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지섭 고급빌라 '한남더힐' 매입, 연인 조은정 누구?

배우 소지섭이 최근 61억 상당의 한남동 고급빌라인 '한남더힐'을 매입했다는 소식과 함께 조은정 전 아나운서가 화제다. 지난 16일 소속사 51K에 따르면 소지섭은 최근 한남동 고급빌라 '한남더힐'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소지섭의 빌라 구매에 "신혼집 용도로 구매한 것은 아니다"며 "결혼설은 아직 시기상조"이라고 부인했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달 17일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면서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인정한 바 있다. 이에 조은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고, 그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 1977년생인 소지섭과는 무려 17세 차이가 난다. 조은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했다. 조은정은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 '나는 캐리다'에 출연해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회 잰행으로 '롤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SBS TV 예능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소지섭 고급빌라 '한남더힐' 매입, 연인 조은정 누구? /경인일보DB, 이매진아시아 제공

2019-06-17 손원태

YG엔터·경찰 '마약 유착' 수사

경찰이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에 대한 마약투약혐의와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경찰간 유착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6명의 전담팀을 구성해 이 사건을 수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의혹은 지난 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3년 전 마약투약관련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던 비아이가 경찰과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사이의 유착관계 탓에 사건이 무마됐다는 공익 신고가 접수되면서 불거졌다.공익제보자인 A씨 측은 지난 2016년 A씨가 마약 투약 및 취급 혐의로 체포된 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진행된 피의자 신문에서 비아이와 함께 대마를 흡입한 사실, 시간과 날짜, 장소 등을 모두 진술했지만 경찰은 한 차례도 비아이에 대한 소환을 하지 않아 사건이 무마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이날 경찰은 A씨가 체포 당시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대마초를 전달했다고 진술했지만 30일 진행된 3차 피의자 신문에서는 마약류를 교부한 사실이 없다고 번복했다고 설명했다. 또 A씨는 신분 조서 마지막에 서면으로 환각제 LSD 10장을 비아이에게 자필로 전달했고, 경찰은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지만 증거를 찾지 못해 내사를 종결한 사실도 언급했다. 단 1, 2차 피의자 신분조서에서 A씨가 비아이에 대한 진술을 했고, 관련 내용이 삭제됐다는 의혹과 내사 종결이 실제 직무유기로 이어질 수 있는 지 등은 수사를 통해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9-06-16 이원근

소지섭 측 "'한남 더 힐' 매입 사실, 조은정과 결혼설 시기상조"

배우 소지섭이 61억원 대의 빌라 '한남 더 힐'을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지섭 소속사 측이 결혼설에 관해 "시기상조"라고 말을 아꼈다.16일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이에 대해 "소지섭이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를 구매한 게 맞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연인(조은정)과 함께 집 보러 다닌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넓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어 그렇게 보인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소지섭 결혼설에 대한 질문엔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대답했다.소지섭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한남 더 힐'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로 거래되는 아파트이며, 소지섭은 해당 빌라를 매입하는 데 총 61억원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더힐은 대기업 오너 일가와 배우 안성기, 한효주, 가수 이승철, 방탄소년단 등의 거주지로 유명세를 탔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달 17일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면서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소지섭보다 17살 연하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4년 게임 전문 채널인 OG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소지섭 측 "'한남 더 힐' 매입 사실, 조은정 아나운서와 결혼설 시기상조" /경인일보DB, 이매진아시아 제공

2019-06-16 편지수

소지섭 61억 한남더힐 빌라 매입, 조은정 결혼설 모락모락

배우 소지섭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고급빌라를 매입해 화제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소지섭이 지난해 11월 부촌으로 유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 더 힐'의 한 호실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호실은 약 91평으로 전용면적은 약 70평이다. 소지섭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한남 더 힐'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로 거래되는 아파트이며, 소지섭은 해당 빌라를 매입하는 데 총 61억원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지섭은 중도금과 잔금까지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인근에 위치한 D부동산 관계자는 "소지섭이 소유한 한남 더 힐 호실은 90평이 넘는 것으로 중도금은 꽤 오래전에 처리됐다"며 "결혼할 여성으로 알려진 분과 함께 집을 보러 다닌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대부분 중개업자들은 소지섭이 그 집을 신혼집 용도로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달 17일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면서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소지섭 61억 한남더힐 빌라 매입, 조은정 결혼설 모락모락 /SBS '본격연애 한밤' 방송 캡처

2019-06-16 손원태

강태성♥정아라, 오늘 강남서 비공개 결혼식 '배우 부부 탄생'

배우 강태성과 정아라가 결혼한다.강태성과 정아라는 1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앞서 강태성의 소속사 이엑스엔터테인먼트는 "강태성이 예비 신부의 깊은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앞날에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지난달 밝혔다.두 사람은 지인들의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아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준비 하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연락을 드리는 게 많이 조심스럽다"면서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태성은 지난 2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와 저 둘다 연기 활동을 계속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1997년 우노 1집 앨범 'YOU&OURS'로 데뷔한 강태성은 최근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최시우 역을 맡았다.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인 정아라는 드라마 '싸인' '가족의 탄생' '프로듀사' '별별 며느리' 등에 출연한 바 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강태성 정아라 결혼 /정아라 인스타그램

2019-06-15 유송희

수지, '양예원 사건' 잘못 알려진 스튜디오에 2천만 원 배상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유튜버 양예원 사건 관련, 잘못 알려진 원스픽쳐 스튜디오에 2천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2단독 반효림 판사는 13일 오후 원스픽쳐 스튜디오가 수지와 국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자 두 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결심 공판에서 손해배상금 2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씨 측이 수지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 청구액은 약 1억 원이다. 정부에 대한 청구는 기각됐다. 앞서 지난해 5월 유튜버 양예원은 자신의 SNS에 2015년 피팅 모델로 활동할 당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양예원은 당시 서울 합정역 인근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다 20여 명의 남성들로부터 강제 추행을 당했고, 억지로 찍은 누드 사진이 한 포르노 사이트에 유출됐다고 호소했다. 양씨의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켰고,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합정 원스픽쳐 불법 누드 촬영'이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글이 올라왔다. 수지는 해당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공감을 표했다. 그러나 국민청원 속 스튜디오는 양예원이 피해를 당한 이후인 지난 2016년 1월 이씨가 인수한 것으로 양예원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 측은 "과정이 의도적이진 않으나 피해 확산의 한축을 담당했다"면서 수지와 국민청원 게시자 2인, 게시글을 삭제하지 않은 정부에 소송을 제기했다. 수지 측은 "연예인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면서도 "금전적 배상은 어렵다"고 강경하게 대응했다. 한편 수지 측과 이씨 측 등은 판결에 불복할 경우 오는 27일까지 항소장을 제출, 재심리 받을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수지, '양예원 사건' 잘못 알려진 스튜디오에 2천만 원 배상 /수지 인스타그램

2019-06-13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