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수미, 토니안 게살통조림 밥전에 감탄 "너무 맛있다"

'수미네반찬' 토니안이 편의점 음식으로 깜짝 요리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반찬'에는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토니안에 "내가 듣기로 편의점 음식만 사다먹는다고 들었다"면 운을 뗐고, 토니안은 "보통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그렇게 됐다. 미국에서 한국 오자마자 혼자 살았다"고 답했다. 토니안은 집을 편의점처럼 진열할 정도로 음식이 많다고. 김수미는 그런 토니안을 위해 돼지고기 김치찌개부터 두부고구마순조림, 알감자조림, 김치 샌드위치 등 레시피를 선물했다. 아울러 반찬들을 가져 가라며 후배를 살뜰히 챙겼다. 토니안은 이 같은 김수미에 보답하고자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색다른 음식을 선사했다. 토니안은 편의점 핫바와 게살, 옥수수 통조림을 밥과 섞어 굽는 밥전을 만들었다. 잘게 다진 핫바와 게살, 밥에 밀가루를 넣어 섞은 뒤 동그랑땡 모양으로 빚어 튀기기만 하면 된다. 김수미는 처음 보는 요리법에 "애들이 참 좋아하겠다"며 미소를 띠었고, 그 맛에 "너무 맛있다. 누룽지 밥인데 간도 너무 좋다. 김치 갖다 먹으려 했는데 딱 좋다"고 호평했다. 여경래 셰프 또한 "감칠맛이 난다"고 긍정 평가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토니안 게살통조림 /tvN '수미네반찬' 방송 캡처

2019-08-17 손원태

법원, 나영석·정유미 불륜설 작성·유포한 방송작가 벌금형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 씨의 불륜설을 만들어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작가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방송작가 이모(31) 씨와 정모(30) 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 회사원 이모(33) 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김 부장판사는 "이씨 등은 방송가에 떠도는 소문으로 메신저로 지인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재미 삼아 메시지를 작성해 보냈다"며 "나 PD 등에 대한 나쁜 감정을 일부러 표출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다"고 판단했다.그러나 "이 사건 행위는 나 PD 등을 비웃고 헐뜯는 등 비방의 목적 아래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폄하하는 표현의 정도가 가볍지 않은데도 그런 내용이 사실인지에 관한 합리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다만 나 PD 등이 나쁜 측면에서의 대중의 관심도 어느 정도 이겨낼 필요가 있는 점, 이씨 등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이씨 등은 지난해 10월 14~15일 자신의 집 또는 회사 사무실에서 허위 불륜설을 작성·유포해 나 PD와 정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나 PD와 배우 정유미가 불륜 관계'라는 '지라시'(사설 정보지)는 지난해 10월17일 카카오톡 메신저를 중심으로 대량 유포됐다. 이틀 뒤 나 PD와 정씨는 허위사실이라며 수사기관에 고소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 씨의 불륜설을 만들어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작가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2019-08-17 손원태

김승현 햄버거 '알리바바 버거' 팬사인회, 가족들 "토마토 채소 과일?" 폭소

'살림남2' 방송인 김승현의 햄버거 가게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대구에서 팬사인회를 하는 김승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은 자신의 햄버거집인 '알리바바 버거'에서 가족들과 팬사인회를 가졌다. 김승현 가족들은 이동하던 차 안에서 토마토가 과인이냐 채소를 놓고 논쟁을 벌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김승현 가족들은 팬 사인회에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봐 걱정했고, 대구 팬사인회 장소 근처에는 김승현의 팬 사인회를 홍보하는 차가 돌아다니고 있었다.그러나 팬사인회 장소에는 사람들이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가족들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모였을 때 내리자"며 좀 더 시내를 돌아다니기로 했다.잠시 후 다시 도착한 햄버거 매장에는 김승현을 보러 온 팬들로 가득했다. 이를 본 김언중은 "기분이 하늘을 찌르는 것 같다"며 웃었다.햄버거 매장에는 사람들이 가득했지만 팬들은 김승현의 사인만 받은 채 가게를 빠져나갔다. 사인회를 준비한 사장은 "햄버거 천 개를 준비했는데 백 개정도만 팔렸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승현은 "다음번에는 미리 SNS에 홍보를 하겠다"며 다짐했다. 한편 김승현은 정통 델리스식 버거인 '알리바바 버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알리바바 버거'는 국내 버거매니아를 겨냥해 선보인 아메리카 햄버거로, 미국 텍사스 지방으 ㅣ달라스에서 유래한 정통 햄버거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김승현 햄버거 '알리바바 버거', 토마토 채소 과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2019-08-17 손원태

정배우 "꽃자 2차사과 거짓말, 개인방송 후에도 성매매"

