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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이상미 "임신, 남편도 함께 입덧 중…아이 이름은 우이든"

'대한외국인' 익스 출신 이상미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이상미, 이석훈,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상미는 "오늘 녹화장에 둘이 왔다"고 고백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임신 17주 차인 이상미는 "성별에 관계 없이 아기의 이름을 '우이든'이라고 지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이상미는 최근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다면서 남편도 함께 입덧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상미는 "밥을 먹다가 속이 안 좋아서 화장실로 뛰어가면 남편은 싱크대로 뛰어가 게워내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달 23일 결혼식을 올린 이상미는 최근 임신한 사실을 밝혔다. 현재 이상미는 임신 20주에 접어들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이상미는 "넘치게 과분한 사랑과 축하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으며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항상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상미는 최근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TV조선 '모란봉클럽', 팟케스트 매불쇼, EBS '별 일 없이 산다', TBS '더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의 프로그램에 복귀했다.이상미는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잘부탁드립니다'라는 곡으로 대상을 받으며 방송에 데뷔해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DJ로 왕성한 활동을 하다 요가 강사로 진로를 변경하여 현재 방송과 요가 두가지 일을 병행 중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상미 임신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2019-12-04 이상은

'살림남' 김승현母, 아들 결혼 앞두고 父에 최후통첩…가족들 눈물바다 '왜?'

'살림남' 김승현의 어머니가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온 가족이 눈물바다가 된 김승현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최근 김승현의 아버지는 어머니와 심하게 다툰 뒤 집을 나와 아들의 옥탑방을 찾았다. 이에 김승현은 아버지를 김포 본가로 모시고 들어가 동생과 함께 화해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어머니는 단단히 화가 난 듯 이번만큼은 도무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아버지는 평소와 달리 어머니의 냉랭한 태도에 한마디 대꾸도 못한 채 오히려 엄마를 이해하라고 아들들을 타일렀다고 해 그의 불같은 성격을 아는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만들 예정이다.관련 사진에서는 끝끝내 참아왔던 설움이 폭발한 듯 오열하는 어머니와 고개를 숙이고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는 김승현 형제,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팔짱을 낀 채 침묵만 지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돼 대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급기야 어머니는 아버지를 향해 최후통첩까지 날리는 등 초강수까지 두었다고 전해져 결혼이라는 경사를 앞둔 김승현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걱정과 관심을 동시에 불러 모으고 있다.한편, 그동안 아버지가 감춰왔던 비밀이 밝혀지자 아버지의 편에 섰던 김승현 형제조차도 "엄마가 화내실만 하다"면서 단번에 입장을 바꿨다. 어머니뿐만 아니라 김승현 형제의 마음도 돌아서게 한 사건의 전말이 모두 밝혀질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살림남2 /KBS 제공

2019-12-04 이상은

'99억의 여자' 조여정·정웅인, 오나라·이지훈…수상한 만남 '긴장감↑'

첫 방송을 앞둔 '99억의 여자'에서 조여정과 정웅인, 그리고 오나라와 이지훈 두 커플의 수상한 만남이 공개된다.4일(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극중에서 조여정은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 역을, 정웅인은 그의 남편이자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아내를 괴롭히는 '홍인표'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오나라는 정서연의 친구이자 모태 금수저 운암재단 이사장인 '윤희주'역을, 이지훈은 그의 남편이자 재벌가 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실속을 챙기는 인물 '이재훈'역을 연기한다.공개된 사진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은근한 서늘함이 느껴지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식사자리를 함께하는 네 사람 속에서 홍인표(정웅인 분)만 연신 밝은 표정으로 희주부부에게 말을 건네는 반면, 옆자리의 서연(조여정 분)은 불편한 듯 안색이 어둡다.그런 서연과 인표를 바라보는 희주(오나라 분)와 재훈(이지훈 분)의 모습도 수상하다. 새침한 표정으로 은근한 미소를 유지하는 희주의 표정에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조여정-정웅인-오나라-이지훈 두 커플의 묘한 텐션이 느껴지는 의미심장한 만남은 극중 두 부부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오늘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한편,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99억의 여자 /KBS 제공

