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靑 "KBS '시사기획 창' 허위보도 모자라 보도개입 주장도 허위, 기사도 날조해"

청와대가 최근 KBS '시사기획 창 - 복마전 태양광 사업' 방송에 정정보도를 요청한 것에 제작진과 KBS 노동조합 등이 반발하자 청와대가 재반박하는 등 공방이 이어졌다. 특히 청와대에서는 KBS 측의 반발을 겨냥해 "가해자가 피해자를 비난하는 형국"이라고 규탄하며, 대립이 격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은 태양광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최규성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나와 "대통령이 (저수지 면적) 60%에 (태양광을) 설치한 것을 보고 박수를 쳤다"고 언급했다.이에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허위사실에 근거한 보도"라며 정정보도 및 사과방송을 요구했고, 그러자 제작진과 KBS노동조합은 최근 '청와대가 부당한 외부 압력을 가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며 반발했다. 이와 관련, 윤 수석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라서 사실관계 중심으로 해명하겠다"며 "제작진과 KBS노조는 청와대가 무슨 근거로 사과방송을 요구하느냐고 묻는데, 이 보도가 허위이기 때문에 사과방송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수석은 "KBS노조는 언론탄압이라는 주장도 한다"며 "우리 관점에서 보면 KBS는 가해자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형국"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제작진은 방송 전 청와대에 사실관계 확인 등 절차를 거쳤다고 주장한다.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KBS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에 수차례 입장표명을 요청했다는데, 도대체 누구에게 요청했나"라고 반문했다. 윤 수석은 "(제작진이)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게 11일과 16일 두 차례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지만, 당시 고 대변인은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 중이었다"며 "춘추관장에게 수차례 문의했다지만, 춘추관장도 전화를 받은 기억이 없다고 한다. 공문도 온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윤 수석은 이날 조선일보가 '청와대가 KBS 보도에 개입한 것으로, 방송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라고 보도한 것에도 "보도에 개입한 적이 없다. 허위사실을 근거로 기사를 쓴 것"이라고 반박했다.그는 "조선일보 기사에 보면 '방송 당일 윤 수석이 KBS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압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라는 대목이 있다"며 "그러나 저희는 당일에는 방송이 나가는 줄도 몰랐다. 다음날인 19일 정상적 절차를 거쳐 정정보도를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靑 "KBS '시사기획 창' 허위보도 모자라 보도개입 주장도 허위, 기사도 날조해"/KBS 1TV 제공

2019-06-26 디지털뉴스부

'해투4' 노사연,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맛 잃었다" 고백

'해피투게더4' 노사연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맛을 잃었다고 고백했다.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대한민국 대표 먹신(神) 노사연, 박지윤, 최자, 유민상, 홍윤화가 출연하는 가운데,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으로 꾸며진다.특히 그중 먹방계의 대모라 불리는 노사연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노사연은 "과로로 쓰러진 적은 없다. 과식으로 쓰러진 적은 있다", '닭발을 못 먹는다, 없어서..." 등 다양한 먹방 어록을 남긴 바 있다.그러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사연은 "나는 잘못 나온 것 같다"며 캐스팅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연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맛을 잃었다"고 말하며 헐렁해진 시계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노사연은 입맛을 잃었다고 말한 것과 달리 "태어나서 한 번도 배부름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는 그가 숟가락을 내려놓는 특별한 기준을 공개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또한 노사연은 본인만의 음식 주문 규켑터 고기 맛있게 굽는 법, 새로운 먹방 어록까지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해피투게더4'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해투4' 노사연 /KBS 2TV '해피투게더4' 제공

2019-06-26 유송희

'라디오스타' 홍현희 언행불일치부터 성대모사, 뷰티 꿀팁까지 '입담 폭발'

'라디오스타' 개그우먼 홍현희가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26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홍현희는 언행불일치 예능감을 발산하며, '라스'가 꿈의 프로였다고 말한다. 홍현희는 그러나 "지금은 좀 늦은 감이 있어"이라며 아쉬워하지만, 이 말을 무색하게 할 만큼 엄청난 예능감을 발휘해 좌중을 초토화시킨다. 홍현희는 또 남편 제이쓴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연애 당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다고. 제이쓴은 홍현의 이 같은 모습을 알아차리면서도 감동적인 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홍현희는 또 자신의 SNS 라이벌로 남편 제이쓴을 지목하며, 결혼 후 100일 만에 팔로워수가 급증하면서 남편을 견제하기 시작했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홍현희는 또 성대모사 꿀팁을 전수하는가 하면 최민수, 김혜자, 비와이에 완벽 빙의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사한다. 또한 뷰티 쿨팁을 선보이기 위해 주머니에서 화장품을 꺼내는 등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개그우먼 안영미도 MC군단에 합류해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라디오스타' 홍현희 언행불일치부터 성대모사, 뷰티 꿀팁까지 '입담 폭발' /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2019-06-26 손원태

'검블유' 이동욱 특별출연, 강렬한 스틸컷 공개 '임수정과 어떤 관계?'

