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유천 퇴출, jyj 존속 여부 결정된 것 없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박유천과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그룹 JYJ 해체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씨제스 측은 24일 "당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23일)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공식자료 통해 발표했다. 이어 "저희는 소속 아티스트인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라며 "당사는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돼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당사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 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부연했다. 박유천의 연예계 퇴출로 그가 속해있던 그룹 JYJ(김재중·박유천·김준수) 존속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씨제스 측은 JYJ 해채 관련해 "아직 박유천의 계약해지 외에 결정된 것은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한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박유천의 마약반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유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오는 26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유천 퇴출, jyj 존속 여부 결정된 것 없어" /연합뉴스

2019-04-24 손원태

[더팩트뮤직어워즈 라인업]방탄소년단·트와이스·레드벨벳·마마무·아이콘·여자친구·슈퍼주니어 등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24일 개막했다.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글로벌 시대, 음악으로 한류를 보여준 아티스트에수상의 기쁨을 선사하고 팬들에게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존과는 다른 '소통형 축제의 장' 행사다.이번 공연에서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아이콘,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여자친구, 모모랜드, 청하, (여자)아이들,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한다.또한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겸 가수 서현이 공동 MC를 맡았으며, 배우 박해진을 비롯해 이영자, 한채영, 고아성, 이성경, 이시언, 성훈, 공명, 이동휘, 백진희, 윤박, 정인선, 곽동연, 김혜윤, 박기웅, 김준현, 김형석, 김이나, 토니안, 배윤정, 박소현, 유태오 등 다양한 분야의 대세 셀럽들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각 부문별 트로피의 주인공도 가려진다. 영예의 '더팩트 뮤직 대상'을 비롯해 '베스트 앨범상' '베스트 음원상' '올해의 Artist' 'Next Leader' 등이며, 온라인 투표로 결정된 'U+아이돌Live 인기상' '팬앤스타 초이스상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 '팬라스상' 시상 도 이뤄진다.한편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본 시상식은 이날 오후 7시부터 KBS Joy, KBS W, U+아이돌Live, U+모바일tv 등으로 생중계된다. 본 시상식에 앞선 오후 5시에는 레드카펫도 진행된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더팩트뮤직어워즈 라인업]방탄소년단·트와이스·레드벨벳·마마무·아이콘·여자친구·슈퍼주니어 등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19-04-24 손원태

박유환 "오늘 방송 없다, 가족과 함께 할 것"… 박유천 연예계 퇴출 영향?

배우 박유천이 마약반응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가운데 그의 동생인 박유환이 인터넷 방송 휴방 소식을 알렸다. 박유환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방송은 없다"라며 "죄송하다. 가족과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유환은 그간 게임 전문 개인방송 플랫폼인 트위티에서 1인 방송을 진행해왔다. 그는 전날에도 "모두 내일 보자"라며 방송을 예고했지만, 당일 방송을 취소한 것. 박유환의 방송 취소는 친형 박유천의 영향으로 보이며, 경찰은 박유천이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에 박유천 소속사는 24일 박유천에 대한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경찰은 박유천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박유천은 앞서 연인이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경찰에 했던 진술로 마약 투약 혐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황하는 올해 초부터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유환은 박유천의 친동생으로 지난 2011년 MBC TV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계백'부터 '천일의 약속', '로맨스가 필요해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박유환 "오늘 방송 없다, 가족과 함께 할 것"… 박유천 연예계 퇴출 영향? /연합뉴스

2019-04-24 손원태

박유천, 소속사서 방출 전속계약 해지… "결백 믿고 기다렸지만 참담"

마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소속사에서 방출됐다.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박유천과 신뢰 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씨제스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검사 결과가 (마약)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박유천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지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전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박 씨의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박 씨는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여서 경찰은 박 씨의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해 감정 의뢰했고 이번에 국과수에서 검출된 필로폰은 다리털에서 나왔다.경찰은 국과수 검사 결과를 첨부해 전날 검찰에 박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26일 열린다./디지털뉴스부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마치고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나오고 있다. 박 씨는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019-04-24 디지털뉴스부

