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탄소년단(BTS),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그룹상 등 2관왕… 할시와 공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관왕에 오르며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이날 팬들의 본상 중 하나인 '톱 듀오/그룹'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이 수상자로 호명되자 객석에서는 엄청난 환호가 터져 나왔다. 트로피를 받은 방탄소년단 RM은 "아미(팬클럽)와 '빌보드 어워즈 뮤직'에 감사하다"며 "대단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 무대에 서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함께 공유한 '작은 것들' 때문이다.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힘, 맞죠"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린 여전히 6년 전 그 소년들"이라며 "같은 꿈을 꾸며 같은 것을 두려워하며 같은 생각을 한다. 계속해서 함께 최고의 꿈을 꾸자. 감사하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주요 부문인 '톱 듀오/그룹' 상을 한국 가수가 받기는 처음이다. 이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은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등 세계적인 그룹과 경쟁했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는 국내 그룹인 엑소, 갓세븐과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루이 톰린슨과 후보로 경쟁했지만, 방탄소년단이 막강한 영향력을 보이는 부문이어서 수상이 점쳐졌다.방탄소년단 외에도 이 시상식에서 수상한 한국 가수로는 2013년 '강남스타일'로 '톱 스트리밍 송'의 비디오 부문상을 받은 싸이가 있다. 방탄소년단이 할시와 함께 꾸민 퍼포먼스는 시상식의 15개 공연 중 14번째에 배치됐다. 마돈나와 머라이어 캐리, 켈리 클라크슨 등 팝스타들의 순서 뒤이자 피날레인 폴라 압둘 앞 무대였다. 켈리 클라크슨은 "이 슈퍼 그룹은 오늘 벌써 2회 수상했다"며 "이들은 모든 스트리밍 기록을 격파하고 있다. 최근 히트곡 컬래버레이션을 했는데 오늘 라이브로 월드 프리미어 무대를 선사한다. BTS와 할시"라고 소개했다. 그는 함성에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멤버들은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에 피처링한 할시와 함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할시는 검정과 흰색으로 의상을 바꿔가며 마치 한 팀처럼 춤을 췄다.이들 무대에 기립한 객석 팬들은 엄청난 환호를 쏟아냈다. 눈물을 글썽이거나 입을 손으로 가리고는 폴짝폴짝 뛰는 팬들도 있었다. 한글로 '김태형'이란 손팻말을 흔드는 팬도 화면에 잡혔다.방탄소년단은 또 아티스트 객석 맨 앞줄에 자리해 시상식을 즐겼다. 이들이 화면에 잡힐 때마다 객석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그룹 방탄소년단이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 상을 받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그룹 방탄소년단이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할시와 함께 무대를 꾸미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2019-05-02 양형종

BTS,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그룹상 등 한국 가수 최초 2관왕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관왕에 올랐다.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톱 듀오/그룹' 상에 호명된 방탄소년단 RM은 "땡큐 아미(팬클럽)"라며 "대단한 아티스트들과 이 무대에 서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함께 공유한 작고 사소한 것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린 여전히 6년 전 그 소년들"이라며 "같은 꿈을 꾸며 같은 것을 두려워하며 같은 생각을 한다. 계속해서 함께 최고의 꿈을 꿉시다"라고 말했다. 주요 부문으로 꼽히는 '톱 듀오/그룹' 상을 한국 가수가 받기는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등 세계적인 그룹과 경쟁했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는 국내 그룹인 엑소, 갓세븐과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루이 톰린슨과 후보로 경쟁했지만, 방탄소년단이 막강한 영향력을 보이는 부문이어서 수상이 점쳐졌다.방탄소년단은 수상에 이어 할시와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그룹 방탄소년단이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 상을 받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2019-05-02 편지수

김혜자, '눈이 부시게' 내레이션으로 백상예술대상 대상 소감 "오늘을 사랑하세요"

배우 김혜자가 '2019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눈이 부시게'의 내레이션을 인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D홀에서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박보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사회를 맡았다이날 김혜자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생각도 안했는데 너무 감사하다. 김석윤 감독, 인생 드라마를 써주신 작가님 너무 감사하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며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그는 "우리는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여러분이 좋아 해주셨던 내레이션을 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대본을 찢어 왔다"며 대본을 펼쳤다. 이어 "내 삶은 때로는 불행했고 때로는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것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사랑하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라는 '눈이 부시게' 속 내레이션을 읊으며 소감을 대신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배우 김혜자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5-02 편지수

