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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아야', BIAF2019 유일 한국작품으로 국제경쟁 장편부문 진출

'프린세스 아야'(감독 이성강)가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 한국 장편 출품작으로 유일하게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이성강 감독은 '마리이야기'(2002)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그리고 단편 '오늘이'(2003)로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이 감독은 '천년여우 여우비'(2007)로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을 수상,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프린세스 아야'는 이 감독의 신작으로 동양적인 색채를 통한 캐릭터와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가수 백아연이 아야 공주, 갓세븐(GOT7) 진영이 바리 왕자로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각각 맡았다.'프린세스 아야'는 국제경쟁 장편 부문만이 아니라, 한국 작품상, 코코믹스 음악상 등 다양한 부문에도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가 주목된다.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19는 10월 18~22일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한국 장편 출품작으로 유일하게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한 '프린세스 아야' 스틸컷.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공

2019-09-15 장철순

유병재 소속사, 도티 등 크리에이터 소속 "병재 말고 다른 분 매니저는 처음"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규선이 도티와 유병재가 같은 소속사라고 밝혔다.15일 재방송된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투브 크리에이터 '초통령' 도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티의 첫 매니저로 출연한 사람은 유병재의 매니저인 유규선이었다. 유규선은 "유병재가 도티 회사로 들어갔다. 도티님도 방송 활동을 하는데 매니지먼트 인원이 없어서 제가 좀 챙겨야할 것 같아서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규선은 "병재 말고 다른 분 매니저를 처음 하는 거 아니냐. 걱정되는 저를 제보한다"라며 털어놨다. 그러나 곧 "여기서 꽃향기가 나는 것 같다. 일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며 "시간 되시면 나중에 병재에게도 에너지를 전해달라"라며 부탁했다.유병재는 도티와 유규선의 영상을 지켜보며 "뭐래, 웃기고 있네"라며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유병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병재가 소속사를 옮기며 매니저인 유규선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연예인은 유병재 1명이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다수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소속된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채널네트워크)다.샌드박스 네트워크에 소속된 유명 크리에이터들로는 창업자 중 한명인 도티, 떵개떵, 장삐쭈, 김재원, 풍월량 등이 있다. 도티는 한국 최초로 게임 유튜버 구독자 200만 명을 달성한 크리에이터로, 현재 구독자수 25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른바 '초통령'으로 등극한 도티는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도티 & 잠뜰 TV : 외계인 학교', '개이득: 연예인중고나라체험기', '도티 & 잠뜰 TV part2' 등에 출연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유병재 소속사, 도티 /TV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2019-09-15 편지수

[영화순위]추석 연휴 극장가 '나쁜 녀석들' 정상, '타짜3'·'힘을 내요 미스터리' 앞서

지난 11일 동시 개봉한 한국영화 3편 가운데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추석 연휴 극장가 최종 승자가 됐다.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손용호 감독)는 전날 75만6천839명을 추가하며 총 관객 210만8천749명을 기록했다. 개봉 나흘째 200만 명 돌파는 역대 추석 연휴 개봉 한국영화 가운데 '남한산성'(2017)과 함께 최단 기록이다.이 작품은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에 밀려 2위로 출발했으나 하루 만에 정상을 탈환한 뒤 사흘째 1위를 지켰다. 좌석판매율도 60%로, 세편 중 가장 높다. 총제작비 110억원이 투입된 이 작품 손익분기점은 260만명으로, 조만간 제작비를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작품성과는 별개로 마동석식 액션과 유머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작품을 투자·배급한 CJ엔터테인먼트는 올 초 선'극한직업'은 1천600만명을 동원부터 '기생충'은 1천만명, 여름 시즌 개봉한 '엑시트'는 936만명을 각각 불러모으며 연타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타짜3'(권오광)는 전날 36만8천792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3만7천679명으로 늘었다. '타짜3' 역시 제작비 110억원이 들어가 손익분기점은 260만명이다. 영화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개봉일 1위로 출발했으나 '타짜' 1, 2편과 허영만 원작 등과 비교되며 탄력을 받지 못했다. 2006년 추석 시즌 개봉한 '타짜' 1편은 최종 568만명을, 2014년 선보인 '타짜-신의 손'은 401만명을 각각 동원했다.'힘을 내요, 미스터리'는 24만명을 불러들이며 누적 관객 73만3천508명을 기록했다. 손익분기점은 200만명이다.영화 '벌새'(김보라)와 '우리집'(윤가은)도 연휴 기간 관객을 꾸준히 불러 모아 각각 총 관객 6만8천154명과 4만7천203명을 기록했다.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33.2%로 1위다. '타짜3'(23.8%), '힘을 내요, 미스터리'(15.8%), '퍼펙트맨'(5.8%)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나쁜 녀석들:더 무비', '타짜:원 아이드 잭' 포스터

