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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원정도박 혐의' 경찰출석 "조사 성실하게 임할 것"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이 불거진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28일 경찰에 출석했다.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로 경찰 조사를 거쳐 검찰에 넘겨진 지 65일 만이다.승리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정장 차림으로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승리는 취재진 앞에서 "성실한 자세로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승리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느냐", "심정이 어떠냐", "도박 자금은 얼마나 썼느냐"는 이어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하고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를 받는다. 승리의 전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도 같은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경찰은 이날 승리에게 첩보 내용을 바탕으로 혐의 전반에 대한 내용을 물어볼 방침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해외 원정 도박 의혹이 불거진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가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8-28 편지수

선미 "'날라리' 멕시코 투어 중 영감…'작곡돌' 편견은 아쉬워"

가수 선미가 신곡 '날라리'의 작곡 계기를 밝혔다.선미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디지털싱글 '날라리(LALA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사이렌' 이후 1년 만에 컴백한 선미는 '날라리'에 대해 "발칙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라고 표현했다.선미의 자작곡이기도 한 '날라리'는 태평소란 뜻과 자유분방하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곡으로, 라틴풍에 잠비나이 이일우의 태평소 연주를 전면에 내세웠다. 선미와 DJ프란츠가 공동 작곡하고 선미가 작사했다. 선미는 첫 번째 월드투어 '워닝'의 멕시코 공연 도중 이 곡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는 "멕시코에서 팬들이 흥에 넘쳐 공연과 하나 돼 감동했다"며 "호텔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우리나라도 흥의 민족이라 생각하자 '날라리'란 단어가 스쳤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태평소란 뜻도 있어 공동 작곡가에게 '다음 곡은 태평소 비트야'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선미는 자신의 작업 방식을 설명하면서 작곡하는 아이돌을 향한 편견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선미는 "한 곡이 완성되려면 트랙, 톱 라인 등 멜로디, 가사가 필요하다. 저는 이 작업이 전문적으로 분업화돼야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공동 작업은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이어 "제 경우 작곡가가 트랙을 만들면, 멜로디 전체를 담당한다. 트랙에 멜로디를 그저 흥얼거리는 게 아니라 쓰고 고치고를 반복한다"면서 "아이돌이니까 숟가락만 올린단 편견은 속상하다"고 토로했다.한편, 가수 선미는 금일(27일) 오후 6시 새 싱글 '날라리(LALALAY)'를 공개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날라리'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는 네이버 V LIVE 선미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가수 선미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싱글 '날라리'(LALALAY) 발표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가수 선미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싱글 '날라리'(LALALAY) 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8-27 이상은

엑스원, '프듀X' 조작의혹속 데뷔 "좋은 모습으로 논란 씻고파"

