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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美 LA 인근 20억 상당 고급주택 매입 "할리우드 진출 염두"

배우 김태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도시 어바인에 고급주택을 매입했다. 김태희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13일 "김태희가 미국에 주택을 구입한 것이 맞다"라며 "구입 배경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 김태희가 새 집을 마련한 어바인은 미국의 고급 주택단지로, 김태희에 앞서 손지창·오연수 부부,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이 거주하고 있다. 소득 수준도 높고 교육열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희가 구입한 저택은 올해 분양을 시작한 도심주탁단지에 위치했고, 가격은 200만 달러(약 23억 6천만 원)다. 관계자는 "향후 남편 비의 미국 활동을 염두해 둔 것도 있지만 김태희 본인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비한 가족 거주지를 마련했다고 보는 게 맞다"면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김태희는 결혼 전후로 미국 영화 및 드라마 출연을 적극 타진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희는 1980년생으로 서울대 출신이다. 빼어난 미모로 데뷔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스크린', '천국의 계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아이리스', '마이 프린세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7년 1월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태희, 美 LA 인근 20억 상당 고급주택 매입 "할리우드 진출 염두"/연합뉴스

2019-06-13 손원태

태항호 "10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 디즈니랜드서 고백"

배우 태항호가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5일 결혼한다. 태항호는 12일 개설된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릴레이 카메라에 출연, "5월 30일 웨딩촬영이 있어 예복을 맞추러 간다"고 밝혔다. 태항호는 "지난달에 프러포즈를 했다"면서 "프러포즈를 안하면 평생 간다고 들어서 했다.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소소하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데렐라 궁전 앞에서 이런 궁궐 같은 집에서 살게는 못 해주겠지만 신데렐라처럼 살게 해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말했다"며 "피터팬처럼 사랑이 영원히 늙지 않을 수 없겠지만 우리 사랑은 늙지 않고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항호는 이날 방송에서 동갑내기 친구이자 배우 이규형, 유일한을 만났고, 이규형은 태항호의 결혼 소식에 "정말 가는구나. 나는 대출금 다 갚고 가야겠다. 마흔 전에는 힘들 것 같다.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르냐"며 격세지감을 느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는 MBC 간판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수장 김태호PD와 그의 후배들이 만든 영상을 업로드한 공간으로, '릴레이 카메라' 코너가 업로드되고 있다. 총 5개의 영상이 12일 업로드 됐으며, 이날 방송에는 김태호PD가 유재석의 스케줄 없는 날, 의도 없이 카메라 1대를 건네고 그것을 릴레이로 이어지며 만들어진 영상 기록이다. 김태호PD는 평소 쉬는 날일 때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던 유재석에 예고 없이 찾아가 카메라를 건넸고, 영상에는 유재석과 조세호, 유노윤호, 유병재, 딘딘, 태항호 등이 출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태항호 "10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 디즈니랜드서 고백"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19-06-13 손원태

아이콘 비아이 마약 스캔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개입했나 '경찰 재수사'

아이콘 리더 비아이가 마약 스캔들에 휘말려 팀은 물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까지 탈퇴한 가운데 양현석 대표가 해당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지난 1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016년 4월 마약류 위반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가 비아이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비아이와 A씨가 마약거래를 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 비아이는 "그거(마약)평생하고 싶다", "원하는 만큼 구할 수 있는거냐", "엘(LSD 환각제)하면 그래픽처럼 보이고 환각 보이고 다 되느냐" 등 묻기도 했다. 비아이는 논란이 불거지자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 탈퇴를 선언,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논란에 비아이와 전속 계약 해지는 물론 "김한빈(비아이)은 이번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오후 KBS 1TV '뉴스9' 측은 YG 양현석 대표가 과거 비아이의 마약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보도했고,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됐다. 보도에 따르면 양현석은 비아이에게 마약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A씨에게 비아이와 이 사건이 무관하도록 진술 번복을 종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실제 경찰 조사에서도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했다는 이전과는 달리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 또한 "피의자가 진술을 번복해 비아이를 수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사건 핵심 관계자 또한 "양현석이 진술을 번복하도록 강요한 점과 그가 직접 변호사를 선임해 조사에 동석하도록 만든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YG 측은 해당 논란에 "당시 비아이와 관련된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A씨를 만났을 뿐 진술 번복을 종용하거나 변호사를 선임한 적은 없다"고 입장을 내놨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에 "비아이와 카톡 대화를 나눈 A씨와 접촉했다"면서 "과거 말했던 그의 진술에서 지금 변화가 있을 경우 비아이에 재수사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아이콘 비아이 마약 스캔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개입했나 '경찰 재수사'/연합뉴스