2019-09-15 편지수

하춘화, 나이 6살 데뷔 "세계 최연소 가수, 마이클 잭슨이 두 살 아래"

'TV는 사랑을 싣고' 하춘화가 나이 6살 때 데뷔한 경험을 기억했다.15일 재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올해 데뷔 58주년을 맞은 하춘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춘화는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가 얼마나 되냐고 하자 "음반으로 나온 것만 약 2600곡이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김용만은 하춘화에게 "6살에 데뷔하셨으면 국내 최연소 데뷔 아니었냐"고 물었다. 이에 하춘화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앨범을 낸 가수 중에 최연소 가수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하춘화가 "그런데 기록은 후에 깨지라고 있는거다"며 "마이클 잭슨이 나보다 두살 아래인데 마이클 잭슨이 4살 때 내 기록을 깼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계기에 대해 "바로 앞 큰길로 나가면 중국집이 있었는데, 식사하는 사람들이 먹고 있던 빵이 너무 먹고 싶었다"며 "빵을 좀 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아줌마가 노래를 해보라고 했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아버지가 퇴근하시다가 중국집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걸 보고, 아버지한테 목덜미 잡혀서 끌려가 혼났다"며 "그때 고모들이 증언했다. '오빠, 얘가 이런 앱니다'라고"라며 덧붙였다.이어 그는 "당시 아버지 나이 40세에 자신이 하던 일을 접고 저를 적극 후원했다"고 설명했다.1955년 6월 28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 65살인 하춘화는 1961년 노래 '효녀 심청 되오리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하춘화 나이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2019-09-15 편지수

벌드수흐, 귀화 성공한 한양대학교 농구 괴물신인의 고민 "뽑힐 거야"

몽골 출신 한양대학교 농구선수 벌드수흐가 '이웃집 찰스'에 출연해 화제다. 15일 재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몽골 출신 대학농구선수 벌드수흐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벌드수흐는 모처럼 훈련 없는 날, 휴일을 맞아 친구들과의 카페 나들이에 나섰다.코트를 벗어나 만난 탁 트인 풍경에 농구부 청춘들은 저마다 휴대폰을 들이대는가 하면, 왜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하기도 했다.프로 입단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벌드수흐는 "가고 싶은 프로구단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그의 선배는"뽑아주는곳이 있느냐가 문제다. 10년동안 한 길만 걸었는데"라며 고민에 빠졌다.만약 안 뽑히면 어떻게 할 거냐는 친구의 질문에 벌드수흐는 "생각이 없다. 뽑힐 거다, 뽑힐 거야"라고 중얼거렸다.이후 원주 DB 프로미와의 연습 경기. 노련함을 자랑하는 프로선수들 앞에서 한양대 선수들의 실책이 계속되자, 벌드수흐 선수가 투입됐다.일일 MC로 나선 방송인 박재민은 벌드수흐의 3점슛 실력을 보고 '탈대학급'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한편 3점 슛이 주특기인 벌드수흐는 현재 한양대학교에서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대학리그 상반기 평균 득점 20.2점을 기록, 대학농구 득점 순위 2위를 차지한 괴물신인이다.어린 시절부터 촉망받는 실력을 나타냈지만, 몽골 국적 때문에 공식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는 날이 많았던 벌드수흐는 2018년 귀화에 성공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벌드수흐 /KBS 1TV '이웃집 찰스' 방송 캡처

2019-09-15 편지수

이덕화 나이, 2살 차 전영록부터 최연소 알바생 러블리즈 케이·미주까지

가수 전영록부터 러블리즈 케이와 미주가 '덕화다방'에 등장한 가운데, 이덕화 나이가 화제다. 15일 재방송된 방송된 KBS 2TV '덕화다방'에서는 첫 야외 영업을 하는 덕화다방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전영록이 깜짝 방문했다.전영록은 아르바이트하러 온 거 아니냐는 말에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음료를 마시고 서성이던 전영록은 일손을 돕기 시작했다.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아르바이트생이 도착하지 않아 결제부터 음료 서빙까지 모든 걸 다 해야 했다. 주문은 계속 밀려 들어왔다. 허경환은 "아르바이트생 둘이 안 온다"며 하소연을 토로했다. 이덕화는 "펄시스터즈, 바니걸스, 이시스터즈"라며 6~70년대를 주름잡은 걸그룹을 언급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언제적 펄시스터즈냐"면서 "오늘 핫한 걸그룹이 올 것"이라고 귀띔했다.걸그룹은 러블리즈 케이와 미주였다. 두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출근포즈를 선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허경환은 러블리즈를 불러 세우고 오자마자 일을 시켰다. 러블리즈는 인사도 못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다.덕화다방은 100잔 팔기에 성공했고, DJ덕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편,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68세다. 전영록의 나이는 올해 66세로, 이덕화보다 2살 어리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덕화 나이, 러블리즈 케이·미주, 전영록 /KBS 2TV '덕화다방' 방송 캡처

