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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날개' 작가, '유퀴즈'로 출제돼 화제 "대표작 '거울'을 남긴 이 인물은 누구?"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 소설 '날개'의 작가를 묻는 퀴즈가 출제돼 화제를 모았다.24일 재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 31회에서는 힙스터들의 놀이터인 독서당로에서 자기님들을 만났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PT샵을 연상케 하는 근육질 형제가 운영하는 과일 가게를 찾았다.과일 가게에서 두 사람은 시장에서 과일 장사를 배운 동생과 과일 전문매장에서 과일업을 공부한 형의 판매 전략과 경영 비하인드를 들었다.이어 유퀴즈로 '1910년 8월 20일은 이 인물이 태어난 날입니다. 작품 내 수학적 기호를 사용하며 실험적인 작품을 쓴 이 인물은, 한국 모더니즘 문학을 한 단계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데요. 28세에 요절한 비운의 천재 작가로 대표작 '날개'와 '거울'을 남긴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라는 퀴즈를 출제했다.정답은 이상이다. 이상이 1936년 발표한 단편소설 '날개'는 아무 할 일 없는 '나'가 매춘부인 아내와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소설이다.이상은 전위적이고 해체적인 글쓰기로 한국의 모더니즘 문학사를 개척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날개 작가 /tvN '유퀴즈 온더 블럭' 31회 방송 캡처

2019-08-24 편지수

장진 감독, 절친 임원희에 이어 신하균 극딜 "주름이 안성기 선배급"

장진 감독이 절친 임원희에 이어 신하균을 극딜해 웃음을 안겼다.장진 감독은 24일 재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 152회에 출연해 임원희와 함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대학 1년 선배인 장진 감독을 만났다. 두 사람은 야구 동호회 활동 후 식사를 하며 오랜 회포를 풀었다.장진은 임원희를 향해 "요즘 만나는 사람 없지?"라고 물었다. 그렇다고 답하는 임원희에게 장진은 "아, 만나는 사람 있어?라고 물어봐야 되는 거였는데"라며 자신의 실수를 알아챘다.이에 임원희는 "왜요? 없어 보여요? 없어 보이겠죠"라며 체념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머쓱해진 장진은 "그런데 신하균은 왜 장가 안 가?"라고 물었다.임원희는 "걔는 더 걸릴 거 같은데"라고 했다. 그러자 장진은 "걔는 얼굴 주름이 거의 안성기 선배급이 되어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장진 감독은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천호동 구사거리'에 당선됐다. 이후 그는 '들통' '허탕' '서툰 사람들 '폭탄 투하중' '택시 드리버'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등의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데뷔작인 1998년 '기막힌 사내들'을 시작으로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을 연출하며 대중성과 예술성, 상업성을 모두 갖춘 영화로 성공한 감독 반열에 올랐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장진 감독, 임원희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2019-08-24 편지수

'비긴어게인3' 김고은·정해인, 두 사람의 인생 'BGM'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비긴어게인3'에서 인생 'BGM'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 6회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홍보 차 정해인과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김고은과 정해인은 서울 한복판에서 생애 첫 버스킹을 시도했다. 두 사람은 프로 뮤지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의 음색을 공개했다.먼저 김고은은 "이소라 님을 너무 좋아한다"며 "학창 시절 모든 순간을 이소라 님 노래로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다"라고 고백했다.그는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내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무슨 노래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 딱 노래할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정해인은 자신의 인생 노래로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OST인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꼽았다. 정해인은 "팬들이랑 대화하는 느낌이라 좋다"며 "처음엔 이 노래를 우연히 들었다. 라디오 듣다가 우연히 들은 거였다. 그 뒤로 꽂혀서 팬뿐만 아니라 저 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들 같아서 좋더라"라고 말했다.뒤이어 김고은과 정해인은 각자의 '인생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김고은은 헨리와 함께 'I'll Never Love Again'을, 정해인은 '서른 즈음에'를 불렀다.이수현은 "김고은이 노래를 잘하는 줄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잘하는지 몰랐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필도 "제가 놀라면 눈이 커지는데 김고은의 노래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 가수를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헨리도 두 사람의 노래를 듣고 "정말 좋다"고 호감을 표했다.한편 BGM은 'background music'의 준말로 배경음악을 뜻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비긴어게인3' 김고은·정해인, 두 사람의 인생 'BGM' /JTBC '비긴어게인3' 방송 캡처

