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母, 며느리 이현승에 "처음부터 맘에 쏙 들었다" 함박웃음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최현상 부부가 비교적 훈훈하게 명절을 마무리했다. 15일 방송된 MBC TV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이현승♥최현상 부부가 결혼 후 첫 명절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부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식구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고, 임신한 이현승도 전을 부쳤다. 최현상은 아내를 배려하기 위해 방으로 데려갔고, 이현승은 방에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최현상은 또 아내를 위해 직접 마사지를 하는 등 정성을 보였다. 이현승은 그러나 혼자만 쉬는 것이 마음에 걸려 다시 밖으로 나왔고, 시댁은 몸이 불편한 이현승을 챙겼다. 고생 끝에 상이 다 차려지자 시어머니는 며느리 이현승에 "널 딱 보는 순간 마음에 들었다"며 미소를 보냈고, 시아버지 또한 "예쁘고 딱 부러지더라"고 칭찬을 거들었다. 시 외숙모는 "고모부가 계속 현승이, 현승이, 현승이만 한다"며 웃었다.시 외숙부 또한 "현상이가 엄청 복 받은 거다"라며 "너 내가 결혼식 때 한 말 기억하냐. 너는 땡 잡았다고 한 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母, 며느리 이현승에 "처음부터 맘에 쏙 들었다" 함박웃음 /MBC TV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고창환母 아침밥 실랑이… "시리얼, 편하게 먹으면 좋을 텐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가 시어머니와 아침밥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TV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고창환♥시즈카 부부가 시댁 식구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시어머니와 시즈카는 둘째 날 아침을 맞아 아침밥 준비에 나섰고, 밥과 시리얼로 부딪혔다. 시어머니는 시즈카에 "아침에 시리얼 먹는게 달갑지 않다"면서 "매일 이렇게 먹냐"고 물었다. 시누이 또한 "저번에 창환이네서 한 번 잤는데 밥을 먹어야지 생각이 들긴 하더라"며 거들었지만, 고창환은 "시리얼도 좋다"고 잘라 말했다.시어머니는 "결혼 전에 새벽마다 아침을 해주지 않았냐"며 아들 고창환에 밥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시즈카는 남편에게 "솔직히 이해 안 간다. 밥이 아니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많다. 고생하는 것보다 편하게 좋은 걸로 간단하게 먹으면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고 아침 식사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고창환母 아침밥 실랑이… "시리얼, 편하게 먹으면 좋을 텐데" /MBC TV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샤프란, 지혈과 부인병 냉증·월경불순·천연두 등에 효능… '착색제부터 향신료·의류·화장품 등에 쓰여'

'한국인의 밥상' 샤프란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로 소개됐다. 샤프란은 꽃을 건조시킨 향신료로서 독특한 방향과 약한 쓴 맛이 있다. 샤프란을 요리에 이용할 때는 주로 착색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적은양으로도 충분히 착색돼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는다. 샤프란은 치즈나 버터의 향미료로도 사용되며, 최근까지 무게당 가격이 금과 대등하게 매겨진다. 1g의 샤프란을 얻기 위해서는 약 200~500개의 암술을 말려야 하는데, 이는 160개의 구근에서 채취할 수 있는 양이다. 말린 샤프란은 검은 금빛 오렌지 색을 띠며,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에는 왕실 의상을 황금색으로 염색하는 데 샤프란이 쓰여졌다고 한다.샤프란은 천연 착색제와 향신료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의류와 화장품 등 쓰임이 다양하다. 값이 매우 비싸 주로 고급요리의 향신료로 사용되며, 의학적으로도 지혈과 부인병의 냉증, 월경불순 등에 진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를 앓는 환자나 빈사상태의 환자가 샤프란 차를 마시면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샤프란을 이용한 음식으로는 파에야와 부야베스, 밀라노 스타일의 리소토 등이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샤프란, 지혈과 부인병 냉증·월경불순·천연두 등에 효능… '착색제부터 향신료·의류·화장품 등에 쓰여'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제공

2018-11-15 손원태

양하 효능, 혈액순환에 향균작용까지 면역력 증가… '10일 정도 보관 가능, 빨리 먹어야 좋다'

