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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부터 강다니엘까지"… '2019AAA' 오늘 베트남서 개최, 유튜브 생중계

26일(오늘)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9 AAA)'가 개최된다.'2019 AAA'는 이날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슈퍼주니어 이특, 배우 임지연, 안효섭, 모모랜드 낸시 등 4명이 MC를 맡는다.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지코, 레드벨벳, 트와이스, 갓세븐(GOT7), 강다니엘, 뉴이스트, 동키즈, 모모랜드, 세븐틴, 스누퍼, 스트레이 키즈, 이달의 소녀, (여자)아이들,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비식스(AB6IX), 있지(ITZY) 등 총 18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또한 장동건, 지창욱, 정해인, 박민영, 임윤아, 이정은, 이광수, 옹성우 등 총 8명의 글로벌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이와 함께 빅 프엉, 꾸억 쯔엉, 바오 타잉, 부 마이 끄엉 등 베트남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자리할 예정이다.'2019 AAA'는 한 해 간 아시아와 대한민국의 빛낸 K-팝, K-드라마, K-무비를 결합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주최 측은 수상에 앞서 아시아권 국가인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지역인 아르헨티나, 멕시코,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이날 '2019 AAA' 방송은 유튜브 채널TV Ben에서 생중계 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2019 AAA /'AAA' 조직위원회 제공

2019-11-26 이상은

가요계 '사재기 공방' 번지나…박경 측 "변호인 선임해 대응"

가수 박경(27)이 선후배 가수 실명을 거론하며 제기한 '음원 사재기' 의혹이 양측의 정면 공방으로 번질 조짐이다.박경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6일 "당사는 박경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해 응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실명이 언급된 분들 및 해당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양해 말씀드린다"면서도 "박경의 실명 언급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법적 절차에 따라 그 과정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박경은 지난 24일 SNS에 남성 듀오 바이브와 임재현·송하예·전상근·황인욱·장덕철 등 선후배 가수 6명(그룹 포함)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그러자 언급된 가수 전원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박경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밝힘에 따라 가수들 간의 법적 공방으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박경은 해당 글을 게재 당일 삭제했지만, 현직 가수가 동료 가수의 실명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면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직격하고 나선 것은 이례적이어서 가요계에도 파문이 일었다.음원 사재기 의혹은 음악 시장에서 고질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이지만 실체가 드러난 적은 없다. 박경 소속사는 이날 "본 건을 계기로,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현 가요계 음원 차트에 대한 루머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건강한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이날 일부 음원차트에서는 2016년 발매된 박경의 솔로곡 '자격지심'(여자친구 은하 피처링)이 차트에 재진입하기도 했다.그러나 박경의 실명 비판 대상이 된 가수들은 모두 의혹을 부인하며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바이브 윤민수는 자신의 SNS에 바이브의 그간 앨범 커버 사진과 함께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연합뉴스

2019-11-26 연합뉴스

'동백꽃' 염혜란 "국민 누나란 애칭, 영광입니다"

