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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에이스' 벤 애플렉부터 앤디 가르시아+알리샤 키스+라이언 레이놀즈까지… 할리우드 총출동

벤 애플렉 주연의 액션영화 '스모킹 에이스'가 화제다. 17일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스모킹 에이스'가 방영됐다. '스모킹 에이스'는 라스베가스 쇼에서 카드 마술로 명성을 날리는 최고의 스타 이스라엘(제레미 피븐 분)의 이야기다. 그는 돈과 마약, 폭력에 찌들면서 마피아와의 친분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다. 마피아 조직의 보스가 되고 싶은 욕심에서 시작된 그의 범죄 행각은 점점 대담해지고, 곧 FBI의 추격을 받기 시작한다. FBI는 스파라짜의 토오하를 도청하던 중 그가 이스라엘을 제거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걸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를 알게 된 이스라엘은 심각한 위협을 느낀다. 이스라엘은 마피아의 비밀을 FBI에 폭로하는 대가로 자신의 신변을 보호해줄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요청하고, FBI 부국장 라키(앤디 가르시아 분)는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그가 은신하던 타호 호수에 위치한 카지노 호텔로 메스너(라이언 레이놀즈 분)와 캐루터스(레이 리요타 분)를 파견한다. 그리고 전직 경찰관이던 듀프리(벤 애플렉 분)가 그의 보증인으로 나서게 되는데.. 영화 '더 그레이'와 '스트레치', 'A-특공대', '나크' 등을 연출한 조 카나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5만942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스모킹 에이스' 포스터

2019-01-17 디지털뉴스부

'너의 노래는' 사카모토 류이치·봉준호 "정재일, 대단한 음악적 재능"… 남북정상회담 공연 '눈길'

'너의 노래는' 사카모토 류이치가 정재일을 칭찬했다. 17일 방송된 JTBC 새 특별기획 '너의 노래는'에는 외딴 마을로 떠난 정재일과 박효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재일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가요를 시작했다"면서 "가요는 물론 영화에서 음악감독도 역임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화 '옥자'의 영화음악을 맡았다며 소개했고, '옥자'를 연출한 봉준호 감독은 "기괴한 주문을 했는데도 그걸 해낸다"며 그의 재능을 치켜세웠다. 일본의 유명 작곡가인 사카모토 류이치 또한 "그가 연출한 남북정상회담 공연을 보며 울컥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재일은 1982년생으로, 그룹 긱스의 멤버다. 그는 가수 한영애와 이문세, 김동률, 이적, 윤상 등 아티스트들과의 세션 혹은 편곡자로 참여했으며, 강타와 보아, 박효신과도 콜라보무대를 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지난해 4월 27일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당시 피아노 독주를 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대표 영화음악으로는 '마린보이'와 '바람', '해무' 등이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너의 노래는' 사카모토 류이치·봉준호 "정재일, 대단한 음악적 재능"… 남북정상회담 공연 '눈길' /JTBC '너의 노래는' 방송 캡처

2019-01-17 손원태

핀란드 페트리子 미꼬, '어서와' 삼촌들과 찰칵 … 페트리 부인은?

페트리와 그의 핀란드 친구들이 화제다.페트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미꼬와 핀란드 친구들인 빌푸, 빌레, 사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모차를 탄 미꼬를 둘러싸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페트리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페트리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제 친구들이 드디어 미꼬를 만날 수 있었어요. 저와 친구들을 항상 응원해주셔서 이런 순간이 생겼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페트리 가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그의 부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지만 아직까지 한국인이라는 사실 말고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시청자들의 지지 속에 다시 한국을 찾은 핀란드 3인방 빌푸, 빌레, 사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페트리는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투표 1위는) 예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방송에서는 빌푸, 빌레, 사미가 페트리의 아들 미꼬의 환심을 사기 위해 갖가지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페트리 아들 미꼬, 핀란드 3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 인스타그램

2019-01-17 이상은

'마이웨이' 김혜연 "뇌종양 선고에 절망…유서까지 써"

'마이웨이' 김혜연 뇌종양 선고를 받았던 때를 떠올렸다.1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김혜연의 일생이 공개됐다.이날 김혜연은 열심히 살다 보니까 건강에 적신호가 왔었다며 "건강 검진을 했는데 선생님이 한 발자국만 내디디면 위암이라더라. 위궤양에 역류성 식도염에 머리에 종양 두 개 있는 것도 발견됐다"고 회상했다.김혜연은 "절망의 시간을 살았다"며 "시한부 인생을 살았다. 셋째 아들을 낳고 이제 살 만하고 힘든 시기가 지났는데 '왜 나한테 이런 역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억울해서 일주일 동안을 울었다. 유서도 썼다"고 털어놨다.이어 "마음에 가장 걸린 게 아이들이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해준 기억이 없더라"고 눈물을 보였다.김혜연은 "수술 며칠 안 남기고 수술 대신 약물 치료를 하자 연락이 왔다. 셋째 낳고 나서 종양이 발견된 건데 몇 년간 6개월마다 검사를 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때부터 다시 살게 됐다. 그 뒤로 좋은 음식을 많이 먹었다. 너무 건강해지다 보니 넷째가 생겼다. 넷째 낳고 검사했는데 종양 두 개가 없어졌더라. 정말 기적이다. 식이요법하고 약물치료 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혜연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2019-01-17 이상은