방탄소년단(BTS), 빌보드뮤직어워즈 3연속 톱 소셜아티스트 수상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뮤직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뮤직어워즈(BBMA) 본상 시상식에 참가했다.래퍼 겸 프로듀서 스웨이 캘로웨이는 "어머니가 2014년 한국에서 가서 BTS를 보고 온 이후부터 팬이 됐다. 내게 '어서 BTS를 쇼에 초대하라'고 했었는데 그게 마침내 현실이 됐다. 드디어 만났다"고 소개했다.캘로웨이는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그들의 앨범을 가리키며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는 정말 믿을 수 없다"며 축하를 전했다.또 "오늘밤 할시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하는데 어떻게 만나게 된거냐"는 질문에 RM은 "2년전 BBMA(빌보드뮤직어워즈) 백스테이지에서 (할시를) 만났다"고 대답했다.RM은 "그녀는 우리 뮤직비디오의 팬이었고, 우리는 그녀의 팬이었다. 그녀의 싱글곡 '클로저'(Closer),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 팬이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들은 금세 친구가 됐다. (할시가) 한국에서 공연하러 왔을 때도 만났고 우리는 그렇게 함께 하게 됐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지금 여기에 함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HOT 100' 1위를 기록한 싱어송라이터 할시와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선보인다.캘로웨이는 금빛 트로피를 들고 나와 방탄소년단에 깜짝 선물을 안겼다. 그는 "다시 한 번 BTS가 톱 소셜 아티스트가 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라며 RM에게 트로피를 안겼다.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방탄소년단은 "우리에게는 매우 큰 상이다. 감사하다"라고 답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빌보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BTS /AP=연합뉴스

2019-05-02 편지수

김혜자·정우성 백상예술대상 대상 "오늘을 살아라"

올해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은 배우 김혜자(78)와 정우성(46)에게 돌아갔다.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혜자는 JTBC '눈이 부시게'로 TV 드라마 부문 대상을, 정우성은 '증인'으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김혜자는 JTBC '눈이 부시게'의 대사를 인용,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말라. 오늘을 살아라.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뒤이어 정우성은 '증인'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영화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좀 더 따뜻하고 찬란한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영화 부문 작품상은 '공작'이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이 가져갔다. TV 드라마 작품상은 tvN '나의 아저씨', 연출상은 JTBC 'SKY 캐슬'의 조현탁 PD에게 돌아갔다.'SKY 캐슬'은 여자 최우수 연기상(염정아), 남자 조연상(김병철), 여자 신인연기상(김혜윤)도 휩쓸어 4관왕에 올랐다.백상예술대상은 무대예술과 영상예술 중흥을 위해 1964년 제정된 종합예술 시상식으로, 올해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했고 JTBC에서 생방송했다.진행은 개그맨 신동엽, 배우 겸 가수 수지,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이하 전체 수상자 명단.▲ 대상 정우성(영화 '증인') 김혜자(드라마 '눈이 부시게') ▲ 영화 부문 작품상 '공작' ▲ 〃 감독상 강형철(스윙키즈) ▲ 〃 시나리오상 = 김태균 곽경택(암수살인) ▲ 〃 남녀 최우수연기상 이성민(공작) 한지민(미쓰백) ▲ 〃 남녀 조연상 김주혁(독전) 권소현(미쓰백) ▲ 〃 남녀 신인연기상 김영광(너의 결혼식) 이재인(사바하) ▲ 〃 신인감독상 이지원(미쓰백) ▲ 〃 예술상 홍경표(버닝, 촬영) ▲ TV 부문 드라마 작품상 '나의 아저씨'(tvN) ▲ 〃 예능 작품상 '전지적 참견 시점'(MBC) ▲ 〃 교양 작품상 '저널리즘 토크쇼J'(KBS) ▲ 〃 연출상 조현탁(SKY 캐슬) ▲ 〃 극본상 박해영(나의 아저씨) ▲ 〃 남녀 최우수연기상 이병헌(미스터 션샤인) 염정아(SKY 캐슬) ▲ 〃 남녀 조연상 김병철(SKY 캐슬) 이정은(눈이 부시게) ▲ 〃 남녀 신인연기상 장기용(이리와 안아줘) 김혜윤(SKY 캐슬) ▲ 〃 남녀 예능상 전현무(나 혼자 산다) 이영자(전지적 참견 시점) ▲ 〃 예술상 박성진(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VFX) ▲ 바자 아이콘상 김혜수 ▲ 인기상 이지은(나의 아저씨) 도경수(백일의 낭군님) ▲ 젊은연극상 성수연(액트리스 원:국민로봇배우 1호, 배우)/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김혜자·정우성 백상예술대상 대상 "오늘을 살아라" /JTBC 제공

