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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손승원 대법 상고 포기, 1년6월 실형·자동 군면제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 배우 손승원이 1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손승원은 지난 9일 항소심 선고에 대한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고, 검찰 또한 상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고장은 항소심 선고 후 7일 이내 제출해야 하며, 이로써 손승원의 형량은 징역 1년6개월 확정됐다. 손승원은 앞서 항소심 재판에서 10차례나 반성문을 제출했으며, 군대와 공황장애를 언급하는 등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검찰이 4년을 구형했는데 1년6개월을 선고한 것은 피고인의 유리한 사정을 많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여 더 감축할 여지는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따라 손승원의 군 복무는 자동 면제됐으며, 1년6개월 이상의 징역 혹은 그에 해당하는 금고형을 선고받은 경우 5급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된다. 5급은 현역 입대와 예비군이 면제된다. 만 40세까지 민방위훈련만 받는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추돌사고를 냈다. 이후 손승원은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체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06%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심지어 같은해 8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수사를 받는 중이었고,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승원은 사고 직후 동승자가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해 논란을 일으켰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강화한 '윤창호법'을 적용받아 기소된 뮤지컬 배우 손승원씨가 지난 4월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08-25 손원태

송유빈 공식입장 "김소희 뮤직웍스 소속 시절 만났지만 결별, 사생활 침해 법적대응"

그룹 마이틴 출신 송유빈 측이 가수 김소희와의 열애설에 '결별한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송유빈 측은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소속(뮤직웍스)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김소희 양은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고, 송유빈 군은 금일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됐다"면서 "먼저 팬분들께 심려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글 말미 "별도로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해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송유빈과 김소희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남녀가 어두운 배경에서 눈을 감고 입을 맞췄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이 두 사람을 송유빈과 김소희라고 지목했다. 한편 송유빈은 지난달 종영한 '프로듀스 X 101'에서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했지만 최종 데뷔조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마이틴은 지난 21일 팀 해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김국헌과 유닛을 결성해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Blurry'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소희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 이후 Mnet '음악의 신'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 C.I.V.A 활동을 비롯 아이비아이, '옆소'로 활동했다. 다음은 송유빈 소속사 뮤직웍스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더뮤직웍스입니다.금일(24일) 보도된 송유빈, 김소희 열애설 관련, 확인된 내용과 당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되었습니다.최근 김소희 양은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고, 송유빈 군은 금일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이 되었습니다.이에 관련하여 먼저 팬분들께 심려끼쳐 드린 점에 대해 회사를 비롯한 당사의 아티스트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이와 별도로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 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입니다.감사합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송유빈 김소희 /송유빈·김소희 인스타그램

2019-08-24 편지수

송유빈·김소희, 사생활 유출 및 열애설 일파만파… 뮤직웍스서 한솥밥 먹은 사이

그룹 마이틴 출신 가수 송유빈(21), 그룹 아이비아이 출신 김소희(24)로 추정되는 사생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24일 각종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송유빈, 김소희로 추정되는 사생활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뙜다.사진 속에서는 마스크를 쓴 두 남녀가 눈을 감고 키스하고 있는 모습이 근접한 위치에서 촬영된 사진이다.네티즌들은 사진 속 인물을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하며, 두 사람의 사이를 연인 관계로 추측하고 있다.아직 소속사 측 공식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송유빈과 김소희는 지난 2017년 김소희의 신곡 '소복소복'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같은 뮤직웍스 소속이었으나 지난달 뮤직웍스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여러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을 두고 송유빈, 김소희의 사생활 정보가 특정 네티즌에 의해 해킹된 것은 아닌지 의혹을 보내고 있다. 한편 마이틴 출신 송유빈은 엠넷 '슈퍼스타K6', '프로듀스X101' 등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마이틴은 지난 21일 해체했으며, 송유빈과 김국헌은 24일 신곡을 발표하고 듀엣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김소희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 이후 Mnet '음악의 신'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 C.I.V.A 활동을 비롯 아이비아이, 옆소와 드라마 OST 등 앨범 활동을 이어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송유빈 김소희 /각 인스타그램