투표수 조작 의혹이 불거진 엠넷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 출신 그룹 엑스원(X1)이 27일 드디어 데뷔 무대에 오른다.지난달 '프듀X' 종영 직후 프로그램이 조작 논란에 휘말린 탓에 상대적으로 CF나 화보 촬영 등 활동이 뜸했던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겸 콘서트 '프리미어 쇼콘'을 통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엑스원은 프리미어 쇼콘에 앞서 고척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의혹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진행을 맡은 조우종이 사전에 "앨범과 관련 없는 질문은 지양해달라"고 당부했지만, 경찰 수사까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막을 순 없었다.현 사태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는 질문에 리더 한승우는 "연습에 매진하느라 바쁜 스케줄 때문에 (뉴스를) 접할 상황이 많이 없었다"면서도 "결론적으로 엑스원을 많이 사랑해주고 기대해주는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오늘을 비롯해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답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한승우는 조작 의혹을 떠안고 데뷔해야 하는 부담에 대해서도 "부담보다는 아무래도 보답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희 엑스원이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한 것도 오로지 저흴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다. (논란을) 잊을 수 있게 씻어내 주고 싶다"고 차분히 답했다.취재진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조우종이 답변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 동안 몇몇 멤버들은 굳은 표정으로 기자들을 바라보기도 했다.엑스원은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 '비상: 퀀텀 리프'(비상: QUANTUM LEAP)를 발매하고 5년간의 대장정의 첫발을 뗀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플래시'(FLASH)를 비롯해 '프듀X' 당시 콘셉트 평가곡이었던 '유 갓 잇'과 '움직여', 단체 타이틀곡 '_지마'(X1-MA) 등 총 7개 트랙이 담겼다.김우석은 앨범명에 대해 "'비상'과 '퀀텀 리프' 두 버전으로 나뉜다. '비상'은 11명 멤버가 하나가 되어 날아간다는 의미고, '퀀텀 리프'는 큰 도약을 꿈꾼다는 의미를 담아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날 고척스카이돔 주변은 한낮부터 모여든 팬들로 북적였다. 송형준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고 했고, 조승연은 "실감이 잘 안 나고 있었는데 (쇼콘) 현장에 와서 리허설 무대를 보니 정말 큰 무대에서 한다는 게 느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이은상은 "오늘 무대에서는 엑스원이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워너원 출신 이대휘 선배가 '프듀X' 촬영 당시 많은 조언을 해줬는데 잘하고 오라고, 응원한다고 해주셨다"고 밝혔다.11명으로 구성된 엑스원은 지난 '프듀' 시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재데뷔하는 멤버들이 섞여 있다. 솔로 활동을 하던 조승연과 업텐션의 김우석, 빅톤의 한승우다.이들은 일제히 '엑스원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한승우는 "빅톤도 엑스원도 잘 돼 좋은 곳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센터 김요한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1위를 하게 된다면 모든 멤버들과 사과 머리를 하고 귀엽게 타이틀곡 '플래시'를 추도록 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합뉴스그룹 엑스원(X1)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퀀텀 리프(비상:QUANTUM LEAP)' 발매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회는 프로그램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제작진을 사기 혐의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했다. /연합뉴스

2019-08-27 연합뉴스

시공사 윤상현 카톡 공개→윤상현, 시공사 명예훼손 고소

시공사 측이 윤상현의 카톡을 공개한 데 이어, 배우 윤상현이 자신에게 '갑질'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시공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공사 측의 계속된 허위 주장에 대해 전날 관할경찰서에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모든 녹취록과 영상기록물도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앞으로도 악의적인 주장과 허위사실에 대해 일일이 시시비비를 따지기보다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부실시공에 대한 정신적·물리적 피해에 대한 민사 소송도 함께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윤상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시공 피해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시공사 측은 윤상현이 자신들에 잔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들이 하자에 대한 보수 공사를 하겠다고 했으나, 윤상현이 보수 비용 2억4000만원을 지급하라며 합리적인 보수 협의 제안을 거절했다고도 했다.공사 측은 윤상현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하자를 과장하고 자신들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취지로 방송을 했다면서, "아무리 저희가 힘 없는 업체이고 본인은 방송 권력을 가진 연예인이라 해도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윤상현 측은 지난 23일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라며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법적 대응을 해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며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 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시공사 측의 법률대리인은 방송에 나온 하자는 전면 철거 없이도 충분히 보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갑질을 주장했다. 그 뿐만 아니라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모욕과 폭언을 했고, 협찬을 구해오라고 강요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그러면서 지난 2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윤상현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공개할 생각이 없다. 다만 대중들의 억측과 오해를 막기 위해 먼저 녹취 파일 그대로가 아닌 녹취록을 만들어 공개하고, 그래도 의혹이 풀리지 않으면 녹취 파일 공개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배우 윤상현 /연합뉴스=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8-27 편지수

방탄소년단 美 'MTV 어워즈' 베스트 K팝 수상, 주요부문 후보 제외 논란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K팝' 수상했다.방탄소년단은 26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베스트 K팝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 부문에는 엑소, 블랙핑크, 몬스타엑스, NCT 1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경쟁했으며, 현재 장기 휴가 중인 방탄소년단은 참석하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신설된 베스트 K팝과 베스트 그룹을 비롯해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베스트 안무, 베스트 아트 디렉션 등 5개 부문에 올랐다. 그러자 팬클럽 아미와 일부 미디어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성과를 낸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비디오,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지 않은 데 대해 문제가 제기됐다.방탄소년단이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1위는 물론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유튜브 5억뷰를 돌파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냈지만, K팝 부문을 따로 만들어 시상하는 것은 서구 중심적인 차별이란 지적이다.이런 목소리를 의식한 탓인지 이달 MTV는 베스트 그룹 부문을 만들어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올랐다고 추가 발표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그룹 방탄소년단 /연합뉴스=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2019-08-27 손원태

