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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저녁 생생정보' 초저가의 비밀, 3500원 돌솥비빔밥·7000원 수제돈까스 맛집…비빔밥앤김밥·명가돈까스

'2TV 생생정보' 초저가의 비밀 3500월 돌솥비빔밥(비빔밥앤김밥)과 7000원 수제돈까스(명가돈까스)가 이목을 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초저가의 비밀' 코너에서는 가성비 돌솥비빔밥과 수제돈가스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에 위치한 '비빔밥앤김밥'은 '3500원 돌솥비빔밥&2900원 비빔밥'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자랑하며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고소한 내음과 6가지 고명이 가득 올려진 비빔밥은 군침을 돋게 만든다. 여기에 국과 밑반찬은 시중가의 절반도 되지않고, 양푼이에 담겨나오는 비빔밥도 2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명가돈가스'는 7000원 수제돈가스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촉촉한 육즙을 가득 먹은 수제 돈가스에 소시지, 국내산 돼지고기, 콩나물 등 갖은 재료가 빨간 국물에 담겨 나오는 매콤한 부대찌개까지 공짜로 즐길 수 있다. 이곳을 찾은 손님은 "한 끼 먹으러 왔다가 세 끼 먹고 가는 기분이다. 양도 많고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며 만족해했다. /디지털뉴스부2tv 저녁 생생정보 초저가의 비밀 명가돈까스 3500원 돌솥비빔밥 7000원 수제돈가스 /KBS '2TV 생생정보' 캡처

2018-11-21 디지털뉴스부

'생생정보' 속초 해신탕 맛집 공개… 문어+홍게+전복+가리비+소고기+닭백숙+능이버섯 등 '진수성찬'

'생생정보' 하루 매출 1천만 원의 해신탕 맛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교양 '2TV 생생정보'의 '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코너에는 해신탕 맛집이 전파를 탔다.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문어와 홍게, 전복, 가리비, 소고기, 능이버섯, 닭백숙 등 육해공 재료들이 다 들어있는 해신탕으로 유명하다. 주인장은 "개업 초기에는 하루 30~40만 원을 기록했다"면서 "딱 한가지 바꾸니 매출이 껑충 뛰었다. 비린내 없이 속이 꽉 찬 홍게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장은 일찍 공수된 홍게를 깨끗한 수조에 담아 손님 맞은 채비를 하고, 해산물 모두를 국내산으로 사용한다고 했다. 홍게는 조리 시간이 필요한 만큼, 찜기에서 1차로 삶은 후 손님상에 나간다. 찜기에 넣은 홍게에 감식초를 뿌리고 비린내를 제거한다. 그는 "삶은 홍게에 감식초를 뿌린다"며 "해신탕을 드시는 분들이 비린내가 난다더라. 책을 찾아보니 감식초가 좋다길래 뿌려봤다. 식초 산 성분이 비린내를 잡아주더라"고 소개했다.이어 닭뼈를 언급했고, 각종 약재와 비린내를 잡아주는 닭뼈가 진한 육수를 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생생정보' 속초 해신탕 맛집 공개… 문어+홍게+전복+가리비+소고기+닭백숙+능이버섯 등 '진수성찬' /KBS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2018-11-21 손원태

드라마 사자 측 "박해진 연락두절로 제작차질 우려" vs 박해진 측 "명예훼손, 합의서 계약서 존재"

