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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 오늘(7일) 내한공연 시작… BTS 콜라보 열기 잇는다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방탄소년단(BTS)과 콜라보 무대를 꾸민 가운데, 내한 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미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내한 공연 '보이스 노트(Voice Note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찰리 푸스는 두 번째 정규음반 수록곡을 비롯해 자신의 히트곡까지 모두 선보일 전망이다. 찰리 푸스는 8일 하루만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몇 분만에 매진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7일 공연을 추가했다. 지난 2015년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와 함께한 싱글 '마빈 게이(Marvin Gaye)'로 데뷔한 찰리 푸스는 'We Don't Talk Anymore', 'Attention', 'One Call Away' 등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OST '씨유 어게인(See You Again)'을 불러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내 팬들에게는 그룹 방탄소년단 덕분에 널리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찰리 푸스의 'We Don’t Talk Anymore'를 커버했기 때문. 이러한 인연으로 찰리 푸스는 지난 6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 MGA'에서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그는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We Don't Talk Anymore'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열창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찰리푸스 오늘(7일) 내한공연 시작. 찰리푸스가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그룹 방탄소년단과 찰리푸스가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에서 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2018-11-07 김지혜

앤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양육권 다툼 결국 법정으로

할리우드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43)와 브래드 피트(53)가 자녀 양육권 문제를 결국 법정으로 끌고 갔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이 입수한 소송자료에 의하면 첫 재판은 다음 달 4일 열린다. 존 W.오덴커크 판사가 내년 6월 30일까지 졸리와 피트의 양육권 소송을 심리한다. 졸리와 피트는 2016년 이혼하고 현재 2년째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다. 졸리와 피트 사이에는 매덕스(17), 팩스(14), 자하라(13), 실로(12),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10) 등 여섯 자녀가 있다. 이들은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살고 있다 졸리는 단독 양육을 주장하는 반면, 피트는 공동 양육을 요구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연예 매체 'E! 뉴스'에 "이들 간의 양육권 문제가 몇 개월간 좋다 나쁘다를 반복했는데 현재는 합의에 이를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졸리와 피트의 양육비 다툼은 지난 8월 언론에 각자 주장이 공개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졸리의 법정 대리인은 LA 상급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피트는 아이들을 지원할 의무를 지고 있지만, 결별 이후 지금까지 유의미한 지원을 하지 않았다. 1년 6개월간 정기적으로 지원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피트는 "졸리와 아이들을 수혜자로 해서 130만 달러(14억6천만 원)를 지급했다. 졸리가 사는 주택을 사들이는 데 800만 달러(90억 원)를 보탰다"고 반박한 바 있다. 졸리와 피트는 브란젤리나로 불리며 2003년부터 교제해 2014년 결혼했으나 2016년 화해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결별했다. /연합뉴스

2018-11-07 연합뉴스

'2018 MGA' 방탄소년단, 대상 수상 "아미 감사합니다"… 찰리푸스와 콜라보 무대 '눈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에서 9관왕을 수상하며 기염을 토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페이크 러브'(FAKE LOVE) 합동 무대를 선보인 뒤 트로피를 휩쓸었다.올해 첫선을 보인 '2018 MGA'에서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디지털 앨범', '올해의 베스트셀링 아티스트' 4개 부문의 대상을 선정했다.방탄소년단은 이 가운데 '올해의 가수'와 '올해의 디지털 앨범' 2개 부문을 석권했다. 또 '댄스상 남자 부문', '남자 그룹상', '아이돌챔프 글로벌 인기상', '지니뮤직 인기상',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베스트 팬덤상', '베스트 스타일상'도 받았다.나아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는 '올해의 제작자' 상을,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는 '베스트 안무가' 상을 받았다.방탄소년단은 "이 상을 주신 아미(팬클럽)에게 감사하다. 항상 우리 음악을 통해 많은 분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었다. 이번 앨범으로 전 세계에 우리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며 "더 좋은 음악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방탄소년단과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대세 보이그룹 워너원은 히트곡 '뷰티풀'(Beautiful)로 대상인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8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로 결성된 이래 첫 대상 수상이다. 아울러 '보컬상 남자 부문'과 'MBC플러스 스타' 상을 받았다.워너원은 "예상치 못한 엄청난 상을 받게 해줘서 워너블(팬클럽)에 감사드린다. 11명의 부모님께도 정말 감사하다"며 "이 상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아시아를 제패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대상 '올해의 베스트셀링 아티스트'를 비롯해 '여자 그룹', '베스트 글로벌 퍼포먼스' 상까지 3관왕을 거머쥐었다.트와이스는 "JYP의 모든 고생한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여러 앨범을 냈는데 발표할 때마다 사랑해준 원스(팬클럽), 정말 고맙다"고 감격을 전했다.일생에 한 번뿐이라는 신인상의 영광은 (여자)아이들과 스트레이키즈로 돌아갔다.(여자)아이들은 "데뷔 때부터 신인상을 받는 게 꿈이었는데, 꿈을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성장하고 발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스트레이키즈도 "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본상에서 '여자 가수상'은 청하가, '남자 가수상'은 정승환이 받았으며 '올해의 발견'에는 셀럽파이브가 낙점됐다.송은이는 "우리 관절이 허락하는 한 멋진 무대를 열심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멤버들 데뷔 연차를 합하면 67년인데 '올해의 발견'으로 선정돼 행복하다. 좋아서 하는 일을 더 좋게 만들어준 노장(老將) 송은이 선배님께 영광을 바친다"고 전했다.이밖에 '댄스상 여자부문'에는 '뿜뿜', '배앰' 등 히트곡을 낸 모모랜드가, '보컬상 여자부문'에는 헤이즈가 선정됐다. '랩/힙합 음악상'은 아이콘이 수상했으며 '밴드 음악상'은 데이식스가, 'OST 음악상'은 폴킴이 받았다.'2018 MGA'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올해의 가수: 방탄소년단▲올해의 노래: 워너원 '뷰티풀'▲올해의 디지털 앨범: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올해의 베스트셀링 아티스트: 트와이스▲여자가수상: 청하▲남자가수상: 정승환▲여자그룹상: 트와이스▲남자그룹상: 방탄소년단▲여자신인상: (여자)아이들▲남자신인상: 스트레이키즈▲올해의 발견: 셀럽파이브▲댄스상 여자부문: 모모랜드 '뿜뿜'▲댄스상 남자부문: 방탄소년단 '아이돌'(IDOL)▲보컬상 여자부문: 헤이즈 '젠가'(JENGA)▲보컬상 남자부문: 워너원 '뷰티풀'▲랩/힙합 음악상: 아이콘 '사랑을 했다'▲밴드 음악상: 데이식스 '슛 미'(SHOOT ME)▲OST 음악상: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지니뮤직 인기상: 방탄소년단▲올해의 제작자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프로듀서▲베스트 안무가상: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방탄소년단)▲베스트 해외 아티스트상: 찰리 푸스▲베스트 글로벌 퍼포먼스상: 트와이스▲MBC플러스 스타상: 워너원▲아이돌챔프 글로벌 인기상: 방탄소년단▲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방탄소년단 '아이돌'▲베스트 팬덤상: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베스트 스타일상: 방탄소년단/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에서 댄스 부문 수상 소감을 말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8-11-07 손원태