2019-08-24 편지수

홍진영, 소속사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박미선·김준희 등 응원

가수 홍진영이 소속사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뮤직K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 중이라고 갈등을 고백한 가운데 박미선, 김준희 등 연예계 동료들이 응원을 건넸다.홍진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넘게 가족처럼 생각했던 소속사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게 됐다. 많은 고민과 망설임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해당 게시글에 개그우먼 박미선은 "이 모든게 다 지나간다 진영아 하나 하나 풀어 가"라고 말했고, 김준희는 "진영아 힘내", 허각은 "다 잘 해결될거야 진영아 힘내"라는 댓글을 남겼다.가수 하하는 "진영아 힘내거라"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배우 이상엽도 "진영아 힘내라!"라고 말했다. 또 가수 강균상은 "아이쿠 많이 힘들었겠다! 진영이 편에 서서 언제나 응원할게! 잘 해결됐음 좋겠다! 건강 잘 챙기구!"라고 댓글로 남겼으며 가수 황치열 역시 "힘내세요! 잘 풀릴거에요! 항상 응원하니다!"라고 적었다. 개그맨 정준하는 "힘내! 진영아!", 돈스파이크 역시 "힘내라고 얘기하기도 안쓰럽.. 말 그대로 진짜 파이팅!"이란 글을 남기며 홍진영을 응원했다.한편 앞서 지난 23일 홍진영은 "신뢰 하나로 소속사에 의사를 주장해본 적이 없었다. 휴식이 필요했으나 한 달에 수십 건의 행사를 열심히 하는 게 저를 키워준 회사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6월 초에 건강이 악화됐고, 소속사는 일정을 강행했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모르는 광고주와 이면 계약, 불투명한 정산방식 등 문제가 있었고, 고민 끝에 6월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 통지서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홍진영은 "사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리라곤 저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한 식구라 철석같이 믿으며 일해왔던 그동안의 시간이 시간인 만큼 오해가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지막까지 진실한 설명과 반성을 기대했고 끝까지 믿고 싶었다"고 말했다.홍진영은 이날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이에 소속사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데뷔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홍진영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잡았고 원하는 방송 및 광고에 출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섭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반박했다.또한 소속사는 "전속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수익분배율을 높여주었으며, 그 외의 계약 사항들도 홍진영씨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변경했다. 그러나 올해 초 아티스트가 전속계약을 해지할 경우 소속사에게 위약벌을 지급하도록 규정된 부분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어렵다는 뜻을 밝히자 일부 정산내역 등을 문제 삼기 시작했다"고 해명했다.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주장하는 수술과 관련한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 일방적으로 스케줄을 취소해달라고 했을 뿐"이라며 광고주와 이면계약을 한 사실 또한 없다"고 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가수 홍진영. /경인일보DB

2019-08-24 편지수

가수 홍진영, 소속사와 전속계약분쟁 "신뢰 관계 유지할 수 없어"

트로트 가수 홍진영(34)이 23일 법원에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홍진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데뷔 후 지금까지 10년 넘게 가족처럼 생각했던 소속사와 법적 절차를 밟게 됐다"고 알렸다.홍진영은 의리와 신뢰로 스케줄 펑크 한번 없이 일에 매진했지만 신뢰 관계가 깨졌다고 밝혔다.그는 "어느 순간 건강도 급격히 나빠지고 6월 초엔 하복부 염증이 심해져 수술까지 받는 일이 생겼다"며 "스케줄을 소화하는 게 너무 힘들었고 수차례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소속사는 일정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홍진영은 또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일이 본인 이름으로 벌어지고 있었다면서 "광고주와의 이면 계약,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매달 수수료 명목으로 많게는 수천만 원 빠져나간 것으로 의심되는 불투명한 정산 방식, 원치 않았던 공동사업 계약 체결 강행, 행사 및 광고 수익 정산 다수 누락 등"을 이유로 꼽았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사과 한마디 없이 변명으로만 일관한 채 어떠한 잘못도 시인하지 않았다"며 더는 신뢰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밝혔다.홍진영은 "저에겐 십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이 회사를 너무나 믿었기에 지난 몇 개월 동안 회사로부터 받은 배신감과 실망감이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됐다"면서 "많은 분께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2009년 첫 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했다. 이어 '산다는 건', '내사랑', '엄지척'을 연달아 히트시켰고, 개그맨 김영철에게 '따르릉', 강호동에게 '복을 발로 차버렸어' 등의 곡을 만들어줘 화제가 됐다.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한 그는 현재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가수 홍진영, 소속사와 전속계약분쟁 /연합뉴스

2019-08-23 이상은

제시카 공식입장 "중국 엔터테인먼트 주장 부당"