2019-08-24 편지수

서송희 "엄마 성병숙, 존경하는 선배이자 닮고 싶은 사람"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성우이자 배우인 성병숙이 딸 서송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성병숙이 출연했다.이날 서병숙은 29살에 낳은 딸 서송희에 대해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빠가 (딸을) 데리고 갔다. 바보같이 아빠와 살래 엄마와 살래라고 물었는데 아빠를 따라가더라"고 과거를 회상했다.그는 "딸이 커서 9살짜리가 뭘 아냐고 원망하더라"면서 "송희에게 무릎 꿇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했다. 송희가 펑펑 울면서 그걸 왜 이제 이야기하냐고 하더라"고 말했다.엄마를 따라 배우가 된 서송희는 유년 시절 엄마의 일을 미워했다며 "늘 엄마를 뺏기니까 일이라는 그 자체가 굉장히 미웠던 것 같다"고 전했다.서송희는 이어 "나도 그 나이가 되면서 '엄마가 대단한 사람이구나'라는 게 느껴지더라"며 "나에게는 엄마가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사랑하는 엄마다. 참 닮고 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7년 TBC 공채 성우로 데뷔한 성병숙은 '도와줘요 뽀빠이'를 외치던 '올리브'의 목소리로 유명하다. 그뿐만 아니라 MC, DJ, 리포터,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성병숙 서송희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2019-08-24 편지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인천 제물포 김치찌개·소고기 특수부위 노포 위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인천 제물포 편에서 소개된 인천 제물포 김치찌개·소고기 특수부위 노포 '명월집'·토시살숯불구이가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수경과 허영만이 함께 인천 제물포로 향했다.메뉴가 없이 인원만 말하면 밥상이 나오는 한 유명한 백반집 노포는 반찬들도 맛있지만, 그중에서도 김치찌개가 맛이 좋기로 꼽힌다.뭉근하게 오랫동안 찌개를 끓이기 위해 석유 곤로 3개를 돌아가면서 쓰고, 손님들이 알아서 퍼 가면 된다.이수경은 "7천원에 너무 푸짐한 것 같다"며 "이곳이 옆집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소고기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는 47년 노포 역시 인천의 맛집 중 하나다.입에서 살살 녹는 고급스러운 차돌박이를 비롯한 각종 특수부위를 만나볼 수 있다.허경만은 여러 가지 부위들 중 치마살을 최고로 꼽았고, 이수경은 "향으로는 토시살, 식감은 제비추리, 고소한 맛은 차돌박이가 제일인 것 같다"고 감탄했다.한편 해당 맛집 상호는 인천 중구 신포로23번길 41에 위치한 명월집, 인천 동구 송림로 10-1에 위치한 토시살숯불구이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인천 제물포 김치찌개·소고기 특수부위 위치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2019-08-24 편지수

'우아한가' 인물관계도, 재벌가 외동딸과 삼류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관계

'우아한가' 인물관계도가 24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가'시청률 2.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호기롭게 출발했다. 특히 첫 만남부터 으르렁거리며 만났던 모석희(임수향)-허윤도(이장우) 콤비가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MC그룹의 오너리스크 관리팀 헤드 한제국(배종옥)의 철옹성에 가뿐히 쳐들어가는 순간이 담기면서 재미와 긴박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모석희(임수향 분)는 외모, 두뇌, 그리고 재력까지 갖춘 완벽한 인물로 보이지만 늘 예측불허의 삐딱함을 발동해 판을 뒤엎어버리는, MC그룹 내 최악의 골칫덩이다. 특히 탐욕과 위악의 정곡을 짚어내는 명민함, 불이익 앞에서 발휘되는 엄청난 집념으로 MC일가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하지만 모석희는 15년 전 비명횡사한 엄마의 죽음을 둘러싸고 와신상담하는 캐릭터다. 그러다 스펙은 없어도 우직한 변두리 동네 삼류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를 만나 의문을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허윤도는 돈은 없어도 할 말은 할 줄 아는 당당함과 더불어 사람의 슬픔에 깊이 공감할 줄 아는 진국남 허윤도가 열심히 물고 뜯으며 맺어가는 ‘으르렁 로맨스’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이 맞설, 재계 1위 MC그룹의 오너리스크를 밀착 관리하는 'TOP' 팀의 수장 한제국(배종옥 분)은 MC 그룹의 역사이며 전설인 존재다. MC 그룹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이밖에 MC그룹 장남이자 영화감독인 모환수는 이규한이, 차남이자 그룹 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모완준은 김진우가 맡아 복잡한 인물관계도를 그려나갈 전망이다.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총 16부작으로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히기 위해 재벌가 딸과 삼류 변호사가 손을 잡고 재벌가의 막강한 오너리스크 팀과 진실게임을 벌인다.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우아한가' 인물관계도, 몇부작 /MBN '우아한 가' 홈페이지

