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백예린, 홀로서기 후 첫 정규앨범 발매…미발매곡 포함 18곡 수록

가수 백예린이 10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Every letter I sent you.'을 공개했다.이번 앨범은 백예린의 데뷔 후 첫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0310', 'Popo (How deep is our love?)', 'Square (2017)'를 포함해 그동안 미발매곡임에도 불구하고 사랑받아왔던 다수의 곡들이 수록된다.총 18 트랙에 세 타이틀로 구성된 정규 1집은 백예린이 19살때부터 22살까지 약 4년간 쌓아온 결과물로써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솔직하고 공들인 앨범이다.백예린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앨범은 19살부터 23살까지 제 생각과 고민, 추억들이 담겨있다"며 "꾸준히 제 마음을 곡에 담아 부치곤 했는데, 이제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그동안 저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고 애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년 박지민과 피프틴앤드(15&)로 데뷔한 백예린은 올해 9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 후 독립 레이블 '블루바이닐'을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한편, 백예린은 9일(어제) 블루바이닐 오피셜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기다려 주신 팬분들에게 계속해서 앨범을 내고, 선물을 해주고 싶었지만 상황이 뜻대로 될 수 없었다. 팬분들을 너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미안하다"며 그동안 미발매곡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가수 백예린, 첫 정규앨범 발매 /블루바이닐 제공

2019-12-10 이상은

'성폭행 혐의' 배우 강지환, 징역형 집행유예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 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는 5일 강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또 사회봉사 120시간, 성폭력치료감호 40시간,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2건의 공소사실에 대해 1건은 자백하고 다른 1건은 피해자가 사건 당시에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였다는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다투고 있지만, 제출증거를 보면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며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강 씨는 지난 7월 9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스태프 1명을 성추행한 혐의(준강간 및 준강제추행)로 구속돼 같은 달 25일 재판에 넘겨졌다./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 씨가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019-12-05 손성배

'2019MAMA' 방탄소년단, '올해의 앨범' 등 4개 대상 포함 9관왕 '대기록'

방탄소년단이 '2019 MAMA'에서 4개의 대상을 포함한 총 9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했다.방탄소년단은 4일 오후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대상인 '올해의 앨범',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를 비롯해 '남자 그룹상', 'Qoo10 페이보릿 남자 아티스트', '베스트 뮤직비디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 등을 수상하며 9관왕에 올랐다.'올해의 앨범' 수상 후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음악 들리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메시지, 선한 영항력으로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지민은 "다음 앨범 준비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앨범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덧붙여 환호를 자아냈다.방탄소년단 RM은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후 "이 상을 한번 봐라. 바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상"이라며 "아미 여러분들이 바로 이러한 상을 저희에게 주셨다"고 말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올해의 노래' 수상자로 호명된 후 방탄소년단 진은 "많은 분들이 좋은 노래를 만들고 있는데, 그 노래들이 다 인정받고 많이 들어주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조금 더 정직한 방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어떨까? 모두 다 좋은 음악을 하고 좋은 음악을 듣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올해의 가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방탄소년단 슈가는 "2019년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다. 돌이켜보면 정말 힘들고 세상이 무너질 것 같다가도 시간이 지나가면 웃으면서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더라. 1년이 지나 더 성장했고 더 강해졌다. 아미 여러분 감사하다"고 말했다.RM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자리에서 열심히 빛나겠다. 올해 고생 많았고 내년 한 해도 잘 부탁드린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걸그룹 트와이스는 '여자 그룹상', 'Qoo10 페이보릿 여자 아티스트',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은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를 비롯해 갓세븐,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몬스타엑스, 블랙핑크, 엑소, 엑스원 등 10팀이 수상했다.신인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ITZY(있지)가 차지했다. 엑소 백현과 청하는 각각 남녀 가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청하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를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가수 태연은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를, 볼빨간 사춘기는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을 수상했다. '월드 퍼포먼스' 상은 몬스타엑스에게 돌아갔다. '페이보릿 보컬 퍼포먼스'와 '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상은 각각 마마무와 갓세븐이 차지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AMA)에서 방탄소년단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엠넷 제공

