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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인물관계도, 감우성-김하늘-김상철-김가은 관계 주목

'바람이 분다' 첫 방송을 앞둔 27일 '바람이 분다 인물관계도'가 화제다.이날 첫 방송되는 JTBC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먼저 감우성이 맡은 권도훈은 제과 회사 기획팀장으로,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올곧고 바르게 살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첫사랑 수진과 열렬한 연애 끝에 결혼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서고 나서야 인생의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고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김하늘이 연기하는 이수진은 도훈의 아내이자 캐릭터 디자이너로, 대학 때 도훈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를 가지려 노력했지만 남편 도훈은 점점 차가워지고, 그래서 이혼을 결심했다.이수진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브라이언 정은 배우 김상철이 맡았다. 그는 영화제작사 AnFix(안픽스) Media 대표로 동창인 수철의 누나로 만난 수진이 첫사랑이다.그는 수진의 협박으로 그의 '이혼 프로젝트'를 돕다가 예림에게 발목을 잡히고, 점점 예림이 예뻐 보이기 시작한다.브라이언 정과 사내연애 중인 손예림은 특수 분장계인 금손으로, AnFix(안픽스) 미디어 특수분장팀 사원이다. 배우 김가은이 맡아 열연한다.브라이언에게 단숨에 마음을 뺏겨 끈질긴 구애를 해왔지만 '감성 변태' 스토커 취급을 당하며 결과는 늘 대실패다. 이밖에 권도훈의 친구인 최항서와 그의 동료 백수아, 이수진의 친구인 조미경 등 다채로운 인물이 가득하다.한편 JTBC '바람이 분다'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바람이 분다' 인물관계도, 감우성-김하늘-김상철-김가은 관계 주목 /JTBC '바람이 분다' 홈페이지 캡처

2019-05-27 편지수

'아스달연대기' 인물관계도, 태고의 땅 아스에서 시작된 전설 '몇부작?'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인물관계도 및 스토리 관련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지난 26일 첫 방송(스페셜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송중기와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등이 출연한다.장동건은 산웅(김의성 분)의 첫째 아들로 천재 전략가이자 아스달 최강의 무력집단인 대칸부대 수장이다. 그는 아버지를 비롯한 아스달의 노회한 권력자들과 대립하며, 권력욕을 드러내는 타곤 역을 맡았다. 송중기는 사람과 뇌안탈 사이에 태어난 혼혈 이그트로, 함께 살아온 와한족들이 아스달에 끌려가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문명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은섬 역을 맡았다. 김지원은 은섬과 마찬가지로 와한족의 정령제 분장을 하고, 순수하고 맑은 표정으로 반짝거리며, 와한족 씨족 어머니 후계자 역할인 탄야 역을 맡았다.김옥빈은 서쪽에서 청동기술을 전해온 해족 족장 미홀(조성하 분)의 딸이자 권력을 갈망하는 태알하 역을 당당하고 기품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스달연대기'는 대한민국 최초 태고 판타지를 그린 드라마로, 작가 김영현과 박상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다.낯설지만 새롭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장엄한 아스달 시대의 흥미와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드라마 '미생', '씨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그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총 18부작으로, 오는 1일 첫방송.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아스달연대기' 인물관계도, 태고의 땅 아스에서 시작된 전설 '몇부작?' /tvN 제공

2019-05-27 손원태

알토란 오이물김치, 유정임 "국물 붓기 전 양념에 버무려야"

'알토란' 232회가 재방송된 가운데 '알토란 오이물김치'가 화제다.27일 재방송된 MBN '알토란' 232회에서는 유정임 명인이 오이물김치를 담그는 법을 소개했다.오이 5개는 3㎝ 길이로 썰어 4등분한 후 씨를 제거하고 얼갈이 270g은 3㎝ 길이로 썬다.손질한 오이와 얼갈이를 소금 60g에 20분간 절인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고운 고춧가루 10g으로 옷을 입힌 뒤 마늘 30g, 생강즙 5g, 소금 25g 간 홍고추 50g, 매실청 50g, 멸치액젓 30g으로 양념을 한다.3㎝ 길이로 썬 양파 40g, 쪽파 35g과 어슷썬 홍고추 1개 반, 청양고추 2개를 함께 넣고 버무려준다.채수는 물 4ℓ, 양파 200g, 무 500g, 건 표고버섯 40g, 대파 170g을 넣고 센 불에 20분간 끓인 뒤, 다시마 20g을 넣고 10분간 더 끓인 다음 걸러 채수를 만든다.믹서와 배·당근 각 반 개, 무 1/4개와 채수 약간을 넣고 간 후 면포에 넣고 채수 1.5ℓ에 즙만 짜내 김칫국물을 만든다.김칫국물을 양념한 오이, 얼갈이에 붓고 하루 숙성시켜주면 완성된다.유정임 명인은 "김칫국물을 붓기 전 먼저 양념에 한번 버무려 줘야 속까지 간이 잘 밴다"며 "살짝 붉은빛이 도는 물김치니 고춧가루는 조금만 넣어라"라고 조언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알토란 오이물김치, 유정임 "국물 붓기 전 양념에 버무려야" /MBN '알토란' 232회 방송 캡처

2019-05-27 편지수

차인표 "옹알스 연출 이유? 10년 동안 한국 코미디 세계에 알려"

