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6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 온라인 접수 시작… 참가자 전원 티셔츠+가방 증정

'2016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 온라인 접수가 시작됐다.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가 오는 9월 25일 서울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 광장 구간에서 개최되는 '2016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이하 '아디다스 마이런') 온라인 접수를 23일(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접수방법은 마이런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YES24에 로그인해 결제하면 된다. 대회 참가비는 5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디다스 티셔츠와 가방이 선물로 지급된다.이번 '마이런 서울'에선 15㎞, 10㎞, 우먼스크루 10㎞ 등 총 3가지 코스를 뛸 2만명의 러너를 모집한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우먼스크루 10㎞' 코스는 3인 1팀으로 꾸려져 한 사람당 3.3㎞ 구간별 기록한 최고의 성적을 합산해 평가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새로운 코스 외에도 참가자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9월 10~24일까지 서울 경리단길에 위치한 '아디다스 런베이스 서울'에서 '마이런 서울 EXPO'를 개최하고 대회 당일 코스 전략, 러닝 자세 측정 및 맞춤 훈련법 제안 및 양질의 운동 클래스 등 여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운동 중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뉴트리션클래스, 효율적인 운동을 위한 키네시오 테이핑 요법 클래스, 티셔츠 프린팅 서비스 등 여러 프로그램이 대회 전까지 꾸준히 운영될 예정이다./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2016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 온라인 접수 시작 /아디다스 제공

2016-08-23 강효선

빙수·생과일주스, WHO 권고 하루 당 섭취 기준보다 높아… '당폭탄' 주의

빙수와 생과일주스에 1일 섭취 권고기준 이상의 당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9일 서울시는 시내에서 판매되는 빙수 63개 제품과 생과일주스 19개를 구매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빙수 400g을 1인분으로 보고 당 함량을 분석한 결과 평균 45.6g이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1인당 하루 당 섭취 권고 기준이 50g임을 고려하면 빙수 1인분은 1일 치 당 섭취에 육박하는 셈이다.가게에서 판매되는 빙수의 제공량은 169g부터 1천98g까지 다양했다. 또 함유한 당의 양은 21.2∼215.2g, 함량 비율은 8.5∼23.3%로 각양각색이었다.생과일주스의 경우 한 잔(442g)에 평균 55g의 당이 들어있었다. 생과일주스 한 잔이라도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당의 양을 훌쩍 넘는 것이다.생과일주스의 당 함량이 높은 것은 과일 자체에 들어 있는 포도당과 과당 외에도 단맛을 높이려 설탕, 액상과당, 시럽 등을 첨가하기 때문이다. 시는 "건강을 위해서는 과일주스에서 천연 과일 사용량을 높이고 첨가하는 당을 줄여 전체 당의 함량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정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기호식품인 빙수류와 과일주스에서 당 함량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어린 학생과 비만·당뇨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빙수 생과일주스 당 폭탄 /아이클릭아트 제공

2016-07-19 디지털뉴스부

의정부고, SNS 통해 졸업사진 촬영 현장 공개… 요괴워치·쇼미더머니5 등 패러디

의정부고 졸업사진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다.8일 오전 페이스북에는 '의정부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학생들이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분장을 마친 모습들이 공개됐다.의정부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제각각 독특한 콘셉트로 사진 촬영에 임하는 특별한 졸업사진 문화로 이름난 학교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워치' 캐릭터들을 코스프레한 학생들을 시작으로, 포켓몬스터 캐릭터, Mnet '쇼미더머니5' 출연자 패러디 등 다양한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특히 학생들은 의상, 분장, 소품 등으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사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2014년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문화는 언론의 관심을 부담스러워 한 학교 측의 거부 의사로 중단 위기를 맞은 적 있다. 당시 재학생들은 사진 촬영에 대한 강한 의사를 밝히며 학교 측에 저항해 전통을 이어가는 데 성공한 바 있다.'졸업사진 원조 강자' 의정부고, 오버워치·쇼미더머니5 등 독특한 콘셉트로 시선강탈 /의정부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2016-07-08 디지털뉴스부

