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몰카의혹까지, "루머 왜곡돼 사실 아냐"

개그맨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논란에 이어 몰카의혹까지 휩싸였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유명 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 매니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며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강현석을 겨냥, 과거 60만 원의 채무를 변제하지 않아 소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현석 부모로부터 돈을 돌려받았지만 그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받지 않았다"면서 "지금이라도 저에게 먼저 연락해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네티즌은 "저는 피해자는 아니지만 이 사람, 가수 정준영처럼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 상의 탈의 뒷모습을 보내 '몸매 장난 아니다', '엄청 잘한다' 식으로 성희롱, 몰카까지 했다"면서 "적은 돈이지만 저한테 3만원 빌려간 후에 자기가 사고 싶은 거 다 산 다음에 월급받으면 갚겠다고 하고 안 갚았다. 석 달 정도 갚으라고 말하다가 결국 안 받겠다고 포기하고 끝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카카오톡 대화는 2017년 이후 내용 삭제 및 차단했다"면서 "이체내역도 있고 저도 여자인데 몰카 사진 보냈다"고 부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강현석 측은 26일 "성희롱, 몰카는 사실무근"이라며 "사실 확인하고 있는데, 본인은 부인하고 있다. 루머들이 왜곡돼 퍼지는 것 같다"고 일축했다. 강현석은 그러나 과거 채무논란에 "채무관계는 당시 해결했지만,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옳지 않았고 진심으로 당사자에 사과드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일로 상처를 받았을 당사자분과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몰카의혹까지, "루머 왜곡돼 사실 아냐" /강현석 인스타그램

2019-06-26 손원태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X이서진, 아기 돌보는 모습 공개 "운동보다 힘들다"

'리틀 포레스트' 이서진과 이승기가 아기를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다.SBS TV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26일 주요 포털 사이트 및 SNS 채널 등에 2차 티저를 공개했다.'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앞서 배우 이서진, 이승기에 이어 박나래까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공개된 티저 속 이승기는 갓난아기를 품에 안은 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아기를 달래기 위해 이리저리 발을 굴리며 "큰일났다. 이거 운동보다 더 힘들다"라며 어려워했으나 금방 능숙하게 아기를 잠재우는데 성공했다. 기우와 달리 이승기는 아기를 품 속에 편안하게 두고 베테랑 부모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곧 이어 이서진이 등장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승기가 "팔이 너무 아프다. 조금만 안아달라"고 부탁하지만 이서진은 "네가 안아"라고 말하며 부담스러워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이내 "아기 그렇게 함부로 안는 거 아니다"라며 행여 아기가 불편할까 쇼파에 기대어 앉는 걸 추천했고, "아기 추운데 왜 밖에 나왔냐", "아기 발목 다 나왔다"며 누구보다 아기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이서진과 이승기는 '리틀 포레스트' 돌봄하우스의 본격 개장을 앞두고 아기 돌보기 예행 연습을 톡톡히 치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티저 말미에는 새로운 멤버의 등장을 예고했다. 자신의 조카를 이서진, 이승기에 맡겨 두고 다과를 준비하고 있는 여자 멤버의 실루엣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올 여름 첫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이서진 /SBS TV 제공

