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 눈물, "엄마에게 미안해" 시청률 28.6%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의 눈물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시청률이 순조롭게 상승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24.0%, 28.2%(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첫 방송(22.6%, 26.6%)보다 각각 1.4%p, 1.6%p 상승한 수치다. 하미옥(박정수 분)은 강미선(유선 분)에게 자기 친구들과 함께 먹을 음식을 준비하라고 했다. 이에 박선자(김해숙 분)가 강미선을 위해 몰래 음식을 해줬고, 나가면서 하미옥 친구들이 "파출부 솜씨가 좋다더라"고 말하는 걸 들으며 분노했다.그 시간 강미선은 하미옥과 친구를 위해 음식을 대접했고, 하미옥은 "잘난 아들 그집 사위로 줬는데 그깟 김치를 못 받냐"고 말했다.강미선은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를 깨우지 않고, 딸과 함께 출근하면서 "우리 엄마가 아침에 있는 건 당연하고, 없으면 치사한거냐"고 화를 냈다.또 정대철(주현 분)은 하미옥에 "마귀할멈이다. 며늘아기를 그렇게 부려 먹냐"면서 "상습법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미옥은 "지지리 궁상이다. 사돈 때문에 창피한 게 한 두번이 아니다"고 했다.출근한 강미선은 박선자에게 전화하며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렸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 눈뭄, "엄마에게 미안해" 시청률 28.6%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캡처

2019-03-25 편지수

맥시멀리스트 위한 미니멀라이프 5대 규칙, '하루 생활비 5천원' 등

'sbs 스페셜' 미니멀리스트, 맥시멀리스트의 비교 체험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TV 교양 'sbs 스페셜'에는 맥시멀리스트를 위한 비움 안내서가 전파를 탔다. 먼저 '미니멀리스트'는 최소주의 삶을 지향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하고 적은 물건으로 살아가는 단순한 라이프를 즐기는 것을 말한다. 맥시멀리스트는 그 반대 개념이다. 미니멀리스트는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무너진 가구나 짐에 짓눌려 미처 도망치지 못한 사람들과 한평생 모아온 물건을 일순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속출해 '무조건 소유'에 대한 반성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시작됐다. 이날 미니멀리즘 작가인 백종민 씨와 그의 아내 김은덕 씨는 "2년 동안 여행을 하다보니까 캐리어 안에 필요 짐만 넣게 됐다"면서 "그렇게 지내다보니 내가 사는 것이 미니멀리즘이라고 불렸다. 마음이 가난하지 않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이후 맥시멀리스트인 최태경 씨의 집을 찾았고, 3박 4일 동안 멘토가 됐다. 3박 4일 동안 최태경 씨가 지켜야 할 생활규칙은 총 5개로, 오전 8시 기상에 10시 취침까지 하루 생활비 5천원 등이었다. 김은덕 씨는 최태경 씨에 "가지고 있는 화장품을 다 쓰냐?"면서 물었고, "가지고 있는 물건 중에 중복된 품목은 가장 좋아하는 것 하나만 남기고 정리하는 것이 정리의 첫번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는 즉각적이고 현물적인 현상"이라며 "감정을 소비로 풀어낸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최태경 씨는 김은덕 씨의 이 같은 지적에 눈물을 보였고, "화장품은 제가 메이크업 할 때 다 산 거라서 버려야 한다고 하니까 꿈이 잘려버리는 기분"이라고 힘들어했다. 최태경 씨는 이후 자신이 정리할 수 있는 물품들을 하나 둘 줄이기 시작했고, 규칙에 맞게 생활을 시작했다. 최태경 씨는 이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여기서 지내고 나가서 어설퍼지고 싶지는 않다. 적어도 과소비는 안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청바지 한 벌을 만들 때 드는 물의 양을 알고, 구조를 아니까 쉽게 살 수가 없다"면서 "나도 모르던 나를 발견하는 기분이다. 전에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의욕 자체가 없었다. 이제 사람이 생기가 있어지는 것 같다"라고 만족해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맥시멀리스트 위한 미니멀라이프 5대 규칙, '하루 생활비 5천원' 등 /SBS TV 'SBS 스페셜' 방송 캡처

