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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777' 마미손 정체는 래퍼 매드클라운?… "고쳐주세요!" 위키백과까지 등장

'쇼미더머니 777' 화제의 인물 마미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유력 인물로 추정되는 래퍼 매드클라운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매드클라운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위키백과에 등록된 자신의 프로필 정보 캡처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드클라운 본명과 출생 연월일 등 신상정보가 담겨 있으며, 예명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 화제의 참가자 '마미손'이 적시돼 있다. 위키백과는 네티즌 누구나 임의로 정보를 작성 및 수정할 수 있는 것으로, 네티즌들은 상당수 마미손의 정체가 매드클라운임을 추측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 777'에는 핑크빛 복면을 착용하고 나타난 정체불명의 참가자 마미손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미손은 자신감 넘치게 무대를 시작했지만,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저질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마미손의 랩 스타일과 명확한 딕션, 복면 속 이목구비를 바탕으로 래퍼 매드클라운이 아니냐는 추측성 글을 쏟아내고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쇼미더머니 777' 마미손 정체는 래퍼 매드클라운?… "고쳐주세요!" 위키백과까지 등장 /Mnet '쇼미더머니 777' 방송 캡처

2018-09-13 손원태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다룬 을사오적, 뜻과 5명 대신은 누구?…"박제순·이지용·이근택·이완용·권중현"

'미스터 션샤인'에서 을사오적을 다룬 가운데, 을사오적 뜻이 이목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는 일본의 침략을 받는 조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망해가는 조선을 지키려는 의병과 반대로 망해가는 조선을 일본에 팔아 넘기고 사리사욕을 채우기 급급한 을사오적이 등장했다. 1905년 일본이 강제로 맺은 을사조약에 의해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박탈당한 뒤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 당시 협약에 서명을 한 5명의 대신을 '을사오적'이라고 부른다. 을사오적은 박제순(외부대신), 이지용(내부대신), 이근택(군부대신), 이완용(학부대신), 권중현(농상부대신)을 일컫는다. 이들은 모두 일본 정부로부터 작위나 명예직을 받아 일제강점기에 호화로운 생활을 했다. 특히 이완용은 이권을 차지하며 현금 600억 원에 달하는 부를 축적했다. 또 이완용은 자식들에게 여의도 8배 면적의 부동산을 대물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완용의 후손들은 상속한 부동산의 98%를 팔고 해외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 국가에서 을사오적 및 친일 가문의 재산을 환수에 나섰지만 환수된 땅은 이완용이 축적했던 부동산의 0.05% 뿐이었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을사오적뜻·을사오적 후손/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캡처

2018-09-13 이수연

농구선수 이동준 "한국국적 가지고 있는 시애틀 출신, 키는 201cm…친형 농구선수 이승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전 농구선수 이동준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국 시애틀 출신 전 농구선수 이동준이 출연했다. 이동준은 "미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에 온지 13년 됐다.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키는 201cm로 농구 국가 대표를 했는데 잘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승준 동생으로 유명하다. 형이 대표팀에서 잘했다"며 "시애틀 자랑을 하고 싶다. 서부 사람들의 특징은 마음이 느긋하고 릴렉스하다. 뉴욕이나 LA보다 유명하진 않지만 산과 바다, 호수가 있어 경치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동준의 친구들은 평균 신장이 2m로 이동준과 한창시절 농구를 함께 하곤 했다.친구 윌리엄은 35살로 포커 플레이어다. 셋 중 키가 가장 작지만 무려 190cm로 윌리엄은 "영어로 말하기 전에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할 줄 아냐고 물어볼 거다. 물론 한국어도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39살 브라이언은 205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잘생긴 외모 덕에 인기가 많았고, 그는 "아시아에 가면 거인일 거라고 한다"며 "캠퍼스에서 나를 연예인처럼 봤다. 식스팩도 있고 모델 제의도 받았지만 지금은 딸들이 내 인생의 전부가 됐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로버트는 198cm로 래퍼부터 시작한 뮤지션이다. 유럽, 남미, 미국 전국 투어를 진행하는 로버트는 여행하는 동안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농구선수 이동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2018-09-13 이수연

H.O.T. 콘서트 오늘 2차 티켓 예매… 온라인 암표상 불법티켓 취소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콘서트의 2차 예매가 13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공연주최사 솔트이노베이션에 따르면 H.O.T.는 지난 7일 1차 티켓 8만장이 예매 개시와 동시에 매진되자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먼저 온라인 암표상들이 불법 프로그램으로 싹쓸이한 티켓을 강제 취소시켰다. 많은 양의 티켓이 동일한 주소지로 발송 요청된 경우 현장 수령만 가능하게 했다. 또 시야가 제한되지 않는 수준에서 관람 구역을 최대한 확보했다.앞서 1차 예매 당시 주최측에는 표를 구하지 못한 해외 팬들의 문의가 줄을 이었다. 팬들은 미입금 시 자동 취소되는 표를 구하려고 매일 자정 무렵 티케팅을 시도하기도 했다.솔트이노베이션은 "암표상을 원천봉쇄할 것"이라며 "표를 현장 수령할 때도 예매내역서와 본인 신분증이 없으면 못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H.O.T. 콘서트는 10월 13∼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올림픽주경기장은 멤버들이 2001년 2월 27일 해체 전 마지막 콘서트를 연 곳이다.2차 티켓은 옥션티켓(1566-1369)과 예스24(1544-6399)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 7만7천~14만3천원.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H.O.T. 콘서트 오늘 2차 티켓 예매 /H.O.T.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Concert' 포스터, 옥션 캡처

2018-09-13 손원태

'라디오스타' 조인성, 고장환 언급 쿨한 면모 '화제'…"지나간 사건, 신발 살 때 전화할께!"

