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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EP앨범 'ARIA' 오늘 발매, '11월 2~24일 소극장 콘서트 개최'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이 새 EP앨범으로 돌아온다. 심규선은 2일 오후 6시 새 EP앨범 'ARIA'를 발매한다. 앞서 전날 공식 SNS를 통해 이번 타이틀곡인 '화조도'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5월 발매한 '환상소곡집 op.1'과 궤를 같이 하며, 연작 앨범으로 한층 강렬해진 페이소스로 환상극의 대단원을 알린다. 새 EP앨범에는 '화조도', '폭풍의 언덕' 등 신곡 6곡과 인스트루멘탈 6곡이 포함된 총 12곡이 수록돼 있으며, 심규선이 직접 쓴 환상 단편 '바다 위의 두 사람'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심규선은 앨범 발매와 함께 데뷔 이래 첫 장기 소극장 콘서트 '환상소곡집 op.2 <ARIA>' 개최 소식을 더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공연은 내달 2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한 달간 열리며, 심규선의 지난 앨범부터 신곡 등 함께할 수 있다. 심규선은 "이번 항해는 여느 때보다 혹독했으나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다"면서 "함께 작업하며 많은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감사와 열렬한 박수와 존경을 표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심규선의 소극장 콘서트는 이날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심규선 EP앨범 'ARIA' 오늘 발매 /헤아릴揆 제공

2019-10-02 손원태

양현석 원정도박 혐의 2번째 경찰 소환, "회삿돈 쓰지 않았다"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해외 원정 도박·환치기 혐의 관련해 두 번째로 경찰에 소환돼 14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2일 귀가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일 오전 10시부터 양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2일 0시10분께 돌려보냈다.조사를 마치고 나온 양 전 대표는 취재진에게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다"고 말했다.'지난번 조사에서 도박을 했다는 혐의는 인정하되 상습성은 부인했느냐', '불법 외환거래 혐의에 대한 입장이 있느냐' 는 질문에는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기보다 경찰 조사를 통해 밝히겠다"고 했다.또 회삿돈으로 불법 자금을 마련했느냐는 질문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양 전 대표는 '승리와 같이 도박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준비된 승용차에 올라타 지능범죄수사대 건물을 빠져나갔다.양 전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하고, 미국에서 달러를 빌리고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를 받는다.이와 관련해 양 전 대표는 지난 8월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23시간가량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앞서 양 전 대표는 2014년 외국인 재력가 A씨에게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로도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은 해당 혐의에 대해서는 객관적 증거가 없다고 보고 검찰에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도 양 전 대표와 함께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양 전 대표와 승리가 미국 등 해외에서 도박 자금으로 쓴 액수는 각각 약 10억원과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원정 도박과 성 접대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지난 8월 30일 오전 밤샘 조사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중랑구 묵동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를 나가는 모습. /연합뉴스

2019-10-02 손원태

을왕산 '한류 영상문화테마파크'로… 인천경제청 '경제구역 재지정'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용유 을왕산 일대 개발사업 대상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재지정받기 위한 '영종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안'을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드라마, 영화, K-POP 등 한류를 주제로 한 글로벌 영상문화테마파크를 을왕산 일대 80만7천733㎡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개발사업 훼손지 복구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예상 사업비는 2천300억원이다. 개발 프로젝트 명칭은 '아이퍼스 힐'(IFUS HILL·Incheon Flim United Studio, Hallyu Imagine Leisure Landmark)이다.아이퍼스 힐 사업 대상지는 잦은 개발계획 변경, 경제성 부족 등의 문제로 두 차례 사업시행자 선정이 무산되면서 지난해 2월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됐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하반기 '제3자 사업 제안 공모'를 통해 에스지산업개발(주)를 사업시행(예정)자로 선정했다. 올 8~9월에는 경제자유구역 재지정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재지정을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경제자유구역 재지정 여부는 내년 상반기 중 결정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관계 부처 협의 및 국책연구기관 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올해 말 예비 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고시할 계획이라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공항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문화·관광·레저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 재지정으로 사업이 본격화하면, 영종국제도시가 또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인천경제청은 아이퍼스 힐 개발과 운영 단계에서 각각 2천346개, 2만1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9-10-01 목동훈

'프로듀스 x101' 압수수색, 엑스원 "스케줄 차질 없이 진행"