2019-05-02 편지수

김혜자· 정우성 '2019 백상예술대상' 대상 영예…'나의아저씨'·'공작' 작품상

배우 김혜자와 정우성이 '2019 백상예술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방송인 신동엽, 배우 박보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사회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이하 '2019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TV부문 대상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배우 김혜자에게, 영화부문 대상은 '증인'의 배우 정우성에게 각각 돌아갔다.김혜자는 "우리는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여러분이 좋아 해주셨던 내레이션을 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대본을 찢어 왔다"며 대본을 펼쳤다.그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이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드라마 '눈이 부시게' 속 내레이션을 소감을 대신했다. 이를 지켜보던 배우들은 눈물을 흘리며 기립박수로 화답했다.'증인'으로 대상을 받은 정우성은 "온당치 않은 일이 일어났다. 김혜자 선생님 뒤에 상을 받아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정말 생각지 못한 상을 주신것 같고, 너무 빨리 받게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입을 열었다.그는 '증인'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특히 호흡을 맞췄던 김향기에게 "넌 그 어떤 누구보다도 완벽한 나의 파트너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정우성은 이어 "영화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영화가 시대를 비출 때 일상의 찬란함을 담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마쳤다.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tvN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SKY캐슬' 염정아가 수상했다.이병헌은 '미스터 선샤인' 출연을 '행운'이라고 표현하며 "항상 응원하고 힘을 줬던 저의 아내 이민정과 아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라고 말했다.염정아는 "존경하는 김혜자 선생님 앞에서 수상해서 영광스럽다"며 "'SKY캐슬'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에는 '공작' 이성민, '미쓰백' 한지민이 이름을 올렸다.이성민은 "그동안 저와 인연이 있었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저에게 인생 캐릭터를 선물해준 '공작' 윤종빈 감독님께 영광을 돌린다. 저희 영화의 주연이었던 황정민 배우에게 미안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지민은 "저희 영화가 우리 사회의 아픈 현실을, 영화를 통해서 작게라도 경종을 울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꿈같은 시간들에 이 순간을 더해 용기있게 부딪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눈물을 흘렸다.작품상은 TV부문 '나의아저씨', 영화부문 '공작'이 수상했다. 영화 부문 조연상은 고인이 된 김주혁이 '독전'으로 수상했으며 여자 부문은 '미쓰백'의 권소현이 수상했다. TV부문 조연상은 김병철과 이정은에게 돌아갔다.신인상은 영화부문 김영광, 이재인, TV부문 장기용, 김혜윤이 이름을 올렸다. 인기상은 도경수와 아이유가 차지했다.TV부문 남녀 예능상은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와 '나혼자 산다' 전현무가 차지했다. 백상 TV부문 예능작품상도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 수상했다. 이하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명단▲ 영화부문대상: 정우성('증인')작품상: '공작'감독상: 강형철('스윙키즈')신인 감독상: 이지원('미쓰백')최우수 연기상: 이성민('공작') 한지민('미쓰백')조연상: 故 김주혁('독전') 권소현('미쓰백')신인 연기상: 김영광('너의 결혼식') 이재인('사바하')시나리오상: 곽경택,김태균('암수살인')예술상: 홍경표('버닝)▲ TV부문대상: 김혜자(JTBC '눈이 부시게')드라마 작품상: tvN '나의 아저씨'교양 작품상: KBS1 '저널리즘 토크쇼J'예능 작품상: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상: 조현탁(JTBC 'SKY캐슬')최우수 연기상: 이병헌(tvN '미스터 션샤인') 염정아(JTBC 'SKY 캐슬')조연상: 김병철(JTBC 'SKY 캐슬') 이정은(JTBC '눈이 부시게')신인 연기상: 장기용(MBC '이리와 안아줘') 김혜윤(JTBC 'SKY 캐슬')극본상: tvN '나의 아저씨'예술상: 박성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예능상: 전현무(MBC '나 혼자 산다) 이영자(MBC '전지적 참견 시점')인기상: 아이유(tvN '나의 아저씨') 디오(tvN '백일의 낭군님')바자 아이콘상: 김혜수▲ 연극부문젊은연극상: 성수연('액트리스원: 국민로봇배우 1호')/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배우 김혜자와 정우성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배우 이병헌과 염정아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배우 이성민과 한지민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5-02 이상은

신현희와김루트, 5년만에 해체 "계약 만료로 각자 길"

