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상화·강남 10월 12일 결혼, 스포츠 선수와 연예계 스타 부부 탄생

빙속 여제 이상화(30)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교제 1년 만에 결혼하며 또 한 쌍의 스포츠와 연예계 스타 부부 탄생한다. 29일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제한 두 사람은 10월 12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일찍이 상견례를 마치고 각자 일정을 고려해 조용히 결혼 날짜를 논의해왔다. 이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며 "새 출발을 앞둔 이들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TV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으며 그해 하반기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3월 교제 사실이 공개되자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다.당시 강남은 연합뉴스에 "상화가 금메달리스트이자 나라의 보물 같은 선수인데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고 착했다"며 "주위 사람들에게도 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애정을 나타냈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00m 은메달리스트이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선수로 활약한 그는 지난 5월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강남은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받았으며 지난해 태진아와 손잡고 첫 트로트 정규 앨범 '댁이나 잘하세요'를 냈다. 지난 5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그는 현재 한국 귀화 절차를 밟고 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빙속 여제 이상화(30)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교제 1년 만에 결혼하며 또 한 쌍의 스포츠와 연예계 스타 부부 탄생한다. 사진은 '빙속 여제' 이상화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오른쪽). /연합뉴스=이상화 인스타그램, 강남 페이스북 캡처

2019-08-29 편지수

김성령 "조국 여배우 의혹, 선처없이 강경대응"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루머에 휩싸인 배우 김성령이 29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명예훼손 혐의로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력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김성령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최근 SNS 등을 통해 유포된 동영상에서 언급되는 '정치인 후원 여배우'는 김성령이 아님을 말씀드린다"며 "위 동영상에서 언급된 내용 역시 김성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입장은 최근 연예부 기자 출신의 유튜버 김용호가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란 제목의 방송을 하면서 김성령 이름이 오르내린 데 따른 것이다. 김용호는 한동안 슬럼프를 겪던 여배우가 갑자기 다수 작품과 광고에 출연했다면서 이를 조 후보자가 도왔다고 주장했다. 법률대리인은 "김성령을 동영상에서 언급된 '정치인 후원 여배우'와 관련지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선 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김성령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김용호 /김용호 유튜브 캡처

2019-08-29 손원태

양현석, 원정도박·성접대 혐의로 오늘 경찰 출석

해외 원정 도박으로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의혹을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9일 경찰에 출석했다.양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51분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양 전 대표는 "원정 도박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만 밝혔다.'환치기 혐의도 사실인가', '도박 자금을 미국 법인을 통해 마련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질문에도 "경찰 조사에 상세히 밝히겠다"고만 답했다.양 전 대표는 '성 접대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은 이날 도박과 성매매알선 등 양 전 대표와 관련된 혐의를 전반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양 전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하고, 미국에서 달러를 빌리고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를 받는다.또 2014년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 접대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도 있다.양 전 대표는 지난 6월 26일 성매매알선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9시간가량 조사를 받기도 했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도 양 전 대표와 같은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승리는 전날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12시간 20분가량 조사를 받고 오후 10시20분 귀가했다.이날 조사에서 승리는 혐의 일부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양 전 대표와 승리가 해외에서 도박 자금으로 쓴 액수는 각각 약 10억원과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가 불거진 이후 승리의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탈세와 소속 가수 마약 수사 무마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피의자 신분으로 29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해외 원정 도박 의혹으로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28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019-08-29 손원태

BJ 박민정 "이종현 메시지 불쾌"→이종현 씨엔블루 탈퇴 "부적절한 언행 죄송"

