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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찬성 오늘 입대, 택연·닉쿤·준케이 배웅길 출동

그룹 2PM 막내 찬성(29)이 11일 현역 입대했다.찬성은 이날 오후 팀 멤버 택연과 닉쿤, 준케이의 배웅을 받으며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2PM은 공식 SNS를 통해 "끝까지 유쾌했던 2PM의 영원한 막내 찬성! 건강히 다녀오세요! 우리 울지 말고 기다려요, 핫티(팬클럽명이 핫티스트)!"란 글을 올렸다. 이어 "휴가까지 써서 배웅 나온 맏형(준케이), 막내 간다는 생각에 새벽에 잠이 깼다는 둘째 형(닉쿤), 막내 얼굴 보고 배웅하려고 전역 한 달도 안 돼서 다시 군에 찾아온 셋째 형(택연)"이라며 찬성과 배웅한 세 멤버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PM 막내인 찬성은 팀에서 마지막으로 입대했다. 택연은 지난달 16일 제대했으며 준케이, 우영, 준호가 군 복무 중이다. 태국 출신 닉쿤은 2009년 추첨 징병제를 운용하는 고국에 추첨하러 갔지만 입대 정원이 차 면제 판정을 받았다. 찬성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어게인'(Again & Again), '하트비트'(Heartbeat) 등의 히트곡을 냈다. 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KBS 2TV '7일의 왕비',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디지털뉴스부2PM 찬성 오늘 입대, 택연·닉쿤·준케이 배웅길 출동 /투피엠 트위터 캡처

2019-06-11 디지털뉴스부

레드벨벳 19일 '더 리브 페스티벌' 컴백, 타이틀곡 '짐살라빔'

걸그룹 레드벨벳이 새 앨범 시리즈 '더 리브 페스티벌'(The ReVe Festival)로 컴백한다.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19일 시리즈 첫 미니앨범인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1'(The ReVe Festival' Day 1)을 발표한다.'리브'(ReVe)는 레드벨벳 약자이자 두 번째 단독 공연 '레드메어'(REDMARE)에서 선보인 로봇 캐릭터 이름이다. 프랑스어로는 꿈, 환상 등을 의미해 레드벨벳이 이번 시리즈를 통해 환상적인 음악 축제를 선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첫 앨범 타이틀곡은 소원성취송인 '짐살라빔'(Zimzalabim)이다. 짐살라빔은 유럽에서 주로 쓰이는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을 뜻한다. 곡 제목이자 음악 반전을 이끌어가는 가사로 활용돼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표현했다.이 곡은 리드미컬한 드럼 연주에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 팝으로, 화려한 퍼레이드를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특징이다. 2017년 여름을 강타한 히트곡 '빨간 맛'(Red Flavor) 작곡가 대니얼 시저와 루드윅 린델이 작곡을 맡았다.레드벨벳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19일 오후 8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이들은 쇼케이스에서 '짐살라빔'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디지털뉴스부그룹 레드벨벳이 데뷔 이래 첫 2억뷰 뮤직비디오를 갖게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배드 보이'(Bad Bo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6-11 디지털뉴스부

'알라딘' 흥행 역주행 400만명 돌파, 예매율 1위 기염

디즈니 뮤지컬 영화 '알라딘'이 개봉 19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10만9천403명(2위)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400만8천989명을 기록했다.지난해 흥행 역주행을 기록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400만 돌파 시점(25일째)보다 엿새 빠르다. 또 디즈니 실사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인 '미녀와 야수'(514만명)와 비슷한 속도(18일째)로 관객을 불러모았다.박스오피스 1위인 '기생충'(19만4천618명)과 하루 관객 수 격차도 줄이고 있다. 실시간 예매율은 '알라딘'(32.9%)이 '기생충'(26.6%)을 넘어섰다.극장가는 '디즈니'의 흥행 역주행에 주목한다. 지난달 23일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한 '알라딘'은 이틀 만에 '악인전'을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기생충' 개봉 이후에는 2위로 밀렸다가 3위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다시 2위로 올라섰다.흥행 동력은 탄탄한 원작과 화려한 볼거리,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춤과 노래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알라딘'은 좀도둑 알라딘이 램프요정 지니를 만나 환상적인 모험을 펼친다는 내용. 윌 스미스가 연기한 램프요정 지니를 비롯해 빼어난 춤과 노래 실력을 보여주는 배우들 연기가 관객을 사로잡았다.특히 나오미 스콧이 연기한 재스민 공주 역은 독립적이고 강인한 여성으로 그려져 호응을 얻는다. 재스민이 새로운 사운드 트랙 '스피치리스'(Speechless)를 부를 때는 국민 애니메이션이라 불리는 '겨울왕국'의 '렛 잇 고'(Let It Go)가 떠오른다는 평이 많다.'알라딘'은 4DX 상영관에서도 20만명을 불러모아 역대 4DX에서 상영한 뮤지컬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움직이는 모션체어와 싱어롱을 결합한 일명 '댄서롱'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 것이 흥행 비결이다. 특히 알라딘과 재스민이 마법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날 때는 테마파크에서 매직 카펫 라이딩을 타는 듯한 재미를 준다./디지털뉴스부