혼성 듀오 신현희와김루트가 소속사와 계약 만료로 해체한다. 소속사 문화인은 1일 이들의 공식 SNS를 통해 "신현희와김루트가 계약 만료로 인해 앞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신현희, 김루트 각자의 앞날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신현희도 "스물하나에 시작해 저의 또 다른 이름이자 팀이었던 신현희와김루트가 계약 해지로 인해 각자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고 아쉽다고 전했다. 또 팬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며 "앞으로 신현희로 계속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 발표 이후 김루트는 SNS를 통해 해체 소식을 갑작스러운 기사로 접해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는 "소속사와 계약 만료가 됐지만 신현희와김루트로 언젠가 다시 또 여러분을 만나길 기다리고 있었다"며 "해체라는 말보다는 잠시 각자의 길에서 활동하다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으로 치료받으면서 공연할 날을 기다렸는데 이제는 기다릴 수 없게 돼 아쉽고 팬들에게 정말 죄송한 입장"이라며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싱어송라이터 신현희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신현희(보컬 겸 기타)와 김루트(베이스)로 이뤄진 팀으로 '기똥찬 오리엔탈 명랑 어쿠스틱 듀오'로 불리며 사랑받았다.2014년 싱글 음반 '캡송'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2월 발표한 '오빠야'가 2년 만인 2017년 1월 음원차트 1위에 올라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마지막 앨범은 지난해 7월 발표한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다. /디지털뉴스부신현희와김루트, 5년만에 해체 /연합뉴스

2019-05-01 디지털뉴스부

19세 모델 한현민, 연예인야구단 최연소 선수로 '스마일' 입단 눈길

19세 모델 한현민이 연예인야구 최연소 선수로 이봉원 단장이 이끄는 '스마일' 연예인야구단에 입단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9일 고양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제1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처음 등장한 한현민은 야생마처럼 뛰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은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한현민과의 일문일답.- 야구를 해본 적이 있나?▲ 초등학교 때 야구를 잠시 했지만 이젠 전문적으로 야구를 배우고 싶다- '스마일' 연예인야구단 입단 동기는?▲ 최근 '대한외국인'이라는 예능프로에 같이 출연한 이봉원 단장의 권유로 입단하게 됐다. 와서 보니 스마일 야구단 분위기가 최고다. 앞으로 빠지지 않고 모두 나오도록 노력하겠다.- 첫 경기를 한 소감은?▲ 오늘 경기에서는 졌지만 내가 조금만 집중하면 우리 팀이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야구가 너무 재미있다. 스마일이 강팀이 될 수 있도록 내가 한 축이 되겠다. 오늘 인기상까지 받아 너무 기분이 좋다.이번 제1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고양시, 고양시체육회, 게임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가족협회, 대풍산삼농원, 렉스플로 등이 후원한다. /디지털뉴스부이봉원 단장이 이끄는 '스마일' 연예인야구단에 입단한 모델 한현민이 인기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스타미디어 제공

2019-04-30 디지털뉴스부

박유천 다리, 메스버그 때문에 생긴 것? '필로폰 투약 인정'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혐의를 시인한 가운데 그의 다리가 화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9일 "박유천이 마약 투약 사실을 대부분 시인했다"면서 "그는 경찰 조사에서 '내려놓기 두려웠지만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박유천의 마약 혐의 인정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박유천이 과거에도 마약했으며, 이로 인해 부작용도 얻지 않았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7년에 찍힌 박유천의 다리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유천 다리와 손에는 여러 상흔들이 있으며, 당시 박유천은 상처의 원인이 스트레스성 면역 약화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그러나 해당 상처를 '메스버그'라고 주장했으며, 이는 필로폰 부작용 중 하나다. 메스버그 현상은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증이 생겨 이를 긁으면 흉터로 남는 증상이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9일 경찰 조사에서 구속영장에 적시된 것 외에 필로폰을 한 차례 더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지난달 13일 전 여자친구 황하나씨와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했고, 자신이 혼자 추가로 한 번 더 투약했다고 털어놨다. 박유천의 자백이 확인될 경우 그의 필로폰 투약은 총 6차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박유천 다리, 메스버그 때문에 생긴 것? '필로폰 투약 인정' /온라인커뮤니티

2019-04-30 손원태

SM C&C 측 "'송이 매니저' 임송 오늘 퇴사, 박성광 '전참시' 하차"

개그맨 박성광을 완벽히 서포트한 임송 매니저가 몸담았던 SM C&C를 퇴사했다. SM C&C 측은 30인 "그동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일 퇴사하게 됐다"면서 "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박성광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박성광, 임송은 지난해 7월부터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으며, 임송은 고군분투하는 사회 초년생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임송의 퇴사에 따라 박성광 또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SM C&C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당사 소속 임송 매니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그동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박성광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SM C&C 측 "'송이 매니저' 임송 오늘 퇴사, 박성광 '전참시' 하차" /임송 인스타그램

2019-04-30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