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악동뮤지션 2년여 만에 정규 3집 컴백, 티저공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이 2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악동뮤지션이 이달 정규 3집 '항해'를 발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2017년 7월 발표한 '서머 에피소드'(SUMMER EPISODE)에 이은 신보다. 악동뮤지션은 이찬혁이 2017년 9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며 공백기를 보냈다. 3집은 이찬혁이 올해 5월 제대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자, 이수현이 20대가 된 후 처음 발표하는 음악이다. 이날 오전 10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광활한 바다의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수현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기타 선율이 어우러진다. '귓가에 넘치는 바다/ 눈을 감고 느낀다/ 난 자리에 가만히 앉아/ 항해하는 법을 알아'란 가사가 앨범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악동뮤지션은 2012년 SBS TV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고서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2014년 첫 앨범 '플레이'(PLAY)를 시작으로 '200%',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리-바이'(RE-BYE), '리얼리티',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너소어'(DINOSAUR) 등 참신한 시선의 가사와 재치 있는 멜로디 곡들로 사랑받았다. 팀 공백기에 이수현은 JTBC '슈퍼밴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비긴어게인 3'에도 출연했다. 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DJ로도 활동 중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악동뮤지션 '항해' MV 티저 캡처.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9-06 손원태

구혜선 안재현 문자 폭로, 결국 이혼소송 법정으로

파경 위기 속에서 폭로전을 이어가던 배우 구혜선(35)-안재현(32) 부부가 결국 법정에서 이혼 시비를 가리게 됐다.사적 대화는 물론 은밀한 사생활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대중의 피로감도 더해졌고, 결국 비판이 일자 법정 싸움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안재현은 지난 5일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를 통해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변호사를 통해 "구혜선과의 혼인이 사실상 파탄 난 상태에서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법적 증거를 통해 법원 판단을 받는 게 옳다고 결론 내렸다"고 배경을 밝혔다.단, 여론 등을 의식한 듯 형사고소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달 18일 구혜선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이 이혼을 원한다"며 불화를 언급한 이후 지금까지 길고도 격한 폭로전을 이어왔다.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이 권태기로 변심했다고 주장했으며, 전날까지도 안재현이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던 사례, 외도 의혹 사례 등을 담아 글을 올렸다.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는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뭇 여성들과 연락했다", "내가 섹시하지 않아서 이혼하고 싶다고 했다", "생일에 끓여준 소고기뭇국도 한두숟갈 뜨고는 나가서 파티했다"는 등 세세한 내용을 올리며 여론에 호소했다.안재현은 소속사를 통해 한차례 입장을 냈다. 그 역시 "모함까지 받은 이상 더는 침묵할 수 없게 됐다"며 "결혼 생활은 정신적으로 버거워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이 과정에서 구혜선이 제시한 이혼 합의금과 소속사 대표와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까지 언급되면서 양측은 그야말로 이전투구 양상을 보였다. 특히 전날에는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사적인 대화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더 커졌고, 이를 지켜보는 대중의 관심만큼 피로도도 높아졌다.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통화에서 "기본적으로 사생활인데 폭로의 방식으로 나오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 폭로가 허용될 수 있는 건 사안 자체가 범죄 등 공적인 이유가 있을 때뿐"이라고 꼬집었다.그는 "폭로전이 일종의 여론몰이처럼 되니 온라인에서 성별 혐오까지 흘러간다. 소모적인 일"이라며 "일부 언론 역시 소셜미디어나 사생활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날 것 그대로 보도하는 것을 자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이러한 배경과 더불어 폭로전이 결국 어느 쪽이든 득보다 실을 남길 것이라는 판단에 결국 법정행을 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교제하다 이듬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신혼 때 스타 PD 나영석의 tvN 예능 '신혼일기'에 출연하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관계가 악화하며 이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큰 입장차를 보였고 결국 파경으로 치닫게 됐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안재현 구혜선 결국 이혼소송. /안재현 인스타그램

2019-09-06 손원태

안재현, 방정현 변호사 선임…구혜선에 이혼소송 "형사 고소는 안해"

