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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아디스아바바에 한국촌 형성된 6.25 파병국은?"…정답 '에티오피아'

'유퀴즈온더블럭'에 6.25 전쟁 관련 문제가 등장했다.25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동작구 흑석동을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흑설동을 찾은 대학생 김동영 씨와의 만났다.그는 졸업 후 계획에 대해 "한 학기 남겨놓고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영 씨는 여자친구를 세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이야기에 '첫사랑'이라고 답해 유재석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날 김동영 씨가 맞혀야 할 문제는 "6.25전쟁 때 전투부대를 파병한 아프리카 UN 참전국이자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6.25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이 귀국후 정착하면서 형성된 한국촌이 이 나라는 어디일까요?"였다.정답은 바로 에티오피아다. 6.25 전쟁 당시 에티오피아에서 약 6천명의 군인들이 참전했다. 김동영 씨는 정답을 맞히고 상금 100만 원을 탔다. 당초 상금을 학원비로 쓰겠다고 밝혔던 그는 저소득청소년에 생리대를 지원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제작진은 그의 뜻에 따라 저소득청소년 생리대 지원 기부처에 1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이상은기자lse@kyeongin.com유퀴즈온더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2019-06-25 이상은

'검법남녀2' 노수산나, 딸 납치에 오열…장재영이 찾아낼까

'검법남녀2' 노수산나가 납치당한 딸을 찾으며 오열했다.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2'에서는 한수연(노수산나 분)의 딸이 괴한에 유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수연의 딸 서현이는 장철(노민우 분)에게 "우리 엄마 어떠냐. 우리 유치원에도 연상연하 커플이 있다"고 말해 엄마를 난처하게 만들었다.서현이는 장철을 자신의 생일파티에 초대하기까지 했고, 아빠 없이 생일을 맞는 서현이를 보며 자신의 외로웠던 어린시절을 떠올린 장철은 생일파티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 세 사람의 모습을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생일파티 당일, 서현이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장철을 기다리며 친구들과 놀았다. 그러던 중 서현이가 사라졌고, CCTV를 확인한 한수연은 괴한이 서현이를 납치한 것을 확인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한수연은 뒤늦게 도착한 장철 앞에서 오열했다. 국과수에는 긴급수사팀이 꾸려졌다. 백범(장재영 분)은 오열하는 한수연에게 "이제부터 시작이다. 체력 아껴야 된다"며 울음을 그칠 것을 권했고, 한수연은 "우리 서현이 제발 찾아달라"며 매달렸다.한수연에게 연락해온 유괴범은 1억원을 준비해 약속장소로 나오라고 요구했다. 경찰은 유괴범을 추적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유괴범은 한수연이 준비한 돈을 가지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다가 트럭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한수연은 서현이의 행방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인 유괴범을 살려 달라고 울부짖었고, 응급수술을 맡은 장철이 고군분투 했으나 범인은 끝내 사망했다.백범은 서현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유괴범을 부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검법남녀2 /MBC '검법남녀2' 방송 캡처

2019-06-25 이상은

이의정, 투병 중에도 연기 투혼 "촬영장 가서 죽겠다는 생각"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이의정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25일 방송된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오랫동안 투병생활로 보지 못했던 배우 이의정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의진은 "예능 출연으로 웃음꽃이 핀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이의정은 "건강하게 갯벌에서 넘어지고 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가 너무 좋아하신다. 건강하면 다 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번개머리 소녀로 사랑받다가 갑작스럽게 투병하게 된 그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촬영장에 나갔다고.이의정은 "죽더라도 촬영장 가서 죽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때는 정말 간절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몸의 반이 마비됐다. 앉아있으면 자꾸 쓰러지니까, 의자에 앉아 팔과 다리를 묶었다"며 "암기를 잘했는데 대본 덮으니 기억이 안 나더라"고 말했다.또 이의정은 자신을 버티게 한 것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활동도 못하니 매니저에게 가라고 했는데, 누나가 죽으면 알아서 갈 테니 아무 말 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의정, 투병 중에도 연기 투혼 "촬영장 가서 죽겠다는 생각" /SBS TV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2019-06-25 편지수

'도심 숲속' 문화충전

경기문화재단, 29일 상상캠서 진행수영·영화·공연 등 프로그램 다채도심의 숲 속에서 색다른 문화장터가 열린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수원 서둔동의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숲 속 모두의 포레포레'를 개최한다.미리 만나는 여름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포레포레는 캠퍼스 실내외 공간 곳곳에서 어린이 수영장, 색종이 교실, 디제잉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청년1981 뒷마당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수영장은 유아존과 어린이존으로 나눠 총 5회 운영된다. '숲속사무소' 4행시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에 한해 입장권이 배부되며, 유아존의 경우 보호자 동반 하에 입장이 가능하다. 수영장은 준비운동과 함께 40분 운영하고, 20분 휴식 시간을 진행한다. 공간1986 멀티벙커는 특별한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우주영화 '인터스텔라'가 관객을 찾는다. 상영 전에는 특별 프로그램 '포레시네마 클럽,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하는 색종이 교실'이 펼쳐진다. 숲 속 장터에는 총 80여 팀의 판매자가 참여해 창의성이 담긴 창작물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공연장으로 꾸며지는 포레사운드는 청년 버스킹과 생활문화동호회의 공연이 열리며, 오후 4시부터는 공작1967 라이브클럽에서는 디제잉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얌얌마켓'은 10여 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서둔동 부녀회와 벌터마을회에서는 직접 만든 분식을 선보인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경기문화재단 제공

2019-06-25 강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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