문화

'온라인 탑골공원' 90년대 히트곡 대방출, 네티즌들 열띤 호응

'온라인 탑골공원'이 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평일 낮 시간에도 많은 팬들이 이를 시청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온라인 탑골공원'의 콘텐츠는 각각 1991년과 1998년에 시작해 방송 중인 SBS '인기가요', KBS 2TV '뮤직뱅크' 그리고 1998년 MBC '생방송 음악캠프'를 일컫는다.특히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 KPOP CLASSIC'(SBS 케이팝 클래식)의 '인기가요 라이브 스트리밍'은 구독자수 17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과거 90년대 히트곡들을 비롯해 원조 아이돌 등 스타들의 신인 시절 모습이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온라인 탑골공원'으로 불리고 있다.이 채널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맘카페 등지에서 회자하면서 지난달 26일을 기점으로 실시간 접속자 수가 배가하다가 지난달 말에는 2천200만명까지 찍었다.채널의 엄청난 인기에 SBS는 아예 1998~1999년 방송을 보여주는 1채널과, 2000~2001년 방송을 트는 2채널로 채널을 분리하기도 했다. 각 채널 운영자들까지 '공원지기'로 불리며 팬들의 호응을 얻는다.KBS 역시 지난해 10월부터 추억의 음방 '가요톱10' 자료를 활용한 유튜브 채널 '어게인 가요톱10'을 개설했다. 구독자도 7만명을 넘어섰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온라인 탑골공원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 KPOP CLASSIC' 캡처

2019-10-06 편지수

2019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한국·중국·스웨덴팀이 수놓는 밤하늘 불꽃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세계불꽃축제'의 날이 밝았다.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는 5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 스웨덴의 대표 불꽃연출팀이 참여하며, 여의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쇼를 연출하는 ㈜한화팀은 63빌딩과 한강, 원효대교를 연계한 '3포인트' 연출에 주목해야 한다고 알리기도. 특히 작년 처음 불꽃 연출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원효대교에서는 수면 위로 흘러내리는 '나이아가라 불꽃'을 포함해 '글자 불꽃'과 '싸이키 불꽃' 등을 연출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한번 터뜨렸을 때 세 가지 효과가 나타나는 '천의 꽃' 불꽃, 별똥별이 떨어지는 느낌을 표현하는 '유성 불꽃'도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다.㈜한화팀의 불꽃 쇼는 이날 오후 8시부터 40분간 '가장 빛나는 날'(The Shining Day)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1막에서는 글자 'SHINING'을 표현한 불꽃과 함께 부서지는 별빛을 형상화한 은하수 불꽃 등 대형 불꽃이 공개된다.2막에서는 원효대교 위로 물결치는 불꽃, 3막은 한강 바지선 위의 다양한 색깔의 불꽃이 터진다. 피날레인 4막에서는 따뜻한 주황색 불꽃인 '오렌지 스트로브'(Orange Strobe)가 연출된다.올해 불꽃 쇼 음악으로는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영화 '위대한 쇼맨'의 '네버 이너프'(Never Enough) 등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한화는 앞서 지난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불꽃 쇼를 진행한 바 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지난해 열린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연합뉴스

2019-10-05 손원태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5일 개최, 관전 포인트 세가지 무엇?

한화그룹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주최하는 세계불꽃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5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린다. 올해 쇼를 연출하는 ㈜한화팀은 63빌딩, 한강, 원효대교를 연계한 '3포인트' 연출에 주목해야 한다고 1일 발표했다.특히 작년 처음 불꽃 연출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원효대교에서는 수면 위로 흘러내리는 '나이아가라 불꽃'을 포함해 '글자 불꽃'과 '싸이키 불꽃' 등을 연출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또한 한번 터뜨렸을 때 세 가지 효과가 나타나는 '천의 꽃' 불꽃, 별똥별이 떨어지는 느낌을 표현하는 '유성 불꽃'도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다.㈜한화팀의 불꽃 쇼는 저녁 8시부터 40분간 '가장 빛나는 날'(The Shining Day)이라는 주제에 맞춰 펼쳐진다.1막에서는 글자 'SHINING'을 표현한 불꽃과 함께 부서지는 별빛을 형상화한 은하수 불꽃 등 대형 불꽃이 공개된다.2막에서는 원효대교 위로 물결치는 불꽃, 3막은 한강 바지선 위의 다양한 색깔의 불꽃이 터진다. 피날레인 4막에서는 따뜻한 주황색 불꽃인 '오렌지 스트로브'(Orange Strobe)가 연출된다.올해 불꽃 쇼 음악으로는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영화 '위대한 쇼맨'의 '네버 이너프'(Never Enough) 등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한화는 앞서 지난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불꽃 쇼를 진행한 바 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한화 세계불꽃축제 5일 개최 /연합뉴스=한화제공

2019-10-04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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