배우 이동욱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특별출연한다.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7회 예고 영상에서는 포털사이트 회사 '바로'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이동욱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배타미(임수정 분)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짧은 눈 맞춤에서 타미가 놀란 표정을 짓고, 이어 이동욱이 "오랜만이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 가운데 '검블유' 측은 본방송에 앞서 바로의 자유업무공간에서 마주 선 임수정과 이동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욱인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수정은 그런 그를 물끄러미 올려다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특히 이동욱의 '검블유' 특별출연은 연출을 맡은 정지현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과의 친분에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제작진은 "특별출연에 흔쾌히 임해준 이동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극중 바로의 자유업무공간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극강의 비주얼을 지닌 두 배우가 마주 서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현장이었다"고 전했다.한편 '검블유' 7회는 2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검블유' 이동욱 임수정 /tvN 제공

2019-06-26 유송희

빌스택스 "박환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허위사실 유포"

래퍼 빌스택스(바스코·본명 신동열)가 전 부인이자 배우인 박환희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빌스택스 소속사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내며, "빌스택스가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결혼했지만, 2년 뒤인 2013년 협의 이혼을 했다. 이들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이 있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는 이혼 후 5년이 넘도록 아들을 만나려고 하지 않다가 최근에야 저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면서도 정작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랜 시간 이를 문제 삼지 않았지만 박환희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 가족들까지 막심한 피해를 입어 고소를 진행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빌스택스는 2000년대 초반 활동한 래퍼로, 2014년 Mnet 예능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3위에 올랐다. 박환희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빌스택스 "박환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허위사실 유포" /연합뉴스·인연엔터테인먼트

2019-06-26 손원태

방탄소년단(BTS), 韓 최다 음반판매로 기네스 등재 '339만장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이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에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으로 또다시 등극했다.25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339만9천302장 판매돼 이전 한국 최다 음반 판매 기록을 돌파했다.기네스에 따르면 이전 기록은 지난 1995년 한국에서 330만장이 팔린 김건모 3집 '잘못된 만남'(Mis-Encounter)으로 알려졌다.지난 4월 12일 공개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발매 첫 달 322만9천32장이 팔렸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등 세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K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란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기네스월드레코드는 "방탄소년단은 거대한 팬 아미를 이끌며 가장 많은 트위터 활동(평균 리트윗) 등 다수 소셜미디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6-26 유송희

별, "하하, 제일 고맙고 소중한 사람… 속 썩으며 살고 있지 않아"

가수 별이 남편 하하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해명했다.별과 하하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별은 결혼 생활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이와 관련해 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말하곤 한다. 나는 남편 흉을 봐도 밤새도록 할 수 있고 남편 칭찬을 해도 밤새도록 할수있다고"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그렇게 지극히 현실적이고 평범한 부부다 우린. 투닥거릴 때도 있고 얄미울때도 있지만 그마저도 없다면 그건 동화책을 펼쳐야지만 볼 수 있는 부부의 모습"이라면서 "누가 뭐래도 저에게는 제일 고맙고 제일 소중한 사람이 내 #남편"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직업이 직업인지라 방송이나 인터뷰를 하다 보면 제가 한 말, 제가 한 행동이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지는 게 아니라 어떠한 단면만 보여질 때가 있어서 때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 말씀드린다"라며 "우리 #하동훈 씨가 술을 가끔 과하게 드시는 것 말곤 정말 완벽에 가까운 남편이자 아빠"라고 설명했다.또한 "장난끼 많고 철 없어 보여도 (그런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만) 정말 속 깊고 책임감 있고 따뜻한 사람이다 제가 같이 살아보니 그렇다"라면서 "아이들에게도 헌신적인 최고의 아빠다. 저 그렇게까지 속 썩으며 살고 있지 않다. 그러니 염려 말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별은 "많은 사람 앞에 서는 사람은 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고 신중해야 함을 알기에 저도 남편도 늘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며 "때론 방송을 재미있게 하려다 보면 표현이 과해질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웃자고 주고받는 말들였어도 들으시는 분들에 따라 불편하게 들리실 수 있다는 생각. 조금 더 신중하게 하며 조심하도록하겠다"면서 "혹시라도 들으시며 상처받으시는 분들이 계셨다면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별 하하 /별 인스타그램

