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엑스원 팬들, CJ ENM 앞에서 시위… "엑스원 새그룹 만들어라"

'투표 조작' 논란 끝에 해체한 남성 아이돌 그룹 엑스원(X1) 팬들이 CJ ENM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엑스원은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로 데뷔했는데 이들이 투표조작 논란 끝에 해체하자 일부 팬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엑스원 팬 모임인 '엑스원 새그룹 결성 지지 연합' 1천여명(주최측 추산)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본사 앞에 모여 엑스원 멤버들로 새로운 아이돌그룹을 만드는데 CJ ENM이 책임을 다하라고 주장했다. 경찰에 신고된 집회 인원은 200명이다.'CJ ENM 책임회피 STOP' 'X1 새그룹으로 배상책임 이행 '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든 이들은 이달 말(31일)까지 CJ ENM이 새 그룹을 만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다음 달 7일까지 소속사 간 회동자리를 만드는 등 실질적 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엑스원 새그룹 결성 지지 연합 관계자는 "CJ ENM이 엑스원 활동 재개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하고선 일주일 만에 이를 번복했다"며 "멤버들은 절대적 피해자다. 그룹 활동을 원하는 멤버들로 구성된 새 그룹을 결성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주장했다.지난해 8월 데뷔한 엑스원은 활동 5개월만인 지난 6일 해체했다. 이들을 데뷔하게 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X 101 마지막 생방송에서 문자 투표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제작진이었던 김용범 CP와 안준영 PD 등은 연습생의 소속사에 향응을 제공받고 투표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됐고, 수사에서 순위 조작이 있었음을 시인했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하다 각 멤버들 소속사 간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해체 수순을 밟았다.CJ ENM 측은 "이번 사태로 소속사 간 협의를 통해 엑스원이 해체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CJ ENM은 향후에도 엑스원 멤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앞에서 엑스원 새그룹 지지 팬 연합 회원들이 CJ ENM 규탄과 엑스원(X1) 새그룹 결성 요구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1-22 김동필

'코미디언 넘버원' 남보원 폐렴으로 별세…향년 84세

원로 코미디언 넘버원(NO.1) 남보원(본명 김덕용)이 21일 타계했다. 향년 84세.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남보원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남보원은 연초부터 건강에 이상을 보였으며, 이후 회복했지만 다시 의식을 잃는 등 치료와 퇴원을 번복하다가 결국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는 1년 넘게 감기를 앓으면서도 컨디션이 조금 좋아질 때면 계속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해왔다고 한다.북한 평안남도 순천 출생인 고인은 1963년 영화인협회가 주최한 '스타탄생 코미디'에서 1위로 입상하며 코미디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극장부터 안방극장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고 한국 코미디계 대표 주자로 활동하며 오랜 전성기를 누렸다.어떤 사람, 사물이든 한 번 들으면 그 소리를 그대로 복사해내는 성대모사 능력과 구수한 평안도 사투리를 바탕으로 한 원맨쇼가 그의 주특기였다. 한국전쟁을 겪으며 직접 체험했을 폭격기 폭격음 묘사, 일왕 히로히토 항복 방송 성대모사 등은 그의 전매특허이기도 했다.이러한 매력으로 2010년 7월 먼저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백남봉과 '쌍두마차'로 불리기도 했다. 백남봉 역시 구수한 입담과 취객 연기, 성대모사 등으로 원맨쇼의 달인으로 불리며 남보원과 40년 가까이 때로는 라이벌로, 때로는 콤비로 인기를 끌었다.백남봉 타계 당시 남보원은 사흘간 빈소에 찾아와 "나보다 어린 놈이 먼저 가다니 말이 안 된다. 하늘에서 다시 만나 '투맨쇼'를 하자"고 비통해하기도 했다.그러면서 "백남봉과 나는 우정의 라이벌"이라며 "하늘에서 잘 쉬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인은 방송계 원로 중의 원로이기도 하다. 고인보다 나이가 많은 현역 방송인은 송해 정도로, 자니 윤과 동기며 고(故) 이주일보다도 선배다. 생전 예총예술문화상 연예부문(1996),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 화관문화훈장(2007),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행복한사회만들기 부문(2015),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2016)을 받았다.고인은 2018년 6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가족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와 43세의 늦은 나이에 얻은 딸을 소개하며 "내 인생에는 두 명의 여자가 있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빈소는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되며, 장지는 남한산성에 있는 가족묘다.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연합뉴스고(故) 남보원 /연합뉴스

