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필립, 화장품 CEO 근황 공개 화제… 이필립 재벌설? 실제 재산 어느 정도길래 '눈길'

배우 이필립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이필립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우리 회사 카탈리스트 창립 2주년 플러스 나의 생일날~ 회사 생일하고 내 생일이 같은 날이어서 파티할 때 조금 덜 부끄럽다는 거? 우리 카탈리스트 식구 덕분에 창립 2주년 파티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나의 생일도 너무 즐겁게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트 차림의 이필립이 와인잔을 들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연예계 대표 로열 패밀리로 알려진 이필립의 재벌설 관련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이필립의 풍문이 다뤄졌다.이필립 아버지는 미국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으로, STG 그룹은 미국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이 선정한 25대 IT기업이기도 하다. 연 매출 2천억 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에 방송된 MBC TV 교양프로그램 '성공스토리'에는 이수동 회장의 미국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수동 회장은 당시 방송에서 이필립이 자신의 아들임을 밝히며, 대저택에서 가족끼리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한편 이필립은 미국 보스턴대 출신에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를 취득한 재원으로, 지난 2007년 MBC TV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이름을 알렸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필립, 화장품 CEO 근황 공개 화제… 이필립 재벌설? 실제 재산 어느 정도길래 '눈길' /MBC TV 방송 캡처이필립 근황. /이필립SNS

2018-11-13 손원태

강성훈 측, 후니월드 팬클럽 피소 사건에… "개입 없다, 수사 통해 진실 밝혀드릴 것"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팬들로부터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당한 가운데 맞대응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젝스키스 팬 70여 명은 서울중앙지방경찰청에 강성훈과 그의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의 실질적 운영자 등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들은 "강성훈과 후니월드가 지난해 4월 15일 서울 청담 CGV에서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를 열고 티켓값과 기부금을 모금했으나 결국 기부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고소장을 접수했다. 후니월드 측은 젝스키스 영상회 기부금 횡령 의혹이 불거지자 영상회 개최 7개월 만에 정산내역을 공개했지만, 팬들은 정산 내역이 엉터리며 지출 내역이 부풀려져 횡령을 했다는 의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성훈 법률대리인 측은 13일 "강성훈 팬클럽 후니월드 측은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영상회와 관련해 이미 보도된 바가 사실과 명백히 다름을 알려왔다. 추후 수사를 통해 진실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사건과 관련해 강성훈은 전혀 개입돼 있지 않다"면서 "강성훈이 직접적으로 참여한 행사가 아니었으므로 후니월드 팬클럽 관계자에 대한 본 건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성실히 밝혀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성훈 또한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부족한 나를 좋아해 줘서 고맙다"면서 "아직 나를 믿어주는 너희들에게 미안하다. 밝혀지겠지"라며 팬들을 향한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강성훈 측, 후니월드 팬클럽 피소 사건에… "개입 없다, 수사 통해 진실 밝혀드릴 것" /강성훈 인스타그램

2018-11-13 손원태

장미여관 배상재 "수익배분 문제 NO… 협의 없는 '나가달라' 통보 문제"