2019-12-05 이상은

오페라·영화음악 넘나드는 안갑성의 '인생곡'

인천 출신 바리톤… 두 번째 '싱글' 발표'클래식+록발라드' 폭발적 가창력 선봬인천 출신의 바리톤 안갑성(스타플레이스이엔티)이 최근 국내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새로운 싱글을 발표했다.오페라와 뮤지컬, 영화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싱어'인 안갑성의 이번 싱글은 2017년 첫 싱글 이후 2년 만의 것이다.'인생곡'으로 명명된 이번 싱글에는 묵묵히 자신의 기량과 꿈을 키워오며 성장해온 가수 안갑성의 이야기가 담겼다. 작곡가 '탑크라스'와 가수 본인이 살아온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영감을 공유한 것이 곡의 모티프가 되었고, 가사에도 삶이 고스란히 녹아 들었다.그로 인해, 오랜 시간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며 자신의 자리에 선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안갑성 만이 들려줄 수 있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의 곡으로 완성됐다. 클래식적인 요소와 대중적인 록발라드 스타일이 적절히 어우러져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안갑성은 "오는 21일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열리는 '어바웃드림 콘서트' 연말 공연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이번 음원의 작곡 초기단계부터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모든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번 음원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9-12-04 김영준

강다니엘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악플·우울증 호소

가수 강다니엘이 우울증,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다니엘이 잦은 건강 악화와 불안 증세에 시달려 올 상반기 병원을 찾았고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소속사는 "최근 더욱 극심한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면서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전했다.앞으로의 활동 역시 정상적인 소화가 불가능하다며 "사실상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강다니엘은 전날 자신의 팬카페에 악플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4일 오전 녹화 예정이던 MBC플러스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에도 불참했다.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우승하며 같은 해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이 종료된 뒤 솔로 활동을 계획했지만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휘말렸다.이후 지난 7월 솔로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매했으나 방송 활동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강다니엘은 지난 9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중재로 양측이 고소를 취하하고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휴식을 선언해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강다니엘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드 2019 이매진 바이 기아'(MMA 2019 Imagine by Ki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12-04 손원태

전혜빈, 12월 7일 결혼 "예비신랑과 함께할 때 행복"

배우 전혜빈이 12월의 신부가 된다.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3일 전혜빈이 오는 12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전혜빈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전혜빈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전혜빈 씨에게 깊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02년 걸그룹 러브(Luv)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전혜빈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 시트콤 '논스톱3'과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마녀유희', '왕과 나', '결혼 못하는 남자', '직장의 신', '조선총잡이',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현재 전혜빈은 TV 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에 출연 중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전혜빈 결혼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12-03 이상은

차인하, 향년 27세로 사망…소속사 "참담한 심정, 마지막 길에 깊은 애도"

신인배우 차인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3일 배우 차인하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라며 "오늘(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이어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 뿐"이라고 고인을 애도했다.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전했다.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한 차인하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U로 활동하기도 했다.차인하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신인배우 차인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지난 8월 22알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국제방송영상마켓 2019 행사장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작품설명회에서 취재진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故차인하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12-03 이상은

방탄소년단 'MMA2019' 대상 4개 포함 8관왕 '기염'…"여러분의 밤 밝히는 등불 될 것"