외모지상주의 80화 형석, 위험한 아르바이트 그만두고 다시 편의점으로

'외모지상주의' 80화가 공개됐다.27일 얼짱 박태준의 정식 웹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외모지상주의' 80화가 네이버웹툰을 통해 업데이트됐다.이날 업데이트된 외모지상주의 80화에서는 호스트바에서 돈을 벌게 된 왕따 형석이 학생의 신분인 자신이 옳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왕따 형석은 술에 취해 쓰러진 얼짱 형석을 데리러 가기 위해 학교로 향했다. 때마침 만난 바스코에게 왕따 형석은 얼짱 형석이 속아서 술을 마시고 탈출해 학교로 온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바스코는 양호실에 누워있는 얼짱 형석에게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양호실로 온 왕따 형석을 본 추녀 수정은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수정은 얼짱의 몸으로 돌아와 낮에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수정은 학교에서 자신에게 번호를 준 장현의 행동에 의아해 하고, 얼짱 형석의 집을 계속 지켜봤지만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봤다며 의심을 품었다. 전날 호스트바에서 얼짱의 몸으로 일하며 하루 일당 100만원을 받은 형석은 엄마에게 돈을 보내주겠다고 말했고, 무슨 일을 해서 이 큰 돈을 벌었냐는 엄마의 질문에 형석은 거짓말을 했다.떳떳하지 못한 자신의 행동에 형석은 돈을 벌 때 중요한 건 액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편의점 알바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한다.한편, '외모지상주의'는 외모 때문에 친구들에게 따돌림과 각종 멸시를 받던 주인공 '형석'이 어느 날부터 자고 일어날 때마다 추남과 미남으로 번갈아 변신하는 고등학교 남학생 형석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이다.외모지상주의 80화 /네이버웹툰 '외모지상주의' 80화 캡처

2016-05-27 디지털뉴스부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티켓 오픈 동시에 홈페이지 다운… 엑소 수호·지수 등 방문

상상마당 홈페이지가 '2015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다운됐다.18일 상상마당은 '2015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티켓 오픈과 함께 상영시간표와 배우들의 극장 방문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올해 스크린을 수놓은 신예들과 내년 영화계를 놀라게 할 배우들의 상영작들과 함께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영화팬들이 고대하던 순간이기도 하다. 먼저 오는 28일에는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감독 홍상수)' 상영 후 영화의 주연이었던 정재영이 극장을 찾아 씨네21의 이희정 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 작품으로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제9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 등 3번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정재영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이후 30일에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감독 이해영)'이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이해영 감독과 영화에서 연덕을 연기한 박소담이 극장을 방문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1월 3일 오후 4시에는 영화 '글로리데이'의 감독 최정열과 용비 역을 맡았던 지수, 아이돌에서 연기돌로 거듭난 엑소의 수호가 극장을 찾는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기획전의 마지막 상영작인 '초인(감독 서은영)'이 상영된다. 서은영 감독과 배우 김고운, 김정현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열흘 간의 기획전이 막을 내린다. 한편, 예매는 18일부터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와 예스24에서 가능하다. '2015 CINE ICON' 섹션은 오후 2시, '2016 CINE ICON'과 '배우의 초상' 섹션은 오후 3시에 예매가 오픈된다.KT&G 상상마당

