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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화제의 '아가씨' 데뷔 일화 '노출 최고 수준·협의 불가능' 1500명 몰려

배우 김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데뷔작 '아가씨' 오디션 일화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노출 연기로 주목받은 신예 스타들을 소개하면서 김태리와 김민희를 언급했다.김태리는 지난 2016 영화 '아가씨'에서 파격적인 노출신과 동성애 연기를 소화했다. 당시 김태리는 상대역 김민희와 완벽한 연기 호흡을 위해 태닝과 운동으로 작품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 노출신에 대해 김태리는 "찍기 전에는 고민이 없었는데, 막상 찍을 때는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고 한다. 김태리와 김민희 베드신은 무려 4일에 걸쳐 촬영됐다. 특히 강도높은 노출과 감정선을 이어가기 위해 촬영 스태프는 모두 밖에 나간 상태로 무인카메라로 촬영을 이어갔다고.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가씨는 '노출 최고 수준, 협의 불가능'이라는 전제 하에도 1500명이 넘는 인원이 오디션에 참가했다. '아가씨' 개봉 직후 노출 관련 질문이 쏟아지자 김태리는 "노출 신이 작품 선택에서 우선순위로 고려하는 부분은 아니다. 파격적인 이야기라도 납득이 간다면 노출을 문제 삼지 않는다"라고 말한 바 있다.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로 2016년 제25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부배우 김태리.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2018-09-22 디지털뉴스부

'아는형님' 사유리 "이상민 변했다" vs 이상민 "나도 서운해" 예능감 폭소

사유리와 이상민이 서로에게 서운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22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추석특집 '아는 형님'에서 이만기, 홍윤화, 사유리가 일일 전학생으로 참여한다.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 예능감을 보유한 세 사람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사유리는 "과거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이상민이 최근 변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이 들은 이상민과 관련된 소문까지 깜짝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상민은 "사유리의 장난일 뿐이다"라고 급히 해명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민 역시 "나도 사유리에게 서운함을 느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시 사유리의 부모님을 뵈러 갔을 때, 사유리가 이상민을 부르는 호칭이 달라졌다는 것. 한편, 이날 이만기와 사유리는 녹화 내내 서로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형님들은 두 사람에게 "'천하장사유리'라는 새 프로그램을 런칭해 보라"며 두 사람의 '톰과 제리' 같은 호흡에 큰 관심을 보였다. 뒤늦게 밝혀진 이상민과 사유리의 '가상 부부' 시절 이야기는 22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사유리. /JTBC '아는 형님' 제공

2018-09-22 김백송

'놀라운 토요일' 아이콘 바비X동혁, 양현석 '악마의 연기' MV에 충격… 가사는?

'놀라운 토요일' 아이콘 바비, 동혁이 소속사 YG 사장인 양현석 '악마의 연기' 가사 문제에 멘붕에 빠졌다.2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아이콘 바비, 동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두 번째 문제로 양현석의 '악마의 연기'가 나왔다.양현석이 영상에 등장하자 바비와 동혁은 일순간 얼어붙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뮤직비디오를 본 바비는 "못보겠다"며 "옷을 벗고 있어서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동혁은 "예상밖의 인물"이라며 "평소 발음이 좋지 않아 알아듣기 힘들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서태지 마니아 문세윤은 "바로 맞히겠다"며 자신감을 표출했지만 결국 정답맞히기에 실패했다. 다음은 양현석 악마의 연기 가사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그 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어제의 꿈에 날리던 이 작은 도시 위로 날아든 저 불빛파괴하는 자와 파괴 받는자는 누군가 무엇을 바라는가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그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죽어있는 엄마를 떠나지 않는 저 아이누가 만들어 낸 게임속의 주인공인지살아남은 것 마저 내겐 고통이었네내겐 아픔이었네 서서히 죽어가네이제는 너무 늦었네 모든걸 되돌리기엔너의 욕심이 있었네 무너진 그곳에/디지털뉴스부양현석 악마의 연기 가사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2018-09-22 디지털뉴스부

'놀라운 토요일' 버스커버스커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가사 문제에 아이콘 '멘붕'

'놀라운 토요일'에 버스커버스커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가사 문제가 출제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아이콘 바비, 동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첫 번째 문제로 버스커버스커의 '그댈 마주하는 건 힘들어'가 나왔다. 문제의 구간이 흘러나오자 바비는 "왓?"이라고 말하며 멘붕에 빠졌다. 붐은 "장범준 씨가 래퍼였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다음은 버스커버스커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가사그댈 마주하는거는 너무 힘들어그때 그 기억이 나를 괴롭게 하네이런 말을 해도 될진 모르지만행여 나와는 제발 마주치지 마요그날의 향수가 남아있는 곳은아직 너무 힘들어하나도 괜찮지 않아그러니 우리 우연히라도그때의 맘 그날의 밤떠오르게 만들지는 마요 워워워그대 없는 곳 우리 없는 곳 지나갈테니그러니 그대도 나를 좀 피해줘요 워워워아무렇지 않은가요 너도이제 떨어지는 꽃몰래 이렇게 바라보는 것도나도 내가 왜 이러는건지그러니 우리 우연히라도그때의 맘 그날의 밤 그대의 맘 그대의 밤 그대의 봄모든 게 날 미치게 해 /디지털뉴스부버스커버스커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2018-09-22 디지털뉴스부

봉구 母 김정숙 '우승' 불후의 명곡 가족특집… 스타 가족 '대거 출연'

그룹 길구봉구 봉구와 그의 어머니 김성숙이 추석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18년 추석을 맞아 연예계 대표 스타들이 가족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이날 처음으로 개그우먼 김영희와 어머니 권인숙이 무대에 섰다. 무대를 본 신동엽은 "두 사람이 노래를 하는 걸 보면서 '저렇게 눈 앞에 엄마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김영희는 알까'라는 생각을 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 그런데 노래 후반부 울컥하는 김영희의 모습에 나도 힘들었다"고 말해 잔잔한 여운을 줬다. 두 번째로는 톱 모델 한현민과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 주드, 여동생 샤일라가 박상철의 '무조건'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이어 코미디계의 전설, 남보원은 아내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불렀고, 17세 차이 연상연하 부부, 가수 미나와 류필립은 정수라의 '환희'로 에너지를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4월과 5월의 장미'를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봉구와 어머니 김성숙은 유심초의 '사랑이여' 무대로 추석 연휴의 풍성함을 전했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우승은 봉구와 김성숙이 차지했다. /디지털뉴스부봉구, 김정숙 우승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2018-09-22 김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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