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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하성운, 워너원 라이브방송 비속어 해명… "하지 않은 말들이 공론화돼 속상"

'해피투게더4' 워너원 하성운이 과거 라이브 방송 해프닝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에는 워너원이 완전체로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성운은 과거 '라이브 방송' 비속어 논란을 언급했고, "제가 하지 않은 말들이 나오면서 공론화가 돼 속상했던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해명할 수도 없었고, 변명도 할 수도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그런데 명절 때 친동생을 만났다"라며 "동생에게 그 안 좋은 단어가 별명으로 생겼다는 거다. 동생에게는 피해를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야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워너원 멤버 라이관린은 "오해될 수 있는 말을 한 게 저였다"면서 "제가 발음이 많이 안 좋았을 때라 당시 흥분 상태라 톤이 많이 올라가서 형인 줄 알았다. 그 단어 뜻은 아니었지만 형한테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옹성우는 "저희가 잘못한 부분도 굉장히 많았는데 그 이외에 다른 게 부각돼 오해가 커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워너원은 앞서 지난 3월 Mnet '스타라이브' 생중계 중 카메라가 켜져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며, 사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대로 송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해피투게더4' 하성운, 워너원 라이브방송 비속어 해명… "하지 않은 말들이 공론화돼 속상" /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2018-11-16 손원태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학교에 깜짝 방문… 꽃 선물하며 "꽃집도 사다 줄 수 있어" 미소

'연애의 맛' 이필모가 서수연이 강의하는 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는 이필모가 서수연이 강의하는 대학교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필모는 서수연이 강의하는 국민대를 찾았고, 그는 학생들에게 길을 물어 그녀가 있는 도서관으로 찾아갔다. 이필모는 커피를 산 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서수연에 몰래 다가가 백허그를 시도했고, 커피를 전달했다. 두 사람은 도서관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 캠퍼스 언덕에 앉아 짜장면을 주문하기도 했다.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몇 학번이냐며 물었고, 이필모는 수줍은 미소로 93학번이라고 대답했다. 서수연은 "그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수연은 또 이필모에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았느냐. CC도 해봤느냐"며 물었고, 이필모는 "한번 하고 넘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대단한 기억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때 짜장면이 도착했고, 이필모는 가방에서 깜짝 꽃을 꺼내들었다. 서수연은 "이러면 다음번에도 꽃이 없으면 안 된다"며 농을 던졌고, 이필모는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면 꽃이 많을 수도 있다. 꽃집을 사줄 수도 있다"고 웃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학교에 깜짝 방문… 꽃 선물하며 "꽃집도 사다 줄 수 있어" 미소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2018-11-16 손원태

'가로채널' 승리 "파일럿 때 다소 거만, 지금은 스케줄 다 비워놔" 웃음… 게임 유튜버 도티 출연

'가로채널' 빅뱅 승리가 첫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는 MC강호동이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을 제작하기 위해 승리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승리 집을 찾았고, 홀로 카메라를 드는 것과 관련 "너무 민망하다"고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승리는 그러나 강호동이 집에 도착했음에도 문전박대를 했고, "대문 앞에 계속 서 있었다. 대체 엘리베이터에서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VCR로 지켜보던 승리는 "사실 파일럿 때 나와 달라고 했을 때 살짝 거만을 떨었다"며 "정해진 시간에 끝내주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시간을 다 비워놨다. '가로채널'을 위해 회사에 이야기했다. 이날은 아무것도 잡지 말라고 했다"고 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가로채널에는 유명 유튜버 도티도 출연했다. 200만 구독자를 갖고 있는 도티는 "공동창업자로 회사를 차렸다"면서 "현재 회사에 정직원이 110명 정도 계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가로채널' 승리 "파일럿 때 다소 거만, 지금은 스케줄 다 비워놔" 웃음… 게임 유튜버 도티 출연 /SBS TV '가로채널'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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