드라마 '사자' 제작진 측과 박해진이 갈등을 빚고 있다.제작사인 빅토리아콘텐츠는 21일 "현재 박해진 측과 연락두절이 된 상태라 불가피하게 공개적으로 입장을 전하게 됐다. 남자 주인공인 박해진이 오지 않아 일부 제작차질이 우려된다. 조속한 복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두절 후 모 감독이 연출하는 타 작품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해진 측은 "배우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법적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박해진과 드라마 '사자'의 계약은 명백한 합의서가 존재한다. 10월 31일까지가 연장 합의서에 쓰여 있는 내용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작품 촬영하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소모됐다. '사자'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촬영을 지속해나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대화를 계속해왔는데 연락두절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한편 '사자'는 지난 7월 임금 미지급 사태가 불거지면서 내부 갈등이 발생했다. 또 장태유 감독과 견해 차로 3개월간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고, 결국 연출자 교체와 주연배우 하차로 이어지며 드라마가 공중분해 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그러나 제작사 측은 우여곡절 끝에 갈등을 다시 봉합해 새로운 연출자 김재홍 PD를 투입해 지난 8월 31일 촬영을 재개하면서 박해진 측은 제작사인 빅토리콘텐츠와 촬영에 임하는 기한을 10월 31일까지로 협의했다.하지만 촬영 일정이 늦어지면서 양측이 합의한 시한이 지나게 됐고, 박해진은 11월 1일 이후 촬영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드라마 사자 박해진 /경인일보DB

2018-11-21 디지털뉴스부

유승준, 11년 만에 국내 새앨범 발매… 22일 발표, 여론 여전히 싸늘

미국 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2)이 11년 만에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다. 유승준은 21일 자신의 웨이보에 앨범 재킷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어나더 데이'(ANOTHER DAY)란 선공개곡 제목과 '11.22.18'이란 발매일을 공개했다. 내달 디지털 앨범도 낼 예정으로, 국내에서 신보는 지난 2007년 '리버스 오브 YSJ'(Rebirth of YSJ) 이후 11년 만이다.가수 H-유진이 프로듀싱한 '어나더 데이'는 서정적인 미디움 템포 발라드로, 과거 자신의 선택에 대한 반성과 후회가 노랫말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에는 또 '유승준 표' 댄스곡 등이 수록됐다.그러나 이 앨범을 유통할 예정이던 음반유통사 관계자는 통화에서 "유승준 측과 유통 논의를 하는 중이었데, 갑작스럽게 날짜가 공개됐다. 유승준 측과 다시 얘기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간 유승준의 국내 신보 발매는 유통사들이 사회 정서를 고려해 난색을 표하고 여론도 냉담해 쉽지 않았다. 2007년 앨범 발매 당시에도 비난 여론에 부딪혔으나 팬클럽 회원들 요청에 따라 소규모 유통사에서 발매했다. 유승준은 2개월여 전부터 대형 음반유통사를 중심으로 이번 앨범의 국내 유통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다른 음반유통사 관계자는 "최근 유승준 측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보내와 일반 유통을 의뢰했는데, 내부 논의 끝에 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앨범 발매 소식이 나온 이날도 여론은 여전히 싸늘했다.1997년 4월 데뷔한 유승준은 '가위', '나나나', '열정' 등 히트곡을 내며 최고의 댄스 가수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2002년 1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비난 여론이 거세자 법무부는 입국 제한 조처를 했으며 그해 2월 인천공항에서 유승준은 입국이 거부됐다. 이후 중국 등지서 활동하면서도 한국 땅을 밟지 못한 그는 2015년 5월 두 차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든 두 아이와 함께 떳떳하게 한국 땅을 밟고 싶다"고 호소하며 사죄했다. 또 입국을 허락해 달라며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냈지만 2016년 1심에 이어 지난해 2심에서도 패소했다. 그의 소송은 현재 대법원에서 계류 중이다. 한편 유승준은 이번 앨범 수익금을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유승준. /연합뉴스

