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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마마무 문별 '해피 나우' 콜라보, 오늘(1일) 오후 6시 발매

핫펠트가 1일 신곡 발매에 앞서 공개한 쇼트필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메바컬쳐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에 핫펠트와 마마무 문별이 직접 열연한 새 싱글 '해피 나우(Feat. 문별 of 마마무)' 쇼트필름을 공개했다. '해피 나우' 음원 일부가 담긴 쇼트 필름은 칼단발에 처피뱅을 한 핫펠트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핫펠트는 전 연인의 물건으로 보이는 명품 티셔츠, 신발, 충전기, 시계 등을 망가뜨리며 귀여운 복수에 돌입했고,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연상케 하는 장면으로 흥미를 더했다. 영화 '러브액츄얼리' 명장면으로 이어진 패러디에는 직설적이고 솔직한 핫펠트의 매력이 돋보였다. 차례대로 넘긴 종이 속 멘트들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번 신곡에서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한 마마무 문별의 등장으로 쇼트필름은 클라이맥스로 향해갔다. 블랙 슈트 패션의 해적으로 분한 문별은 긴 칼을 휘두르며 핫펠트와 케미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유려한 랩 실력으로 걸 크러쉬 면모를 선보였다. 핫펠트와 마마무 문별의 첫 협업은 아메바컬쳐 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코드 쉐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드 쉐어는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와 다양한 장르 및 레이블의 아티스트들이 만나 색다르면서도 트렌티한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핫펠트와 마마무 문별이 깜짝 놀랄만한 신곡을 탄생시켰다는 후문. 한편 이들의 새 싱글 '해피 나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핫펠트·마마무 문별 '해피 나우' 콜라보 /아메바 컬쳐 제공

2019-08-01 손원태

유키스 기섭, 배우 정유나와 24일 결혼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그룹 유키스의 기섭이 동갑내기 신인 연기자 정유나와 결혼한다.1일 가요계에 따르면 기섭은 24일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과거 같은 기획사 연습생 출신 정유나와 웨딩마치를 울린다.지난 3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기섭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알렸다.그는 "그녀는 제 인생에 있어서 두 번 다시 없을 소중한 사람"이라며 자신을 한결같이 바라봐준 여자친구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어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같은 곳을 바라보기로 맹세한 만큼 더 겸손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정유나가 유키스의 일본 음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둘을 아는 한 관계자는 "정유나가 5~6년 전 NH EMG 연습생이었을 때 유키스의 일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기섭은 2008년 데뷔한 유키스에 이듬해 합류했다.2014년 가정을 꾸린 멤버 일라이와 함께 지난 5월 NH EMG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유키스 기섭, 신인 배우 정유나와 24일 결혼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2019-08-01 편지수

손석구 배우 겸 대표이사? '年매출 55억원 회사 경영진으로 재직 중'

배우 손석구가 연 매출 55억원 상당의 제조업체 대표이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간스포츠는 1일 손석구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7월 설립됐으며, 손석구는 배우 활동 이전부터 회사 경영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년 500형, 600형 선반 생산을 개시했고, 2012년 12월 850형, 2014년 1월 900형 생산을 개시했다. 2013년에는 7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고, 2016년에는 55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1억 2천만 원의 영업 이익을 냈다. 손석구는 대표이사로 51만500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34.3%의 지분율을 갖고 있다. 기업에는 20여 명의 사원이 있고, 세계 10개국으로도 수출하고 있다. 회사 홈페이지 또한 손석구의 기업 소개와 인삿말이 게시돼 있다. 손석구 아버지는 손석구가 운영 중인 회사의 전신인 '남선정공'의 대표이사장으로 있다. 한편 손석구는 1983년생으로 중학생 때 조기 유학을 떠난 뒤, 시카고에서 미술과 영화를 전공했다. 그는 캐나다에서 연기 공부를 한 뒤, 공연을 하면서 한국 무대와 작품에도 출연했다. 이후 2014년 영화 '미열'로 데뷔, 드라마 '마더'와 '슈츠', '최고의 이혼'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손석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2019-08-01 손원태

있지, 'icy(아이씨)'로 컴백 "'달라달라' 연장선, 쿨한 비트 신나는 분위기"