성매매 의혹을 인정한 BJ꽃자가 개인방송 은퇴를 선언했지만, 논란은 현재 진행 중이다. 꽃자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정배우는 지난 16일 꽃자를 향한 추가 의혹을 폭로했다. 정배우는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BJ꽃자 마지막 해명영상에서까지 거짓말한 증거가 나왔습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꽃자의 해명방송이 나온지 4시간 만으로, 정배우는 "꽃자가 사과영상에도 거짓말을 해서 팬분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 거짓말한 증거를 알려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정배우는 "꽃자가 오늘 해명방송에서 '2016년 3월 방송을 한 뒤로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면서 "하지만 꽃자가 인정한 성매매 사이트에서 마지막 게시글은 2016년 12월 14일. 2017년에도 불법 성매매를 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공개한 게시물에는 성매매 비용과 만남 일자, 후기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후기 작성자는 2016년 12월 14일 글을 올렸고, "12월 초에 만났다"고 적었다. 꽃자가 자신의 사진과 직접 올린 게시물도 보였다. 꽃자가 올린 문제의 게시물은 2017년 1월 5일이었다. 꽃자는 앞서 이날 오후 자신의 방송에서 "2014년 성매매를 한 것은 맞지만 2016년 3월부터 방송을 한 뒤로는 한 적이 없다"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성매매를 꾸준히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간 자신을 둘러싼 성매매 의혹을 부정한 것에 "저를 믿고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라며 "그때까지만 해도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고 정말 숨기고 싶은 과거였다. 과거에 한 일에 처벌을 받겠다. 일단 조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꽃자는 정배우가 언급한 성매매 시기와 주변인들에 대한 협박은 잘못됐다며, 그를 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꽃자는 50만명에 달하는 유명 트랜스젠더 BJ이다. 정배우는 과거 게임방송을 하다 내부고발, 미투운동, 갑질피해, 재벌, 정치인, 고위공직자, 공무원, 유명 유튜버 등의 잘못을 폭로하는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꽃자 외에도 이환과 로이조의 이슈 영상들을 업로드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꽃자, 정배우. /유튜브 캡처

2019-08-17 손원태

장윤정 이혼고백, 前남편 김상훈 누구? '자유한국당 부위원장'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이혼 사실을 털어놔 화제다. 장윤정은 지난 16일 소속사 루트비컴퍼니를 통해 "저를 기억하고 반겨주신 많은 분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너무나 큰 관심과 응원 속에 용기를 내어 여러분께 솔직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며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서로의 합의로 아이들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습니다"라며 "앞으로 저는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 대한 믿음으로 파트너가 되어준 분들, 그리고 관심과 격려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방송인 장윤정에게 주어지는 일들에 감사할 줄 알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장윤정은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윤정은 숙명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지난 1987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해 한국 미녀 역대 최고인 2위를 차지했다. 이후 KBS '토요대행진', '밤과 음악 사이' 등 진행을 맡던 중 돌연 미국행을 택해 방송계를 떠났다. 1994년 이필우 전 국회의원의 장남인 이상수씨와 결혼했지만, 3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2000년대 초반 김상훈 강남광역교통연구소 대표와 재혼했으며, 김 대표는 2017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경제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 김상훈 이혼.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2019-08-17 손원태

'그것이 알고싶다' 시신없는 살인…해남 암매장 살인사건 조명

'그것이 알고싶다' 시신 없는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해남 암수 살인사건을 재조명하고 베일에 싸인 피의자들을 추적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땅 속에 묻힌 진실게임-해남 암매장 살인사건 미스터리' 편이 방송된다.지난 2011년 1월, 아무도 몰랐던 한 남자의 죽음이 세상에 드러났다. 한 여성이 술자리에서 지인으로부터 "과거 살인사건에 가담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경찰에 제보한 것.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고 몇 달 후 세 명의 피의자가 긴급 체포됐다. 피의자들의 자백으로 드러난 사건의 실체는 지난 2004년 사라진 한 남자의 죽음에 관한 것이었다. 체포된 피의자는 당시 내연 관계였던 임사장(女)과 박사장(男) 그리고 이들의 수행비서였던 한과장(男)이었다. 피해자는 2004년 당시 22살로 세 사람과 동업 관계이던 남자였다. 체포된 이들은 피해자가 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사무실로 찾아와 행패와 협박을 일삼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의 행패에 두려움을 느낀 피의자들이 그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여 잠들게 한 후 목 졸라 살해했고 사체를 전남 해남군 소재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한다. 또한 매장된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도록 피해자의 열 손가락 지문을 모두 절단하고 시신을 삽으로 내리쳐 신체를 훼손했으며 그 위에 염산까지 뿌리는 등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 경찰은 수사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를 찾기 위해 수색을 시작했다. 피의자들이 지목한 암매장 장소에 무려 3개월간 6차례에 걸친 대대적인 굴착작업을 벌였으나 끝내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피의자들은 범행에 가담한 사실은 모두 인정하지만 목을 조른 사람은 서로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박사장은 한과장이 잠든 피해자의 목을 졸랐고 본인은 피해자의 다리를 잡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임사장은 자신이 살해 현장에 없었고 시신 유기에만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과연 세 사람 중 누구의 말이 진실인 걸까.조사가 한창이던 2011년 3월. 박사장과 대질조사 후 다음날 출석하기로 했던 한과장이 도주 후 잠적했다. 도주 당시 주변인들에게 '억울하다, 잡히면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남긴 한과장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이 묘연하다. 결국 세 명의 피의자 중 박사장만 유일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사건은 종결됐다. 엇갈리는 진술, 도주한 한과장. 그리고 사건과 관련 없다는 임사장. 이들의 비밀을 추적하던 제작진은 현재 수감 중인 박사장을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몇 번의 설득 끝에 입을 연 박사장은 제작진에게 차마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도주한 피의자 한과장과 얼굴과 목소리까지 바꾸며 살아가는 여자 임사장. 이들이 숨긴 비밀은 무엇이며 그날의 진실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17일(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그것이 알고싶다 /SBS 제공