JYP 공식입장 "트와이스 미나, 불안 장애로 선택적 일정 참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통해 "트와이스 활동을 잠시 중단한 일본인 멤버 미나(22)가 불안 장애로 인해 당분간 건강 상태에 따라 일정 참여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사이트 팬즈를 통해 "복수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결과 미나의 건강 상태 진단명은 불안 장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미나의 일정 참여에 대해서는 이러한 가변적 상황을 전제로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있다"며 "미나의 일정 참여는 본인의 객관적인 건강 상태에 근거해야하므로 불가피하게 일부 선택적일 수밖에 없는 점, 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소속사는 "미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했다.앞서 JYP는 지난달 11일 입장을 내고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갑작스러운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으며,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2019년 트와이스 월드 투어에 불참하게 됐음을 알렸다.이후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한 추측성 악플이 쏟아지자 고소 조치를 진행한 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 권익 보호를 위해 가용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그는 지난 1일 공항에서 어머니와 입국하면서 어두운 표정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보여 팬들을 걱정시켰다.한편 트와이스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통해 "트와이스 활동을 잠시 중단한 일본인 멤버 미나(22)가 불안 장애로 인해 당분간 건강 상태에 따라 일정 참여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미나, 불안 장애로 선택적 일정 참여 /경인일보DB

2019-08-27 편지수

시공사 윤상현 카톡 공개 "의혹 풀리지 않을 시 녹취파일 공개 의향"

부실공사 논란으로 논란이 일어난 윤상현 집 시공사 측이 윤상현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여기에 의혹이 풀리지 않을 시 녹취파일 공개 의향도 있음을 명확히 했다. A시공사는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엔을 통해 윤상현과 직접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일부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속 윤상현은 "하자보구 송가사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전문 건축사무소에 하자보수공사 의뢰 및 견적서를 요청했으니 견적이 나오면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A시공사 측은 시공사가 아닌 건축사무소에 공사 의뢰 및 견적을 요청한 데 의문을 품으며 "우리가 하자에 대해서 보수를 안 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하자리스트를 주지 않고 바로 타 회사에 의뢰를 했는가. 현 시점에서 어떤 부분의 하자 보수를 원하는지 알려주길 바란다. 당사자인 우리 측에 말하지 않고 타 업체에 맡겼다는 건 당혹스럽다"고 답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를 받아도 우리를 선택해준 고마움에 최선을 다했지만 보여준 언행으로 인해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달 초 A시공사 측은 재차 윤상현에게 창호부위 누수하자로 인한 불편함을 언급, "하자 이행 후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전해들은 바 없는데 어떻게 하자불이행을 하겠느냐"며 "하자불이행으로 인해 잔금지급을 미뤘다는 말은 납득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해당 카톡 대화 내용 공개와 함께 A시공사 측은 녹취록에 대해 "윤상현의 동의로 녹취한 것"이라며 "녹취 목저근 하자 확인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윤상현 측의 폭언, 폭력 적황이 녹취되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 (녹취록을) 공개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억측과 오해를 막기 위해 녹취록을 만들어 공개하고, 그래도 의혹이 풀리지 않으면 녹취파일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상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시공 피해 사실을 주장한 바 있다. 방송 속 윤상현의 집은 공사 7개월 만에 벽에 금이 가고, 누수가 진행된 상황이었다. 또 에어컨이 고장 나 가족들이 불편을 겪었다.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본 그대로"라며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일상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 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된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을 해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며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앞의 제안이나 합의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와 함께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사실이 적시돼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부실공사 논란으로 논란이 일어난 윤상현 집 시공사 측이 윤상현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은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의 집이 위치한 김포 운양동. /경인일보DB

