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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추석특선영화 '아저씨' 방영, 원빈X김새론 주연… 누적관객수는?

추석특선영화 '아저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24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10분부터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가 방영 중이다.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원빈).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김새론)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된 것. 소미의 행방을 쫓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식. 단 하나뿐인 친구인 소미를 위험에서 지켜내기 위해 범죄조직과 모종의 거래를 하지만, 소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여기에 경찰까지 태식을 뒤쫓기 시작하며 태식은 범죄조직과 경찰 양 쪽의 추격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드러난다. 세상 밖에 나온 태식, 소미를 구해낼 수 있을까. 한편 '아저씨'의 누적 관객수는 617만 8665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OCN 추석특선영화 '아저씨' 방영, 원빈X김새론 주연. 누적관객수는? /CJ 엔터테인먼트

2018-09-24 김지혜

'히든싱어5 왕중왕전' 선착순 바다 최소현 최종우승 "바다언니 덕분"… 2위 책받침강타 김민창·3위 초밥집 린 안민희

'히든싱어5' 왕중왕전 최종우승의 영광은 '선착순 바다' 최소현이 차지했다.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5'는 왕중왕전 2편으로 꾸며졌다.지난 방송에서 7명의 모창신들은 경합을 벌였고, 접전 끝에 TOP3가 가려졌다. 1위는 '초밥집 린' 안민희, 2위는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 3위는 '남자 린' 최우성이었다. 이날 왕중왕전의 첫 포문을 연 모창능력자는 '지하연습실 자이언티' 박준영. 박준영은 자이언티가 직접 선물한 선그라스를 쓰고 무대에 올랐으나, 178표의 저조한 득표수로 아쉽게 TOP3 안착에 실패했다. 이 무대 후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바다가 모창능력자 최소현을 응원하려고 스케줄을 마치고 달려온 것. 바다는 혹여나 녹화가 끝날까 무대의상을 그대로 입고 와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 다음 순서는 '선착순 바다' 최소현의 무대. 최소현은 바다의 히트곡 '매드'로 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최소현은 280표를 기록, 265표의 안민희를 밀어내고 1등을 차지했다. 최소현과 바다는 결과를 보자마자 함께 울음을 터뜨렸다. 최소현은 "너무 감사드린다. 바다 언니가 또 마침 와가지고 언니 보면서 열심히 노래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우유배달 홍진영' 유지나와 '책받침 강타' 김민창이 차례로 무대를 꾸몄다. 김민창은 277표로 2위를 기록했다. 호흡까지 강타와 똑같았다. 이어 '15kg 감량 에일리' 강고은이 '보여줄게'로 판정단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강고은은 도전에 임했으나, 239표를 기록해 TOP3에는 들지 못했다. 마지막 무대는 '단역배우 양희은' 김유정이 '상록수'를 열창했다. 김유정은 담담하게 모창을 이어갔고, 227표를 기록했다.최종 결과 1위는 '선착순 바다' 최소현, 2위는 '책받침 강타' 김민창, 3위는 '초밥집 린' 안민희가 차지했다. 최소현은 모창능력자들의 전쟁에서 굳건히 1위를 지켜 최종 우승했다. 최소현은 "바다 언니 감사드린다"며 "엄청 많이 떨었는데 언니가 오셔서 좋은 노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바다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1위 최소현은 상금 2천만원, 유럽 왕복 항공권을 획득했다. 2위 김민창은 상금 500만원과 동남아여행 상품권, 안민희는 상금300만원과 일본 여행 상품권을 가져갔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히든싱어5 왕중왕전' 선착순 바다 최소현, 최종우승. 2위 책받침강타 김민창·3위 초밥집 린 안민희. /JTBC '히든싱어 시즌5' 캡처

2018-09-24 김지혜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오늘부터 1일" 달달 예보… 이필모, 이엘린에 '최악완전체'·구준엽 소개팅 시작