2019-03-25 손원태

'sbs스페셜' 맥시멀리스트, 미니멀라이프로 변신… 화장대 정리에 눈물

'sbs스페셜' 맥시멀리스트와 미니멀리스트의 극과 극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TV 교양 'SBS 스페셜'에는 맥시멀리스트를 위한 비움 안내서가 전파를 탔다. 먼저 '미니멀리스트'는 최소주의 삶을 지향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하고 적은 물건으로 살아가는 단순한 라이프를 즐기는 것을 말한다. 맥시멀리스트는 그 반대 개념이다. 미니멀리스트는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무너진 가구나 짐에 짓눌려 미처 도망치지 못한 사람들과 한평생 모아온 물건을 일순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속출해 '무조건 소유'에 대한 반성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시작됐다. 이날 맥시멀리스트 태경 씨는 미니멀리스트의 도움으로 집안 곳곳의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했다. 그러나 화장품과 옷을 버려야 한다는 말에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미니멀리스트는 급기야 태경 씨와 대화를 시도했고, 태경 씨는 "화장품이랑 옷이 많은 이유는 저한테 다 꿈이 있다. 메이크업 배울 때 다 산 것. 다 빼야 한다고 하니까"라고 눈물을 훔쳤다. 미니멀리스트 은덕 씨는 그런 태경 씨에 "내가 너무 푸시한 것은 아닐까 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태경 씨는 과거 의상 관련 학과에 합격했지만, 등록금이 없어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고. 태경 씨는 이후 집밖을 나가지 않으며,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것이 메이크업이라고 털어놨다. 이후 가정사로 꿈이 좌절되자 우울증과 체중증가, 쇼핑중독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sbs스페셜' 맥시멀리스트, 미니멀라이프로 변신… 화장대 정리에 눈물 /SBS TV 'SBS 스페셜' 방송 캡처

2019-03-25 손원태

김신영, 홍선영에 대저 짭짤이 토마토 추천… 홍진영 언니 직업은?

'미운우리새끼' 김신영 언니 홍진영 언니, 홍선영에 특단의 다이어트 조치를 내렸다. 24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우리새끼'에는 김신영과 홍선영이 조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신영은 홍선영의 하루 식사를 들었고, 홍선영은 "아침으로 떡국을 먹었다. 간식으로 초콜릿을 먹고, 점심에는 초밥을 15접시 먹었다. 다 먹고서는 버블티를 한 잔 먹고서 친한 동생과 샐러드 3종과 초밥 2접시를 더 먹었다"라고 말했다. 홍선영은 이에 그치지 않고, "햄버거 집이 또 있길래 들어가 먹었다. 감자튀김과 제로콜라를 먹었다. 생과일 주스도 먹었다. 딸기 주스가 있더라. 이후 밤 11시쯤 집 근처 순댓국집에 갔다. 집에 와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 초코과자 2개를 먹었다. 또 다른 과자도 하나 더 먹었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신영은 이에 "위가 쉴 타이밍이 없다"면서 지적했고, 하루 세 끼 식단을 짜줬다. 김신영은 "8시 이후에 배가 너무 고플 때는 토마토 큰 것, 언니가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토마토 두 개를 먹어라"고 조언했다. 이어 대저 토마토를 꺼내 직접 씻어왔고, "이게 되게 짭짤하다. 언니가 어제 그 햄버거랑 토마토를 같이 먹었으면 이게 맛있다고 느꼈겠느냐"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홍진영보다 5살 위로, 1980년생 올해 40세다.그는 과거 성악을 전공했으며, 의류업에 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직업은 알려진 바 없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신영, 홍선영에 대저 짭짤이 토마토 추천… 홍진영 언니 직업은? /SBS TV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2019-03-24 손원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