2019-08-27 편지수

최욱, 이상미 결혼 소식에 덩달아 화제 오른 방송 파트너

MC 최욱이 이상미 결혼 소식에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이하 비스)'의 이유정 PD는 27일 "이상미 씨가 결혼하는 게 맞다. 오늘(27일)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상미가 11월 말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상미의 고향인 대구 시내 모처에서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채 조용히 예식을 치른다는 것.이에 이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를 진행한 개그맨 출신 MC 최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욱은 "이상미와 10년 전에 함께 방송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쭈구리였고, 상미는 잘 나가던 시절"이라며 이상미를 반가워했다.이어 최욱은 "그때 이상미 씨가 굉장히 선을 그었던 기억이 난다. 오라버니라는 단어를 쓰면서 철벽을 쳤다"고 회고했다.이상미는 1983년생으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익스로 무대에 올라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또 다른 밴드 굿모닝 헤븐을 결성하기도 했다. 이상미는 경북대 재학중이던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대구지역 대학 연합밴드인 익스의 보컬로 출전,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고 가수로 데뷔했다. 자유분방한 무대매너와 상큼한 미소가 크게 어필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이후 많은 음반기획사들의 러브콜 속에 자우림, 롤러코스터, 박정현 등이 소속됐던 티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2007년 첫 음반 '연락주세요'를 발표했다. 소속사를 옮긴 후 '굿모닝 헤븐'을 결성해 2012년 동명의 앨범을 발표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팟빵

2019-08-27 편지수

'음주운전 뺑소니' 손승원 대법 상고 포기, 1년6월 실형·자동 군면제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 배우 손승원이 1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손승원은 지난 9일 항소심 선고에 대한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고, 검찰 또한 상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고장은 항소심 선고 후 7일 이내 제출해야 하며, 이로써 손승원의 형량은 징역 1년6개월 확정됐다. 손승원은 앞서 항소심 재판에서 10차례나 반성문을 제출했으며, 군대와 공황장애를 언급하는 등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검찰이 4년을 구형했는데 1년6개월을 선고한 것은 피고인의 유리한 사정을 많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여 더 감축할 여지는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따라 손승원의 군 복무는 자동 면제됐으며, 1년6개월 이상의 징역 혹은 그에 해당하는 금고형을 선고받은 경우 5급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된다. 5급은 현역 입대와 예비군이 면제된다. 만 40세까지 민방위훈련만 받는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추돌사고를 냈다. 이후 손승원은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체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06%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심지어 같은해 8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수사를 받는 중이었고,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승원은 사고 직후 동승자가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해 논란을 일으켰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강화한 '윤창호법'을 적용받아 기소된 뮤지컬 배우 손승원씨가 지난 4월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08-25 손원태

송유빈 공식입장 "김소희 뮤직웍스 소속 시절 만났지만 결별, 사생활 침해 법적대응"

그룹 마이틴 출신 송유빈 측이 가수 김소희와의 열애설에 '결별한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송유빈 측은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소속(뮤직웍스)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김소희 양은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고, 송유빈 군은 금일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됐다"면서 "먼저 팬분들께 심려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글 말미 "별도로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해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송유빈과 김소희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남녀가 어두운 배경에서 눈을 감고 입을 맞췄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이 두 사람을 송유빈과 김소희라고 지목했다. 한편 송유빈은 지난달 종영한 '프로듀스 X 101'에서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했지만 최종 데뷔조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마이틴은 지난 21일 팀 해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김국헌과 유닛을 결성해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Blurry'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소희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 이후 Mnet '음악의 신'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 C.I.V.A 활동을 비롯 아이비아이, '옆소'로 활동했다. 다음은 송유빈 소속사 뮤직웍스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더뮤직웍스입니다.금일(24일) 보도된 송유빈, 김소희 열애설 관련, 확인된 내용과 당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되었습니다.최근 김소희 양은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고, 송유빈 군은 금일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이 되었습니다.이에 관련하여 먼저 팬분들께 심려끼쳐 드린 점에 대해 회사를 비롯한 당사의 아티스트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이와 별도로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 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입니다.감사합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송유빈 김소희 /송유빈·김소희 인스타그램

