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연아, 피겨여제→봄의여신으로 완벽 변신 '뉴발란스 애슬레저룩'

피겨여제 김연아가 화사한 애슬레저룩으로 봄의 빛깔을 한껏 뽐냈다. 뉴발란스(NEW BALANCE)는 봄 시즌을 맞아 브랜드 뮤즈 김연아와 함께 한 '체리 블라썸 애슬레저' 우먼스 캠페인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화이트와 라이트 핑크 등 파스텔 톤의 컬러로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아울러 경량성과 루즈핏을 강조한 아이템을 매치하며, 스포츠 활동이 여행, 일상 등 모든 것을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의 경량 루즈핏 블루종 집업은 여유 있는 루즈핏의 경량 바람막이 재킷으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았다. 힙 중간까지 덮는 기장으로 어떤 하의와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지퍼 포켓으로 수납에 용이한 스타일이다. 여성스럽고 귀여운 루즈핏의 크롭 반팔티는 세미 크롭 기장의 제품으로, 뒷면에 플리츠를 적용해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갖췄다. 활동성이 높은 반팔 롱 후디는 넉ㄴ거한 핏의 긴 기장감으로, 레깅스 혹은 슬림 팬츠와 매치했으며, 포티한 무드의 캐주얼룩을 살릴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연아, 피겨여제→봄의여신으로 완벽 변신 '뉴발란스 애슬레저룩' /뉴발란스 제공

2019-04-22 손원태

박지윤·조수용 비공개 결혼설? '2년 전엔 아니라고 했는데'

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대표의 비공개 결혼설이 화제다. 22일 스포티비뉴스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와 IT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가 3월 말 가족과 친지,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고, 차분한 예식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B'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진행하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이후 디자인과 예술, 음악, 영화 등에서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5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박지윤 측은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박지윤은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성인식'과 '난 남자야', '가버려', '소중한 사랑' 등 무수한 히트곡을 남겼다. 조수용 대표는 서울대학교 동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네이버 창립에도 기여했다. 그는 다큐멘터리 '매거진 B'를 창간했으며, 현재 여민수 대표와 함께 카카오 공동 대표로 활동 중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박지윤·조수용 비공개 결혼설? '2년 전엔 아니라고 했는데' /연합뉴스

2019-04-22 손원태

미교 前스태프 "단발머리 해체 미교 영향 커, 막무가내였다" 폭로

가수 미교와 소속사 제이지스타가 계약 해지를 놓고 진실공방을 벌이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22일 스포츠조선은 미교의 전 스태프 A씨, B씨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A씨는 미교가 그룹 단발머리로 활동할 당시 스태프였으며,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단발머리'가 해체한 결정적 이유는 멤버 지나의 뇌종양이었지만, 미교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면서 "미교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어쩔 줄 모르는 성격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멤버 4명이 2뭉씩 방을 나눠 숙소를 썼다"라며 "미교가 같은 방을 썼던 멤버와 언쟁을 벌이다 '죽인다'며 몸싸움까지 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유리문이 깨졌고 다른 멤버가 유리 파편을 밟고 큰 상처를 입었다. 이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단발머리는 중국 론칭을 계획 중이었다. 그런데 멤버들도 '미교가 무서워 함께 그룹 활동을 할 수 없다'고 했고 지나의 병도 발견돼 그룹이 해체된 것"이라고 했다. 미교는 이후 2015년 러브어스로 재데뷔했고, B씨는 러브어스의 스태프였다. B씨는 "미교는 막무가내였다"라며 "무단으로 연습실을 이탈하기도 하고 연습실이 집에서 멀다는 이유로 잘 나오지 않았다. YG엔터테인먼트처럼 대우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초대형 뮤직비디오를 찍고 대우해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린 소형 기획사다 보니 그렇게까지 할 여력이 안됐다. 할 수 있는 한 최대 의견을 수렴하려 했다. 도가 지나쳐 '이런 식이면할 수 없다'라고 하니 미교가 '그럼 안 하겠다'며 내용증명을 보내 왔다"고 주장했다. 미교는 현재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미교는 지난해 11월 제이지스타에 수입 지출 내역의 불분명한 산정과 연예활동 지원 임의 중단 등을 문제 삼으며, 전속계약 해지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제이지스타 또한 지난 2월 미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미교는 2014년 걸그룹 단발머리로 데뷔했으며, 윤종신의 '좋니' 답가 버전인 커버영상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미교 前스태프 "단발머리 해체 미교 영향 커, 막무가내였다" 폭로 /미교 인스타그램

2019-04-22 손원태

"내 인생 찾고 싶어" 이외수 아내 전영자 졸혼 선언, 졸혼 뜻?

이외수, 전영자 부부가 졸혼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여성지 '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전영자 씨는 해당 인터뷰에서 "이외수와 이혼을 원치 않아 졸혼으로 합의했다"면서 작년 말부터 자신은 춘천에 남편 이외수는 화천에 별거 중임을 밝혔다. 전씨는 "건강이 나빠지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면서 "지금이라도 내 인생을 찾고 싶었다.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마음은 편안하다"라고 전했다. 졸혼은 부부 합의로 결혼 관계를 졸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일본 작가 스기아먀 유미코가 2004년 펴낸 소설 '졸혼을 권함'에서 시작됐다. 앞서 배우 백일섭이 졸혼을 선택한 바 있다. 법적으로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점에서 이혼과는 다르다. 졸혼은 주로 자식들의 독립 후에 이뤄지며, 별거와 함께 선언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집에 살더라도 원칙을 세워 각자의 생활과 취미에 간섭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전영자 씨는 그동안 '내조의 여왕'으로 잘 알려졌으며, 그는 "내 인생의 스승이 이외수다. 나를 달구고 깨뜨리고 부셨던 사람이다. 그를 존경하는 마음은 변함없다"라고 말하기도. 두 사람은 결혼 44년 만에 졸혼을 선택했으며, 각자의 삶을 꾸리기로 결정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내 인생 찾고 싶어" 이외수 아내 전영자 졸혼 선언, 졸혼 뜻? /KBS 2TV 캡처

2019-04-22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