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빌스택스 "박환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허위사실 유포"

래퍼 빌스택스(바스코·본명 신동열)가 전 부인이자 배우인 박환희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빌스택스 소속사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내며, "빌스택스가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결혼했지만, 2년 뒤인 2013년 협의 이혼을 했다. 이들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이 있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는 이혼 후 5년이 넘도록 아들을 만나려고 하지 않다가 최근에야 저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면서도 정작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랜 시간 이를 문제 삼지 않았지만 박환희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 가족들까지 막심한 피해를 입어 고소를 진행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빌스택스는 2000년대 초반 활동한 래퍼로, 2014년 Mnet 예능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3위에 올랐다. 박환희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빌스택스 "박환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허위사실 유포" /연합뉴스·인연엔터테인먼트

2019-06-26 손원태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때아닌 채무논란, "직접 만나 사과드릴 것"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강현석은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강현석은 "2019년 6월 25일 커뮤니티에 올라온 채무관계 관련 내용은 사실입니다"며 "현재 당사자분과 통화한 상태고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상으로 사과드렸고, 추후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상처를 받았을 당사자분과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현석에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 걸쳐 60만 원을 빌려줬다고 주장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강현석이 돈을 갚지 않았고, '채무 상환 요구에도 당사자인 K씨가 응하지 않았다'며 주장했다. 강현석이 지칭한 K씨는 이승윤 매니저인 강현석으로, A씨는 강현석 가족을 만나기로 했으나 강현석은 끝까지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결국 돈을 받았지만, 강현석이 사과하지 않았다는 것이 A씨 주장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때아닌 채무논란, "직접 만나 사과드릴 것" /강현석 인스타그램

2019-06-26 손원태

윤하 새 미니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7월 2일 발매 '비가 내리는 날에는'

가수 윤하가 새 미니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윤하는 25일 자정 C9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통해 새 미니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1번 트랙 '사계(四季)', '론리(Lonely)', '비가 내리는 날에는', '어려운 일', '레이니 나이트(Rainy night)' 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 중 세 번째 트랙 '비가 내리는 날에는' 타이틀곡이다. 타이틀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은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앨범의 보컬 디렉팅 및 유빈, 양다일 등 앨범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DOKO(도코)가 참여했으며, 5번 트랙 '레이니 나이트'에는 윤하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특유의 감수성을 선보였다. 다른 트랙 역시 수록곡 개념이 아닌 타이틀곡에 버금가는 퀄리틸로 구성했다. 타이틀곡을 비롯한 윤아의 자작곡에서 엿볼 수 있는 앨범 특징은 '비'를 테마로 한 것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간 '우산'에 '빗소리' 등 촉촉한 감성을 노래로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하가 '비가 내리는 날에는' 통해 어떤 명곡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윤하의 새 앨범은 내달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윤하 새 미니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7월 2일 발매 '비가 내리는 날에는' /C9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6-25 손원태

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 '불구속 기소'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힘찬(본명 김힘찬·29)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는 지난 4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힘찬은 지난해 7월 24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 당시 펜션에는 힘찬과 지인 등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 함께 있었으며, 술자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112에 신고해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다"고 부인했다. 쌍방의 주장이 엇갈렸으나 검찰은 참고인 진술 등을 두루 살핀 결과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힘찬을 불구속기소 했다. 힘찬의 재판은 내달 12일 시작된다. 2012년 데뷔한 6인조 그룹 비에이피는 '노 머시', '대박 사건'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리더 방용국이, 12월에는 멤버인 젤로까지 탈퇴하며 4인조로 명맥을 이어왔다. 힘찬 등 남은 멤버들의 소속사 전속계약도 지난 2월 만료하면서 비에이피는 사실상 해체된 상태다. /디지털뉴스부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 불구속 기소 /힘찬 인스타그램

2019-06-25 디지털뉴스부

청하 "신곡 snapping, 자신감 갖고 표현 두려워하지 말자는 의미"