BJ 박민정이 씨엔블루 이종현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한 데 대해 사과했다. 이종현은 그룹 씨엔블루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박민정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밤에 올린 스토리로 인해 많은 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하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씨엔블루 이종현님께 지난 주 첫 번째 다이렉트가 왔었는데, 자숙 중이신 걸로 알고 그냥 무시했다"면서 "그 다음 또 다이렉트가 오길래 솔직한 마음으로는 조금 불쾌감을 느꼈다"고 전했다.박민정은 특히 "다른 여성분들께도 메시지를 하고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막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면서 해당 메시지를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이유로 스토리를 올리게 되었는데, 개인적인 대화내용을 공개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현재 스토리는 내린 상태이고 앞으로 이런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앞서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씨엔블루 이종현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종현은 박민정에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다. 재밌는 거 많이 올려달라", "뱃살 너무 귀엽다"라며 메시지를 보냈고, 박민정은 "이거 진짠가"라는 의아한 반응을 덧붙였다.이에 '정준영과 함께 단톡방 멤버였으면서 자숙해도 모자랄 시간에 웬말이냐?'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종현의 입장문을 전달하며 씨엔블루에서의 탈퇴를 알렸다. 이종현은 입장문을 통해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하며 "저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고, 멤버들에게도 탈퇴 의사를 전했습니다. 저를 믿어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끼쳐 부끄럽고 면목이 없습니다."라고 있다. 이종현은 자신을 비롯한 멤버들이 모두 군복무 중이어서 의견을 전하고 발표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고 밝히며 "저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물으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고 입장문을 마무리 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BJ 박민정이 씨엔블루 이종현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한 데 대해 사과했다. 이종현은 그룹 씨엔블루에서 탈퇴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8-29 편지수

이종현, 씨엔블루 탈퇴 "부끄럽고 면목없어…비판 달게 받겠다"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의 이종현(29)이 팀을 탈퇴한다.이종현은 2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을 내고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그는 "늦었지만 씨엔블루에서 탈퇴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저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고, 멤버들에게도 탈퇴 의사를 전했다. 저를 믿어준 팬들에게도 실망을 끼쳐 부끄럽고 면목이 없다"고 사과했다.이어 "저를 포함한 멤버들이 모두 군 복무 중이어서 의견을 전하고 발표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기다려준 회사에도 미안하고 고맙다"며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지적과 비판 달게 받겠다.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종현은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박민정에게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것 많이 올려주세요',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란 내용의 SNS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추정되며 논란이 됐다.앞서 이종현은 지난 3월 승리와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 멤버로 구설에 올라 "모든 언행에 조심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당시 이종현은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저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많은 분의 지적과 비판을 달게 받겠다"며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이종현은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종현 /연합뉴스

2019-08-28 이상은

박민정 "이종현 메시지 보내", bj박민정 누구길래?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아프리카TV 유명 BJ이자 유튜버인 박민정에 SNS 메시지를 보내 뜨거운 감자다. 박민정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cnbluegt'의 계정을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이용자는 21일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27일 "뱃살 귀여우세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민정은 사진과 함께 "씨엔블루 이거 진짜인가?"라며 글을 남겼다. 'cnbluegt'는 이종현이 사용해 온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프로필사진 또한 그의 셀카이다. 이종현이 박민정에 직접 메시지를 보낸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종현은 앞서 불법성관계 촬영 및 유포 등으로 논란이 된 정준영, 승리가 포함된 단체 카톡방 멤버로도 알려진 바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내년 5월 전역 예정이다. 한편 박민정은 95년생으로, 페북스타 겸 인기 유튜버이다. 박민정은 와우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으며, 귀여운 외모에 베이글 몸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한때 친오빠와 다정한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bj박민정, 이종현 메시지 논란. /아프리카TV 캡처씨엔블루 이종현, bj박민정 /bj박민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2019-08-28 손원태

웨슬리 스나입스 10년 만에 방한, "은퇴 후 방탄소년단 백업 댄서로"

웨슬리 스나입스가 방탄소년단의 백업 댄서를 하고 싶다고 해 화제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28일 서울 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무술감독 척 제프리스와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총감독 오동진도 참석했다. 이날 웨슬리 스나입스는 "개인적인 취미로 무대를 연마했다"면서 "이렇게 배운 모든 경험을 합쳐서 영화 배우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코미디나 스포츠 영화에서도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영화로 실현할 수 있어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가 은퇴하면 방탄소년단 백업 댄서가 되는게 꿈"이라며 "오디션도 모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웨슬리 스나입스의 이번 방한은 10년 만의 일로, 그는 "한국에 와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반은 한국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에서 열린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8-28 손원태

승리, '원정도박 혐의' 경찰출석 "조사 성실하게 임할 것"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이 불거진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28일 경찰에 출석했다.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로 경찰 조사를 거쳐 검찰에 넘겨진 지 65일 만이다.승리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정장 차림으로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승리는 취재진 앞에서 "성실한 자세로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승리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느냐", "심정이 어떠냐", "도박 자금은 얼마나 썼느냐"는 이어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하고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를 받는다. 승리의 전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도 같은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경찰은 이날 승리에게 첩보 내용을 바탕으로 혐의 전반에 대한 내용을 물어볼 방침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해외 원정 도박 의혹이 불거진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가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8-28 편지수