2019-12-04 이상은

'우아한 모녀' 김흥수 "차예련, 3년 전 그 여자"… 오채이 충격

'우아한 모녀' 김흥수와 차예련이 험난한 사랑을 예고했다.4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구해준(김흥수 분)가 홍세라(오채이 분)와의 파혼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충격을 받은 홍세라는 한유진(차예련 분)의 집을 찾아 난동을 부렸지만, 한유진은 담담한 태도로 그를 대해 홍세라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다.구해준 역시 아버지 구재명(김명수 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구해준은 한유진에게 "이 손 다시 잡는데 3년 걸렸다. 절대 안 놓을 거다. 그러니까 제니스도 도망갈 생각 말아라"고 흔들리지 않는 애정을 고백했다. 아들의 파혼선언으로 심란해진 조윤경(조경숙 분)은 무당을 찾아가서 구해준과 한유진을 헤어지게 만들 수 있는지 상담했다. 무당은 "절대 안 떨어져. 떨어지려면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된다"고 답했다.특히 무당은 "엄마 사주엔 자식이 없는데 용케 아들 하나 얻었네. 남편이 데리고 온 자식이냐"고 물어 조윤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서은하(지수원 분)는 괴로워하는 딸 홍세라를 보며 "무슨 일이 있어도 구해준과 결혼하게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이후 서은하는 한유진과 만나 홍세라와 구해준은 가족 같은 사이라며 "너만 아니었으면 아무 문제 없었다"고 비난했다.이에 한유진은 "저희 두 사람 서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서은하는 "더 험한 꼴 당하기 전에 구해준한테 떨어져라. 너희 엄마한테 알리겠다"고 협박했고, 한유진은 "엄마가 이 사실을 알아도 난 안 떠난다"고 못 박았다.한편 구해준은 떠나지 말라고 애원하는 홍세라에게 "제니스, 3년 전 여자야"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아한 모녀 /KBS2 '우아한 모녀' 방송 캡처

2019-12-04 이상은

[영화|허슬러]스테이지 휘젓던 센 언니들 월가의 욕망을 벗겨내다

어렵게 살아가던 스트리퍼 '의기투합'"등쳐서 얻은돈 우리가 가지면 좀 어때"기득권처럼 여겨지던 남성 향해 '한방'제니퍼 로페즈등 강단있는 여성 '열연'■감독: 로린 스카파리아■출연: 제니퍼 로페즈(라모나), 콘스탄스 우(데스티니), 릴리 라인하트■개봉일: 11월 27일■범죄, 드라마 /청소년 관람불가 /110분돈은 신분과 출생, 성별을 가르지만, 그 경계를 허물기도 한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 우리가 돈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영화 '허슬러(2019)'는 부조리한 월가를 겨냥해 한탕 벌이는 여성 중심의 범죄 영화다. 제니퍼 로페즈와 콘스탄스 우, 릴리 라인하트, 줄리아 스타일스, 카디 비, 리쪼 등 '한가락' 하는 할리우드 배우들과 팝스타들이 한데 뭉쳐 영화를 이끌어간다. 영화는 아시아계 이주민 데스티니(콘스탄스 우 분)가 할머니의 빚을 갚기 위해 스트리퍼로 살아가던 중 스테이지를 휘젓는 라모나(제니퍼 로페즈 분)를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라모나는 데스티니의 잠재력과 연민을 보며,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데스티니와 라모나는 월가 남성들을 상대로 돈을 쓸어담지만,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위기를 맞고 해체한다. 홀로 딸을 키우던 데스티니는 생계가 어려워지자 다시 라모나에 연락하고, 이들은 옛 동료인 애나벨(릴리 라인하트 분), 메르세데스(케케 파머 분)와 함께 작당을 모의한다. 남성을 유혹한 뒤, 술에 약을 타 한도 초과에 이를 때까지 돈을 빼낸다.2015년 '뉴욕 매거진'에 기고된 칼럼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성 상품화는 말할 것도 없으며, 남성은 여성을 마구잡이로 소비한다. 생계가 절실한 이민자 여성들은 사창가나 스트립바에 방치되고, 남성들은 그마저도 겁박하며 돈까지 갈취한다. 엄마에게 버림받았던 순간을 잊지 못하는 데스티니와 홀로 아이를 키우는 라모나의 모습에서는 여성이 처한 독박육아의 현실이 담겨있다. 라모나와 데스티니 일당의 범죄를 두둔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들의 현실을 외면하고 방관하는 미국 정부도 비난을 피해갈 수 없다. 라모나를 중심으로 한 스트립 여성들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연대한다. 동시에 기득권처럼 여겨지는 남성들의 돈을 빼앗으며, 그들만의 권력을 무너뜨린다. "어차피 남 등쳐먹어서 얻은 돈인데, 우리가 가지면 좀 어떠냐?"고 하는 라모나의 말은 여성의 폭발을 응축시킨다.제니퍼 로페즈는 "스트리퍼는 거칠고 강하며 용기 있는 사람들이지만 쉽게 상처받는다"고 했다. 매주 5일 이상 스트리퍼로 연습했다던 그녀의 농밀한 연기는 주체적이면서도 강단 있는 여성상을 보여주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콘스탄스 우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이민자 여성이 당면한 문제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영화는 월가의 이야기를 다뤘지만 한국사회의 현실도 이와 다르지 않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바다를 건너온 이주민 여성들 또한 데스티니와 같이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다. 길바닥에 나뒹구는 각종 나이트클럽 전단지에는 이들이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2019-12-04 손원태

