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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북 코카서스… 박정곤 러시아 민속학자 "전쟁 얼룩 극복해, 깔끔하다"

'세계테마기행' 광활한 러시아 대륙의 이방인 발길이 닿지 않은 북 코카서스가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EBS 1TV 교양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에는 '전쟁과 평화의 땅, 북 코카서스를 가다' 2부 '다시 서는 땅, 체첸' 편이 전파를 탔다. 큐레이터로 나선 러시아 민속학자 박정곤 씨는 코카서스 기병대가 지킨 땅 '크라스노다르'를 언급했고, 그곳은 고려인 동포들이 살고 있는 '아디게야'와 전쟁의 상처에도 다시 일어나 미래를 꿈꾸는 '체첸', 다양한 소수민족이 한 민족을 향해 나아가는 '다게스탄', 신들의 산 '엘부르잔' 등을 찾았다. 두 차례 전쟁과 몇 년에 걸친 폭력 사태로 분쟁의 땅으로 알려진 체첸은 전쟁의 얼룩을 극복하며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박정곤 씨는 체첸 공화국의 수도 그로즈니에 도착했고, "30만 명 넘는 인구가 사는 이곳은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군 생활한 곳으로 유명하다"면서 "우리에겐 너무나 베일에 싸여있는 곳이다. 내가 이 도시에 와서 제일 놀란 점은 불과 십여 년 전에 정쟁이 있었음에도 그 흔적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도시가 깔끔하게 정돈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아디게야 왕국의 '치즈 페스티벌'은 유명세와 함께 현지인들의 자존심이 담겨 있었다. 그곳에는 고려인 동포들이 한가위를 보내고 있었고, 떠나온 나라를 잊지 않기 위해 우리 말과 우리 음식들을 함께 나누는 전통도 있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세계테마기행' 북 코카서스… 박정곤 러시아 민속학자 "전쟁 얼룩 극복해, 깔끔하다" /EBS 1TV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2018-11-13 손원태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서효림과 마트에서 첫 대면… "박윤재와 똑같은 말을 한다" 의미심장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과 진예솔이 처음 대면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는 한승주(서효림 분)와 정진아(진예솔 분)가 처음 대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승주는 모친 제사상을 직접 차리기 위해 마트로 향했지만, 어떻게 준비할지 몰라 당황했다. 정진아는 한승주에 도움을 줬고, "탕국은 양지머리로 해라. 이게 적당할 것"이라며 고기를 골라줬다. 한승주는 정진아에 "감사하다"면서 "산적구이에는 어떤 고기를 써야 하냐"고 되물었다.정진아는 그외 고기도 골라줬고, 한승주가 적어둔 메모를 보며 "생선전은 민어로 포 떠달라고 하면 된다. 떡은 떡 코너에서 사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진아는 또 한승주의 장바구니에 "복숭아는 제사상에 올리면 안 된다. 털 있는 과일은 귀신을 쫓는다고 해서 제사상에 올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승주는 정진아 조언에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여자들이 좋아하는 와인이다. 처음 차려보는 거라 난감했다. 누군가 도와주면 반드시 도움받을 일이 생길 거다"고 와인을 선물했다. 정진아는 이에 양남진(박윤재 분)을 떠올렸고, "제가 아는 누구와 똑같은 말을 하신다"며 씁쓸해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서효림과 마트에서 첫 대면… "박윤재와 똑같은 말을 한다" 의미심장 /KBS 1TV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2018-11-13 손원태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박윤재 달라진 모습에 "너 인생 살길"… 남일우 후계구도 뜻 굳히나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인 현강그룹에서 박윤재와 조우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는 정진아(진예솔 분)가 현강그룹 빌딩에서 양남진(박윤재 분)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진아는 공모전 제출을 위해 현강그룹 빌딩에 들어갔고, 양남진이 현강그룹 회장 안석호(남일우 분)와 같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과정에서 안석호는 양남진에 대뜸 '비서실장'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안석호는 "회장 비서실장 겸 간병인이다"며 양남진에 후계의 뜻을 전했고, 양남진은 "내가 그 일을 어떻게 맡을 수 있겠느냐"고 반려했다. 안석호는 그러나 "날 잘 보좌하고 스케줄 관리만 잘하면 된다"고 격려했다. 정진아는 몸을 황급히 숨긴 후 속으로 양남진에 "잘 지내고 있구나. 양복을 입으니 몰라보겠다. 난 잘 지낸다. 그러니 내 걱정 그만하고 너 인생 살아라"고 마음을 담았다.그때 강대식(육동일 분)이 자신의 부친에게 정진아를 잡아오라고 성화를 부렸고, 정진아 모친은 강대식 부친에게 돈을 들고 찾아갔다. 강대식 부친은 그러나 정진아 모친에 "빚은 어쩔 거냐"며 냉대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박윤재 달라진 모습에 "너 인생 살길"… 남일우 후계구도 뜻 굳히나 /KBS 1TV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2018-11-13 손원태

'끝까지 사랑' 김일우, 홍수아 친딸 아니란 사실에 '충격'…홍수아, 이영아家 부동산 매입 (종합)

