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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누구, 서세원·서정희 딸이자 美변호사 시험 합격 '미모에 지성까지'

개그맨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서동주는 21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것이 맞다"면서 "관심과 축하 감사하지만 그럴수록 겸손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글로벌 로펌사 '퍼킨스 코이'에서 일하며, 꾸준히 변호사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주는 TV조선 예능 '꿈꾸는 사람들의 도시, 라라랜드' 등에도 출연하며 근황을 공개했고, 특히 그가 합격한 캘리포니아주는 변호사 시험 난이도가 최상위에 속할 정도로 유명하다. 서동주는 미국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세상에 쉬운 일은 없기에 끈기있게 도전하는 일이 더욱 즐거운 것 같다"면서 "최선을 다했으니 결과가 나빴어도 자책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떨어졌어도 다시 도전했을 것이고 언젠가는 붙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요즘 한국도 취업 문제가 심하지만 거의 마흔에도 도전하는 저를 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동주의 법률 전문분야는 상표등록과 저작권으로, 대기업 사내 변호사에 주로 진출한다. 서동주는 향후 계획에 로펌에서 일하며, 경험과 실력을 쌓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서동주 누구, 서세원·서정희 딸이자 美변호사 시험 합격 '미모에 지성까지' /서동주 인스타그램

2019-05-21 손원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몇부작? 김동욱, 전국환과 전면전 시작

MBC TV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몇부작이 화제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5회, 26회에서는 조진갑(김동욱 분)과 국회의원 양인태(전국환 분)과 최후의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조진갑이 노동지청 근로감독관으로 다시 전보 명령을 받았다.조진갑은 주변인에게 위험한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선거 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일당을 받지 못한 유정의 사연에 정의감이 꿈틀거렸다.양인태가 상대라는 걸 알게된 모두가 조진갑을 만류했으나 떼인 알바비라도 받게 해주겠다며 찾아나선 선거사무실에서 구대길(오대환)과 다시 마주치게 됐다.명성건설의 근로감독을 마무리 하던 진갑의 후배이자 근로감독관 동영은 우연히 구대길이 숨겨놓은 메모리 카드를 발견했다.공사장에서 목숨을 잃은 이창규 죽음의 진짜 진실을 밝혀낼 수 있는 영상이 담겨있었고, 그 영상에서 등장한 인물이 다름아닌 양인태 의원임을 보고 진갑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그리고 동영이 메모리 카드를 손에 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대길과 양인태는 각각 동영을 쫓기 시작했다.이에 동영은 구대길의 추격을 피하다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졌다.한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총 32부작으로, 21일 오후 10시에 27, 28회가 방송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몇부작? 김동욱, 전국환과 전면전 시작 /MBC TV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 캡처

2019-05-21 편지수

유선 "김혜수 위로 한 마디에 울컥, 한참 오열했다"

'최파타' 배우 유선이 김혜수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유선과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선은 김혜수로부터 위안받은 사연을 떠올리며, "김혜수 선배님과 한 방송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가 '어린 의뢰인'을 촬영할 때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드라마를 같이 찍고 있었다"면서 "김혜수 선배님에게서 힘내라고 응원의 문자가 와서 감사해 전화를 드렸다. '유선씨 많이 힘들죠?'하는데 복받쳐 울었다"고 전했다. 그는 "선배님은 무슨 연유인지도 모르시고 함께 울어주셨다"면서 "한참 오열했는데 너무 위로가 됐다. 그 마음이 느껴졌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장면을 앞두고 있어 마음도 무거웠는데 선배님이 '잘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면서 같이 아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동휘, 유선이 출연한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하는 10살 소녀를 만나 진실을 마주하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다. 오는 22일 개봉./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유선 "김혜수 위로 한 마디에 울컥, 한참 오열했다"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2019-05-21 손원태

장서희 '부라더시스터' 큰언니와의 일상 공개, "친구보다 더 좋아"

'부라더시스터' 배우 장서희가 친언니 장정윤 씨와 함께 방송에 등장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에는 장서희와 그의 언니 장정윤씨가 출연한다. '부라더시스터'는 사이가 소원한 형제, 자매, 남매들의 일상을 따라가 보는 가족 리얼리티 예능이다. 씨름 선수 출신인 방송인 강호동과 함께 MC를 맡은 장서희는 중국에서 소속사 대표로 일하고 있는 언니와 함께 좌충우돌 일상을 공개한다. 녹화에서 장서희는 "어려서부터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귀염둥이 막내"라며 "큰언니는 38년의 배우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이다. 친구보다 언니가 좋다"라고 소개했다. 장정윤씨는 "연기 이외에 할 줄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서희를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중국으로 향했다"면서 "낯선 해외에서 홀로 생활하는 막내동생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 같은 자매의 이야기에 "가족이면서 비즈니스 파트너인 자매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해 눈빛만 봐도 아는 자매지만, 드러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감동적인 모습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부라더시스터'는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장서희 '부라더시스터' 큰언니와의 일상 공개, "친구보다 더 좋아" /TV조선 제공

2019-05-21 손원태

이동휘 "'극한직업' 보너스 기다리고 있다, 정산 아직 안 돼"

'최파타' 배우 이동휘가 영화 '극한직업' 보너스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이동휘와 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최화정은 영화 '극한직업' 후 다시 찾은 이동휘를 격하게 반겼고, 이동휘는 "'극한직업' 흥행은 전혀 예상을 못했다"면서 "몸둘 바를 모르게 사랑을 받았다. 아직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최화정은 '극한직업' 흥행 보너스에 대해 물었고, 이동휘는 "보너스를 주신다고 알고 있다. 언젠가 주실 거라고 믿고 있다. 정산이 아직 안 됐다. 보너스를 기다리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영화사 대표님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많이 사주셨다"면서 "회식을 정말 많이 했다. 이미 보너스를 받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동휘, 유선이 출연한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하는 10살 소녀를 만나 진실을 마주하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다. 오는 22일 개봉.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동휘 "'극한직업' 보너스 기다리고 있다, 정산 아직 안 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2019-05-21 손원태

채영인 "고등학생 때부터 연예계, 우울증·강박증 왔다"

'동치미' 333회가 21일 재방송된 가운데 채영인의 고백이 화제다. 이날 재방송된 MBN '동치미' 333회에서는 '왜 나만 돈벌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채영인은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잡지 모델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채영인은 "연기 전공한 것이 아니기에 조언해줄 선배나 조력자가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며 "악으로, 깡으로 맨땅에 헤딩하듯 사회생활을 했다. 그러다 보니 우울증, 강박증이 오고 일이 더 힘들게 다가왔다. 당시에는 우울증, 강박증 있는지 모르고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던 중 소속사가 망해 문을 닫고, 저는 이사람, 저사람 치이다 보니 연예계를 떠나고 싶었다. 그러던 중 남편을 만났다"라며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남편이 '일하기 싫으면 아무것도 하지 마.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이런 말을 하더라.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처음이었다.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채영인은"그러다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임신하고, 아이가 태어났다. 육아를 하고 있는데 '런닝맨'에서 연락이 왔다. "출연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촬영하고 돌아와서 모니터링했다"며 "방송 나온 모습을 보고 남편이 너무 좋았나보다. 본격적으로 일하면 병원 문 닫고 진료 그만두고 외조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2000년 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한 채영인은 2005년 5인조 그룹 레드삭스 메인보컬로도 활동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다모', '논스톱', '아내의 유혹', '별을 따다줘' 등에 출연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채영인 "고등학생 때부터 연예계, 우울증·강박증 왔다" /MBN '동치미' 333회 방송 캡처

2019-05-21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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