'컬투쇼' 배우 차인표가 그룹 옹알스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옹알스'를 연출한 배우 차인표와 옹알스 멤버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인표는 옹알스에 대해 "10년 전에 연예인 봉사 단체에서 만났다"면서 "옹알스가 자선 공연하는 걸 봤다. 원래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잘 웃지 않는데 옹알스가 하니까 빵 터지더라. 그때부터 인연을 맺었다"라고 소개했다. 차인표는 옹알스를 소재로 영화를 만든 것에 "옹알스가 개그맨인데 공중파에서 찾는 분들은 아니지 않았나"라며 "어떻게 보면 비주류인데 그것에 실망하지 않고 본인들끼리 모여 새 레퍼토리를 짜고 서커스까지 배워서 무대를 찾아 해외로 눈을 돌렸다. 그게 10년째인데 한국 코미디를 널리 알린 훌륭한 팀이라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옹알스와 함께 다니면서 촬영했다"라며 "오는 30일 한국영화 100년만에 쾌거를 이룬 '기생충'과 함께 개봉한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널리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전기를 그린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차인표 "옹알스 연출 이유? 10년 동안 한국 코미디 세계에 알려"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2019-05-27 손원태

"문 대통령 축전, 영화 예술 상대성 고려 못해" 트윗 플레인 아카이브, 논란 되자 사과문

영화 DVD, BD 제작사 플레인 아카이브(PLAIN ARCHIVE)가 문재인 대통령의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 수상 축전과 관련 트위터에 대통령과 다른 의견을 개진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문을 올렸다.플레인 아카이브 백준오 대표는 "주말임에도 빠르게 축전을 통해 칸에서 날아온 반가운 낭보를 전하고 모두가 축하하고자 했던 청와대 측의 배려에 누를 끼친 점, 현지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축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기뻐했을 <기생충> 팀에도 혹시라도 결례가 되었을지 모를 부주의함에 사과드린다"고 트위터를 통해 공식 입장을 냈다.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기생충'이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수상작 '기생충'이 지난 1년 제작된 세계의 모든 영화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축전을 보냈고, 백준오 대표는 플레인 아카이브 트위터 계정에서 이 문구에 대한 이견을 써 올렸다. 그는 "칸 황금종려상 수상은 기념비적이고 축하할 일이며 빠르게 축전을 보내고자 하는 축전 작성 실무진과 청와대의 마음 또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다만 '지난 1년 제작된 세계의 모든 영화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라는 멘트는 영화 예술의 상대성을 고려하지 못한 아쉬운 부분"이라고 트윗했다. 그는 "국제 경쟁영화제는 기록 스포츠 경기가 아니며 칸 황금종려상은 영화의 예술/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당대의 사회적 이슈, 세태를 반영하며 심사위원단에 따라 다양한 결과로 나타납니다"라며 "다음에는 이런 부분도 고려해 주세요"라고 적었다./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9-05-27 김명래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실외기 필요없이 셀프 설치 가능

현대홈쇼핑에서 27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하며 화제다.이날 현대홈쇼핑에서는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40분까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 중이다.‘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필요없는 실내 창문형 에어컨이다. 원룸이나 전세집 등에도 에어컨 배관 구멍을 뚫을 필요 없이 창문만 있으면 설치할 수 있다. 에어컨 거치대와 십자드라이버만 있다면 전문 기사 없이 누구나 셀프 설치가 가능하다.전문적인 공정 없이 창문만 있으면 바로 놓고 냉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서울 지역의 아파트 등에서 외벽이나 난간에 에어컨 실외기 설치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열기 방출 배관이 실내에 노출되지 않아 열이나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열기 방출 배관이 실내에 노출되지 않아 기존 에어컨에서 단점으로 꼽혔던 발열과 소음 문제도 해결했고, 삼성의 컴프레서를 채택해 에너지 효율까지 뛰어나다. 냉방은 그 강도를 터보에서부터 강, 중, 약 등 4단계로 설계했고, 제습과 송풍 기능도 넣었다.자세한 사항은 현대홈쇼핑 방송과 Hmall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현대홈쇼핑 방송 캡처

2019-05-27 편지수

칸 황금종려상 수상한 봉준호·송강호, 오늘 귀국

영화 '기생충'으로 올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귀국한다.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폐막한 칸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는 30일 '기생충' 국내 개봉을 앞두고 언론 매체와 인터뷰, 관객과 대화 등을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봉 감독은 수상식에서 "이 자리에 함께해준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저의 동반자 송강호의 소감을 듣고 싶다"며 자리를 내줬고, 송강호는 "인내심과 슬기로움, 열정을 가르쳐주신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배우께 이 영광을 바치겠다"고 영광을 돌렸다.마지막까지 칸영화제에 함께 남은 두 사람은 현지에서도 돈독한 관계를 뽐내며 영화 인생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증명했다.봉 감독은 시상식 후 포토콜에서 무릎을 꿇고 송강호에게 상패를 건네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봉 감독과 송강호는 영화 '살인의 추억'(2003)으로 만나 '괴물'(2006), '설국열차'(2013)에 이어 '기생충'까지 네 작품에서 함께했다. /디지털뉴스부봉준호 감독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72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AP=연합뉴스

2019-05-27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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