선미 "'날라리' 멕시코 투어 중 영감…'작곡돌' 편견은 아쉬워"

가수 선미가 신곡 '날라리'의 작곡 계기를 밝혔다.선미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디지털싱글 '날라리(LALA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사이렌' 이후 1년 만에 컴백한 선미는 '날라리'에 대해 "발칙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라고 표현했다.선미의 자작곡이기도 한 '날라리'는 태평소란 뜻과 자유분방하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곡으로, 라틴풍에 잠비나이 이일우의 태평소 연주를 전면에 내세웠다. 선미와 DJ프란츠가 공동 작곡하고 선미가 작사했다. 선미는 첫 번째 월드투어 '워닝'의 멕시코 공연 도중 이 곡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는 "멕시코에서 팬들이 흥에 넘쳐 공연과 하나 돼 감동했다"며 "호텔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우리나라도 흥의 민족이라 생각하자 '날라리'란 단어가 스쳤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태평소란 뜻도 있어 공동 작곡가에게 '다음 곡은 태평소 비트야'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선미는 자신의 작업 방식을 설명하면서 작곡하는 아이돌을 향한 편견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선미는 "한 곡이 완성되려면 트랙, 톱 라인 등 멜로디, 가사가 필요하다. 저는 이 작업이 전문적으로 분업화돼야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공동 작업은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이어 "제 경우 작곡가가 트랙을 만들면, 멜로디 전체를 담당한다. 트랙에 멜로디를 그저 흥얼거리는 게 아니라 쓰고 고치고를 반복한다"면서 "아이돌이니까 숟가락만 올린단 편견은 속상하다"고 토로했다.한편, 가수 선미는 금일(27일) 오후 6시 새 싱글 '날라리(LALALAY)'를 공개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날라리'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는 네이버 V LIVE 선미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가수 선미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싱글 '날라리'(LALALAY) 발표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가수 선미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싱글 '날라리'(LALALAY) 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8-27 이상은

엑스원, '프듀X' 조작의혹속 데뷔 "좋은 모습으로 논란 씻고파"

투표수 조작 의혹이 불거진 엠넷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 출신 그룹 엑스원(X1)이 27일 드디어 데뷔 무대에 오른다.지난달 '프듀X' 종영 직후 프로그램이 조작 논란에 휘말린 탓에 상대적으로 CF나 화보 촬영 등 활동이 뜸했던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겸 콘서트 '프리미어 쇼콘'을 통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엑스원은 프리미어 쇼콘에 앞서 고척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의혹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진행을 맡은 조우종이 사전에 "앨범과 관련 없는 질문은 지양해달라"고 당부했지만, 경찰 수사까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막을 순 없었다.현 사태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는 질문에 리더 한승우는 "연습에 매진하느라 바쁜 스케줄 때문에 (뉴스를) 접할 상황이 많이 없었다"면서도 "결론적으로 엑스원을 많이 사랑해주고 기대해주는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오늘을 비롯해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답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한승우는 조작 의혹을 떠안고 데뷔해야 하는 부담에 대해서도 "부담보다는 아무래도 보답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희 엑스원이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한 것도 오로지 저흴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다. (논란을) 잊을 수 있게 씻어내 주고 싶다"고 차분히 답했다.취재진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조우종이 답변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 동안 몇몇 멤버들은 굳은 표정으로 기자들을 바라보기도 했다.엑스원은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 '비상: 퀀텀 리프'(비상: QUANTUM LEAP)를 발매하고 5년간의 대장정의 첫발을 뗀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플래시'(FLASH)를 비롯해 '프듀X' 당시 콘셉트 평가곡이었던 '유 갓 잇'과 '움직여', 단체 타이틀곡 '_지마'(X1-MA) 등 총 7개 트랙이 담겼다.김우석은 앨범명에 대해 "'비상'과 '퀀텀 리프' 두 버전으로 나뉜다. '비상'은 11명 멤버가 하나가 되어 날아간다는 의미고, '퀀텀 리프'는 큰 도약을 꿈꾼다는 의미를 담아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날 고척스카이돔 주변은 한낮부터 모여든 팬들로 북적였다. 송형준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고 했고, 조승연은 "실감이 잘 안 나고 있었는데 (쇼콘) 현장에 와서 리허설 무대를 보니 정말 큰 무대에서 한다는 게 느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이은상은 "오늘 무대에서는 엑스원이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워너원 출신 이대휘 선배가 '프듀X' 촬영 당시 많은 조언을 해줬는데 잘하고 오라고, 응원한다고 해주셨다"고 밝혔다.11명으로 구성된 엑스원은 지난 '프듀' 시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재데뷔하는 멤버들이 섞여 있다. 솔로 활동을 하던 조승연과 업텐션의 김우석, 빅톤의 한승우다.이들은 일제히 '엑스원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한승우는 "빅톤도 엑스원도 잘 돼 좋은 곳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센터 김요한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1위를 하게 된다면 모든 멤버들과 사과 머리를 하고 귀엽게 타이틀곡 '플래시'를 추도록 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합뉴스그룹 엑스원(X1)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퀀텀 리프(비상:QUANTUM LEAP)' 발매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회는 프로그램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제작진을 사기 혐의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했다. /연합뉴스