2018-11-21 손원태

EXID(이엑스아이디) 솔지 합류한 완전체 출격…"갑상선 항진증 수치 정상화, 꾸준히 관리할 것"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마침내 5인조 완전체로 대중 앞에 섰다. 건강 문제로 잠시 팀을 떠난 메인보컬 솔지가 합류한 것.EXID는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싱글음반 '알러뷰'(I LOVE YOU) 쇼케이스를 열고 다섯 명이 한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이날 솔지는 그동안 팀을 잘 지켜준 동생들에게 고마움을 내비쳤다. EXID는 그동안 4인 체제로 '낮보다는 밤', '덜덜덜', '내일 해' 등을 발표한 바 있다.솔지는 "무대가 정말 그리웠다. 멤버들이 나 없이도 정말 잘해줬다"면서 "특히 혜린양 노래 실력이 출중한데, 제가 없는 동안 메인보컬 자리를 잘 채워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 솔지는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질병이 있었는데 사실 '완치'란 없다고 한다. 피 검사를 했을 때 정상 수치가 된 지 몇 달 됐다"며 "지금 약은 먹지 않고 있다. 지켜보는데 정상 수치가 일관되게 나와서 일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섰다"고 전했다.이어 "관리만 꾸준히 하면 될 것 같다. 멤버들과 팬들을 못 보는 게 힘들었지만, 바빠서 둘러보지 못하던 자신을 돌보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하니는 "단체로 뭔가 하는 매 순간 솔지 언니의 빈자리를 느꼈다. 특히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대기실에서 언니 웃음소리가 없다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정화도 "컴백해서 방송국에 갔을 때 '다 왔어?' 하고 둘러보면 네 명뿐일 때 부재가 가장 크게 와닿았다"고 했고, 엘리 역시 "솔지 언니 없이 녹음한 앨범을 들으면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었다"고 회고했다.혜린은 "내가 임시 메인보컬이었지만 이제 언니가 돌아왔으니 안정적인 음악을 맘껏 할 수 있겠다"고 미소를 지었다.한편 신곡 '알러뷰'는 EXID 히트곡 '위아래', '내일 해' 등을 만든 신사동호랭이와 래퍼 엘리가 함께 만든 곡으로 엘리의 매력적인 저음, 솔지와 혜린의 탄탄한 고음과 중독성 있는 보이스 샘플링이 세련된 느낌을 낸다. 가사에는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여성을 표현했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싱글 '알러뷰'(I Love You) 발표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21 이수연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 좌초 위기… 박해진 측 "계약만료, 참여 어려워"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가 제작사와 주연 배우간 이견으로 또 한 번 제작에 차질을 빚게 됐다.'사자' 제작사인 빅토리콘텐츠는 21일 입장을 내고 "주인공 역을 맡은 박해진이 촬영에 장기간 참여하지 않아 제작 차질이 우려된다. 조속히 촬영장에 복귀해달라"고 밝혔다.이에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의 '사자' 계약은 지난 3월 10일 만료됐는데 제작사와 스태프 간 갈등으로 제작이 지연되면서 10월 31일까지 연장했던 것"이라며 "이제 더는 '사자'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사자'에서 주인공이자 1인 4역을 맡은 박해진이 더 촬영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사자'는 사실상 좌초 위기에 놓였다.이 작품이 구설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사자'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지난 1월 촬영을 시작했지만 장태유 PD와 스태프가 빅토리콘텐츠의 상습적인 임금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빅토리콘텐츠는 이에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5월 10일 촬영이 중단됐다. 이후 나나와 김창완, 조희봉 등 일부 배우의 중도 하차도 이어졌다.이후 제작사는 '유나의 거리' 등을 만든 김재홍 PD에게 연출을 맡기고 나나가 맡은 여주인공 역은 이시아에게 넘겨 촬영을 재개했다. 이밖에도 박해진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관계회사인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가 공동제작사에서 빠지는 등 여러 가지 제작 환경 변화를 겪었고, 제작사와 감독, 배우, 스태프 간 갈등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촬영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제작사는 '사자' 촬영이 50%가량 이뤄진 상황이라 이 작품 제작을 취소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지만, 박해진 소속사 측은 25% 정도밖에 촬영되지 않았다며 이에 관해서도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놨다.한편, '사자'는 어머니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극으로 기획됐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박해진 /연합뉴스

