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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케이 kk, 그랜드캐년 추락 닮은 꼴? "염치 불고 부탁드린다"

'쇼미더머니6' 출신 래퍼 케이케이가 수영장에서 다이빙 중 목뼈가 골절돼 전신마비를 당한 가운데 과거 그랜드캐년 사고가 회자되고 있다. 케이케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목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면서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국내 귀환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케이케이는 이에 후원을 요청한다면서 자신의 계좌를 함께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그러나 케이케이의 이 같은 요청에 "본인이 놀다가 다친 것을 왜 국민이 도움을 주어야 하느냐"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미국여행 중 그랜드캐년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20대 청년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20대 청년 박씨는 추락사고를 당한 뒤, 10억원의 치료비와 이송료 2억, 관광회사의 법적 다툼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씨 부모는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도움을 요청했고, 청원에는 박씨가 귀국 전 관광을 위해 잠시 들른 미국 애리조나주의 그랜드캐년에서 추락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지만 혼수상태라는 절박한 사연이 담겨 있었다. 박씨는 이후 모교와 대한항공의 도움으로 무사히 한국에 귀국했다. 네티즌들은 케이케이의 이 같은 후원 요청이 박씨의 사연과 비슷하다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얼마나 절박했으면 이런 글을 남기겠느냐" 등으로 옹호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케이케이 kk, 그랜드캐년 추락 닮은 꼴? "염치 불고 부탁드린다" /케이케이 인스타그램

2019-04-04 손원태

고승형 "서현숙 2년째 열애 중,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어"

신인가수 고승형과 치어리더 서현숙이 열애를 인정했다. 4일 고승형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측은 보도자료 통해 "고승형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서현숙과 2년째 열애 중"이라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고승형과 서현숙은 현재 서로를 의지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주변의 지지까지 더해져 사랑을 키워나가는 중.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두 사람의 활동을 더 많은 지지로 응원해달라"고 설명했다. 고승형은 앞서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1'에 출연해 '중랑천 박효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데뷔싱글 '할 게 없어'를 발표했다. 서현숙은 치어리더 3대장으로 꼽히며,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고승형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신인 가수 고승형 소속사 STX라이언하트입니다. 최근 보도된 고승형과 서현숙의 열애 관련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고승형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2년째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도 서로를 의지하며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며, 주변의 지지까지 더해져 사랑을 키워가는 중입니다.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두 사람의 활동에 더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3월 28일 발매된 고승형의 첫 데뷔 싱글 ‘할 게 없어’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님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고승형 "서현숙 2년째 열애 중,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어" /고승형·서현숙 인스타그램

2019-04-04 손원태

케이케이 kk "전신마비 치료비 감당 안 돼"… 제2의 그랜드캐년 추락? '갑론을박'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던 래퍼 케이케이가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를 고백했다. 케이케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빌어 이렇게 메시지를 남긴다"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케이케이는 "얼마 전 묵고 있던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5, 6번 목뼈가 부서지는 사고를 당했다"면서 "초기 대응과 처치가 적절했고, 두 번에 걸친 긴급 수술도 잘 되어서 재활 가능성도 보인다.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이겨내왔는데 이번 위기는 좀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비행기를 탈 수 있을 만큼의 폐 상태를 만드는 것"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한국에 돌아가 치료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 뿐이다. 너무나도 비싼 이곳의 치료비에 저와 제 가족들은 무력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열흘 정도의 입원, 수술, 약 값이 벌써 6천만원을 훌쩍 넘었다"라며 "한시바삐 귀국 후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데 한국 수송비만 천만원이 넘는다더라.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린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움 부탁드린다"라고 자신의 은행 계좌번호를 남겨 후원을 요청했다. 네티즌들은 케이케이의 이 같은 요청에 "본인이 여행 중에 다친 것을 왜 다른 사람들한테 병원비를 달라고 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얼마나 절박했으면 이런 글을 남기겠느냐" 등으로 옹호하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제2의 그랜드캐년 추락사고라며 주장했고, 이는 지난해 12월 한국인 대학생 박씨가 미국 그랜드캐년에서 추락사고를 당해 혼수상태로 깨어나지 못한 사건을 지칭한다. 박씨 가족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병원비가 10억 원이 넘고 환자 이송비만 2억 원이 든다"라며 도움을 호소했고, 박씨 측 모교는 극적 도움으로 52일 만에 한국으로 호송했다. 박씨는 대한항공 6개의 좌석을 연결해 침상에 누워 귀국에 성공했고, 2500여만원에 달하는 항공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케이케이는 지난 2008년 배치기 'Skill Race(스킬 레이스)' 작곡가로 데뷔했으며, 다수 앨범을 발매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케이케이 kk "전신마비 치료비 감당 안 돼"… 제2의 그랜드캐년 추락? 네티즌 '갑론을박' /케이케이 인스타그램