밴드 장미여관 배상재가 해체 소식에 대한 전말을 밝혔다. 장미여관의 기타리스트 배상재는 13일 자신의 SNS에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가 너무 수익 배분 쪽으로만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 바로잡기 위해 많은 고심 끝에 이 글을 쓴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해체 소식이 알려지자 장미여관 멤버들의 불화 이유로, 수익 분배가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나 혼자 산다' 등 개인 활동이 많았던 육중완과의 수익 분배로 인해 멤버들 사이에 불화가 생겼다는 것. 그러나 배상재는 직접 글을 올려 "수익 문제가 아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하루 아침에 나가달라고 통보를 받았다. 수많은 밴드들이 그렇듯 음악적 견해나 기타 다른 문제 때문에 해체할 수 있다. 모든 일에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해체 같은 중요한 문제는 더욱 그렇다 생각한다"며 "논의와 협의의 과정 없이 '같이 할 맘 없으니(장미여관은 둘이 할테니) 나가달라'는 통보는 누구라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다. '밴드는 누구 한 명의 것이 아니다. 저희는 해체가 아니라 분해다'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바로 공식 해체라는 발표에 대한 문제제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상재는 "다만 처음 밴드를 시작할때 다섯명이 그렇게 하기로 했던 1/n이 누군가 한명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됨으로써 이 구조가 달라져야 한다는게 멤버들의 당연한 생각이었다. 그래서 두 세번의 걸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고 더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 서운함이 없어야 된다고 합의 했었다"며 "이 부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 맹세컨대 팀에서 활동하는 동안 수익 배분에 관련해서 불만을 제기한 적은 없다. 그러니 수익때문이라는 추측성 기사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미여관은 12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7년간의 밴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육중완, 강준우 2인조로 재편될 것임을 알렸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다음은 장미여관 배상재 입장 전문. 장미여관의 멤버로서는 마지막 소식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미여관에서 기타를치던 배상재입니다. 우선 갑작스럽게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가 너무 수익 배분 쪽으로만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 바로잡기 위해 많은 고심 끝에 이 글을 씁니다. 이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장미여관과 함께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넘치는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함이 훨 씬 컸습니다. 7년입니다. 팬들과 울고 웃으며 수많은 무대 위에 보낸 그 시간들은 제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장미여관의 마지막이 이런식으로 흘러 가고 있음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수익 배분 문제가 아닙니다. 애정을 쏟고 함께 보낸 시간이 무색하게, 하루아침에 회사 계약과 상관없이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8월의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여러 일이 있었지만 감정상의 문제이니, 더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밴드라는 것이 어느 한 사람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사 작곡을 했다고 해서 밴드 음악 전체를 혼자서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 역시 연주자로서 누군가 작사,작곡 또는 아이디어를 가져오면 밴드를 먼저 생각하고 그에 맞는 연주로 곡의 한 부분을 채워왔습니다. 나아가 밴드의 음악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고 정립하는 데 개인적 색깔 보다는 팀의 색깔로 한 부분씩을 담당했고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공연장에서 저희의 에너지를 쏟아 장미여관이라는 밴드의 정체성을 만들어왔습니다.물론, 많진 않지만 발표한 곡중엔 제 곡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나가달라고 통보를 받고, 저도 모르는 새 기사가 났습니다. 수많은 밴드들이 그렇듯 음악적 견해나 기타 다른 문제 때문에 해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체 같은 중요한 문제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논의와 협의의 과정 없이 “같이 할 맘 없으니(장미여관은 둘이 할테니)나가달라”는 통보는 누구라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겁니다. “밴드는 누구 한 명의 것이 아니다. 저희는 해체가 아니라 분해다”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바로 ‘공식 해체’라는 발표에 대한 문제제기입니다. 7년간 애정을 쏟고 에너지를 쏟았던 밴드에서 갑작스럽게 쫓겨나게 된 사람들의 작은 꿈틀거림이기도 합니다. 사실 관계 정도는 바로잡아야 과분한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좀 덜 불편 하실 수 있겠다는 저의 진심 이자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면 욕심이겠지만, 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가 닿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를 지금의 모습보다 많은 분들에게 에너지를 드렸던 그 모습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도 응원 합니다. 밴드 장미여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 못 갚을 과분한 애정을 받았습니다. 살면서 갚을 날이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배상재 드림.덪붙여 말씀드리면 기사인터뷰에서 수익배분에 관련 된 얘기는 저의 경솔한 발언이었습니다. 다만 처음 밴드를 시작할때 다섯명이 그렇게 하기로 했던 1/n이 누군가 한명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됨으로써 이 구조가 달라져야 한다는게 멤버들의 당연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세번의 걸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고 더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 서운함이 없어야 된다고 합의 했었습니다. 이 부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맹세컨데 팀에서 활동하는 동안 수익 배분에 관련해서 불만을 제기한 적은 없습니다그러니 수익 때문이라는 추측성 기사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장미여관 배상재. 해체-갈등 전말. /KBS 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