배우 안재현(32) 측이 아내 구혜선(35)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다. 안재현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5일 연합뉴스에 "안재현이 법적 대응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됐다. 구혜선과의 혼인이 사실상 파탄 난 상태에서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이혼 소송을 제기, 법적 증거를 통해 법원 판단을 받는 것이 옳다고 결론 내렸다"며 "다만 안재현이 현 단계에서 구혜선을 상대로 형사고소는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방 변호사는 구혜선의 소셜미디어를 통한 주장으로 사실관계가 어긋난 상황이라며 "안재현으로부터 받은 자료들을 검토해보니 구혜선의 발언이 상당 부분 과장되고 왜곡된 것을 확인했다. 이로 인해 안재현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고, 피해가 제3자에게까지 확산했다"라고 지적했다.제3자란 안재현과 염문 의혹이 제기된 오연서, 김슬기를 뜻한다.'정준영 불법촬영 파문'을 공익신고한 방 변호사는 "안재현을 둘러싼, '안재현이 정준영과 절친이다', '정준영 카톡방 멤버라 인성이 뻔할 것' 등의 루머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방 변호사는 "제가 정준영 사건 관련 공익신고자라 안재현이 저를 찾아왔다. 그 루머를 바로잡고 싶다고 했다"며 "당시 정준영 카톡을 다시 살펴보니 안재현과 정준영의 대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6년 7월 19일, 정준영이 제3자와의 대화에서 "재현이 형 안 본 지 1년 됨"이라고 말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말했다.방 변호사는 "안재현은 이번 이혼 소송으로 구혜선과 혼인 관계를 정리하고 그 결과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오해를 해명할 것"이라며 "구혜선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더는 유포하지 않길 요청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전날 구혜선이 언급한 '호텔에서 여자와 야식을 먹는 사진'이 실제로 있다면 법원에 제출하라고 촉구했다.방 변호사는 해당 사진에 대해 "안재현이 결혼 전 만난 연인과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드라마를 함께 촬영 중인 여배우가 아니다. 구혜선이 제기한 외도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그는 "안재현이 법적 대응으로밖에 진실을 밝힐 수 없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며 "하지만 허위사실과 루머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이 선택밖에 할 수 없음을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안재현과 구혜선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교제했으며 이듬해 5월 결혼했다.그러나 최근 관계가 악화해 이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큰 견해차를 보이며 극심한 갈등을 노출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의 사적인 문자메시지 등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구혜선은 이번 일로 연예 활동 중단 선언을 했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한 폭로는 이어가고 있다. 안재현은 차기작 MBC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안재현, 방정현 변호사 선임…구혜선에 이혼소송 /경인일보DB

2019-09-05 이상은

오연서 측 "안재현 악플 관련 괴로워해", 구혜선 측 "가장 괴로운 사람은 나"

배우 김슬기, 오연서 측이 구혜선의 염문설 폭로에 불똥이 튀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 4일 오전 안재현의 핸드폰을 디지털 포렌식해 그가 다른 여성과 통화하거나 연락한 적이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구혜선은 "포렌식 결과? 올해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이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여배우와의 염문설 때문"이라고 해 논란을 부추겼다. 구혜선은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갖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안재현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TV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로 여배우는 오연서, 김슬기로 압축되는 상황이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오연서의 SNS에 비판성 댓글을 달기 시작했고, 오연서 측근은 연예매체 OSEN에 "안재현과 구혜선이 사이가 안 좋고 이혼 위기에 처해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 '그럼 안재현과 오연서가 바람난 것이 아니냐'라는 사실이 아닌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연서는 그런 댓글을 직접 보면서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면서 "헛소문을 참아왔는데 오늘(4일) 올린 구혜선 글은 정말 황당하고 억울하고 참담하기 짝이 없다. 오연서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았지만 정황상 오연서로 보이게끔 만들었다. 이건 누가 봐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오연서 소속사 측도 공식입장을 통해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런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에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허위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구혜선 측근도 스포티비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건으로 구혜선 본인이 가장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구혜선은 여전히 가정을 지키고 싶어하는 만큼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괴로워하는 중이다. 구혜선으로서는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일 뿐이다. 자신의 입장을 전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디스패치, 오연서, 구혜선, 안재현 /연합뉴스

