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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나베 사장, "메뉴명 뜻이 뭐냐" 백종원 일갈에 눈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덮밥집 사장이 백종원의 혹평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백종원이 대전 청년구단 사장들에게 개별 코칭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김치스지카츠나베를 만드는 덮밥집을 방문했고, 백종원은 사장에 "정확한 메뉴명이 뭐냐?"고 캐물었다. 청년들은 머뭇거리며 제대로 된 답을 내놓지 못했고, 백종원은 즉각 "주변 상권 연령층이 어떻게 되냐. 그분들이 아베란 음식에 대해 이해가 있겠느냐"라고 재차 물었다. 백종원은 또 "사진 찍고 시시덕거릴 시간은 있었느냐"라며 "다섯 분 중에 세 분이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다더라. 다 안 좋았다. 상권이 잘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표를 준 것이지 다 불만이었다. 빵점이다"라고 냉혹하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먹어보나 마나"라며 시식을 거부했고, 청년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돌아섰다. 주방으로 돌아온 한 청년 사장은 눈물을 쏟았고, 다른 청년은 "왜 울어"라며 다독이기도 했다. 그는 "메뉴명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메뉴명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어려운 메뉴를 다섯 분이나 시켜주셨는데 그중에 세 분이 별로였다고 하시니까. 시켜주신 분들이라도 맛있게 먹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꼬리를 흐렸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백종원의 골목식당' 나베 사장, "메뉴명 뜻이 뭐냐" 백종원 일갈에 눈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018-09-19 손원태

'비디오스타' 공서영, 클레오 출신→아나운서→프리랜서까지… "뭐든 열심히 살았다"

'비디오스타' 걸그룹 클레오 출신의 공서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서현진과 김주희, 공서영, 배우 최송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서영은 과거 스포츠채널 아나운서로 입사한 것과 관련해 "함께 입사한 동기들의 스펙이 매우 뛰어났다"라며 "나는 고졸 출신에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이 있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같은 실수를 해도 고졸 출신이라, 가수 출신이라 그런 것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공서영은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1등은 못하더라도 2, 3등은 하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공서영은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라며, "나의 B급 감성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프로그램 제작발표회 섭외가 자주 들어온다. 오늘 출연자 중 프리 선언 이후의 수입은 내가 제일 좋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비디오스타' 공서영, 클레오 출신→아나운서→프리랜서까지… "뭐든 열심히 살았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8-09-19 손원태

'캡틴 마블' 티저 예고편 공개, '어벤져스4' 마지막 관문… "목격하라, 무엇이 그녀를 영웅으로 만드는 지"

2019년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기대작 '캡틴 마블'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베일을 벗었다. '어벤져스4'(가제)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캡틴 마블'이 티저 예고편을 전 세계 동시 최초 공개하며 출격 준비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CGV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티저 예고편에는 캡틴 마블에게 다가가는 닉 퓨리(사무엘 L.잭슨 분)의 내레이션과 겹쳐 보이는 캡틴 마블로 거듭나게 되는 공군 파일럿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 분)의 훈련 장면으로 전개된다. 닉 퓨리는 "난 이탈한 군인이라면 한 눈에 알아보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경우는 처음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안대를 벗는다. 캐롤 댄버스의 비상한 초능력에서 강력함을, 차가운 표정에서 신비로운 매력도 느낄 수 있다. '목격하라, 무엇이 그녀를 영웅으로 만드는 지'라는 문구는 '캡틴 마블'이 그려낼 가장 강력한 새로운 히어로의 신호탄으로 작용한다. '캡틴 마블'은 공군 파일럿 캐롤 댄버스가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MCU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19년 마블 스튜디오 첫 작품이다. 국내 1천1백만 명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파격적인 결말 이후 '어벤져스4'에 그의 등장이 예고됐다. 캡틴 마블이 인류의 절망을 어떻게 타개할지 벌써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캡틴 마블'은 오는 2019년 3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9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2019년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기대작 '캡틴 마블'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베일을 벗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018-09-19 손원태

리설주 선배 한서희 누구? "김정은이 첫눈에 반한 사람"… 이탈리아 데이트 '화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탈북 미녀 한서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와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리설주 여사의 관계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19일 방송된 tbs 라디오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한서희 전 인민보안성 협주단 성악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그는 앞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모란봉클럽'에서 리설주와 김정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서희는 리설주와 선후배 사이로, 당시 방송에서 "리설주는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 김정은의 눈에 들어 연애를 시작했다. 생활, 노래, 미모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김정은의 부인으로 낙점됐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보통 방송과 실물이 다른 편인데 리설주는 방송보다 실물이 더 나은 것 같다. 예쁜 편이다"라며 "김정은이 리설주가 마음에 드니까 해외로 데려 나가고 싶은데 혼자 데리고 가면 눈 밖에 날 수 있으니까 단원들을 외국 공연 명목으로 이탈리아에 데려갔다. 리설주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사줬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리설주 선배 한서희 누구? "김정은이 첫눈에 반한 사람"… 이탈리아 데이트 '화제' /TV조선 '모란봉클럽' 방송 캡처

2018-09-19 손원태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윤보미 몰카男 "이유는 궁금해서"…누리꾼들 '이래도 몰카 과민반응?'