'은주의 방' 류혜영, '19년지기 남사친' 김재영과 달달 썸♥ 예고?…"너 요즘 잘해준다" 감동

'은주의 방' 류혜영이 백수 생활과 동시에 자취 방 인테리어에 나선 가운데, 김재영과 묘한 기류를 보였다. 6일 방송된 Olive '은주의 방'에서는 편집디자이너로 일하던 심은주(류혜영 분)이 연이은 야근에 지쳐 사표를 내고 셀프 백수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은주는 자신의 자리를 약속했던 회사 대표가 분식 회계로 경찰에 적발되면서 일자리를 잃고 장기 백수가 됐다. 심은주의 백수인 기간이 늘어날수록 그의 집은 엉망이 됐고, 이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심은주의 19년 지기 친구 서민석(김재영 분)은 안타까워했다. 생일 날 친구와 헤어지고 홀로 남은 심은주는 집에서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고 조촐한 생일 파티를 즐겼다. 그러나 심은주는 와인을 오픈하던 도중 케이크와 와인을 엎는 사고를 쳤고, 심은주의 집에 들린 서민석은 "너 왜 그래? 막 화가 나? 분노를 이렇게 표출해야 편해져?"라며 당황했다.서민석은 심은주의 방을 살릴 해결책을 제시했고 두 사람은 함께 페인트 칠을 하며 방을 가꿨다. 이어 심은주의 방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서민석은 심은주의 집에서 나온 뒤 심은주를 떠올리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관계를 암시했다.심은주는 서민석에게 전화해 "내가 돈 줄게"라고 말했고, 서민석은 "됐어. 선물이라 쳐. 생일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심은주는 "서민석 너 요즘 잘해준다"라며 감동했고, 그 순간 심은주가 기대고 있던 욕실 세면대가 무너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은주의 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은주의 방 류혜영 김재영/Olive '은주의 방' 캡처

2018-11-07 이수연

'뷰티인사이드' 이다희, 이민기 '안면인식장애' 비밀 알았다!…"진짜 사람 꼴 우습게 만드네"

'뷰티인사이드' 이다희가 이민기의 비밀을 알게 됐다.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비밀을 알게 된 강사라(이다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사라(이다희 분)는 서도재에게 "사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게 사실이냐. 너 아프다는 증거"라고 서류를 건넸다. 강사라는 "난 그 동안 나를 의도적으로 무시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다 내 착각이었다"며 "아픈 사람 두고 나 혼자"라고 허탈해 했다. 이에 서도재는 "알아봤다. 때때로 알아보지 못했지만 자주 알아봤다"며 "넌 걸음걸이가 올곧아 항상 두려움이 앞서 화를 내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또 "아빠는 굳이 내가 구분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었다. 먼저 말 걸어주시고 먼저 손잡아주셨으니까"라며 "네가 이런 식으로 말할 줄은 몰랐다. 꼭 진짜 동생처럼"라고 말했다. 서도재의 진심에 강사라는 그동안의 오해가 풀렸고, 강사라는 "진짜 사람 꼴 우습게 만드네"라고 말했다. '뷰티인사이드'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뷰티인사이드 이민기 서현진 이다희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캡처

2018-11-06 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