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플라이트플랜' 고도 37000피트! 비행 중 감쪽같이 사라진 딸을 찾는 엄마의 사투…슈퍼액션서 방영중

영화 '플라이트플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오후 7시 40분부터 케이블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플라이트플랜'(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을 방영 중이다. '플라이트 플랜'은 37,000피트 상공의 비행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항공 엔지니어 카일 프랫(조디 포스터 분)은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간다. 비행 중 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비행기 안에서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엄마의 사투가 시작된다. 혼란스러운 사실은, 카일의 딸 이름이 탑승객 명단에 올라있지도 않다는 것. 게다가 승무원 중 어느 누구도 딸을 본 사람이 없다. 기장 리치(숀 빈 분)나 기내 보안관 진 카슨(피터 사스가드 분)는 카일의 주장을 믿어주려 하지만, 모든 정황은 카일의 딸이 비행기에 탑승한 적이 없다는 쪽으로 기운다. 진실은 무엇인가? 누굴 믿어야하는가? 이 미스테리를 풀기위해 어디까지 비밀을 파고 들어가야 하는가? 아무의 도움도 못 받고, 되려 정신 이상자라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그녀는 딸을 구하기 위해 모정이 아니면 상상도 못할 위험 속에 몸을 던진다. /디지털뉴스부영화 '플라이트플랜' 포스터.

2018-09-18 디지털뉴스부

'끝까지 사랑' 이영아, 정혜인에 "나만 입다물면 가족 다 행복"… 정혜인 "강은탁 버리지 마라"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홍수아-강은탁의 과거를 외면하겠다고 정혜인에게 말했다.18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는 에밀리(정혜인 분)에게 모든 진실을 직접 듣게 되는 한가영(이영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에밀리는 '강세나(홍수아 분)가 윤정한(강은탁 분)의 과거 여자라는 것을 안다'는 한가영에게 왜 나를 찾아왔냐고 물었다. 한가영은 "당사자들을 붙잡고 확인해야 하는데 새언니도 그이도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라고 털어놨다. 이에 에밀리는 "난 세나 친구지만 정한씨 편이에요. 그 남자가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세나가 어떻게 배신했는지 다 봤기 때문에 그 남자를 버리지 말아줘요"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한가영은 "그건 내가 결정해요"라며 체념했다. 에밀리는 한가영에게 강세나에게 지금 감시를 당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가영은 에밀리에게 "새언니한테는 모르는 척 해주세요 저만 입 다물면 온 가족이 행복할 수 있어요"라며 "난 지금까지처럼 모르는 척 살래요"라고 말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정혜인에밀리.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09-18 김지혜

'신과함께' SBS 추석영화 라인업 공개… '리틀 포레스트'는 언제?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동안 SBS가 영화 '리틀 포레스트', '해적', '아이 캔 스피크', '청년경찰', '검사외전', '신과함께 죄와벌'을 브라운관에서 상영한다. SBS의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은 화제성과 재미를 인증 받은 영화로 연휴 기간을 빈틈없이 채워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과 함께 죄와벌' '신과 함께 죄와벌'은 지난 겨울 국내 극장가를 강타한 작품으로 올 여름 2편까지 흥행몰이를 이어가 화제가 된 작품이다. 이 영화의 원작은 웹툰 작가 주호민의 웹툰으로 소방관인 자홍이 고층 빌딩 화재 현장에서 아이를 구하려 뛰어내리다 사망하고 저승에서 49일 동안7번의 재판을 거치는 이야기다. 화려한 CG와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판타지 영화 '신과 함께 죄와벌' 은 9월 26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추석 특선 대작으로 편성됐다.◇ '청년경찰'9월25일 화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청년경찰'은 대세배우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의 혈기왕성 코믹수사액션물로 한국 코미디영화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 '리틀 포레스트'추석연휴 첫 날인 9월 22일 토요일 밤 9시 30분에는 '리틀 포레스트'가 방영된다. 이 영화는 잠시 쉬어 가도, 조금 달라도, 서툴러도 모든 것이 다 괜찮은 청춘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다.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작품으로 전원 풍경과 음식 우정 그리고 가족의 마음이 감동으로 그려진다. ◇ '아이캔스피크'민원 왕 도깨비 할머니와 원칙주의 9급 공무원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캔스피크' 도 9월 24일 월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랜 세월 동안 숨겨온 진심, 이제는 꼭 하고 싶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진한 감동이 필요하다면, 바로 이 영화를 추천한다.◇ '해적' 9월 23일 오후 1시 10분에는 '해적'이 방송된다. '해적'은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조선을 뒤흔든 전대미문 최강 도적들의 대격전이 숨가쁘게 펼쳐진다. 추석 막바지도 풍성하다. 9월 26일 오전 10시 50분에는 누적 관객수 970만 명을 동원한 이일형 감독의 '검사외전' 이 예정되어 있다.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신소율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검사외전’은 작품성과 흥행 양쪽에서 큰 성과를 거둔 대작이다. 이 날 저녁8시 45분에는 연휴 대작들의 마무리로 '신과 함께1'가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추석연휴영화. /SBS 홈페이지