그룹 방탄소년단이 '멜론뮤직어워드(MMA) 2019' 4개 부문 대상을 비롯해 8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열린 '2019 멜론뮤직어워드(MMA 2019, MELO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베스트송' 등 대상 4개 부문을 모두 싹쓸이하며 위상을 과시했다.방탄소년단은 이 외에도 음원 성적과 멜론 회원 투표로 선정한 '톱 10'과 남자 댄스 상, 네티즌 인기상, 카카오 핫스타상 등 총 8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여러분이 저희의 길던 밤에 등불이 돼 주셨으니, 저희도 미약하게나마 저희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로 여러분의 밤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다"고 팬들에 감사인사를 전했다.정국은 "저희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나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고 힘이 되는 좋은 곡들을 열심히 만들고 노래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 가요계에서 활약한 '톱10'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엑소, 마마무, 볼빨간사춘기, 엠씨더맥스, 잔나비, 장범준, 청하, 태연, 헤이즈가 이름을 올렸다.여자 댄스부문 청하, R&B/소울 부문은 헤이즈, 발라드 부문에는 태연이 각각 추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특히 헤이즈는 'We don't talk together'을 프로듀싱한 방탄소년단 슈가를 향해 "민PD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이 외에도 록 부문 엔플라잉, 힙합 부문 에픽하이, 인디 부문 멜로망스, 트로트 부문 홍진영, 팝 부문 빌리 아일리시, OST 부문 거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남녀 신인상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있지(ITZY)에게 돌아갔다.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 강다니엘은 "여기까지 온 여정에 함께해준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제 새로운 출발에 함께 걸어가 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의 스테이지(가장 사랑받은 공연)상은 세븐틴, 원더케이(1theK) 퍼포먼스상은 더보이즈가 차지했다.이하 '2019 멜론뮤직어워드' 수상자(작) 명단▲올해의 아티스트상- 방탄소년단▲올해의 베스트송-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올해의 앨범- 방탄소년단▲올해의 레코드- 방탄소년단▲TOP10- 방탄소년단, 잔나비, 엑소, 마마무, 볼빨간사춘기, 엠씨더맥스, 장범준, 청하, 태연, 헤이즈▲여자 신인상- 있지(ITZY)▲남자 신인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여자 댄스상- 청하 '벌서 12시'▲남자 댄스상-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네티즌 인기상- 방탄소년단▲1theK 퍼포먼스상- 더보이즈▲올해의 공연-세븐틴▲발라드- 태연 '사계'▲랩/힙합- 에픽하이 '술이 달다'▲뮤직비디오- 강다니엘▲카카오 핫스타- 방탄소년단▲송 라이터- Pdogg '작은 것들을 위한 시'▲트로트- 홍진영 '오늘 밤에'▲POP-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bad guy'▲R&B/SOUL-헤이즈 'We don't talk together'▲인디- 멜로망스 '인사'▲OST- 거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ROCK- 엔플라잉 '옥탑방'▲핫트렌드- AB6IX/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방탄소년단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드 2019 이매진 바이 기아'(MMA 2019 Imagine by Ki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12-01 이상은

모모랜드 태하·연우 탈퇴 6인조 개편 '데이지 협의 중'

걸그룹 모모랜드가 태하·연우 탈퇴 등으로 9인조에서 6인조로 활동한다.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30일 팬카페에 6인조 재편 소식을 전하고 "태하와 연우 양은 금일부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소속사는 "태하 양은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우선 존중해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연우에 대해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은 팀과 연우 양 모두에게 무리라 판단해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또 데이지와 활동 문제를 상호 협의 중이라며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모모랜드는 앞으로 혜빈·제인·나윤·주이·아인·낸시 6인조로 활동할 전망이다.소속사는 "오랜 시간 동안 아티스트와 당사 간 많은 대화와 협의 끝에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모든 멤버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태하는 자신의 SNS에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새 출발로 더 예쁘고 좋은 모습으로, 또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지난해 중독성 있는 가사의 '뿜뿜'이 히트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당초 7인조로 출발했으나 2017년 태하와 데이지의 합류로 9인조가 됐다. 태하는 팀에서 메인보컬을, 연우와 데이지는 래퍼를 맡아왔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걸그룹 모모랜드가 지난 3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 미'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11-30 손원태

모모랜드 연우·태하 탈퇴, 6인조 재편…"데이지는 협의 중"

걸그룹 모모랜드가 6인조로 재편된다.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연우, 태하의 팀 탈퇴소식을 알렸다.소속사 측은 "모모랜드의 멤버 태하와 연우는 금일 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한다"고 밝혔다.이어 "태하는 본인 의견을 우선 존중하며 전속 계약해지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면서 "연우는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해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멤버 데이지에 대해서는 "아직 상호 협의 중인 관계로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이러한 결정은 앞서 오랜 시간 아티스트와 당사 간 많은 대화와 협의 끝에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므로 괜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앞으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모든 멤버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글을 맺었다.한편 지난 2016년 1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로 데뷔한 모모랜드는 최근 3주년을 맞았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모모랜드 연우·태하 탈퇴, 6인조 재편…"데이지는 협의 중" /연합뉴스