2019-09-05 손원태

최민수 "법원 판결 존중하지만, 을의 갑질 사회적 고민 필요"

보복운전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배우 최민수(57)가 판결은 존중하지만 내용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최민수는 지난 4일 서울남부지법 선고 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재판부가 재물손괴, 보복운전, 모욕죄 세 가지 모두를 인정했는데 욕한 사실을 제외하고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상대 운전자가 내 차와 접촉한 것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그 차를 그냥 보낼 수 없었고 경적 등을 울리며 세우라고 하는데도 듣지 않아 시속 10km 정도의 속도로 따라가 제동한 것을 보복운전이라고 보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최민수는 특히 상대 운전자가 블랙박스를 제출하지 않은 데 의구심을 제기하며 "경찰에서 해당 블랙박스를 봤지만, 당일 것만 녹화가 안 됐다고 하는데 공평한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억울함을 표했다.그는 재판에서 수사 경찰관이 '최민수가 접촉사고라고 인지하고서도 왜 신고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증언한 데 대해서도 "연예 생활을 수십 년 했기에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안다. 억울해도 먼저 신고나 고소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설명했다.사건 초반 상대를 무고로 맞고소해 블랙박스를 확보하거나 하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그는 덧붙였다.이어 "보복운전도 아니고, 운전 중 시비인데 서로 사과했으면 끝났을 일을 법정까지 끌고 온 상대에게 유감을 표한다"며 "상대는 내가 연예인임을 인식하고서는 '경찰서로 가자' '산에서 왜 내려왔냐' '연예인 생활 못 하게 해주겠다'는 등의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고 했다.그는 과거 폭행 논란 등에서 추후 잘못이 없었음이 밝혀졌는데도 사과했지만, 이번에는 끝까지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데 대해서는 "'을(乙)의 갑(甲)질'을 지켜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나는 살면서 많은 일을 겪었고 사과만 하면 상대의 실수를 넘겨줄 수 있는 준비가 된 사람인데, 상대는 결국 법정까지 일을 끌고 왔다"며 "표면적으로는 내가 갑의 위치처럼 보이겠지만 상대가 적개심을 갖고 '언론을 사주하고 여론을 조작한다'라는 발언 등을 하는 걸 보면 을의 갑질이라 생각된다"고 했다.그러면서 "판결에는 감정이 없지만 이번을 계기로 을의 갑질에 대한 사회적 고민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항소 여부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서울남부지법은 이날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민수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됐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09-05 손원태

디스패치 후폭풍, 구혜선·안재현 부부갈등에 오연서·김슬기 '강경대응'

디스패치의 안재현 핸드폰 포렌식 보도 이후 구혜선이 안재현 염문설을 제기하면서 연예계가 초토화됐다. 디스패치는 지난 4일 오전 안재현의 2년 가량 문자를 입수, 포렌식 분석했다며 "안재현이 집을 비운 시간은 많았지만 다른 여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거나 통화한 적은 없다"고 보도했다. 실제 안재현은 촬영 기간 서울집에서 따로 살았으며, 촬영이 없는 날에는 구혜선이 있는 용인집에서 거주했다. 그러자 구혜선은 즉각 반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렌식 결과? 올해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이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여배우와의 염문설 때문"이라고 해 논란을 부추겼다. 구혜선은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갖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안재현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TV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로 여배우는 오연서, 김슬기로 압축되는 상황이다. 이에 오연서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런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에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허위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슬기 측 또한 "구혜선, 안재현 두 사람의 일에 관련 없다"면서 "염문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안재현 소속사 역시 "구혜선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부의 갈등이 폭로전 양상으로 비화하면 결국 진흙탕 싸움이 될 것이고 두 사람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현재 변호사가 안재현을 대신해 공식 입장문을 작성 중이다. 이후 그동안 사실관계를 모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도 방영을 앞두고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드라마는 지난 4일도 정상적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지만, 11월 방영을 앞둔 만큼 적절한 대응책을 모색 중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디스패치, 오연서, 구혜선, 안재현, 김슬기 /연합뉴스

