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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뒤 손내미는 사람 없었다"… 이상민 '최고의 한방' 편집 없이 등장

방송인 이상민이 사기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최고의 한방'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23일 오후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의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상민, 탁재훈, 장동민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수미는 밴드를 결성해 행사 수익금으로 학자금 대출이 있는 대학생들을 걱정 없이 공부하게 해주자고 제안했다.이상민은 김수미를 위해 준비한 음악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이상민이 만든 곡에 리듬을 타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김수미에게 "우선 노래연습을 하자"고 말했다.이상민은 이날 방송에서 채무와 보증빚 때문에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망하고 나서 나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 대표님 이 대표님' 하다가 망하자마자 '사기꾼XX'라는 막말을 들었다"고 돌아봤다.그는 팬들의 응원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방송을 하자마자 압류가 들어왔다. 48억 채무였다. 2000년에도 5억 보증을 섰는데 그 사람이 망했더라. 5억이 8억 되고 18억7,000만원이 됐다. 그때가 서른 두살이었다"고 말했다.이에 김수미는 "하늘은 인간이 견딜만한 시련을 준다"고 위로했다.한편 이상민은 이날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고소인 A씨는 이상민이 약 12억 7000만 원을 편취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이와 관련 이상민은 "나에 대한 고소 건으로 신문기사 등에 실린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근거 없이 나를 고소한 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상민 /MBN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2019-07-24 이상은

'유퀴즈온더블럭' 박지선 "뜨거운 연애 배우고 싶어"

개그우먼 박지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는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을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지선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애청자임을 밝히며 "프로그램이 깜찍하다. 동선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거나 하는 연출이 귀엽다"고 칭찬했다.그는 "엄마가 농사지으신 건데 꼭 자기님들 갖다드리라고 하더라"며 오이와 감자 등 야채가 담긴 검은 봉투를 건네기도 했다.박지선은 근황에 대해 "요즘 팬미팅 사회를 많이 하고 있다"며 "무한도전에서 HOT 팬으로 나갔는데 그게 화제가 돼서 아이돌 사회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독립하게 됐다는 사연을 전하며 "열정적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캐릭터 방을 만들고 나는 거실에서 잘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은 '더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확 끓어오르는 연애를 배워보고 싶다"라고 연애 욕심을 드러냈다. 박지선은 이날 퀴즈는 맞추지 못했지만 자기백에서 닭다리 쿠션을 뽑았다. 그는 "엄마가 징그럽다고 했던 상품인데"라고 질색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지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 방송 캡처

2019-07-24 이상은

'아내의 맛' 함소원, 시모에 K뷰티 효도…고부갈등 해결

'아내의 맛' 함소원이 시어머니와의 고부갈등을 풀었다.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함소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어머니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앞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급히 한국으로 날아왔던 시어머니는 육아방식을 두고 함소원과 갈등을 빚은 상태였다.진화는 어쩔 줄 몰라 하는 함소원에게 "당신은 왜 안되는지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무조건 안 된다고 하면 누구라도 화나지 않겠나"고 나무랐다.그러면서도 진화는 "걱정마라. 근처에 계실 것"이라고 함소원을 안심시켰다. 걱정이 된 함소원은 잠옷 차림으로 시어머니를 찾으러 갔고, 근처에서 산책 중인 시모를 발견했다.시어머니는 사과하는 함소원에게 "그냥 산책하러 나왔다. 나한테 주소도 있고, 전화 번호도 다 있고, '함소원 씨~' 하면 다 안다"라며 안심시켰다.함소원은 딸을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시어머니와 데이트에 나섰다. 시어머니는 클리닉에서 피부 관리를 받고 헤어숍에서 스타일링을 받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시어머니는 함소원에게 "사실 내가 너희 혼내러 왔는데, 나한테 이렇게 돈 쓰니까 혼을 못 내겠다"고 털어놨다.함소원은 "돈 때문에 싸운 방송보고 걱정하셨냐"고 물었고, 시모는 "아니면 내가 왜 급하게 왔겠니"라며 "곧 둘째도 낳아야 하는데 왜 그렇게 싸우나 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진화와의 관계에 대해 상담했고, 시모는 "싸우더라도 서로 잘못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2019-07-24 이상은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이세창과 워낙 잘 맞아…10년 정도 산 것 같다"