2019-11-30 이상은

NCT127, 美최대 추수감사절 행사 참석…350만명 앞 공연

보이그룹 NCT127이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최대 추수감사절 행사 '메이시스 퍼레이드'에 참여해 수백만 인파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Y127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시내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카퍼레이드와 히트곡 '하이웨이 투 헤븐'(Highway to Heaven) 무대를 선보였다.메이시스 퍼레이드는 미국 백화점 브랜드 메이시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추수감사절 축제로, 세계적 셀러브리티들과 공연단이 퍼레이드 카를 타고 뉴욕 시내를 행진하는 행사다.K팝 아티스트가 메이시스 퍼레이드에 참석하기는 처음으로, 이날 행사를 보기 위해 약 350만 명 인파가 몰렸다.NCT127은 대형 레고 블록으로 꾸민 퍼레이드 카를 타고 행진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하이웨이 투 헤븐' 공연에서는 일부 멤버가 잠시 퍼레이드 카에서 내려와 시민들과 비교적 가까이에서 무대를 가졌다. 무대가 끝나자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셀린 디옹, 블랙 아이드 피스, 시애라, 이디나 멘젤 등 유명 가수도 무대를 꾸몄다.이들과 함께 풍선 공연단, 퍼포먼스 팀, 악단 등 1만여 명이 맨해튼에서 센트럴파크까지 약 4㎞를 행진했다.본 행사는 미국 NBC와 유튜브 생중계로 약 5천만 명이 관람했다.NCT127은 오는 29일(현지시간) NBC 인기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 특집 공개방송인 '2019 시티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한다. /연합뉴스

2019-11-29 연합뉴스

김건모·장지연 "상견례 직후 혼인신고, 예식 연기 기일 때문"