2019-09-05 손원태

세븐틴 16일 정규 3집 발매, "새 스타일 시도"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이 오는 16일 정규 3집 '언 오드'(An Ode)를 발표한다. 4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집은 2017년 11월 발표한 2집 '틴, 에이지'(TEEN, AGE)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내는 정규 앨범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3집은 9월 첫 주 예스24 음반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앨범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했다. 멤버 우지를 주축으로 자작곡을 선보여 '자체 제작돌'로 불리며 팬들 지지를 넓혔다.지난해 7월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는 가온차트 연간 결산에서 판매량 38만9천937장으로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에 이어 '앨범 톱 100' 8위에 올랐다. 이어 올해 1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유 메이드 마이 돈'(YOU MADE MY DAWN)은 가온차트 상반기 결산에서 판매량 46만6천963장으로 '앨범 톱 100' 3위를 차지했다. 기세를 몰아 3집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멤버들은 이번에도 곡 작업에 참여해 앨범을 완성했다. 플레디스는 "세븐틴 하면 떠오르는 청량한 느낌의 곡이 아니다"며 "새로운 스타일로 한단계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최근 3집 출시를 앞두고 2년 만의 월드투어 포문을 열었다.지난달 30~9월 1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공연 '오드 투 유'(ODE TO YOU)는 3일간 약 3만9천명의 관객이 모였다. 마지막 날 공연이 끝난 뒤 현장에서 3집 발매를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세븐틴 정규 3집 발매. /멜론티켓 홈페이지 캡처

2019-09-04 손원태

구혜선 인스타, '안재현 주의할점' 올리며 폭로 "인간이 되라"

배우 구혜선이 이혼 갈등 중인 배우자 안재현을 재차 폭로했다. 구혜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모 사진 2장을 공개했고, 메모에는 '안재현 주의할 점'이라고 적혀 있었다. 메모는 다음과 같다. ▲밖에서 술 마실 때 저녁 10시까지만 마시기 ▲인사불성 되지 말기 ▲고집부리지 않기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기 ▲벗은 옷은 제자리에 두기 ▲먹은 음식은 제때 치우기 ▲세탁물은 세탁실에 두기 ▲술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 지르거나 손찌검, 폭력 등 하지 않기 ▲집에 12시 안에는 들어오기(촬영 제외) ▲고양이 화장실(7일에 한 번은) 치우기 ▲말조심하기(특히 남의 말) ▲신발 정리하기 반면, 구혜선은 주의할 점 '없음'이라고 짧게 쓰여있다. 뒤편에는 구혜선, 안재현의 이름이 적혀 있다. 구혜선은 이와 함께 "인간이 되라"라는 말을 덧붙였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며 안재현과의 파경 위기를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를 향한 폭로를 이어갔고, 구혜선은 지난 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구혜선 인스타, 안재현 폭로. /구혜선 인스타그램

2019-09-04 손원태

엑스원 데뷔앨범 첫주 판매량 52만장 '신인그룹 최초'

11인조 보이그룹 엑스원의 데뷔 앨범 첫 주 판매량(초동)이 52만장을 돌파했다. 3일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 엑스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퀀텀 리프'(QUANTUM LEAP)가 초동 52만4천7장을 기록했다. 엑스원 매니지먼트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신인 그룹은 엑스원이 처음"이라며 "발매 당일 26만8천여 장이 판매돼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같은 수치는 이들 데뷔를 두고 논란이 인 가운데 거둔 성적이어서 놀랍다. 엑스원을 탄생시킨 엠넷 '프로듀스 엑스(X) 101'은 종영 직후 투표 조작 의혹에 휩싸였고,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이들 데뷔에 대한 반대 목소리도 높았다.특히 경찰이 데뷔 조 순위 선정에 부적절한 개입이 의심되는 일부 정황을 발견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발표하면서 비판 여론이 거셌다.그러나 이들 첫 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애플뮤직 K팝 앨범 차트 38개국 1위, 아이튠스 K팝 앨범 차트 33개국 1위를 차지하는 호응을 얻었다. 타이틀곡 '플래시'(FLASH)는 국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3일 오전 기준 2천600만뷰를 넘어섰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그룹 엑스원(X1)이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퀀텀 리프(비상:QUANTUM LEAP)' 발매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는 모습. /연합뉴스