2019-09-15 편지수

예당호 출렁다리→덕숭산 수덕사, 강민주 일행 충남 예산의 아름다운 풍경 즐겨

15일 방송된 KBS 1TV '영상앨범 산'에서는 가수 강민주 씨가 친구 이명순 씨와 함께 예산의 봉수산, 덕수산 등에 올랐다. 이들의 여정은 의좋은 형제 마을을 지나, 예당호를 넓게 두르고 있는 봉수산으로 향했다. '예당호'는 충남 예산군과 당진시에 걸쳐 있는 국내 최대 저수지로 낚시꾼들의 성지로 불릴 만큼 어종이 풍부하다.예산의 중심에 위치한 호수인 예당호는 면적만 무려 여의도의 3.7배에 이르고, 한가운데는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가 가로질러 있다.4월에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로 최근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인증받았다.그 길이가 402m에 달하며 성인 3천15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초속 35m의 강풍과 규모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어 일행은 천년고찰 수덕사를 품은 아름다운 산, 덕숭산으로 향했다. 이곳에는 동양 미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드높인 故 이응로 화백이 머물렀던 수덕여관과 그가 남긴 암각화를 볼 수 있다.수덕사는 백제사찰로, 백제 위덕왕(554597) 재위 시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내 옛 절터에서 발견된 백제와당은 백제시대 창건설을 방증하고 있다. 수덕사는 고려 시대에 지은 대웅전(국보 49호)으로 유명하다. 수덕사 대웅전은 국보 제49호로 지정된 건물이며 충청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03호인 3층 석탑과 충청남도지정 문화재자료 제181호인 7층석탑이 있다. 이곳에서 강민주 일행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과 오래된 암자가 그려내는 아기자기한 산길에서 고향 생각과 옛 추억에 잠겼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덕숭산 수덕사 /KBS 제공예당호 출렁다리 /KBS 제공

2019-09-15 편지수

송가인 소속사 어디?…"돈이 중요한 게 아냐" 매니저 치과 치료 비용 지원

'전지적 참견시점' 송가인이 매니저의 치과 치료 비용을 지원했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가수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송가인의 매니저 김수민은 경력 5년차로 이전에 걸그룹 다이아를 담당했다고 밝혔다.그는 "스케줄이 많다보니까 기존 매니저가 체력적으로 힘들어 해서 회사 내부적으로 추가 투입됐다"고 설명했다.송가인은 이동 중 차 안에서 매니저에게 "치과 치료 어떻게 됐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송가인이 매니저의 치과 치료 비용을 지원했던 것. 매니저는 "미스트롯 콘서트가 한창일 때 제가 담당은 아니었다. 가인 언니가 제게 잠깐 얘기하자고 데리고 갔다"며 "그때 제 앞니가 안 좋았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시더라"고 회상했다.매니저는 이어 "섬세하게 제가 불편한 것을 알아봐준것도 너무 감사한데, 비용까지 직접 지원해줘서 치과치료를 잘 받았다"고 말했다.송가인은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어디에 신경 쓰고 있는지 잘 알겠더라. 이제 잘 웃어서 좋다"면서 "안색부터 달라져서 뿌듯하다.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고 대인배 면모를 드러냈다. 매니저는 "언니가 저의 미소를 찾아주셨다. 큰 선물을 받은 만큼 매니저 일을 하면서 고마움을 갚아 나가고 싶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전지적참견시점 /MBC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캡처