2018-09-18 디지털뉴스부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윤보미 숙소 몰카… "문제될 영상 없어"

배우 신세경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머무는 숙소에 불법촬영(몰카) 장비를 설치한 방송 프로그램 스태프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카메라 장비업체 직원 A씨는 지난 15일 해외 한 숙소에서 방송 촬영을 위해 신세경과 윤보미가 묵는 방에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모양의 촬영 장비를 놓아 몰래 영상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놓아둔 장비는 약 1시간 만에 적발됐고, 제작진은 관련 장비를 압수해 즉각 귀국했다.경찰은 장비에서 영상이 발견됐지만, 문제가 될 만한 장면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문제가 될 장면이 없어 실제 피해는 없다고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다만 불법촬영 범죄가 그 자체로 중한 범죄인 점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세경과 윤보미는 올리브의 예능프로그램 '국경 없는 포차' 촬영 차 해당 숙소에 머물고 있었다.올리브 측은 입장자료에서 "해당 장비는 거치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 장비업체 직원이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물품으로, 개인 일탈 차원에서 위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라면서 "관련 소속사와 제작진 모두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 관련자가 처벌받도록 하자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혔다./디지털뉴스부'국경없는 포차' 신세경·윤보미 숙소 몰카범 검거 /연합뉴스

2018-09-18 디지털뉴스부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심경 토로 "다들 내가 없어지길 바라나"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신의 베이커리 논란을 언급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조민아는 "사람들이 비웃으며 말하는 그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이라는 게 처음 터졌을 때, 그때 세상에서 없어졌어야 했나"라며 "다들 없어지길 바라는데 내가 지금 눈치 없게 살아있는 건가"라고 토로했다. 이어 "어떤 상처를 받아도 잊어보려고 하고 아무리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이겨내며 버티려 해도 또 짓밟아대고 막 말 해대고. 제발 이제 좀 그만 좀 하면 안될까"란 말로 고통스러운 심경을 내비쳤다.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들의 마케팅 논란이 그려진 가운데 조민아 베이커리의 가격과 품질 등에 논란이 언급됐다. 방송에서 한 기자는 "조민아가 판매하는 제품들은 항상 낮은 품질로 고객들에 실망을 안겼다" 라고 지적했다. 한편 조민아는 건강상태를 이유로 운영중인 베이커리 매장을 두달여 후에 폐업한다. 다음은 조민아 SNS 글 전문.사람들이 비웃으며 말하는 그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이라는 게 처음 터졌을 때, 그 때 세상에서 없어졌어야 했나. 가족이라는 사람들한테 마음으로 버림 받아 여름 옷 몇 벌 챙겨 나와서 공방 바닥에서 2주 가까이를 잤을 때 내 존재를 깨달았어야했나. 축복받지 못한 쓸쓸한 생일이 될 것 같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며 의미있게 보내고싶어 생일에 행복나눔 무료베이킹클래스를 열었을때 정작 생일이었던 나는 피를 나눈 사람들한텐 축하 한 마디 받지 못했어.얘기라도 하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집 비번 바뀌어있을 때. 그 때 그대로 사라졌어야했나.다들 없어지길 바라는데 내가 지금 눈치없게 살아있는건가. 하.. 정말 죽어라 노력해도 난 멋대로 평가된 '그.런.사.람.' 인가보다.어떤 상처를 받아도 잊어보려고 하고 아무리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이겨내며 버티려 해도 또 짓밟아대고 막 말 해대고. 제발..제발 이제 좀 그만 좀 하면 안될까. 나 좀..살면 안되는걸까. /디지털뉴스부

2018-09-18 디지털뉴스부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에이핑크 윤보미 숙소서 '몰카' 발각… "외주업체 직원 설치"

올리브의 새 프로그램 촬영 중 배우 신세경과 에이핑크 윤보미 숙소에서 '몰카'가 발각되는 일이 발생했다.18일 올리브는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해외 촬영 막바지인 지난 15일 출연자 신세경 씨와 윤보미 씨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됐다"고 밝혔다.이어 "제작진과 소속사는 관련 장비 일체를 압수해 즉각 귀국했으며 이후 장비 설치자의 자진 출두로 경찰 조사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올리브는 "해당 장비는 프로그램 촬영에 거치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 장비업체 직원 중 한 명이 임의로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소장품으로, 개인 일탈로 위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라며 "설치 직후 신세경 씨가 즉시 발견해 본인들이 문제가 있는 내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문제가 있는 내용과 외부 유출은 전혀 없다"며 "제작진과 소속사는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 관련자가 처벌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국경없는 포차'는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뉴스부'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윤보미 몰카 /경인일보DB