시청률 20%를 넘기며 '대박'을 낸 KBS 2TV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은 각각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이혼전문 변호사 홍자영은 특유의 걸크러시로 큰 사랑을 받았다.홍자영 역으로 팬이 급증한 염혜란은 26일 강남구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극이 끝났다는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며 "이번주에 스페셜 방송이 나간다고 하는데 그걸 보면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스페셜 방송에 관해선 "메이킹도 나가고, 그전에 방송 분량으로 인해 미처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도 같이 나간다"고 예고했다.염혜란은 1999년 극단 연우무대에 입단한 뒤 2003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을 통해 스크린에도 진출했다.계속해서 연기 내공을 키운 그는 2016년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해, 당시 나문희와 모녀지간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에도 '도깨비',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브', '라이프', '무법 변호사' 등 굵직한 여러 작품을 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배우 오정세와 매력 철철 넘치는 부부 연기를 펼쳐 극의 감칠맛을 살렸다. 카리스마를 갖춘 당당한 여성이면서 조곤조곤 뛰어난 언변을 통해 상대방을 기세로 누르는 홍자영은 여성 팬들에게 대리만족도 안겼다.염혜란은 "막판으로 갈수록 둘의 애정전선이 계속해서 전개되다보니깐 스스로도 보면서 행복했다"며 "중간에 '이혼'이란 변수가 있었지만, 결말이 좋아서 행복했다"고 했다. 그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호흡을 많이 맞춘 오정세 배우에게 고맙다"며 "평소에도 재밌는 동갑 친구라 편하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염혜란은 극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애드리브를 자주 선보였는데, 정작 자신은 "대본이 디테일해서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군더더기를 붙이는 게 미안하고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애드립이 허용된다는 장면에서만 했다"고 겸손함을 보였다.염혜란은 이 드라마에서 명대사도 많이 만들었다. 마지막회에서 오정세를 상대로 한 "행간이 없다"라는 대사는 대사 중 '행간'이란 단어가 일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자리잡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그는 명장면을 뽑아달라는 질문에는 "규태를 구하기 위해 선보인 '드리프트' 기술을 선보인 장면"이라고 답했다. "저도 그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대본을 받았을 때 너무 통쾌했다. 대본을 보면서 내내 '나도 이런 여성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인터뷰에서 염혜란은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실제로는 운전이 미숙하다고 밝힌 그는 "홍자영의 캐릭터를 무너트리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그동안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 그는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를 묻자 "안 해본 거는 다 해보고 싶다"고 힘주어 답했다."아직 다양한 캐릭터가 남아있잖아요. 좋은 작품이면 어떤 역할이든 하고 싶어요. 이전에는 로맨스극이나 멋있는 여성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이를 충족했네요."염혜란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며 "항상 연말이면 쓸쓸하면서 춥다고 느꼈다. 그런데 올해는 크게 받은 사랑 덕분에 조금 덜 쓸쓸할 것 같다"고 인사했다. /연합뉴스배우 염혜란 /연합뉴스=에이스팩토리 제공

2019-11-26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아메리칸뮤직어워즈 2관왕…2년연속 수상 쾌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가요사에 또 하나의 쾌거를 기록했다.방탄소년단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FAVORITE DUO OR GROUP-POP/ROCK)과 '투어 오브 더 이어'(TOUR OF THE YEAR)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다. 빌보드 뮤직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이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업적을 이룬 것이다.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 수상소감을 보내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정국은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 부문 수상에 대해 "감사하다. 이렇게 중요하고 의미 있는 상을 받아 정말로 영광"이라고 말했다.RM은 "BTS가 6년 반 동안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우리의 많은 꿈이 현실로 이뤄졌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이다.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가 없었다면 이뤄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방탄소년단은 올해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 부문에서 조나스 브라더스, 패닉!앳더디스코 등 세계적 팀과 경합한 끝에 트로피를 안았다.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아메리칸뮤직어워즈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당시 수상도 한국 그룹으로선 최초 기록이었지만, 상대적으로 소셜미디어 상의 영향력과 인기가 수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올해는 주요 부문에서 수상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 부문 수상이 1974년 시작된 이래 비영어권 아티스트 몫으로 돌아가기는 처음이다.지난 2013∼2015년 원 디렉션, 2016년 트웬티 원 파일럿츠, 2017년 이매진 드래곤스, 지난해 미고스 등 쟁쟁한 그룹들이 역대 수상한 부문이기도 하다.'BTS: 더 리뷰' 저자인 김영대 음악평론가는 SNS를 통해 "전체 부문을 살펴봐도 비영어권의 수상은 역사적으로 미국 대중음악 문화의 일부인 라틴 음악과 히스패닉 계열 뮤지션뿐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아시아 그룹 BTS의 수상은 역사적"이라고 평가했다.방탄소년단은 아리아나 그란데, 엘튼 존, 핑크, 에드 시런을 제치고 '투어 오브 더 이어' 상도 거머쥐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진행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SPEAK YOURSELF)로 100만여 관객을 만났다.RM은 별도 영상 수상소감에서 "투어는 끝났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자는 투어의 메시지는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은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에서도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앞서 방탄소년단은 또다른 미국 3대 시상식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에서도 올해 5월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다만 최근 발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후보에는 아쉽게 들지 못했다.그러나 미국 주요 시상식 핵심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미국 음악시장 중심부에서 지분을 넓혀가는 만큼 그래미를 향한 도전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합뉴스

2019-11-25 연합뉴스

바이브, 박경 '음원 사재기' 발언 법적 대응 예고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 대응"