2015-12-18 디지털뉴스부

커피전문점 다이어리 가장 경제적으로 얻는 방법은?… 할리스 가장 저렴

연말을 앞두고 커피전문점들이 앞다투어 출시한 2016년 다이어리를 가장 경제적으로 얻는 방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커피 전문점마다 2016 다이어리를 얻으려면 커피나 식품 구입 횟수를 일정량 채워야 하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직접 돈을 주고 구입하는 방법도 있다.시중 커피전문점 중 음료 구입 요건이 가장 낮은 곳은 할리스 커피다. 할리스는 겨울 초콜릿 음료 2잔을 포함해 총 7개의 메뉴를 사먹는 회원 고객에게 일정수첩을 준다.또한 할리스는 다른 커피점과 달리 케이크도 구매 실적에 포함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가장 넓다.할리스에서 돈을 최소한으로 쓰면서 7가지 메뉴를 사려면 4천100원인 아메리카노 5잔과 겨울 음료인 5천 300원인 민트초코 5천300원 2잔을 사면 된다. 이 합계는 3만1천100원이다.다이어리를 직접 구입하는 값은 2만7천원으로 7가지 메뉴를 사먹었을 때와 4천100원의 차이가 난다.국내에서 커피 전문점 다이어리 열풍을 가장 처음 일으킨 스타벅스는 올해 민트색, 검정, 빨강, 흰색으로 구성된 4종의 수첩을 선보였다.스타벅스는 토피 넛 라떼, 헤이즐넛 크런치 모카, 크리스마스 바닐라 티 라떼 등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음료를 사고, e-스티커를 모은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를 위해 3천300원인 오늘의커피 숏사이즈 14잔과 가장 저렴한 겨울음료 3잔을 사면 총 6만600원이 든다.다이어리를 직접 구입하는 금액인 2만7천500원과는 3만3천100원의 차이가 난다. 다만 직접 구매할 경우 검정과 빨강만 구매가 가능하다.엔제리너스커피는 겨울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0잔의 음료를 사면 국내 일러스트 작가인 조니리빗의 색칠용 삽화가 포함된 다이어리를 준다.4천100원인 아메리카노 7잔과 가장 저렴한 겨울음료 3잔을 사면 총 4만4천600원으로, 다이어리 직접 구매 금액인 9천원과는 3만5천600원의 차이가 난다.투썸플레이스 다이어리는 속지만 교체하면 수년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이 특징인 제품이다.내부에는 지퍼달린 주머니가 있어 명함, 영수증, 현금 등을 넣고 보관하기도 편하다.투썸플레이스 다이어리는 겨울 음료 2잔을 포함해 총 15잔의 음료를 샀을 때 얻을 수 있다.4천100원인 아메리카노 13잔과 최저가 겨울 음료 2잔을 사면 총 6만3천300원인데, 이는 다이어리 직접 구매가인 2만6천원보다 3만7천300원이 더 든다.할리스 2016 다이어리 /할리스 제공스타벅스 2016 다이어리 /스타벅스 제공투썸플레이스 2016 다이어리 /CJ 제공

2015-12-01 디지털뉴스부

웹툰작가 임인스, 작품활동 중단·은퇴선언 "책임 다하지 못해 죄송"

웹툰작가 임인스가 작품활동 중단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임인스는 14일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화 연재분 말미 독자에게 보내는 글을 게재했다.임인스는 이 글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그는 "마무리에 대한 책임을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거듭 사죄했다.임인스는 연재 중단되는 '싸우자 귀신아'의 마지막 시리즈 '라크리모사'의 시놉시스를 블로그에 공개하겠다고 전하며 "그동안 받았던 사랑 잊지 않겠다. 진심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의 삶이 제가 이야기에 넣었던 염원처럼 건강하고 고독하지 않으며 행복하길 빌겠다"고 마지막으로 인사했다.네이버 웹툰 측 또한 "작가님과 긴 시간 심사숙고 끝에 임인스 작가님의 의견을 존중하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전해드리게 됐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밝혔다.한편, 웹툰작가 임인스가 지난 2007년 6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한 '싸우자 귀신아'는 2013년 '싸귀2:퇴마록', 2015년 '라크리모사' 등 3부작으로 이어지며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임인스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화 화면 캡처

2015-11-14 디지털뉴스부

진중권, 아이유 제제 비판 출판사에 "입 닥치는 게 예의" 독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아이유 제제 논란과 관련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출판사 측의 유감 표명에 대해 독설을 날렸다.진중권 교수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이유 '제제'. 문학작품에 대한 해석을 출판사가 독점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무식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망발이죠. 문학에 대해 표준적 해석을 들이대는 것은 역사를 국정화하는 박근혜 (대통령)보다도 수준 떨어지는 행위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진 교수는 "저자도 책을 썼으면 해석에 대해선 입 닥치는 게 예의입니다. 저자도 아니고 책 팔아먹는 책장사들이 뭔 자격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지"라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출판사 측을 비판했다.앞서 아이유 '제제'의 모티브가 된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출판사 동녘 측은 아이유 '제제'의 가사와 재킷 캐릭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동녘은 "다섯 살 제제는 가족에게서도 학대를 받고 상처로 가득한 아이"라며 "이런 제제에게 밍기뉴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유일한 친구다. 그런데 밍기뉴 관점에서 만든 노래가 제제는 교활하다?"라며 노래 속 가사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물론 창작과 해석의 자유는 있다"면서도 "다섯 살 제제를 성적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재킷 속 망사스타킹을 신고 핀업걸 자세를 하고 있는 제제를 근거로 들었다.진중권 아이유 제제 비판 출판사 /연합뉴스

2015-11-07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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