가수 제시카(30·본명 정수연)가 중국 매니지먼트 회사와의 법적 분쟁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직접 공식입장을 밝혔다.제시카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이하 코리델)는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코리델은 제시카의 중국 내 연예 활동을 위하여 해령신배해윤연예경기유한공사, 귀주신배전매유한공사(이하 중국매니지먼트사)와 중국 내 제시카의 연예활동 대리권을 독점적으로 양도하는 연예중개대리권 양도계약(이하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코리델 측은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양도계약에 따라 코리델에게 매달 일정 금액의 수권비 및 자문비와 제시카의 중국 내 연예활동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면서도 "제시카는 2016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중국 내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으나, 중국 매니지먼트사는 사드(THAAD) 사태를 핑계로 제시카의 수많은 중국 내 활동에 대한 대가를 일체 미납하고 2016년 7월부터 양도계약에 따른 수권비와 자문비 지급을 일방적으로 중단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대가를 받지도 못한 채 중국 내 연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코리델 측은 "이후 중국매니지먼트는 코리델에게 사드 사태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을 원하였고, 코리델도 중국매니지먼트사의 여러 신뢰 훼손 행위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해결을 원하여 조정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면서도 "다만 코리델은 중국매니지먼트사에게 원만한 조정을 위해 최소한 제시카가 진행한 과거의 활동에 관해 현재까지 연체된 대가는 지급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리델 측은 "그럼에도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코리델의 이와 같은 최소한의 요청마저도 거부했고 이에 코리델은 할 수 없이 2016년 10월 중국매니지먼트사에 대하여 양도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게 된 것"이라며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코리델의 당시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다가 갑자기 2017년도에 이르러 양도계약 해지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거액의 위약금, 수익분배금, 수권비, 자문비 등을 반환하라는 내용으로 중재 신청을 했으며, 코리델이 먼저 계약을 위반한 것이라는 부당한 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코리델은 "중재 절차는 소송 절차와 달리 상세하고 치밀한 법률적 심리를 하는 절차가 아니므로, 중국 소재 북경중재위원회에서 진행되는 한계상 중재 절차에서 증거 부족으로 코리델의 정당한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중재위원회는 오히려 중국회사인 중국매니지먼트사 측 주장을 받아들임에 따라 코리델은 위약금, 수익분배금, 수권비, 자문비 등을 중국매니지먼트사에게 반환하라는 내용으로 부당한 중재 판정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이어 "외국에서 중재판정을 받은 경우 이를 가지고 국내에서 집행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위 중국에서의 중재판정을 가지고 중재 합의를 한 당사자도 아닌 소속 연예인 제시카를 직접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위 집행신청을 했다"며 "이를 유감으로 생각하며, 중국매니지먼트사가 중재 판정에 따른 한국에서의 집행승인신청에까지 이른 것에 대하여 매우 당혹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의 사법 절차의 공정성에 의지하면서 정의와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 믿으며 대법원에서 3심을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중국 매니지먼트사인 해령신배해윤연예경기유한공사, 귀주신배전매유한공사는 지난해 9월 제시카를 상대로 외국중재판정승인에 대한 집행신청을 했다.이후 1심과 2심에서 승인 판정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한 제시카가 올해 8월 대법원에 항고한 상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다음은 제시카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제시카의 소속사인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이하 코리델)는 제시카의 중국 내 연예활동을 위하여 해령신배해윤연예경기유한공사, 귀주신배전매유한공사(이하 중국매니지먼트사)와 중국 내 제시카의 연예활동 대리권을 독점적으로 양도하는 연예중개대리권 양도계약(이하 양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양도계약에 따라 코리델에게 매달 일정 금액의 수권비 및 자문비와 제시카의 중국 내 연예활동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시카는 2016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Newstyle이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하는 등 중국 내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으나, 중국매니지먼트사는 THAAD 사태가 발생한 후 이를 핑계로 제시카의 수많은 중국 내 활동에 대한 대가를 일체 미납하고 2016년 7월경부터 양도계약에 따른 수권비와 자문비 지급을 일방적으로 중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시카는 이로 인해 대가를 받지도 못한 채 중국 내 연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후 중국매니지먼트는 코리델에게 THAAD 사태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을 원하였고, 코리델도 중국매니지먼트사의 여러 신뢰 훼손 행위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해결을 원하여 조정에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다만 코리델은 중국매니지먼트사에게 원만한 조정을 위해서는 최소한 제시카가 진행한 과거의 활동에 관해 현재까지 연체된 대가는 지급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코리델의 이와 같은 최소한의 요청마저도 거부하였습니다. 