2018-11-21 양형종

유승준, 11년 만에 컴백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 네티즌 "병역 문제 해결해라" 주홍글씨

가수 겸 배우 유승준(42)이 11년 만에 새 얼뱀을 발표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유승준은 21일 자신의 SNS에 새 앨범 '어나더 데이' 재킷을 공개한 뒤, "11.22.18"이라고 게재했다. 22일은 유승준이 새 앨범에 수록된 '어나더 데이'를 선공개하는 날짜로, 앨범 수록곡 전체는 내달 5일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유승준의 마지막 앨범은 지난 2007년 '리버스 오브(Rebirth of) YSJ'였지만, 당시에도 국내 활동이 어려워 중국을 중심으로 활약했다. 유승준은 새 앨범의 수익금을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1년이 지났음에도 유승준의 앨범 발표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그의 컴백 사실을 전한 기사에는 악플이 넘쳐나고 있으며,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그의 컴백을 비난하는 게시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왜 자꾸 나오는 것인지", "병역문제 해결했으면 이러지도 않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명역이 면제돼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유승준은 당시 '바른생활 사나이'로 군복무를 반드시 마치겠다고 공언했지만, 갑작스러운 미국 시민권으로 군 면제가 돼 대중의 반감이 더욱 커졌다. 법무부는 유승준에 입국 제한조치를 내렸고, 유승준은 16년 동안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유승준은 논란 이후 13년 만인 2015년 인터넷 방송을 통해 무릎을 꿇고 눈물로 사죄했으나 여론의 반응을 돌리지 못했다.같은해 10월 유승준은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발급 거부를 취소해달라"며 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냈지만, 지난해 2월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한편 유승준의 소송은 대법원에서 계류 중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유승준, 11년 만에 컴백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 네티즌 "병역 문제 해결해라" 주홍글씨 /유승준 앨범 재킷

2018-11-21 손원태

'신서유기6' 천동설 등장, 지구가 우주의 중심… 지동설과 차이는?

'신서유기6' 천동설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신서유기 시즌6'에는 멤버들이 럭키박스 개봉을 두고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서유기6' 멤버 피오와 송민호, 강호동과 안재현, 이수근과 은지원으로 나뉜 세 팀은 럭키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으로 승부를 펼쳤다. 그러던 중 '고요속의 외침' 게임을 하게 됐고, 해당 게임은 헤드폰을 쓴 채 한 명이 크게 말하고 다른 한 명이 입모양으로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다. 그때 '천동설'이 등장했고, 멤버들은 낯선 단어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천동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고, 그 주변을 태양과 달이 돈다는 이론을 뜻한다. 16세기 중반까지 천문학자 주류로 인정받았다. '지구 중심설'이라고도 불린다. 기원전 2세기 고대 그리스 천문학자인 프톨레마이오스가 저서 '알마게스트'로 주장했으며, 중세 봉건시대에는 신학적 권위가 더해져 '신성 불가침' 영역으로 확대됐다.그러나 고대 그리스시절부터 천동설을 반박하는 학자들이 있었으며, 1543년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다. 지동설은 지구를 비롯한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을 의미한다. 이후 갈릴레오 갈릴레이, 뉴턴 등의 학자들이 지동설을 주장하는 근거들을 내세웠으며 천동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신서유기6' 천동설 등장, 지구가 우주의 중심… 지동설과 차이는? /tvN '신서유기6' 방송 캡처

2018-11-21 손원태

'해투4' 함연지 "재벌 3세+주식 300억? 기사 보고 알아"…최정원 "이상형 전현무"