2019-06-26 유송희

마이클 잭슨 10주기 추모 물결, "영원히 우리와 함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지 꼭 10년이 되는 25일(현지시간) 곳곳에서 그를 추모하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수백 명의 팬은 이날 오전 일찍부터 꽃다발과 실물 크기의 잭슨 사진 등을 들고 그가 묻힌 캘리포니아의 포레스트 론 추모공원에 모였다.이 가운데는 '스릴러'를 부를 때 잭슨이 입던 붉은색 재킷과 하얀색 장갑을 착용한 팬도 있었다.멀리 일본과 이란, 덴마크, 헝가리의 팬들은 잭슨 묘지에 형형색색의 화환과 '왕은 영원히' '우리는 당신을 절대로 잊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당신과 헤어지지 않을 겁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편지를 보내며 10주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팬들은 잭슨의 사망 시각인 오후 2시 26분부터 1분간 묵념을 했고, 이어 잭슨의 히트곡 '힐 더 월드'를 함께 불렀다. 일부 팬들은 노래가 흐를 때 조용히 흐느끼며 서로를 껴안았다.네덜란드에서 왔다는 요안 시몬스는 로이터에 "우리는 한 개인으로서 잭슨과 그의 음악을 사랑한다"고 전했고, 잭슨을 추모하려고 이탈리아에서 모친과 함께 왔다는 카를라 톤티는 "잭슨의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들과 매우 친밀한 것처럼 느낀다"고 말했다.추모 행사는 잭슨이 숨을 거둔 LA의 홈비 힐스 저택과 그의 이름이 새겨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도 진행됐다. 잭슨 재단은 성명을 내고 "10년 전 오늘, 세계는 재능있는 예술가이자 보기 드문 인도주의자를 잃었다"며 "10년 후에도 마이클 잭슨은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재단은 또 팬들에게 자원봉사와 나무 심기, 공공장소 청소와 같은 사회 활동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는 등 추모 행사를 통해 생전 활발했던 잭슨의 인도적 활동을 알리는 한편, 그의 아동 성추행 혐의를 반박하며 잭슨을 변호했다.앞서 잭슨은 아동 성추행 혐의로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았으나 법원은 2005년 5월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그의 혐의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리빙 네버랜드'가 올해 초 선댄스영화제에서 개봉되면서 다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2005년 당시 잭슨의 변호를 맡았던 토머스 메서루는 "잭슨의 동정심, 인류애, 공감, 재능은 계속해서 가족과 친구, 지지자들, 전 세계 팬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며 "그의 유산은 기회주의자들에게 공격을 받을 수 있겠지만 절대로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잭슨처럼 분장한 캘리포니아 출신의 렘 가자는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을 믿으려고 하지만, 만일 그들이 조사를 한다면 진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60년대 형제들과 함께 '잭슨 파이브'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잭슨은 이후 세계적으로 약 10억장의 음반을 판매하며 1980∼90년대 최고의 팝 음악가로 군림했다.그러나 2009년 6월 25일 주치의인 콘래드 머리 박사로부터 치사량의 프로포폴을 투여받고 5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디지털뉴스부'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지 꼭 10년이 되는 25일(현지시간) 곳곳에서 그를 추모하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AP=연합뉴스

2019-06-26 디지털뉴스부

백종원 양파볶음 대작전, 만능양파볶음 레시피 및 보관법 공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양파 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만능양파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백종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에 "양파 농가를 응원합니다! 만능양파볶음 대작전 2편: 만능양파볶음 완성! 소분 및 보관하기"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소개된 백종원의 양파볶음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파는 껍질을 제거하고 반 자른 후 0.4cm 두께로 슬라이스 한다.깊은 코팅 냄비에 식용유 300ml를 넣고 썰어 놓은 양파를 넣어 강불에서 20분간 볶는다. 중불로 줄이고 40분간 볶아 준 뒤 양파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캐러멜라이징해 완성한다.넓은 쟁반에 볶은 양파를 넓게 펼쳐 식혀준 뒤 위생팩, 지퍼팩, 각얼음 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영상 말미 백종원은 "이걸 갖고 무엇을 할까. 지금부터 보여드릴 음식을 보시고 나면 양파 가게 앞에 서 있는 자기를 발견하게 된다"며 "지금부터 열심히 볶아놓은 양파로 할 수 있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이 영상은 26일 오후 2시 기준 조회수 70만을 돌파했다. 앞서 게재된 '양파 농가를 응원합니다! 만능양파볶음 대작전 1편: 양파 손질과 보관법' 영상은 170만회를 돌파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백종원 양파볶음 대작전, 만능양파볶음 레시피 및 보관법 공개 /백종원 유튜브 '양파 농가를 응원합니다! 만능양파볶음 대작전 2편: 만능양파볶음 완성! 소분 및 보관하기' 영상 캡처

2019-06-26 편지수

박환희·빌스택스(바스코) 진실공방에서 법적공방으로, '면접교섭권 때문'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본명 신동열)가 전 부인이자 배우인 박환희를 고소한 가운데 과거 박환희 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환희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잘 찍는 피카츄.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을 적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환희는 또 지난 4월에 방송된 SNS 라이브에서 "(아들의 면접교섭권) 그분들이 언제가 된다 하면 간다. 그쪽에서 불규칙적으로 보여준다"며 "그쪽 집안에서 여자 연예인은 TV에 나오는 창녀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바스코 현 여자친구 A씨는 "누가 그러던데 B가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이라며 "아니 B를 몇 번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느냐. 이제 와서? 난 잃을 게 많고 솔직한 사람이라 거짓말쟁이 극혐"이라고 박환희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A씨는 "보라고 쓴 것 맞다. 환희씨가 내 전화 안 받아서 기분이 나빴고 그래서 글을 올렸다"고 부연했다. 빌스택스 또한 26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며 "박환희는 이혼 후 5년이 넘도록 아들을 만나려고 하지 않다가 최근 저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면서도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진실공방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편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지난 2011년 2년의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 1년 3개월 만에 협의 이혼했고, 양육권은 빌스택스가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빌스택스는 2000년대 초반 활동한 래퍼로, 2014년 Mnet 예능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3위에 올랐다. 박환희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다. 과거에는 쇼핑몰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박환희 "빌스택스(바스코) 아들 불규칙적으로 보여줘", 진실공방에서 법적공방으로 /연합뉴스·인연엔터테인먼트