2019-06-13 손원태

'고가 강연료' 도마오른 김제동, 2년전 도내서 회당 1300만원

2017년 11월 지자체 5곳 순회자치분권 주제 시민들 큰 호응정상급 강사의 2배 수준 받아'고가 강연료'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방송인 김제동씨가 2년 전 경기도에서도 타 강사보다 비싼 강연료를 받고 강연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김씨는 도내 지자체 5곳을 순회하며 한 회당 강연료 1천300만원을 받았다.12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도내 지자체 등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2017년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5차례에 걸쳐 자치분권을 주제로 한 '김제동과 함께 하는 자치분권 순회강연'을 주민 500여명씩 초청해 열었다. 이 강연회는 자치분권 확산을 위해 도와 협의회가 개최 도시와 공동으로 주최하여 준비한 것으로, 11일 시흥시, 14일 안산시, 21일 수원시, 28일 성남시, 30일 김포시를 순회했다.김씨 강연은 자치분권을 주제로 회차마다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강연료는 개최도시 예산과 협의회 예산을 합쳐 지급했다고 지자체 관계자들은 전했다. 개최 도시에서 400만원을, 협의회에서 900만원을 부담했다. 20여일 간 5차례 강의를 하며 김씨가 받은 금액은 총 6천500만원으로 시간당 약 870만원이다.이는 국내 정상급 스타강사들의 강의료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국내 정상급 강의 실력으로 팬층이 두터운 K씨는 시간당 500만원을 받는다. 대전 대덕구에서 지난해 강연한 H 스님이나 스타 강사 또 다른 K씨는 2시간에 500만~600만원을 받았다. 또한 일반 교수들의 강연료는 35만~50만원선이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방송인 김제동. /연합뉴스

2019-06-12 김동필

YG엔터테인먼트 측 "아이콘 비아이 전속계약 해지…실망 드려 죄송"

YG엔터테인먼트가 아이콘 비아이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김한빈(비아이) 문제로 실망을 드려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아이콘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 탈퇴의사를 밝혔다.비아이는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며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적었다.그는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마약을) 하지도 못했다"고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 비아이는 "저의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지난 2016년 비아이의 마약류 구매 정황과 대마초 흡연 의혹이 포착됐지만, 경찰이 조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련 증거로 그해 4월 비아이와 그가 마약류 대리 구매를 요청한 A씨 간에 이뤄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이와 관련 경찰은 "A씨가 3차 피의자 신문에서 '김한빈이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고 진술을 바꿔 조사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아이콘 비아이. /연합뉴스

2019-06-12 이상은

비아이 아이콘 탈퇴 "물의 일으켜 죄송, 마약 겁나 못했다"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팀 탈퇴를 결정했다. 비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한빈입니다.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비아이는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라며 "하지만 그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을 탈퇴하고자 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라며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날 오전 비아이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 그의 마약 구매 및 투약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지난 2016년 4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A씨와 지인 관계였으며, 그와의 메신저 대화에서 마약 투약을 의심하게 한 글들이 포착됐다. 경찰은 그러나 이를 조사하지 않았고, "피의자가 진술을 번복해 수사하지 않았다"며 해명했다. 한편 비아이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보이그룹 아이콘으로 지난 2015년 9월 데뷔했다. 아이콘은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이별길'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그룹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비아이 아이콘 탈퇴 "물의 일으켜 죄송, 마약 겁나 못했다" /연합뉴스