2019-08-24 편지수

송유빈 공식입장 "김소희 뮤직웍스 소속 시절 만났지만 결별, 사생활 침해 법적대응"

그룹 마이틴 출신 송유빈 측이 가수 김소희와의 열애설에 '결별한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송유빈 측은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소속(뮤직웍스)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김소희 양은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고, 송유빈 군은 금일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됐다"면서 "먼저 팬분들께 심려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글 말미 "별도로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해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송유빈과 김소희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남녀가 어두운 배경에서 눈을 감고 입을 맞췄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이 두 사람을 송유빈과 김소희라고 지목했다. 한편 송유빈은 지난달 종영한 '프로듀스 X 101'에서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했지만 최종 데뷔조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마이틴은 지난 21일 팀 해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김국헌과 유닛을 결성해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Blurry'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소희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 이후 Mnet '음악의 신'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 C.I.V.A 활동을 비롯 아이비아이, '옆소'로 활동했다. 다음은 송유빈 소속사 뮤직웍스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더뮤직웍스입니다.금일(24일) 보도된 송유빈, 김소희 열애설 관련, 확인된 내용과 당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되었습니다.최근 김소희 양은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고, 송유빈 군은 금일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이 되었습니다.이에 관련하여 먼저 팬분들께 심려끼쳐 드린 점에 대해 회사를 비롯한 당사의 아티스트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이와 별도로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 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입니다.감사합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송유빈 김소희 /송유빈·김소희 인스타그램

2019-08-24 편지수

영화 '신기전' 대륙이 두려워한 조선의 비밀, 정재영x한은정 주연

영화 '신기전'이 채널 CGV에서 24일 오전 9시 40분부터 방영된다.영화 '신기전'은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신기전'은 '약속', '영웅연가', '오늘 뭐해?'를 연출한 김유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1448년(세종 30년) 조선의 새로운 화기 개발을 두려워 한 명 황실은 극비리에 화포연구소를 습격하고 연구소 도감 '해산'은 신기전 개발의 모든 것이 담긴 '총통등록'과 함께 외동딸 '홍리(한은정)'를 피신시키고 완성 직전의 '신기전'과 함께 자폭한다.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명은 대규모 사신단으로 위장한 무장세력을 급파해 사라진 '총통등록'과 '홍리'를 찾기 시작한다.명나라의 사신단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한 몫 제대로 챙길 계획으로 대륙과의 무역에 참여하려던 부보상단 설주(정재영)는 잘못된 정보로 전 재산을 잃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종의 호위무사인 창강(허준호)이 찾아와 큰 돈을 걸고 비밀로 가득한 여인 홍리를 거둬 줄 것을 부탁한다.상단을 살리기 위해 거래를 수락한 설주는 홍리가 비밀병기 '신기전' 개발의 핵심인물임을 알게 되고 돌려 보내려 하나, 홍리가 보여준 '신기전'의 위력에 매료되고 동료들과 함께 신기전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포위망을 좁혀온 명나라 무사들의 급습으로 '총통등록'을 빼앗기고 신기전 개발은 미궁에 빠진다.한편 조선이 굴복하지 않자 명은 10만 대군을 압록강변까지 진격시킨 채 조정을 압박하고 세종은 백성들의 안위를 위해 결국 신기전 개발의 중지를 명하게 된다. 이에 분노한 설주는 어명을 거역한 채 신기전의 최종 완성을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안성기, 정성모 등이 출연했으며 관객수는 372만8천439명을 기록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신기전' 포스터