2020-01-21 연합뉴스

엑소 첸,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축복 찾아왔다"

보이그룹 엑소 메인보컬 첸(본명 김종대·28)이 결혼한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족들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SM은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첸에게 많은 축복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첸도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Lysn)에 게재한 자필 편지에서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그는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며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고 전했다.그는 "이런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엑소 첸 /연합뉴스

2020-01-13 연합뉴스

엑스원, '프듀X' 조작 논란 못넘고 해체…초유의 사태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X1)이 투표 조작 논란에 결국 해체한다.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가수가 조작 논란으로 해체하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특히 엑스원은 지난해 8월 정식으로 데뷔한 후 조작 논란에 제대로 활동도 하지 못한 채 반 년도 안돼 마침표를 찍게 됐다.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6일 엠넷과의 회의 끝에 이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소속사들은 "각 멤버 소속사와 (활동에 관한)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엠넷도 이어 입장을 내고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해체 사실을 인정했다.한편,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의 경우에는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데뷔 후 장기간 활동을 한 영향으로 보인다.엠넷 측은 "아이즈원의 경우 자사와 멤버들 소속사들이 모두 활동 재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청자 투표로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포맷의 '프로듀스 X 101'과 '프로듀스 48'은 지난해 7월부터 투표 조작 논란이 일었다.이후 공식 수사를 통해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 제작진이 구속됐고 세부적인 조작 내용이 확인되며 파문이 일었다. 이는 오디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도 이어졌다.이에 CJ ENM은 논란 발생 5개월 만인 지난달 30일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당시 허민회 대표이사는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미 국내외에서 형성된 그룹들의 팬덤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것이었다.그러나 조작을 통해 데뷔한 멤버들이 활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비난 여론 역시 적지 않았으며,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운명도 갈렸다. 엠넷은 아이즈원 활동 재개와 관련해서는 조만간 다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0-01-06 연합뉴스

우리가 사랑한 마왕… 그리고 인간 신해철

뮤지션·DJ 등 모습 음원복원 기술로 재현시나리오 작업 돌입… 3~5년내 극장 상영'마왕' 신해철의 삶과 음악이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영화 투자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2일 스물 한살 나이로 데뷔한 신해철이 25년간 남긴 음악과 삶의 흔적을 담을 영화 '그대에게'(가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신해철 저작권을 보유한 넥스트 유나이티드가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다.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로 출연해 '그대에게'로 대상을 거머쥐며 데뷔한 신해철은 1990년 1집을 내고 솔로 가수로 나서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등을 히트시키며 스타로 떠올랐다.그러다 자신의 뿌리인 밴드로 돌아가 넥스트를 결성하고 1992년 '인형의 기사'와 '도시인' 등 명곡이 담긴 1집을 시작으로 음악 실험을 이어나갔다.새로운 음악과 사회성 짙은 메시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던 그는 2014년 10월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지 며칠 만에 심정지로 입원했으나, 저산소 허혈성 뇌 손상으로 끝내 숨졌다.영화에는 록, 발라드, 테크노, 재즈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실험한 뮤지션 신해철과 라디오 DJ로서 10대들과 끊임없이 소통한 신해철, 논객으로서의 신해철 등 다양한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영화 속에서 신해철 목소리는 실제 육성뿐만 아니라 넥스트 유나이티드가 보유한 새로운 음악 복원 기술인 넥스트 솔루션을 통해 실감나게 구현할 계획이다.정현주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대표는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음악과 메시지들은 영화를 통해 다시 기억될 것"이라며 "우리가 알았던 '마왕'과 우리가 몰랐던 '인간 신해철'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영화는 올해부터 시나리오 개발에 들어가며 이르면 3∼5년 내 극장에 내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20-01-02 김종찬