남성 보컬 듀오 바이브(류재현·윤민수)가 최근 가수 박경(27)이 자신들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소속사 메이저나인은 25일 공식 입장을 내 "충분한 시간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수로부터 전혀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면서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당사 아티스트는 씻을 수 없는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또 "온라인상에 계속되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등에 관하여서도 자료를 취합하는 중"이라면서 "법적 대응 대상이 될 경우 그 어떤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알렸다.앞서 박경은 24일 자신의 SNS에 바이브 등 선후배 가수들 실명을 언급하며 "나도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날 오후 삭제됐다.이후 박경 소속사는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바이브 /연합뉴스

2019-11-25 편지수

구하라 사망, 결국 설리 곁으로… '베르테르 효과' 우려 높아져

카라 출신의 구하라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후 6시 강남구 자택에서 지인의 신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하라의 극단적 선택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있었던 가수 설리(본명 최진리) 사망 이후 약 42일 만이며, 두 사람은 평소 절친했던 사이였다. 이와 함께 유명인의 극단적 선택 이후 자살이 늘어나는 '베르테르 효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베르테르 효과는 1974년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필립스가 20년간 자살을 연구한 끝에 유명인의 자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후 일반인의 자살이 급격하게 늘어난다는 사실을 입증한 이론이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지난해부터 일반인 또는 유명인의 자살사건 보도는 제3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자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자살 방법이나 도구 등을 공개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08년 카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전 남자친구와 갈등을 겪으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를 극복하며 일본 활동에 전념했으나 비보로 이어져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해지고 있다. 그의 이틀 전 마지막 SNS 글은 잠자리에 들기 전 사진과 함께 '잘자'라는 메시지였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구하라 사망, 설리, 베르테르 효과. /구하라·설리 인스타그램

2019-11-24 손원태

박경 '사재기 의혹' 실명 거론 사과, "명예훼손 의도 없었다"

보이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박경(27)이 선후배 가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지만 이내 사과했다.박경은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선배 보컬그룹과 솔로 가수 등 6명의 실명을 언급한 뒤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24일 게재했다. 현재 해당 글은 지워진 상태다.박경이 글에서 언급한 가수들은 새 노래를 발매할 때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최근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일부 곡이 갑작스럽게 반등하는 등 사재기 의혹이 음악시장 현안으로 떠올랐다.그러나 현직 가수가 동료 가수 실명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직격하는 것은 이례적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이날 오후 공식 입장문을 내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면서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앞서 또 다른 가수 딘딘(본명 임철·28) 역시 공개적으로 음원 사재기에 날 선 비판을 했다.그는 21일 출연한 한 라디오방송에서 전날 발매한 자신의 앨범이 차트인 한 것을 거론하며 "사재기가 너무 많아 '콘크리트'라 불리는 차트에 들어갔지만 곧 차트 아웃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후 자신의 SNS에서 '사재기아웃'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뒤 "기계가 없어질 때까지 이겨 내겠다"는 글을 올렸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박경 /박경 인스타그램

2019-11-24 손원태

'워크맨' 측 "합정 메세나폴리스 배달원 전용 출구 몰라 발생한 해프닝"

유튜브 채널 '워크맨' 측인 합정 메세나폴리스 배달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워크맨' 제작진은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씀드린다. 본 영상의 메세나폴리스 배달 부분은 배달원 전용 출구를 몰라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밝혔다.이어 "실제로는 배달 전용 출구를 통해 배달원들이 자유롭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영상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다 보니 돌발 상황으로 배달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불편하셨을 구독자분들과 해당 아파트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해당 아파트와 주민분들께 더 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사과했다.앞서 전날인 22일 공개된 '워크맨'에서는 일일배달원 체험에 나선 장성규가 합정 메세나폴리스에 배달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일부 층까지 밖에 운행하지 않거나 거주자 카드키가 없어 이용을 못하는 등 철저한 보안으로 장성규는 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결국 장성규는 거주 주민의 도움을 받아 다른 층에 내린 후 목적하는 층까지 계단을 이용해 걸어가 배달을 완료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워크맨 /'워크맨'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2019-11-23 이상은

