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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101' 압수수색, 엑스원 "스케줄 차질 없이 진행"

경찰이 '프로듀스 X 101' 조작 의혹과 관련해 일부 멤버들의 소속사를 압수수색한 가운데 엑스원이 향후 일정에 입장을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일 오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등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 가운데 엑스원은 오는 2일 예정된 JTBC 예능 '런웨이브' 촬영과 4일 전국체전 개회식 무대 등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방침이다. 엑스원 관계자 또한 "엑스원 스케줄에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한편 '프듀X'는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 101명이 모여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 상위 12명이 데뷔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프로그램 종영과 함께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최종 12명의 멤버가 가려졌다. 그러나 종영 직후부터 제작진이 투표에 개입해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경찰은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위원회'로부터 고발 접수 후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제작진이 직접 투표 조작을 언급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이 담긴 휴대전화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프로듀스 x101' 압수수색, 엑스원 입장표명 /연합뉴스

2019-10-01 손원태

방탄소년단 제이홉 '치킨 누들 수프', 69개국 아이튠즈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신곡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가 크게 흥행했다.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제이홉이 지난 27일 발표한 이 노래가 28일 오전 8시 기준 세계 6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치킨 누들 수프'는 제이홉이 처음 춤을 배우기 시작했을 무렵 접한 음악인 웹스타(Webstar)와 영비(Young B)의 동명 노래에서 후렴구를 인용해 재창조한 것이다. 미국 가수 베키 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제이홉은 전날 음원 공개 직후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노래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 의상, 헤어, 액세서리, 커버아트 모두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한편, 비디오 앱 틱톡(TikTok)은 '치킨 누들 수프' 음원 공개와 동시에 미국, 영국, 프랑스 등 40여개 국가에서 글로벌 프로모션 '씨엔에스 챌린지(CNS challenge)'를 진행하고 있다.'치킨 누들 수프'를 듣고 제이홉의 춤을 따라 추는 영상을 해시태그(#CNSchallenge)와 함께 업로드 하는 형태로 펼쳐진다. 챌린지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방탄소년단 제이홉·베키 지, #CNS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베키 지 트위터

2019-09-28 손원태

방탄소년단 12월 6일 美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출연 확정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출연을 확정지었다.27일(현지시간) 미국 아이하트라디오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방탄소년단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징글볼'은 미국 유명 온라인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를 소유한 아이하트 미디어가 개최하는 연간 행사다. 연말 일정 기간 투어 형식으로 공연을 펼치는데, 올해는 12월 3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다.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회차 공연에는 빌리 아일리시,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카밀라 카베요, 할시, 프렌치 몬타나, 리조, 노르마니 등 세계적인 팝스타가 참여한다.이달 중순 여름휴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10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어 10월 26∼27일·29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 대미를 장식한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출연을 확정지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9-28 손원태

클래스메이트 신곡 '홧김에' 발매, 3인조 보컬그룹 '눈길'

보컬그룹 클래스메이트가 신곡을 발매했다. 클래스메이트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홧김에'를 발표, 팬들과 만난다. 신곡 '홧김에'는 과하지 않은 피아노 라인과 현악 앙상블, 클래스메이트 세 명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정통 발라드 곡이다. 트렌디하면서도 익숙한 멜로디를 노래에 담아냈다. 작곡가 GARDEN(가든)은 나윤권 '바보랍니다' 4minute 'One Thing', 휘성 '자꾸만', 신지 '난', 이예준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등을 작곡한 바 있다. 이렇듯 정통 발라드에 능숙한 GARDEN과 클래스메이트가 만난 '홧김에'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쏠린다. '홧김에'는 동급생이라는 팀 명을 클래스메이트로 바꾼 이후 발표하는 첫 싱글로, 변화된 이름만큼 새 음악적 도전을 시도해 색다를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담겨있다. 한편 클래스메이트는 성정과 병민, 재성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 보컬그룹으로 지난 2017년 8월 '나의 별'로 데뷔했다. 이후 '기적'과 'Feel Good' 등을 발표해 음악팬들과 만났다. 다양한 리메이크 싱글은 물론 지난 4월에는 멤버 재성이 솔로 싱글 '괜찮은 남자니까'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클래스메이트. /HF뮤직컴퍼니 제공

