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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측 "이종석 인도네시아 억류 죄송… 세무 아닌 현지 에이전트 비자 문제"

예스24가 배우 이종석이 인도네시아 팬 미팅 후 억류된 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예스24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예스24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통해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팬 미팅과 관련해 일어난 이번 사건에 이종석과 스태프, 관계자 등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예스24는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이 비자 컨설팅 에이전트를 통해 공연 비자 발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에이전트 내부 문제로 진행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으나 모든 문제가 해결돼 공연 비자 발급에 이상이 없다는 에이전트의 말을 믿고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예스24는 "그러나 이종석과 스태프가 자카르타에 도착한 후에야 공연 비자가 아닌 관광 비자가 발급됐음을 알게 됐고, 현지 에이전트에 문제 해결을 요청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었다"고 덧붙였다.예스24는 이어 "다만 비자가 정상적으로 발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공연 후 현지 이민국을 통해 비자 문제를 전달받았으나 사후 해결될 것으로 믿어 사실관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며 "문제 처리 과정이 길어지며 출국이 하루 지연되면서 이종석과 관계자가 큰 불편을 겪으시게 돼 죄송하다"고 밝혔다.예스24는 그러면서 이종석 소속사 관계자들을 만나 사과했고, 이후 협의를 통해 피해 보상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앞서 이종석은 지난 2일 팬미팅을 위해 자카르타로 향했다. 다음 날 팬미팅 후 4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억류됐다가 하루 늦게 귀국했다. 그의 소속사는 예스24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디지털뉴스부예스24 측 "이종석 인도네시아 억류 죄송… 세무 아닌 현지 에이전트 비자 문제" /에이맨프로젝트 공식 SNS

2018-11-06 디지털뉴스부

구구단, 혜연 탈퇴에 "의견존중… 이 악물고 컴백 준비했다"

그룹 구구단이 멤버 혜연의 탈퇴가 아쉽지만 의견을 존중한다고 말했다.구구단은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액트5. 뉴 액션'(Act.5 New Action)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8인조로 재정비한 소감을 밝혔다.앞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5일 공식 팬카페에 막내 혜연이 건강상 이유로 구구단을 탈퇴한다고 발표했다.리더 하나는 "혜연이도 편지에 썼듯이 한 명의 단짝(팬클럽)으로서 언니들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그 의견을 존중한다"며 "혜연이도 이번 앨범을 듣고 노래가 좋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미미는 "구구단은 아홉 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소녀가 만든 극단이라는 뜻이다. 혜연이 계속 구구단을 응원한다고 했으니 본래 의미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세정은 "9개월 만의 컴백이라 이 악물고 준비했다. 한 명 한 명 돋보이는 무대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하나는 "그동안 청순함, 귀여움과 상큼함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당당하고 멋있는 음악을 준비했다. 점점 발전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믿고 듣는' 구구단이라는 수식어가 생길 때까지 좋은 노래로 많이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구구단은 12월 1~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디지털뉴스부그룹 구구단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Act.5 New A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06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