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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저녁 생생정보 택시맛객' 숯불돼지갈비·오리 코스 요리, '신부숯불갈비'·'오리명가'

'생생정보' 숯불돼지갈비와 오리 코스 요리가 소개됐다.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2TV 저녁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숯불돼지갈비와 오리 코스 요리 맛집이 전파를 탔다.먼저 숯불돼지고기 맛집에서는 4번까지만 사용한 갈비에 양념이 골고루 베어나도록 흔들어준다.특히 양념에는 간마늘을 즙으로 넣어 고기를 구울 때 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핵심이다.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매콤 달콤한 막국수도 함께 맛볼 수 있다.숯불돼지고기를 맛본 한 손님은 "다른데보다 고기가 쫄깃쫄깃하고 맛있다. 고기가 퍽퍽하지 않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날 소개된 오리 코스 요리 맛집도 눈길을 끈다.이곳에서는 오리수육부터 참숯 향을 더하고 기름을 쫙 빼낸 오리바베큐, 매콤한 맛을 자랑하는 오리주물럭, 오리탕, 단호박영양밥을 맛볼 수 있다.주인장은 질 좋고 신선한 국내산 오리를 사용해 일곱가지 양념으로 잡내를 잡아준다. 이때 산초가루를 사용해 주재료의 맛을 살려주고, 오리 고기를 3일간 숙성해준다.또한 12가지 양념을 정확한 비율로 넣어주고, 양파, 사과, 배 등으로 천연 단맛과 감칠맛을 더해준다.맛집을 찾은 한 손님은 "입안에서 풍기는 향기가 끝내준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숯불돼지갈비와 오리 코스 요리 맛집의 상호는 '신부숯불갈비'와 '오리명가'로 알려졌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2TV 저녁 생생정보 택시맛객' 숯불돼지갈비·오리 코스 요리, '신부숯불갈비'·'오리명가' /KBS 2TV '2TV 저녁 생생정보' 방송 캡처

2019-09-19 유송희

'그것이알고싶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살인의추억' 범인 사전조사 착수

'그것이 알고싶다'가 국내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SBS TV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19일 공식 트위터에 "1986년-91년 경기도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1994년 충북 청주시에서 처제를 살해한 뒤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이모씨에 잘 아시는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이라는 내용의 글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제보를 바탕으로 화성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한 방송을 조만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지난 1980년대 장기미제사건으로 온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사건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 18일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33년 만에 추정됐으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화성사건의 피해자 유류품에서 검출된 DNA가 현재 강간 살인죄로 복역 중인 용의자와 일치한 것으로 확인했다. 앞서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011년 5월 7일 방송에서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이라는 내용의 특집으로, 관련 사건을 다룬 바 있다. 또한 이 사건은 지난 2003년에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7차 사건 당시 용의자 몽타주 수배전단. /연합뉴스'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2019-09-19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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