'라디오스타' 조인성이 고장환을 언급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안시성'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고장환이 너무 미안해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고장환은 지난 1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함께 군 복무한 조인성에게 공개사과를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장환이 VIP용 신용카드 가입에 조인성의 번호를 알려준 것. 이에 조인성은 고장환에게 "장환아, 우리 사이가 그 정도까지는 아니잖니?"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고장환은 장문의 문자를 보냈지만 몇 년째 답을 받지 못했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에 조인성은 "통화는 못 했다. 그때 나도 마음의 상처가 컸다"며 "카드사 직원에게 확인해본 결과 고장환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도 지나간 사건이니까"라고 말했다. '다 풀리진 않았나 보다'라는 MC들의 물음에 조인성은 "조금. 그래도 번호는 이미 바뀌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큰 신발 살 일 있으면 (고장환에게) 전화해라"고 말했고, 조인성은 "장환아, 신발 살 일 있으면 전화할게"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라디오스타 고장환 조인성/MBC 예능 '라디오스타' 캡처

2018-09-13 이수연

원로배우 김인태, 향년 88세 장기투병으로 별세… '연기 열정 놓지 않아'

원로배우 故김인태가 지난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김인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사인은 지병에 의한 합병증으로 고인은 지난 2007년 발병한 전립선암과 파키슨병 등으로 장기간 투병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김인태는 1954년 연극무대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 '제4공화국', '태조 왕건', '명성황후', '무인시대', '발리에서 생긴 일', '청혼', '왕꽃 선녀님' 등 여러 작품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사랑받았다.유족인 배우 백수련 씨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고인이 마지막 순간까지 연기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앞서 지난 2010년에는 백수련과 MBC TV '기분좋은 날'에 동반 출연해 뇌졸중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아픔과 집안이 100억원대 빚을 진 사연 등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자녀 중에는 영화 '부당거래' 등에 출연하며 마찬가지로 배우로 활동하는 아들 김수현이 있다.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예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원로배우 故김인태가 지난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연합뉴스

2018-09-13 손원태

손 the guest, 엑소시즘+샤머니즘 세계관 결합 '공포+작품성 잡는다'…"악령, 어두운 마음에 빙의된다"

'손 the guest'가 한국형 엑소시즘으로 출격했다.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에서는 의문의 영령이 사람들의 몸에 빙의돼 충격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화평(김동욱 분)의 내레이션으로 "그것은 사람에게 씌인다. 어두운 마음, 약한 마음에 파고들어 사람에게 빙의된다"라고 말했고, 인물들이 영령에 빙의돼 주변 사람들을 죽였다. '손 the guest'는 앞서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김홍선 PD는 "엑소시즘이라는 게 가톨릭을 기반으로 한 서구적인 개념"이라며 "한국에도 샤머니즘이라는 무속신앙이 존재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두 세계관이 맞을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두 세계관이 치유라는 과정을 통해 마주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엑소시즘과 샤머니즘이 결합된 이야기라고 말했다.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오후 11시 방송.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손 the guest/ OCN '손 the guest' 캡처

2018-09-13 이수연

방탄소년단 "지금까지 성취에 책임감… 팬들이 날개 달아줘"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금까지 쌓은 성취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털어놨다.방탄소년단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그래미박물관 클라이브 데이비스 극장에서 열린 콘퍼런스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진행을 맡은 그래미박물관 예술감독 스콧 골드먼이 '빌보드 200'에서 두 번 1위한 소감을 묻자 정국은 "지금껏 성취한 것들에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낀다"며 "하지만 음악과 행동 등 모든 면에서 마음가짐을 다잡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슈가는 "멤버들이 직접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해온 것이 지금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회사와 멤버 모두 긴밀하게 호흡을 맞춰온 덕분에 다양한 장르의 좋은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또 리더 RM은 "우리는 내면의 이야기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앨범 콘셉트를 정하고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데뷔 이후 '학교', '청춘', '자신을 사랑하자' 등의 주제로 앨범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우리도 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고 말했다.뷔는 "팬들이 방탄소년단에 날개를 달아줬다. 이 자리까지 오는 데 도움을 주셨고, 저희와 팬들은 무척 가까운 관계"라고 말했다.진도 "지금까지의 성적은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는 방탄소년단 혼자 하는 공연이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라고 거들었다.지민은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 "항상 멤버들이 좋은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어 주지만, 이견 조율이 필요할 땐 모여서 많이 이야기하고 좋은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다"고 설명했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공연한 소감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6일, 8~9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해외투어의 포문을 열었다.제이홉은 미국에서 작년에 한 투어와 이번 공연 차이점에 대해 "새 앨범의 음악으로 팬들을 만났다는 점"이라며 "많은 팬이 열광적으로 호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이날 콘퍼런스에는 사전 신청한 관객 2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래미박물관 주최 행사에 한국 가수가 초청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방탄소년단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투어를 이어간다./디지털뉴스부그룹 방탄소년단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그래미박물관 클라이브 데이비스 극장에서 열린 콘퍼런스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에 참석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9-12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