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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대왕조개, 네티즌 "이열음 보다 제작진이 문제" 靑국민청원

'정글의 법칙' 태국 멸종위기 종인 대왕조개 채취 논란이 연일 가중되고 있다.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배우 이열음씨의 징역 면제를 요청하고 정글의 법칙 제작진의 엄벌을 요구한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이번 일은 정글의 법칙 제작진의 잘못일 뿐. 열심히 한 이열음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태국 코디네이터와 제작진이 사전에 이열음에게 충분히 정보를 알려줬다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TV 예능 '정글의 법칙'에는 이열음이 수중에서 대왕조개를 발견해 채취했고, 이를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대왕조개는 멸종위기에 놓인 수생동물로, 이를 채취할 경우 최대 2만 바트의 벌금 또는 5년 이하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 측은 "현지 규정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촬영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제작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태국 국립공원 측은 이열음을 국립공원법과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으며, 최대 징역 5년 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열음 소속사 측 또한 "현지 코디와 가이드가 동행했기에 논란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물의를 일으킨 것에 고개를 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채취논란. 이열음. /이열음 인스타

2019-07-08 손원태

이열음 누구, "엄마 윤영주와 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태국 당국으로부터 멸종위기 종인 대왕조개 채취논란으로 고소를 당한 배우 이열음이 화제다. 이열음은 배우 윤영주의 딸로, 1996년생 올해 24세다. 그는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열음의 엄마 윤영주는 1985년 KBS 11기 공채탤런트 출신의 배우로, KBS 드라마 '서울뚝배기'와 '흔들리는 배'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열음은 과거 bnt와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적에 드라마 '은실이'에 나왔던 엄마 모습이 기억난다"며 "그동안 나를 낳고 키우느라 엄마의 꿈을 접어야만 했는데 이제는 엄마도 다시 연기 생활을 시작하면 좋겠다.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엄마와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효심을 보였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TV 드라마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에 출연, 태국 남부 트랑지방 꼬묵섬에서 바다 사냥 중에 멸종위기 종인 대왕조개를 채취한 것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제작진은 현지 코디네이터 지도 아래 촬영이 진행됐다며, "현지 규정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촬영한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태국 당국 국립공원 측은 '정글의 법칙'과 배우 이열음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열음. 윤영주. /이열음 인스타그램

2019-07-07 손원태

'더이스트라이트 폭행' 김창환 대표,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선고 '대부분 유죄'

10대 보이밴드 더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에 연루된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용찬 판사는 지난 5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문영일 PD에게 징역 2년 실형을, 폭행 사실을 알고도 눈 감아 방조한 김창환 회장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다. 앞서 문PD는 더이스트라이트 멤버이자 형제인 이석철, 이승현 군을 지난 2015년부터 3년가량 상습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 회장은 관련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 특히 이승현에게 전자담배까지 권했다. 이후 이석철이 기자회견을 열어 폭행 사실을 폭로하자 혐의를 인정했다. 김 회장은 그러나 폭행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발뺌했고, 선고공판에서 두 사람 모두 유죄가 인정됐다. 검찰은 지난달 14일 열린 6차 공판에서 김창환 회장에게 징역 8월, 문PD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에는 벌금 2천만 원을 구형했다. 한편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이들의 상습 폭행 사건 이후 정신적 충격 등으로 팀에서 탈퇴,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더이스트라이트 폭행. 김창환 미디어라인 대표. /연합뉴스

2019-07-07 손원태

이시언 때아닌 뭇매, 네티즌 "일본 불매운동 난리인데 여행이라니"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두고 '반도체 핵심 재료 수출 규제' 등 보복조치를 내린 가운데 이시언의 때아닌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시언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스도착 버스타고 시작! #고마스 후쿠이 생일기념여행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ㅎ 오늘이 생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MBC TV 예능 '나혼자산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진우와 그의 아내 미나미 부부를 만난 이시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3일은 이시언의 생일이었고, 그는 이를 기념해 일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시언이 일본여행을 사진으로 올린 것에 "불매운동 난리인데 일본 여행이라니 한심", "여행가는 건 자유지만 인스타에 올리는 건 눈치가 없다", "이 시국에 일본이라니" 등의 비판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네티즌들은 "친한 동생부부가 초대해서 갔는데 뭐가 문제냐", "악플러들 다 고소하시길", "힘내세요. 초대받았는데 안 가나요?" 등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1일 한국에 대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핵심 소재 3종류의 수출 규제를 단행했다. 이는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 위안부 합의 재협상, 일본 초계기 위협 비행 등 현안들에 대한 불만을 노골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은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로 첨단 소재 등의 수출 절차에서 번거로운 허가 신청과 심사를 받게 됐다. 이는 약 90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한국 기업에는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이에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를 비판함과 동시에 일본 제품 불매운동 등 반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시언 일본여행. 불매운동. 수출규제 조치. /이시언 인스타그램

