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뱅 대성 "소유 건물서 불법 영업 인지 못해, 법적 조치할것"

그룹 빅뱅의 대성(본명 강대성·30)이 자신이 소유한 강남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불법 영업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또 불법 업소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군 복무 중인 대성은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이라며 "매입 후 곧바로 입대하게 됐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채널A는 대성이 2017년 310억원에 매입한 강남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며 성매매 알선까지 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대성은 "건물 매입 당시 현재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뒤늦게나마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실히 책임을 다하겠다"고 거듭 전했다. 대성은 지난해 3월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연합뉴스

2019-07-26 연합뉴스

'놀면 뭐하니' 유재석 "무한도전 시즌2, 언젠가 인사드릴 날 올 것"

방송인 유재석이 '무한도전 시즌2' 가능성을 언급했다.유재석은 2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라이브 MBC예능 채널에서 '놀면 뭐하니? 고정 유재석의 스페셜 라이브' 방송에 조세호와 함께 출연했다.유재석은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시즌2와 관련한 질문에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문득 갑자기 인사를 드릴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고 답했다.그는 '무한도전'에서 함께했던 박명수가 은근히 연락을 기다린다는 '제보'에는 "다음 주쯤 박명수 씨를 오랜만에 방송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김태호 PD와 새 예능으로 만난 데 대해서는 "나는 '무한도전'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이야기를 하려나 싶었다. 그런데 그렇게 (릴레이 카메라만 주고) 떠나버려서 당황스러웠다.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 싶으면서도, 동시에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그는 "프로그램에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 방송을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우리가 반성하고 다시 회의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유재석은 MBC TV 간판 예능 '무한도전' 시즌 종영 후 1년 만에 김태호 PD와 '놀면 뭐하니?'라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의기투합한다.새 예능 '놀면 뭐하니?'는 평소 일정 없는 날에도 "놀면 뭐하냐"고 외치는 유재석에게 릴레이 카메라를 맡기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앞서 유튜브와 TV 방송용 프리뷰를 통해 공개됐다.김태호 PD-유재석의 '놀면 뭐하니?'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무한도전'이 방송됐던 토요일 저녁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유재석 /네이버 V라이브 방송 캡처

2019-07-25 이상은

강다니엘 "'뭐해' 색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어 준비, 퍼포먼스는 수록곡에서"

솔로 가수 강다니엘이 타이틀곡 '뭐해'에 관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강다니엘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디바인 채널과 함께 한 타이틀곡 '뭐해'는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벨(Bell) 계열의 테마의 곡으로, 808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대중적인 후렴구로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거다. 준비 시간은 짧은데, 곡마다 다른 이야기를 풀어내는 게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다"며 "한시라도 빨리 팬들을 찾아보려고 발표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작사에 관해 그는 "시를 음악에 맞춰 표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 자신을 병아리 작사라 생각한다"라면서도 "영화, 팬의 댓글 등 응원에서 작사 영감을 얻었다. '아이 호프'라는 노래가 그런 노래 중 하나다. 지쳤을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뭐해'에 관해 "어떻게 들으면 공격적이기도, 어찌 보면 순하게 보이기도 하는 제목이다"라고 제목 관련 언급을 한 후 "말만 들으면 힙합 장르 같지만, 쉽게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말했다.강다니엘은 "색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어 '뭐해'와 같은 곡을 준비했고, 수록곡에서 과거 보여드린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고 자신의 변신에 관해 설명했다.그는 "그전에 공백기 동안 기간은 주로 워너원 활동을 하며 보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났고 특히 어머니와 시간을 보냈다. 고민을 상담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는 시간을 보냈다"라며 공백기 동안 했던 일을 전했다.한편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 데뷔애 관해 강다니엘은 "독자활동이 가능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믿었다"며 "자세한 건 법무법인을 통해 알리겠다"라고 덧붙였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

2019-07-25 편지수

이상민 "무고한 나를 옭아매려 해", 하하·장성규 등 연예계 응원 봇물

방송인 이상민이 13억 원 사기 건에 피소되자 빠른 입장 표명으로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한 매체는 이상민이 약 13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광고주 A씨는 이상민이 지난 2014년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45억 원 상당의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4억 원, 홍보비 명목으로 8억 7천만 원을 받아간 후 이를 이행하지 않아 총 12억 7천만 원을 편취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 운영에 타격을 입어 지난 2016년 사기 및 배임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고 호소했다. 이상민은 소속사와 협의해 이 같은 논란에 입장을 밝혔고, 보도 1시간 만에 "오늘 저에 대한 고소 건으로 신문기사 등에 실린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상민 측은 "근거 없이 저를 고소한 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다할 계획"이라며 "수년 전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모 건설사 브랜드 광고모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광고모델 활동 및 광고주가 제작한 예능프로그램까지 출연하는 등 광고계약을 충실하게 이행했다. 그러나 고소인 측은 오히려 나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의 방송출연료 및 인건비 등을 지급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주는 3년 전 횡령죄로 7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여러 정황을 종합해 고려해 볼때 아마도 고소인 측은 금전적인 이유에서 무고한 날 옭아 매려는 의도를 가진 듯 하다. 고소인 측은 형사고소로 날 압박해 정당하게 취득한 광고모델료를 반환받고자 하나 이미 계약에 정해진 내용을 이행해 광고모델료를 반환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같은 일이 일어나자 연예계에서도 이상민을 응원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하하는 "무조건 믿습니다. 진실은 승리합니다"라며 응원했고, 장성규는 "사필귀정을 믿습니다", 듀스 출신 이현도는 "상민아 의연하자" 등의 격려를 보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이상민 사기혐의 피소. /연합뉴스

2019-07-24 손원태

인터파크티켓 '2019 MGMA' 추가 티켓 오픈, 라인업은?