2019-08-24 편지수

송유빈·김소희, 사생활 유출 및 열애설 일파만파… 뮤직웍스서 한솥밥 먹은 사이

그룹 마이틴 출신 가수 송유빈(21), 그룹 아이비아이 출신 김소희(24)로 추정되는 사생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24일 각종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송유빈, 김소희로 추정되는 사생활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뙜다.사진 속에서는 마스크를 쓴 두 남녀가 눈을 감고 키스하고 있는 모습이 근접한 위치에서 촬영된 사진이다.네티즌들은 사진 속 인물을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하며, 두 사람의 사이를 연인 관계로 추측하고 있다.아직 소속사 측 공식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송유빈과 김소희는 지난 2017년 김소희의 신곡 '소복소복'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같은 뮤직웍스 소속이었으나 지난달 뮤직웍스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여러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을 두고 송유빈, 김소희의 사생활 정보가 특정 네티즌에 의해 해킹된 것은 아닌지 의혹을 보내고 있다. 한편 마이틴 출신 송유빈은 엠넷 '슈퍼스타K6', '프로듀스X101' 등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마이틴은 지난 21일 해체했으며, 송유빈과 김국헌은 24일 신곡을 발표하고 듀엣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김소희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 이후 Mnet '음악의 신'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 C.I.V.A 활동을 비롯 아이비아이, 옆소와 드라마 OST 등 앨범 활동을 이어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송유빈 김소희 /각 인스타그램

2019-08-24 편지수

홍진영, 소속사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박미선·김준희 등 응원

가수 홍진영이 소속사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뮤직K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 중이라고 갈등을 고백한 가운데 박미선, 김준희 등 연예계 동료들이 응원을 건넸다.홍진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넘게 가족처럼 생각했던 소속사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게 됐다. 많은 고민과 망설임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해당 게시글에 개그우먼 박미선은 "이 모든게 다 지나간다 진영아 하나 하나 풀어 가"라고 말했고, 김준희는 "진영아 힘내", 허각은 "다 잘 해결될거야 진영아 힘내"라는 댓글을 남겼다.가수 하하는 "진영아 힘내거라"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배우 이상엽도 "진영아 힘내라!"라고 말했다. 또 가수 강균상은 "아이쿠 많이 힘들었겠다! 진영이 편에 서서 언제나 응원할게! 잘 해결됐음 좋겠다! 건강 잘 챙기구!"라고 댓글로 남겼으며 가수 황치열 역시 "힘내세요! 잘 풀릴거에요! 항상 응원하니다!"라고 적었다. 개그맨 정준하는 "힘내! 진영아!", 돈스파이크 역시 "힘내라고 얘기하기도 안쓰럽.. 말 그대로 진짜 파이팅!"이란 글을 남기며 홍진영을 응원했다.한편 앞서 지난 23일 홍진영은 "신뢰 하나로 소속사에 의사를 주장해본 적이 없었다. 휴식이 필요했으나 한 달에 수십 건의 행사를 열심히 하는 게 저를 키워준 회사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6월 초에 건강이 악화됐고, 소속사는 일정을 강행했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모르는 광고주와 이면 계약, 불투명한 정산방식 등 문제가 있었고, 고민 끝에 6월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 통지서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홍진영은 "사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리라곤 저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한 식구라 철석같이 믿으며 일해왔던 그동안의 시간이 시간인 만큼 오해가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지막까지 진실한 설명과 반성을 기대했고 끝까지 믿고 싶었다"고 말했다.홍진영은 이날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이에 소속사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데뷔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홍진영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잡았고 원하는 방송 및 광고에 출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섭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반박했다.또한 소속사는 "전속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수익분배율을 높여주었으며, 그 외의 계약 사항들도 홍진영씨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변경했다. 그러나 올해 초 아티스트가 전속계약을 해지할 경우 소속사에게 위약벌을 지급하도록 규정된 부분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어렵다는 뜻을 밝히자 일부 정산내역 등을 문제 삼기 시작했다"고 해명했다.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주장하는 수술과 관련한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 일방적으로 스케줄을 취소해달라고 했을 뿐"이라며 광고주와 이면계약을 한 사실 또한 없다"고 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가수 홍진영. /경인일보DB