흥행 기대 '내일은 미스터 트롯'… 쌍용차 'G4렉스턴' 함께 달린다

플래그십 모델 후원 '협력 마케팅'우승자에 부상… 방송관련 홍보도쌍용자동차가 내년 흥행이 기대되는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플래그십 모델 G4 렉스턴을 후원하는 등 협력 마케팅을 펼친다. 30일 쌍용차는 전작인 '내일은 미스트롯'에 이어 새 프로그램도 흥행할 경우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작은 종합편성 채널 역대 최고시청률인 18.1%, 유튜브를 비롯한 디지털콘텐츠 조회수 1억뷰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우승자(미스트롯 진) 송가인을 비롯해 정미애, 홍자 등 신선한 트로트 신예들을 배출하면서 대한민국에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쌍용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 G4 렉스턴이 부상으로 주어진다.'최고의 트롯맨'에게 주어질 G4 렉스턴은 대형 SUV 특유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물론 고급 소재와 편의사양을 적용해 탑승객에게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초고장력강으로 제작된 쿼드프레임과 9에어백 등 첨단 안전기술이 적용됐다.G4 렉스턴의 디자인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황금비례와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을 형상화했으며 품격 있는 내외관 스타일로 플래그십 SUV 오너의 자부심을 갖게 한다. 넓고 탁 트인 운전 시야를 확보해 운전이 용이하며, 전동식 사이드스텝을 적용해 어린이나 노약자도 편하고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 같은 사용자 중심 설계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 디자인상(EDA)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모델의 품격과 안락함, 편의성을 비롯한 감성적 가치를 풍부하게 담아낸 G4 렉스턴의 가치를 '미스터 트롯'에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쌍용차는 방송 일정에 맞춰 관련 내용을 페이스북(www.facebook.com/ssangyongstory),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sangyongmotor_official/)을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미스터트롯'이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함으로써 G4 렉스턴의 마케팅 및 판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는 올해 최대 흥행작인 '내일은 미스트롯'의 인기를 이어갈 내년 기대작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플래그십 모델 G4렉스턴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쌍용차 제공

2019-12-30 김종호

레드벨벳 웬디, 가요대전 리허설 무대서 떨어져 골절 중상

걸그룹 레드벨벳 메인보컬인 웬디(본명 손승완·24)가 25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식전 리허설 도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연합뉴스에 "웬디가 SBS 가요대전 개인 무대 리허설 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다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얼굴 부위 부상 및 오른쪽 골반과 손목 골절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웬디는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추가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아티스트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면서 "레드벨벳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SBS 측도 공식 입장을 내고 팬과 시청자에게 사과했다.SBS는 "레드벨벳이 가요대전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어 팬 여러분 및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레드벨벳 웬디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향후 SBS는 출연진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웬디는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 오마이걸 승희, 여자친구 은하, 마마무 솔라와 애니메이션 OST를 부르는 '드림 터치'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웬디의 부재로 무대에 변동이 생겼다.다른 레드벨벳 멤버들 역시 협업 무대를 할 예정이었으나 불참했다. 다만 사전 녹화했던 레드벨벳 신곡 '사이코'(Psycho) 영상은 그대로 방영했다. /연합뉴스

2019-12-25 연합뉴스

송승현 "FT아일랜드, 가장 황홀한 꿈…함께해서 행복했다"

