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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해체 이유는? … "2017년 데뷔 2017년 활동중단"

걸그룹 프리스틴이 해체했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프리스틴이 해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결경, 예하나, 성연 3명의 멤버만 소속사에 남고 나머지 멤버는 계약해지로 소속사를 떠난다. 프리스틴은 지난 2017년 SCHXXL OUT 활동으로 음악방송을 한 이래 600여일 이상 활동을 하지 않았다. 연예인으로서 이례적인 긴 공백기다. 이와 관련해 팬덤들은 플레디스 본사에 대자보를 붙이고 집회를 여는 등 해명을 요구했으나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대응해왔다. 일부 팬은 "플레디스는 애프터스쿨을 방치해 사실상 해체한 의혹이 있다"며 "핵심 멤버로 수익성이 나니까 방치하다가 해체한게 아닌가"고 의심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 탓에 추측만 무성하다. 팬덤은 크게 현재 상황을 세 종류 중 하나로 추측하고 있다. 첫째는 방치설이다. 수익성이 충분히 나는 다른 멤버가 있기 때문에 소속사 측이 프리스틴에 대해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다. 둘째는 불화설이다. 멤버들 간의 불화로 각종 사고나 앙금이 있지 않겠냐는 의혹이 있다. 네티즌들은 "인기 멤버와 비주류 멤버들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지 않느냐"고 추측했다. 마지막 추측은 노이즈 마케팅이다. 하락세였던 팬덤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팬덤을 재결합하고 컴백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에는 해체를 감당해야 하는 멤버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동정론이 주를 이뤘다. /디지털뉴스부걸그룹 프리스틴이 해체된 이유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데뷔한 프리스틴은 같은 해 음악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활동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홈피 캡처

2019-05-24 디지털뉴스부

방탄소년단, 美 '더 보이스' 파이널 축하 공연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 방송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The Voice)에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시티에서 열린 '더 보이스' 결승전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선보였다.진행자 카슨 데일리는 방탄소년단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K팝 슈퍼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지난 1년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축하무대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브랜던 유리, 조나스 브라더스, 할시, 칼리드, 원리퍼블릭, 후티 앤드 더 블로우피시 등 인기 가수가 총출동했다.'더 보이스'는 네덜란드에서 시작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미국 NBC에서 방송됐다.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배경을 보지 않고 블라인드 오디션을 통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평가한다.현재 16번째 시즌을 맞아 켈리 클라크슨, 존 레전드, 머룬파이브 애덤 리바인, 블레이크 셸턴이 코치(심사위원)로 출연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과 26일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를 한 뒤 유럽으로 넘어간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방탄소년단, 美 '더 보이스' 축하공연 /연합뉴스= Trae Patton/NBC

2019-05-22 편지수

서동주 누구, 서세원·서정희 딸이자 美변호사 시험 합격 '미모에 지성까지'

개그맨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서동주는 21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것이 맞다"면서 "관심과 축하 감사하지만 그럴수록 겸손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글로벌 로펌사 '퍼킨스 코이'에서 일하며, 꾸준히 변호사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주는 TV조선 예능 '꿈꾸는 사람들의 도시, 라라랜드' 등에도 출연하며 근황을 공개했고, 특히 그가 합격한 캘리포니아주는 변호사 시험 난이도가 최상위에 속할 정도로 유명하다. 서동주는 미국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세상에 쉬운 일은 없기에 끈기있게 도전하는 일이 더욱 즐거운 것 같다"면서 "최선을 다했으니 결과가 나빴어도 자책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떨어졌어도 다시 도전했을 것이고 언젠가는 붙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요즘 한국도 취업 문제가 심하지만 거의 마흔에도 도전하는 저를 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동주의 법률 전문분야는 상표등록과 저작권으로, 대기업 사내 변호사에 주로 진출한다. 서동주는 향후 계획에 로펌에서 일하며, 경험과 실력을 쌓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서동주 누구, 서세원·서정희 딸이자 美변호사 시험 합격 '미모에 지성까지' /서동주 인스타그램

2019-05-21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