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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의 전쟁' 이지혜, 모범생 등극 "물리? 빠져드는 매력 있어" 흡족… 윤리 임정환 우승

'쌤의 전쟁' 가수 이지혜가 국내 최강 쌤들의 명품 강의에 푹 빠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쌤의 전쟁'에는 윤리와 물리, 화학, 한국사 등 괌고 인기 인터넷강의 강사들이 출연해 수업 배틀을 선보였다.이날 이지혜는 문세윤과 러블리즈 수정, 구구단 나영, 오현민과 함께 연예인 수강생으로 참여했고, "태어나서 인강을 처음 들어본다. 설렌다. 유학생이라 수능도 안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지혜는 "자퇴하고 유학간 그냥 유학생"이라며 수업 내내 열의를 보여 쌤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지혜는 1교시 화학 수업에서는 녹이 스는 과정에 대해 정답을 맞췄고, 각 수업에서 강사들이 낸 질문들에도 정답과 오답을 불문하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다. 이지혜는 물리 시간에도 집중했으며, "물리는 어려웠는데 '인터스텔라' 등 우리가 익숙한 것과 같이 설명하니 쉽고 재밌었다. 물리는 종교 같다. 그만큼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리의 임정환이 참관단 투표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쌤의 전쟁' 이지혜, 모범생 등극 "물리? 빠져드는 매력 있어" 흡족… 윤리 임정환 우승 /KBS 2TV '쌤의 전쟁' 방송 캡처

2018-09-25 손원태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술 시중드는 남지현에… "내 허락 없이는 움직이지 말거라" 비장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아멋남(아주 멋진 남정네)'으로 돌아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는 박선도(안석환 분)의 요구로 술 시중을 드는 홍심(남지현 분)을 지켜주는 원득(도경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살수의 공격으로 기억을 잃고 왕세자에서 원득으로 전락한 이율(도경수 분)은 홍심이 술 시중을 들자 "앞으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말거라. 내 허락 없이는"이라며 그녀를 지켜줬다. 원득은 "이 불편한 기분이 질투라면 질투가 맞을지도"라며 "앞으로 다른 이를 위해 연지를 바르지 말거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홍심은 그동안 '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라는 별명을 붙였던 원득에게 '아멋남'이라며 치켜세웠고, 원득 또한 홍심에게 꽃을 선물하며 입맞춤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도경수와 남지현이 열연하는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술 시중드는 남지현에… "내 허락 없이는 움직이지 말거라" 비장 /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처