'사람이 좋다' 배우 이세창과 아내 정하나가 2세 계획을 밝혔다.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이세창이 출연했다.이세창은 13살 연하의 아내 정하나와 지난 2017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킨스쿠버를 하다 만난 두 사람은 취미가 같아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이세창은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 중인 아내 정하나의 연습실을 찾았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에서도 여자가 임신하면 아무래도 현역에서 멀어지는 게 있다. 제 결혼 소식과 동시에 팀에서 저를 대신할 새로운 친구들을 키웠다. 그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현역으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세창은 "결혼 초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2세도 본인이 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하나는 또 "우린 신혼 같지 않고, 10년 정도 산 부부 같다. 워낙 잘 맞기 때문에 맞추기 위해 애써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이세창과의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세창 또한 "때로는 너무 신혼 같지 않아서 걱정될 때도 있다"며 "예쁘게 살려고 노력한다. 아내가 나이에 비해 워낙 철이 들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세창 정하나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2019-07-23 이상은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옹성우, 뜻밖의 스킨십…설렘 폭발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가 옹성우와의 스킨십에 설레어 했다.23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가 일하는 편의점을 찾은 유수빈(김향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수빈은 학교에 나오지 않겠다는 최준우의 말을 떠올리고는 수행평가를 핑계로 그를 찾아갔다.수행평가지를 내밀며 "내일까지 다시 해라"라고 통보하는 유수빈에 최준우는 "내일부터 안 간다고 했는데"라고 대답했다.유수빈은 "네 사정이다. 책임을 다하고 가야 하지 않나. 나도 책임감 있게 자전거를 돌려주러 왔다. 나 수행평가 여왕이다. 내가 널 받아줬으면 성의 표시하라"며 강조했다.돌아서던 유수빈은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질 뻔 했고, 최준우가 유수빈의 손을 잡았다. 순간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자 유수빈은 당황했다. 최준우는 무덤덤한 얼굴로 마스카라가 번진 유수빈의 눈을 가리켰고, 유수빈은 당황하며 얼룩을 지운 뒤 황급히 편의점을 빠져나갔다.집에 돌아온 유수빈은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최준우와 설렌 순간을 떠올렸다. 최준우도 "내일 진짜 안 가고 싶은데"라면서 자신에게 이름표를 달아준 유수빈을 떠올렸다. 그는 내일 입을 교복을 준비하고 미소 지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열여덟의 순간 /JTBC '열여덟의 순간' 방송 캡처

2019-07-23 이상은

'60일 지정생존자' 몇부작? 지진희, 이준혁 국방부 장관 임명 보류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김규리, 배종옥의 이야기를 듣고 이준혁의 국방부 장관 임명을 보류시킨 가운데, '60일 지정생존자 몇부작'이 화제다.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박무진(지진희 분)이 정한모(김주헌 분)가 명해준(이도국 분)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것에 의구심을 품었다. 그는 정한모가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는 것에 주목했고, 평소에 별문제 없이 국가에 충성했던 요원이 갑작스럽게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는지 의문을 품었다.박무진은 오영석(이준혁 분)의 청문회가 끝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그 자리에 오의원이 있었다. 처음에는 단서를 찾았다고 했는데,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찾지 못했다고 했다"며 의구심을 품었다.아내 최강연(김규리 분)에게 이 이야기를 했고, 최강연은 "증인이 갑자기 번복하거나 입을 다물 때, 보통은 그 이야기를 들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을 때"라고 말했다.다음날 윤찬경(배종옥 분)은 박무진을 찾아왔고, 윤찬경은 "오영석(이준혁 분) 의원 국방부장관으로 부적절하다는 제보가 있었다. 국정원 한나경 요원"이라고 주장했다.윤찬경은 "제보 내용은 아직 모른다. 청문회가 끝나고 지금까지 연락두절이다. 청문회장 근처에서 큰 교통사고가 났다. 가까운 병원 어디에도 교통사고로 들어온 환자가 없었다"고 설명했다.박부진은 국정원을 불러 한나경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오영석 의원의 임명을 보류시켰다. 한편 tvN '60일, 지정생존자'는 60일, 지정생존자'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60일 지정생존자' 몇부작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방송 캡처