'연애의 맛' 김종민이 황미나와 맞선에 성공한 가운데, 이필모-이엘린의 소개팅이 시작됐다. 구준엽은 새로운 상대와 소개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 이필모, 구준엽의 소개팅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이필모는 모델 이엘린과 본격적인 소개팅을 이어갔다. 이필모는 노래방에서 허세 넘치는 노래를 불렀고, MC들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심지어 이필모는 "전화번호는 다음에 물어보겠다"고 했고, 이엘린과 그대로 헤어졌다. 이필모는 연극 연습을 하던 중, 연극 단원들과 회식을 하며 소개팅 일화를 들려줬다. 이필모는 "소개팅 했다. 파스타 나오는 가게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 다음 장소를 선정하려 검색했는데 세 번째에 노래방이 있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자 여성 단원들은 "설마 노래방을 간 거냐. 진짜 갔냐. 설마 거기 가서 '고해' 불렀냐", "안 봐도 뻘쭘했겠다. 선배님이 그런 사람이 아닐 거라 믿는다. 초면에 그러진 않았을 것이다" 등 질색하는 반응을 쏟아냈다.이필모는 변명을 하지 못했고, 단원들은 "설마 옷은 평소 입고 다니는 거 입고 갔냐. 그렇게 V넥에 단추 풀고 갔냐. 단추 몇 개 풀고 갔냐. 설마 단추 세 개 풀고 갔냐"고 물었다. 결국 단원들이 말하는 '최악'을 모두 실행한 이필모는 묵묵부답. 단원들은 이필모에게 "세 개 단추 풀 건 미친 거다. 그야말로 '고해'만 안 불렀지, 완전체다"라고 고개를 저었고, "이 정도면 '고해' 하나 부른 게 낫다"며 팩트 폭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필모는 연락처를 안 물어봤다고 토로했고, 단원들은 "요즘은 돌직구 시대다. 마음에 들었다면서 다음에 만나면 전화번호를 물어보겠다고 한 게 도대체 뭐냐"며 경악했다. 결국 이필모는 다른 여성과의 소개팅을 준비하게 됐다. 두번째로 김종민은 황미나 기상캐스터를 만났다. 김종민은 꽃을 좋아한다는 황미나를 위해 꽃으로 인테리어를 한 레스토랑으로 갔다. 황미나는 "연애를 안 하려고 했었다. 일과 자기개발과 연애가 동시다발적으로 안 된다. 상대방이 방송을 이해 못해주기도 하고. 고민이 많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종민은 "나도 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이 프로를 시작할 때 걱정이 많았다. 나가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김종민은 화장실을 간다고 말하고, 근처의 꽃집에서 미리 주문한 꽃을 가져왔다. 꽃포장지에는 '황미나와 오늘부터 1일'이라는 문구도 게재됐다. 식사 후, 근처 놀이터에 잠시 앉았있던 김종민-황미나. 지나가던 아이들은 김종민을 알아보고 "여자친구에요?"라고 물었고, 황미나는 "한글 알아? 이거 읽어볼래?"라며 '황미나랑 오늘부터 1일'이라는 문구를 보여줬다. 이어 황미나는 "여자친구 맞아"라고 답해 그린라이트임을 느끼게 했다.두 사람은 마지막 데이트 장소 루프탑으로 향했다. 김종민은 "오늘 너무 재미있고 새로웠다"며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편하게 해줘야 다음에 만날 때에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황미나에게 '미나야'라고 불렀다. 황미나는 "오늘 좀 오빠와 가까워진 것 같다. 모든 사람이 오빠를 생각하는 이미지와 다른, 그 사람들이 느끼지 못한 오빠의 이미지를 내가 느낀 것 같다. 나만 알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본 것 같다 "고 답했다. 김종민은 "걱정이 많이 됐다. 어설프면 어떻게 할까 싶었다. 그래도 좋았다니 다행이다"라며 "사실 너만 오케이 해준다면 오늘부터 1일을 할 수 있을지 물어보고 싶다"고 물었다. 이에 황미나는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답해 연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마지막으로 '반백살' 구준엽도 소개팅에 나섰다. 구준엽은 "2000년도 초반이 마지막 연애다.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나이가 많다'는 걸 못 느꼈다. 숫자가 바뀌니까 나 진짜 이래도 되나 싶었다"면서 "멋있는 남자가 내 꿈인데 추하게 보일까봐 걱정된다"고 속내를 전했다. 구준엽은 20년만에 소개팅을 하게 됐다. 그의 소개팅 상대방은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연애의 맛'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맞선 성공. 이필모-이엘린 소개팅. 구준엽 소개팅 상대는?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맞선 성공. 이필모-이엘린 소개팅. 구준엽 소개팅 상대는?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맞선 성공. 이필모-이엘린 소개팅. 구준엽 소개팅 상대는?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2018-09-24 김지혜

