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소담, '제시카 징글' 직접 소개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가 북미에서 흥행 몰이를 하면서 영화 속에서 박소담이 부른 노래가 더불어 인기를 얻고 있다.기생충 북미 배급사 네온(NEON)은 지난 8일 공식 SNS에 '박소담에게 배우는 제시카 징글'이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 속에서 박소담은 직접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라고 노래를 부르는 한편 초인종을 누르는 장면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제시카 징글'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한 노래. 해당 가사는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공동작가이자 스크립터를 맡았던 한진원이 함께 개사했다. 극 중 박소담이 부른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는 '제시카 징글(딸랑이라는 뜻의 영어단어로 여기선 같은 음의 반복이 많은 시구를 뜻하는 용어)'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배급사가 만든 홈페이지에는 제시카 징글 무료 MP3 버전도 다운받을 수 있다. 제시카 징글은 기생충을 보지 않은 북미 사람들 사이에서도 하나의 인터넷밈(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문화요소, 콘텐츠 등을 일컫는 용어)이 되었다고.한편 11일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10일까지 북미에서 누적 1127만 8976달러 수입를 기록했다. 이는 '디워'의 북미 개봉 역대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 1097만달러를 넘어선 것이다.'기생충'은 지난달 11일 뉴욕과 LA 3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이래 영화에 관심으로 33개,129개,463개로 상영관이 계속 늘어났다. 지난 주말에는 603개 상영관에서 관객과 만났다.'기생충'은 '로마(알폰소 쿠아론 감독)'와 함께 언급되고 있다.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로마'는 비영어권 영화임에도 지난 아카데미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됐다. 현지에서는 '기생충'이 '로마'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박소담, 제시카 징글 /네온 공식 SNS

2019-11-11 편지수

류진, 수능 응시 결정…올해 수능 치르는 아이돌 누구 있나

그룹 ITZY(있지) 멤버 류진이 오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응시한다.ITZY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한 매체에 "류진이 올해 수능에 응시한다"고 밝혔다. 채령은 응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001년에 태어나 올해로 만 18세인 있지 류진과 채령은 둘 다 한림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올해 3월에는 같은 그룹의 유나까지 한림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두 사람은 입학 후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류진 외에 올해 수능에 응시한다고 알려진 아이돌은 가수 전소미, 이달의 소녀 최리, 로켓펀치의 수윤과 윤경, 엠넷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김동윤과 주창욱 등이다.한편 ITZY는 2019년 2월 첫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의 타이틀곡 '달라달라'로 데뷔했다. 데뷔곡으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발매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또한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명품 브랜드 쇼에 초대되는 등 해외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ITZY는 지난 2일 해외 쇼케이스 투어를 펼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있지 류진 /연합뉴스있지 채령 /연합뉴스

2019-11-11 편지수

이상미,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밴드 익스(EX)로 활동했던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미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상미가 오는 23일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30대 중반의 비연예인 회사원"이라고 알리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상미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공개한다. 특히 이상미의 화사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무드가 눈길을 끈다.한편 이상미는 경북대 재학중이던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대구지역 대학 연합밴드인 익스의 보컬로 출전,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고 가수로 데뷔했다. 자유분방한 무대매너와 상큼한 미소가 크게 어필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많은 음반기획사들의 러브콜 속에 자우림, 롤러코스터, 박정현 등이 소속됐던 티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2007년 첫 음반 '연락주세요'를 발표했다. 소속사를 옮긴 후 '굿모닝 헤븐'을 결성해 2012년 동명의 앨범을 발표했다. 이상미는 4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지난 8월 밝혔다. 이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이상미가 힘든 시기에 예비 신랑을 만나 많이 의지했고, 사랑이 커져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전한 바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상미 결혼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11 편지수