2019-09-15 이상은

'전참시' 도티에 푹 빠진 유규선 "평생 옆에 있겠다"… 유병재 소속사 어디?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크리에이터 도티에 푹 빠졌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투브 크리에이터이 '초통령' 도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은 도티의 매니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유규선은 아침밥부터 차문을 열어주는 등 도티를 세심하게 챙겼고, 도티는 유규선에 "몸과 마음이 편하게 온 게 처음이다. 제 스케쥴의 첫 동행자로 못잊을 거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도티는 빵을 먹으며 "규선씨가 사주셔서 그런지 더 맛있다"고 칭찬해 유규선을 기쁘게 했다. 도티는 "제가 불편해하면 규선씨도 불편해 하는 걸아니까 불편하게 생각 안한다.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제가 하겠다"고 말했다.도티의 거듭된 긍정발언에 유규선은 "꽃향기가 나는 것 같다. 너무 좋다. 이게 말로만 듣던 유럽식 교육인가라는 생각도 했다. 일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유규선이 길을 잘못 들자 도티는 "괜찮다. 길은 언제나 한 곳으로 통하게 돼 있다"고 격려했다.이에 감격한 유규선은 "평생 옆에 있겠다"고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유병재는 "뭐야, 웃기고 있네"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유병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병재가 소속사를 옮기며 매니저인 유규선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규선은 "유병재가 도티 회사로 들어갔다. 도티님도 방송 활동을 하는데 매니지먼트 인원이 없어서 제가 좀 챙겨야할 것 같아서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2019-09-15 이상은

'황금정원' 이상우, 혼란스러워 하는 한지혜에 "우리만 생각해"

'황금정원' 이상우가 혼란에 빠진 한지혜를 보듬었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은동주(한지혜 분)가 자신이 찾아다니던 자신의 엄마 신난숙(정영주 분)이 사비나(오지은 분)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은동주는 사비나와 그의 엄마를 만나 "우리 엄마가 날 버렸을 때 내 이름을 은동주라고 불렀다. 황금정원 반딧불이에서도 나를 은동주라고 부르면서 안아줬다"고 말했다.이에 신난숙은 "네가 엄마라고 찾던 신난숙이 바로 나다. 내 한국 이름이 신난숙이다"라며 "그 기억은 사실이다. 우리 동주를 따라다니던 아이가 있었는데 하도 불쌍해서 같이 있었다. 그게 너였네"라고 말했다.신난숙은 어릴 적 은동주와 함께 찍었던 사진도 보여줬다. 사비나는 "너는 황금정원에 갔고 돌아오는 길에 버려진 거다. 부러웠던 내 이름을 훔쳐서 은동주로 살아왔던 거다"라고 주장했다.충격을 받은 은동주는 울면서 거리를 헤매다가 쓰러졌다. 차필승(이상우 분)는 은동주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이후 차필승은 혼란스러워하는 은동주를 끌어안고 "난 언니 때문에 부모 죽인 원수를 포기했다. 그러니까 너도 더 이상 찾지 마. 우리만 생각하자"고 말했다.은동주는 그런 차필승을 마주 안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황금정원 /MBC '황금정원' 방송 캡처

2019-09-14 이상은

전인화 나이 무색한 미모…유동근 "귀중하고 감사한 사람"

'자연스럽게' 유동근이 아내 전인화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14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전인화가 머물고 있는 지리산 현천마을을 방문한 배우 유동근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전인화는 유동근을 만나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전인화는 "누가 보면 10년간 헤어진 줄 알겠어"라며 웃었다.전인화는 이웃들에게 유동근을 소개 시켰고, 유동근은 현천마을 주민들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는 모습으로 '애청자'임을 인증했다.유동근은 아내 전인화와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커피차를 깜짝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유동근은 '격하게 보고 싶소'라는 현수막으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전인화는 "내 생에 처음"이라며 "그런 걸 안 좋아하는지 알았는데 이 먼 곳 지리산 현천마을에 들고와 귀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동근은 직접 커피 제조법을 배워와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커피를 만들었다.유동근은 전인화에 대해 "어머니가 며느리를 예뻐하셨다. 94살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내가) 목욕시켜드리고 머리깎아 드렸다. 저에게는 너무 귀중하고 감사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인화의 나이는 54세다. 남편 유동근은 전인화보다 9살 연상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전인화 /MBN '자연스럽게' 방송 캡처

2019-09-14 이상은

'세젤예' 최명길, 강성연에 경고 "난 너랑 다르다… 도망갈 생각말라"

