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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 심상치 않은 분위기 포착 '무슨 일?'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과 차은우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포착됐다. MBC TV 새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6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운종가에 등장한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이지훈, 박지현,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공개된 사진 속 해령은 진지한 표정으로 세책방 주인과 밀담을 나누고 있다. 해령은 살짝 긴장한 듯 굳은 표정으로 주인에게 말을 건네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는 세책방 주인과 그 앞에서 초조한 듯 두 손을 맞잡고 있는 해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어 사람들을 뚫고 운종가 한복판을 한달음에 뛰어온 삼보(성지루 분)는 이림의 팔을 붙잡고 그를 재촉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림은 예상치 못한 삼보의 부름에 크게 당황한 듯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의 로맨스 실록 공개가 단 하루 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두 사람이 운종가에서 어떤 이유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인지, 이들의 이야기를 오는 17일 밤 공개될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초록뱀미디어 제공

2019-07-16 유송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성폭행 혐의' 강지환과 전속계약 해지 "신뢰 무너져"

배우 강지환이 여성 외주 스태프들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가운데,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강지환과 계약을 해지했다.강지환의 소속사였던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지난 5월 강지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했지만, 예상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가 무너지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더는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앞으로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앞서 강지환은 지난 9일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스태프를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법원에서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그는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던 TV조선 주말극 '조선생존기'에서도 하차했다. 그의 대타로는 서지석이 합류하기로 결정됐다.이후 강지환은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했다.이어 그는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며 "거듭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가 지난 12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16 유송희

강원래 "시험관 아기 힘든 것보다 가능한 게 중요", 김송 "선물같은 아기"

'아침마당' 강원래, 김송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아침마당'에는 강원래, 김송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원래는 아들 강선을 낳기 위해 노력을 불사했다며, "시험관 아기 시도해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며 "송이도 힘들었는데 선이가 태어나고 난 후 지구 중심이 선이 위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김송은 "2003년에 결혼식을 올리고 임신 성공했다고 했을 때가 10주년 됐을 때"이라며 "선이의 태명은 선물이다"라고 소개했다. 강원래는 "배가 불러오는데도 느껴지지 않고 품에 안았어도 안 느껴졌는데 점점 저를 닮아가는 선이를 보며 실감이 났다"고 전했다. 김송은 "시험관 시술이 남자는 정신적으로 힘들다"며 "그런데 여자한테는 유독 힘들고 복잡하다. 여덟번 째 만에 성공했다. 2008년도에 그만 하기로 합의를 했다. 그러다 2012년 남편한테 다시 해보자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원래는 "주변 시선이 격려하고 얘기하는데 '하지마라. 힘든데 왜 하려고 하냐' 말이 상처가 됐다"면서 "의사 선생님께도 힘든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가능한 지를 물어봤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아빠로서 아들과 마음껏 놀아주지 못하는 것에 미안하고 답답하다"며 "같이 공 차고 달리는 것을 보면 '나도 그랬으면' 싶다. 선이가 걸음마를 할 때 휠체어를 밀면서 시작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아침마당 강원래, 김송 부부.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2019-07-16 손원태

'아침마당' 김송, "시험관 아기 시술, 여자한테 너무 힘들고 어려워"

'아침마당' 가수 김송이 시험관 아기 시술 당시에 대해 떠올렸다.16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 김원래, 김송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송은 "시험관 아기 시술이 남자는 안 힘들다. 물론 실패했을 때는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다"고 운을 뗐다.그는 "시험관 아기 시술이 여자한테는 너무 힘들고 어렵고 복잡하다"면서 "저는 8번째 만에 성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송은 "시험관 아기를 쭉 하다가 2008년도에 그만 하자고 합의를 봤다. 그때 강아지를 키우면서 살게 됐는데, 5년이 지난 2012년에 남편에게 시험관 다시 해보자고 문자가 왔다"며 "문자가 왔을 때 너무 놀랐다. 남편은 걱정스럽게 물어봤다"회상했다.이어 그는 "제가 교회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봤던 구절이 '내가 다시는 그들로 자식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리라'라는 말씀이었다"며 "너무 놀라서 쉬운 성경을 찾아봤더니 '다시는 유산되지 않게 하리라'라고 써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이후 1번 실패했고 10주년 되던 10월 10일에 임신 성공했다"고 밝혔다.이어 강원래는 "그때 주변 시선이 좀 격려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하지 마라. 힘든데 왜 그렇게 하려고 하냐'는 말들이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그는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볼 때는 힘든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물어봤다"면서 "그래도 우리가 한살이라도 젊을 때 우리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성공했다는 이야기도 믿겨지지 않았다. 워낙 실패를 많이 했기 때문에 조심조심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아침마당' 김송 강원래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2019-07-16 유송희

