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어벤져스:인피니티워' 최고흥행기록 수립 관심… 오늘(30일) 500만 돌파 기대

마블 스튜디오가 10주년을 맞이하며 전 세계 최고의 흥행작으로 손꼽혀왔던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5일째 400만 명을 돌파해 최다 관객수 동원 등 역대 흥행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전망이다.'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25일 개봉 첫날 역대 최다 사전 예매량인 120만 장과 역대 최고 오프닝 98만 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특히 개봉 다음날인 지난 26일 100만 명, 개봉 3일째 200만 명, 개봉 4일째 300만 명, 개봉 5일째 400만 명을 돌파한 데다,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역대 개봉주 외화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기존 역대 개봉주최다 관객수는 국내 영화 최고 흥행작이었던 '명량(2014년)'의 476만 7천617명이며, 이어 '부산행(2016년)'의 475만 2천147명, '택시운전사(지난해)'의 436만 1천47명 등이다.'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주 누적 관객수 476만 2천728명을 동원해 '명량'의 뒤를 이었다.30일 5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이 영화는 흥행 역사를 바꿀 신기원을 열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한국은 물론, 북미 및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도 역대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어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클라이맥스를 보여주는 최고 영화로 올라섰다.여기에 유튜브 채널 등에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후속작과 관련한 영상들이 이미 수십 건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어벤져스들과 전 우주급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IMAX와 4DX, 3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지난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5분 기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의 예매량은 105만7천59장으로 개봉하기도 전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첫날인 2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 전광판에 '어벤져스3' 상영시간과 잔여석이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2018-04-30 송수은

트럼프 "남북 종전 논의 축복"… 종전 뜻은? '정전'과 달라 "비무장지대 사라진다는 뜻"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남북한이 '종전'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나는 이를 축복한다"고 말한 가운데 '종전' 뜻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사람들은 한국 전쟁이 아직 끝났지 않았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종전(終戰)'은 '전쟁이 끝남' 또는 '전쟁을 끝냄'을 의미한다. '교전 중에 있는 양방이 합의에 따라 일시적으로 전투를 중단하는 일'이라는 뜻의 '정전(停戰)'과는 다른 뜻이다.남북이 1953년 7월 27일 한국 군사정전에 관해 맺은 협정은 '정전협정'이다.현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종전협정' 체결이 오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논의되고 있으며, 이를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다는 의미로 발언해 관심이 주목된다.한편 역사학자 전우용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종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종전'은 비무장지대가 사라진다는 뜻"이라며 "우리들 '마음의 공간'이 훨씬 넓어진다는 뜻입니다"라고 말했다./디지털뉴스부'종전' 뜻.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에 있는 자신의 개인 별장인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팜 비치 AP=연합뉴스'종전' 뜻. /역사학자 전우용 트위터 캡처

2018-04-18 디지털뉴스부

소프라노 조수미, 러시아 브라보 어워즈서 '최고 여성연주자상' 수상

소프라노 조수미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진행된 '제1회 브라보 어워즈(BraVo awards)'에서 '최고 여성 연주자상'을 수상했다. 조수미의 소속사 SMI엔터테인멘트는 13일 조수미가 이 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클래식 음악가상'은 테너 호세 카레라스,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에게로 돌아갔다. 올해 처음 열린 이 시상식은 러시아의 관련 부처와 정부기관 대표가 조직위원회를 구성, 음악산업 전문가 1천여명의 의견을 반영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조수미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두 번째날 무대에 올랐다.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최근 뇌종양으로 세상을 뜬 성악계의 큰 별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를 추모하며 아베마리아를 불렀다. 앞서 조수미는 작년 12월 러시아 대통령궁인 크렘린 궁전에 초창 받아 푸틴 대통령 앞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조수미는 "음악의 열정이 살아 숨 쉬는 나라 러시아에서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저는 러시아에 방문할 때 마다 너무나도 행복함을 느낀다"며 "그런 러시아 브라보 시상식 그 첫회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저를 시작으로 아시아 연주가들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기대해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소프라노 조수미 /SMI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3-13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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