2019-04-04 손원태

김홍택 "아들 로이킴 논란, 모두 내 잘못"… 경찰, 로이킴 음란물 유포로 입건

가수 로이킴 아버지 김홍택 홍익대학교 교수가 아들 로이킴 논란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 3일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김홍택 교수가 강의시간 중에 학생들 앞에서 사과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김 교수는 정준영 단톡방 논란에 아들 로이킴이 연루되자 "미안하다. 다 내 잘못이다"라며 "휴강하고 싶지만 내년에 정년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수업하는게 맞다"라고 학생들에게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 교수는 장수막걸리를 생산하는 서울탁주제조협회 전 회장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네이버 인물정보에서도 아들 로이킴 이름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로이킴 아버지인 김 교수 이름을 검색하면, 가족관계 항목에 아들 로이킴 이름이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로이킴 프로필에서도 가족란에 아버지 김 교수 이름이 나오지 않으며, 이는 과거 서로의 이름이 표시됐던 것에서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로이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했다"라고 발표했다. 음란물 유포 혐의는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것과 달리, 일반 음란물을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할 경우에 적용되는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로이킴이 음란물 사진을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상태"라며 "출석일이 조율되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된 강인, 정진운, 이철우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사가 없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정준영의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카카오톡 대화방은 모두 23개며, 참여자는 16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홍택 "아들 로이킴 논란, 모두 내 잘못"… 경찰, 로이킴 음란물 유포로 입건 /AP=연합뉴스

2019-04-04 손원태

로이킴도 단톡방에 음란물 올려…정보통신망법 위반 입건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사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로이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로이킴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촬영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답했다. 앞서 경찰은 이 단톡방에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올린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정준영과 버닝썬 직원 김모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도 불법 촬영물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등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데 사용된 카카오톡 대화방은 총 23곳으로, 여기에 참여한 인원은 16명이며 이 가운데 입건자는 8명에 달한다. 경찰에 따르면 정준영 등과 함께 대화방에 있던 연예인들은 가수 정진운과 강인·이종현·용준형, 모델 이철우 등이다. 이 가운데 이종현과 용준형은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정진운과 이철우, 강인은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한편 최종훈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을 당시 현장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훈은 2016년 2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자 이를 무마하려 현장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뇌물공여 의사표시)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최종훈이 '돈을 줄 테니 봐달라'는 취지로 말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금액 부분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또 최종훈이 당시 제시한 액수에 대해 "최종훈이 술자리에서 농담처럼 200만원에서 1천만원까지를 제시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단톡방 멤버의 진술이 있으나 최종훈과 현장 경찰관은 그에 관한 진술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여성을 포함해 일부 관련자에 대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며 "해외투자자와 관련된 부분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2015년 12월 승리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근거로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해왔다. 이와 별개로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도 성매매가 있었다는 의혹도 불거진 상태다. 아울러 경찰은 2015년 성탄절 무렵 승리가 일본인 사업가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른바 '황금폰'으로 불리는 2016년도 정준영이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이 휴대전화에서는 전 여자친구 고소사건 당시 촬영된 동영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준영은 2016년 전 여자친구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정준영 측은 당시 경찰이 휴대전화에 대한 임의제출을 요구하자 휴대전화가 고장이 나 사설 복원업체에 맡겼다며 제출을 거부한 바 있다. 결국 경찰은 당시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를 확인하지 못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지난 14일 정준영으로부터 확보한 휴대전화 3대 가운데 1대가 문제의 휴대전화인 것을 확인하고 데이터를 복원했으나 당시 문제가 된 동영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경찰은 클럽 아레나 측이 논현1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을 접대하며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관련 보도가 나간 이후 관련 녹취를 전달받아 바로 내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2019-04-04 연합뉴스

김재우 "5개월간 가정에 충실"… 정종철·오지헌·변기수 등 응원 릴레이

개그맨 김재우가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재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저에겐 많은 일이 있었다"라며 "분에 넘치게 행복한 순간도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 있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재우는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며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다.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 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와 저는 서로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면서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재우의 이 같은 글에 개그맨 김종철은 "많이 궁금하고 걱정도 됐다. 그래도 잘 지냈다니 맘이 놓인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오지헌 또한 "많이 걱정했는데 혹시나 해서 전화도 못 했네"라며 "수고했다. 재우 아빠 파이팅!"이라고 다독였다. 변기수는 "어떤 일이든 가장이고 아빠니까 잘 이겨내고 힘내자"라며 격려했고, 가수 김경록은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선배님"이라고 힘을 보탰다. 한편 김재우는 그간 SNS 통해 자신의 결혼생활을 팬들과 소통하고 공유한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부터 SNS 활동을 하지 않았고,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재우 "5개월간 가정에 충실"… 정종철·오지헌·변기수 등 응원 릴레이 /김재우 인스타그램

2019-04-03 손원태

장수 막걸리 측 "로이킴 협동조합 중 한 명일 뿐"

장수 막걸리를 생산하는 서울탁주 측이 가수 로이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정준영 단체 대화방'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인 로이킴과 관련해 서울탁주의 불매운동이 언급되고 있는 것에 대해 서울탁주 측은 3일 다수 매체를 통해 난감한 입장을 밝혔다. 서울탁주 측은 "로이킴의 회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해가 되는 상황이 있어 난감하고 안타깝다"면서 "서울탁주는 51개의 양조장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으로, 로이킴은 51명 중 한 명이다. 특별한 영향력이 있지 않다"고 밝혔다.서울탁주 측이 로이킴 논란과 휩싸인 것은 과거 그의 부친이 서울탁주 김홍택 전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과거 로이킴의 부친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아들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줬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로이킴은 현재 서울탁주 회원 중 한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탁주 측은 회사가 마치 로이킴과 김홍택 전 회장의 개인소유인 것처럼 알려져 회사 운영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스럽다고 전했다.앞서 로이킴은 성관계 몰래카메라가 오간 승리, 정준영의 단체 채팅방의 멤버라는 것이 밝혀지며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은 조만간 로이킴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로이킴 측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장수 막걸리 측 "로이킴 기업 아니다…협동조합 중 한 명일 뿐" /연합뉴스

2019-04-03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