오페라·영화음악 넘나드는 안갑성의 '인생곡'

인천 출신 바리톤… 두 번째 '싱글' 발표'클래식+록발라드' 폭발적 가창력 선봬인천 출신의 바리톤 안갑성(스타플레이스이엔티)이 최근 국내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새로운 싱글을 발표했다.오페라와 뮤지컬, 영화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싱어'인 안갑성의 이번 싱글은 2017년 첫 싱글 이후 2년 만의 것이다.'인생곡'으로 명명된 이번 싱글에는 묵묵히 자신의 기량과 꿈을 키워오며 성장해온 가수 안갑성의 이야기가 담겼다. 작곡가 '탑크라스'와 가수 본인이 살아온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영감을 공유한 것이 곡의 모티프가 되었고, 가사에도 삶이 고스란히 녹아 들었다.그로 인해, 오랜 시간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며 자신의 자리에 선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안갑성 만이 들려줄 수 있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의 곡으로 완성됐다. 클래식적인 요소와 대중적인 록발라드 스타일이 적절히 어우러져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안갑성은 "오는 21일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열리는 '어바웃드림 콘서트' 연말 공연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이번 음원의 작곡 초기단계부터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모든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번 음원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9-12-04 김영준

베일 벗는 이동욱 토크쇼 '토크가 하고 싶어서'… 첫 게스트 공유 출격

배우 이동욱이 단독 호스트를 맡은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베일을 벗는다.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공유가 게스트로 출격한다.그동안 작품 이외의 활동을 거의 않던 배우 공유는 "동욱 씨 덕분에 토크쇼에 나올 수 있게 됐다", "도연 씨가 세상에서 제일 웃긴 거 같다. 꼭 뵙고 싶었다" 등 인사를 전하며 시작 전 긴장을 풀었다.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이동욱과 공유는"드라마에서 도깨비와 저승이가 투닥거리는 모습 대부분이 실제 우리들의 모습"이라면서 의외의 모습을 예고했다. 공유는 '배우 공유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 '브랜드 파워' 등에 대한 질문에 기존에 보여왔던 겸손한 모습이 아닌, 능청스럽고 재치있는 대답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이동욱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개봉에 이어 얼마 전 '서복' 촬영까지 끝낸 공유와 함께 오랜만에 제주도를 찾아 토크를 이어갔다. 차량에 오른 두 사람은 차에 난입한 의문의 생명체에 허둥지둥하는 등 출발 직전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호스트 이동욱은 제작진이 없는 둘만의 공간인 만큼, 배우 공유의 편하고 진솔한 대답을 이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오랜만에 도깨비 OST를 들으며 두 사람은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라도 한 듯, 금세 감정에 이입하는가 하면, 화제의'공유 오열씬'을 추억하며 당시 서로가 나눴던 대화를 회상했다.한편 공유는 생일과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동욱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는데, 과연 성공적으로 전달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토크쇼 단독 호스트에 도전하는 이동욱과 초대 게스트 배우 공유의 솔직하고 특별한 토크로 꽉 채워진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오늘 밤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이상은기자lse@kyeongin.com이동욱 토크쇼 /SBS 제공