고아성·박정민, 티격태격 절친 케미 "뀨디책방 초대 안 해줘"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배우 고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정민과 돈독한 친분을 뽐냈다.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스페셜 DJ로 박정민이 진행하는 가운데, 배우 고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고아성은 박정민과 영화 '오피스'로 인연을 맺은 뒤 여전히 돈독한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고아성은 트와이스의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 좋아하는 아이돌이 누구냐는 질문에도 "트와이스"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박정민은 "트와이스를 혹시 아느냐"고 물었고, 모른다는 대답에 "아쉽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한 청취자가 '뀨디(박정민의 별명)책방' 가봤느냐고 묻자 "안 가봤다"고 대답했다. 최근 박정민은 운영 중인 책방을 확장 이전했다.박정민이 옮긴 이후로는 한 번도 오지 않았느냐고 핀잔하자 고아성은 "초대를 안 해주셨다"고 응수했다.이어 고아성은 "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작가의 책이 있다.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아서 이번에 읽으려고 한다"고 추천하는 책을 꼽았다.이에 박정민은 "제 책방에 있으니 오시라"고 말했고, 고아성은 "할인해주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고아성, 박정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2019-11-11 편지수

'미우새' 홍선영, 치팅데이 뜻 충실한 하루 '최고의 1분 18.7%'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치팅데이 뜻에 충실한 하루로 웃음을 선사하며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는 가구 시청률 15%, 18%(수도권)를 기록했다.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6.9%로 전주 대비 0.5%P 상승세를 보였고, 일요일 전체 1위는 물론 2주 연속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홍진영·홍선영 자매가 장식한 최고의 1분은 18.7%까지 시청률이 치솟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치팅데이를 맞은 홍선영이 동생 홍진영과 폭풍 먹방에 나섰다. 치팅데이는 다이어트 기간 중 하루 마음껏 먹는 날을 의미한다. 핫도그를 먹으러 간 홍선영은 눈 깜짝할 새 핫도그 2개를 해치웠고, 홍진영은 "핫도그를 마신 거냐"며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 사람은 뼈다귀해장국집을 찾았다. 탑처럼 쌓여있던 뼈다귀를 홍선영은 비닐장갑까지 끼고 야무지게 발라낸 후 들깨가루를 뿌리고 밥을 넣어 맛있게 비볐다.두 사람은 곱창 떡볶이집에 가서 곱창과 채소, 튀김을 얹은 삼합을 선보였다. 홍선영은 "다이어트 하면서 음식 참는 게 안 힘들었다"면서 "살을 빼서 더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목표가 있으니까 참아졌다"고 털어놓았다.홍진영은 "앞으로 20kg 감량에 성공해서 60kg이 되면 소개팅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홍선영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스티커 사진도 찍고, 손잡고 쇼핑몰도 가고, 놀이동산도 가고, 심야 영화도 보고 싶다"고 밝혔고, 이어 4차로 새콤한 디저트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미우새' 홍선영, 치팅데이 뜻 /SBS 제공

2019-11-11 편지수

윤수현, 양희은 빈자리 대신해 입담 뽐내… 17일까지

가수 윤수현이 '여성시대' 스페셜 DJ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11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 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서는 윤수현이 스페셜 DJ로 나섰다.윤수현은 휴가로 자리를 비운 양희은을 대신해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 '여성시대'의 스페셜 DJ를 맡는다.이날 방송에서 윤수현은 라디오 스페셜DJ의 자리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입담을 뽐냈다. 서천석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출연해 평소 윤수현의 팬이라고도 밝히기도 했다. 서천석 전문의는 부모처럼 되지 못할까봐 걱정된다는 사연에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천태만상'이라고,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 것도 가지가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서 전문의는 "(사연 제보자가)태어나자마자 아빠는 박사, 엄마는 교대다. 엄마, 아빠처럼 되어야지만 괜찮은 인생이라고. 그렇게 알게 모르게 생각하도록 한 것은 아닐까"라며 센스 있게 설명했다.방송 말미 서경석이 "첫날인데 너무 잘 하셨다"며 칭찬하자, 윤수현은 "서경석 씨야말로 잘 이끌어주셨다. 따뜻한 목소리"라며 서로 극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윤수현은 자리를 비운 양희은을 대신해 오늘(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 '여성시대'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가수 윤수현 /소속사 제공