2019-08-24 편지수

가수 홍진영, 소속사와 전속계약분쟁 "신뢰 관계 유지할 수 없어"

트로트 가수 홍진영(34)이 23일 법원에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홍진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데뷔 후 지금까지 10년 넘게 가족처럼 생각했던 소속사와 법적 절차를 밟게 됐다"고 알렸다.홍진영은 의리와 신뢰로 스케줄 펑크 한번 없이 일에 매진했지만 신뢰 관계가 깨졌다고 밝혔다.그는 "어느 순간 건강도 급격히 나빠지고 6월 초엔 하복부 염증이 심해져 수술까지 받는 일이 생겼다"며 "스케줄을 소화하는 게 너무 힘들었고 수차례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소속사는 일정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홍진영은 또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일이 본인 이름으로 벌어지고 있었다면서 "광고주와의 이면 계약,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매달 수수료 명목으로 많게는 수천만 원 빠져나간 것으로 의심되는 불투명한 정산 방식, 원치 않았던 공동사업 계약 체결 강행, 행사 및 광고 수익 정산 다수 누락 등"을 이유로 꼽았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사과 한마디 없이 변명으로만 일관한 채 어떠한 잘못도 시인하지 않았다"며 더는 신뢰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밝혔다.홍진영은 "저에겐 십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이 회사를 너무나 믿었기에 지난 몇 개월 동안 회사로부터 받은 배신감과 실망감이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됐다"면서 "많은 분께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2009년 첫 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했다. 이어 '산다는 건', '내사랑', '엄지척'을 연달아 히트시켰고, 개그맨 김영철에게 '따르릉', 강호동에게 '복을 발로 차버렸어' 등의 곡을 만들어줘 화제가 됐다.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한 그는 현재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가수 홍진영, 소속사와 전속계약분쟁 /연합뉴스

2019-08-23 이상은

제시카 공식입장 "중국 엔터테인먼트 주장 부당"