'히든싱어5' 선착순 바다 최소현 280표, 초밥집 린 꺾고 1위… 책받침 강타 2위 등극

'히든싱어5' 바다 모창능력자 선착순 바다 최소현이 초밥집 린을 꺾고 1위에 올랐다.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왕중왕전의 무대 2부가 시작됐고, 아홉 번째 무대로 바다의 모창능력자 '선착순 바다' 최소현이 등장했다. 무대에 앞서 원조가수 바다는 최소현을 만나 1대1 코칭을 했다. 특히 바다는 "내 안에 열차가 있다 생각하고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MAD'를 불러라"라고 당부했다. 최소현은 바다 특유의 보이스를 완벽히 소화했고, 뜨거운 반응을 유도했다. 임창정은 닭살을 공개하며 "저도 바다씨랑 같이 활동하면서 목소리 들어왔는데, 바다보다 최소현이 더 잘했다"라고 평했고, 양희은 역시 "무슨 수식어가 붙을 필요가 없이 똑같았다"라며 극찬했다. 최소현은 280표를 득표, 8라운드 연속 1위를 차지하던 가수 린의 모창능력자 '초밥집 린' 안민희를 꺾고 1위로 올라섰다. 이후 강타의 모창능력자 '책받침 강타' 김민창이 등장했다. 김민창은 '북극성'을 선곡했고, 판정단의 감탄이 이어졌다. 그는 277점을 기록, 1위와 단 3표 차로 2위에 올랐다. 김민창은 "예상은 못했다. 긴장을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히든싱어5' 선착순 바다 최소현 280표, 초밥집 린 꺾고 1위. 책받침 강타 2위 등극. /JTBC '히든싱어5' 캡처

2018-09-23 김지혜

'미운우리새끼' 임원희X김민교, 새벽 4시부터 "개도 막걸리 파티 시작"

'미우새' 임원희와 김민교가 새벽 4시 30분부터 개도 막걸리를 마셨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개도 여행기 2탄이 그려졌다.임원희는 함께 개도 여행을 떠난 절친 김민교에게 직접 저녁 식사를 만들어줬다. 김민교는 "맛있는 음식에 너무 덥지 않은 날씨, 이렇게 예쁜 경치에 좋은 사람과 있어서 좋다"며 좋아했다. 이어 김민교는 임원희에게 다음 일정을 물었지만, 임원희는 "오늘은 이게 다다. 이만큼 했으면 됐지 뭘 바라냐"고 답했다.평소 밤 9시면 자는 임원희는 초저녁부터 당연한 듯 잠자리에 누웠고, 당황한 김민교는 "나중에 여행 계획할 때 썸타는 여자하고 여기는 오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김민교는 더 경악스러운 상황과 마주했다. 새벽 4시부터 일어난 임원희가 김민교를 강제로 깨우기 시작한 것. 그는 "시간이 없다"며 김민교를 독촉했다. 이에 김민교는 "형 스님이냐. 이건 여행이 아니고 고행이다"라며 "형이랑 이제 여행 못 오겠다"고 분노했다. 그러나 임원희는 김민교를 끌고 나왔고,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개도 막걸리 주조장이었다. 임원희는 아침 첫 막걸리를 마시기 위해 새벽부터 나선 것. 임원희는 "그래서 어제 술판을 안 벌인 거다. 이제 술을 마시면 된다.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라고 포효했다. 새벽부터 부지런을 떤 덕분에 임원희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막걸리 원액을 맛볼 수 있었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행복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미운우리새끼 임원희 김민교 개도막걸리.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18-09-23 김지혜

