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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첫 솔로앨범 발매 '사월 그리고 봄'… "저만의 감성 담아"

엑소 첸이 첫 솔로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발매했다. 첸은 1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음감회를 통해 자신의 첫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소개했다. 이날 MC는 엑소 맏형인 시우민이 맡았다. 첸은 처음 솔로로 데뷔한 것에 "OST 뿐만 아니라 저만의 목소리로 된 앨범을 만들다 보니 저 자신에게 혹독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우민은 "연습하는 모습을 보는데 미친 듯이 하더라"면서 증언했고, 첸은 "제가 노래하고 음악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어서 그런지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는 마음으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첸은 이번 앨범에 대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는 미니앨범"이라며 "4월 꽃,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수록곡도 봄에 어울리는 곡으로 준비했다. 실력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줘서 감사드린다. 이번 앨범엔 저만의 감성을 담아보려 노력했다.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첸의 첫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봄'의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시들어가는 연인을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가 아름다웠던 첫 만남을 기억하는 모습을 담았다. 첸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깊은 감성이 더해졌다. 외에도 첸이 작사에 참여한 '꽃', 피아노와 스트링 조합이 돋보이는 '하고 싶던 말', 지친 마음에 위로를 건네는 어반&소울 발라드곡 '사랑의 말', 누군가의 추억 속에서 오랫동안 머무르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널 그리다'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첸, 첫 솔로앨범 발매 '사월 그리고 봄'… "저만의 감성 담아" /연합뉴스

2019-04-01 손원태

아이즈원 비올레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선주문만 20만 장' 대박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컴백했다. 아이즈원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아이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비올레타'를 비롯해 '해바라기', '하이라이트', '리얼리 라이크 유', '에어플레인', '하늘 위로' 일본 데뷔 싱글에 수록됐던 '고양이가 되고 싶어', '기분 좋은 안녕'까지 총 여덟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외에도 김민주와 혼다 히토미가 작사에 참여한 4번 트랙 '리얼리 라이크 유', 워너원 출신 이대휘가 작사·작곡을 맡은 5번 트랙 '에어플레인' 등 수록곡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미니2집 '하트아이즈'는 지난달 28일 선주문 판매량만 20만 장을 돌파했고, 일본 타워레코드 온라인 종합 예약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데뷔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는 발매 당시에도 압도적인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 레코드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이날 오후 7시부터 M2, Mnet Kpop, Stone Musi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V Live 채널등을 통해 전 세계 동시에 방송되는 컴백쇼 'HEART TO'에서 타이틀곡 '비올레타'를 비롯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아이즈원 비올레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선주문만 20만 장' 대박 /연합뉴스

2019-04-01 손원태

'노포래퍼' 문세윤 "킬라그램 너무 예쁜 막내, 조만간 뚱보들 위협할 것"

'노포래퍼' 개그맨 문세윤이 래퍼 킬라그램을 언급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새 예능 '노포래퍼' 기자간담회에는 석정호PD를 비롯해 문세윤, 래퍼 매드클라운, 딘딘, 행주, 킬라그램 등이 참석했다. 이날 멤버 가운데 유일한 개그맨인 문세윤은 "현장에 가면 내가 MC로서 진행하고 정리하기보다는 '멤버들과 같이 놀자'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다"라며 "'단독 MC가 되어서 이제 메인MC가 되어야지'라는 생각도 없다. 혼자 개그맨이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데 빨리 힙합 앨범을 낼 예정"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문세윤은 또 막내 킬라그램에 "너무 예쁘다"면서 "예쁜 막내다. 그리고 귀여운 뚱보 래퍼다. 방송하는 것보다도 음식에 빠진다. '노포래퍼'의 최고 수혜자다. 못 먹어본 음식이 정말 많더라. 가는 곳마다 다 처음 먹어본다더라. 조만간 저와 '뚱보'들을 위협할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노포래퍼'는 아이콘 '래퍼'와 오래된 것의 아이콘 '노포(오래된 가게)'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오래된 식당뿐만 아니라 서점, 전통과자점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노포들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노포래퍼' 문세윤 "킬라그램 너무 예쁜 막내, 조만간 뚱보들 위협할 것" /문세윤 인스타그램