2019-12-04 이상은

프리미어리그(EPL) 맨유 토트넘 예상 라인업, 린가드vs손흥민

맨유 토트넘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이번 대결은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과거 지휘했던 맨유를 '적장'으로 마주하는 경기라서 관심을 끈다.지난 2016년부터 맨유를 이끌던 무리뉴 감독은 성적 부진, 선수와의 불화설 등이 겹쳐 지난해 12월 경질됐다.이후 약 11개월간 지휘봉을 놓고 있던 그는 지난달 토트넘에 부임하자마자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지도력을 입증하고 있다.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팀의 반등을 주도한 손흥민의 활약도 주목된다.손흥민은 1일 본머스와의 EPL 14라운드에서 2개의 도움을 올려 연승 행진에 기여했다. 이를 포함해 시즌 9골 8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한 골을 추가하면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돌파한다.무리뉴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미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환상적인 선수"라고 극찬했다.손흥민도 "무리뉴 감독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최고의 결과를 얻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경기에 앞서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팀의 라인업을 전망했다.그에 따르면 맨유는 데헤아, 쇼, 맥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프레드, 맥토미니, 래쉬포드, 린가드, 제임스, 마샬의 선발이 예상됐다.토트넘은 가자니가, 베르통언, 산체스, 알데르베이럴트, 오리에, 다이어, 은돔벨레, 손흥민, 알리, 모우라, 케인의 선발이 점쳐졌다.한편 맨유 대 토트넘 경기는 네이버스포츠, SPOTV 등에서 중계한다./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에서 첫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런던 AP=연합뉴스

2019-12-04 양형종

강다니엘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악플·우울증 호소

가수 강다니엘이 우울증,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다니엘이 잦은 건강 악화와 불안 증세에 시달려 올 상반기 병원을 찾았고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소속사는 "최근 더욱 극심한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면서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전했다.앞으로의 활동 역시 정상적인 소화가 불가능하다며 "사실상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강다니엘은 전날 자신의 팬카페에 악플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4일 오전 녹화 예정이던 MBC플러스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에도 불참했다.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우승하며 같은 해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이 종료된 뒤 솔로 활동을 계획했지만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휘말렸다.이후 지난 7월 솔로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매했으나 방송 활동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강다니엘은 지난 9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중재로 양측이 고소를 취하하고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휴식을 선언해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강다니엘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드 2019 이매진 바이 기아'(MMA 2019 Imagine by Ki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12-04 손원태

방탄소년단 슈가, 할시 새 앨범 참여한다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피처링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25) 앨범에 참여한다. 미국 빌보드 등에 따르면 할시는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다음 달 17일 발매되는 새 앨범 '매닉'(Manic)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13번 트랙에 '슈가의 인터루드(interlude·간주)'라고 적혀 있다.할시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도 "슈가는 놀라운 뮤지션이고, 그가 이번 앨범이 다루는 내용과 감성, 바이브에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그가 꼭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할시의 새 앨범에는 슈가 외에도 1990년대 인기 여성 로커 앨라니스 모리셋과 미국의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도미닉 파이크 등 쟁쟁한 뮤지션이 참여한다.할시는 세계적으로 히트한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에 피처링을 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고 투어 공연을 비롯한 각종 무대에도 같이 서며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슈가는 방탄소년단 곡뿐만 아니라 수란의 '오늘 취하면', 헤이즈의 '위 돈트 토크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 등을 프로듀싱하면서 국내에서도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연합뉴스사진은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지난 4월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12-04 연합뉴스

'100분 토론' 필리버스터 대치 정국…김용남·김형준·박상철·최민희 출연

'100분 토론' 필리버스터 대치 정국을 다룬다.3일 밤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필리버스터 대치와 관련해 여야 셈법을 짚어본다.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을 놓고 국회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에 반발하며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선언한 상태다.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비난하며, 다른 야당들과 공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유재수 전 부산 경제부시장의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제기하며, 패스트트랙 법안 가운데 하나인 공수처의 위험성을 주장하고 있다.제1야당이 실제로 필리버스터에 들어가면, 내년도 예산안과 '민식이법' 등 일부 민생법안만 이달 10일까지인 정기국회서 처리될 수 있을 전망이다. 여당은 극심한 진통 속에 임시국회를 열어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을 강행 처리할 가능성이 크다. 이날 '100분토론'에서는 199개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자유한국당의 조치를 어떻게 볼 것인지, 이번 선거법 개정으로 정치개혁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형준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토론패널로 출연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100분토론 /MBC 제공

2019-12-04 이상은

'불타는 청춘' 양익준, 장발+한복 입고 등장 "도인인 줄"…충격의 삐삐머리

'불타는 청춘' 배우 겸 감독 양익준이 장발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남도 서천 문헌서원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문헌서원에 모인 청춘들은 긴 머리에 한복을 입고 등장한 한 남자를 발견했다. 남자는 청춘들을 향해 "조용히 하라"고 다그치며 다가왔고, 도인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의 등장에 긴장하던 청춘들은 뒤늦게 그가 양익준임을 눈치챘다.김광규는 "어디서 똥파리를 날리느냐"고 호통쳤고, 이연수는 "영감!"이라고 불렀다. 양익준은 이연수와 다정히 끌어안으며 인사를 나눴다.양익준과 초면인 이의정과 안혜경, 조하나는 어쩔 줄 몰라 해 눈길을 끌었다. 조하나는 "도인인 줄 알았다. 못 다가가겠다"고 말했고, 안혜경은 장발의 양익준을 보며 "류승범 닮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익준은 여성 멤버들의 미용도구에 관심을 보이며 "옛날에 누나와 여동생이 많이 했다"라며 "삐삐머리 할까"라고 제안했다.이의정은 양익준의 긴 머리를 묶으며 "머릿결 엄청 좋다"라고 감탄했다.청춘들은 삐삐머리를 한 양익준을 보고는 "벌칙이냐"고 기겁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양익준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2019-12-04 이상은