이에 코리델은 할 수 없이 2016년 10월 중국매니지먼트사에 대하여 양도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델은 위와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중국매니지먼트사가 이후라도 연체된 대가를 지급하며 양도계약을 이어갈 의사를 표시하였다면 충분히 합의하여 원만하게 분쟁을 해결할 의사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코리델의 당시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하여 당시 어떠한 반박이나 답변을 전혀 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가 갑자기 2017년도에 이르러 코리델의 양도계약 해지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거액의 위약금, 수익분배금, 수권비, 자문비 등을 반환하라는 내용으로 중재 신청을 하였으며, 코리델이 먼저 계약을 위반한 것이라는 부당한 주장을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제시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NBA 경기에 참석하여 수많은 기자들 중에서 중국 출신 기자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던 사실을 가지고 이를 중국 영토 내 활동을 한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였고, 이로 인해 자신들의 독점적 대리권을 침해 당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시카는 당시 중국의 영토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미국의 영토에서 미국 스포츠 경기에 참가한 것으로 당시 인터뷰로 어떠한 대가나 수익을 얻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양도계약과 관련하여 제시카 측의 귀책사유 논리를 만들기 위하여 제시카의 중국 영토의 활동이라고 전혀 볼 수 없는 사안에 대하여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위와 같은 사실이 있었던 당시에는 해당 사실을 전혀 문제 삼은 바 없었으며, 당시 인터뷰는 수익을 얻는 연예 활동도 아니었기 때문에 중국매니지먼트사가 문제 삼을 이유도 전혀 없었습니다.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제시카의 위 경기 참석 및 인터뷰에 반대할 만한 사유나 어떠한 반박 자료도 없는 상황이므로, 중국매니지먼트사의 주장은 오로지 양도계약 종료 사유를 코리델 측의 탓으로 돌리기 위하여 급조한 것에 지나지 않음이 명백하였습니다. 한편 양도계약을 통해 코리델은 중국매니지먼트사와 법적 분쟁을 중재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합의하였는데, 코리델 소속 연예인인 제시카는 중재 합의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제시카를 당사자로 포함하여 중재가 진행되는 등 절차적으로도 부당한 점이 존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중재 절차는 소송 절차와 달리 상세하고 치밀한 법률적 심리를 하는 절차가 아니므로, 중국 소재 북경중재위원회에서 진행되는 한계상 중재 절차에서 증거 부족으로 코리델의 정당한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중재위원회는 오히려 중국회사인 중국매니지먼트사 측 주장을 받아들임에 따라 코리델은 위약금, 수익분배금, 수권비, 자문비 등을 중국매니지먼트사에게 반환하라는 내용으로 부당한 중재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북경중재위원회의의 중재 판정은 명백한 증거와 정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결론에 이른 것으로, 양도계약에 관한 주요 쟁점이 매우 편향적으로 판단된 부당한 것이었습니다. 한편 외국에서 중재판정을 받은 경우 이를 가지고 국내에서 집행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위 중국에서의 중재판정을 가지고 중재 합의를 한 당사자도 아닌 소속 연예인 제시카를 직접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위 집행신청을 하였습니다. 코리델과 제시카는 중재위원회의 잘못된 중재판정으로 인하여 한국에서의 중재판정 및 집행절차에까지 이른 점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그간 양도계약과 관련하여 있었던 일련의 상황과 증거자료에 비추어 보면 코리델 측이나 제시카에게 어떠한 잘못이 없다는 점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중재 판정의 결과에 이른 점과 이에 더 나아가 중국매니지먼트사가 중재 판정에 따른 한국에서의 집행승인신청에까지 이른 것에 대하여 매우 당혹스러운 마음입니다. 과거 외국의 중재판정에 따른 국내에서의 집행 승인은 소송에서 판결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규정되어 있었으나, 최근 중재법이 개정이 됨에 따라 단순한 신청 절차를 통한 결정으로도 중재판정의 집행에 관한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코리델은 중국매니지먼트사가 신청한 위 절차를 통해 중재 판정의 국내 승인을 막고자 법률적으로 대응을 하였지만 제도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코리델은 위 중재판정승인 및 집행신청 절차에서 제시카가 중재 합의의 당사자가 아닌 사실 등 중재 판정의 부당성을 점을 적극 다투었음에도 불구하고 1, 2심에서 패소한 상황이며, 한국의 사법 절차의 공정성에 의지하면서 정의와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 믿으며 대법원에서 3심을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제시카 공식입장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8-22 편지수

