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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있지(ITZY) 데뷔…"걸그룹 명가라는 명성에 흠되지 않게 하겠다"

JYP 신인 그룹 있지(ITZY)가 선배들의 데뷔곡으로 구성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JYP 4세대 걸그룹 있지(ITZY)가 12일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아이러니', '배드 걸 굿 걸', '우아하게' 등 JYP 선배 그룹들의 데뷔곡으로 구성된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룹 있지 측은 "어린 시절부터 원더걸스, 미쓰에이 안무를 배우면서 선배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선배들이 다양한 매력으로 관심을 모았는데 우린 그 매력을 다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10대 5명으로 구성된 있지(예지 19·리아 19·류진 18·채령 18·유나 16)가 선배들과 차별화한 포인트는 '틴크러시', '걸크러시' 이미지를 내세웠다는 점이다.과거 JYP 그룹 원더걸스가 레트로 콘셉트였다면, 트와이스는 상큼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JYP가 걸크러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처음이다.리더 예지는 블랙핑크와 포미닛이 연상된다는 의견에 대해 "선배들과 같이 언급돼 영광이지만, 틴크러시를 우리의 장르로 만들고 싶은 목표가 있다. 다른 팀에서 볼 수 없는 아우라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진은 "과분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걸그룹 명가로 불리는 JYP에서 나와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고, 그 명성에 흠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채령은 "연습실에 다닐 때 선배들이 힘들지 않으냐고 응원해줬다"며 "박진영 PD님도 아티스트가 갖춰야 할 덕목이 진실, 성실, 겸손이라고 조언해주셨다. 기분 좋고 든든했다"고 덧붙였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신인 그룹 있지(ITZY)가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디지털 싱글 '있지 디퍼런트(IT'z Different) 발매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2-12 편지수

블랙핑크, 미국 방송 '레이트쇼' 성공적 데뷔…뉴욕에 울려 퍼진 '뚜두뚜두'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CBS 심야 토크쇼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했다.블랙핑크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에드 설리번 극장에서 진행된 생방송에서 히트곡 '뚜두뚜두' 무대를 선보였다.'레이티드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의 진행자 스티븐 콜베어 "널리 사랑받는 K팝 그룹 블랙핑크가 무대를 펼친다. 오늘 밤 미국 방송에서 처음 데뷔하는 것"이라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했다.무대가 끝난 뒤 스티븐 콜베어는 "올봄 열리는 블랙핑크의 첫 번째 북미 투어에서 멤버들을 만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에드 설리번 극장 앞에 수많은 팬이 몰려 '포에버영', '휘파람', '붐바야'를 불렀다. 또 생일을 맞은 로제를 위해 생일축하 노래도 불렀다"라고 밝혔다.블랙핑크는 오는 12일 미국 ABC 아침 뉴스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15일 낮 프로그램인 '스트라한 앤드 사라'에 출연한다. 아울러 오는 15일 싱가포르,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3월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한 뒤 북미, 유럽, 호주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미국에서는 오는 4월 17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4월 24일 시카고, 4월 27일 해밀턴, 5월 1일 뉴어크, 5월 5일 애틀랜타, 5월 8일 포트워스를 찾는다. 4월 12일과 19일 미국 대표 음악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블랙핑크, 미국 방송 '레이트쇼' 성공적 데뷔…뉴욕에 울려 퍼진 '뚜두뚜두' /CBS 제공=연합뉴스

2019-02-12 편지수

최준희, '루프스병' 투병 고백 "온몸 통통 부어"… 루프스병? '늑대처럼 피부발진 나타나'

故최진실 딸 준희 양이 루프스병 투병 사실을 고백함과 동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준희 양은 영상에서 "평범한 17살 여고생, 많이 알고 계시듯이 배우 최진실님의 딸"이라며 "최근 두 달 동안 루프스병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조금 나아져서 어제 퇴원했다"라고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이어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라며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고 체중이 1-2주 만에 10kg 늘었다.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라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루프스병은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피부나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여러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 혹은 전신성 홍반성 낭창을 줄여 부르며,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피부점막 증상이나 근 골격계 증상, 신장증상, 뇌 신경 증상 등이 있다. 20대나 30대 사이 젊은 여성에게 주로 나타난다. 늑대를 의미하는 라틴어(lupus)로, 늑대에 의해 물리거나 긁힌 자국과 비슷한 피부발진이 얼굴에 나타나 붙여진 이름이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최준희, '루프스병' 투병 고백 "온몸 통통 부어"… 루프스병? '늑대처럼 피부발진 나타나' /유튜브 캡처

2019-02-12 손원태

김병옥 음주운전 "대리운전 후 주차하다 적발, 깊이 반성할 것"… '리갈하이' 하차 여부 '비상'

배우 김병옥 측이 음주운전 적발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더씨엔티 측은 12일 "김병옥 씨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 김병옥 씨를 사랑하고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다.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향후 정해진 일정은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라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날 김병옥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병옥은 이날 오전 0시 58분 경기도 부천시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병옥은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라며 적발 당시에는 귀가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택으로 찾아가 음주 측정을 했고, 그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85%로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논란에 김병옥이 현재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리갈하이'측은 비상이 걸렸다. '리갈하이' 측은 방송 나흘 만에 김병옥 음주운전이 적발되자 "대책을 논의 중"이라며 "하차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병옥 음주운전 "대리운전 후 주차하다 적발, 깊이 반성할 것"… '리갈하이' 하차 여부 '비상' /연합뉴스

2019-02-12 손원태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투병, 온몸 퉁퉁 부어 걸어 다닐 수 없어"… 루프스병 증상은?

故최진실 딸 준희 양이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 양은 "평범한 17살 여고생, 많이 알고 계시듯이 배우 최진실님의 딸"이라며 소개했다. 준희 양은 "최근 두 달 동안 루프스병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조금 나아져서 어제 퇴원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라며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고 체중이 1-2주 만에 10kg 늘었다.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라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라며 "그런 말들 신경쓰지 않고 제 갈길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준희 양이 언급한 루프스병은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피부나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여러 부위에 염증이 생기며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투병, 온몸 퉁퉁 부어 걸어 다닐 수 없어"… 루프스병 증상은? /유튜브 캡처

2019-02-12 손원태

정유미 측, 나영석 불륜설 유포자 검거에 "검찰에 송치… 합의나 선처 없다"

배우 정유미 측이 나영석PD와의 불륜설 지라시 관련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정유미 소속사 측은 12일 복수의 연예매체에 "지난해 10월 정유미, 나영석 PD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자가 검거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라며 "이와 관련해 우리의 합의와 선처는 없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는 정유미와 나영석PD의 불륜설을 제기하는 지라시가 유포돼 논란이 야기됐다. 나영석PD는 당시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저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 만큼 선처는 없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 CJ ENM 및 변호사가 이와 관련 증거를 수집 중이며 고소장 제출을 준비 중이다"라고 즉각 반발했다. 정유미 또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선처나 협의는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이후 나영석PD와 정유미는 불륜설이 허위사실이라며,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정유미와 나영석PD의 불륜설을 최초 작성한 방송작가 A씨 등 3명과 이를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간호사 B씨 등 6명을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관련 기사에 욕설 댓글을 단 C씨도 모욕 혐의로 입건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정유미 측, 나영석 불륜설 유포자 검거에 "검찰에 송치… 합의나 선처 없다" /매니지먼트 숲 제공

2019-02-12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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