"아버지 기일이 5월 19일이에요. 결혼 날짜를 미룬 건 그 이유가 가장 컸어요. 결혼식은 기일 이후 5월 중으로 잡으려고요."가수 김건모(51)가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38) 씨와 당초 1월 30일로 예정한 결혼식을 미룬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지난 28일 저녁 여의도에서 함께 만난 두 사람은 "아버지 1주기는 지나야 하니깐…"이라며 "이젠 굉장히 마음이 편해졌다. 마음껏 결혼식을 할 수 있다"고 웃어 보였다.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도 등장한 김건모 아버지는 지난 5월 19일 별세했다.또 다른 이유는 양가 50명씩만 초대하는 '스몰웨딩' 계획을 변경하면서다. 김건모는 "결혼식 준비를 하다 보니 신부도 못 들어올 것 같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1집 때부터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꼽아보니 안 되겠더라. 하객 수 때문에 야외 결혼식도 고려하니 1월은 너무 춥고 5월의 신부가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지난 5월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예식은 4개월가량 미뤘지만 이미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김건모는 "양가 상견례를 한 다음 날인 10월 28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결혼 소식이 알려졌을 때는 이미 혼인신고를 한 상태였다. 그만큼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는 것.장씨는 혼인신고에 대해 "'내가 진짜 유부녀가 되는구나' 싶었다"며 "주민등록등본을 떼면 늘 부모님 밑에 제 이름이 있었는데, 누군가의 배우자로 달라지니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떠올렸다. 김건모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라며 "(그날) 지연이에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혼인신고 며칠 뒤 김건모는 아버지 묘비에 담긴 자신의 이름 옆에 장씨 이름을 새겨넣었다.프러포즈는 다음 달 방송될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전파를 탄다. 이미 예고편에서 김건모가 피아노를 연주하며 장씨에게 세레나데를 들려주는 모습이 공개됐다.장씨는 "카메라가 너무 많아서 덜덜 떨렸다"며 "오빠가 울컥하니 나도 눈물이 나 정신이 없었다. 촬영팀이 가고서 오빠와 둘이 남았을 때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쏟아졌다. 너무 감사하다고, 가장 행복한 신부가 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펑펑 울었다"고 기억했다.그는 구체적인 예식 계획에 대해 "꿈꿨던 결혼식 모양은 없었다"며 "하나님이 축복해주는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만남에는 김건모의 장인·장모이자, 장씨의 부모가 함께 자리해 얘기를 나눴다. 장씨 아버지는 1980년대 '고목나무'를 불러 유명한 가수 겸 작곡가 장욱조. 1970년대 밴드 '장욱조와 고인돌'로 활동한 그는 1988년 가요계를 떠나 30여년간 목사로 국내외 선교 활동을 했다. 그러면서도 나훈아, 이미자, 태진아 등 유명 가수들의 대표곡을 지속해서 만들었다. 김건모는 이날 장인, 장모 외투를 손수 걸어주고 장인이 '5월 21일이 부부의 날이니 그것도 의미 있겠다'는 말에도 귀 기울이며 아들처럼 살가운 모습이었다.장욱조는 "건모 부친 묘비에 딸 이름을 새겨넣은 사진을 보내왔는데, 건모가 지연이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생각했다"며 "건모 아버지도 (생전) 장로셔서 하나님이 중매해주셨구나 싶었다. 지연이가 신앙이 같은 믿음의 가문과 맺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장욱조 부인은 "딸이 잘 결정하리라 믿었다"면서도 "(가수가) 생활 패턴이 다른 걸 알기에 엄마가 걸어온 길을 딸이 그대로 가는 데 대한 염려는 있었지만 같은 신앙인이고 '네가 좋다면'하고 허락했다"고 미소지었다. 장욱조는 가수 후배인 사위의 사람 됨됨이와 음악성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만나는 지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축하 전화가 걸려왔죠. 모두 '건모가 착해요. 천재예요'라고 했어요. 딸도 '진실성을 봤다' 하고 주위에서 착하다고 하니 한시름 놓으며 인정하게 됐고 마음이 쏠렸죠."(장욱조)30년간 목회 활동을 하느라 김건모의 음악 스타일을 잘 몰랐다는 그는 "음악을 다 들어보니 제가 좋아하는 스티비 원더, 레이 찰스 같은 흑인 음악을 소화하더라. 블루스 계열 노래도 뛰어나 천재적인 재능이 있구나 싶었다"고 칭찬했다. 또 "난 짧은 기간이었지만 건모는 한 시대를 아름답게 수놓았다"며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는다는 점이 훌륭하다. 한때 내 꿈이 가수왕이었는데, 그 꿈을 건모가 이뤄준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9-11-29 연합뉴스

현아 "우울증·공황장애·미주신경 실신 진단… 나 자신 사랑하겠다"

가수 현아가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제 이야기를 해보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현아는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책임을 져야 한다, 실수해서는 안 돼, 누구에게나 선택받는 사람이고 싶은 욕심이 생겨 앞만 보고 달려갔다. 제가 아픈지도 모르고 있었다"면서 "괜찮은 줄로만 알았다. 미루고 아니라며 괜찮다고 넘겨오다가 처음 2016년, 병원을 가보고 나서야 알게 됐다. 저도 마음이 아픈 상태였단 걸"이라며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현아는 "늘 단단해왔던 저였기에 우울증과 공황장애라는 진단이 믿기지 않았다. 일 년은 믿지 못 했던 것 같다"며 "지금은 자연스럽게 이주에 한번 꾸준히 치료받고 있고 나쁘게 생각하지만은 않으려 한다"고 전했다.하지만 현아는 최근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병을 진단받았다. 현아는 "앞이 뿌옇게 보이더니 푹하고 쓰러졌다. 여러 번. '이것도 공황장애 증세 중 하나려나' 하고 넘어가려다 의사 선생님 말씀에 검사를 해보고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적었다.그는 "무대에 서고 싶은데 이렇게 자주 쓰러진다면, 내가 아프단 걸 알면 누가 날 찾아주려나 제일 먼저 걱정이 앞서서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근데 비밀이란 게 오랫동안 지켜지면 좋으련만 푹푹 쓰러질 때마다 혼자 속 졸이며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며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볍고 싶어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게 됐다"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밝히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현아는 "조심스러웠지만 숨기지 않고 용기 내서 얘기해보았다. 앞으로도 씩씩하게 잘 지내려고 노력할 테지만 사람은 완벽할 수만은 없나 보다.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제 자신을 사랑하고 보살펴주려 한다. 지금처럼 용기 내어 솔직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5일 새 디지털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현아 "우울증·공황장애·미주신경 실신 진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11-28 이상은