제주도의 특산물로 알려진 양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 효능 또한 화제다. 양하는 제주도의 특산물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식재다. 일본에서는 고급 향신 채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양하는 생강과 샐러리를 섞어 놓은 것과 같은 독특한 향과 쫄깃한 식감을 갖고 있어 주로 김치나 장아찌에 담가 먹는다. 양하는 또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의 무기질이 함유돼 혈액순환은 물론 향균작용으로 체내의 면역력을 높인다. 좋은 양하는 겉껍질이 적 보랏빛 색깔이 선명하고 밝으며, 표면에 윤기가 돌고 전체적인 모양이 타원형으로 동글하다. 봉오리가 펼쳐지지 않고 단단하게 뭉쳐있는 것이 신선하며, 향을 맡았을 때 고유의 생강 향이 짙게 나는 것이 좋다. 보관방법은 양하가 마르지 않도록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 비닐 팩에 넣고 냉장고 신선실에 넣어 보관한다. 10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지만, 3~4일 정도 지난 시점부터 향기가 빠르게 없어지므로 가능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양하 효능, 혈액순환에 향균작용까지 면역력 증가… '10일 정도 보관 가능, 빨리 먹어야 좋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제공

2018-11-15 손원태

'도둑들' 10인의 도둑, 2천만 달러 호가하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다… 관객수는?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등이 출연한 영화 '도둑들'이 새삼 화제다. 15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도둑들'이 방영됐다. '도둑들'은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이정재 분)와 예니콜(전지현 분), 씹던껌(김해숙 분), 잠파노(김수현 분) 등이 미술관을 터는데 성공한 후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김윤석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시작된다. 마카오박은 이들을 홍콩에 초대하지만, 초대받지 않은 손님 금고털이 팹시(김혜수 분)가 합류한다. 이들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하고, 홍콩에서는 한국 도둘들을 기다리고 있는 4인조 중국도둑 첸과 앤드류, 쥴리, 조니 등이 있다.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중국과 한국의 도둑들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마카오박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물을 밝힌다. 그것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인데..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한 계획이지만, 2천만 달러의 달콤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은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영화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울러 김윤석부터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김수현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타들이 의기투합했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천298만384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도둑들' 포스터

2018-11-15 손원태

오초희 측 "이수역 폭행 발언 후회하고 있어… 비하 의도 없었다"

배우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사건' 관련해 언급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15일 오초희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건을 보도하는 초반 기사에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다'는 내용이 있는 것을 보고 소셜미디어에 글을 썼다"면서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적으로 올라오는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면서 "비하 의도를 담은 것이 아니라 폭행에 중점을 두고 쓴 글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해당 사건) 섣불리 이야기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라며 "경솔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본다. 조만간 어떤 식으로든 입장을 밝히지 않을까 싶다"고 부연했다. 앞서 오초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짧다고 때렸다는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 하나. 날씨 추운 것도 무서운데 역시 이불 밖은 무서워"라고 게재했다. 오초희는 이어 '이수역 폭행사건', '무시라(무서워라)'의 해시태그(#)도 달았다. 네티즌들은 오초희의 발언을 두고 "성급하다", "신중하지 못했다"며 비판을 이어갔고, 오초희는 현재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이수역 폭행사건은 지난 13일 새벽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20대 여성 2명과 20대 남성 3명이 시비가 붙어 남성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여성이 SNS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진 사건이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현재 남성 3명과 여성 2명에 대해 쌍방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이에 '여성혐오 범죄'라는 비판이 제기됐고,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이틀 만에 약 30만 명이 서명하는 등 공분을 자아내기도 했다. 경찰은 그러나 주점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먼저 시비를 건 쪽이 여성 일행이었다며 발표했고, 이날 당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영상이 공개되면서 사건은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오초희 이수역 폭행. /오초희 인스타그램

2018-11-15 디지털뉴스부

'YG보석함' 방예담, 6년 연습생 폭풍 성장 공개… 양현석 "예담이 잘하는 이유? 정말 잘하니까"