2019-07-23 편지수

'검법남녀 시즌2' 몇부작?…오만석, 노민우 다중인격 알았다 '목숨 위기'

'검법남녀 시즌2' 오만석이 노민우의 다중인격을 알았다.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29, 30회에서는 도지한(오만석 분)이 장철(노민우 분)의 또 다른 인격 닥터케이를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도지한은 장철에게 공격을 받아 정신을 잃었다. 다시 의식을 찾은 도지한은 닥터 케이와 맞닥뜨렸다. 닥터 케이는 장철에 대해 "걔는 너무 나약하다. 난 다르다"라고 말했다.장철은 도지한을 또 다시 공격한 후 도주했다. 백범(장재영 분)에게 연락을 취한 도지한은 장철이 닥터케이일 때 붉은 반점이 생겼다고 전했다. 백범은 혈관각화종이라는 유전질환으로 닥터 케이가 그 질환을 물려받은 것이라며 보통 어린 시절 학대받은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도지한은 장철의 어머니에 대해 조사했다. 하지만 초동기사 기록이 없어 수사는 진척되지 못했다. 도지한은 갈대철(이도국 분)을 찾아가 그가 장철 어머니 사건의 담당검사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갈대철은 장철에 대해 추궁하는 도지한에 닥터 케이가 친모를 죽인 것이 맞다고 했다. 다만 당시 부검담당 박중호(주진모 분)가 사인을 불명으로 하면서 기소를 못한 것이라고 털어놨다.갈대철은 또 "그 놈이 미친놈으로 변한 건 아동학대"라면서 장철이 34년 만에 부친을 만나러 갔다고 말했다. 도지한은 닥터 케이가 아버지도 살해할 것을 걱정해 장철 친부의 집으로 달려갔다.갈대철의 말대로 장철은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간 상황이었다. 현장에는 갈대철의 지시를 받는 수하가 총을 들고 대기 중이었다. 갈대철은 도지한과 닥터 케이를 한꺼번에 처리할 계획이였다.백범은 뱀독 사건의 타살을 증명해냈다. 피해자의 몸에서는 다량의 알코올이 발견됐고 이에 대해 백범은 L튜브를 통해 알코올이 주입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백범은 사망한 피해자가 GHB, 즉 물뽕을 맞고 정신을 잃었다며 "이 사람, 뱀한테 물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백범은 "뱀독에 의해 죽은것 처럼 꾸며졌지만 아니라 장철 의한 타살"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검법남녀 시즌2'는 29일 종영된다. 후속으로는 '웰컴2라이프'가 8월 5일 첫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검법남녀 시즌2' 몇부작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방송 캡처

2019-07-23 이상은

'사람이 좋다' 이세창, 나이 13살 차 아내 정하나 배려 "빠져주는 게 나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배우 이세창이 나이 13살 차 아내 정하나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TV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원조 꽃미남 스타 이세창 편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창은 정하나와의 재혼 당시를 떠올리며 "세상 돌아가는 것에 때가 묻어서 맞춰 살지 말고 남한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게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세창은 "저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어느 정도 각오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잘 이겨내줬다"며 아내 정하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하나의 직업은 아크로바틱 배우로, 그는 "아직 현역으로 뛰고 싶다"며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습하는 정하나를 지켜보던 이세창은 중간에 자리를 뜨며 "저렇게 남녀가 함께 있을 때는 제가 빠져주는 게 더 나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베드신 찍을 때 가족이 오면 불편한 것과 마찬가지다"라며 "저럴 때 농담이 사소하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럴 여지를 아예 차단한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세창은 올해 나이 50세로 지난 1993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세창 나이, 아내 정하나 /MBC TV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2019-07-23 편지수