김우빈, 청룡영화제 참석…비인두암 투병 후 2년 6개월만 공식 석상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2년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김우빈은 21일(오늘)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는 제40회 청룡영화상에 시상자로 참석한다.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한 김우빈은 그동안 치료에 집중해 최근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그해 12월 직접 팬카페에 글을 올려 "팬 카페와 SNS에 올려주시는 응원의 글을 읽으며 더 힘낼 수 있었다. 이번을 계기로 더욱 건강에 신경 써서 기분 좋은 소식만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건강을 회복한 김우빈은 연기활동 재개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작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최동훈 감독과 영화 '도청' 출연을 확정 지었으나, 그해 갑작스러운 비인두암 판정을 받아 제작이 무산된 바 있다.내년 2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김우빈 측은 출연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우빈은 최근 최동훈 감독 측으로부터 시나리오를 받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우빈 /연합뉴스

2019-11-21 이상은

딘딘 "첫 정규앨범,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즐겨주길"

가수 딘딘이 첫 정규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딘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생일에 제가 뭐라고 과분한 축하를 받는 게 너무 죄송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딘딘은 이어 "제가 여러분들께 역으로 뭘 해드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생일에 앨범을 내면 어느 정도 선물이 되겠다 싶어서 생일에 정규앨범을 발매하자고 마음먹었다"며 "저의 고뇌와 고통으로 만든 제 첫 정규앨범 '굿바이 마이 트웬티(Goodbye My Twenties)'는 여러분께 드리는 제 선물"이라고 적었다.그러면서 "감사합니다 매번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 주시는 여러분들, 이제 제가 준비한 선물을 즐겨주세요. 제 앨범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딘딘은 이날 첫 정규 앨범 '굿바이 마이 트웬티'를 발매했다. 이날은 딘딘의 스물 아홉 번째 생일이기도 하다.'Paradise (Feat. 스텔라장)',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 (Feat. 린)', 'Fallin' Down (Feat. 이원석 Of 데이브레이크)' 트리플 타이틀 곡을 포함해 전 트랙이 그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그중 린이 피처링한 5번 트랙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라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위치하며 화제를 모았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딘딘, 첫 정규앨범 발매 소감 /딘딘 인스타그램

2019-11-20 이상은

'역시 아이유' 미니 5집 차트 도배…'블루밍' 1위 석권

아이유(본명 이지은·26)가 5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또다시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아이유가 지난 18일 오후 6시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은 19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플로,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1위에 올랐다.또 '러브 포엠', '시간의 바깥', '언럭키'(unlocky), '그 사람' 등 수록곡들이 모든 차트 10위권을 도배하며 '줄 세우기'를 했다. 소리바다, 벅스에서는 앨범에 수록된 6곡이 1∼6위에 나란히 늘어선 장면이 연출됐다. 멜론에서는 1∼4위가, 지니와 올레뮤직에서는 1∼5위가 모두 수록곡으로 채워졌다.아이유가 지난 1일 발표한 선공개곡 '러브 포엠'도 발표 직후 차트 1위를 석권한 뒤 최상위권을 지켰다. 이후 1위로 올라선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마마무의 '힙'(HIP) 등을 다시 제치고 '음원 퀸' 위상을 입증했다.아이유의 앨범 발매는 2017년 9월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에 이어 2년 만이다.이번 앨범은 아이유가 6곡 전곡을 작사했고 2곡에 작곡으로 참여했다. 아이유는 전날 컴백 브이라이브에서 "이번에 작사에 공을 많이 들였다"며 "들으신 분들이 마음속에 '장미가 피어나는 것' 같은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타이틀곡 '블루밍'은 역동적이고 밝은 사운드의 일렉트로 팝 록이다.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피어나는 꽃에 빗대 표현했다.아이유는 "사랑을 시작하려고 할 때가 가장 사람이 시적인 시기가 아닌가 한다"며 "사랑을 얘기하는 시적인 말들이 하나하나 장미꽃이 핀다고 느껴졌고, (휴대전화) 대화창이 '비밀의 화원' 같다고 이야기하는 내용"이라고 전했다.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된 '시간의 바깥'은 2011년 발표된 2집 타이틀곡 '너랑 나'와 세계관이 이어지는 곡이다. '너랑 나'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인 배우 이현우가 다시 출연했다.한편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유 신보는 19일 오후 5시 기준 약 11만 8천장이 팔렸다.앨범을 발매한 지 만 하루도 안 돼 이뤄낸 결과다.투어 콘서트 중인 아이유는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지에서 해외 투어에 나선다. /연합뉴스아이유(본명 이지은·26)가 5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또다시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아이유가 지난 18일 오후 6시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은 19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플로,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카카오 M 제공

2019-11-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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