'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 야경에 감탄…햄버거·굴 먹방에 '행복'

'걸어보고서' 배우 정해인의 부모님이 공개됐다.3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야경을 보기 위해 뉴욕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전망대로 향한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전망대에 도착한 정해인은 눈 앞에 펼쳐진 뉴욕의 야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정해인은 "꿈속에 있는 느낌이다. 우주 영화에 나오는 미래도시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카메라에 안 담기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그는 "여기 안 왔으면 큰일날 뻔했다. 여기서 그냥 한 두시간 씩 멍 때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지금까지 살면서 봤던 풍경 중에서 가장 거대하고 웅장하고 압도적"이라고 야경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정해인은 이 광경을 공유하고 싶다며 가족들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정해인과 통화를 하게 된 어머니는 야경보다 아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눈길을 끌었다.정해인의 아빠는 "환자보고 있다"며 바쁘게 전화를 끊어 웃음을 선사했다. 동생과는 전화연결이 되지 못했고 정해인은 "운이 없는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정해인은 "내려가기 싫다. 다시 꼭 오겠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야경인 것 같다"며 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했다.다음 날 정해인은 뉴욕의 3대 버거집을 찾아 햄버거 먹방을 펼쳤다. 무려 4개의 햄버거를 주문한 정해인은 햄버거는 물론 감자튀김, 밀크쉐이크까지 폭풍흡입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정해인은 "행복하다. 햄버거 2개 먹은 게 고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인데, 이건 매일 먹을 수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뉴욕 공립도서관을 거쳐 오이스터 레스토랑을 찾은 정해인은 "백종원 님이 먼저 다녀가신 곳이다. 그분이 오신 곳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다"며 백종원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방송에서 백종원이 추천했던 굴을 먹은 정해인은 "왜 추천했는지 알겠다. 굴이 달다"며 즐거워했다. 그는 "입안에서 향이 감돌고 전혀 비리지 않다. 기가 막히다"면서 "혼자 굴을 즐기고 있으니, 저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는 거 같다"고 말했다.이후 정해인은 쏟아지는 비를 피해 일정을 취소하고 숙소로 돌아갔고 은종건, 임현수와 합류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정해인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방송 캡처

2019-12-04 이상은

유경아 '불타는 청춘' 새 친구 합류…'호랑이선생님' 출신 80년대 스타

배우 유경아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했다.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남도 서천 문헌서원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새 친구로 합류한 유경아는 "11살 때부터 '호랑이 선생님' 드라마 시작으로 아역배우 출신 유경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각종 광고모델로 활동하던 유경아는 1996년 드라마 '짝'에 출연하며 성인연기자로 변신했다. 오랜 공백기를 거친 유경아는 최근 드라마 '열혈사제'에 수녀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유경아를 마중 나온 구본승과, 조하나, 최민용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구본승은 "우리 학창 시절에 유경아는 유명했다"고 말했다. 구본승과 동갑인 유경아는 "지금도 '호랑이 선생님'으로 가장 많이 알아보신다"며 "그때의 제 모습을 가장 많이 기억해주시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유경아는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갔다 왔다"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의 인연도 공개됐다. 유경아는 "'호랑이 선생님'이 1기, 2기, 3기로 나눠지는데 저는 3기를 했다. 이연수가 1기 였다"면서 "'맥랑시대' 1기 멤버였는데 조하나가 2기였다"고 말했다. 새 친구 유경아의 등장하자 청춘들은 환호했다. 이의정과 김광규는 단박에 유경아를 알아보고 소리를 질렀고, 양익준은 수줍어하며 인사했다. 유경아는 청춘들과 함께 홍합밥과 시금치 아욱국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올해 초 '열혈사제'에서 다시 활동 시작했다. 제 나이 정도 되니까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을거 같아서 다시 시작했다"라며 "'열혈사제' 전에는 3년~4년 사이로 한 작품씩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유경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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