2019-11-11 편지수

아이즈원·엑스원 해체? 활동 불투명 "CJ ENM에 달렸다"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인 '프로듀스' 시리즈로 탄생한 그룹인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해체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11일 스포츠동아는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일부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들의 활동에 본격적으로 빨간불이 켜졌다고 보도했다.해당 매체는 아이즈원의 한 멤버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작 논란이 거세지면서 멤버들의 정서가 많이 불안한 상태로, 우선 멤버들을 안정시켰지만 이대로는 활동을 지속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최종 결정은 CJ ENM에 달렸다. '더 이상 활동할 명분이 없다'는 분위기가 우세한 만큼 향후 경찰 수사 결과와 상관없이 결론이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원 멤버의 한 관계자는 '조작 그룹' '조작 멤버'라는 비난과 논란 속에 해체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며 조작의 결과로 수혜를 입은 멤버의 실명까지 나돌 경우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다. 더 이상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했다.아이즈원과 엑스원은 각각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국민 프로듀서'로 명명되는 시청자들의 큰 사랑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안준영 PD가 최종 멤버 선발 과정에서 투표수를 조작한 혐의를 인정하면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두 그룹은 국내 모든 방송 일정을 취소했고, 다음달 4일 일본 나고야에서 CJ ENM이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 'MAMA'에도 나서지 않기로 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6일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 관련자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안 PD와 김 CP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안 PD 등은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혐의(사기 등)를 받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아이즈원, 엑스원 /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11 편지수

정소녀, 나이 들어도 여전한 국민 첫사랑 "이제는 할머니"

'아침마당'에서 과거 '국민 첫사랑'으로 사랑받았던 정소녀가 나이 66세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가족오락관' MC 출신 허참, 윤지영, 정소녀, 조영구, 오유경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정소녀는 '가족오락관' 2대 MC를 맡았다고 전했다. 정소녀는 “저는 가족오락관 2대 여자 MC다. 오늘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소녀는 "1980년대에 진행을 했었으니까 30여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족오락관을 기억해주시고 초대해주셔서 정말 좋다. 오늘 동창회하는 기분"이라며 설레했다.그는 "얼마나 손녀가 예쁜지 모른다. 전 이제 소녀 아니고 할머니다”라고 말했다.허참 역시 "정소녀랑 같이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당시 정소녀는 엄청 잘 나갔다"고 전했다.그러자 이용식은 "당시 허참과 정소녀가 사이가 안 좋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명해라"고 요구했다.이에 허참은 "단순히 진행자끼리 티격태격일 것"이라고 말했고, 정소녀는 "허참과 한 번도 말다툼한 적이 없다. 기분 상한 적도 없었다. 서로 욕심을 내거나 멘트를 뺏은 적도 없다"고 호소했다.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후 1972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정소녀는 이듬해 MBC 6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정소녀는 1974년 이두용 감독의 영화 '돌아온 외다리'에서 조연을 맡았다.이후 정소녀는 각종 프로그램의 메인 MC로도 활약했다. 1975년 TBC 연기대상을 수상한 정소녀는 이듬해부터 TBC 오락 프로그램 '쇼쇼쇼'의 MC를 맡았다. 1985년 KBS2 '가족 오락관'에서도 맹활약했다. 정소녀는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정소녀 나이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2019-11-11 편지수

'미우새' 이상민X탁재훈, 컨츄리꼬꼬 노래 맞춰 연습하다 의견 충돌 '투닥투닥'

'미우새' 이상민과 탁재훈이 안무 연습에 나섰다.10일 오후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천정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방송인 탁재훈을 만나 안무와 노래 연습에 매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연습 과정에서 잦은 의견 충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상민은 후렴 부분 안무에서 뒷꿈치를 들었고, 이에 탁재훈은 "다이아몬드 스텝 하지마"라고 경고했다.또한 탁재훈은 그룹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를 부르다 가사를 틀리는가 하면 이상민이 랩을 할 때 마이크를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이상민은 "나 랩 할 때 조용히 해"라며 "노래도 자기가 하고. 형이 노래할 때 나는 안 끼어 들었잖아"라고 말했다.그러자 탁재훈은 "그게 아니라 왜 신경질을 내냐. 매가리가 없어서 내가 가르쳐주는 거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공연 당일 대기실에는 그룹 룰라 전 멤버 김지현, 채리나와 가수 김성수가 등장했다.이상민은 "이게 이렇게 스트레스인지 몰랐다"며 "(탁재훈이) 룰라에서 힘을 빼지 말라고 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그러자 탁재훈은 "너희가 속사정을 알면 그런 말 안 한다"고 반박했다.아울러 채리나는 탁재훈에게 "(이상민에) 선물이라도 뭐 하나 해줘야지"라고 조언했고, 탁재훈은 "손 편지 써 놨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미우새' 탁재훈 이상민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2019-11-10 유송희