그룹 '있지'가 5개월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있지 아이씨'(IT'z ICY)로 돌아온 가운데 신곡 'ICY'가 '달라달라'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있지' 멤버들은 29일 오후 3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달라달라'를 너무 사랑해주시고 좋은 수식어도 붙여주셨다. 그걸 원동력으로 첫 앨범도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공개 18시간 만에 유튜브 1천만뷰를 돌파했고 57일만에 1억뷰를 넘어서며 K팝 데뷔 그룹 최단 기간 기록을 세웠다. 음악방송 9관왕을 기록하며 '괴물 신인'으로 통했다. '달라달라' 연장선인 '아이씨'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처음으로 있지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노래로, '아이씨'는 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표현했다.특히 '내 안에 있는 드림(Dream) 난 자신 있어', '너의 틀에 날 맞출 맘은 없어', '내 답은 내가 아니까' 등 취향을 강조한 진취적인 노랫말이 눈에 띈다. 리아는 "추구하는 메시지가 '달라달라'의 연장선에 있다"며 "좀 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쿨'한 비트와 신나는 분위기를 가져왔다"고 소개했다. 예지는 박진영과 작업에 대해 "첫 작업을 이렇게 빨리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각자 파트를 나눠주셨는데 그것에 맞게 잘 소화해서 좋은 작업물이 나왔다"고 했다. 채령도 "파트를 배분한 뒤 티칭도 해주셨다"며 "항상 웃으면서 말씀해줘 감사했다. 자신감 있고 당당하지만 리듬감을 잘 살려 부르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채령은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지만, 여름이니까 시원한 느낌을 전달하도록 무대에서 에너지를 마음껏 표출하겠다"고 말했다. 유나도 "데뷔곡으로 '괴물 신인'이란 수식어를 얻었다면, 이번엔 '여름 하면 있지, 있지 하면 여름'이 떠오르게끔 '서머는 있지'로 불렸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고 강조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그룹 있지(ITZY)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있지 아이씨(IT'z ICY)'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29 편지수

트로트가수 신웅, 강간 등 혐의로 피소

트로트가수이자 신유의 아버지로도 알려진 신웅이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될 전망이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은 지난 7월 신웅에 대한 수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수원지방검찰청으로 관련 사건을 이송했다. 검찰은 신웅의 주거지와 가까운 관할인 점을 고려해 수원지검에 사건을 넘겼으며, 추후 기소 또한 수원지검에서 할 것으로 보인다. 작사가 A씨, 가수지망생 등 여성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신웅은 지난해 12월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A씨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재수사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으며, 검찰로부터 재기 수사 명령을 받아 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문화, 예술계 미투 사건으로 용기를 낸 A씨의 고발로 시작된 것으로, 검찰은 그간 수사에서 놓친 혐의점을 다시 살펴봤다. 남부지검 측은 그동안 신웅이 받아 온 강간, 강제추행, 강간미수 혐의 외에 힘 있는 트로트제작자였던 신웅의 사회적 위치를 고려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를 추가 확인했다. 지난 24일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연극연출가 이윤택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가 추가 인정돼 1심보다 1년 늘어난 7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한편 신웅은 지난해 3~4월 성폭행 혐의로도 피소돼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아온 바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신웅 프로필 사진.

2019-07-29 손원태

빅뱅 대성 "소유 건물서 불법 영업 인지 못해, 법적 조치할것"

그룹 빅뱅의 대성(본명 강대성·30)이 자신이 소유한 강남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불법 영업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또 불법 업소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군 복무 중인 대성은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이라며 "매입 후 곧바로 입대하게 됐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채널A는 대성이 2017년 310억원에 매입한 강남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며 성매매 알선까지 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대성은 "건물 매입 당시 현재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뒤늦게나마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실히 책임을 다하겠다"고 거듭 전했다. 대성은 지난해 3월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연합뉴스

2019-07-26 연합뉴스

'놀면 뭐하니' 유재석 "무한도전 시즌2, 언젠가 인사드릴 날 올 것"