'끝까지 사랑' 김일우가 홍수아가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챘다.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세나(홍수아 분)와의 유전자 검사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강제혁(김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에밀리(정혜인 분)는 강제혁에게 "세나가 날 죽이면서까지 지키려던 비밀이 뭐였을 거 같냐"며 강세나의 출생의 비밀을 폭로하려고 했지만, 강세나는 에밀리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입을 막았다.강제혁은 강세나가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지만 "일단 내가 회장부터 되고"라며 넘어갔다. 강세나는 강현기(심지호 분)에게 "혹시 아직 한가영 좋아하냐. 윤정빈(정소영 분) 언니 결혼 안 한 건 아냐"고 물었고, 강현기는 바로 윤정빈을 찾아가 "왜 결혼 안했다고 말 안 했냐"고 화냈다. 윤정빈은 "내가 너한테 매달려서 도망가자고 할까봐 그랬다"고 고백하며 두 사람은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강현기는 한가영을 찾아가 주식 지분에 대해 물었고, 한가영은 "아빠와 제 지분이 더 많으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강세나는 소액주주들과 만날 약속을 잡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윤정한(강은탁 분)이 케이(은해성 분)를 한가영에게 보냈다. 케이는 한가영에게 "오늘 3시에 강세나가 와이비 호텔에서 30명분 예약을 잡았다. 소액주주들을 만난다던데 30분 남았다"고 말했고, 한가영은 호텔로 달려갔다. 그러나 곧 한수창(김하균 분)은 전화를 걸어 "집이 모르는 사이에 이미 팔려 집수리를 하러 온 사람들이 있다"고 상황을 전했고, 한가영은 차를 돌려 한수창에게 갔다. 같은 시각 강제혁은 정회장(안승훈 분)을 찾아가 "회장 자리에서 내려와 달라"고 요구했고, 정회장은 "그래, 회장은 당신이 해라. 그리고 이건 선물이다"라며 강세나 친자확인 검사서를 내밀었다. 강제혁은 강세나가 제 친딸이 아니란 사실에 "아니, 이게 어떻게?"라며 충격을 받았고, 정회장은 "보고도 모르겠어? 강세나 네 딸 아니야"라고 쐐기를 박았다. '끝까지 사랑'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정혜인 강은탁 김일우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11-13 이수연

'이웃집찰스' 켄타, 과거 아르바이트 카페 방문… "사장님 안 계셨으면 제가 없었을 것" 감사 인사

'이웃집찰스' 보이그룹 JBJ95 멤버 켄타가 2년 전 아르바이트했던 카페를 찾았다. 13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이웃집찰스'에는 JBJ95 켄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켄타는 2년 전 아르바이트 카페를 재차 방문했고, "한국에서 제일 힘들때 사장님이 도와주셨고 밥도 먹여주셨다"면서 "고민도 많이 들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셨다. 저를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분이다"고 감사함을 전했다.카페 사장님은 "저도 해외 생활을 했는데 가장 어려운 게 먹는 거였다"면서 "저희가 먹을 거 조금 더 만들어서 나눠졌다"고 떠올렸다.켄타는 "이분이 없었으면 제가 없었을 거다"라며 고마워했고, 카페 사장님은 켄타에 "밥은 잘 먹고 다니냐"며 안부 인사를 놓치지 않았다. 켄타 또한 "그때보단 잘 먹는다"며 화답했고, 카페 사장님 부인은 켄타에게 요리해줬던 쇼가야키(일본식 돼지고기볶음) 도시락을 재차 선물했다. 켄타는 도시락을 깔끔히 비우머 "그때는 돈이 없어 식비를 제일 아껴야 했다"면서 "이 도시락이 정말 저에게는 힘이 되는 음식이다"고 감사해했다. 켄타 또한 사장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고, 데뷔 앨범을 비롯해 자신의 모든 앨범에 편지를 적어 사장님께 선물했다.사장님은 켄타의 뜻빡 선물에 미소로 화답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웃집찰스' 켄타, 과거 아르바이트 카페 방문… "사장님 안 계셨으면 제가 없었을 것" 감사 인사 /KBS 1TV '이웃집찰스' 방송 캡처

2018-11-13 손원태

'골목식당' 조보아, 백종원에 분노… 포방터 시장 주꾸미 집에 "맛없는 음식만, 진짜 너무한다"

'골목식당' 배우 조보아가 포방터 시장 마지막 가게 '주꾸미집'에 분노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포방터 시장 마지막 가게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백종원이 찾은 포방터 시장의 마지막 가게는 형제가 운영하는 주꾸미 집이다. 요리 지식을 책과 인터넷으로 배웠다는 초보 사장님들은 어설픈 모습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3MC 모두 허탈한 웃음을 짓는다. 특히 주꾸미집 형제는 주꾸미를 별로 안 좋아하는 상태에서 개업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메뉴 시식은 시작부터 반전이었으며, 예상치 못한 주꾸미볶음과 불고기 조합에 백종원조차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백종원은 주꾸미의 황당한 비주얼에 즉각 조보아를 호출하고, 시식에 돌입한 조보아는 돌연 백종원에게 "너무한다"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낸다. 백종원은 메뉴 시식 중 이상한 냄새를 맡고, 그 원인을 찾기도 한다. 주방을 샅샅이 뒤지던 끝에 백종원은 한구석에서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내고, "벌써 나쁜 것만 배웠다"며 역대급 분노를 표출한다. 조보아 또한 맛없는 음식만 먹는 것에 "진짜 너무하다"고 분노를 표한다. 백종원은 조보아의 이 같은 불만에 직접 '돈가스 끝판왕'이라고 인정한 홍은동 돈가스 맛집을 데려가고, 조보아는 돈가스 맛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한다. 한편 백종원과 조보아를 분노케 한 포방터 시장 마지막 주꾸미 가게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골목식당' 조보아, 백종원에 분노… 포방터 시장 주꾸미집에 "맛없는 음식만, 진짜 너무한다"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018-11-13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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