마약 수사 무마·협박 등 3개 혐의… 양현석 前YG대표 14시간 警 조사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나와 14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9일 오전 10시부터 양 전 대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 오후 11시 50분께 종료했다고 밝혔다.양 전 대표는 YG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 구매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를 협박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2016년 8월 비아이의 지인인 A씨가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경찰에 진술하자 A씨를 회유하고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당시 양 전 대표는 진술 번복의 대가로 A씨에게 변호사 비용을 제공했는데, YG 소속이 아닌 A씨에게 회삿돈으로 비용을 지급해 업무상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양 전 대표가 A씨 진술을 번복하게 해 결과적으로 범죄 혐의가 있는 비아이에 대한 수사를 막은 것은 범인도피 교사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협박, 업무상배임, 범인도피교사 등 총 3가지 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양 전 대표에 대한 의혹을 신고했다.경찰 관계자는 "의문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9-11-10 김영래

'도전골든벨' 군산기계공고 이민혁 학생, '군주론' 아닌 '데미안' 적어 탈락

'도전 골든벨' 마키아벨리의 책에 관련된 문제가 등장했다.1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도전! 골든벨'에서는 군산기계공고 3학년 이민혁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았다.이날 48번 문제로는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이론가 마키아벨리가 쓴 이 책의 한 구절로 '때로는 고결해 보이는 행동이 파멸을 가져올 수 있으며, 사악해 보이는 행동이 권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번영을 가져오기도 한다'가 소개됐다.이어 문제에서는 "마키아벨리는 이 책에서 당시 정치적 혼란에 빠져있던 이탈리아를 위해선 강한 결단력을 가진 통치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 책은 권모술수의 원전이라는 평가와 근대 정치학을 개척한 획기적인 문헌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무엇인가"라는 설명이 추가됐다.진행을 맡은 강성규는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의 로마냐 지방을 정복하여 지배했던 정치가 '체사레 보르자'를 이상적인 존재로 꼽으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고 힌트를 제공했다.이민혁 학생은 '데미안'을 적었으나, 정답은 '군주론'으로 밝혀졌다. 이에 이민혁 학생은 아쉽게도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다.한편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의 작품으로,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를 향하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의 기록을 그린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도전골든벨' 군주론 데미안 /KBS 1TV '도전! 골든벨' 방송 캡처

2019-11-10 유송희

'도전골든벨' 오일러, 누구? 원주율 '파이' 사용한 수학자·물리학자

'도전 골든벨' 오일러가 문제로 등장했다.1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도전! 골든벨'에서는 군산기계공고 3학년 이민혁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았다.이날 46번 문제로는 "우리가 수학 시간에 사용하는 원주율 '파이'는 이 사람이 사용하면서 확고한 표기로 대중화됐다. 또 '수학자들이 내놓은 보석'으로 평가받는, 5개의 상수가 결합된 식을 두고 '이 사람의 공식'이라고 부른다. 18세기 스위스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이 사람은 함수와 수열의 합, 허수 단위를 나타내는 기호를 창안했으며 수학의 전 분야에 걸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가 출제됐다.진행을 맡은 강성규는 "이 사람은 두 눈이 실명하는 상황에서도 연구를 계속해 18세기 수학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힌트를 줬다.이민혁 학생은 '오일러'를 적어 정답을 맞혔다.한편 오일러는 수학·천문학·물리학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의학·식물학·화학 등 많은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연구한 인물이다.그는 시력을 잃고 시각장애인이 되었으나 천부적인 기억력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연구를 계속 이어갔다.특히 베를린 시대에 프리드리히대왕의 질녀에게 자연과학을 가르치기 위하여 쓴 '독일 왕녀에게 보내는 편지'는 당시 계몽서로서 유명했으며, 7개 국어로 번역 출판됐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도전 골든벨' 오일러 /KBS 1TV '도전! 골든벨' 방송 캡처