2019-08-27 연합뉴스

시공사 윤상현 카톡 공개→윤상현, 시공사 명예훼손 고소

시공사 측이 윤상현의 카톡을 공개한 데 이어, 배우 윤상현이 자신에게 '갑질'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시공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공사 측의 계속된 허위 주장에 대해 전날 관할경찰서에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모든 녹취록과 영상기록물도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앞으로도 악의적인 주장과 허위사실에 대해 일일이 시시비비를 따지기보다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부실시공에 대한 정신적·물리적 피해에 대한 민사 소송도 함께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윤상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시공 피해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시공사 측은 윤상현이 자신들에 잔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들이 하자에 대한 보수 공사를 하겠다고 했으나, 윤상현이 보수 비용 2억4000만원을 지급하라며 합리적인 보수 협의 제안을 거절했다고도 했다.공사 측은 윤상현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하자를 과장하고 자신들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취지로 방송을 했다면서, "아무리 저희가 힘 없는 업체이고 본인은 방송 권력을 가진 연예인이라 해도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윤상현 측은 지난 23일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라며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법적 대응을 해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며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 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시공사 측의 법률대리인은 방송에 나온 하자는 전면 철거 없이도 충분히 보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갑질을 주장했다. 그 뿐만 아니라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모욕과 폭언을 했고, 협찬을 구해오라고 강요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그러면서 지난 2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윤상현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공개할 생각이 없다. 다만 대중들의 억측과 오해를 막기 위해 먼저 녹취 파일 그대로가 아닌 녹취록을 만들어 공개하고, 그래도 의혹이 풀리지 않으면 녹취 파일 공개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배우 윤상현 /연합뉴스=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8-27 편지수

방탄소년단 美 'MTV 어워즈' 베스트 K팝 수상, 주요부문 후보 제외 논란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K팝' 수상했다.방탄소년단은 26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베스트 K팝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 부문에는 엑소, 블랙핑크, 몬스타엑스, NCT 1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경쟁했으며, 현재 장기 휴가 중인 방탄소년단은 참석하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신설된 베스트 K팝과 베스트 그룹을 비롯해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베스트 안무, 베스트 아트 디렉션 등 5개 부문에 올랐다. 그러자 팬클럽 아미와 일부 미디어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성과를 낸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비디오,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지 않은 데 대해 문제가 제기됐다.방탄소년단이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1위는 물론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유튜브 5억뷰를 돌파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냈지만, K팝 부문을 따로 만들어 시상하는 것은 서구 중심적인 차별이란 지적이다.이런 목소리를 의식한 탓인지 이달 MTV는 베스트 그룹 부문을 만들어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올랐다고 추가 발표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그룹 방탄소년단 /연합뉴스=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2019-08-27 손원태

JYP 공식입장 "트와이스 미나, 불안 장애로 선택적 일정 참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통해 "트와이스 활동을 잠시 중단한 일본인 멤버 미나(22)가 불안 장애로 인해 당분간 건강 상태에 따라 일정 참여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사이트 팬즈를 통해 "복수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결과 미나의 건강 상태 진단명은 불안 장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미나의 일정 참여에 대해서는 이러한 가변적 상황을 전제로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있다"며 "미나의 일정 참여는 본인의 객관적인 건강 상태에 근거해야하므로 불가피하게 일부 선택적일 수밖에 없는 점, 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소속사는 "미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했다.앞서 JYP는 지난달 11일 입장을 내고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갑작스러운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으며,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2019년 트와이스 월드 투어에 불참하게 됐음을 알렸다.이후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한 추측성 악플이 쏟아지자 고소 조치를 진행한 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 권익 보호를 위해 가용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그는 지난 1일 공항에서 어머니와 입국하면서 어두운 표정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보여 팬들을 걱정시켰다.한편 트와이스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통해 "트와이스 활동을 잠시 중단한 일본인 멤버 미나(22)가 불안 장애로 인해 당분간 건강 상태에 따라 일정 참여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미나, 불안 장애로 선택적 일정 참여 /경인일보DB