가수 제시카(30·본명 정수연)가 중국 매니지먼트 회사와의 법적 분쟁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직접 공식입장을 밝혔다.제시카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이하 코리델)는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코리델은 제시카의 중국 내 연예 활동을 위하여 해령신배해윤연예경기유한공사, 귀주신배전매유한공사(이하 중국매니지먼트사)와 중국 내 제시카의 연예활동 대리권을 독점적으로 양도하는 연예중개대리권 양도계약(이하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코리델 측은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양도계약에 따라 코리델에게 매달 일정 금액의 수권비 및 자문비와 제시카의 중국 내 연예활동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면서도 "제시카는 2016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중국 내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으나, 중국 매니지먼트사는 사드(THAAD) 사태를 핑계로 제시카의 수많은 중국 내 활동에 대한 대가를 일체 미납하고 2016년 7월부터 양도계약에 따른 수권비와 자문비 지급을 일방적으로 중단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대가를 받지도 못한 채 중국 내 연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코리델 측은 "이후 중국매니지먼트는 코리델에게 사드 사태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을 원하였고, 코리델도 중국매니지먼트사의 여러 신뢰 훼손 행위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해결을 원하여 조정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면서도 "다만 코리델은 중국매니지먼트사에게 원만한 조정을 위해 최소한 제시카가 진행한 과거의 활동에 관해 현재까지 연체된 대가는 지급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리델 측은 "그럼에도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코리델의 이와 같은 최소한의 요청마저도 거부했고 이에 코리델은 할 수 없이 2016년 10월 중국매니지먼트사에 대하여 양도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게 된 것"이라며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코리델의 당시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다가 갑자기 2017년도에 이르러 양도계약 해지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거액의 위약금, 수익분배금, 수권비, 자문비 등을 반환하라는 내용으로 중재 신청을 했으며, 코리델이 먼저 계약을 위반한 것이라는 부당한 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코리델은 "중재 절차는 소송 절차와 달리 상세하고 치밀한 법률적 심리를 하는 절차가 아니므로, 중국 소재 북경중재위원회에서 진행되는 한계상 중재 절차에서 증거 부족으로 코리델의 정당한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중재위원회는 오히려 중국회사인 중국매니지먼트사 측 주장을 받아들임에 따라 코리델은 위약금, 수익분배금, 수권비, 자문비 등을 중국매니지먼트사에게 반환하라는 내용으로 부당한 중재 판정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이어 "외국에서 중재판정을 받은 경우 이를 가지고 국내에서 집행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위 중국에서의 중재판정을 가지고 중재 합의를 한 당사자도 아닌 소속 연예인 제시카를 직접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위 집행신청을 했다"며 "이를 유감으로 생각하며, 중국매니지먼트사가 중재 판정에 따른 한국에서의 집행승인신청에까지 이른 것에 대하여 매우 당혹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의 사법 절차의 공정성에 의지하면서 정의와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 믿으며 대법원에서 3심을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중국 매니지먼트사인 해령신배해윤연예경기유한공사, 귀주신배전매유한공사는 지난해 9월 제시카를 상대로 외국중재판정승인에 대한 집행신청을 했다.이후 1심과 2심에서 승인 판정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한 제시카가 올해 8월 대법원에 항고한 상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다음은 제시카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제시카의 소속사인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이하 코리델)는 제시카의 중국 내 연예활동을 위하여 해령신배해윤연예경기유한공사, 귀주신배전매유한공사(이하 중국매니지먼트사)와 중국 내 제시카의 연예활동 대리권을 독점적으로 양도하는 연예중개대리권 양도계약(이하 양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양도계약에 따라 코리델에게 매달 일정 금액의 수권비 및 자문비와 제시카의 중국 내 연예활동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시카는 2016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Newstyle이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하는 등 중국 내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으나, 중국매니지먼트사는 THAAD 사태가 발생한 후 이를 핑계로 제시카의 수많은 중국 내 활동에 대한 대가를 일체 미납하고 2016년 7월경부터 양도계약에 따른 수권비와 자문비 지급을 일방적으로 중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시카는 이로 인해 대가를 받지도 못한 채 중국 내 연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후 중국매니지먼트는 코리델에게 THAAD 사태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을 원하였고, 코리델도 중국매니지먼트사의 여러 신뢰 훼손 행위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해결을 원하여 조정에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다만 코리델은 중국매니지먼트사에게 원만한 조정을 위해서는 최소한 제시카가 진행한 과거의 활동에 관해 현재까지 연체된 대가는 지급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코리델의 이와 같은 최소한의 요청마저도 거부하였습니다. 