'스포트라이트'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폭행논란… 피해자 "각목 갖고 다니게 시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4차 산업혁명 속 열악한 노동환경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17일 방송된 JTBC 교양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는 '4차 혁명, 폭군과 노예들' 편이 전파를 탔다. 최근 언론에 공개된 충격적인 동영상에는 한 IT벤처기업 대표가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직원에게 폭행을 가하는 가해자는 ICT 벤처회사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다. 송명빈 대표의 직원 폭행은 처음이 아니었으며, 제작진은 피해자 양 씨가 직접 녹음했다는 파일을 전격 공개했다.제작진은 이후 수소문 끝에 동남아 오지에서 거주하는 양 씨를 만났고, 그는 자신이 송명빈이란 폭군의 노예였다고 호소했다. 그는 "2014년 말에 정부 R&D 과제를 처음 수주하고 그때부터 이제 회사를 통해 송명빈이 소위 말하는 돈맛을 보기 시작했다"면서 "그 이후로부터 점점 욕심이 심해지고 본인 성에 안 차면 전부 제가 업무를 잘못해서 그런 거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처음에는 손을 내라는 식으로 해서 각목으로 때리는데 점점 그 강도가 심해졌다"면서 "각목으로는 등이나 팔뚝 쪽이나 허벅지를 많이 때렸다. 처음에는 본인이 본인 책상 안쪽에 있는 서랍장에 보관하다가 3월 중순부터 저한테 각목을 들고 다니게 시켰다. 사무실에 각목 같은 거 두면 안 된다고"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송 대표는 폭행 사실과 관련해 인정하면서도 이 모든 것이 피해자가 꾸민 함정이라고, 물건을 이용해 특수폭행한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스포트라이트'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폭행논란… 피해자 "각목 갖고 다니게 시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2019-01-17 손원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 홍대 호텔→서울역사박물관→익선동까지… 한국역사 체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필리핀 친구들이 서울 일대를 탐방했다.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는 핀란드 친구들이 서울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핀란드 친구들은 숙소가 있는 홍대에 도착했고, 홍대는 시청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곳이었다. 세 친구는 "일정에 없지만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다"라며 "숙소도 관광지가 될 수 있다"고 흡족해했다. 핀란드 친구들은 저번보다 한층 넓어진 숙소 크기에 만족해했고, 사미는 "기분이 너무 좋다"며 웃었다. 이후 첫 목적지인 인사동으로 떠났고, 세 친구는 인사동의 한정식 집을 찾았다. 테이블 위에는 연어말이와 낙지볶음, 보리굴비, 간장게장, 각종 전, 육회 등이 끊임없이 등장했다. 빌푸는 7kg 감량함과 동시에 다이어트 중이라며, "내가 먹는 걸로 알려져서 적게 먹는 것을 보고 실망할까봐 걱정된다"고 호소하기도. 그러나 육회 맛에 감탄사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았고, 페트리는 "친구들이 한국 역사에 관심이 많다. 핀란드도 650년 동안 스웨덴의 지배를 받았고, 다시 108년간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그 다음 1900년대 후반부터 급성장해 한국 역사와 비슷하다"고 소개했다. 빌레는 "일본인들이 점령하러 왔다"면서 "나쁜 놈들이다. 저기 아마 상당히 암울한 장소일 것이다"라고 서대문 형무소를 가리켰다. 빌푸 또한 "일본이 중국도 공격했는데 우리가 배운 2차 세계대전은 너무 유럽 중심적이었다. 아시아도 치열한 전쟁이 일어났다"고 수긍했다. 페트리는 "아쉽지만 핀란드에서는 아시아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우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핀란드 친구들은 익선동 한옥마을을 찾았고, 페트리를 기다렸다. 페트리는 약속 장소에 도착했고, 친구들은 페트리가 등장하자마자 깜짝 놀랐다. 페트리가 아들 미꼬와 함께 왔기 때문. 미꼬는 지난해 태어난 페트리의 아들로, 3인방은 활짝 웃었다. 핀란드 친구들은 미꼬를 위해 깜짝 선물을 전달했고, 이들의 훈훈함은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됐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 홍대 호텔→서울역사박물관→익선동까지… 한국역사 체험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2019-01-17 손원태

가수 김학래, 이성미 스캔들에 해명… "20년 동안 침묵? 남자답게 모든 욕 감내"

'두 번째 서른' 개그우먼 이성미가 미혼모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두 번째 서른'에는 이성미가 출연해 첫 번째 서른을 떠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성미는 "첫 번째 서른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된다"면서 "아주 큰 사고를 쳤다. 나의 첫 번째 서른은 너무 아팠고 쓰러졌다. 그래서 두 번째 서른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울컥했다"고 운을 뗐다. 이성미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성미는 그러나 1980년대 후반 가수 김학래의 아이를 가지면서 세간을 놀라게 했고, 이후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김학래와 헤어졌다. 이성미는 슬하 아들을 홀로 키웠다. 당시 보수적인 방송 분위기 탓에 퇴출당했다고. 이성미는 이후 2010년이 돼서야 심경을 밝혔다. 김학래는 1979년 '내가'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슬픔의 심로'와 '하늘이여', '해야 해야' 등이 있다. 그 또한 이성미와의 스캔들로 1988년 '사랑하면 안되나'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김학래는 로커 김경호를 발굴해 가수로 성장히켰으며, 그 또한 이성미와의 일을 해명하기도.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사귀던 여자에게 결혼을 약속해놓고 도망간 놈', '파렴치한 놈' 온갖 추한 욕을 다 먹었지만 20년 동안 침묵 속에 살았다"면서 "당시 남자답게 모든 부작용의 결과를 안고 희생적 결단을 내렸을 뿐이다. 지금까지도 여러 오해들이 있었지만 그 역시도 모두 인내하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가수 김학래, 이성미 스캔들에 해명… "20년 동안 침묵? 남자답게 모든 욕 감내" /TV조선 '두 번째 서른' 방송 캡처

2019-01-17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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