2018-09-18 디지털뉴스부

'은퇴→득남' 이태임, 남편은 누구?… 12살(띠동갑) 연상·M&A 사업가

은퇴한 배우 이태임(32)의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태임의 남편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18일 스포츠동아는 이태임이 지난 10일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이태임은 가족과 함께 아이를 얻은 기쁨을 나누고 있다고.앞서 배우 이태임은 지난 3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태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감사하다"며 은퇴를 알렸고, 소속사는 이태임으로부터 위약금을 받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이같은 이태임의 갑작스러운 행보에 이태임의 연인이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당시 이태임의 소속사는 "이태임의 연인은 12살 연상의 기업 인수 합병(M&A) 전문 사업가"라고만 밝혔다. 한편,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한 이태임은 '황제를 위하여', '품위있는 그녀'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얼굴을 알렸다. 은퇴 선언 후 이태임은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의 프로필 정보를 삭제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이태임 은퇴 후 득남. 남편은 누구? /연합뉴스

2018-09-18 김지혜

팔색조 매력 가수 소야 '대학 축제퀸' 등극… 관객들 '폭풍 떼창' 감동

매력적인 음색과 팔색조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수 소야(SOYA)가 각종 대학가 축제를 섭렵하며 '축제퀸'으로 거듭나고 있다. 소야는 올 9월 이후 대전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소야는 자신의 대표곡인 '쇼(Show)', '오아시스(OASIS)', '와이셔츠(Y-shirt(feat. 희도))'를 비롯해, 박원의 '올 오브 마이 라이프(all of my life)'를 커버곡으로 선보여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특히, 소야는 거의 모든 대학교에서 앵콜곡 소개 직후 관객들이 먼저 노래를 크게 따라 불러주고, 공연 도중에도 단체로 떼창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또 지난 13일 수원여자대학교 축제에서는 박원의 'all of my life'를 부를 때는 노래에 맞춰 모든 관객들이 핸드폰 플래시 이벤트를 진행해 감동적인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소야는 오는 19일 저녁,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명지전문대학의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각종 축제 및 행사로부터 계속 해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소야가 새로운 '축제퀸'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소야는 'SOYA Color Project'의 마지막 곡 작업에 매진 중으로 각종 무대 및 공연을 통해 대중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ign.com축제퀸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수 소야가 대학축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GH엔터테인먼트 제공축제퀸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수 소야가 대학축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GH엔터테인먼트 제공축제퀸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수 소야가 대학축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GH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9-18 박주우

'진짜사나이300' PD, 안현수 논란에 "프로그램에 필요했다"

MBC TV '진짜사나이300'에 제작진이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출연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진짜사나이300'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최민근 PD는 "신체적으로 강한 사람이 필요했다. (빅토르 안이) 촬영하면서 진정성 있게 훈련에 임했다"고 말했다.앞서 새 '진짜사나이' 시리즈인 '진짜사나이300'에 빅토르 안이 출연한다고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군대 면제를 받은 뒤 러시아로 귀화한 그가 한국으로 돌아와 군대를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일었다. 최 PD는 "제가 안현수 씨를 둘러싼 이슈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것 같다. 안현수 씨가 프로그램 안에 얼마나 진정성 있게 녹아들었는지가 제 몫인 것 같다"며 "이 프로그램은 '안현수의 진짜사나이'가 아니라 다른 출연자와 많은 군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고 강조했다. 제작발표회에 빅토르 안은 불참했다. '진짜사나이300'은 건군 70주년을 맞아 육군본부가 최초로 선발하는 국가대표 육군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했다.경북 영천에 있는 육군3사관학교 등지에서 촬영됐 출연자들은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한다. 빅토르 안 외에 배우 강지환, 오윤아, 김재화, 이유비, 뮤지컬배우 김호영, 블랙핑크 리사, 펜타곤 홍석, 가수 전소미의 아빠로 유명한 매튜 도우마, 가수 신지가 출연한다.이들은 임관 후 야전에 나가 실제 병력을 육성으로 지휘해야 하는 사관생도가 되기 위해 우렁찬 목소리와 '다'나'까' 말투로 조금씩 군인 면모를 갖춰 나간다. 매튜 도우마는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이었고 가기 전에 준비를 많이 했지만 역시 어려웠다. 유격 훈련이 가장 힘들었다. 신체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알아본 시간이었다"며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군인들과 비교하면(제가 경험한 것은) 수박 겉핥기였다"고 말했다. 이유비는 "군대라는 상상도 못 한 곳에 가면서 훈련을 잘 받을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동기들이 주는 힘으로 버텼던 것 같다"고 전했다.MBC TV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21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진짜사나이300' 제작발표회. /MBC 제공=연합뉴스'진짜사나이300' 제작발표회. /MBC 제공=연합뉴스'진짜사나이300' 제작발표회. /MBC 제공=연합뉴스

2018-09-18 김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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