'국경없는 포차' 촬영 중 배우 신세경과 에이핑크 윤보미 숙소에서 '몰카'가 발각되는 일이 발생했다.지난 18일 올리브는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해외 촬영 막바지인 지난 15일 출연자 신세경 씨와 윤보미 씨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 소속사는 관련 장비 일체를 압수해 즉각 귀국했으며 이후 장비 설치자의 자진 출두로 경찰 조사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올리브는 "해당 장비는 프로그램 촬영에 거치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 장비업체 직원 중 한 명이 임의로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소장품으로, 개인 일탈로 위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라며 "설치 직후 신세경 씨가 즉시 발견해 본인들이 문제가 있는 내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문제가 있는 내용과 외부 유출은 전혀 없다"며 "제작진과 소속사는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 관련자가 처벌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세경, 윤보미의 방을 허가 없이 촬영한 A씨는 경찰에 출석해 해당 범행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 "궁금해서 그랬다"고 진술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이래도 몰카가 과민반응이라고?', '추하게 살지 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경없는 포차'는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뉴스부'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윤보미 몰카 /경인일보DB

2018-09-19 디지털뉴스부

종영 '탁구공' 유재명, 지수에 궁금증 남긴채 홀로 세상 떠나… 전 부인과 재회 못해

'탁구공' 유재명이 지수에게 오해를 남긴 채 끝내 세상을 떠났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단막드라마 '탁구공'에서는 김득환(유재명)이 김영준(지수)에게 오해를 남기고, 생을 마감했다. 이날 김영준은 박인하(해령)에게 곰 인형을 선물했지만, 인하는 "너 왜 이래. 미안해. 난 널 좋아하지 않아"라며 "이러는 거 정말 불편하다"고 거절했다.인하는 "민재 씨, 나 험하게 대한 적 없어. 내가 먼저 매달리다가 차인 거야. 괜찮아. 이제 다 끝났으니까. 그래도 안 돼"라며 영준을 밀어냈다. 영준은 득환을 찾아와 카드와 펜을 전달했다. 이에 득환은 "학생이 꽃 배달 하고 오면 그때 쓸게. 학생에게 쓰는 거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래"라고 말했다.꽃 배달에 나서는 영준을 보고 득환은 가슴을 졸였다. 영준은 자신의 알바비 중 얼마를 득환에게 건네며 "아저씨가 잘되는 게 신세 갚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이번엔 꼭 면도 하세요"라고 전했다. 영준은 득환의 설명대로 꽃 배달에 나섰지만, 집주인 여성은 "김득환이라는 사람 모른다"면서 영준을 내쫓았다. 영준은 득환이 지내던 다리 밑을 찾아왔지만, 이미 득환은 떠난 상태. 그곳에는 '누가 더 멍청한 걸까?'라는 메시지가 적힌 득환의 카드가 담겨 있었다. 영준은 "다 가지고 날랐구나. 진짜 멍청하게"라며 안타까워했다. 그 시각 득환은 멀끔한 차림으로 길을 걸었다. 이후 밝혀진 사실, 앞서 영준을 내쫓은 여자는 득환의 전 아내가 맞았다. 득환은 아내와 만나지 못했고, 영준에게도 궁금증을 남긴 채 홀로 생을 마쳤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종영 '탁구공' 유재명 지수. /JTBC '탁구공' 캡처

2018-09-19 김지혜

금나나 교수 "대장암과 멀어지는 생활 수칙 공개" 미스코리아&대학교수 꿀팀

미스코리아 출신 대학 교수 금나나가 '대장암과 멀어지는 생활 수칙' 두 가지를 전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금나나 교수는 "대장암과 멀어지려면 허리둘레부터 줄여야 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비만도 다 같은 비만이 아니다. 지방 세포의 위치에 따라 질병의 위험도가 달라진다. 지방 위치가 피부 밑에 있으면 피하지방, 내장 사이에 있으면 내장 지방이라 한다. 용종의 위험은 내장 지방이 더 높다"며 "몸 속 내장지방이 늘어나면 인슐린에 둔감하게 반응한다. 이를 상쇄시키기 위해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인슐린 저항성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암이 자라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라고 덧붙였다. 금나나 교수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 실제 지키고 있는 생활 수칙 2가지를 공개했다. 매일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챙겨 먹고 있는 음식과 장시간 앉아있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매일 실천하고 있는 운동법을 공개한 것.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그녀가 추천한 식이요법과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밖에, 금나나 교수의 등장에 MC 강수정은 "조금 짜증이 난다. 금나나 교수는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미모와 지성까지 겸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데,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까지 땄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금나나 교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2018-09-19 김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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