2019-07-04 손원태

방탄소년단 日오리콘차트 1위, '韓가수 최초 선주문 100만장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낸 싱글로 오리콘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오리콘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10번째 싱글 '라이츠/보이 위드 러브'(Lights/Boy With Luv)는 역대 해외 아티스트 싱글 가운데 첫날 판매 최고 기록을 세우며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특히 이번 싱글은 선주문량 100만장을 기록하며 일본 내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선주문량은 5월 10일부터 지난 1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일본 레이블인 유니버설뮤직재팬에서 집계한 수량으로, 일본에서 싱글 100만장 출하를 달성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이번 싱글에는 희망을 노래하는 신곡 '라이츠'(Lights),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8위를 기록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일본어 버전,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타이틀곡 '아이돌'(IDOL) 일본어 버전 등 3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은 6~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13~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간다. /디지털뉴스부방탄소년단 일본 새 싱글 이미지. /연합뉴스=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7-04 디지털뉴스부

박상민 4억 원 사기혐의 피소, "원금 모두 갚았다"

가수 박상민이 지인으로부터 4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당했다. A씨는 3일 스포츠조선에 10년 전 박상민이 딸을 연예인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하며, 자신의 땅을 담보로 2억 5천만 원을 대출해줬다고 주장했다. A씨는 박상민이 직접 작성한 약정서와 각서 등을 공개했고, A씨가 공개한 약정서에는 "저 박상민은 A씨의 자녀가 연예인으로 성장하도록 저희 연예기획사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며 본인 박상민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정한다"고 적시돼 있다. 약정서는 지난 2010년 11월 6일 작성됐다. 이후 2012년 11월 16일 작성된 각서에는 "본인 박상민은 2010년 11월 6일 A씨에게 각서 및 약정서를 작성하여 주었으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대출담보를 3개월 연기해 주는 조건으로 최선을 다해 약정한 내용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킬 것을 각서한다"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A씨는 그러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면서 "위약금 4억원 외에 박상민에 대한 형사처분을 원한다"고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상민 측은 이에 "원금은 모두 갚았는데, A씨가 5년간 연체이자 4억여원을 갚으라고 하고 있다"며 "박상민은 2013년 2월 10일 2억원을 갚았고, 나머지 5천만 원을 2018년 11월 19일 모두 갚았다. A씨가 1년 안에 돈을 갚지 못하면 하루에 20만원씩 이자를 붙여 1년에 7천300만원씩 갚아야 한다는 각서를 공개하며 5년 10개월에 해당하는 연체이자 4억 2천 740만 원을 청구했다. 돈을 모두 갚았음에도 A씨가 뒤늦게 각서를 공개해 협박했다"고 반박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가수 박상민이 지인으로부터 4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당했다. /SBS TV 제공

2019-07-03 손원태

벤 '헤어져줘서 고마워' 오늘 오후 6시 발매, 애절한 이별 발라드

가수 벤이 역대급 이별 감상 발라드로 컴백한다. 벤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발매한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미니앨범 '180˚' 이후 약 7개월 만이며, '헤어져줘서 고마워'는 헤어짐을 주제로 우리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이별이야기를 그린 발라드곡이다. 바이브 류재현과 메이저나인의 메인 프로듀서 최성일, 민연재가 소속된 프로듀싱팀 VIP가 함께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벤의 청아하고 애잔한 음색이 주는 여운이 깊게 느껴지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던 이별을 떠올리게 한다. 벤은 곡의 디테일한 감정선까지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녹음실의 모든 불을 끈 채 몰입하며 녹음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차분한 대화로 시작한 노래는 후반부로 갈수록 벤의 오열하는 듯한 고음과 이별을 고하는 직설적인 어투의 가사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전망이다.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지호가 여주인공으로 나서 열연을 펼쳤다. 한편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는 이날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벤 '헤어져줘서 고마워' /메이저나인 제공

2019-07-03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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