2018-09-25 손원태

방탄소년단, 유엔서 뭉클한 메시지…"나만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저는 김남준입니다. 단점도 많고 두려움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합니까.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나갑시다"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2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무대에 섰다. 한국 가수가 유엔총회 행사장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TS는 이날 낮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진행된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했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끄는 '청년(Youth) 2030' 프로그램 중 교육부문 파트너십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다. 기성세대에 기대기보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권한을 확대하자는 취지다.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구테흐스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함께했다.김용 총재는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할을 하는 방탄소년단이 이 자리에 있다"고 소개했고, 곧이어 방탄소년단 7명은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장 단상 앞에 섰다.일명 '랩몬스터'로 불리는 리더 RM(본명 김남준·24)이 마이크를 잡고 유창한 영어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풀어냈다.RM은 먼저 "서울 근처의 일산이라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태어나 아름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렇지만 9~10살 무렵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됐고, 남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자신을 집어넣기 시작하면서 나만의 목소리를 잃게 됐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별을 보면서 꿈꾸지 말고 실천해보자고 생각했다. 내 몸의 목소리를 들어보자고 생각했다"면서 "저에게는 음악이라는 도피처가 있었다. 그 작은 목소리를 들을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RM은 "사람들이 'BTS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면서 "포기하지 않았다. 멤버들이 있었고 아미(ARMY)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실수하고 단점이 있지만 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우리 스스로 사랑하는 것이다. 여러분 목소리를 내달라. 여러분의 스토리를 얘기해달라"고 강조했다.7분간 이어진 진솔한 연설에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유니세프와 손잡고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시작한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특히 제73차 유엔총회를 맞아 각국 정상들이 뉴욕에 집결한 시점과 맞물려 대표적인 케이팝 그룹이 초청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렸다.방탄소년단은 5∼6일, 8∼9일 LA 스테이플스센터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들어갔으며, 다음 달 6일에는 뉴욕 시티필드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시티필드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홈구장으로 폴 매카트니, 제이지,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톱스타들이 섰던 무대다. 한국 가수가 이곳에서 단독공연을 하는 건 이번이 최초다. /유엔본부=연합뉴스케이팝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김정숙 여사도 참석했다. /뉴욕=연합뉴스케이팝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김정숙 여사도 참석했다. /뉴욕=연합뉴스제73차 유엔 총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서 초청 연사로 온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제73차 유엔 총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서 초청 연사로 온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2018-09-25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 유엔총회 참석한 방탄소년단에 "청소년들에게 힘이 돼 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24일(현지시간) 유엔본부 회의장에서 방탄소년단을 만나 "청소년들에게 힘이 돼 주고 있다"고 격려했다.김 여사는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 중으로, 이날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했다.김 여사는 행사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을 만났으며,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과 9월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을 축하하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여사는 이어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대변하면서 청소년들에게 힘이 돼 주고 있다"는 격려 발언을 했다고 고 부대변인은 설명했다.이번 행사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가 공동 주최했으며, 2030년까지 모든 청소년들이 교육 시설 또는 고용 상태에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이 자리에는 덴마크, 케냐, 파나마, 온두라스, 기니 등 세계 각국의 국가원수 및 정부 수반 다수와 스리랑카와 니제르의 영부인 등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세계 청소년 교육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고 고 부대변인은 설명했다./디지털뉴스부제73차 유엔 총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서 초청 연사로 온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2018-09-25 디지털뉴스부

방탄소년단(BTS) "나를 사랑하자"… 한국 가수 최초로 유엔총회 7분간 연설

"저는 김남준입니다. 단점도 많고 두려움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합니까.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나갑시다"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2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무대에서 연설에 나섰다.BTS는 이날 낮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진행된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했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끄는 '청년(Youth) 2030' 프로그램 중 교육부문 파트너십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다. 기성세대에 기대기보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권한을 확대하자는 취지다.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구테흐스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함께했다.김용 총재는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할을 하는 방탄소년단이 이 자리에 있다"고 소개했고, 곧이어 방탄소년단 7명은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장 단상 앞에 섰다.일명 '랩몬스터'로 불리는 리더 RM(본명 김남준·24)이 마이크를 잡고 유창한 영어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풀어냈다.RM은 먼저 "서울 근처의 일산이라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태어나 아름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렇지만 9~10살 무렵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됐고, 남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자신을 집어넣기 시작하면서 나만의 목소리를 잃게 됐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별을 보면서 꿈꾸지 말고 실천해보자고 생각했다. 내 몸의 목소리를 들어보자고 생각했다"면서 "저에게는 음악이라는 도피처가 있었다. 그 작은 목소리를 들을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RM은 "사람들이 'BTS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면서 "포기하지 않았다. 멤버들이 있었고 아미(ARMY)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실수하고 단점이 있지만 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스스로 사랑하는 것이다. 여러분 목소리를 내달라. 여러분의 스토리를 얘기해달라"고 강조했다.7분간 이어진 진솔한 연설에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유니세프와 손잡고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시작한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특히 제73차 유엔총회를 맞아 각국 정상들이 뉴욕에 집결한 시점과 맞물려 대표적인 케이팝 그룹이 초청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렸다.방탄소년단은 내달 5∼6일, 8∼9일 LA 스테이플스센터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들어갔으며, 다음 달 6일에는 뉴욕 시티필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시티필드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홈구장으로 폴 매카트니, 제이지,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톱스타들이 섰던 무대다. 한국 가수가 이곳에서 단독공연을 하는 건 이번이 최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케이팝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김정숙 여사도 참석했다. /연합뉴스

2018-09-25 손원태

채널cgv 추석특선영화 '타짜' 방영… 누적관객수는?