음악을 보고, 듣고, 공유하는 2019년형 음악 시상식 '2019 MGMA'가 치열한 티켓팅을 예고했다. 디지털 뮤직 플랫폼 지니뮤직과 K-POP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하는 '2019 M2 X GENIE AWARDS(이하 2019 MGMA)'의 추가 티켓 예매가 23일 오후 7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열린다. 지난 5일 1차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으며, 추가 티켓 오픈을 기다려온 팬들의 치열한 피켓팅이 예고된다. '2019 MGMA' 측은 추가 티켓 오픈과 함께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재환부터 마마무, 우주소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펜타곤, 폴킴, AB6IX, DAY6, ITZY, 트와이스, 네이쳐, 베리베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추후 아티스트들이 더욱 추가될 예정이라 이들이 펼칠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니뮤직 홈페이지에는 '2019 MGMA' 각 부문별 투표와 지니 인기상 투표가 진행 중이다. Mwave에서는 글로벌 인기상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에이핑크 보미와 마마무 솔라는 '2019 MGMA' 앰버서더로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제작한 '2019 MGMA' 콘텐츠를 선보인다. '2019 MGMA'는 내달 1일 오후 7시 서울 KSPO DOME(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지니뮤직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net, 디지털채널 M2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2019 MGMA' /'2019 MGMA' 제공

2019-07-23 손원태

쯔양 학교폭력 논란에 "내가 피해자다, 법적 고소할 것"

인기 유튜버 겸 개인방송BJ 쯔양이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쯔양이 유튜버로 활동하는 거 거슬린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은 자신과 쯔양이 학창시절 동창생이었다며, "학창시절에 술을 마시고 흡연했으며 학교 폭력으로 강제전학을 가기도 했다. 쯔양이 청소년임에도 10세 많은 남자친구와 교제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글이 각종 포털사이트로 확산되자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화에 나섰고,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저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남겼다. 강제전학을 간 것이 아니고 제가 피해자다"라고 호소했다. 쯔양은 "미성년자 시절 술과 담배에 손을 댄 데 한 번도 속일 생각이 없었고 방송에서도 솔직히 말씀드렸다"며 "어릴 때 실수를 했고 지금은 끊은 상태다. 소심한 성격 탓에 중학교 적응을 못해 고교에 올라가기 전 1년을 쉬었다. 어머니가 1년 동안 해외로 봉사 겸 학교를 보냈고 이 내용은 증명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강제전학은 내가 피해자"라며 "학교폭력 피해로 잠시 학교를 옮겼으며 가해자가 전학을 간 뒤 다시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남긴 네티즌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한편 쯔양은 약 120만 명의 유튜버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아프리카TV로 BJ활동을 시작했다. 같은해 11월에는 유튜브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쯔양은 먹망 크리에이터로 지난 4월 '맥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월 수입이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쯔양 학교폭력 논란. /쯔양 인스타그램 캡처

2019-07-23 손원태

송중기·송혜교 이혼 조정 성립, 1년 9개월 만에 '공식 이혼'

톱스타 부부였던 송중기(34)·송혜교(37) 부부가 1년 9개월 만에 법적으로 공식 이혼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장진영 부장판사) 재판부는 22일 오전 10시 두 사람의 이혼 조정기일을 비공개 진행했다. 지난달 26일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한 이래 26일 만이다. 애초 두 사람의 이혼 조정기일은 일러야 이달 말쯤으로 예상됐으나 그보다 신속히 기일이 잡혔다. 양측이 이미 이혼에 합의한 데다 하루라도 빨리 파경에 따른 논란을 잠재우려는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가정법원 관계자는 "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을 거쳐 이혼하는 절차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하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송혜교와의 이혼 조정 소식을 알렸다.당시 송중기는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도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히며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류스타인 송중기와 톱여배우인 송혜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고 현실에서도 연인 사이가 됐다. 이후 계속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하던 두 사람은 2017년 7월 열애와 결혼 계획을 동시에 알렸다.두 사람은 세계적인 관심 속에 같은 해 10월 31일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지만 1년 9개월 만에 법정에서 혼인 관계가 종료됐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톱스타 부부인 송중기(34)와 송혜교(37)가 결혼 약 2년 만에 이혼절차를 밟게 됐다.송중기는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 위는 2019년 4월과 2018년 12월 대외 행사에 각각 참석한 송혜교 송중기 모습. 아래 왼쪽부터는 2016년 3월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 참석 모습, 연인 시절 모습, 2017년 10월 결혼식 장면 모습. /연합뉴스

2019-07-22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