HDL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더 운동법 "뛸 필요 없다"

'나는 몸신이다'에 소개된 HDL 콜레스테롤과 낮추는 폴더 운동법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HDL 콜레스테롤로 혈관 속 기름을 제거하는 HDL콜레스테롤에 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내분비내과 원영준 교수는 "어떤 원인인지는 모르지만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고 말했다. 조건희 의학기자는 "아시아인의 경우 다른 혈관 건강 지표는 정상이지만, 유독 HDL 콜레스테롤만 낮은 경우가 낮다"고 설명했다. 원 교수는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나쁜 LDL콜레스테롤이 더 나쁜 콜레스테롤이 된다"며 "부족할 경우,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등 혈관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레이너 이종현 몸신은 약 없이 HDL 콜레스테롤을 높였다며 "트레이너다 보니 음식과 운동으로 관리하고 싶었다"며 심장 박동 수를 올리는 '폴더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종현 트레이너는 "제가 관리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여긴 것이 바로 심장 박동 수다"라며 "이 운동은 뛸 필요가 없어서 관절이 안전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폴더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발끝을 모으고 양팔을 머리에 댄 뒤, 폴더처럼 상체를 발끝을 향해 숙였다 제자리로 돌아온다. 양쪽 다리를 넓게 벌린 뒤에 양손을 꼬아 쭉 편 뒤 양 손을 발 끝으로 내려주었다 올리고, 무릎을 스쾃 자세로 취해 양팔을 앞으로 뻗은 뒤 제자리로 돌린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HDL 콜레스테롤 폴더 운동법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2019-07-23 편지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반려견을 찾아 떠나는 브루스 윌리스의 코믹 액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가 23일 오후 9시 5분부터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해 국내 개봉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는 마크 컬렌, 롭 컬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베니스 비치 최고의 오지라퍼, 투머치토커 탐정 스티브(브루스 윌리스 분)는 악명 높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제이슨 모모아 분)와 잘못 엮이는 바람에 목숨보다 소중한 반려견 '버디'를 빼앗기고 만다. 버디를 돌려달라고 굴욕적으로 빌어보지만, 도둑맞은 자신의 마약을 되찾아오면 버디를 돌려주겠다는 스파이더의 제안에 본의 아니게 L.A. 전역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더 울버린' 등 화려한 액션 장면을 탄생시킨 아미르 모크리가 촬영 감독으로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매트릭스' 시리즈의 편집 감독 자크 스탠버그, '아이언맨'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활약한 레베카 그렉 등이 참여했다. 브루스 윌리스, 제이슨 모모아, 존 굿맨, 제시카 고메즈, 팜케 얀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의 국내 관객 수는 8천592명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포스터

2019-07-23 편지수

'신션한 남편' 김바다 "아내 출장 가면 편해"…불량 아빠 면모

'신션한 남편' 김바다 아내 이주영이 출장을 떠난다.23일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 '신션한 남편'에서는 김바다 아내 이주영이 출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주영은 출장을 가기 앞서 남편 김바다와 큰 아들 하울을 불러 해야 할 일들을 상기시켰다. 특히 이주영은 김바다에게 아들 하울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만큼 배달 음식과 야식은 금지라며 각별한 주의를 줬다. 이와 함께 그는 책 읽기, 강아지 잘 챙기기, 일찍 잠자리에 들기, 집안일 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남겼다.그러나 이 미션들은 아내 이주영이 집을 나서자마자 위태로워졌다. 김바다가 하울에게 배달 음식을 시켜 먹자고 유혹하는가 하면, 함께 게임을 하자고 제안하는 등 불량 아빠의 면모를 드러낸 것. 엄마의 말과 아빠의 유혹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던 하울은 김바다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지 관심을 모은다.뿐만 아니라 김바다는 "아내가 출장 가면 편안하다"는 위험 발언까지 덧붙여 '신션한 남편' MC 및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바다-하울 부자의 이주영 없는 일상이 잘 마무리될 수 있을지 23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 '신션한 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바다 /스카이드라마 제공