가수 청하가 지난 1월 싱글 '벌써 12시'를 낸 지 6개월 만에 신곡 '스내핑(Snapping)'으로 돌아왔다.24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청하는 "지난해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이후 쇼케이스 1년만인데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앨범 주제는 변화와 성장으로 정해졌다. 앨범 제목 '플러리싱'은 자신감, 불안함, 두려움 등 청하가 가진 여러 감정을 담았다. 트랩 솔, 라틴, 알앤비 등 여러 장르 곡이 수록됐다.청하는 "말 그대로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했다"며 "기존에 했던 음악과 다른 색깔로 구성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은 이별 후 개운하지 않은 마음을 손가락을 튕겨 비워내고, 다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이다.청하는 "박우상 작곡가와 작업한 곡인데, 제가 한 광고에서 힙합 느낌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청하에게 어울리는 색다른 곡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자신감을 갖고 느끼는 것에 있어서 표현해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란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 저도 그렇게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앨범 제목과 같은 곡 '플러리싱'은 청하가 작사와 작곡을 맡은 곡으로, 청하의 자작곡이 정식 앨범에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하는 "'플러리싱'은 원래 없던 곡인데, 기존에 인트로 트랙을 만들어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린 것과 달리 '이번엔 가사를 쓰고 새롭게 들려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앨범 인트로라고 할 수 있다"며 "해외 팬들도 저와 소통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가사가 영어로 돼 있다"고 말했다.아이오아이 재결합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나온 것이 없다"며 "아이오아이는 저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장이라도 하고 싶다"며 말을 아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가수 청하가 지난 1월 싱글 '벌써 12시'를 낸 지 6개월 만에 신곡 '스내핑(Snapping)'으로 돌아왔다. 사진은 가수 청하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24 편지수

배우 김민자 누구, 최불암 50년 결혼스토리 동반자 '자선사업 활동가'

'동성이몽2' 배우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가 화제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TV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최불암, 김민자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김민자는 최불암과 결혼 전에 극심한 반대에 시달렸다며, "친구도 가족도 반대했다. 나도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최불암은 "내가 조건이 안 좋았다"면서 "외아들에 홀어머니에 수입이 없었다. 남편감으로 0점이었다"고 말했다.김민자는 그러나 "저렇게 반대할 정도로 위험한 일인가 싶어 불안함이 있었다"며 "그런데 내가 놔버리면 이 사람이 상당히 나쁘게 될 것 같았다. 술을 좋아하는데 혹시나 잘못 될까 봐 걱정했다"고 부연했다.김민자는 "결국 내가 결정했다. 모성애도 있었고 굉장히 죄의식이 들었다"며 최불암 향해 "이 얘기는 처음 듣지?"라고 물었다.한편 김민자는 1963년 KBS 공채 3기로 데뷔했으며, 영화 '청춘쌍곡선'과 '황혼의 검객', 드라마 '보통 사람들', '고향', '보고 또 보고' 등에 출연했다. 현재 자선단체 '사랑의 달팽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청각 장애인 재활을 돕고 있다.최불암과 김민자는 1970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까지 50년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배우 김민자 누구, 최불암 50년 결혼스토리 동반자 '자선사업 활동가' /SBS TV '동상이몽2' 방송 캡처

2019-06-24 손원태

hot 콘서트 9월 고척스카이돔서 개최, 티켓팅 '들썩'

1세대 레전드 그룹 H.O.T.가 오는 9월에도 콘서트를 개최한다. 24일 H.O.T.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넥스트 메시지, 2019년 9월"이라는 글과 함께 단독 콘서트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단독 콘서트로 무대를 누비던 H.O.T.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지난해 잠실주경기장에서 1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 H.O.T.는 1년 만에 또 다시 완전체로 모이게 됐다. 특히 '넥스트 메시지'는 지난해 H.O.T.가 2019년 콘서트를 예고했던 문구라 더욱 시선을 모으며, 당시 H.O.T는 '#넥스트 메시지 #2019'이라는 문구를 전광판 가득히 띄워 팬들의 기대감을 뜨겁게 높였다. H.O.T. 멤버들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고, 하반기 콘서트 개최를 염두하며 조심스럽게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반기 활발한 개인 활동에 전념해 왔던 다섯 멤버들은 하반기 단독 콘서트 등 팀 활동으로 다시 뭉칠 전망이다. 콘서트는 고척돔에서 열릴 예정이며, H.O.T.가 지난 2015년 개관한 고척돔에서 공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단독 콘서트로 총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H.O.T.가 1만 8천여 명이 수용 가능한 고척돔을 공연 장소로 선택하면서 '티켓팅'은 한층 가열될 예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H.O.T.' hot 콘서트 9월에 열린다, 어디서? '고척 스카이돔' /솔트이노베이션 제공

2019-06-24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