'YG보석함' 6년 차 연습생 방예담 이야기가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와 V앱(V LIVE)를 통해 'YG보석함' 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방예담은 지난 2013년 SBS TV 예능프로그램 '케이팝스타' 준우승 후 근황이 담겨 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보낸 6년의 기록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다. 양현석 대표가 "예담이 더 큰 것 같은데? 무척 작았는데"라고 말함과 동시에 방예담의 성장기 또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재다능한 어린아이에서 성숙한 남자로 거듭난 방예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월말평가에서 양 대표는 "사람들이 예담이를 잘한다고 하는 이유는, 정말 잘하니까"라고 전해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제일 센 애들끼리 한 번 붙자"라며 방예담을 1순위 데뷔 후보로 지목하기도 했다. 올해 17세가 된 방예담은 'Betrayer'라는 자작곡으로 감미로운 가창을 선보임과 동시에 싱어송라이터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양 대표는 "이 트랙은 누가 만들었어? 이제 트랙도 찍어? 예담이가?"라고 감탄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한편 'YG보석함'은 그룹 빅뱅과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이다. 양 대표는 "연습생 29명 중 5명 선발을 예상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파헤쳐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방영할 계획이다. 총 10회로 구성된 'YG보석함'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브이라이브(V앱)'에서 선공개한 후 오후 12시 JTBC2와 유튜브에서 동시 방영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YG보석함' 방예담, 6년 연습생 폭풍 성장 공개… 양현석 "예담이 잘하는 이유? 정말 잘하니까"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11-15 손원태

'해투4' 하성운 "강다니엘 여친, 사실 저였다"…박지훈 "쌩얼 無인지도"·배진영 "난 인지도 갑"

'해피투게더4' 하성운이 '강다니엘 여자친구 설'을 해명한다. 15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방송은 워너원 완전체가 출격하는 '워너원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 한은정-김지혜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워너원 강다니엘은 '여자친구가 있다'는 세간의 소문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강다니엘이 여자친구로 보이는 사람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뒷모습 사진이 찍힌 것. 이에 하성운은 "강다니엘 옆에 있던 사람이 사실 나였다"며 진실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데뷔 전 내 뒷모습을 본 전현무가 날 이상형이라고 한 적도 있다"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또 워너원 박지훈은 "쌩얼로 다니면 아무도 못 알아 본다"며 '쌩얼 無인지도'를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강다니엘은 "혼자서 레스토랑 코스 요리를 예약하고 먹은 적도 있다"며 혼밥 최고 레벨 면모를 뽐냈다. 반면 배진영은 "나는 다 알아보신다"며 패기 넘치게 '인지도 갑' 면모를 내세워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 밖에도 이날 워너원은 그간 말하지 못했던 오해에 대한 진실과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워너원이 직접 밝힐 '오해와 진실'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해투4' 하성운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KBS 2TV '해피투게더4'

2018-11-15 김지혜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남일우와 여행 '출생의 비밀 밝혀지나'… 서효림 "강태성과 결혼은 아직"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가 자신의 친조부 남일우와 여행을 떠난 가운데, 서효림은 강태성과의 결혼을 한사코 미룬다. 15일 방송하는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최시우(강태성)는 한승주(서효림)와의 결혼을 추진한다. 이날 최시우는 공모전 때문에 회사에 들린 정진아(진예솔)와 마주한다. 정진아는 90도로 인사하지만, 최시우는 이를 무시하고 한승주(서효림)을 만나러 간다. 앞서 정진아는 최시우의 명함 속 직급을 보고 신분상승을 위한 욕망을 품은 상태. 진아는 최시우-한승주의 만남을 유심히 지켜본다. 그시각 안회장(남일우)은 양순자(이종남)에게 "양남진(박윤재)과 단둘이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알렸다. 양순자는 양남진과 찍었던 사진을 바라보며 눈물 흘린다. 전날 방송에서 안회장은 양순자를 불러 양아들 남진을 어떻게 키우게 됐는지 추궁한 바 있다. 이에 안회장-양순자는 남진의 출생의 비밀을 공유한 것 아닌지 추측된다. 한편 최시우는 한승주와의 결혼을 빠르게 추진한다. 최시우는 이내 한승주를 집으로 데려가고, 시우의 모친 최수희(김혜리)는 약혼하라고 종용한다. 한승주는 "시우 씨랑 결혼을 얘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거절하고, 최수희는 "이유가 뭐지?"라고 묻는다. 과연 양남진은 언제쯤 자신의 친부가 안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지, 한승주는 아빠의 결혼을 막기 위해 정략결혼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저녁 8시 25분 방송.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 남일우 강신일 홍요섭 유지연 김혜리/KBS 1TV '비켜라 운명아' 캡처

2018-11-15 김지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