'해피투게더4' 최정원이 이상형을 전현무로 밝힌 가운데, 함연지가 세간에 떠도는 '갓뚜기(갓+오뚜O) 3세'에 대한 소문과 진상을 밝힌다.22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4'는 '마법 기숙사-실검 블레스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육성재와 함께 호그와트 마법사로 변신한 MC들과 떴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최정원-채연-권혁수-함연지-박시은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식품회사 오뚜O 창업주의 3세라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소문의 진상을 모두 공개했다. 그는 "내가 300억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걸 기사를 통해 알았다. 엄마도 모르고 계셨다"며 "너무 큰 돈이라 실감이 안 난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을 비롯한 MC들은 "오늘 아침에도 O라면을 먹고 왔다"며 'O라면 사랑'을 어필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최정원은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유재석보다 전현무’라고 말해 주변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바로 최정원이 "유재석과 결혼하면 피곤할 것 같다"며 결혼 상대자로 전현무를 선택한 것. 이에 전현무는 만세와 함께 쾌재를 부른 반면, 유재석은 실망감에 휩싸였다. 곧이어 의미심장한 소리와 함께 거짓말 탐지기의 심판이 시작되자, 최정원보다 유재석과 전현무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최정원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마법 같은 웃음이 끊이지 않을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내일(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해투4' 최정원 함연지 권혁수 채연 박시은. /KBS 2TV '해피투게더4'

2018-11-21 김지혜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과 나이 차 부담 없어…송중기 응원받았다"

배우 송혜교(36)와 박보검(25)이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차수현과 김진혁이 낯선 땅 쿠바에서의 만남 이후 서로 스며들며 인연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남자친구'는 송혜교와 박보검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남자친구'를 선택한 송혜교는 남편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 후배이자 '절친'인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송혜교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보검과의 호흡에 대해 "많은 분이 전부터 잘 알았다고 생각하는데, 작품 전엔 박보검 씨를 잘 몰랐다. 작품을 통해 만났다"며 "처음에는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현장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호흡 맞추는 데 큰 불편은 없었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분이 (박보검과의) 나이 차이 이야기를 하셔서 걱정은 됐다"면서도 "드라마 안에서도 연상연하이고, 호텔 대표와 직원인 설정이 확실해서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다. 보는 분들이 부담 안 느끼도록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혜교가 연기하는 차수현은 정치인 딸로, 재벌가 아들과 이혼하고 위자료로 받은 호텔을 경영한다.송혜교는 "데뷔한 후 처음으로 이혼녀 역할을 맡았는데, 이전에 했던 밝은 캐릭터들과 아주 다르지는 않다"며 "차수현은 밝고 긍정적이었지만 그를 둘러싼 환경 때문에 어두워졌다가 김진혁을 만나면서 이전 모습을 찾아간다. 시청자들이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다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혼 후 첫 복귀작인 만큼 결혼 후에 달라진 점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송중기 씨는 '잘 지켜보겠다.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답했다.김진혁 역을 맡은 박보검은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복귀한다.박보검은 "'남자친구' 캐릭터나 대사에서 설레는 부분이 많았다"며 "2년 만의 작품이지만, 작품 때마다 떨리는 마음은 똑같다. 따뜻하면서도 설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송혜교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송혜교 씨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처음엔 살짝 어려웠지만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졌다"고 강조했다.박보검은 자신이 연기하는 김진혁에 대해서는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알고 자기 가족과 자신을 사랑하는 인물이다"며 "작품 속에서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 드라마 통해서 다양한 직군에 근무하시는 분이 많다는 걸 알게 됐고 그분들을 존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중기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없는지를 묻자 "중기형이 말한 대로 부담 갖지 않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저도 '아스달 연대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쿠바의 아름다운 풍경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송혜교는 "쿠바가 정말 아름다웠다. 여유롭고 편안했다"며 "쿠바 사람들은 상냥했다"고 돌아봤다.박보검도 "과거와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나라였다"며 "신선하고 이국적이었다. 드라마를 보면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8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배우 박보검(왼쪽)과 송혜교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배우 송혜교(오른쪽)와 박보검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배우 송혜교(오른쪽)와 박보검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배우 박보검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배우 송혜교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21 양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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