2019-08-24 편지수

[영화순위]'변신'·'분노의질주 홉스앤쇼' 예매율 1·2위, '엑시트' 관객수 800만명 돌파

24일 토요일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극장가를 점령한 가운데, '엑시트'가 관객수 800만명을 돌파했다.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 예매율은 18.1%(이하 오전 10시 49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이어 '엑시트'(15.1%), '변신'(13.5%), '유열의 음악앨범'(10.3%), '광대들: 풍문조작단'(9.8%), '봉오동 전투'(8.7%), '커런트 워'(6.3%), '힘을 내요 미스터 리'(1.4%), '우리집'(1.2%) 등이 뒤를 이었다.지난 22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변신', '분노의 질주: 홉스&쇼', '엑시트', '광대들: 풍문조작단', '봉오동전투', '커런트워', '애프터', '레드슈즈' 순으로 나열됐다.한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시트'는 개봉 25일째인 24일 오전 누적 관객 803만명을 기록,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802만명)을 제치고 올여름 최고 흥행작이 됐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재난 액션. 웃음과 스릴 넘치는 신선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받았다. CGV 관객이 매기는 평점인 골든에그지수는 97%, 네이버 관객 평점은 9점대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누적 관객수는 '변신' 31만902명, '분노의 질주: 홉스&쇼' 257만5741명, '광대들: 풍문조작단' 21만1160명, '봉오동전투' 430만7681명, '커런트워' 5만9763명, '애프터' 1만7538명 등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엑시트' 포스터

2019-08-24 편지수

캄보디아, 크메르 제국의 화려한 영광부터 '킬링필드'의 아픈 기억까지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크메르 제국의 흔적이 남아 있는 캄보디아를 방문했다.24일 방송된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캄보디아의 명소인 '톤레사프 호수', '프레아 비헤아르', '몬둘키리' 등을 방문했다.크메르 제국의 화려한 전성기를 열어준 톤레사프 호수(Tonle Sap Lake)는 캄보디아 국토의 15%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다.호수의 물은 크메르 제국의 성지 프놈 쿨렌(Phnom Kulen)에서 흘러내려가는 것으로 캄보디아 사람들은 신성한 물로 여긴다. 이곳에 가면 악어를 키우며 살아가는 수상마을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프레아 비헤아르(Temple of Preah Vihear) 사원은 캄보디아 평원의 가장 높은 고원의 가장자리에 있다. 힌두교의 시바 신을 숭배하는 사원이다. 이곳에서 과거 광활한 영토를 지배했던 크메르 제국의 위상을 되새겨볼 수 있다.몬둘키리(Mondulkiri)는 90% 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진 캄보디아 최대의 오지다. 끝없이 펼쳐진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폭포를 볼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아픈 역사 역시 조명됐다. 수도 프놈펜에서 가까운 '청아익 학살센터' 에서는 '킬링 필드'사건의 아픈 흔적이 남아 있다.캄보디아의 폴 포트(Pol Pot, 1928~1998)는 공산 혁명을 통해 '민주캄푸치아(1975~1978)'를 출범시켜 캄보디아 사회를 사회주의로 완전 개조하고자 시도하는 와중에서 이른바 '킬링필드'라고 불리는 대학살을 자행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캄보디아 크메르 제국, 킬링필드 /KBS 제공

2019-08-24 편지수

'쇼미 8 모자이크' 래퍼 킹치메인, 한국외대 단톡방 성희롱 연루

'쇼미 8(쇼미더머니8)' 모자이크 처리된 래퍼 킹치메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킹치메인은 지난 10일 2017년 한국외대 농촌 교육봉사에 참여한 남학생들이 소속된 단톡방 여성 학우들에 대한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해당 단톡방의 멤버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당시의 게시글과 한국외대 영어대학 성희롱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에 따르면 그는 물의를 빚었던 성희롱 단톡방의 멤버로, 문제의 단톡방에서는 남학우들이 모여 여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음담패설을 쏟아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 학생회 역시 킹치메인의 자진하차를 요구했다. 학생회 측은 '쇼미더머니8' 제작진에 '킹치메인 출연 취소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킹치메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사과했으나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았다.'쇼미더머니' 제작진 역시 킹치메인의 모습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것이라고 예고했다.23일 전파를 탄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참가자들의 1대 1 경연과 패자부활전이 그려진 가운데 경연 참가자인 킹치메인의 얼굴이 모자이크 된 채 진행됐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쇼미 8 모자이크' 래퍼 킹치메인 /킹치메인 인스타그램