2019-06-11 디지털뉴스부

사전 정지작업 끝낸 '아스달연대기' 도약할까 답보할까

총 18부 중 4부, 5분의 1을 사전 서사 정리에 썼다. 빠른 호흡이 대세인 트렌드를 고려하면 리스크가 큰 전개 방식이었다.그 리스크의 결과는 뚜렷하게 갈린 시청자 반응과, 기대 이하 시청률 성적으로 돌아왔다.진짜 전투는 이제 시작으로 보인다. 지난 9일 방송한 4회에서 아스달 대칸부대의 수장 타곤(장동건 분)과 와한족을 구하러 온 이그트 은섬(송중기)이 드디어 대면했다. 각 종족, 부족의 특성과 문화 등 서사를 이루는 배경 지식은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된 상황이다.1~4회 전개 방식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만했다. 특히 호흡이 늘어졌다가 빨랐다가 일관성이 부족하고 종잡을 수 없는 연출 방식이 그랬다.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자 주인공 은섬의 뿌리가 된 아사 가문 아사혼(추자현)과 뇌안탈 라가즈(유태오) 이야기는 중요성에 비교해 짧게 그려졌고, 와한족의 탄야(김지원)가 씨족어머니를 떠나보내는 모습과 타곤의 신성재판 모습은 지나치게 긴 호흡으로 담겼다. 무엇보다 초반에 작품 세계관에 대한 설명을 모두 풀어놓고 시작하는 방식이 적지 않은 시청자를 지치게 했다. 이 방대한 세계관을 18부 만에 풀어내야 하는 제작진이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주입하듯 쏟아지는 정보에 초반부터 시청자가 상당 부분 떨어져 나간 게 사실이다. 김영현-박상연 작가의 작품을 늘 관통하는 '출생' 코드가 초반부터 확실하게 살았다면 오히려 몰입감을 줬겠지만, '아스달 연대기'는 부족별 특성과 문화를 정리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시선이 분산됐다.'국내 최초 고대사 판타지'라는 낯선 신선함을 강조했지만 정작 노출된 화면은 여러 외국 작품에서 본 익숙한 풍경이 가득했던 점도 실망을 안긴 모양새이다.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11일 통화에서 "소재 자체가 쉽지 않고 낯선 이야기라 기대가 컸는데 막상 나온 작품을 보니 '어디서 많이 봐온 설정들을 가져온 것 같다'는 생각에 실망이 큰 것 같다"라고 짚었다. 그는 "문화인류학을 베이스로 한 '아스달 연대기'는 부족 간 대결 구도가 명확한 '왕좌의 게임'과 조금 다른 점이 있지만,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비슷해 보일 수 있다"라고 했다.이밖에 신선함이 생명인 판타지극에 연기 패턴이 예상되고 익숙한 톱배우들이 캐스팅된 점, 내용은 판타지이지만 화면은 현실적인 TV 드라마 풍인 점, 제대로 들리지 않는 대사 등을 아쉬운 점으로 꼽는 시각도 있다.그러나 전날 모든 서사가 정리되고 아스달에서 벌어질 결전이 분명하게 예고되면서 이번 주 반전을 기대하는 시선도 있다.정 평론가는 "은섬과 탄야 등 인물 간 이야기가 살아나야 극적 감정을 건드리고 몰입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런 것들이 4회에서 조금씩 생겨났다. 사건이 벌어졌고 대결 구도도 만들어졌고 아스달 내부 권력투쟁도 드러났다"라며 "흥행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라고 했다.특히 타곤이 은섬과 대결하면서 아버지 산웅과도 대결하는, 극 흐름에 변수를 많이 줄 수 있는 캐릭터이고 주인공들이 갖는 욕망 역시 단순한 구도가 아닌 점이 기대를 모은다.'아스달 연대기'는 1회 6.7% 시청률로 출발해 2회 7.3%, 3회 6.4%, 4회 7.7%를 기록했다. 투자 규모와 작품 스케일을 고려하면 이번 주에는 10%에 근접해야만 향후 성공을 점칠 수 있는 상황이다. /연합뉴스

2019-06-11 연합뉴스

홍자 "전라도 뿔나 있고 손톱 대신 발톱" 비하 발언 논란 일파만파

'미스트롯'으로 꽃길을 걷고 있던 가수 홍자가 지역 비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홍자는 지난 7일 전남 영광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개막식에 참석해 "'미스트롯'하고 전라도는 처음 와본다. (송)가인이가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는데 제가 그 마음을 알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도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열화와 같은 성원 보내주셔서 힘나고 감사하다"고 해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라도에 자주 와도 되겠냐"라며 "내 외가는 전부 전라도 분들이다. 경상도도 전라도도 다 나에게는 같은 고향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그러나 홍자의 발언이 전라도민의 이미지를 뿔, 이빨, 발톱 등 비유한 것에 불쾌감을 보였고, 이는 논란으로 번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홍자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자는 지난 2012년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홍자 "전라도 뿔나 있고 손톱 대신 발톱" 비하 발언 논란 일파만파 /홍자 인스타그램