2018-11-13 김지혜

방탄소년단 日 돔투어 시작… 해외가수 첫 오리콘 주간차트 1위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지민, 제이홉, 뷔, 정국)의 일본 돔투어가 시작되는 가운데, 일본에서 낸 싱글로 오리콘 주간차트 정상까지 차지했다. 13일 일본 오리콘 주간싱글 차트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아홉 번째 싱글 '페이크 러브/에어플레인 파트.2(FAKE LOVE/Airplane pt.2)'는 오리콘 포인트(오리콘이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매기는 점수) 45만4천829점을 기록, 주간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해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서 발매 첫 주 40만 포인트를 넘겼다. 또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도 발매 첫날 1위에 오르며 6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새 싱글에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페이크 러브'와 '에어플레인 파트.2'의 일본어 버전 등 4곡이 수록됐다. 한편 지난 10일 출국한 방탄소년단은 13∼14일 도쿄돔에서 시작하는 38만 명 규모의 '러브 유어셀프' 일본 돔투어를 시작한다. 21일·23∼24일 오사카 교세라돔, 내년 1월 12∼13일 나고야돔, 2월 16∼1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방탄소년단 일본 돔투어 시작. 해외가수 첫 오리콘 주간차트 1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2018-11-13 김지혜

강호동, 새 예능 '아모르파티' MC 낙점… 박지윤·손동운 출격

강호동이 '신서유기6' 후속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아모르 파티'로 돌아온다.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아버지, 어머니가 청춘을 찾아가는 힐링 여행기 tvN '싱글 황혼의 청춘 찾기 - 아모르파티(이하 '아모르파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살아가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자랑스러운 홀어머니, 홀아버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싱글의 황혼들이 모여 청춘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고, 이를 연예인 자녀들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부모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가는 색다른 가족 예능의 탄생을 예고했다. 스튜디오를 이끌 메인 MC로는 대한민국 자타공인 최고의 진행자인 강호동이 출격 뛰어난 공감능력과 입담을 선보인다. 여행을 떠난 부모님들과 이를 지켜보는 자녀들, 양쪽의 입장을 유쾌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아모르파티'의 1기 싱글 황혼 여행단으로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이청아, 허지웅, 배윤정, 나르샤, 하휘동의 부모가 함께 여행을 떠나 5인 5색 매력을 선사한다.긴 시간 아내를 간병하다 홀로 된 배우 이청아의 연극배우 아버지, 이미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산 허지웅의 어머니, 70세의 나이에도 신차 탁송 기사로 일하고 있는 안무가 배윤정의 어머니, 5세 딸을 홀로 키우며 집안의 생계를 책임진 가수 나르샤의 어머니, 30대부터 두 자녀를 맡아 키운 비보이 하휘동의 아버지까지 총 5인 출연자들의 부모가 힐링 여행을 떠나게 된다. 특히 이번 여행단의 주인공들은 효도여행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크루즈 여행을 떠날 예정. 다양한 이유로 혼자가 된 출연자들의 홀아버지, 홀어머니들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숨겨진 끼를 발산한다고. 이번 여행 인솔자로는 방송인 박지윤과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나선다. 박지윤은 똑소리 나는 준비성과 남다른 친화력으로 부모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손동운은 20대의 에너지를 발산, 부모님들을 새로운 도전으로 이끄는 활력소로 활약한다. 잃어버린 젊음을 되찾기 위해 나선 부모님과 그동안 몰랐던 부모님의 모습을 알아가는 자녀들의 힐링 가족 예능 프로그램 tvN '아모르파티'는 12월 9일 일요일 밤 10시40분에 첫 방송 된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강호동 새 예능 '아모르 파티' MC 낙점. /각 소속사

2018-11-13 김지혜

'사의찬미' 신혜선X이종석, 비극을 넘어선 사랑 예고…"너는 칼 우에 춤추는 자"