채널cgv 추석특선영화 '타짜'(타짜1)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오전 3시 5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타짜'(감독 최동훈)를 방영한다. 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남루한 삶을 사는 고니(조승우)는 대학보다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돈이 우선인 청년이다. 어느 날, 고니는 가구공장 한 켠에서 펼쳐지는 화투판에 끼게 된다. 고니는 '섯다' 판에서 삼년 동안 모아둔 돈 전부를 날린다. 이는 전문도박꾼 타짜들이 짜고 친 판이었던 것. 이에 고니는 판을 벌인 박무석(김상호) 일행을 찾아 나서고, 도박으로 시비가 붙은 한 창고에서 우연인 듯 필연처럼 전설의 타짜 평경장(백윤식)을 만난다. 잃었던 돈의 다섯 배를 따면 화투를 그만두겠다는 약속과 함께 고니는 타짜로 삶을 시작한다. 설계자 정마담(김혜수)을 소개 받은 후, 고니는 정마담이 미리 설계해 둔 판에서 큰 돈을 따고 평경장과의 약속을 어긴다. 남들 버는 만큼만 따면 된다는 고광렬(유해진)과 전국의 화투판을 떠도는 고니. 그는 독종 아귀(김윤석)을 만나 죽음의 한 판까지 벌이고 마는데. 한편 '타짜'의 누적관객수는 568만 5715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채널cgv 추석특선영화 '타짜' 방영 /CJ 엔터테인먼트

2018-09-24 김지혜

채널cgv 추석특선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방영… 누적관객수는?

채널cgv 추석특선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4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감독 브라이언 싱어)를 방영한다. 고대부터 신으로 숭배 받아왔던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오스카 아이삭)는 수천 년간 무덤에 잠들어 있다가 1983년 이집트에서 깨어난다. 타락한 문명에 분노한 아포칼립스는 절망에 잠긴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를 비롯해, 스톰, 사일록, 아크엔젤에게 보다 강력한 힘을 주며 자신의 수하 '포 호스맨'으로 삼는다. 아포칼립스는 이들을 악용해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려고 했다. 그 와중, 프로페서 X(제임스 멕어보이)는 어린 돌연변이들을 위한 영재학교를 설립해 인간과의 평화로운 공존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가르친다. 아직은 스스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진 그레이(소피 터너)를 통해 아포칼립스가 초래한 인류의 멸망을 예견하게 된 프로페서 X. 그는 미스틱(제니퍼 로렌스)과 함께 젊은 돌연변이들로 이뤄진 최초의 엑스맨을 결성한다. 아포칼립스를 막기 위해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된 그들.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적과 싸워야만 하는데 인류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이지만, 엑스맨은 지금부터 시작이다!한편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누적관객수는 293만 877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채널cgv 추석특선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방영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2018-09-24 김지혜

방탄소년단, '봄날' MV 2억뷰 돌파… 한국가수 최다 2억뷰 MV 보유

방탄소년단의 '봄날'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 24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봄날'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28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 건을 넘겼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5억뷰를 돌파한 'DNA'와 4억뷰를 돌파한 '불타오르네'(FIRE), 3억뷰를 돌파한 '쩔어', '피 땀 눈물', 'MIC Drop Remix', 'FAKE LOVE', 2억뷰를 돌파한 'Not Today', 'Save ME', '상남자', '봄날' 등 총 10편의 2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또 1억뷰를 돌파한 'Danger', 'I need you', '호르몬 전쟁', 'IDOL'까지 억대 조회수 뮤직비디오는 14편에 달한다.'봄날'은 'WINGS 외전: 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으로, RM과 슈가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녹여낸 가사와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한다. 이 행사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끄는 '청년(Youth)2030' 프로그램 중 교육부문 파트너십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다.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구테흐스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함께한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방탄소년단 '봄날' 뮤직비디오 2억뷰 돌파. 한국 가수 최다 2억뷰MV 보유 '기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2018-09-24 김지혜

