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바울 "예비신부 간미연, 예쁘고 귀여워…애칭은 애봉이"

배우 황바울이 간미연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 통신'에서는 간미연과 결혼을 앞둔 황바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뮤지컬 공연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황바울과 간미연은 3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11월 화촉을 밝힌다.황바울은 "간미연의 생일파티에 참여했는데 간미연 친구들이 '잘어울린다'며 엮어줬다. 내가 좀 더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간미연과 교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황바울은 간미연의 애칭이 '애봉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는 저한테 여봉이라고 하고 저는 애봉이라고 한다. 애교를 하면 본인도 모르게 혀가 짧아진다. 제 눈에는 예쁘고 귀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황바울은 "2년 반 정도 지나니까 여자친구가 저를 더 깊이 사랑한다는 걸 알았다.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되겠다 생각했다"며 "저희 집에서도 여자친구를 보고 빨리 결혼해라고 환영하셨다"고 전했다.황바울은 아직까지 간미연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떻게 하냐 고민 중인데 제가 생각한 것들 중에 최악의 프러포즈가 많더라. 최대한 잘 구상해서 모르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황바울은 "우리가 인연이 되서 서로 만난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할 테니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자"라며 간미연에 사랑이 담긴 영상편지를 보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황바울 /MBC '섹선TV연예통신' 방송 캡처

2019-09-20 이상은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친구 됐다…첫사랑 김지석 등장에 '연인행세'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은 아들 김강훈의 친부 김지석과 재회했다.19일 방송된 KBS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과 황용식(강하늘 분)이 친구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황용식은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필구(김강훈 분)을 도와줬다. 필구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 황용식은 함께 오락실에서 게임하며 기분을 풀어줬다.동백은 필구를 찾다가 오락실에 왔고, 이를 본 황용식은 짝사랑하는 동백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강종렬(김지석 분)은 예능 촬영차 옹산을 찾았다가 우연히 동백과 마주쳤다. 동백은 필구에 대해 궁금해하는 강종렬에게 "네 아들 맞다"고 말했다.강종렬은 경악했고, 동백은 혹시 발목잡힐까 걱정하는 그에게 "남편이 너무 잘해줘서 네 얼굴 생각도 안 나더라"라고 거짓말했다.동백은 동네 사람들의 싸움에 휘말려 욕을 먹었고 필구가 엄마를 지켜냈다. 필구는 "내가 엄마 지킬 거야. 세상 사람들이 다 엄마 싫어하니까"라며 울음을 터트렸다.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는 동백 모자의 모습을 보며 황용식도 눈시울을 붉혔다.황용식은 속상한 마음에 거리를 배회하는 동백을 걱정해 뒤를 쫓았다. 동백은 "남의 일에 신경끄라"며 밀어냈지만 황용식은 굴하지 않고 다가섰고, 결국 동백은 자신의 비밀스러운 꿈까지 고백하며 속내를 털어놨다.황용식은 "우리 친구하자. 그럼 나 동백 씨랑 필구 편 대놓고 들어도 되죠?"라고 말했다. 동백은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다며 기뻐했다. 한편, 강종렬이 까멜리아에 나타나자 당황한 동백은 황용식의 손을 잡았다. 이에 황용식은 "우리 사귀는 거에요?"라고 물어 동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동백꽃 필 무렵 /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2019-09-19 이상은

'동백꽃 필 무렵' 옹산마을 촬영지 어디?… 공효진 나이 무색한 청순 미모

'동백꽃 필 무렵'의 배우 공효진의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백꽃 필 무렵. 혼자 아니고 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아름다운 풍광과 공효진은 청순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극 중 황용식 역을 맡은 강하늘과 다정히 포즈를 취했다.두 사람은 9살 나이차에도 달달한 케미를 발산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효진 올해 나이는 40세, 강하늘은 31세다.한편,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포항 구룡포 근대 문화역사거리로 알려졌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이 곳은 과거 시절 모습이 공존하는 풍경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동백꽃 필 무렵'은 옹산마을을 배경으로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를 그린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어디?… 공효진 나이 무색한 청순 미모 /공효진 인스타그램'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어디?… 공효진 나이 무색한 청순 미모 /공효진 인스타그램

2019-09-19 이상은

'퀸덤' 오마이걸, 러블리즈 '데스티니' 커버…흰 천+꽃가루 '환상 퍼포먼스'

'퀸덤' 오마이걸이 러블리즈의 '데스티니'를 거버했다.19일 오후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커버곡 대결'로 2차 경연이 펼쳐졌다.이날 오마이걸은 러블리즈의 'Destiny(데스티니)-나의 지구'를 미션곡으로 선택했다.앞선 방송에서 다른 팀들로부터 한수 아래 평가를 받았던 오마이걸은 이번 경연에서 승부수를 띄우기로 했다.효정은 "러블리즈는 사랑스러운 느낌이었다면 우리는 에너제틱하게 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오마이걸은 '데스티니'를 국악버전으로 선보이기로 했다.무대에 오르기 전 승희는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주셨음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원곡보다 서글프게 편곡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검은 의상을 입은 오마이걸은 흰 천을 이용한 새로운 퍼포먼스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곡 후반부 꽃가루가 흩날리며 아름다운 군무가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를 지켜보던 다른 팀들은 "1등이네"라고 입을 모았다.화사는 "한편의 영화 같았다"고 평했다. 원곡가수인 러블리즈도 열띤 반응을 보였다. 케이는 "생각지도 못한 콘셉트가 맘에 들었다"고, 류수정은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오마이걸 멤버 승희는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흘리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오마이걸, 러블리즈 '데스티니' 커버 /Mnet '퀸덤' 방송 캡처