2019-09-03 손원태

구혜선, 연예계 잠정은퇴 및 대학 복학 "당분간 학업 매진"

배우 안재현과 파경을 맞은 구혜선이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대학에 복학한다. 2일 스포츠동아는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정경석 변호사의 말을 빌려, 구혜선이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끝으로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구혜선이 대학교를 복학할 것이라는 전언도 함께 전해졌다. 구혜선은 지난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에 입학했다. 앞서 구혜선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글로 은퇴를 암시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최근 구혜선은 최근 SNS 폭로전을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를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맺고 이듬해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직면했다.아직 이혼에 관한 구체적인 합의점이 전해진 바는 없다. 구혜선 측은 "구혜선은 여전히 결혼 유지를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구혜선 글 전문 안녕하세요. 구혜선입니다. 저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수 있었습니다.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구혜선 드림.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배우 안재현과 파경을 맞은 구혜선이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대학에 복학한다. 사진은 배우 구혜선. /HB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9-02 편지수

'준강간·준강제추행' 강지환 1차 공판서 "공소사실 인정… 기억 안나"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씨가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상대로 성폭력을 가한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하나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2일 오후 1시 50분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최창훈) 심리로 강씨의 준강제추행, 준강간 사건 1차 공판이 열렸다.이날 강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하며 고통받은 피해자들에게 어떤 말로 사죄를 해야 할지 매우 두려운 마음"이라며 "부끄러운 일이지만, 피고인은 자신의 행동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재판 과정에서 성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씨는 변호인 진술 내내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은 채 아무런 표정을 짓지 않았다.공소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강씨는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검찰은 강씨가 지난 7월 9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스태프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강씨에 대한 2차 공판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30분 성남지원 3호 법정에서 열린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가 지난 7월 12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19-09-02 손성배

박명수, '폐암 투병' 개그맨 김철민과 특별한 하루 "유해진, 진선규 후원금"

'유느님' 유재석부터 박명수, 조세호, 남창희까지 연예계 인사들이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의 쾌유를 기원하며 마음을 보태고 있다.김철민은 지난달 7일 폐암 말기 판정 소식을 알려 많은 이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나훈아 닮은꼴로 사랑받은 그의 친형 고(故) 너훈아를 포함해 가족들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밝혀지며 더욱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철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유재석 씨와 조세호 씨, 남창희 씨가 바쁜 일정에도 병문안을 와줘 고맙다"라고 적고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유재석 일행은 김철민에게 병원비에 보태라며 후원금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에는 동료 가수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김철민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또 김철민의 30년 지기 친구인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김철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데 이어, MC로 활약 중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그와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2일 '아내의 맛' 제작진에 따르면 박명수는 투병 중인 김철민을 방문해 함께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이에 김철민은 "고통받는 암 환자들과 대중을 위해 끝까지 노래하며 살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일면식이 전혀 없던 배우 유해진과 진선규가 후원금을 보내준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박명수와 김철민의 특별한 만남은 오는 3일 밤 10시 방송에서 볼 수 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개그맨 김철민 /TV조선 제공

2019-09-02 편지수

장혜진 측 공식입장 "캔 엔터테인먼트 강승호 대표와 합의이혼"