트와이스 일본 신보, 오리콘 주간차트 정상…통산 5번째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일본에서 내놓은 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일본 2집 '앤드 트와이스'(&TWICE)가 이달 셋째 주(18일∼24일) 기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동일 차트에서 통산 5번째 정상에 등극하게 됐다. 앞서 일본 1집 'BDZ', 한국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일본 베스트 2집 '#TWICE2', 한국 미니 7집 '팬시 유'(FANCY YOU) 등이 이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트와이스 신보는 일본 내 또 다른 차트인 빌보드 재팬 '핫 앨범'(Hot Albums)과 '톱 앨범 세일스'(Top Albums Sales), 라인 뮤직의 주간 앨범 톱100에서도 정상을 휩쓸었다. 지난 20일 발매된 이 앨범은 타이틀곡 '페이크 앤드 트루'(Fake & True) 등 10곡이 수록됐다. '언제나 트와이스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트와이스는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일본 연말 가요축제 NHK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 초청받아 다음 달 31일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들과 같은 소속사에 있는 보이밴드 데이식스(DAY6) 역시 일본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지난해 3월 발매된 첫 싱글앨범을 포함해 총 4장의 앨범을 내놨고, 꾸준히 콘서트와 팬미팅을 했다. 다음 달 4일에는 일본 베스트 2집 '더 베스트 데이 투'(THE BEST DAY2)를 발매한다. TV아사히 음악 프로그램 '브레이크 아웃'(BREAK OUT)은 이 앨범 타이틀곡 '피날레'(Finale)를 12월 한 달간 오프닝 곡으로 쓸 예정이다. /연합뉴스

2019-11-28 연합뉴스

우도환·문가영, 두 번째 열애설… "친한 사이일 뿐" 일축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이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우도환과 문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7일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이날 한 매체는 우도환과 문가영의 열애설을 제기해 화제를 모았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도환과 문가영은 지난해 5월에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함께 출연했던 이들은 종영 이튿날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이후 1년 6개월만에 다시 재점화된 열애설에도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혀 이번 스캔들 역시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2011년 MBN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한 우도환은 '우리집에 사는 남자', '구해줘', '매드독', '위대한 유혹자'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지난 23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신의 한 수: 귀수 편'에서 열연했다.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 '왕가네 식구들',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위대한 유혹자' 등에 출연했다. 문가영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 출연해 지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우도환과 문가영은 키이스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이기도 하다. 문가영은 지난해 7월 SM C&C를 떠나 우도환 소속사인 키이스트로 이적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도환·문가영, 두 번째 열애설도 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11-27 이상은

바이브, 박경 명예훼손으로 고소…"사재기 소명자료 제출"

남성 듀오 바이브가 자신들을 실명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27)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이날 법무법인을 통해 박경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앞서 메이저나인은 박경과 그 소속사에 지난 25일 내용증명을 보냈다.소속사는 "마치 바이브가 진짜 사재기를 한 것처럼 특정한 댓글 및 커뮤니티, SNS 등의 게시글과 댓글, 아티스트 가족에 대한 모욕적인 악플 등을 작성한 악플러 역시 법적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사재기라는 범죄 행위를 저지른 바 없으며 의혹에 대한 부분도 모두 사실이 아니기에 법적 고소 및 조사 절차를 통해 명백히 소명할 것"이라며 "신용과 명예가 걸린 이번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강구하며 더욱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소속사는 이번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위해 사재기 의혹에 대한 소명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고도 밝혔다.박경은 지난 24일 SNS에 바이브를 포함한 선후배 가수 6명(그룹 포함)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박경에게 직격당한 6명 모두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고, 바이브가 실제 고소에 나섬에 따라 가요계의 고질적 의혹인 음원 사재기 문제를 둘러싸고 가수들 간 이례적인 법적 다툼이 벌어지게 됐다. /연합뉴스

2019-1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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