2019-06-11 손원태

홍자, 지역 비하 논란에 사과 "적절치 않은 언행, 반성하겠다"

트로트가수 홍자가 지역 비하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홍자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서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축하 무대에서 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홍자는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면서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홍자는 단오제 축하 무대에서 "'미스트롯' 하고 나서, 전라도의 행사는 처음 와본다"라며 "제가 전라도. 가인이가 경상도 가서 울었다. 근데, 제가 그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무대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뵈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런 줄 알았다"며 "여러분들 이렇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라도 자주 와도 될까요"라고 했다. 더불어 "외가댁은 전부 다 전라도세요. 낳아준 분, 길러준 분 다 어머니이듯이 전라도, 경상도 다 저에게 같은 고향입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홍자의 이 인사말 중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뵈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런 줄 알았는데"라고 한 게 논란의 여지가 됐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홍자 /홍자 인스타그램

2019-06-10 편지수

홍상수 이혼선고 D-4, 김민희 "남성성 강한 사람 좋아"

홍상수 감독의 이혼선고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민희 과거 인터뷰에 이목이 쏠린다. 김민희는 과거 방송된 SBS TV 예능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언급했다. 당시 김민희는 이상형에 대해 "남성적인 매력이 크신 분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거친 매력도 있고 부드러운 매력도 있고 다 갖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할 때 어떤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내숭을 떨지 않는다. 감정에 늘 솔직해 싸워도 뒤끝이 없는 편이다"라고 연애관을 밝히기도 했다.김민희는 "남자친구 집 앞에서 오래 기다리는 행동은 못할 것 같다"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해 본 적은 있다. 음식을 더 맛있게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오랜 시간 요리했다. 그래도 밤새 하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한편 오는 14일 오후 서울가정법원 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는 홍상수 감독이 부인 A씨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을 선고한다. 홍 감독은 지난 2016년 11월 부인인 A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이혼 조정이 결렬되자 홍 감독은 같은 해 12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 참석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홍상수 이혼선고 D-4, 김민희 "남성성 강한 사람 좋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2019-06-10 손원태

최준희 "남자친구 덕분에 루푸스병 호전", 셀프 웨딩사진까지

배우 故최진실의 딸인 최준희 양이 과거 루푸스병 투병 관련해 언급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 루부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루푸스병은 면역계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피부나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여러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당시 최준희의 루푸스병 고백에 많은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후 최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건강이 호전됐다며, 희망을 준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이와 함께 다음 날인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웨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면사포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자친구와 마주보며 입을 맞추는 등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준희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 17세로, 결혼 사진을 찍기에는 매우 이른 나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같은 사진에 "평범하게 살길 바란다", "그저 걱정스러운 마음"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또 다른 네티즌들은 "부디 행복하길", "밝은 마음 잃지 않았으면 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최준희 "남자친구 덕분에 루푸스병 호전", 셀프 웨딩사진까지 /최준희 인스타그램

2019-06-10 손원태

이승환 22개 도시 전국투어 '최고의 하루' 성황리에 마쳐

가수 이승환이 22개 도시 전국투어 콘서트 '최고의 하루'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승환은 지난 8일 강릉 공연을 끝으로 7개월간 이어진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이승환은 부천을 시작으로 경주, 양산, 안성, 청주, 원주, 이천, 광주, 익산, 부산, 고양, 거제, 대구, 대전, 수원, 인천, 성남, 제주, 여수, 강릉 등 총 22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다. 당초 지난해 연말 서울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완료 예정이었지만, '최고의 하루'는 매 공연 매진 행렬에 각 지역 팬들의 뜨거운 요청이 쇄도해 지난 6월까지 투어를 전격 연장했다. 2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진행했고, 그 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매 공연마다 새로운 연출과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브랜드 공연을 만들어낸 이승환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따뜻하고 경쾌한 공연 영상을 제작했다. 스토리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공연도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특히 영상에는 배우 최강희와의 달달 케미를 보였고, 데뷔 30년 차 내공의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그는 영상 속 셋리스트 구성으로 마지막까지 관객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너에게만 반응해', '사랑하나요', '세가지 소원' 등 달달한 발라드를 시작으로 '너를 향한 마음', '화려하지 않은 고백', '다만', '제발' 등 애절한 곡들과 '물어본다', '슈퍼 히어로', '덩크슛' 등 강렬 무대고 꾸몄다. 또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조명과 특수 레이저 장비들로 무대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승환 22개 도시 전국투어 '최고의 하루' 성황리에 마쳐 /토브컴퍼니 제공

2019-06-10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