2019-06-12 손원태

곽정은 열애설 다니엘 튜더 누구, 영국에서 온 기자 출신 작가 '高스펙'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가 화제다. 다니엘 튜더는 1982년생으로 영국에서 출생했으며, 곽정은보다 4살 연하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정치학·경제학·철학을 전공했으며, 맨체스터대학원 MBA(경영학 학사) 과정도 거쳤다. 다니엘 튜더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한국을 찾았다가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살게 됐다. 이후 미국계 증권회사와 한국의 증권회사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 영국 맨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2010년에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도 근무했다.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조선자본주의 공화국' 등의 책을 발간했다. 2012년의 '한국 맥주가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이라는 그의 기사는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다니엘 튜더는 지인과 함께 '더부스'라는 수제맥주 전문점을 창업했으며, 지난 1월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IQ 177 영국 뇌섹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곽정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하의 외국인 남자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4~5년 전 남자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면서 "업무 차 미팅으로 만났다. 이후 재회한 자리에서 사랑이 시작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 관련, "사생활은 소속사에서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출판 관계자들에 따르면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 작가는 올해 초 명상 관련 일을 준비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연인 사이로 자연스럽게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기자 출신 작가른 공통적인 배경에 명상과 인문학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사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곽정은 열애설 다니엘 튜더 누구, 영국에서 온 기자 출신 작가 '高스펙' /tvN 방송 캡처

2019-06-12 손원태

디스패치 "비아이 '천재되고자 마약', 경찰 '피의자 진술 번복', YG '마약 음성반응'"

아이콘 리더 비아이가 때아닌 마약 스캔들에 휘말렸다. 디스패치는 12일 지난 2016년 4월 마약류 위반 피의자 A씨와 비아이가 나눈 마약 관련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며,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마약 구매 의사를 드러내며 대마초 흡연 사실도 직접 밝혔다. 또한 LSD 구매도 요청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를 알고도 소환조사조차 하지 않았다. 대화는 지난 2016년 이뤄진 것으로 당시 비아이는 LSD 구매에 관심을 보였고, "3개 살까? 돈 아끼긴 해야 해. 네가 사면 디씨 같은 거 안 되나. 난 천재 되고 싶어서 하는 거다. 나는 하나만 평생 할 거다. 사실 X나 매일 하고 싶어. 근데 X바 비싸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다른 사람들이랑 약 얘기 절대 하지 마"이라고 하자 비아이는 "너랑은 같이 해봤으니까 물어보는 것"이라고 마약 경험의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8월 서울 자택에서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으며,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A씨 집에서 입수한 핸드폰에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진술에서 "카톡 대화 내용은 사실이다"라며 "비아이 요구로 LSD 10장을 숙소 근처에서 전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그럼에도 비아이에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에 A씨가 3차 피의자 신문에서 '비아이가 마약을 요청한 것은 맞지만 실제 구해주지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해 이를 조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대화에는 비아이가 직접 마약을 했다는 표현이 등장해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YG 측은 지난 10일 "YG는 아티스트의 약물 관리를 엄격하게 진행한다"며 "비아이는 2016년 마약 사건과 무관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YG는 2개월에 1번씩 미국에서 '간이 마약 진단 키트'를 구매, 자체적으로 약물 반응 검사를 한다"며 "아이콘도 활동을 앞두고 소변 검사를 했다. 당시 비아이를 포함 그 어떤 멤버도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디스패치 "비아이 '천재되고자 마약', 경찰 '피의자 진술 번복', YG '마약 음성반응'" /연합뉴스