2019-08-27 편지수

시공사 윤상현 카톡 공개 "의혹 풀리지 않을 시 녹취파일 공개 의향"

부실공사 논란으로 논란이 일어난 윤상현 집 시공사 측이 윤상현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여기에 의혹이 풀리지 않을 시 녹취파일 공개 의향도 있음을 명확히 했다. A시공사는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엔을 통해 윤상현과 직접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일부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속 윤상현은 "하자보구 송가사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전문 건축사무소에 하자보수공사 의뢰 및 견적서를 요청했으니 견적이 나오면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A시공사 측은 시공사가 아닌 건축사무소에 공사 의뢰 및 견적을 요청한 데 의문을 품으며 "우리가 하자에 대해서 보수를 안 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하자리스트를 주지 않고 바로 타 회사에 의뢰를 했는가. 현 시점에서 어떤 부분의 하자 보수를 원하는지 알려주길 바란다. 당사자인 우리 측에 말하지 않고 타 업체에 맡겼다는 건 당혹스럽다"고 답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를 받아도 우리를 선택해준 고마움에 최선을 다했지만 보여준 언행으로 인해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달 초 A시공사 측은 재차 윤상현에게 창호부위 누수하자로 인한 불편함을 언급, "하자 이행 후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전해들은 바 없는데 어떻게 하자불이행을 하겠느냐"며 "하자불이행으로 인해 잔금지급을 미뤘다는 말은 납득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해당 카톡 대화 내용 공개와 함께 A시공사 측은 녹취록에 대해 "윤상현의 동의로 녹취한 것"이라며 "녹취 목저근 하자 확인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윤상현 측의 폭언, 폭력 적황이 녹취되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 (녹취록을) 공개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억측과 오해를 막기 위해 녹취록을 만들어 공개하고, 그래도 의혹이 풀리지 않으면 녹취파일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상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시공 피해 사실을 주장한 바 있다. 방송 속 윤상현의 집은 공사 7개월 만에 벽에 금이 가고, 누수가 진행된 상황이었다. 또 에어컨이 고장 나 가족들이 불편을 겪었다.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본 그대로"라며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일상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 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된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을 해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며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앞의 제안이나 합의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와 함께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사실이 적시돼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부실공사 논란으로 논란이 일어난 윤상현 집 시공사 측이 윤상현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은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의 집이 위치한 김포 운양동. /경인일보DB

2019-08-27 편지수

최욱, 이상미 결혼 소식에 덩달아 화제 오른 방송 파트너

MC 최욱이 이상미 결혼 소식에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이하 비스)'의 이유정 PD는 27일 "이상미 씨가 결혼하는 게 맞다. 오늘(27일)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상미가 11월 말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상미의 고향인 대구 시내 모처에서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채 조용히 예식을 치른다는 것.이에 이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를 진행한 개그맨 출신 MC 최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욱은 "이상미와 10년 전에 함께 방송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쭈구리였고, 상미는 잘 나가던 시절"이라며 이상미를 반가워했다.이어 최욱은 "그때 이상미 씨가 굉장히 선을 그었던 기억이 난다. 오라버니라는 단어를 쓰면서 철벽을 쳤다"고 회고했다.이상미는 1983년생으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익스로 무대에 올라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또 다른 밴드 굿모닝 헤븐을 결성하기도 했다. 이상미는 경북대 재학중이던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대구지역 대학 연합밴드인 익스의 보컬로 출전,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고 가수로 데뷔했다. 자유분방한 무대매너와 상큼한 미소가 크게 어필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이후 많은 음반기획사들의 러브콜 속에 자우림, 롤러코스터, 박정현 등이 소속됐던 티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2007년 첫 음반 '연락주세요'를 발표했다. 소속사를 옮긴 후 '굿모닝 헤븐'을 결성해 2012년 동명의 앨범을 발표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팟빵

2019-08-27 편지수
연예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