가수 장혜진이 공식입장을 통해 유명 연예제작자 강승호 대표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2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장혜진과 강승호 대표는 지난 8월 초 성격차이로 합의이혼을 결정했다. 현재 이혼에 관한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났다"고 말했다.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선 사생활을 이유로 함구했다. 소속사는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장혜진은 1987년 MBC 합창단 소속을 활동하다 1991년 가수로 데뷔하고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강승호 대표와 1992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가수이자 스승으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5년 경희대학교 퍼포밍아트학과 출강을 시작한 장혜진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교단에서 후배를 가르치고 있다. 강승호는 1986년 소방차와 김완선의 매니저를 시작으로 1991년 캔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아내인 장혜진을 포함 김종서, 사랑과 평화, 윤상, 박상민, 캔, 박완규, 일락, 먼데이키즈, 양화진 밴드 등을 키워내 가요계 제작자 중에서도 주목받는 인물이다. 강승호 대표는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직으로 재직 중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가수 장혜진, 남편 강승호 대표와 이혼. 사진은 장혜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9-02 편지수

가수 장혜진, 남편 강승호 대표와 이혼 "서로 응원하기로"… '깡통 매니저' 누구?

가수 장혜진(54)이 연예 기획사 강승호 대표와 결혼 27년 만에 이혼했다. 강 대표는 김완선, 소방차, 김종서, 박상민, 사랑과 평화, 윤상, 장혜진, 캔 그리고 먼데이키즈, 일락 등을 키워낸 가요계 원조 기획자로 통하는 일명 '깡통 매니저'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장혜진과 강 대표는 최근 이혼 조정이 완료돼 결혼생활 27년 만에 부부의 연을 정리했다. 이혼 후에도 같은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서로를 응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대표가 소방차 매니저로 활동하던 당시 소방차의 코러스로 처음 본 장혜진에게 한눈에 반해 3년간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 사이엔 딸이 한 명 있다. 장혜진은 1987년 MBC 합창단으로 활동하다 1991년부터 가수로 전향해 활동했다. '키 작은 하늘' '내게로' '완전한 사랑' '꿈의 대화' '아름다운 날들' '다시 돌아와' 등의 히트곡들과 윤민수와 함께 부른 '술이 문제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이자 스승으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5년 경희대학교 퍼포밍아트학과 출강을 시작한 장혜진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교단에서 후배를 가르치고 있다. 강승호는 1986년 소방차와 김완선의 매니저를 시작으로 1991년 캔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아내인 장혜진을 포함 김종서, 사랑과 평화, 윤상, 박상민, 캔, 박완규, 일락, 먼데이키즈, 양화진 밴드 등을 키워내 가요계 제작자 중에서도 주목받는 인물이다. 강승호 대표는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직으로 재직 중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가수 장혜진, 남편 강승호 대표와 이혼. 사진은 장혜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9-02 편지수

개그맨 김철민 "유재석·조세호·남창희 병문안…고맙고 고마워"

유재석, 조세호, 남창희가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을 병문안했다.개그맨 김철민은 31일 자신의 SNS에 "조금 전 유재석, 조세호, 남창희. 바쁜 일정에도 병문안을 왔다. 너무너무 고맙고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세호, 김철민, 유재석, 남창희가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철민은 "너무도 많은 동료연예인과 각계각층의 페친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고 특히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시는 페친여러분 덕분에 하루하루 공기 좋은 곳에서 잘 생활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그는 "얼마 전 동료 박명수 선배가 병문안을 다녀간 후 저를 위해 제가 30년 동안 길거리 공연했던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내달 8일 공연을 기획했다고 한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개그맨 박명수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앞서 박명수는 이날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김철민을 언급했다.박명수는 "동료 중에 김철민이라는 개그맨이 있다. 대학로에서 30년 동안 열심히 활동했는데 지금은 폐암으로 투병 중이다. 김철민이 라디오를 듣고 있다는 문자를 보냈다"면서 "기운 내고 힘냈으면 좋겠다. 환자, 가족 분들도 항상 용기와 희망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라고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김철민은 지난 7일 "오늘 아침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별을 해야 하기에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한편으론 먼저 이별을 한 부모님과 형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는 글을 게재하며 폐암 투병 중인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개그맨 김철민 /김철민 페이스북

2019-08-31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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