2019-09-19 이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해리, 천사채 폭풍흡입…웨일즈삼형제 만리포 해수욕장 만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즈 삼형제가 회 먹기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존&맥 형제와 여행을 떠난 웨일스 삼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존&맥의 엄마 앨리슨은 태안 독살체험을 마친 아이들을 횟집으로 이끌었다. 처음으로 회먹기에 도전하는 웨일즈 삼형제는 생선을 회로 떠서 먹는다는 말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광어회와 가리비회, 산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이 차려진 가운데 벤과 잭은 입맛에 맞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반면 해리는 과감하게 회 한점을 입에 넣은 뒤 "맛있다"라고 말했다. 광어회에 이어 가리비 회 역시 양념장 없이 입에 넣은 해리는 "닭고기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살아 움직이는 산낙지의 등장에 아이들은 깜짝 놀랐다. 막내 맥은 용감하게 산낙지를 입에 넣고 "맛있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잭은 산낙지에 도전했지만 삼키지 못하고 뱉어냈다. 회를 맛있게 먹었던 해리는 산낙지를 먹고 "최고다"라고 평했다.해리는 회 밑에 깔린 천사채까지 폭풍 흡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리는 "10점 만점에 10점인 식사였다"고 만족감을 표했다.이후 아이들은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여행 전부터 한국에서 꼭 가고 싶은 곳으로 워터파크를 꼽았던 웨일즈 삼형제는 바디 위 워터파크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아이들은 대형 슬라이드를 타며 신나게 놀았고, 엄마들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웨일스 삼형제의 엄마 조지나는 "정말 즐거웠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애들도 그랬을 거다"라며 여행을 계획한 앨리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해리, 천사채 폭풍흡입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만리포 해수욕장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2019-09-19 이상은

남북교류 '3대 추진방향' 제시… 한반도 중심지 '밑그림' 소개

이해찬등 국내·외서 1천여명 참석비핵화 전망·과제등 다양한 논의'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다짐다큐영화제, 오늘부터 152편 상영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국민과 중앙정부, 국제사회 등과 함께 추진해 나갈 '경기도형 남북교류 3대 추진방향'을 제시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DMZ 포럼 2019'(조직위원장·정동채) 개막식에서 '평화가 답이다, 평화가 길이다'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9·19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서해경제공동특구건설', 도민이 참여하는 '경기북부의 남북평화경제교류 중심 조성', 'DMZ평화 지대화' 등의 정책을 통해 경기도를 한반도의 중심지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구상을 소개했다.특히 1년 전 남북 정상이 합의한 서해경제공동특구를 개성공단 이상의 경협 모델로 주목하고, 통일경제특구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교착상태인 남북 관계로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남북이 함께 협력해 DMZ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세계적인 평화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남북평화협력과 DMZ의 평화적 활용방안에 관한 '국제적 담론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DMZ 포럼 2019'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동채 DMZ 포럼 2019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판티킴푹 인권운동가와 글로리아 스타이넘 사회운동가 등 국내·외 인사와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DMZ, 냉전의 유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세션에는 문정인 교수와 이종석 박사, 조셉윤 전 미국대북특별대표 등이 참여해 ▲평화공동선언 1주년과 남북평화협력시대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 ▲한반도 평화와 동아시아 다자협력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아울러 경기연구원이 마련한 '기획세션'에서는 ▲평화 플랫폼 DMZ ▲평화를 위한 생태계 지속가능성, DMZ ▲남북 주민이 상생하는 접경지역개발 ▲DMZ 어드벤처 ▲한반도 평화와 국제협력의 시발점, DMZ ▲기억과 화해를 통한 평화-식민과 냉전의 종언으로서의 DMZ 등 6개 테마에 관한 토론의 장이 마련돼 DMZ의 평화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2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B홀에서 박소현 감독의 개막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46개국 152편의 다큐상영에 돌입한다. 개막식 장소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로 임진각에서 킨텍스로 변경했다. '메이드 인 차이나' '그날, 바다 2'가 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김지영 감독, 그리고 프로듀서로 참여한 '뉴스공장'의 김어준이 함께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DMZ 포럼'에서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 베트남 인권운동가 판티킴푹, 세계 여성평화운동단체 위민크로스디엠지'(WCD) 활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 참석자들이 개막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동채 조직위원장, 한완상 전부총리, 이 대표, 이 지사, 판티킴푹 친선대사, 글로리아 스타이넘 사회운동가. /연합뉴스

2019-09-19 전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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