경찰이 '프로듀스 X 101' 조작 의혹과 관련해 일부 멤버들의 소속사를 압수수색한 가운데 엑스원이 향후 일정에 입장을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일 오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등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 가운데 엑스원은 오는 2일 예정된 JTBC 예능 '런웨이브' 촬영과 4일 전국체전 개회식 무대 등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방침이다. 엑스원 관계자 또한 "엑스원 스케줄에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한편 '프듀X'는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 101명이 모여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 상위 12명이 데뷔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프로그램 종영과 함께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최종 12명의 멤버가 가려졌다. 그러나 종영 직후부터 제작진이 투표에 개입해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경찰은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위원회'로부터 고발 접수 후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제작진이 직접 투표 조작을 언급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이 담긴 휴대전화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프로듀스 x101' 압수수색, 엑스원 입장표명 /연합뉴스

2019-10-01 손원태

방탄소년단 제이홉 '치킨 누들 수프', 69개국 아이튠즈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신곡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가 크게 흥행했다.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제이홉이 지난 27일 발표한 이 노래가 28일 오전 8시 기준 세계 6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치킨 누들 수프'는 제이홉이 처음 춤을 배우기 시작했을 무렵 접한 음악인 웹스타(Webstar)와 영비(Young B)의 동명 노래에서 후렴구를 인용해 재창조한 것이다. 미국 가수 베키 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제이홉은 전날 음원 공개 직후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노래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 의상, 헤어, 액세서리, 커버아트 모두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한편, 비디오 앱 틱톡(TikTok)은 '치킨 누들 수프' 음원 공개와 동시에 미국, 영국, 프랑스 등 40여개 국가에서 글로벌 프로모션 '씨엔에스 챌린지(CNS challenge)'를 진행하고 있다.'치킨 누들 수프'를 듣고 제이홉의 춤을 따라 추는 영상을 해시태그(#CNSchallenge)와 함께 업로드 하는 형태로 펼쳐진다. 챌린지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방탄소년단 제이홉·베키 지, #CNS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베키 지 트위터

2019-09-28 손원태

방탄소년단 12월 6일 美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출연 확정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출연을 확정지었다.27일(현지시간) 미국 아이하트라디오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방탄소년단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징글볼'은 미국 유명 온라인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를 소유한 아이하트 미디어가 개최하는 연간 행사다. 연말 일정 기간 투어 형식으로 공연을 펼치는데, 올해는 12월 3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다.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회차 공연에는 빌리 아일리시,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카밀라 카베요, 할시, 프렌치 몬타나, 리조, 노르마니 등 세계적인 팝스타가 참여한다.이달 중순 여름휴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10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어 10월 26∼27일·29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 대미를 장식한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출연을 확정지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9-28 손원태

클래스메이트 신곡 '홧김에' 발매, 3인조 보컬그룹 '눈길'

보컬그룹 클래스메이트가 신곡을 발매했다. 클래스메이트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홧김에'를 발표, 팬들과 만난다. 신곡 '홧김에'는 과하지 않은 피아노 라인과 현악 앙상블, 클래스메이트 세 명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정통 발라드 곡이다. 트렌디하면서도 익숙한 멜로디를 노래에 담아냈다. 작곡가 GARDEN(가든)은 나윤권 '바보랍니다' 4minute 'One Thing', 휘성 '자꾸만', 신지 '난', 이예준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등을 작곡한 바 있다. 이렇듯 정통 발라드에 능숙한 GARDEN과 클래스메이트가 만난 '홧김에'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쏠린다. '홧김에'는 동급생이라는 팀 명을 클래스메이트로 바꾼 이후 발표하는 첫 싱글로, 변화된 이름만큼 새 음악적 도전을 시도해 색다를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담겨있다. 한편 클래스메이트는 성정과 병민, 재성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 보컬그룹으로 지난 2017년 8월 '나의 별'로 데뷔했다. 이후 '기적'과 'Feel Good' 등을 발표해 음악팬들과 만났다. 다양한 리메이크 싱글은 물론 지난 4월에는 멤버 재성이 솔로 싱글 '괜찮은 남자니까'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클래스메이트. /HF뮤직컴퍼니 제공

2019-09-28 손원태

구혜선, 자작곡 '죽어야만 하는가요' 음원 발매

배우 구혜선이 음반을 발매했다. 구혜선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피아노 버전으로 재해석했다"면서 "오늘 정오 음원으로 발매된다"고 밝혔다. '죽어야만 하는가요'는 구혜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가사에는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밤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등 이별 후 심정이 담겨있다. 구혜선은 현재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며, 안재현 측은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구혜선 법률대리인은 지난 24일 "여러 차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나 소송까지 제기된 마당에 더 이상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했다"면서 "본인을 지키기 위해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는 안재현에 있다고 판단돼 조만간 답변서와 이혼소송의 반소를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서 처음 만나 열애를 시작했고, 2016년 5월 21일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달 18일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 등의 글을 올리며, 양측의 불화가 불거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구혜선 '죽어야만 하는가요' 음원 발매. /구혜선 인스타그램

2019-09-27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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