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대현 10월 11일 컴백, 트랙리스트·스케줄 공개 '눈길'

가수 정대현이 내달 11일 컴백한다. 정대현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27일 자정 공식 인스타그램에 정대현의 첫 번째 싱글 '아잇(Aight)' 프로모션 및 스케줄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주를 표현한 민트색 그라데이션을 배경으로 로켓과 비행기, 행성 등 독특한 일러스트가 담겨있다. 그 위로 새 앨범 콘텐츠 오픈 일정이 적힌 스케줄이 올라왔다. 정대현은 오는 3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총 두 번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컴백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정대현은 내달 11일 정오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이날 자정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와 함께 긍정적인 표현을 위해 쓰이는 슬랭어 앨범명 '아잇'을 이번 프로모션 스케줄 이미지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아잇'은 지난 4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챕터2 27(Chapter2 27)'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정대현이 솔로 아티스트로 STX라이언하트에 새 둥지를 튼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정대현의 첫 싱글앨범 '아잇'은 내달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정대현 10월 11일 컴백. /STX라이온하트 인스타그램

2019-09-27 손원태

강다니엘·LM엔터 전속계약 및 분쟁 종료, "이의제기 않기로"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과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분쟁이 7개월 만에 극적 타결됐다.27일 연예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LM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중재로 양측이 제기한 소송을 취하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분쟁을 마무리했다.이에 강다니엘은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및 본안 소송을, LM은 서울고등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을 27일 취하한다. 또 LM은 강다니엘의 새 소속사와 새로운 활동을 인정하기로 했으며, 합의 후 양측은 민·형사상 소송 등을 포함해 어떠한 이의 제기나 조치도 하지 않기로 했다.양측 분쟁이 극적으로 종료된 데는 연매협 중재가 큰 역할을 했다.이번 조정은 연매협 상설특별기구인 '상벌조정윤리위원회' 강민 위원장과 연매협 손성민 회장 주재로 진행됐다.연매협 측은 "강다니엘과 LM은 협회 중재를 통한 대화 과정에서 분쟁 장기화에 따른 불필요한 이슈나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또 "분쟁의 사회적인 이슈로 영향력이 컸던 것을 고려해 당사자들이 업계 질서에 맞는 순리와 서로 입장을 존중하며 조정에 임했다"고 설명했다.강다니엘은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2017년 8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지난 1월 워너원이 해산한 뒤 솔로 활동을 계획했으나 2월 LM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3월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해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그러다 지난 5월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독자 활동이 가능해지자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7월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했다.그러나 LM이 가처분 인용 결정에 불복해 항고하며 분쟁이 계속됐고, 강다니엘도 앨범을 냈지만 방송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강다니엘 /연합뉴스

2019-09-27 손원태

굿모닝 fm 김제동, 하차 앞두고 "연예인 걱정하는 거 아니다"

'굿모닝 FM' 김제동이 마지막 말을 남겼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는 김제동이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제동은 "처음으로 여러분 앞에 서서 마이크를 잡고 그 이후 오래오래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다"면서 "존경하는 배철수 DJ의 뒤를 따라 콘솔 잡고 정말 DJ처럼 그저 스쳐가는 한 방송이 아니라 다른 것보다 최우선으로 두는 라디오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매일 아침에 청취자들과 만났다"고 운을 뗐다. 김제동은 "그런 결심을 한 이유로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문자, 라디오를 들을 때 어떤 마음으로 들으시는지, 어떤 생각으로 들으시는지를 누구보다 깊이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여러분들이 나를 물들이고 만들었다.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여러분들에 많이 기댔다. 잘 볼 수 없었지만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좌우앞뒤 안 돌아봐도 되는 곳에서 여러분에게 받은 만큼 잘 하도록 하겠다. 연예인 걱정하는거 아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김제동은 지난해 4월 '굿모닝FM' DJ를 시작했으며, 오는 29일 방송을 끝으로 1년 5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후임으로는 방송인 장성규가 맡게 됐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김제동 /한국도자재단 제공

2019-09-27 손원태

김응수 '타짜 곽철용' 제2 전성기, "하루 수십 통 전화와"

