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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실검 오르면 선착순 50명, 식사 대접할 것"

'코미디빅리그' 배우 김민교가 깜짝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코미디빅리그'의 '2019 쿵푸허슬' 코너에는 배우 김민교가 깜짝 게스트로 등잫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성민은 "SNL에서 대박 활약을 펼친 양꼬치엔 칭따오 정상훈 옆에서 눈알 굴리던 애"라며 김민교를 소개했고, "왜 나왔느냐"라고 물었다. 김민교는 "SNL이 없어진 이후로 공개방송이 너무 궁금해 나왔다"면서 출연 이유를 설명했고, 최성민은 "개수작 부리지말고 솔직한 이유를 말해달라"라고 했다. 김민교는 "사실 제가 요식업에 손을 대서 사와디밥을 운영 중이다"라며 화답했고, 박나래는 "정말 개인적인 이유로 나오셨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최성민은 "사와디밥이든 김민교든 뭐든 올라가려면 뭐든 보여줘야 한다"면서 개인기를 종용했고, 김민교는 "무술을 좀 했다"라고 대답했다. 최성민은 "합기도 4단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며 김민교를 소개했고, 김민교는 이은형, 황제성과 함께 눈알 굴리기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김민교는 또 자신을 실시간 검색어에 올릴 경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깜짝 공약을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민교 "실검 오르면 선착순 50명, 식사 대접할 것" /tvN '코미디빅리그' 방송 캡처

2019-04-21 손원태

유상철부터 설기현·김남일·이영표까지, 박항서 "최용수 보다 안정환"

'궁민남편' 박항서가 2002년 월드컵의 영웅, 후배들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C TV 예능 '궁민남편'에는 안정환이 동료 유상철과 설기현, 최용수, 김남일, 이영표 응원이 담긴 영상편지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상편지 속 설기현은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 계속 이어나시길 바란다"면서 덕담을 건넸고, 유상철은 "베트남을 가도 박쌤을 만나기 힘들다. 박쌤처럼 활약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김병지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베트남 축구 역사를 쭉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국내에서 원하겠다"며 응원했고, 김남일은 "응원할 테니 건강하시길 바란다. 박항서 감독님 화이팅"이라고 인사했다.이영표 또한 "대한민국 위상을 위해 더 힘내셨으면 한다"면서 힘을 보탰고, 최용수는 "조금 숨 돌릴 때 놀러가겠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하는 일마다 잘 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박항서는 후배들의 이 같은 영상편지에 "이영표, 설기현, 김남일은 이런 영상 잘 안 찍는데 정환이가 노력 많이 했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박항서는 또 MC 김용만의 "최용수와 안정환 중에 어떤 제자를 선택하실거냐"라는 질문에 "당연히 안정환"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박항서는 그러나 안정환의 지도자 소질에 "최용수급 정도는 될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최용수급에 의아해했고, 박항서는 "최용수 급이라면 K리그에서 높다는거죠"라고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유상철부터 설기현·김남일·이영표까지, 박항서 "최용수 보다 안정환" /MBC TV '궁민남편' 방송 캡처

2019-04-21 손원태

전유성 "조세호·신봉선·김민경 발굴, '개그콘서트' 만들었다"

'집사부일체' 전유성이 지리산 아지트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TV 예능 '집사부일체'에는 전유성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전유성을 만나기 위해 지리산 자락을 찾았고, 전유성은 스스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늙은 개그맨'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전유성은 제자들을 지리산 아지트로 이끌었고, 그곳은 남아공에서 만난 지인의 집이었다. 전유성의 아지트는 2층집으로, 창밖으로는 지리산의 풍경이 훤히 보였다. 거실에는 벽난로가 있어 운치를 더했다. 특히 아지트 2층은 비밀의 계단을 이용해 입성할 수 있었고, 다락방처럼 아늑하게 꾸며졌다. 전유성은 후배 조세호가 전화를 걸자 "개그맨 시험은 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응시한 모두가 재능 있는 친구들이다. 그래서 개그맨 시험에 3번 이상 떨어진 친구들을 모았다. 조세호와 신봉선, 김민경 등이다"라고 떠올렸다. 전유성은 또 KBS 2TV 예능 '개그콘서트'를 탄생시켰다며, 자신의 개그 아이디어에 "불만이 좀 있어야 한다. 습관적으로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전유성 "조세호·신봉선·김민경 발굴, '개그콘서트' 만들었다" /SBS TV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2019-04-21 손원태

설기현·김남일·유상철·이영표·최용수 "박항서 감독님 응원한다", 안정환 영상편지 '뭉클'

'궁민남편'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후배들의 영상편지에 감동했다. 21일 방송된 MBC TV 예능 '궁민남편'에는 안정환과 멤버들이 박항서 감독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정환은 박항서 감독을 위해 동료 설기현과 유상철, 김병지, 김남일, 이영표, 최용수 등의 영상편지를 깜짝 준비했다. 영상편지 속 설기현은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 계속 이어나시길 바란다"면서 덕담을 건넸고, 유상철은 "베트남을 가도 박쌤을 만나기 힘들다. 박쌤처럼 활약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지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베트남 축구 역사를 쭉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국내에서 원하겠다"며 응원했고, 김남일은 "응원할 테니 건강하시길 바란다. 박항서 감독님 화이팅"이라고 인사했다. 이영표 또한 "대한민국 위상을 위해 더 힘내셨으면 한다"면서 힘을 보탰고, 최용수는 "조금 숨 돌릴 때 놀러가겠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하는 일마다 잘 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박항서는 후배들의 이 같은 영상편지에 "이영표, 설기현, 김남일은 이런 영상 잘 안 찍는데 정환이가 노력 많이 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설기현·김남일·유상철·이영표·최용수 "박항서 감독님 응원한다", 안정환 영상편지 '뭉클' /MBC TV '궁민남편' 방송 캡처

2019-04-21 손원태

'런닝맨' 김혜윤, EXID·세븐틴 꺾고 SNS 좋아요 1위 '결과는?'