송승현이 FT아일랜드 탈퇴 심경을 밝혔다.송승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T아일랜드를 탈퇴 결심하게 된 배경과 소감을 전했다.먼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 송승현은 "2009년 2월 한국 활동을 시작으로 FT아일랜드의 새 멤버로 영입돼 10년이란 시간을 사랑받고 여러분들께 사랑을 나눠드릴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다. 어느새 10년을 넘어 그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고 운을 뗐다.그는 "저 또한 이 결정을 내리는데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아팠다. 수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멤버들과의 대화 그리고 존중을 통해 힘들게 선택하게 됐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FT아일랜드라는 팀에 들어왔을 때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많이 부족하고 어리숙한 저를 잘 케어해주고 사랑으로 감싸준 우리 멤버들을 만났기 때문에 가능했단 생각이 든다. 팀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고 우리 팀이 더욱 조금이라도 빛이 날 수 있도록 열심히 다시 한번 또 열심히 노력해서 밴드원으로 지금까지 따라오고 함께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던 것 같다"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최근 팀에게 여러 일이 겹쳤다. 슬픈 일, 좋은 일, 인생을 살아가며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이 참 많았다. 제가 지금까지 무대에서 용기를 내고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고 기다릴 수 있었던 건 그 누구도 아닌 팬분들이 조건 없는 사랑으로 힘이 돼 줬기 때문"이라며 "어느 시점부터 부담감이 긴장감으로 바뀌고 긴장감과 불안감이 저를 조금씩 갉아먹고 있다는 걸 느꼈을 땐 이미 몸과 마음은 지칠 대로 지쳐 기대어도 기댄 것 같지 않은 그런 외로움과 불안감으로 둘러싸인 저를 돌아보게 됐다"고 털어놨다.송승현은 "오랜 시간 전부터 멤버들과 회사분들과 이야기를 하며 정말 힘들게 내린 결정이지만 이러한 선택에 저를 보고 실망하시는 팬분들도 물론 계실거라 생각이 들었기에 두렵고 무섭고, 그리고 가장 큰 마음은 미안하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여러 감정들이 교차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그는 "하지만 저는 이번엔 조금 용기를 내어 저 송승현을 위해 한번 돌아보려고 한다. 일에 대한 개인적인 꿈을 이루고자하는 욕심보다 원래의 저를 한번 돌아보고 아픈 곳을 만져주고 보듬어주며 재충전해 저만을 위해 한번 바라보고 노력해보고 싶은 마음의 고민 끝에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송승현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 너무 많이 그리울 거다. 그리고 정말 많이 미안하다. FT아일랜드에 있는 동안은 정말 그 누구도 꿀 수 없는 가장 황홀한 꿈을 꾸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 꿈을 여러분과 같이 꿀 수 있어 행복했다"며 "이제 저를 위해 열심히 나아가 보려고 한다. FT멤버들과는 마지막까지 함께 못 했지만 그 누구보다 마음만은 함께 하고 더욱 빛나고 잘되길 소원하며 마음도 몸도 건강하고 성숙한 아티스트로 다 같이 거듭나길 바란다"고 팬들과 멤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끝으로 송승현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FT아일랜드의 멤버로 기타리스트로 정말 행복했다. 마지막으로 홍기형 민환이 재진이형 그리고 멀리있는 리더 형 우리 정말 열심히 잘 했다. 잘 이겨왔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멋진 팀이 될 거라 믿고 매 순간 잊지 못할 기억들 만들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팀에 들어올 수 있게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할 수 있게 지지해주신 우리 한성호 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에프엔씨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하고 고생하셨다는 인사 드리고 싶다"며 장문의 글을 마무리했다.한편, 이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세 멤버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다른 멤버인 송승현은 12월 31일부로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것과 동시에 팀 활동도 마무리 짓게 됐다"고 밝혔다.송승현은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배우로서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그는그동안 그룹 활동과 함께 웹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를 병행해왔다.FNC 측은 FT아일랜드 세 멤버가 군 복무를 모두 마친 후 팀 운영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메인보컬 이홍기는 지난 8월 입대했으며, 베이시스트 이재진과 드러머 최민환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리더 최종훈은 지난 3월 팀을 떠났다. FNC 측은 최종훈이 불법 촬영물 공유 혐의로 수사를 된 후 '신뢰 상실'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했다.2007년 데뷔한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 '지독하게', '천둥', '사랑후애', '바래'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송승현, FT아일랜드 탈퇴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12-24 이상은

한세아, 남편 차세찌 음주운전 사과 "명백한 잘못, 변명 여지없어"