중견배우 김응수가 연기한 영화 '타짜'의 곽철용 인기가 심상치 않다. 김응수는 13년 전 개봉한 영화 '타짜'에서 도박판 건달 보스 곽철용은 연기했다. 이 가운데 영화 속 곽철용 대사가 유행어처럼 재부상한 것. "나 깡패 아니다. 나도 적금 붓고 보험 들고 살고 그런다",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어이, 젊은 친구들 신사답게 행동해", "묻고 따블로 가!"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000야!" , "내가 달건이(건달) 생활을 17살에 시작했다. 그때 달건이 시작한 놈이 백명이라고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등이 대표적이다. 이 대사들은 각종 사이트나 인터넷 댓글을 통해 패러디로 이어지고 있다. 곽철용 대사를 모은 유튜브 영상은 조회 수가 60만건이 넘는다. 영상 밑에는 "곽철용은 묻고 더블로 가는 대범한 남자, 은근히 신사답고 순정파인 남자"와 같은 댓글이 달렸다. '아이언드래곤(철용)'이라는 별칭도 생겼다. "미국에 아이언맨이 있다면 한국엔 아이언드래곤이 있다"는 식이다. 곽철용 대사를 이어 붙인 리믹스 노래도 나왔다. 제목은 '묻고 더블로 가'.대사를 돌아가며 한명씩 패러디하는 술자리용 게임이나 각종 패러디 포스터도 등장했다. 그야말로 '곽철용 열풍'인 셈이다. 김응수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인기에 어리둥절해 하는 분위기다. 소속사 관계자는 "광고 섭외부터 각종 인터뷰 요청까지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가 걸려온다"면서 "'톱스타 저리 가라'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타짜'가 개봉한 지 10년도 넘었고, 심지어 곽철용은 2편, 3편으로 이어지는 캐릭터가 아니라 1편에서 죽었는데 왜 지금 다시 재조명되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응수는 현재 주변의 뜨거운 반응에도 별다른 내색 없이 드라마 촬영에 매진 중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곽철용 열풍일까. 의견은 분분하다. 추석 연휴에 '타짜:원아이드 잭'(타짜3)이 개봉하면서 젊은 층이 과거 '타짜' 시리즈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한 게 열풍의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영화계 관계자는 "'타짜3'에 대한 반발로 '타짜'가 명작이라고 소문나면서 10대, 20대가 유튜브 관련 콘텐츠를 찾아보다가 놀이문화로 뜬 것 같다"고 분석했다.과거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찾아내 명대사나 명장면을 SNS에서 재생산하는 놀이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른 것과 흐름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요즘 인터넷에서 재밌는 소재를 차용해서 유희를 즐기는 게 유행"이라며 "누리꾼들은 캐릭터성이 강한 인물을 유희 소재로 선택하는데, 그런 면에서 곽철용은 성격이 강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있다"고 말했다. 올 초 중견 배우 김영철이 '사 딸라 아저씨'로 재조명받은 것과 마찬가지다. 드라마 '태조왕건'에서 궁예가 "누구인가,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라며 신하들을 다그치는 대사나, '야인시대' 속 김두한이 "오케이! 사 딸라(4달러)!"라고 외치는 장면은 유튜브와 각종 광고 등을 통해 패러디됐다.하 평론가는 "그렇다고 어떤 객관적인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사람들이 재밌다고 느끼는 순간,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간다"고 분석했다. 곽철용 캐릭터의 매력을 맛깔나게 살린 김응수의 연기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평소 달변가로 알려진 김응수는 말맛이 살아나는 찰진 연기로 요즘 젊은이들의 감성을 파고들었다.데뷔 38년 차 베테랑 배우의 힘이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인 김응수는 1981년 극단 목화 단원으로 연극계 입문했다. 그러다 1989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일본영화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한 뒤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1996년 김상진 감독의 '깡패수업'을 시작으로 70여편의 영화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25일 개봉한 범죄영화 '양자물리학'에서는 주연을 맡아 극의 웃음을 책임진다.드라마 출연작도 40여편에 이른다. 화제의 사극 KBS 2TV '추노'(2010)에서 '악의 축'인 좌의정 이경식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뽐냈고, KBS 2TV 팩추얼 드라마 '임진왜란 1592'에서는 왜구 수장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응수는 최근 '양자물리학' 시사회 후 기자회견에서 "연기를 하기 전에 제일 좋은 준비물은 시나리오를 많이 읽는 것"이라며 "시나리오를 10번 읽고 100번 읽으면 이미지가 조금 더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김응수. /연합뉴스