2019-06-26 손원태

수요미식회 새우, 역삼동 독도새우·한남동 프라운토스트 맛집 위치 눈길

'수요미식회' 새우 편에 소개된 역삼동 독도새우·한남동 프라운토스트 맛집 위치가 화제다.지난 25일 방송된 Olive '수요미식회' 208회는 영양가 듬뿍! 바닷속 최고의 감칠맛 새우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테이와 배우 장진희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독도새우모둠세트, 간장꽃새우밥, 꽃새우라면 등 싱싱한 독도 새우를 맛볼 수 있는 역삼동 맛집, 프라운토스트와 갈릭버터새우 등을 맛볼 수 있는 퓨전 스타일 레스토랑을 소개했다.평소 미식가로 소문난 테이는 랍스타보다 맛있었다며 닭새우찜, 꼬새우라면 등 각종 독도새우모듬세트 요리를 소개했다.배우 장진희는 프라운 토스트에 관해 "겉은 바삭한데 속은 부드럽고, 씹을 때 이가 쑥 들어가는 느낌이라며 탱글탱글하고 식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수요미식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송에 소개된 각종 독도새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역삼동의 '꽃새우영번지'로, 서울 강남구 언주로 536에 위치하고 있다.프라운토스트 등 각종 퓨전 스타일 새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한남동 가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55나길 6 1층에 위치한 'DOTZ'으로 알려졌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수요미식회 새우, 역삼동 독도새우·한남동 프라운토스트 맛집 위치 눈길 /Olive '수요미식회' 홈페이지 캡처

2019-06-26 편지수

'컬투쇼' 유재명, "최다니엘, 키 커서 모델 출신인 줄 알았다"

'컬투쇼' 배우 최다니엘이 이성민, 유재명과 함께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영화 '비스트'를 통해 이성민, 유재명과 함께 연기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최다니엘은 "정말 너무 좋았다"면서 "현장이 저는 조금 많이 힘들고 낯선 부분이 많았는데, 오히려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호흡하면서 도와주셔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유재명을 작품으로 많이 뵀다는 그는 "회식 자리에서 많이 뵀다"고 덧붙였다.유재명 또한 "저도 (최다니엘을) 티비로만 봤다"면서 "다니엘이 키도 크고 그래서 모델 출신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아울러 이성민은 유재명과 호흡한 소감에 대해 "(유재명이)지적이고 연출을 해서 작품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깊이가 있다"고 칭찬했다.이어 그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감독님과 유재명 배우가 하는 이야기를 엿듣고 '이런 씬이구나'하고 컨닝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이에 유재명은 이성민에 대해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팬이었다"면서 "촬영 끝나고 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했다.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컬투쇼'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2019-06-26 유송희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신혜선 옆자리 지키는 수호천사 '착붙 모드'

'단, 하나의 사랑' 수호천사 김명수가 신혜선을 지킨다.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소멸도 각오한 채 이연서(신혜선 분)와의 사랑을 선택한 천사 단(김명수 분)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설렘과 애틋함,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이연서와 단 사이에 있는 비밀은 이들의 관계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단은 천사라는 비밀을 이연서에게 고백하려 했지만, 뜻밖의 사고로 자신의 정체를 그녀 앞에 드러냈다. 특히 지난 20회 엔딩에서는 날개를 펼친 단과 마주한 이연서의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감을 자아냈다.그러나 '단, 하나의 사랑' 21, 22회 예고 영상에서는 이전 밤의 기억을 잃은 이연서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26일 이연서의 곁에 꼭 붙어 그녀를 지키는 단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속 단은 마치 수호천사처럼 이연서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 납치, 추락 사고까지 겪은 이연서가 걱정돼 밖으로 보내기 싫은 단은 안절부절못한 채 불안한 눈빛으로 이연서를 바라보고 있다.그러나 이연서는 이러한 단이 이해가 되지 않는 표정을 짓고 있다. 단과 실랑이를 벌이는가 하면, 자신을 걱정하는 단을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연서를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단과 평소와 다른 단의 행동에서 이상함을 느끼는 이연서의 모습이 가슴 떨림과 묘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단, 하나의 사랑' 21, 22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KBS 2TV '단, 하나의 사랑' 제공

