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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라, 평소 마리몬드 가디건·백 애용…마음까지 훈훈한 패션 센스

'마리몬드'가 21일 오후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21일 무궁화 에디션을 선보이며 화제인 가운데, 배우 김보라의 마리몬드 사랑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지난달 28일 김보라는 '일 끝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젠니클로젯과 마리몬드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인 초록색 미니 크로스백이 눈길을 끌었다.이어 지난달 31일 김보라는 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 마리몬드 초록색 베이직 니트 카디건을 입고 등장했다. 팬들이 출처를 묻자 그는 "'마리몬드'에서 구입했다"고 출처를 밝혔다.앞서 김보라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평상시에 마리몬드 사이트에 있는 물건들을 자주 구입한다고도 밝힌 바 있다.한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는 나비를 뜻하는 라틴어 '마리포사(mariposa)'와 '아몬드(almond)'를 합친 것으로, 존귀함의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마리몬드는 위안부 피해자, 학대 피해 아동 등 기억과 재조명이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 전하고 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마리몬드 /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제공·배우 김보라 인스타그램

2019-02-21 편지수

'사재기 논란' 닐로, 1년 4개월 침묵 깨고 컴백…문체부 "사재기 여부 판단 어려워"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던 닐로가 1년 4개월만에 컴백한다.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닐로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미운 날'(The day, I hate myself)을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미운 날'은 지난 2017년 10월 발매한 첫 EP(미니음반) '어바웃 유'(About You) 이후 1년 4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지난 2015년 디지털 싱글 '바보'로 데뷔한 닐로는 2017년 10월 31일 발매된 '지나오다'가 지난해 4월 트와이스, 엑소 챈백시, 빅뱅 등 유명 아이돌 음원을 제치고 멜론 600위에서 1위로 올라서며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유령 아이디로 스트리밍을 돌렸다', '비정상적인 상승 그래프를 그렸다' 등 순위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리메즈 측은 "콘텐츠 기획과 타깃층 분석을 통한 SNS 마케팅 효과"라고 반박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 진상 조사를 요청했다.문체부는 지난달 31일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에 '사재기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회신문을 보냈다..문체부 한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만으로는 사재기 여부를 판단하고 결론을 내기 어려웠다. 수사당국과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사재기 논란' 닐로,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2019-02-21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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