채널cgv 추석특선영화 '신세계' 이정재·최민식·황정민의 의리·음모·배신…누적관객수는?

채널cgv 추석특선영화 '신세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오후 10시부터 케이블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를 방영 중이다.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된다. 그러던 중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고,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그 끝은 어디일까. 한편 영화 '신세계'의 누적관객수는 468만261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채널cgv 추석특선영화 '신세계'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주)NEW

2018-09-23 김지혜

'미운우리새끼' 김건모·빽가·김종민, 건모마을 방문 "내 별명과 똑같아, 마을이름 바꾸지 말아달라"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건모마을을 찾았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건모마을을 찾아간 김건모, 빽가, 김종민의 하루가 그려졌다.세 사람의 오늘 목적지는 전라도 곡성. 곡성까지 가는 이유에 대해 김건모는 "건모마을이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김건모 말을 믿지 못하며 "다음엔 빽가마을, 종민마을 가자"라면서 "신지마을과 효리마을은 봤다"고 밝혔다.이동 중 세 사람은 비석을 발견했고, 비석에는 '건모마을'이라 적혀있었다. 알고보니 김건모와는 상관없는 비석이었으나, 본인 이름이라며 비석을 깨끗히 닦았다. 실제로 건모마을은 현재 46명이 살고 있고 있었다. 건모교부터 건모길, 건모마을 경로관, 건모 정류장 등 건모왕국이었다.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한 경로당에 향했다. 알아보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김종민은 "건모마을에 건모가 왔어요"라면서 세 사람이 함께 큰 절을 올렸다. 알고보니 '건모'란 뜻은 마를 '건'과 털 '모'란 뜻이었다. 실제 김건모 별명인 마른털과 같았다. 이때, 한 어르신은 "이름이 안 좋다, 개명이 안 돼 어쩔 수 없이 지금까지 건모라고 쓰고 있다"면서 "건모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 들지만 바꿔주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김건모는 "저는 건강할 '건', 법'모' 라면서, 마른 털은 제 별명이다. 마을 이름 바꾸지 말아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건모마을. 김건모 김종민 빽가.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18-09-23 김지혜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이두일 죽음에 '오열'… 유이X이장우 재회·이장우 조모, 유이 알아챘다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이두일의 죽음을 알고 오열했다. 이장우와 유이는 면접에서 대면하며 또 한번 악연을 이어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이 김동철(이두일)의 죽음을 알고 오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이륙(정은우)는 장다야(윤진이)와의 결혼을 결심하고,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러 갔다. 오은영(차화연)은 못마땅하게 생각했지만, 이륙은 "저 비혼주의자 클럽에서 탈퇴, 다야랑 결혼하기로 했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이때, 은영은 "안 된다"라고 외치며 왕대륙(이장우) 핑계를 댔다. 하지만 대륙은 "신경쓰지 말라"고 했고, 이륙-다야의 결혼을 찬성하는 분위기로 바꼈다. 은영은 급기야 이륙-다야를 헤어지게 하기 위해 작전을 짰다. 알고보니 나홍실(이혜숙) 남편이 흉사로 세상을 떠났다는 이유 때문. 불길한 기운에 집안에 들어올 것 같다는 황당한 이유였다. 이를 알고 홍실은 은영에게 분노했고, 절연을 선언했다. 오은영은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나홍실을 찾아가 빌었지만, 나홍실은 "너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와. 왜 내 등에 칼 꽂은 걸로는 모자라?"라면서 아이들은 교통사고로 죽은 줄 아니까 입 조심 하라고 경고했다. 오은영은 "홍실아 내가 잠깐 미쳤었나 봐 홍실아 내가 잘못했어 홍실아. 우리가 그 동안 지낸 세월 생각해서 한 번만 용서해줘"라고 애원했지만, 소용없었다. 강수일(최수종)은 다음날 김동철(이두일)의 집을 찾았다. 벨을 못 누르고 서성거리다가, 동철네 가게로 향했다. 그 곳에서 수일은 우연히 동철의 사망소식을 전해들었다. 수일은 "죽었다고요? 김동철씨가요?" 라며 믿지 못했다.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말에 "그럴리가 없다"라고 말하며 충격을 받았다. 납골당에 도착한 수일은, 동철의 사진과 유골함을 확인하며 오열했다.수일은 "동철아, 네가 그동안 우리 도란이 보살펴줬듯이, 앞으로 내가 네 식구들 힘 닿는데까지 보살필 테니까, 이젠 다 내려놓고 편히 쉬어라"라고 약속하면서 "곧 따라가겠다, 그땐 절대 헤어지지 말자, 미안하다 동철아"라고 오열했다. 수일은 만 원, 몇 천 원 모아왔던 적금을 깼고, 소양자(임예진)의 집 앞에 426만 원을 두곤 사라졌다. 소양자는 이를 빌려간 돈을 갚은 것이라 오해했고, 어떤 사람인지 잡아내야 한다고 이를 갈았다.한편 김도란(유이)은 봄앤푸드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었고, 대륙은 도란의 입사지원서를 보며 "내일 면접장에서 날 보면, 김도란 어떤 표정을 지을까"라며 흥미로워 했다. 드디어 면접날, 대륙은 이를 갈며 도란을 기다리고 있었다. 도란은 대륙의 할머니 금병(정재순)과 마주쳤다. 치매가 도진 금병은 "우리 명이 맞다"라고 했고, 도란은 "저를 아세요?"라며 놀랐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 최수종. 이두일 죽음. /KBS 2TV '하나뿐인 내편' 캡처