배우 수현, 美 위워크 대표 차민근과 열애 인정… 누구?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

배우 수현이 3살 연상의 기업인 차민근 씨와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배우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수현이 미국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전 세계로 확장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매튜 샴파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차민근 대표는 뉴욕의 젊은 창업가로 위워크의 초기 창업 멤버이며, 지난 5년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개인적 인연도 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이트를 즐기는 편이며, 서로의 부모에게도 교제 사실을 알릴 정도로 진지하고 신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현은 1985년 생으로 올해 34세다. 5세부터 11세까지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했으며 한국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입학,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5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인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 합류했고, 현재는 국내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에 참여 중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차민근 누구? 배우 수현, 열애 인정 /연합뉴스=문화창고 제공

2019-08-22 편지수

방시혁 "빅히트 상반기 매출 2천억, 글로벌 프런티어 꿈꾼다"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반기 매출 2천억원을 돌파했다.빅히트 방시혁 대표는 21일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개최해 상반기 최고 실적을 거뒀다며 이 같은 실적을 공개했다.빅히트는 음원과 음반, 공연, 콘텐츠, MD(팬 상품) 등에서 고루 성장해 이미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 매출과 맞먹는 수준인 2천 1억원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391억원으로 지난해 641억원의 3분의 2 수준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했다.방 대표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시상식 참석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열고 '21세기 비틀스'란 찬사를 받았다고 성과를 짚었다. 또 CJ ENM과 합작 법인 빌리프랩 설립,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의 자회사 편입, 민희진 브랜드 총괄(CBO)을 영입해 민 CBO의 신규 레이블 설립 등 멀티 레이블 체제를 진행 중이라고 구조 개편을 설명했다.특히 그는 빅히트의 목표가 "음악 산업의 혁신"이라고 강조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의 프런티어를 꿈꾼다"는 포부를 밝혔다.방 대표는 "혁신은 존재하지 않은 고객 니즈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기존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매출 증대, 시장 규모 확장,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구성원과 산업 종사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가치를 이루고자 △ 고객 경험 혁신, △ 밸류 체인 확장과 고객 생태계를 구축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만드는데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팬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에 주안점을 뒀다. 온라인 선주문 등 MD 구매 방식 다양화, 공연장에 팬들의 체험 공간인 플레이존 설치, 암표상 유입을 막는 공연 추첨제 확대, 공연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등 공연 경험 다변화, 공연 당일 팝업스토어와 전시회 운영 등 '축제의 장' 마련을 꼽았다.빅히트 윤석준 공동 대표는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가 열린 5개 도시에서 1주일씩 팝업스토어를 열어 방문자가 10만명에 육박했다"며 "10월 방탄소년단 파이널 콘서트 때도 서울을 시작해 해외 도시와 함께 온라인상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 경험 혁신의 또 다른 중심축은 플랫폼이다. 팬 커뮤니티 위버스, 팬 커머스 위플리 등 플랫폼을 통해 보다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위버스는 아티스트와 팬 중심으로 설계된 커뮤니티 서비스이며, 위플리는 아티스트 관련 상품 구매 환경을 개선한 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들 플랫폼을 운영하는 빅히트 자회사 비엔엑스 서우석 대표는 "방탄소년단 위버스 회원 수는 두 달 만에 200만명이 가입했으며, 세계 229개국에서 접속하고 하루 8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며 "위플리에서도 온라인 접속 속도와 배송비 등 장벽을 허물어 특정 상품의 해외 구매율이 20%에서 48%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는 '브랜드 IP(지식재산권)·세계관 IP', '스토리텔링 IP'를 이용한 사업에 주목했다.올해 초 방탄소년단은 세계관을 담은 소설 '화양연화 더 노트'를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출간해 위플리에서만 20만권을 판매했다. 또 네이버 웹툰을 공개해 북미 시장에서만 3천만 뷰를 기록했다. 브랜드 IP 기반의 합작을 통해 캐릭터, 게임, 완구 등으로 산업 영역도 확장했다. 네이버라인과 합작으로 BT21을 출시해 캐릭터 산업에서 성공한 모델로 평가받았다. 넷마블과는 게임 'BTS 월드'를 선보였으며, 마텔과 합작해 방탄소년단 인형을 제작했다.방시혁 대표는 "음악과 아티스트 브랜드를 소비재, 오프라인 공간 산업으로 확장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겠다"며 "신뢰할 파트너와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브랜드 IP 산업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빅히트의 스토리텔링을 쉽게 이해하도록 향후 웹툰, 소설, 애니메이션, 코믹북, 드라마, 풀 3D 그래픽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확대되는 트랜스 미디어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유명 드라마 제작사와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방탄소년단 세계관에 기반한 드라마도 제작한다. 세계관에서 일곱 소년이 처음 만난 그 시절 이야기를 담으며, 어린 시절 대역을 맡을 주연 배우를 캐스팅할 예정이다.아울러 넷마블과 함께 방탄소년단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두 번째 게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방 대표는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며 "다양한 조직 변화를 추구할 것이며 음악 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데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다. 종사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비전을 비전으로 끝내지 않고 현실화시키고 넘어설 때 그 의미가 있다"면서 "모든 영역에서 끊임없이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방시혁 /연합뉴스