'런닝맨' 김혜윤이 허당 매력까지 불사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21일 방송된 SBS TV 예능 '런닝맨'에는 EXID 하니와 솔지, 세븐틴 승관과 민규, 배우 한보름과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종 미션은 꼬리잡기 레이스로, EXID는 세븐틴을, 세븐틴은 한보름을, 한보름은 김혜윤을, 김혜윤은 EXID를 잡아야 했다. EXID 팀 꼬리는 솔지, 세븐틴 팀 꼬리는 송지효, 한보름 팀 꼬리는 한보름, 김혜윤 팀 꼬리는 김혜윤이 됐다. 이들은 업로드한 영상의 좋아요를 많이 받기 위해서는 최대한 늦게 잡혀야 했고, 김혜윤은 풍선을 갖고 숨었다. 그 사이 이광수와 유재석은 사냥에 나섰다. 이광수는 그러나 어설픈 거짓말로 발각됐고, 유재석은 조용히 EXID에 접근했다. 유재석은 하하의 저항을 뿌리치며 솔지를 쫓았지만, 혼자 있던 김혜윤의 풍선이 터져 전원 아웃됐다. 송지효는 김종국과 떨어진 한보름을 발견했고, 자신을 잡으러 오는 지석진의 모습에 도망쳤다. 그때 민규가 등장해 지석진을 번쩍 들었고, 송지효는 손쉽게 자리를 피했다. 그러나 풍선이 나무에 긁히면서 다음으로 탈락했다. 한보름 팀과 EXID 팀이 결승에 올랐고, 김종국은 솔지를 쫓았다. 지석진은 한보름을 추격했다. 지석진은 한보름이 숨어있는 곳을 눈치채지 못하며 지나쳤지만, 카메라 불빛을 따라 발견했다. 동시에 솔지 또한 위기에 처했고, 역시나 나뭇가지에 걸려 터지고야 말았다. 한보름 팀은 꼬리잡기 대결에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한편 좋아요 갯수 결과, 김혜윤 팀은 총 2만3천개, 세븐틴 팀은 1만8천개였다. EXID 팀은 2만1천개, 한보름 팀은 1만 7천개였다. 실시간 검색어를 집계로 결정하는 최종 우승팀은 내달 5일 방송 통해 결정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런닝맨' 김혜윤, EXID·세븐틴 꺾고 SNS 좋아요 1위 '결과는?' /SBS TV '런닝맨' 방송 캡처

2019-04-21 손원태

이영자 "전유성, 나를 연예계에 탄생시켜준 분"

'집사부일체' 이영자가 선배 전유성의 딸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TV 예능 '집사부일체'에는 이영자가 힌트 요정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영자는 사부로 출연하는 전유성에 대한 힌트를 주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카페 '제비'에서 오프닝을 진행했고, 이영자는 사부의 딸 실제 이름이 제비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왜 제비인지 아느냐. 제비 씨를 가진 곳이 제비 모텔이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예능이라 말하는 게 아니라 진짜냐"라며 되물었고, 이영자는 "진짜 리얼이다"라고 강조했다. 양세형은 "그럴 거면 제비 모텔에서 오프닝 촬영을 할 걸"이라고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영자는 사부에 대한 힌트로 "자연을 너무 좋아하는 분"이라며 "지금까지 나온 '집사부일체' 이문세, 전인권, 강산에, 사부의 사부다. 배우 한채영씨 스승이고 주병진, 최양락, 김희철, 조세호, 이은결, 최현우의 사부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나를 탄생시킨 분"이라며 "부모님은 세상에 탄생시켰고 이 분은 연예계에 나를 탄생시켜준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자의 설명이 끝나고, 멤버들에 커피를 대접한 사장이 등장했다. 그는 전유성의 딸이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영자 "전유성, 나를 연예계에 탄생시켜준 분" /SBS TV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2019-04-21 손원태

복면가왕 우왕, 벌거벗은 임금님 유승우 꺾고 가왕전 진출

'복면가왕' 벌거벗은 임금님 정체는 가수 유승우였다. 21일 방송된 MBC TV 예능 '복면가왕'에는 벌거벗은 임금님과 우왕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벌거벗은 임금님은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우왕은 플라워의 '크라잉'을 열창했다. 가왕 걸리버는 두 사람의 무대에 "벌거벗은 임금님은 숨이 막힐 정도로 섬세한 무대였다. 우왕은 울리버 이즈 크라잉이었다. 노래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평했다. 그 결과 우왕이 벌거벗은 임금님을 꺾고 100대 가왕 후보로 진출했다. 벌거벗은 임금님 정체는 유승우였고, 그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에 재출연했다. 유승우는 "가면 벗으면 다 아실 줄 알았다. 판정단들이 놀라서 통쾌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분명히 맞히실 줄 알았는데 가면 공개되고 전부 일어서는 모습에 진심으로 모르셨던 것 같다. 저도 모르게 성장한 것 같다. 못 알아볼 정도로 다행이다"라며 "오늘과 비교하면 판정단석이 더 떨리는 것 같다. 할 말을 하긴 했지만 손이 떨렸다. 무대는 나를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하니 더 편했다"고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복면가왕 우왕, 벌거벗은 임금님 유승우 꺾고 가왕전 진출 /MBC TV '복면가왕' 방송 캡처

2019-04-21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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