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파베르제의 달걀, 한화 약 172억원 '황후를 매우 사랑한 황제'

'서프라이즈' 파베르제의 달걀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TV 교양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달걀이 소개됐다. '파베르제의 달걀'은 황후를 사랑한 황제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물건이었다. 알렉산드로 3세가 표도로브나 황후가 부활절 달걀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것을 알게돼 보석 장인 피터 파베르제에게 달걀 모양의 보석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파베르제는 알렉산드로 3세 지시대로 달걀을 만들어 하루 13시간씩 15개월 동안 작업했다고. 이후 흰색으로 된 금 달걀 안에 금으로 만든 금색 노른자가 있었고, 그 안에는 눈이 루비로 장식돼 있었다. 황후는 황제의 선물에 깊이 감동했고, 알렉산드로 3세는 매년 파베르제에게 달걀 공예품을 주문해 선물했다. 그러나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황실이 붕괴됐고, 파베르제의 달걀은 더 이상 만들어지지 못했다. 파베르제가 만든 달걀은 총 50개로, 그 중 8개는 러시아 혁명 이후 행방불명됐다. 현재 42개만이 전해져 오고 있다. 한편 이 달걀은 지난 2007년 런던 경매장에서 1850만 달러에 낙찰됐다. 당시 한화 가치로 약 172억원에 달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파베르제의 달걀 /MBC TV '서프라이즈' 캡처

2019-08-25 손원태

송은이 "신봉선 내가 만든 소속사 연예인 1호" 눈길

'전참시' 신봉선이 코미디언 선배 송은이의 회사와 계약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계약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봉선씨의 새 소속사 대표 송은이다"라며 "몇 년간 소속사 없이 활동하던 신봉선을 보니 어떤 것을 도와줄 수 있을지 대화하게 됐다. 셀럽파이브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계약 관련 논의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그러나 신봉선과는 다른 소속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신봉선은 송은이의 계약서를 꼼꼼히 살펴보며, "저는 진짜 마음에 드는 회사하고만 일을 했다"고 운을 뗐다. 송은이는 바짝 긴장하며, "신봉선님이 하고 싶은 것에 동반자가 될 수 있다"면서 "그런 것에 있어서 회사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신봉선은 "스타도 되어 봤었고 그런 것보다 사람의 가슴을 지닌 방송인으로서 송은이씨와 잘 맞는다"며 "우리가 모여 있으면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송은이는 "괜히 평소에 잘 지내다가 대표와 소속 연예인의 관계가 되어서 마음이 앞서 불편하게 되지 않을까. 이런 게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송은이X신봉선.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2019-08-25 손원태

장성규 매니저 "좋은 친구로서 평생 함께하고파" 훈훈

'전참시' 방송인 장성규가 매니저와 특별체험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장성규와 그의 매니저가 귀신의집 알바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성규는 놀이공원 테마파크 귀신의집 일일 알바에 도전하며, 매니저에 "열명 중 다섯 명도 성공 못했다. 오늘 기저귀도 했느냐"고 물었다. 장성규는 "중도 포기를 원하면 손으로 X를 만들면 포기할 수 있다"면서 매니저를 걱정했다. 장성규는 이후 귀신의집에 입장하며, 자신을 놀래키는 귀신들에 인사를 하는 등 여유를 부렸다. 그러나 거듭되는 귀신들의 공격에 욕설을 퍼붓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9시간에 걸쳐 직업체험을 마친 장성규는 매니저와 함께 술자리 모임을 가졌다. 매니저는 "장성규는 사람을 좋아한다"면서 "친한 사람을 부르는 게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장성규라는 인맥으로 함께 자리한 지인들은 처음 보는 사이에도 금세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이 같은 장성규의 성격에 "좋은 매니저로서 좋은 친구로서 평생 함께 하고 싶다"고 훈훈함을 보였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장성규 매니저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2019-08-25 손원태

'일로 만난 사이' 명불허전 이효리·유재석,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쉴 새 없이 조잘조잘하는 유재석과 그런 유재석을 잡는 이효리의 케미는 10년이 지나도 유효했다.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 방송한 tvN 새 예능 '일로 만난 사이' 1회 평균 시청률은 4.9%(이하 비지상파는 유료가구), 순간 최고 5.9%로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20~49세 시청률은 평균 4.1%, 순간 최고 4.8%로 집계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였다.'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와 함께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 흘려 일하는 내용으로, 첫 방송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제주 녹차 밭을 찾았다.특히 전날 방송에서는 SBS TV '패밀리가 떴다' 이후 약 10년 만에 호흡을 맞춘 유재석-이효리가 큰 관심을 받았다. 초반 고된 노동에만 집중하나 싶었지만, 어느 정도 적응되자 '핑퐁 토크'를 벌이는 두 사람이 웃음을 안겼다.다음 주 게스트로는 배우 차승원이 등장할 것이 예고됐다.동시간대 예능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2.2%-2.7%,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은 4.7%-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일로 만난 사이 시청률. /tvN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2019-08-25 손원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