함소원 나이, 진화 18살 차 "우리의 첫 만남은 운명 같았다"

함소원, 진화 부부 나이 차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TV 교양 '사람이 좋다'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남편 진화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함소원은 중국 출장을 떠난 진화를 만나고자 광저우로 향했고, 진화는 함소원에 자신의 반지를 빼서 건넸다. 함소원은 진화의 반지에 옛 첫만남 당시를 떠올렸고, "마음속으로 우리는 18살 차이가 나고 결혼이 안 될 거 같으니까 계속 안 좋아하려고 노력했다. 이 남자는 자꾸 다가오는데 현실의 벽이 너무 높으니까. 외면하고 밀어내려 했다"고 말했다. 진화는 그러나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나이 차이도 있고 발생한 문제들을 생각했다. 부모님이 반대하지 않을까.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이가 있으니까. 우리가 정말 사랑한다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해 아내에 대한 일편단심을 보였다. 아울러 이들 부부는 과거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통해 결혼식 전 과정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 향한 공개편지에 "당신과의 첫 만남은 운명 같았다"라며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을 수차례 접으려 했다. 하지만 당신이 보여준 사랑과 배려에 우리는 함께할 수 있었다. 평생 한 명 뿐이다. 사랑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1976년생인 함소원과 1994년생인 진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함소원 나이, 진화 18살 차 "우리의 첫 만남은 운명 같았다" /TV조선 '아내의맛' 방송 캡처

2019-04-23 손원태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검찰 사전구속영장 청구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에 대해 검찰이 23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씨는 앞선 16일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마약반응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경찰은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박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황하나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그동안 3차례의 소환조사를 통해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다른 마약 투약 혐의로 황씨를 붙잡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황씨로부터 "박씨와 올해 초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경찰은 올해 초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박씨가 수십만원을 입금하는 과정과 입금 20∼30분 뒤 특정 장소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는 장면이 담긴 폐쇄 회로(CC)TV 영상등을 확보했다. /김영래·손성배기자 yrk@kyeongin.com

2019-04-23 김영래·손성배

방탄소년단(BTS),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2곡 동시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2곡을 동시 진입시켰다. 또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정상 등극과 함께 전작도 65위에 올라 역시 2개 앨범이 동반 랭크됐다.23일(이하 현지시간) 업데이트된 빌보드 최신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팝스타 에드 시런이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가 각각 8위와 95위로 처음 등장했다.8위는 방탄소년단이 '핫 100'에서 세운 역대 최고 순위이자, 두 번째 '톱 10' 진입이다. 이전 이들의 '핫 100' 최고 기록은 지난해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세운 10위로 K팝 그룹 최고 기록도 자체 경신했다. 아울러 '핫 100'에 두 곡을 동시 진입시킨 한국 가수도 처음이다. 종전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은 싸이가 지난 2012년 11월까지 '강남스타일'로 세운 7주 연속 2위이나, 다음 곡 '젠틀맨'(최고 순위 5위)이 2013년 4월 12위로 처음 진입했을 때 '강남스타일'은 100위권에 머무르지 않아 2곡이 함께 랭크된 적은 없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신곡 두 곡까지 총 여섯 곡을 '핫 100'에 올리게 됐다. '페이크 러브' 외에도 지난해 '아이돌'로 11위, 2017년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로 28위, 'DNA'로 67위를 기록했다.'빌보드 200'에서는 지난 21일 빌보드가 발표한 대로 방탄소년단이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3개 앨범을 1위에 올리는 데는 11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으며, 이는 11개월 1주의 기록이 있는 밴드 비틀스보다 앞섰다. 또 1967년 밴드 몽키스 이후 그룹으로는 가장 빠르게 3개 앨범 1위를 달성했다. 또 이번 '빌보드 200'에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9월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가 65위에 함께 랭크됐다. 빌보드에서 각종 기록을 새로 쓴 방탄소년단은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퍼포머로 참여한다. 이 시상식에선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3년 연속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이어 5월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 세계 8개 지역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 /디지털뉴스부방탄소년단(BTS),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2곡 동시 진입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4-23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