이에 코리델은 할 수 없이 2016년 10월 중국매니지먼트사에 대하여 양도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델은 위와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중국매니지먼트사가 이후라도 연체된 대가를 지급하며 양도계약을 이어갈 의사를 표시하였다면 충분히 합의하여 원만하게 분쟁을 해결할 의사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코리델의 당시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하여 당시 어떠한 반박이나 답변을 전혀 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가 갑자기 2017년도에 이르러 코리델의 양도계약 해지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거액의 위약금, 수익분배금, 수권비, 자문비 등을 반환하라는 내용으로 중재 신청을 하였으며, 코리델이 먼저 계약을 위반한 것이라는 부당한 주장을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제시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NBA 경기에 참석하여 수많은 기자들 중에서 중국 출신 기자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던 사실을 가지고 이를 중국 영토 내 활동을 한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였고, 이로 인해 자신들의 독점적 대리권을 침해 당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시카는 당시 중국의 영토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미국의 영토에서 미국 스포츠 경기에 참가한 것으로 당시 인터뷰로 어떠한 대가나 수익을 얻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양도계약과 관련하여 제시카 측의 귀책사유 논리를 만들기 위하여 제시카의 중국 영토의 활동이라고 전혀 볼 수 없는 사안에 대하여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위와 같은 사실이 있었던 당시에는 해당 사실을 전혀 문제 삼은 바 없었으며, 당시 인터뷰는 수익을 얻는 연예 활동도 아니었기 때문에 중국매니지먼트사가 문제 삼을 이유도 전혀 없었습니다.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제시카의 위 경기 참석 및 인터뷰에 반대할 만한 사유나 어떠한 반박 자료도 없는 상황이므로, 중국매니지먼트사의 주장은 오로지 양도계약 종료 사유를 코리델 측의 탓으로 돌리기 위하여 급조한 것에 지나지 않음이 명백하였습니다. 한편 양도계약을 통해 코리델은 중국매니지먼트사와 법적 분쟁을 중재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합의하였는데, 코리델 소속 연예인인 제시카는 중재 합의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제시카를 당사자로 포함하여 중재가 진행되는 등 절차적으로도 부당한 점이 존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중재 절차는 소송 절차와 달리 상세하고 치밀한 법률적 심리를 하는 절차가 아니므로, 중국 소재 북경중재위원회에서 진행되는 한계상 중재 절차에서 증거 부족으로 코리델의 정당한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중재위원회는 오히려 중국회사인 중국매니지먼트사 측 주장을 받아들임에 따라 코리델은 위약금, 수익분배금, 수권비, 자문비 등을 중국매니지먼트사에게 반환하라는 내용으로 부당한 중재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북경중재위원회의의 중재 판정은 명백한 증거와 정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결론에 이른 것으로, 양도계약에 관한 주요 쟁점이 매우 편향적으로 판단된 부당한 것이었습니다. 한편 외국에서 중재판정을 받은 경우 이를 가지고 국내에서 집행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중국매니지먼트사는 위 중국에서의 중재판정을 가지고 중재 합의를 한 당사자도 아닌 소속 연예인 제시카를 직접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위 집행신청을 하였습니다. 코리델과 제시카는 중재위원회의 잘못된 중재판정으로 인하여 한국에서의 중재판정 및 집행절차에까지 이른 점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그간 양도계약과 관련하여 있었던 일련의 상황과 증거자료에 비추어 보면 코리델 측이나 제시카에게 어떠한 잘못이 없다는 점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중재 판정의 결과에 이른 점과 이에 더 나아가 중국매니지먼트사가 중재 판정에 따른 한국에서의 집행승인신청에까지 이른 것에 대하여 매우 당혹스러운 마음입니다. 과거 외국의 중재판정에 따른 국내에서의 집행 승인은 소송에서 판결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규정되어 있었으나, 최근 중재법이 개정이 됨에 따라 단순한 신청 절차를 통한 결정으로도 중재판정의 집행에 관한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코리델은 중국매니지먼트사가 신청한 위 절차를 통해 중재 판정의 국내 승인을 막고자 법률적으로 대응을 하였지만 제도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코리델은 위 중재판정승인 및 집행신청 절차에서 제시카가 중재 합의의 당사자가 아닌 사실 등 중재 판정의 부당성을 점을 적극 다투었음에도 불구하고 1, 2심에서 패소한 상황이며, 한국의 사법 절차의 공정성에 의지하면서 정의와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 믿으며 대법원에서 3심을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제시카 공식입장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8-22 편지수

배우 수현, 美 위워크 대표 차민근과 열애 인정… 누구?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

배우 수현이 3살 연상의 기업인 차민근 씨와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배우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수현이 미국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전 세계로 확장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매튜 샴파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차민근 대표는 뉴욕의 젊은 창업가로 위워크의 초기 창업 멤버이며, 지난 5년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개인적 인연도 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이트를 즐기는 편이며, 서로의 부모에게도 교제 사실을 알릴 정도로 진지하고 신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현은 1985년 생으로 올해 34세다. 5세부터 11세까지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했으며 한국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입학,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5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인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 합류했고, 현재는 국내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에 참여 중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차민근 누구? 배우 수현, 열애 인정 /연합뉴스=문화창고 제공

2019-08-22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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