2019-11-10 유송희

'슈돌' 하승진, 걸리버 놀이터에 나타난 거인… 홍경민 딸 '눈물'

'슈돌' 하승진이 깜짝 등장했다.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6주년 기부 달력 만들기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걸리버 세상인 놀이터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커다란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가 하면, 커다란 구슬 아이스크림 모양 풀장에 빠져 함께 놀기도 했다.그 중에서도 홍경민 딸 라원이는 직접 아이들을 이끄는 리더쉽을 보였다. 라원이는 풀장을 빠져나오는 잼잼이를 도와주고, 계단을 다시 바로 놓는 자상한 모습을 드러냈다.그런 가운데,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등장하면서 아이들은 잔뜩 겁을 먹고 옹기종기 모였다.하승진은 "누가 이렇게 어지럽힌 거냐. 내가 아끼는 음식들인데 누구냐. 너희들이냐"고 물었다. 이에 라원이는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고, 잼잼이는 재빠르게 도망쳐 풀장 안으로 몸을 숨겼다.이어 하승진이 "집이 왜 이러게 지저분해졌냐"고 장난치자 라원이는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그러자 윌리엄은 "내가 그랬다"고 나서며 우는 라원이를 듬직하게 달래줬다.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슈돌' 하승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2019-11-10 유송희

'가인이어라' 송가인, 콘서트 개최 소감 "데뷔 8년만… 꿈만 같다"

'가인이어라' 송가인이 콘서트 개최 소감을 전했다.10일 오후 방송된 MBC TV '가인이어라'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공연 실황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첫 곡 '미아리 고개'부터 '용두산 엘레지'까지 열창한 뒤 소감을 밝혔다.그는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넓은 곳을 채워주셨는데 정말 꿈만 같다. 올해 저 '송가인이어라'를 외칠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큰 곳에서 무대를 설 줄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데뷔한 지 8년 만에 여러분 덕분에 처음 하는 게 많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송가인은 "노래하는 사람으로, 가인으로 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어디서 보지 못했던 노래들을 들려드리겠다"며 "송가인 하면 떠오르는 곡들로 풍성하게 꾸몄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이번 콘서트는 지난 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공연으로, 당시 4200명의 관객이 동원됐다.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거머쥔 송가인은 지난 4일 첫 번째 정규앨범 '가인(佳)'을 발표했다.한편 이날 '가인이어라' 특별 편성으로 MBC TV 예능 '같이 펀딩'은 결방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가인이어라' 송가인, 콘서트 소감 /MBC TV '가인이어라' 방송 캡처

2019-11-10 유송희

'당나귀 귀' 최현석, 레스토랑 공개 "나는 같이 일하기 즐거운 보스"

'당나귀 귀' 최현석이 자신의 레스토랑을 소개했다.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경력 25년 차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최현석은 직접 개발한 요리만 약 1,500여 개로, 분자 단위로 연구하고 분석한 분자 요리의 대가다. 그의 레스토랑에는 23명의 직원들이 일하는 것으로 소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나는 같이 일하기 즐거운 보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2개월 차 막내와 페이스트리 담당 직원의 이름을 헷갈리는 모습에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김환웅 핫 파트는 "셰프님이 장난쳐 주시니까 좋긴 한데 아직 많이 편하진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가람 헤드 셰프 또한 "직장 상사고 어려운 분이니까 편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공감했다.이날 최현석은 직원들의 업무에 대해 "쿨 파트는 차가운 음식을 주로 만들고, 핫파트는 파스타와 제면 요리들을 만든다. 페이스트리 파트는 디저트와 빵을 담당하는 다른 부서다"라고 설명했다.그는 "다들 저한테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신다. 요리 안 하면서 뭘 가만히 서서 구명만 하냐고 하는데,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면 지휘자가 논다고 생각하냐. 지휘자가 연주를 하는거다. 여러가지 파트의 요리를 지휘하는 지휘자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당나귀 귀' 최현석 레스토랑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2019-11-10 유송희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