2019-08-21 손원태

'마이틴' 데뷔 2년만에 해체 발표… 송유빈-김국헌 듀엣 활동 나서

엠넷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송유빈, 김국헌이 속한 그룹 마이틴이 해체한다. 소속사 뮤직웍스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마이틴은 2019년 8월 21일자로 약 2년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최종 결정하였다"라고 밝혔다.이어 "당사를 믿고 함께 해 준 마이틴 멤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의 마음을 표현하며, 각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향후의 방향을 의논하며 성심껏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마이틴 리더 출신 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로 마이틴은 해체를 하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라고 그룹 해체를 발표했다.은수는 이어 "며칠 밤을 설치며 무슨 말을 먼저 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뮤직웍스에 들어와 참 많은 것을 배웠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데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밤새워 준비한 것, 마이틴 이름으로 출연했던 방송, 라디오까지 모든 것이 그 무엇보다 값진 순간들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긴 공백기를 버티는 것이 힘들었지만 제 무대를 보러 와주고 또 멀리서라도 응원해주는 유스들이 있었기에 버텨낼 수 있었다"며 "만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유스와 지난 1월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다시 만나지 못하고 끝을 맺게 되어 정말 많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은수는 "태빈이 형, 천진이 형, 국헌, 준섭, 유빈, 한슬아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다"며 "우리 좋은 기억만 갖고 어느 자리에 있든 서로 응원해주자"고 밝혔다. 더불어 "뮤직웍스 모든 식구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저희를 위해 땀 흘리며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이 편지를 빌려 다시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갈 저에게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마이틴은 지난 2017년 7월 천진·은수·김국헌·신준섭·송유빈·한슬·이태빈 등 7인조로 뮤직웍스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다. 당시 뮤직웍스의 1호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지난 12월 이태빈이 연기자로 전향할 뜻을 밝히며 탈퇴한 바 있다. 이후 송유빈과 김국헌이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송유빈, 김국헌은 듀엣으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마이틴 /뮤직웍스 제공

2019-08-21 편지수

레이노병 뭐길래, 조민아 "물만 마셔도 사레들리고 체해"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 밤에도 밤새 고열에 시달리느라 벌써 3일 밤을 하얗게 새고 있고 위액을 토해내는 아침으로 열고 있다"며 건강상태를 알렸다. 그는 "혈압을 재고, 열 체크를 하고, 체중을 재는 매일의 연속"이라며 "매일 먹는 약들에 치이고 매주 가는 병원들이 버겁고, 여기서 저기 걷는 게 뭐 이리 숨이 차고 힘이 드는지, 그저 물만 마셨는데도 왜 사레가 들리고 먹는 것마다 그렇게 체하는지 속이 아주 새카맣게 타들어 간다"고 지친 일상을 전했다. 조민아는 현재 상태를 혈압 80/35, 열 38~39도, 체중 40kg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푸른 숲, 파란 하늘, 흰 구름이 있는 곳에서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면서 마음 편하게 자연 속에서 그렇게 살고 싶다"며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계신 모든 분들, 이름 모를 병들로 투병 중이신 모든 분들 함께 힘내자. 우리가 지치고 무너지면 그건 정말 끝이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도 담았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6월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레이노병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손가락, 발가락 등에 혈관수축을 유발하여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순환기계통 질환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조민아 레이노병 /조민아 인스타그램