'내일도 맑음' 설인아, 업둥이 출생의 비밀 알게돼… 진주형, 사직서 제출 "반지 빼지마"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가운데, 설인아와 연애가 들통난 진주형은 사직서를 제출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는 윤선희(지수원 분)로 인해 위기를 맞은 강하늬(진짜 한수정, 설인아 분)와 이한결(진주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진희(심혜진 분)은 강하늬-임은애(윤복인 분) 모녀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신의 딸 수정이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윤진희는 "문득문득 수정이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좋은 일 있으면 좋아서, 행복하면 행복해서, 슬플 때보다 그럴 때 수정이 생각이 더 많이 나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강하늬는 엄마 임은애에게 "나 업둥이인거 알고 있어"라고 말했고, 임은애는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다쳐서 의식도 없는 애를, 병원 앞에 그대로 버려두고 갔더라"라면서 "치료받고 애가 깨어나긴 했는데 아무것도 기억을 못 했어. 처음에는 너희 친부모님 찾아주려고 여기저기 수소문했었는데 못 찾겠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임은애는 "하늬가 세상을 떠나면서 분신을 보내준 거라고 믿고 너를 키웠다. 넌 여전히 내 딸"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강하늬는 이를 감사하게 생각했지만, 전처럼 가족들에게 자연스럽게 대할 수 없었다.그 와중, 윤진희는 K-1 홈쇼핑 익명게시판에 강하늬-이한결의 연애로 자신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협력업체라며 글을 게재했다. 사건은 일파만파 불거졌고, 급기야 회사 측에서는 하늬어패럴 퇴출과 새로운 협력업체 선정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한결은 "실적이 좋았던 하늬어패럴을 내쫓을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황지은은 강하늬를 불러 사태를 알려주며 "정말 선배 사랑하고 걱정되면, 이번엔 강하늬 네가 알아서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라고 일침했다. 자신의 엄마 윤진희가 꾸민 일인 걸 알면서도 그랬다. 결국 강하늬는 이한결의 상사를 찾았고, "이한결 MD에게 잘못 없다"고 해명했다. 마침 나타난 이한결은 사직서를 내밀며 "MD로서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초강수를 뒀다.이후 강하늬는 이한결에게 자신이 업둥이라는 사실을 고백했고, 이한결은 강하늬를 위로했다. 또, 연인 관계를 숨기기 위해 강하늬는 커플링을 목걸이로 하고 다녔던 터, 이한결은 반지를 손에 끼워주며 "다신 빼지 마요"라고 당부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내일도 맑음' 설인아 심혜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윤복인. /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2018-09-24 김지혜

'내일도 맑음' 윤복인, 설인아에 "변하는 것 없어. 넌 내 딸" 출생의 비밀 고백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출생의 비밀을 전해들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은애(윤복인)가 딸 강하늬(설인아)에게 출생비밀을 말했다.은애는 하늬에게 "한 번도 내 딸 아니라고 생각한 적 없었다. 딸 잃은 심정이 어떤 건지 누구보다 엄마가 잘 아니까 죽어서도 가슴에 사무치는 게 자식인데 널 낳아준 분들도 널 찾고 있진 않을까 그 생각이 나더라"라고 입을 뗐다.이어 은애는 "딸 하늬를 잃고 다시 병원에 갔는데, 병원 앞에 다쳐서 의식도 없는 애를 버려두고 갔더라"라며 "치료받고 깨어나긴 했는데 기억을 못했다. 처음에는 친부모님 찾아주려고 수소문했는데 못 찾겠더라"라고 회상했다. 은애는 사실 하늬를 보육원에 보내야 하나 고민까지 했다고. 그런데 어린 하늬는 은애를 따라 다니며 '엄마'라고 불렀다는 것. 은애는 "나를 엄마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너를 보면서 내 딸이구나, 우리 하늬가 떠나면서 하늬 분신을 보내줬구나 생각했다"며 자초지종을 밝혔다. 은애는 "변하는 것은 없어. 너는 여전히 내 딸이야"라고 말했고, 하늬는 엄마의 마음을 느끼며 포옹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내일도 맑음' 설인아 윤복인 심혜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2018-09-24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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