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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건 연애'·'아빠는 딸', 무도 멤버들 재능 낙찰 "연기 못하지만 열심히"

'무한도전' 455회가 재방송된 가운데 '목숨 건 연애', '아빠는 딸', '내딸 금사월 유재석' 등이 화제다. 18일 Sky drama에서 재방송된 MBC TV '무한도전' 455회에서는 멤버들의 재능을 경매를 통해 낙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하루를 경매하고, 그 수익금을 좋은 곳에 사용하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이 진행됐다.자선 경매 입찰자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진짜 사나이',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부터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출발! 비디오 여행', '찾아라! 맛있는 TV'를 비롯해 드라마, 영화, 라디오, 교양, 어린이 프로그램 등 24개 팀 36명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박명수는 1300만원, 영화 '아빠와 딸', 하하는 '목숨 건 연애' 700만원에 각각 낙찰 됐다. 정준하는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500만원으로 낙찰됐고, 광희는 '그린실버-고향이 좋다' 팀에 230만원으로 걸렸다. '내 딸 금사월'팀이 2000만원을 부르면서 경매가 마무리됐다. 유재석은 "연기를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목숨 건 연애', '아빠는 딸', '내딸 금사월 유재석' /MBC TV '무한도전' 455회 방송 캡처

2019-08-18 편지수

'내딸 금사월' 유재석, 백진희·윤현민과 포즈 "유느님 유느님"

'내딸 금사월'에 출연한 유재석이 윤현민-백진희와 찍은 인증샷이 18일 재조명됐다.윤현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중에도 모니터 뒤에서 박수와 응원을 해주심에 감동. 왜 유느님 유느님 하는지 알것같다. #내딸금사월 #유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내딸 금사월'에 출연한 유재석-백진희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한편 이날 Sky drama에서 재방송된 MBC TV '무한도전' 455회에서는 멤버들의 재능을 경매를 통해 낙찰했다. 각 방송 프로그램 PD들이 참여해 경매를 통해 값을 지불하고 멤버들을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유재석은 가장 마지막에 경매에 참여해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팀에게 무려 2,000만 원이라는 거액에 낙찰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유재석이 특별 출연했다.유재석은 베를린 아트클럽에서 알아주는 천재 화가, 수행비서로 분해 화제를 모았다./디지털뉴스부'내딸 금사월' 유재석 백진희 윤현민 /윤현민 인스타그램

2019-08-18 디지털뉴스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 다룬 작품 '나문희X이제훈' 주연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18잏 오후 2시 5분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7년 개봉한 '아이 캔 스피크'는 김현석 감독의 작품이다.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나문희, 이제훈, 박철민, 염혜란, 이상희, 이지훈, 정연주, 김소진 등이 출연했다.이 영화는 CJ 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기획안 공모전 당선작으로, 75: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작품은 심사위원으로부터 "민원왕인 할머니를 통해 분노와 슬픔을 전제로 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발랄하게 비틀어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한편 '아이 캔 스피크'의 누적 관객수는 328만2497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아이 캔 스피크' 포스터

2019-08-18 유송희

영화 '가타카', SF와 스릴러의 완벽한 유전자 조합 '에단 호크X우마 서먼' 주연

영화 '가타카'가 18일 오후 1시 5분 EBS 1TV '일요시네마'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1998년 개봉한 '가타카'는 앤드류 니콜 감독의 작품이다.우주 항공 회사 가타카의 가장 우수한 인력으로 손꼽히고 있는 제롬 머로우(에단 호크 분)은 완벽한 우성인자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는 과거 심장 질환에, 범죄자의 가능성을 지니고, 31살에 사망하는 빈센트였다. 그의 부모는 시험관 수정을 통해 완벽한 유전인자를 가진 그의 동생 안톤을 출산한다.어린 시절부터 우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던 빈센트는 부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주 비행사가 되는 꿈을 가진다. 그러나 그는 성인이 된 후 우주 비행사가 되는 그 어떤 시험이나 면접도 통과하지 못하고 집을 나간다.청소부 생활을 전전하던 빈센트는 어느 날 최고의 우주 항공 회사 가타카에서 청소부로 일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유전학적으로 열성인 자에게 가짜 증명서를 파는 DNA 중계인 게르만은 우성인자를 팔려고 하는 유진 머로우와 빈세트를 연결시켜 준다.빈센트는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고문같은 수술까지도 견뎌내고, 마침내 유진 머로우와 빈센트 프리만의 결합을 통해 제롬 머로우가 탄생한다. 그 후 그는 가타카에 입사하고, 가타카에 같이 근무하는 아이린(우마 써먼 분)과 사랑에 빠진다.에단 호크, 우마 서먼, 알란 아킨, 주드 로, 로렌 딘, 고어 비달, 어네스트 보그나인 등이 출연했다.한편 앤드류 니콜 감독은 '아논', '드론전쟁:굿킬' 등을 연출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가타카' 포스터

2019-08-18 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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