2019-08-17 이상은

'쇼미더머니8' 서동현 극찬 속 승리…펀치넬로 "울분 터져" 가사 실수로 탈락

'쇼미더머니8' 1대1 크루 배틀에서 탈락자들이 속출했다.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1대1 크루 배틀이 진행됐다.이날 펀치넬로는 코르 캐쉬와 1대 1 배틀을 벌이던 중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저질렀다.펀치넬로는 페이스를 되찾고 랩을 이어갔지만 안정적인 무대를 펼친 코르 캐쉬를 꺾지 못했다. 결국 승리는 코르 캐쉬에 돌아갔다.패배한 펀치넬로는 "다들 기대해주셨는데 그것만큼 못하니까 울분이 터진다"며 눈물을 쏟았다.로볼프(LO VOLF)와 윤훼이의 대결에서는 윤훼이가 승리했다. 두 사람은 비트를 정하는 것부터 갈등을 벌였다. 윤훼이는 "LO VOLF가 원하는 비트로 양보했다"고 주장했으나 LO VOLF는 "나도 양보했다"고 반박했다.갈등에도 이들은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합이 안 맞았다고 하기에는 너무 잘 한다"고 감탄했다.크러쉬는 "윤훼이가 자기만의 바이브를 유지해가는 모습이 되게 멋있다"고 칭찬했다. 반면 ph-1은 LO VOLF에 대해 "윤훼이 파트에서 과한 제스처가 무대 에티켓이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유자와 서동현의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비와이는 "처음으로 소름이 돋았다"라고 두 사람의 호흡을 칭찬했고, YDG(양동근)는 "음원 나오면 듣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다.특히 심사위원들은 무대를 장악한 서동현에 "미쳤다"고 입을 모았다. 승리는 서동현에게 돌아갔다.크러쉬는 서동현을 포옹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쇼미더머니8 /Mnet '쇼미더머니8' 방송 캡처

2019-08-17 이상은

'나혼자산다' 성훈, 강아지 양희 공개 "안락사 앞두고 처음 만나"

'나혼자산다' 성훈이 강아지 양희를 입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8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양희와 동거 생활을 시작한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성훈은 새 식구 강아지 양희를 소개했다. 성훈은 "양희를 처음 만난 날이 안락사 당하는 날이었다"며 "홍역과 피부병을 앓고 있는 아이였는데 임시보호를 위해 내가 데려왔다"고 말했다.그는 "임시보호 기간이 끝날 때 쯤 입양을 원하는 분이 나타났는데 못 보내겠더라. 마침 그 분이 더 건강한 반려견을 원해서 입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성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희에게 먹일 약과 식사를 챙겼다. 그의 집은 양희를 위한 물건으로 가득했다.애교가 많은 양희였지만 처음에는 성훈에게 안겨있지도 못했다고 한다.성훈은 양희의 트라우마를 걱정했다. 그는 "머리 위를 뭔가가 막고 있는 장소를 못 들어간다. 그리고 줄을 무서워한다. 홍역을 앓은 후유증으로 몸을 떠는 틱도 있다"라고 설명했다.성훈은 목줄을 못 매는 양희를 안고 애견카페를 찾았다. 난생 처음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양희는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성훈을 안타깝게 만들었다.하지만 양희는 조금씩 용기를 냈고, 마침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흙을 밟고 놀았다. 성훈은 감격했다.성훈은 "유기견을 입양하라는 말보다는 유기견이 안생기게 했으면 좋겠다. 유기견이 없으면 안락사도 없다. 안버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성훈 강아지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08-17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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