'사의찬미' 신혜선과 이종석의 비극을 뛰어넘은 사랑이야기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SBS TV시네마 '사의찬미'(극본 조수진/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세상에 알려진 100여년 전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암울한 시대상을 담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두 배우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주인공으로 합류, '사의찬미'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여기에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가 입봉작으로 연출에 나섰다. 배우면 배우, 제작진이면 제작진 모든 면에서 눈 여겨 볼 수밖에 없는 드라마를 예고한 것. 이런 가운데 13일 '사의찬미' 첫 번째 티저가 드디어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 이어 두 번째 공개되는 콘텐츠다. 공개된 '사의찬미' 티저는 애처로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된다. 이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의 찬미' 가사를 읊조리는 신혜선의 내레이션이 들려온다. "광막한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어데냐". 이내 낭만적이고도 뭉클한 이종석의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우에 춤추는 자도다". 두 주인공이 주고 받는 내레이션은 당시의 암울했던 시대상과 함께 거둘 수 없었던 주인공들의 사랑의 감정을 오롯이 담아낸다. 여기에 이종석, 신혜선 두 배우의 애틋하고도 아름다운 연기와 어울림은 감탄을 유발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 작은 떨림 하나까지도 섬세하게 그려낸 표현력 등이 순식간에 보는 사람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암울했지만 낭만적이고, 슬퍼서 더 처절해질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청춘들. 그 안에서 피어난 비극을 뛰어넘은 사랑 등을 감각적이고 눈부시게 담아낸 영상미 또한 놓칠 수 없다. 이처럼 '사의찬미' 첫 번째 티저는 30초라는 비교적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깊은 잔상과 여운을 남겼다. 한편 SBS TV시네마 '사의찬미'는 오는 27일(화)과 12월 3일(월), 12월 4일(화) 3일에 걸쳐 각 밤 10시 방송된다. 12월 10일부터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가 첫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사의찬미' 신혜선 이종석. /SBS '사의찬미'

2018-11-13 김지혜

인터파크티켓, 오늘(13일) 오후 8시 '싸이 올나잇스탠드 2018' 단독 판매

가수 싸이가 '올나잇스탠드 2018'로 돌아온다. 싸이의 '올나잇스탠드 2018'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4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된다. 싸이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서 "#싸이올나잇스탠드2018 #allnightstand2018 #밤샘각 #ticketopen #181113 #8pm #저녁8시 #인터파크에서 @interpark.official #ruready?"라는 글과 함께 공연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올나잇스탠드'는 지난 2003년 시작돼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와 끝을 모르는 러닝 타임으로 사랑받고 있는 싸이의 대표 공연이다. 모든 공연이 밤 11시 42분부터 시작되는 밤샘 무대로, 지난해 '밤샘의 갓싸이'에 이어 올해 "밤샘각"을 부제로 달고 더욱 핫한 밤을 예고하고 있다. 매회 특급 게스트들의 출격도 더해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레전드 무대를 선사해 온 터, 올해 역시 연말 최고의 공연으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 '2018 흠뻑쇼'로 약 20만장이라는 어마어마한 티켓을 단 28일만에 광스피드로 매진시키며 6개 도시 총 8회에 걸쳐 전국을 광란의 공연으로 흠뻑 적셨던 터라, 올 연말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콘서트 역시 치열한 피케팅 사태가 예고된다. 싸이의 '올나잇스탠드 2018'은 13일 오후 8시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단독으로 예매가 시작된다. 좌석별 가격은 스탠딩SR석 143,000 원, 스탠딩R석 132,000 원, 지정석VIP석 165,000 원, 지정석SR석 143,000 원, 지정석R석 132,000 원, 지정석S석 121,000 원 등이다. 회원별 1인 4매로 매수 제한이 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싸이 올나잇스탠드 2018. 오늘(13일) 인터파크티켓서 티켓 오픈. /서울기획