2019-09-27 손원태

검찰, 장우혁 'H.O.T. 상표 무단사용' 등 무혐의 처분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멤버 장우혁(41) 등이 지난해 17년 만에 재결합한 H.O.T. 콘서트에서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26일 검찰과 콘서트 주최사 솔트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장우혁과 솔트이노베이션의 상표법·저작권법 위반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H.O.T. 상표권을 소유한 김경욱 전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 H.O.T. 멤버 장우혁 등이 재결합 기념 콘서트를 열자 상표와 로고를 무단사용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당시 콘서트에서는 'H.O.T' 대신 'High-five of Teenagers'라는 그룹 이름이 사용됐다. 검찰은 H.O.T. 멤버들이 전원 출연해 개최된 콘서트인 점 등을 감안해 죄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상표법은 '자기의 성명·명칭·상호 등을 상거래 관행에 따라 사용하는 상표'의 경우 상표권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솔트이노베이션은 "불필요한 다툼이 계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분쟁의 소지가 될만한 상표나 표장이 사용되는 경우가 없도록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를 진행했다"며 "현재 계속되는 민사사건 등에서도 바른 결론을 끌어내고자 계속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H.O.T. 콘서트 /솔트이노베이션 제공

2019-09-26 손원태

소나무 나현·수민, TS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분쟁

슬리피에 이어 7인조 걸그룹 소나무 멤버 나현(24)과 수민(25)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나현과 수민이 지난달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면서 두 멤버에 대한 법적 절차에 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나현과 수민은 올해 초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다. 둘은 내용 증명 도착 전날까지도 아무 문제 없이 연습했지만 갑자기 멤버들과도 연락을 두절했다는 것이 TS 주장이다. TS는 "남은 멤버들, 부모님들과 앞으로 팀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상의한 결과 앞으로 소나무는 5인 체제로 가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수민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 정산 증빙 자료에 문제가 있었다고 반박했다. 수민은 회사에 정산 자료를 요구하자 극히 일부 자료만을 줬다면서 이를 검토해본 결과 "상당한 금액의 증빙이 누락돼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이에 대한 확인을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용증명에서 정산 자료만 확인되면 저희는 기존처럼 소나무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도 했다"며 "그러나 회사는 끝내 요구한 정산자료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숙소에서 생활하며) 단전, 단수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결국 숙소에서 쫓겨나기도 하는 등 회사와 분쟁 중인 분들과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토로했다.한편 TS엔터테인먼트는 소나무뿐 아니라 이미 전속계약을 해지한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35)와도 분쟁 중이다. 슬리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해 4월 대표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며 "단적인 예로 정산내역서를 보여달라고 몇 번이나 요청했으나 제대로 된 정산내역서를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숙소 월세와 관리비를 7개월에서 많게는 12개월까지 밀리기를 반복하며 결국 매일 단수와 단전으로 불편해하다가 퇴거 조치를 당했다"며 "회사 채권자에게 방송 출연료까지 압류를 당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생활고를 호소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소나무 나현·수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09-24 편지수

곽시양·임지연 공식입장 "친한 동료사이, 열애설 사실무근"

배우 곽시양과 임지연 등이 소속사 공식입장을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24일 곽시양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두 사람이 친한 동료사이"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임지연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 역시 임지연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열애를 시작했으며,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한편 임지연과 곽시양은 이날 종영하는 '웰컴2라이프'에서 각각 라시온 역과 구동택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임지연은 터프한 강력반 형사로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곽시양은 경감 구동택 역을 맡으며 '키다리 아저씨'의 면모를 보여줬다.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감독 남달편)로 데뷔했다. '인간중독'(감독 김대우·2014) '간신'(감독 민규동·2015) '럭키'(감독 이계벽·2016)와 드라마 '상류사회'(2015) '불어라 미풍아'(2016~2017)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곽시양은 이후 tvN '오 나의 귀신님', '시카고 타자기', 영화 '굿바이 싱글', '목격자' 등에 출연하며 역량을 발휘했다. 오는 25일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곽시양·임지연 열애설 공식입장 /경인일보DB

2019-09-24 편지수

임창정 "추측성 댓글·악성 루머 도 넘어, 법적 대응할 것"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악플러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임창정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소속 아티스트 임창정과 관련된 전 소속사와 공연기획사들 간의 문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가족 이야기 등 일부 악플러들의 추측성 댓글과 악성 루머들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했다"면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이 자리를 빌어 임창정은 단 한 번도 자신의 공연에 대한 부당한 이득을 편취한 적 없으며, 계약과 관련한 어떠한 불미스러운 행태에 관여한 적이 없고 인지하지도 못했음을 확실히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사항의 당사자가 아닌 관계로 또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는 전 소속사의 약속만 믿고 입장 표명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 근거 없는 추측과 악의적 비방이 온라인 상에 지속적으로 진행돼 아티스트 임창정과 가족들의 명예훼손이 심각하게 이뤄지고 있는 바, 선처 없는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보를 통해 확보돼 있는 각종 증거 자료를 토대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익명의 가면을 쓰고 뱉어낸 악의적인 글들로 인해 고통받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임창정. /연합뉴스

2019-09-21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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