2019-06-12 손원태

윤민수·장혜진 13년 만에 완벽 콜라보 '술이 문제야', 18일 공개

바이브 윤민수와 가수 장혜진의 듀엣곡인 '술이 문제야' 라이브 영상 일부분이 공개됐다.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12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지난 1일 부산에서 열린 바이브 콘서트 'VIBE(바이브)'에서 첫 선을 보인 윤민수, 장혜진의 '술이 문제야' 무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윤민수는 노래 부르기에 앞서 "함께 어떤 노래를 부르면 좋을까 하다가 노래방에서도 따라부를 수 있는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좋겠다고 생각해 '술이 문제야'로 정했다"며 소개했다. 윤민수와 장혜진은 '술이 문제야'를 열창하기 시작했고,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는 전주 초반부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그 남자 그 여자'를 잇는 이들의 완벽 콜라보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술이 문제야'는 지난 2006년 바이브 3집 타이틀곡인 '그 남자 그 여자' 이후 약 13년 만에 성사된 바이브와 장혜진의 콜라보레이션 곡이기도 하다. '가을 타나 봐', '열애중', '180도', '신용재' 등을 작업한 히트곡 메이커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나선 곡이다.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전개가 이어지며, 술 한 잔을 놓고 어지럽게 떠오르는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직설적 어투로 풀어낸 이별 발라드 곡이다. 13년의 세월 동안 더 깊어진 윤민수와 장혜진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발라드 듀엣곡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술이 문제야'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공개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윤민수·장혜진 13년 만에 완벽 콜라보 '술이 문제야', 18일 공개 /메이저나인 제공

2019-06-12 손원태

경찰, SS501 김형준 '성폭행 무혐의' 결론…불기소의견 송치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32)의 성폭행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3개월여 만에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11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형준의 강간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증거 불충분)' 불기소 의견으로 전날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경찰은 지난 3월 말 A씨로부터 '2010년 5월 고양시에 있는 집에 찾아온 김형준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해왔다.이에 김형준은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하고, 경찰 조사에서도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다"며 범죄 혐의를 강력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사한 결과 혐의에 관한 증거가 없어, 불기소 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이번 결과에 따라 A씨에 대한 맞고소 수사도 본격화할 전망이다.앞서 김형준의 소속사 SDKB는 "일방적인 허위 주장으로 15년간 걸어온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와 명예에 막대한 피해를 봤다"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단절하기 위하여서라도 사실관계가 엄정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A씨에 대한 고소 이유를 밝혔다.2005년 SS501로 데뷔한 김형준은 2017년 입대해 의경으로 복무하다 지난해 말 소집 해제됐다.지난 3월 새 앨범 '스냅숏'을 내고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으며, 멕시코·페루 등지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연합뉴스

2019-06-11 연합뉴스

2PM 찬성 오늘 입대, 택연·닉쿤·준케이 배웅길 출동

그룹 2PM 막내 찬성(29)이 11일 현역 입대했다.찬성은 이날 오후 팀 멤버 택연과 닉쿤, 준케이의 배웅을 받으며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2PM은 공식 SNS를 통해 "끝까지 유쾌했던 2PM의 영원한 막내 찬성! 건강히 다녀오세요! 우리 울지 말고 기다려요, 핫티(팬클럽명이 핫티스트)!"란 글을 올렸다. 이어 "휴가까지 써서 배웅 나온 맏형(준케이), 막내 간다는 생각에 새벽에 잠이 깼다는 둘째 형(닉쿤), 막내 얼굴 보고 배웅하려고 전역 한 달도 안 돼서 다시 군에 찾아온 셋째 형(택연)"이라며 찬성과 배웅한 세 멤버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PM 막내인 찬성은 팀에서 마지막으로 입대했다. 택연은 지난달 16일 제대했으며 준케이, 우영, 준호가 군 복무 중이다. 태국 출신 닉쿤은 2009년 추첨 징병제를 운용하는 고국에 추첨하러 갔지만 입대 정원이 차 면제 판정을 받았다. 찬성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어게인'(Again & Again), '하트비트'(Heartbeat) 등의 히트곡을 냈다. 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KBS 2TV '7일의 왕비',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디지털뉴스부2PM 찬성 오늘 입대, 택연·닉쿤·준케이 배웅길 출동 /투피엠 트위터 캡처

2019-06-11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