배우 한세아가 남편 차세찌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한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오전에 저의 배우자의 사건을 기사로 접하시고 많은 분들이 불편함과 실망을 하셨으리라 생각이 된다"면서 이날 발생한 차세찌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한채아는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를 드린다"며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앞서 차세찌는 전날 종로구 부암동 한 도로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앞서 가던 차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그는 오늘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이 사고로 인해 피해 차량의 운전자 40대 남성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차세찌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246% 정도였으며 자신의 음주운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로, 지난해 5월 한채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배우 한채아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12-24 이상은

유산슬, 데뷔 100일만에 콘서트…"출구 없는 매력"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가 낳은 트로트 샛별 유산슬(유재석)이 지난 100일간 걸어온 트로트의 길을 총정리하는 콘서트를 열었다.'놀면 뭐하니?' 측은 23일 유산슬이 전날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연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의 뒷이야기를 전했다.팬 8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유산슬은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로 콘서트 포문을 열며 15분 만에 히트곡 겸 전곡 무대를 마쳤다. 이에 팬들은 '앙코르'를 외쳤고, 콘서트는 150분간 이어졌다. 유산슬은 비매품으로 발매된 1집에 실린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 미공개곡 '인생라면'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콘서트에는 '인연'이라는 테마에 맞게 '박토벤' 박현우, '정차르트' 정경천, '작사의 신' 이건우 트로트 대가 3인방부터 유산슬의 선배 김연자, 진성, 박상철, 홍진영, 그리고 한국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방불케 하는 거장들까지 모두 참석했다. 초대석에 자리한 김도일 작곡가와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의 주인공 도윤과 소란의 모습도 포착돼 반가움을 자아냈다.유산슬은 공연 내내 특별한 무대 장치를 기반으로 1층과 2층을 오가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고, 새로운 의상으로 볼거리도 더했다.모두가 "유산슬의 매력 없는 출구에 빠졌다"고 외친 콘서트 현장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연합뉴스

2019-12-23 연합뉴스

'탑골GD' 양준일 신드롬…팬미팅 매진·서버 마비까지

시간을 거슬러 나타난 '90년대 GD' 양준일(50) 신드롬이 심상치 않다. 데뷔 약 30년 만에 여는 팬 미팅은 매진됐고 각종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21일 팬 미팅 주관사 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31일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가수 양준일 팬 미팅 '양준일의 선물'은 전날 오후 8시 하나티켓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2회 전석이 매진됐다.예매 사이트 접속자가 대거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고 주관사 측은 전했다. 공연 게시판에는 '팬 미팅 회차를 늘려달라', '스탠딩석을 마련해달라', '암표를 단속해달라' 등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양준일이 전날 오전 한국에 입국하자 '환영해요 양준일'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팬카페 회원 수는 4만 명을 넘어섰다.양준일 신드롬은 복고를 새롭게 되살리는 온라인 공간의 뉴트로 열풍이 아티스트의 독특한 아우라, 캐릭터와 만나 현실에서도 폭발력을 갖게 된 사례다. 양준일은 유튜브에서 수십 년 전 음악방송을 스트리밍해주는 '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해 먼저 발굴돼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세련되고 자유분방한 무대 매너, 빅뱅 지드래곤과 흡사한 외모에 지금 홍대 거리에서 봐도 어색하지 않을 '힙'한 패션 등이 젊은 세대의 마음을 끌었다.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Pass Word), '댄스 위드 미 아가씨'(Dance With Me 아가씨) 등 그의 대표곡은 뉴 잭 스윙 등 1990년대 초반 당시에는 생소한 장르의 음악이었지만 현재 관점에선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을 받는다.온라인에서 회자하던 양준일의 인기는 이달 6일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 출연과 함께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방송에서 그는 활동 당시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탓에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는 사연, 미국에서 서빙하는 근황 등을 고백하기도 했다. 어느덧 50대가 된 그의 개인사 고백은 긴 시간 사라졌다가 스타로 '재소환'된 지금의 상황과 맞물려 극적인 스토리를 배가했다.JTBC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양준일은 방송 후 전한 영상 메시지에서 "여러분들은 저한테 많은 사랑을 보여주셨다"며 "그것은 마치 제가 다시 태어나고 부활하여, 제가 귀중하고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 줬다"고 했다.가요계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양준일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높다. 현재 양준일에게는 방송과 광고 등 각종 제안이 전방위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2019-12-21 연합뉴스