2019-07-23 이상은

'덕화다방' 이덕화, 아내 김보옥에게 다시 반해 "오드리 햅번"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이 카페 '덕화다방' 창업의 포부를 밝힌 가운데, 이덕화가 오드리 햅번이냐며 사랑꾼 면모를 감추지 못했다.23일 방송된 KBS 2TV '덕화TV2 덕화다방'은 복잡한 도시와 떨어진 고즈넉한 시골에서, 다방 창업을 두고 펼쳐지는 이덕화, 김보옥 부부의 황혼 창업 로맨스다. 이날 방송에서 '덕화다방' 창업의 시작은 이덕화의 습관 때문이었다. 이덕화느 커피, 프림, 설탕의 조화인 커피를 즐겼고, 김보옥은 남편의 건강이 걱정돼 최근 바리스타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나랑 수업 듣는 분들 중에 비슷한 나이대가 있다. 그분들은 노후를 생각해서 했다더라. 나도 카페가 해 보고 싶어졌다"고 운을 뗐다.이덕화는 "카페 사업이 쉬운 줄 아냐. 하고 싶으면 혼자 해라"고 거절했지만, 김보옥이 "우리 나이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득해 의견을 모았다.창업 D-10, 부부는 오랜만에 인사동 전통찻집과 대박 카페를 찾아다니며 벤치마킹 데이트를 즐겼다.하얀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드러낸 김보옥에 이덕화는 "오늘 콘셉트가 오드리 햅번이냐"고 물었다.김보옥은 "내가 예뻐 보이나 보다"라며 웃었고, 이덕화는 "비슷하게 보이니 아직까지 같이 살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전통찻집을 찾은 김보옥은 노트를 펼치며 주문한 메뉴의 재료부터 찻잔 고르기, 특별한 시그니처 메뉴 구상까지 꼼꼼히 기록했다. 한편 1952년생인 김보옥은 연기자 출신 한국무용가다. 그는 1973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후 1975년 KBS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지만 1980년 한국무용가로 전향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덕화다방' 김보옥, 아내에게 다시 반한 이덕화 "오드리 햅번" /KBS 2TV '덕화TV2 덕화다방' 방송 캡처

2019-07-23 편지수

최현호, 뜻밖의 조류 공포증 고백 "아내 홍레나, 나보고 쫓으라더라"

'얼마예요'에서 방송인 최현호가 의외의 조류 공포증을 고백했다. 23일 재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 96회에서는 방송인 최현호가 아내 홍레나 때문에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호는 "미세먼지 없이 날씨가 정말 좋았다. 환기를 하려고 발코니 문을 열고 방충망까지 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이 함께 발코니 문을 열어놓고 나갔다고 말하자, 패널들은 "이걸 또 레나 씨 책임으로 돌리는 것 아니냐"고 그를 의심했다. 최현호는 "돌아오니 집 안에 커다란 새가 들어와 있었다. 제가 조류공포증이 있다"며 "그때 느낀 까치는 거의 백승일 씨 크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호는 "제가 조류 공포증이 있는 걸 알면서도 저보고 쫓아내라고 하더라"고 핀잔했다. 최현호는 "까치 앞에서 우산을 폈다 접었다를 반복하며 쫓아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호는 1976년생으로 과거 핸드볼 선수로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적도 있다. 이후 KBS 핸드볼 해설위원으로 변신, 현재도 스포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홍레나와 결혼해 현재까지 신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최현호 홍레나 /TV조선 '얼마예요' 방송 캡처

2019-07-23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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