2018-11-13 김지혜

스탠리 별세 후 SNS에 남은 말 "Excelsior·더욱 더 높이"… 전세계 추모 물결

마블 코믹스의 수장 스탠리(Stan Lee)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지난 12일 미국 현지 매체들은 스탠 리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의 한 메디컬 센터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스탠 리 유족들도 그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고인은 최근 건강이 악화돼 의료 센터를 오가며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1922년생인 고인은 루마니아계 유대인 출신으로 17세 때인 1939년 만화 사업에뛰어들었다. 마블 코믹스 수석 작가 겸 편집이었던 스탠 리는 스파이더맨,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판타스틱4, 데어데블, 블랙팬서, 엑스맨, 아이언맨, 토르 등 수많은 마블 슈퍼히어로 캐릭터의 공동 창작자 중 한 명이다. 스탠 리는 1994년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윌 아이스너 어워드'를 수상했고 1995년에는 잭 커비 명예의 전당에입성했다. 2008년에는 미국 예술가의 최고 영예라 불리는 '미국 예술 훈장'을 받았다.이날 그의 사망이 알려진 직후, 스탠 리의 트위터 계정에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바탕에 '1922-2018(스탠리 출생-사망 연도)'이라는 숫자와 함께 'Excelsior'라는 단어가 담겼다. Excelsior는 '더욱 더 높이'라는 뜻으로 스탠 리가 언론과의 인터뷰 등에서 자주 사용했던 말이다. 그는 슈퍼 히어로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동작을 취하며 이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현재 이 사진이 올라온 지 약 4시간이 흐른 현재(한국시간 13일 오전 9시 20분), 1만4천여개 달하는 댓글과 34만건이 넘는 리트윗으로 팬들은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그는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에 그간 40여차례 직접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스탠리 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마블의 아버지' 스탠리 별세. /스탠리 공식 트위터'마블의 아버지' 스탠리 별세. /AP=연합뉴스

2018-11-13 김지혜

블랙핑크 제니 'SOLO', 국내 올킬+아이튠즈 송차트 1위 "블링크 고마워"

블랙핑크 제니의 첫 솔로곡 '솔로(SOLO)'가 벌써 전세계를 달구고 있다. 국내 음원차트를 올킬한 것에 이어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제니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곡 '솔로'를 발매했다. '솔로'는 오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과 엠넷, 지니뮤직, 벅스 올레뮤직에서 1위로 진입했다.여기에 제니는 발매 두 시간만인 오후 8시 멜론, 벅스, 지니, 엠넷,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곳의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이후 줄곧 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제니는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제니는 38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이날 곧바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는 한국 여성 솔로아티스트로서 최초다. 제니는 1위로 진입한 직후 자신의 SNS에 "모두에게 감사하다. 이건 너무 과분하다. 수많은 블링크(블랙핑크 팬덤명)들에 감사하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라는 영문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솔로'는 팝적인 요소가 더해진 힙합 장르의 곡으로 그동안 블랙핑크 히트곡들을 만들어온 테디가 작사를, 테디와 24가 작사를 맡은 곡이다. 아름다운 코드, 간결한 멜로디 라인과 더불어 이별 후에도 슬픔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솔로를 직설적이고 솔직한 가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니가 '솔로'로 어떤 기록을 경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제니 '솔로' 차트 1위. /YG엔터테인먼트

2018-11-13 김지혜

'마블의 아버지' 스탠리 별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마크 러팔로 "편히 쉬시길"

'마블의 아버지' 스탠리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12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은 스탠리(Stan Lee) 마블 코믹스 명예회장이 별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스탠리는 이날 미국 LA의 한 의료 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자택에 머무르던 스탠리는 건강이 악화돼 의료 센터로 이송됐으나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스탠리는 '마블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이다. 지난 1939년 마블 코믹스의 전신 타임리 코믹스에 입사한 스탠리는 마블 코믹스 편집장 및 마블 엔터테인먼트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토르,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블랙 팬서 등 마블의 슈퍼 히어로들을 탄생시킨 창작자 중 한 명이다. 히어로들의 '대부' 스탠리는 마블 영화마다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앤트맨 앤 와스프'에서 갑자기 작아진 차 때문에 당황하는 할아버지 역할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기도. 스탠리의 별세 소식에 마블 팬들은 물론, 마블의 히어로를 연기한 배우들의 슬픔과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언맨으로 현재의 마블을 지금으로 이끈 '마블의 개국공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나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빚졌다. 편안히 쉬시길"이라고 애도했다. 헐크로 분하는 마크 러팔로도 "정말 슬픈 날이다. 스탠리 당신은 사랑을 통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 나는 당신의 세상에서 조그만 부분이라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추모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스탠리 마블 코믹스 명예회장 별세. 향년 95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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