'세젤예' 최명길이 강성연에게 경고했다.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전인숙(최명길 분)이 나혜미(강성연 분)와 한종수(동방우 분)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나혜미는 쓰러진 한종수를 향해 "정신 차려라. 이러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다.그리고 곧 전인숙이 등장하자 나혜미는 "이게 누구야. 너 참 뻔뻔하다. 네가 뭔데 여기까지 오냐. 밖에 기자들 깔린 거 못 봤냐"고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전인숙은 누워있는 한종수를 향해 "일어나라. 회장님께서는 쓰러지실 자격 없다"고 말했고, 이에 나혜미는 "내 말 무시하냐. 회장님 너 보면 혈압 더 올라가는거 모르냐. 나가라"고 외쳤다.그러나 전인숙은 한종수에게 "지금 보도되는 뉴스 제가 수습할 거다. 예정대로 주주총회 열어서 회장님 해임건의안 올릴 거다. 그러니까 멋대로 쓰러지지 마라. 아직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에 나혜미는 "회장님이랑 우리 가족 내쫓을 수작 부린 거 너냐. 회장님이 마음 약해서 사정 봐주니까 이딴 식으로 뒤통수를 치냐"며 "뉴스 수습할 방법은 한 가지 밖에 없다. 네가 네 딸 데리고 이 회사에서 꺼져주는 거. 그러니까 나가라"고 따졌다.그러자 전인숙은 "여기서 나가는 건 내가 아니다"라며 "지금 대체 내 눈에 뵈는 게 뭐가 있겠냐 내 딸이 쓰러져가는데. 너 가끔 너랑 내가 같은 레벨이라고 착각하는데 난 너랑 다르다"고 경고했다.이어 그는 "웃음 팔며 늙은이한테 시집간 너랑 달리 방송바닥에서 십 년 굴러먹었다. 어떤 물건이 나와 내 딸에 대한 사연을 쓰레기 같은 가십거리 취급하는 거 어려울 것 같냐"며 "그 물건 덕분에 회장님께서 아끼는 손주는 큰일 날 뻔 했는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내야지. 그러니까 너도 얌전히 기다려라. 어디 도망갈 생각 하지말라"고 덧붙였다.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하며 총 108부작으로 구성됐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세젤예' 최명길 강미리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캡처

2019-09-14 유송희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 동방우에 서슬 퍼런 경고 "같이 죽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이 동방우에 분노를 드러냈다.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한종수(동방우 분) 나혜미(강성연 분)의 음모를 안 박선자(김해숙 분)가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미리(김소연 분)은 전인숙(최명길 분)과의 관계가 뉴스로 보도되자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전인숙은 자초지종을 묻는 박선자에게 "한종수 회장은 기사 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저희 내치려고 했는데 미리가 임신한 거 알고 다시 들인 다. 미리가 애 낳으면 애만 빼앗고 이혼시키려는 생각이었다"고 털어놨다.분노한 박선자는 아픈 몸을 이끌고 한종수를 찾아가 "너 때문에 내 손주가 빛도 못 보고 갈 뻔 했다"고 소리쳤다.한종수는 깜짝 놀라 "아이는 괜찮습니까"라고 물었지만 박선자는 "가르쳐 주지 않겠다. 이제부터는 네 손주가 아닌 내 손주다. 이 시간 이후로 우리야말로 너희들하고 이혼"이라고 으름장을 놨다.박선자는 "나하고 같이 죽자. 쓸데없는 약 먹고 구차하게 살지 말고 나하고 같이 가자. 한 번만 더 내 새끼한테 손 대면 죽을 때 너 데리고 갈거다. 내 새끼 옆에 너 같은 놈 두고 가지 않으려니까 준비 잘 하고 있어라"고 경고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캡처

2019-09-14 이상은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경주소림사 '골굴사'…흰눈소갈비찜 '경주백설갈비찜'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된 경주 소림사와 경주백설갈비찜이 화제다.14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유서 깊다, 천년 동네-경주 황남동, 교동' 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김영철은 경주에 위치한 '한국의 소림사' 골굴사를 방문했다.약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찰인 이 곳에서는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무술, 선무도의 수련이 가능하다. 체험형 템플 스테이인 선무도 수련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궁과 승마를 함께 하는 단일형, 함월산 달빛 아래 마음의 쉼을 찾아주는 휴식형 등 다양한 유형의 템플 스테이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김영철은 또 경주에서 유명한 백설갈비찜 식당을 찾았다. 이 곳에서는 갈비 위에 빻은 찹쌀을 올린 일명 '흰 눈 소갈비'를 맛볼 수 있다.사장님이 처음 시집와 시어머니께 배운 요리라는 경주백설갈비찜은 명절이나 특별한 손님이 오실 때 해 먹었던 집안 음식이라고 한다.경주백설갈비찜을 맛본 김영철은 "파는 음식이라기보다 손님 대접용처럼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라고 감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경주 소림사 '골굴사'…흰눈소갈비찜 '백설갈비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2019-09-14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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