2019-06-26 유송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년 연속 후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신응진)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7년 연속 후원 협약을 맺고, 영화제 공식 메디컬 파트너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영화제 기간에 '영화제 전용 응급 핫라인'을 운영해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또 포토월, 부채 등 영화제 홍보물 제작도 지원했다.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부천시는 다양한 문화 자산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선정됐을 정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도시 중 하나다. 우리 병원은 지역 대표 병원으로서 대한민국 영화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2013년부터 후원해 지역 및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지속해서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영화제 홍보와 의료 지원 등 영화제 성공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리며,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한 공상과학(SF) 영화를 중심으로 49개국 28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배우 김혜수 특별전', '영화제 가는 부천시티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포스터

2019-06-26 장철순

靑 "KBS '시사기획 창' 허위보도 모자라 보도개입 주장도 허위, 기사도 날조해"

청와대가 최근 KBS '시사기획 창 - 복마전 태양광 사업' 방송에 정정보도를 요청한 것에 제작진과 KBS 노동조합 등이 반발하자 청와대가 재반박하는 등 공방이 이어졌다. 특히 청와대에서는 KBS 측의 반발을 겨냥해 "가해자가 피해자를 비난하는 형국"이라고 규탄하며, 대립이 격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은 태양광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최규성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나와 "대통령이 (저수지 면적) 60%에 (태양광을) 설치한 것을 보고 박수를 쳤다"고 언급했다.이에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허위사실에 근거한 보도"라며 정정보도 및 사과방송을 요구했고, 그러자 제작진과 KBS노동조합은 최근 '청와대가 부당한 외부 압력을 가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며 반발했다. 이와 관련, 윤 수석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라서 사실관계 중심으로 해명하겠다"며 "제작진과 KBS노조는 청와대가 무슨 근거로 사과방송을 요구하느냐고 묻는데, 이 보도가 허위이기 때문에 사과방송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수석은 "KBS노조는 언론탄압이라는 주장도 한다"며 "우리 관점에서 보면 KBS는 가해자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형국"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제작진은 방송 전 청와대에 사실관계 확인 등 절차를 거쳤다고 주장한다.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KBS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에 수차례 입장표명을 요청했다는데, 도대체 누구에게 요청했나"라고 반문했다. 윤 수석은 "(제작진이)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게 11일과 16일 두 차례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지만, 당시 고 대변인은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 중이었다"며 "춘추관장에게 수차례 문의했다지만, 춘추관장도 전화를 받은 기억이 없다고 한다. 공문도 온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윤 수석은 이날 조선일보가 '청와대가 KBS 보도에 개입한 것으로, 방송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라고 보도한 것에도 "보도에 개입한 적이 없다. 허위사실을 근거로 기사를 쓴 것"이라고 반박했다.그는 "조선일보 기사에 보면 '방송 당일 윤 수석이 KBS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압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라는 대목이 있다"며 "그러나 저희는 당일에는 방송이 나가는 줄도 몰랐다. 다음날인 19일 정상적 절차를 거쳐 정정보도를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靑 "KBS '시사기획 창' 허위보도 모자라 보도개입 주장도 허위, 기사도 날조해"/KBS 1TV 제공

2019-06-26 디지털뉴스부

'해투4' 노사연,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맛 잃었다" 고백

'해피투게더4' 노사연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맛을 잃었다고 고백했다.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대한민국 대표 먹신(神) 노사연, 박지윤, 최자, 유민상, 홍윤화가 출연하는 가운데,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으로 꾸며진다.특히 그중 먹방계의 대모라 불리는 노사연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노사연은 "과로로 쓰러진 적은 없다. 과식으로 쓰러진 적은 있다", '닭발을 못 먹는다, 없어서..." 등 다양한 먹방 어록을 남긴 바 있다.그러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사연은 "나는 잘못 나온 것 같다"며 캐스팅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연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맛을 잃었다"고 말하며 헐렁해진 시계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노사연은 입맛을 잃었다고 말한 것과 달리 "태어나서 한 번도 배부름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는 그가 숟가락을 내려놓는 특별한 기준을 공개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또한 노사연은 본인만의 음식 주문 규켑터 고기 맛있게 굽는 법, 새로운 먹방 어록까지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해피투게더4'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해투4' 노사연 /KBS 2TV '해피투게더4' 제공

2019-06-26 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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