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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5일 결혼, "삶의 새로운 막 시작하려 해"

배우 박재민이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다. 박재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습니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박재민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합니다"며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같은 날 박재민은 결혼식을 올렸고, 절친한 동생이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고 함께 걸으실 수 있게 된 게 너무 부럽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라고 게재했다. 한편 박재민은 MBC TV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와 각종 CF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KBS 2TV 드라마 '공주의 남자'와 '조선총잡이', SBS TV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등 배우로서도 입지를 탄탄히 했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KBS 스노보드 해설위원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재민 인스타그램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습니다.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합니다.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셔서, 응원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박재민 5일 결혼, "삶의 새로운 막 시작하려 해" /박재민 인스타그램

2019-05-06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