방송인 유재석이 '무한도전 시즌2' 가능성을 언급했다.유재석은 2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라이브 MBC예능 채널에서 '놀면 뭐하니? 고정 유재석의 스페셜 라이브' 방송에 조세호와 함께 출연했다.유재석은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시즌2와 관련한 질문에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문득 갑자기 인사를 드릴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고 답했다.그는 '무한도전'에서 함께했던 박명수가 은근히 연락을 기다린다는 '제보'에는 "다음 주쯤 박명수 씨를 오랜만에 방송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김태호 PD와 새 예능으로 만난 데 대해서는 "나는 '무한도전'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이야기를 하려나 싶었다. 그런데 그렇게 (릴레이 카메라만 주고) 떠나버려서 당황스러웠다.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 싶으면서도, 동시에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그는 "프로그램에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 방송을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우리가 반성하고 다시 회의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유재석은 MBC TV 간판 예능 '무한도전' 시즌 종영 후 1년 만에 김태호 PD와 '놀면 뭐하니?'라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의기투합한다.새 예능 '놀면 뭐하니?'는 평소 일정 없는 날에도 "놀면 뭐하냐"고 외치는 유재석에게 릴레이 카메라를 맡기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앞서 유튜브와 TV 방송용 프리뷰를 통해 공개됐다.김태호 PD-유재석의 '놀면 뭐하니?'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무한도전'이 방송됐던 토요일 저녁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유재석 /네이버 V라이브 방송 캡처

2019-07-25 이상은

강다니엘 "'뭐해' 색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어 준비, 퍼포먼스는 수록곡에서"

솔로 가수 강다니엘이 타이틀곡 '뭐해'에 관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강다니엘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디바인 채널과 함께 한 타이틀곡 '뭐해'는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벨(Bell) 계열의 테마의 곡으로, 808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대중적인 후렴구로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거다. 준비 시간은 짧은데, 곡마다 다른 이야기를 풀어내는 게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다"며 "한시라도 빨리 팬들을 찾아보려고 발표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작사에 관해 그는 "시를 음악에 맞춰 표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 자신을 병아리 작사라 생각한다"라면서도 "영화, 팬의 댓글 등 응원에서 작사 영감을 얻었다. '아이 호프'라는 노래가 그런 노래 중 하나다. 지쳤을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뭐해'에 관해 "어떻게 들으면 공격적이기도, 어찌 보면 순하게 보이기도 하는 제목이다"라고 제목 관련 언급을 한 후 "말만 들으면 힙합 장르 같지만, 쉽게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말했다.강다니엘은 "색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어 '뭐해'와 같은 곡을 준비했고, 수록곡에서 과거 보여드린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고 자신의 변신에 관해 설명했다.그는 "그전에 공백기 동안 기간은 주로 워너원 활동을 하며 보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났고 특히 어머니와 시간을 보냈다. 고민을 상담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는 시간을 보냈다"라며 공백기 동안 했던 일을 전했다.한편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 데뷔애 관해 강다니엘은 "독자활동이 가능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믿었다"며 "자세한 건 법무법인을 통해 알리겠다"라고 덧붙였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

2019-07-25 편지수

이상민 "무고한 나를 옭아매려 해", 하하·장성규 등 연예계 응원 봇물

방송인 이상민이 13억 원 사기 건에 피소되자 빠른 입장 표명으로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한 매체는 이상민이 약 13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광고주 A씨는 이상민이 지난 2014년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45억 원 상당의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4억 원, 홍보비 명목으로 8억 7천만 원을 받아간 후 이를 이행하지 않아 총 12억 7천만 원을 편취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 운영에 타격을 입어 지난 2016년 사기 및 배임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고 호소했다. 이상민은 소속사와 협의해 이 같은 논란에 입장을 밝혔고, 보도 1시간 만에 "오늘 저에 대한 고소 건으로 신문기사 등에 실린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상민 측은 "근거 없이 저를 고소한 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다할 계획"이라며 "수년 전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모 건설사 브랜드 광고모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광고모델 활동 및 광고주가 제작한 예능프로그램까지 출연하는 등 광고계약을 충실하게 이행했다. 그러나 고소인 측은 오히려 나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의 방송출연료 및 인건비 등을 지급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주는 3년 전 횡령죄로 7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여러 정황을 종합해 고려해 볼때 아마도 고소인 측은 금전적인 이유에서 무고한 날 옭아 매려는 의도를 가진 듯 하다. 고소인 측은 형사고소로 날 압박해 정당하게 취득한 광고모델료를 반환받고자 하나 이미 계약에 정해진 내용을 이행해 광고모델료를 반환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같은 일이 일어나자 연예계에서도 이상민을 응원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하하는 "무조건 믿습니다. 진실은 승리합니다"라며 응원했고, 장성규는 "사필귀정을 믿습니다", 듀스 출신 이현도는 "상민아 의연하자" 등의 격려를 보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이상민 사기혐의 피소. /연합뉴스

2019-07-24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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