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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고독한 소년 최준우로 변신 예고… '바람이 분다' 후속

'바람이 분다' 후속작 '열여덟의 순간' 주인공 옹성우가 청량미 넘치는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포착한 옹성우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소년미 넘치는 교복부터 흰 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 시선을 사로잡는다.더불어 옹성우의 아련함이 느껴지는 고독한 모습은 그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음을 짐작케 한다. 포스터 촬영 당시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던 옹성우는 촬영 시작과 동시에 '최준우'로 변신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한편, 옹성우가 첫 주연을 맡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열어덟의 순간'은 '바람이 분다' 후속작으로, 오는 7월 22일 첫 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고독한 소년 최준우로 변신 예고… '바람이 분다' 후속 /판타지오 제공

2019-06-24 편지수

'스트레이트' 측 "양현석, 조 로우와 유흥업소 술자리… 싸이·정마담·황하나 합석"

'스트레이트' 측이 YG 양현석, 전 소속 아티스트 싸이, 정마담, 황하나 등이 조 로우와의 유흥업소 술자리 함께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24일 방송된 MBC TV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동남아 재력가들에 대한 해외 성 접대 의혹과 배후로 지목된 YG와의 관계를 추적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싸이와 양현석이 조 로우 일행 입국 당일 저녁 자리에, 정 마담과 여성 25명이 유흥업소에서 동석했다고 주장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성 접대 자리를 기억한다는 목격자 A씨가 룸 안의 자리 배치 상황과 참석 인원들을 나열했다.A씨는 "상석에는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가 앉아 있었으며, 친구라고 주장한 싸이가 아닌 옆 자리 여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또한 화장실이 가까운 문쪽에는 양현석과 정마담이, 반대편 끝자리에는 황하나, 싸이 등이 합석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 양현석은 "경찰 조사를 통해 진술과 증거 제출을 끝냈으니 답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싸이 역시 추가 해명은 없었다./디지털뉴스부'스트레이트' 측 "양현석 , 싸이·정마담·황하나 합석" /MBC TV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2019-06-24 디지털뉴스부

청하 "신곡 snapping, 자신감 갖고 표현 두려워하지 말자는 의미"

가수 청하가 지난 1월 싱글 '벌써 12시'를 낸 지 6개월 만에 신곡 '스내핑(Snapping)'으로 돌아왔다.24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청하는 "지난해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이후 쇼케이스 1년만인데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앨범 주제는 변화와 성장으로 정해졌다. 앨범 제목 '플러리싱'은 자신감, 불안함, 두려움 등 청하가 가진 여러 감정을 담았다. 트랩 솔, 라틴, 알앤비 등 여러 장르 곡이 수록됐다.청하는 "말 그대로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했다"며 "기존에 했던 음악과 다른 색깔로 구성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은 이별 후 개운하지 않은 마음을 손가락을 튕겨 비워내고, 다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이다.청하는 "박우상 작곡가와 작업한 곡인데, 제가 한 광고에서 힙합 느낌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청하에게 어울리는 색다른 곡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자신감을 갖고 느끼는 것에 있어서 표현해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란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 저도 그렇게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앨범 제목과 같은 곡 '플러리싱'은 청하가 작사와 작곡을 맡은 곡으로, 청하의 자작곡이 정식 앨범에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하는 "'플러리싱'은 원래 없던 곡인데, 기존에 인트로 트랙을 만들어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린 것과 달리 '이번엔 가사를 쓰고 새롭게 들려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앨범 인트로라고 할 수 있다"며 "해외 팬들도 저와 소통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가사가 영어로 돼 있다"고 말했다.아이오아이 재결합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나온 것이 없다"며 "아이오아이는 저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장이라도 하고 싶다"며 말을 아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가수 청하가 지난 1월 싱글 '벌써 12시'를 낸 지 6개월 만에 신곡 '스내핑(Snapping)'으로 돌아왔다. 사진은 가수 청하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24 편지수

'구해줘 홈즈' 유병재, 박나래 앞에서 바지 벗겨져 대참사 "어색해"

'구해줘! 홈즈' 유병재가 박나래 앞에서 바자가 벗겨져 민망해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TV '구해줘! 홈즈'에는 한양대 근처에서 월셋집을 찾는 박나래 팀과 노홍철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와 반지하 방을 보러 간 유병재는 "솔방울이 습기를 머금으면 오므라든다"며 습기 잡는 팁을 전했다. 스킨답서스와 천연이끼 식물들이 좋다며 습도계로 습도를 쟀고, 반지하의 천장 높이가 낮지 않다며 직접 자리에서 콩콩 뛰었다. 제자리 뛰기를 하던 중 유병재의 고무줄 바지가 내려갔고 제작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박나래는 크게 놀라며 방 밖으로 뛰어나갔다. 박나래는 "병재 씨랑 어색해서 방을 보러 못 다니겠다"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습도가 57%로 내려갔다"라고 말을 황급히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바지도 내려가고 습도도 내려가고"라고 말했고, MC들도 "혹시 솔방울 갖고 가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2049 시청률 1부 4.1%, 2부 5.3%를 기록하며 13주 연속 동 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구해줘 홈즈' 유병재, 박나래 앞에서 바지 벗겨져 대참사 "어색해" /MBC TV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2019-06-24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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