2019-08-24 편지수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제주도 보리빵·멜국·용두암 해녀촌 즉석회… 배우 김영철 나이는?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김영철이 제주시 용담동, 삼도동을 찾았다.24일 방송하는 KBS 1TV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제38화는 '매력있수다 원도심 – 제주시 용담동·삼도동' 편으로 꾸며진다.■ 제주 제사상에는 보리빵이 올라간다?! 가게 밖 진열대에 놓인 동그랗고 길쭉한 모양의 빵들. 김영철이 찾아간 곳은 보리빵집. 알고 보니 진열된 빵은 제사상에 올리는 보리빵이란다. 제주도가 화산섬인 탓에 예부터 논농사가 힘들었다는데. 대신 잡곡농사가 발달해 보리로 만든 음식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보릿가루로 만든 보리상외떡을 제사상에 올리기도 했다고. 지금은 밀가루를 섞어 만든 보리빵을 많이 올린단다. 보리빵을 크게 한 입 베무는 김영철.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맛. 척박한 화산섬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제주 선조들의 고된 삶이 보리빵과 참 닮았음을 느낀다.■ 제주의 깊은 맛, '멜국'을 아시나요?거리를 걷던 김영철의 눈에 띈 낯선 단어 '멜국'. 궁금한 마음에 바로 식당에 들어가 멜국을 주문한다. 말간 국 안에는 성인 손가락 굵기보다 큰 고기들이 들어있는데. 제주 향토음식이라는 멜국에 들어간 '멜'의 정체는 바로 멸치. 멜은 멸치의 제주 방언이다. 멜국은 물에 멜과 배추, 소금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된다. 국물 한입 수저로 떠서 맛보는 김영철. 별 거 아니겠지 했다가 눈이 번쩍 떠지는데. 시원한 국물 맛의 비법은 싱싱한 제주 멜에 있다. 멜국 한 그릇을 뚝딱 비우는 김영철. 그렇게 제주 사람들의 오랜 추억의 맛을 공유해본다.■ 푸른 바다의 맛, 해녀촌 즉석 회바닷가를 걷다 물질 중인 해녀를 발견한 김영철. 걸음을 옮긴 곳은, 마을 주민들이 바다에서 갓 잡아온 해산물로 즉석에서 회를 판매하는 용두암 해녀촌이다. 해산물을 맛보는 김영철. 비록 바다 속 풍경은 직접 구경하진 못해도 싱싱한 해산물로 진한 바다의 향에 취해본다.한편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하며, 김영철은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제주도 보리빵·멜국·용두암 해녀촌 즉석회…배우 김영철 나이는? /KBS 제공

2019-08-24 양형종

조나단, 콩고 왕자의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

콩고 왕자 조나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조나단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역경도 있고 하지만 마음을 굳게 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거 같아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직하고 겸손하고 바른 조나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디오스타 #콩고 왕자 #조나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나단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한편 조나단은 올해 나이 19살로 광주 동성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조나단은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콩고가 한반도의 11배 정도 크기가 된다. 콩고에는 200개가 넘는 부족이 산다. 그중 할아버지가 키토나 부족의 왕이셨다"고 전했다. 현재 조나단은 한국으로 망명해 현재 한국 국적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조나단 가족으로는 아버지 욤비 토나, 어머니 넬리 토나, 형 라비 토나 그리고 동생 파트리샤 토나, 아스트리드 토나, 가엘 토나가 있다. 아버지인 욤비 토나는 현재 광주대학교 전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그는 최근 MBC TV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디지털뉴스부조나단, 콩고 왕자 /조나단 인스타그램

2019-08-24 디지털뉴스부

가수 김민우, 혈구 탐식성 림프조직구증으로 인해 아내와 사별 "딸 의젓해졌다"

'불타는 청춘'이 재방송된 가운데, 가수 김민우와 그가 아내와 사별한 사연이 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재방송된 SBS TV '불타는 청춘' 218회에서는 가수 김민우가 지난 2017년 세상을 떠난 아내를 회고했다.김민우는 "딸 키우느라 함께 여행도 못 갔다. 열심히 살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목이 아프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이어 "다음 날 열이 계속 올라서 병원에 가니 큰 병원에 가라더라. 제일 센 약을 투여하고 치료했지만 차도가 없었다. 의사가 뇌로 이미 병마가 전이되어 시간이 며칠 안 남은 것 같다고 했다"며 "일주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허망하게 보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앞서 지난 21일 SBS파워FM '이숙영의 러브FM'에 게스트로 출연한 아내와 사별한 후 의젓해진 딸의 이야기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는 "2년 전 아내 장례식을 끝내고 왔는데 그때 아홉 살이었던 딸 민정이가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빠 나 세탁기 돌리는 거 배울게. 내가 아빠 와이셔츠 빨아줄게'라고 해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사로부터 섭외 요청도 많았지만 자신이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큰일 날까 싶어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가수 김민우, 김민우 사별 /SBS 제공