2018-09-23 김지혜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X정인선, 훈훈 추석인사 "27일에 만나요 꼭이요~"

'내 뒤에 테리우스'의 소지섭과 정인선이 안방극장에 추석 인사를 전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오지영 극본, 박상훈 박상우 연출)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담아냈다.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은 물론 전 스태프들이 함께 열심히 촬영 중에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소지섭(김본 역)과 정인선(고애린 역)이 시청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공개된 영상 속 소지섭과 정인선은 "비밀스러운 이웃집 남자"와 "자꾸 신경 쓰이는 앞집 여자"라며 서로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두 사람의 센스만점 호흡은 이들이 펼칠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정인선은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소지섭은 "연휴 잘 보내시고, 9월 27일 목요일 밤 10시에 만나요"라며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여기에 정인선이 "꼭이요~!"라며 깜찍함을 더했다.소지섭과 정인선이 그려낼 흥미진진한 첩보 콜라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27일 밤 10시 4회 연속방송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 추석인사.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영상 캡처

2018-09-23 김지혜

추석특선영화 '콘스탄틴' 어둠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누적 관객수는?

추석특선영화 '콘스탄틴'이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이날 케이블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콘스탄틴'(감독 프란시스 로렌스)를 오후 7시 40분부터 방영 중이다.'콘스탄틴'은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어느날 콘스탄틴에게 L.A 강력계 소속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데.키아누 리브스(존 콘스탄틴 역), 레이첼 와이즈(이사벨 도슨 역), 샤이아 라보프(채즈 역) 등이 출연했다.콘스탄틴의 누적관객수는 184만5천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추석특선영화 '콘스탄틴' 슈퍼액션 방영.

2018-09-23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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