2019-06-26 유송희

KBS '시사기획 창' 태양광 보도 놓고, 외압설 논란

청와대가 '허위사실'이라며 정정보도를 요구한 KBS 1TV 시사교양 '시사기획 창 - 복마전 태양광 사업' 재방송이 취소되자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이 성명을 내며 반발했다. KBS 내부에선 보도 외압과 자율성 침해 여부를 둘러싼 내부 논란이 일고 있다.'시사기획 창' 제작진은 지난 24일 KBS 내부 전산망에 성명을 올려 "지난 18일 방송된 '복마전 태양광 사업' 편이 허위보도라는 청와대 주장을 인정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친 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들은 22일 방송 예정이던 해당 프로그램 재방송이 명백한 사유 없이 취소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청와대가 허위보도라고 반발하면 재방송도 결방시키는 것이 KBS가 추구하는 언론관인지 묻고 싶다"며 "편성본부장은 재방송 불방을 결정한 경위를 밝히고, 그 과정에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엄중히 문책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또 이들은 청와대가 정정보도를 요구하던 지난 21일 즉각 반박 입장문을 작성했지만, 보도본부 수뇌부가 입장문 발표를 막았다고도 주장했다.청와대를 향해선 "방송 전에 사실관계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쳤고, 심지어 청와대에도 수차례 입장 표명을 요청하기까지 했다"고 반박했다.KBS 1TV '시사기획 창'은 지난 18일 방송에서 정부가 장려하는 태양광 사업의 문제점을 짚으며 최규성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인용 보도했다.방송에서 최 전 사장은 "대통령이 (저수지 면적) 60%에 (태양광을) 설치한 곳을 보고 박수를 쳤다"고 했다. 제작진은 최 전 사장의 이러한 발언을 "당초 환경 등을 고려한 면적은 10% 이하였으나 '대통령이 좋아했다'는 전언에 어이없는 결정이 내려졌다"는 취지로 소개했다.이에 지난 21일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KBS가 아무 확인 절차도 없이 허위사실에 근거해 청와대가 태양광 사업 복마전의 배후인 것처럼 묘사했다"며 정정보도와 사과방송을 요구했다.홍사훈 KBS 시사제작국장은 26일 "전날 열린 보도위원회 등을 통해 입장을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있고 조만간 (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디지털뉴스부KBS '시사기획 창' 태양광 보도 놓고, 외압설 논란 /KBS 1TV 제공

2019-06-26 디지털뉴스부

황재근 "유학시절 돈 없어 어머니 장례식도 못 가" 눈물

'여유만만' 디자이너 황재근이 어머니를 추억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교양 '그녀들의 여유만만'의 '멋진 하루' 코너에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재근은 MBC TV 예능 '복면가왕' 가면 디자이너로도 알려졌으며, 패션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황재근은 "원래 도예 전공이었다"며 "혼자 하는 일보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디자이너를 결심했다. 이후 유학을 준비했다"고 운을 뗐다. 황재근은 벨기에 앤드워프 왕립 예술학교를 한국인 최초 졸업했다며, "1년 등록금이 100만 원밖에 안된다. 굉장히 다국적 학생들이 모인다. 성적순으로 진급하기에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황재근은 힘들었던 유학생활을 떠올렸고, "어느날 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엄마가 의식이 없다는데 병원에서 손을 쓸 수 없다더라. 솔직히 당시에 학교 다닐 만한데 신경질이 났다"고 말했다. 황재근은 그러나 "5분이 지나니 눈물이 나더라"라며 "룸메이트가 있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었다. 겨우 친구에게 돈을 빌렸더니 어머니 장례식이 끝났다. 집에 갔는데 어머니는 없고 사진만 있었다"고 눈물을 참지 못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황재근 "유학시절 돈 없어 어머니 장례식도 못 가" 눈물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2019-06-26 손원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