2019-08-24 편지수

나혼자산다 재방송, 10.1% 시청률 기록한 환상의 짝꿍과 함께한 하루

'나 혼자 산다'가 환상의 짝꿍과 함께 한 하루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재방송 시간과 시청률이 화제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TV '나 혼자 산다' 308회는 1부 8.9%(수도권 기준), 2부 10.1%의 시청률로 금요일에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5.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6.5%로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패션이라는 공통점으로 소울메이트를 찾은 한혜연, 화사와 커플 디제잉으로 친분을 한가득 자랑한 박나래, 성훈의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남자친구가 있냐는 갑작스러운 한혜연의 질문에 화사가 솔로라고 답하자 자신은 썸을 타고 있다며 허무한 거짓말을 시도하기도 했다.이들은 케미 터지는 화려한 하우스 패션쇼를 열었다. 한혜연은 화사의 데일리 패션을 위해 준비한 옷들을 그에게 쏟아냈고, 화사는 원래 자기 옷이었다는 듯 찰떡 핏으로 소화했다.그런가 하면 박나래와 성훈은 DJ라는 공통의 관심분야로 뭉쳐 합동 무대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박나래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에 성훈은 "페스티벌을 끝으로 연기인생도 끝나는 거네"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또한 이들은 배고픈 아들과 어머니의 모멘트로 재미를 안겼다. 격한(?) 안무연습으로 배고파진 성훈은 라면을 먹고 싶다고 계속 어필하자 박나래는 박나래는 특유의 요리 센스로 매콤한 짜장 라면을 준비했다.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인 디제이 더블링 연습으로 멋있음을 뽐냈다. 이들은 알고 지낸 세월을 체감하듯 처음 함께한 연습에도 죽이 척척 맞는 안무와 리듬 타기로 케미를 보여주며 흥을 대방출했다.한편 이들의 환상 호흡이 담긴 '나 혼자 산다' 308회는 이날 자정, 오후 4시 40분, 5시 25분에 MBC에서 재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나혼자산다 재방송 /MBC TV '나 혼자 산다' 308회 방송 캡처

2019-08-24 편지수

박술녀, 심영순 한복 맞추며 기싸움 "백살까지 건강하시면 옷 한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심영순 요리연구가와 박술녀 한복요리연구가가 기싸움을 벌였다. 24일 오후 재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7회에서는 심영순이 박술녀 한복집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심영순은 "우리나라에서 박술녀 씨가 한복을 예쁘게 만든다고 하는데 우리 딸이 옷 한벌 해준다고 해서 따라왔다"고 인사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심영순과 박술녀는 한복 색깔을 두고 아슬아슬한 기싸움을 벌였다. 심영순은 박술녀가 추천하는 색깔에 붉은 빛이 도는 연한 보라색이라는 까다로운 색깔을 요구했다.이에 박술녀는 "선생님께서 요리의 대가이시듯 한복에 있어서는 제 말을 들어주셔야 한다"며 "선생님 백세까지 건강하시면 옷 한 벌 해드리겠다"고 자기 주장을 펼쳤다.이에 심영순이 "백살까지 못 살면 안 해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복을 맞춘 두 사람은 함께 장대표의 식당으로 향했다. 장대표 식당의 직원들은 브레이크 타임을 앞두고 두 대가의 방문에 긴장모드로 돌입했다. 박술녀는 평소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히며 여러 메뉴를 주문했다. 이에 총 6가지의 메뉴가 나왔다. 박술녀는 반계탕부터 시작해 생선반상, 고기반상, 편육반상, 소불고기아보카도덮밥, 열무비빔밥까지 뜻밖의 먹방을 펼쳤다.한편 박술녀는 이영희, 이리자 등 1세대 한복연구가를 잇는 대표적인 한복연구가로서 스승은 이리자 선생으로 알려져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박술녀 심영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7회 방송 캡처

2019-08-24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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