2019-08-21 손원태

구혜선 "안재현 주취상태 다수 여성과 통화", 안재현 강남 별거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했다. 구혜선은 지난 20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를 통해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다"며 "이혼합의서 초안이 두 사람 사이에 오가기는 했지만, 이에 날인이나 서명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구혜선 측은 "이미 구혜선 본인이 밝힘에 따라 상대방 안재현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변심, 주취(음주)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구혜선이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구혜선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악화,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구혜선 본인이 SNS를 통해 명백히 밝혔다"며 "(소속사에 대해)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린 소속사와도 더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확힌하고 조속히 전속 계약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씨 소속사가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를 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사적인 일이 공론화돼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된 점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잘 헤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재현이 이혼을 원한다며, 두 사람의 불화가 담긴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구혜선, 안재현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했다"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구혜선은 본인과 상의하지 않은 내용이라며, 발끈했다. 이에 HB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에도 공식입장을 내 "소속배우 및 당사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신혼집이었던 경기도 용인집을 전세로 놓고, 서울 금호동에서 함께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던 중 불화가 시작돼 안재현은 강남구 청담동으로 나와 별거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구혜선·안재현 이혼 /경인일보DB

2019-08-21 손원태

안젤리나졸리 서울투어 목격담 속속, '큰아들 매덕스와 고깃집 찾아'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18일 아들 매덕스와 조용히 한국투어에 나섰다. 졸리는 지난 19일 통역사로 보이는 한 남성만 대동한 채 서울의 한 고깃집에서 식사를 즐겼다. 아들 및 지인과 담소를 나누며 정통 한우를 먹었고, 이 같은 모습은 한 팬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졸리는 지난해 11월 내한 때에도 삼청동에 있는 한우 고깃집을 찾아 식사했다. 이번에 방문한 식당 역시 한우고기와 생등심 불고기, 한우 차돌볶음밥, 불고기 전골 등으로 유명하다. 또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백화점 앞에서도 포착되기도 했다. 졸리는 아들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쇼핑백도 들고 있었다. 졸리의 큰아들 매덕스는 오는 9월부터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 전공 학생이 되며, 앞서 피플은 "매덕스가 여러 대학에 합격했지만 연세대를 선택했다. 입학 준비를 위해 일주일에 여러 번 한국어 수업도 들었다"고 보도했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신입생들은 오는 26일 입학 생사에 참석한 뒤, 이틀간 OT(오리엔테이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로, 평소 졸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덕스는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으며, K팝 열기로 한국 유학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매덕스는 1년간 송도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2인 1실을 배정받아 생활할 예정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졸리 인스타그램

2019-08-20 손원태

엑스원(X1) 데뷔 타이틀곡 '플래시(FLASH)'…앨범 총 7곡 수록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 엑스(X) 101'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엑스원(X1) 측은 데뷔 타이틀곡명이 '플래시'(FLASH)라고 19일 밝혔다.이날 엑스원 공식 SNS에는 공개된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퀀텀 리프'(비상: QUANTUM LEAP) 트랙리스트가 적힌 이미지가 공개됐다.타이틀곡인 '플래시'를 포함해 인트로곡 '스탠드 업'(Stand Up), '웃을 때 제일 예뻐', '괜찮아요', '유 갓 잇'(U GOT IT), '움직여'(MOVE)(Prod. By ZICO), '_지마'(X1-MA)까지 총 7곡이 데뷔 앨범에 수록됐다. 특히 '프로듀스 X 101'을 대표하는 곡 '_지마'와 콘셉트 평가 곡이던 '유 갓 잇', '움직여'는 엑스원 멤버 11명의 목소리로 재녹음한 버전이 실린다. 또 '_지마'는 오직 데뷔 앨범 CD로만 감상한다. 이번 앨범은 11명 멤버가 하나가 돼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을 담은 '비상' 버전과, 대도약을 꿈꾸는 의지를 담은 '퀀텀 리프' 버전으로 구성됐다. 두 버전의 멤버별 개인 콘셉트 이미지도 미리 공개됐다.엑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한 '프리미어 쇼콘'을 열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엑스원(X1) 데뷔 타이틀곡 '플래시(FLASH)' 앨범 총 7곡 수록 X1 FLASH /엑스원 공식 SNS

2019-08-19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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