'바람이 분다' 감우성, 기억 혼란에 길거리 방황 "별을 봐야한다"

'바람이 분다' 감우성이 기억에 혼란을 느끼고 길거리를 방황했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치매가 악화된 권도훈(감우성 분)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그의 아내 이수진(김하늘 분)은 직접 차를 몰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를 찾아다니는가 하면, 경찰에게 권도훈의 사진을 건네는 등 도움을 요청했다.그런 가운데, 감우성은 어둠이 내린 길 한복판에서 조금씩 떠오르는 기억의 조각들에 머리를 감싼 채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그는 문득 가로등 불빛을 바라보며 "별빛이 좋아"라고 말한 뒤 빛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그러다 반대편 차가 그를 향해 달려왔고, 다행히 권도훈은 사고 없이 경찰서로 옮겨졌다.연락을 받고 달려온 이수진은 권도훈에게 "도훈씨, 미안해요. 내가 너무 늦게 왔죠. 고마워요, 무사해서"라고 말하며 손을 잡으려 했다.그러자 권도훈은 이수진의 손을 뿌리치며 "별빛을 봐야해요"라고 말했다.이에 이수진은 과거 그의 딸 아람과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세 사람은 가까이 앉아 단란한 모습이었다.권도훈은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길을 잃었을 땐 무조건 북극성을 보고 찾아가야 한다.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저 별이 엄마랑 아람이 별이다. 언제 어디서든 아빠가 아람이랑 엄마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바람이 분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바람이 분다' 감우성 김하늘 /JTBC '바람이 분다' 방송 캡처

2019-07-16 유송희

전미선 사망원인 우울증, '나랏말싸미' 측 "최고의 배우로 기억됐으면"

배우 故전미선의 사망 원인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기자간담회에서 조철현 감독과 배우 송강호, 박해일이 동료배우 전미선에 대한 추모의 뜻을 밝혔다. '나랏말싸미' 팀은 전미선에 대해 "얼마 전까지 함께했던 전미선 배우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면서 "영화가 잘 되고 안 되고를 떠나 고인을 애도하는 것이 우선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개봉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유족과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이 영화를 많은 분들이 보고 최고의 배우로 기억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개봉을 진행하고자 했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송강호는 "안타깝고 슬픈 일"이라며 "누구보다도 감독님, 스태프들이 슬픔 속에서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슬픈 영화가 아니라 슬픔을 딛고 아름다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박해일은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깝고 개인적으로 선배님의 마지막 작품을 함께 해서 영광이고 아마 보시는 분들도 따뜻한 온기로 품어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애도했다. 전미선 소속사 측은 지난달 29일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배우에 대한 억측과 루머 남용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전미선은 지난달 29일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전주 공연을 위해 머물렀던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48분 현장에 도착했지만, 전미선은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전미선이 호텔 객실에서 우울증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전미선이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07-16 손원태

성시경 "올해 결혼계획 있었지만, 팬 위해 포기"

'안녕하세요' 가수 성시경이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안녕하세요'에는 개그맨 안일권과 안소미, 공서영, 빅플로 의진, 네이처 새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지막 사연으로 가수 성시경에 빠진 동료가 고민이라는 사연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고민 주인공은 "친구가 16살 차이나는 마흔 넘은 아저씨에게 푹 빠졌다"면서 "팬으로 활동하면서 본업과 팬 활동이 뒤바뀐 것 같다"고 호소했다. 친구가 빠졌다는 아저씨는 가수 성시경이었고, MC들은 "성시경씨가 결혼한다거나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면 어떨 것 같느냐"라고 물었다. 성시경 팬은 "결혼하면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MC는 "본인과 결혼한다면 어떨 것 같느냐"라며 물었고, 성시경 팬은 "사람 일이라는 것은 모르는 것이니까. 오랫동안 좋아하다보면 제게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 저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성시경과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성시경은 자신을 좋아하는 팬의 모습에 웃으며 화답했다. 성시경은 "그 나이대(20대)에 팬들이 많지 않기에 '아 그친구인가?'라는 생각은 든다"며 "그런데 고민 내용처럼 내가 관심없는 사람에게 관심을 자꾸 강요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긴 하다. 그게 저라는 것이 좀"이라고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성시경은 "일까지 안하고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며 "잠을 자고 회사를 나가야 하지 않느냐. 저를 맹목적으로 좋아해주는 것도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자기 삶이 정확히 서 있고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좋아해주는 것이 좀 더 좋은 것 같다. 그건 아름이를 위해서다"라고 조언했다. 성시경은 결혼 계획에는 "원래 올해 안에 계획이 있었는데 아름이를 위해 포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안녕하세요' 성시경.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2019-07-16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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