정가은 前 남편 사기죄 고소 "132억 이상 편취, 지속적 돈 요구"

방송인 정가은 측이 전남편 고소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18일 정가은의 고소 대리인 법무법인 오름은 "전 남편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 사기죄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가은은 오름 측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남편 이전에 한 아이의 아빠라서 참고 또 참다가 사기 행각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해와 결국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심경을 전했다.이어 "이렇게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정가은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A씨는 사기죄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었지만 정가은에 결혼을 약속한 이후 이 사실을 알렸고, 정가은은 A씨에 거짓말에 속아 결혼했다.또 A씨는 정가은의 명의로 통장을 만들고, 그 돈을 정가은 모르게 가로채는 방법으로 지난 2015년 12월 경부터 2018년 5월 경까지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총 660회에 걸쳐 합계 132억 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했다. A씨는 정가은에게 사업자금, 체납 세금 납부를 이유로 2016년 10월과 2017년 6월, 1억 원 이상 상당의 재산상 이득을 편취하기도 했다.법무법인 오름 측은 "A씨는 또 자동차 인수를 목적으로 정가은 명의의 인감도장까지 가져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 이후 2016년 5월 경 A씨 앞으로 세금 압류가 들어오면서 정가은은 A씨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깨졌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정가은은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사실이 기사화되면 본인의 방송 및 연예 활동에 지장이 될 것이 걱정돼 두려운 마음에 세금을 낼 수 있도록 A씨에게 돈을 입금했고, 결혼을 유지할 수 없다고 결정을 내려 2017년 여름 경 이혼 절차에 들어가 2018년 1월 경 A씨와 합의 이혼을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오름 측은 "정가은 통장계좌를 수단으로 한 자동차이중매매 건의 피해금액 합계가 5억 원을 초과하는 만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 혐의에 관한 소명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며 "정가은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정가은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정가은 측 고소 대리인 법무법인 오름입니다.현재 정가은은 전 남편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 사기죄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A씨는 자동차 이중매매 등으로 타인명의 통장을 이용하여 금원을 편취, 사기죄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자였습니다. 하지만 전과 사실을 숨긴 채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한 이후 전과에 대해 시인했고, 이마저도 거짓으로 고백해 정가은이 의심할 수 없게끔 상황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했습니다.피고소인 A씨는 정가은의 유명세를 이용해 정가은의 명의로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위 통장계좌를 통해 마치 정가은이 돈을 지급받는 것처럼 제3자로부터 돈을 입금하게 하고, 그 돈을 정가은이 모르게 출금하여 가로채는 방법으로 지난 2015년 12월 경부터 2018년 5월 경까지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총 660회에 걸쳐 합계 132억 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해왔습니다. 또한 A씨는 정가은에게 사업자금, 체납 세금 납부에 돈이 필요하다며 2016년 10월 경 체납 세금 납부 명목과, 2017년 6월 경 사업자금 명목으로 합계 1억 원 이상 상당의 재산상 이득을 편취한 바 있습니다. A씨는 자동차 인수를 목적으로 정가은 명의의 인감도장까지 가져갔으나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후 2016년 5월 경 A씨 앞으로 세금 압류가 들어오면서 정가은은 A씨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깨졌습니다. 그럼에도 정가은은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사실이 기사화되면 본인의 방송 및 연예 활동에 지장이 될 것이 걱정되어 두려운 마음에 세금을 낼 수 있도록 A씨에게 돈을 입금했고, 결혼을 유지할 수 없다고 결정을 내려 2017년 여름 경 이혼 절차에 들어가 2018년 1월 경 A씨와 합의 이혼을 했습니다. 현재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정가은은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남편 이전에 한 아이의 아빠라서 참고 또 참다가 사기 행각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해와 결국 고소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해왔습니다.본 법무법인 오름은 정가은 통장계좌를 수단으로 한 자동차이중매매 건의 피해금액 합계가 5억 원을 초과하는 만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 혐의에 관한 소명자료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아울러 저희 법무법인은 정가은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정가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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