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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3년 6개월 만에 컴백… "데뷔 15주년, 토니 안 조언에 큰 힘 얻어"

가수 채연이 이번 앨범을 준비와 관련해 토니안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채연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봤자야'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채연의 컴백은 지난 2015년 싱글 '안봐도 비디오'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 이날 채연은 "한참 앨범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일로 힘들어할 때 토니 씨가 조언을 해줘서 울컥한 적 있다"며 "'열심히 하고 있는 거다. 이렇게 그 나이에, 그 많은 아이돌 그룹 안에서 아직도 춤추면서 노래한다는 게 박수받을 만하다'고 좋은 얘기해줬다. 그 얘기 들으면서 힘도 나고 도움이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채연의 타이틀곡 '봤자야'는 자기를 찬 남자가 후회하고 돌아와 봤자 받아주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자존감 높은 여성의 모습과 채연만의 섹시함을 돋보이게 했다.수록곡 'Freak Me(프리크 미)'는 한국과 중국, 동시에 발매되는 곡으로 채연만이 할 수 있는 섹시팝을 표현한 노래다.한편 채연은 오는 11일 SBS TV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채연, 3년 6개월 만에 컴백… "데뷔 15주년, 토니 안 조언에 큰 힘 얻어" /채연 인스타그램

2018-11-09 손원태

채연 3년 6개월 만 컴백 "아직 안죽었네, 섹시하단 말 듣고싶어"

2000년대 섹시 아이콘 채연이 지난 2015년 발표한 싱글 '안 봐도 비디오' 이후 3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채연은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음반 '봤자야'(Bazzaya) 쇼케이스를 열었다.2003년 데뷔한 채연은 '둘이서', '오직 너', '흔들려' 등 히트곡을 낸 솔로 여가수다. 인기 예능 SBS '엑스맨', '연애편지'에서도 맹활약 했지만 2000년대 후반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국내 활동이 뜸해졌다.그는 "제 노래가 이제 1위로 갈 수 없다는 건 안다. 그러나 채연이 아직 활동하고 있고, 앞으로 여러분께 계속 웃음과 기쁨, 좋은 기운을 줄 사람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컴백 이유를 밝혔다.채연은 앞서 1인 기획사 차이엔터테인먼트를 차렸다.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봤자야'와 '프리크 미'(Freak me),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까지 3곡이 담겼다. '프리크 미'는 중국에도 발매된다.채연은 "요즘 쟁쟁한 섹시 여가수분들이 많고, 아이돌 후배들도 참 끼가 많더라. 제가 '섹시 채연'이라고 아직 불려도 될지 모르겠다"며 "그래도 지금도 섹시하다, 예쁘다, 잘한다, 아직 죽지 않았다는 말을 듣는 게 제일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채연의 신보 음원은 오는 13일 공개된다. 11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무대를 공개한다. /디지털뉴스부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앨범 '봤자야' 발표간담회에서 컴백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09 디지털뉴스부

에즈라 밀러X수현 인터뷰에 '인종차별' 재뿌린 리포터 "용서해 달라"

인터뷰 중 배우 수현에게 인종차별적 질문을 한 리포터가 사과했다. 키얼스티 플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 당시 수현의 사진과 함께 사과문을 올리고 "호기심이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영상을 게재한 이후에야 인종차별 논란이 인 것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키얼스티 플라는 "나는 노르웨이인이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서 수현이 아주 어린 나이에 '해리포터' 책을 영어로 읽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면서 "그녀가 한국에서 자랐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몇몇곳에서 내가 인종차별을 했다고 지목한 뒤 나와 가족에 대한 위협이 담긴 수많은 이메일을 받았다. 이런 일이 벌어져 가슴이 아프다"라며 "나는 수현, 에즈라 밀러와 멋진 인터뷰를 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실망한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키얼스티 플라는 "증오에 기름을 붓는 대신 사랑이 퍼졌으면 좋겠다. 만약 수현이 이 글을 읽는다면, 나를 용서해 줬으면 좋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수현과 에즈라 밀러가 호흡 맞춘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알드의 범죄'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에즈라 밀러·수현 인터뷰. /유부트 영상 캡처

2018-11-09 김백송

모델 김우영 사망, 故김민수·이언에 이어 또 오토바이 사고死…"젊은 나이에 안타까워"

모델 겸 타투이트스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8일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신촌 세브란스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영 측은 매체에 "갑자기 황망한 일을 당했다, 어떻게 교통사고가 난 것인지 아직 경찰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김우영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의 컬래버레이션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2019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그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8일 낮 12시 발인이 진행됐다. 김우영의 사망에 안타까운 연예계 '오토바이 사고사'가 재조명되고 있다.배우 故이언은 지난 2008년 27살의 젊은 나이에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목숨을 잃었다. 당시 '커피프린스1호점'에 출연했던 이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연예인들과 팬들에게 안타까움과 충격을 안겼다. 또 지난 2008년 4월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였던 김민수가 서울 신림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가로수와 충돌해 사망했다. 2010년에는 배우 강대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버스를 피하려다 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2013년에는 개그맨 전영중이 오토바이 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참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다들 젊은 나이에'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고인을 추모했다. /디지털뉴스부모델 김우영. /김우영 인스타그램

2018-11-09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