2019-09-28 손원태

구혜선, 자작곡 '죽어야만 하는가요' 음원 발매

배우 구혜선이 음반을 발매했다. 구혜선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피아노 버전으로 재해석했다"면서 "오늘 정오 음원으로 발매된다"고 밝혔다. '죽어야만 하는가요'는 구혜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가사에는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밤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등 이별 후 심정이 담겨있다. 구혜선은 현재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며, 안재현 측은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구혜선 법률대리인은 지난 24일 "여러 차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나 소송까지 제기된 마당에 더 이상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했다"면서 "본인을 지키기 위해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는 안재현에 있다고 판단돼 조만간 답변서와 이혼소송의 반소를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서 처음 만나 열애를 시작했고, 2016년 5월 21일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달 18일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 등의 글을 올리며, 양측의 불화가 불거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구혜선 '죽어야만 하는가요' 음원 발매. /구혜선 인스타그램

2019-09-27 손원태

정대현 10월 11일 컴백, 트랙리스트·스케줄 공개 '눈길'

가수 정대현이 내달 11일 컴백한다. 정대현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27일 자정 공식 인스타그램에 정대현의 첫 번째 싱글 '아잇(Aight)' 프로모션 및 스케줄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주를 표현한 민트색 그라데이션을 배경으로 로켓과 비행기, 행성 등 독특한 일러스트가 담겨있다. 그 위로 새 앨범 콘텐츠 오픈 일정이 적힌 스케줄이 올라왔다. 정대현은 오는 3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총 두 번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컴백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정대현은 내달 11일 정오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이날 자정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와 함께 긍정적인 표현을 위해 쓰이는 슬랭어 앨범명 '아잇'을 이번 프로모션 스케줄 이미지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아잇'은 지난 4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챕터2 27(Chapter2 27)'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정대현이 솔로 아티스트로 STX라이언하트에 새 둥지를 튼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정대현의 첫 싱글앨범 '아잇'은 내달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정대현 10월 11일 컴백. /STX라이온하트 인스타그램

2019-09-27 손원태

강다니엘·LM엔터 전속계약 및 분쟁 종료, "이의제기 않기로"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과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분쟁이 7개월 만에 극적 타결됐다.27일 연예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LM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중재로 양측이 제기한 소송을 취하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분쟁을 마무리했다.이에 강다니엘은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및 본안 소송을, LM은 서울고등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을 27일 취하한다. 또 LM은 강다니엘의 새 소속사와 새로운 활동을 인정하기로 했으며, 합의 후 양측은 민·형사상 소송 등을 포함해 어떠한 이의 제기나 조치도 하지 않기로 했다.양측 분쟁이 극적으로 종료된 데는 연매협 중재가 큰 역할을 했다.이번 조정은 연매협 상설특별기구인 '상벌조정윤리위원회' 강민 위원장과 연매협 손성민 회장 주재로 진행됐다.연매협 측은 "강다니엘과 LM은 협회 중재를 통한 대화 과정에서 분쟁 장기화에 따른 불필요한 이슈나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또 "분쟁의 사회적인 이슈로 영향력이 컸던 것을 고려해 당사자들이 업계 질서에 맞는 순리와 서로 입장을 존중하며 조정에 임했다"고 설명했다.강다니엘은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2017년 8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지난 1월 워너원이 해산한 뒤 솔로 활동을 계획했으나 2월 LM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3월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해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그러다 지난 5월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독자 활동이 가능해지자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7월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했다.그러나 LM이 가처분 인용 결정에 불복해 항고하며 분쟁이 계속됐고, 강다니엘도 앨범을 냈지만 방송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강다니엘 /연합뉴스

2019-09-27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