2019-04-01 손원태

장국영 사망 16주기, 만우절 거짓말처럼 사라진 그 이름

4월 1일 만우절은 홍콩의 전설적인 배우 장국영이 거짓말처럼 우리들 곁을 떠나간 날이기도 하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란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그의 나이 향년 47세. 사망 당시에는 만우절이기도 해 소식이 전해진 날 많은 이들은 이를 장난으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이후 장국영의 죽음이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진 후 홍콩과 중화권, 세계의 많은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장국영은 1956년 홍콩에서 태어났으며, 1977년 한 가요제에서 2위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가수로 성공한 후 1986년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과 1987년 정소동 감독의 '천녀유혼'에 출연해 영화배우로도 이름을 알렸다. 이후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아비정전' 등 홍콩의 내로라하는 영화에 출연해 그만의 감수성을 자아냈다. 채널CGV는 장국영의 16주기를 맞아 이날 오전부터 장국영의 출연작 '성월동화'를 방송하는 등 추모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장국영의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천녀유혼' 시리즈도 재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롯데컬처웍스의 동영상 플랫폼(OTT) 씨츄에서는 장국영의 기일을 맞아 출연작들이 대거 할인전을 진행한다. 특히 장국영은 2000년 커밍아웃했으며, 그의 마지막 연인으로 알려진 홍콩 영화배우 겸 가수 당학덕은 자신의 SNS에 "과거에 얼마나 즐거운 추억이 있는지, 너와 함께 쫓아도 괜찮을 텐데"라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장국영 사망 16주기, 만우절 거짓말처럼 사라진 그 이름 /영화 '아비정전' 스틸컷

2019-04-01 손원태

구하라 "안검하수한 게 죄입니까?"… 안검하수 뭐길래?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일부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도쿄걸스 컬렉션 런웨이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깔끔하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 머리로 완벽 인형 비주얼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이 "하라. 쌍수(쌍커풀 수술) 왜 다시 했음"이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구하라는 "안검하수 한 게 죄입니까?"라고 되물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증세가 있으니 했겠죠?"라며 되물었지만, 한 네티즌이 또 "안 했을 때가 더 예쁘다"라고 하는 등 설전이 이어졌다. 구하라가 말한 안검하수는 외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눈꺼풀처짐 현상을 뜻한다. 이는 위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후천적으로 힘이 약해서 생기는 증상이다. 안검하수는 자연스레 위눈꺼풀이 처지고 까만 눈동자를 더 많이 덮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동공을 가려 시야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선천정 안검하수를 가진 소아의 경우 시력 발달을 방해하는 약시가 될 수도 있다. 한편 구하라는 자신을 둘러싼 네티즌들 간의 설전이 격해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구하라 "안검하수한 게 죄입니까?"… 안검하수 뭐길래? /구하라 인스타그램

2019-04-01 손원태

윤 총경, '빅뱅 콘서트' 티켓도 받아…김영란법 위반 입건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등 유명 연예인과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이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로부터 빅뱅의 콘서트 티켓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윤 총경을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 총경) 본인이 티켓을 받은 것도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팝 콘서트 말고 국내서 다른 콘서트 티켓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도에 유 대표가 빅뱅 콘서트 티켓 3장을 줬다"며 "티켓을 주고받은 사실을 윤 총경과 유 대표도 시인했다"고 밝혔다. 윤 총경은 승리 등이 함께하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인물이다. 그는 승리와 유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차린 주점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오자 강남경찰서 직원에게 수사상황을 물어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몽키뮤지엄과 관련 승리와 유 대표가 법인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횡령액수는 수천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019-04-01 연합뉴스

경찰 "승리 성접대, 일부 사실로 확인"…여성 진술도 확보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성접대 정황이 있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주 동안 성접대 의혹과 관련, 관계자 여러 명을 불러 조사했다"며 "그중에는 여성 4∼5명이 있고 성접대 관련 정황이 있었다는 진술도 일부 받았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성접대 의혹을 일부 사실로 확인했다고 보면 된다"며 "수사기법상 입건자 수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또 성관계가 일부 확인된 것으로 보면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다만 이 관계자는 접대 대상이 외국인이었는지, 여성들이 성접대를 하고 대가를 받은 것을 확인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며 답변을 피했다.이 관계자는 "승리와 관련한 성접대 의혹이 여러 가지가 있다"며 "특정한 카톡방이 아니라 전체를 통틀어 봤을 때 그런 진술이 있었다"고 덧붙였다.경찰은 2015년 12월 승리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근거로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해왔다.카카오톡 대화에는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 접대를 위해 강남의 클럽 아레나에 자리를 마련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와 별개로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도 성매매가 있었다는 의혹도 불거진 상태다. 아울러 경찰은 2015년 성탄절 무렵 승리가 일본인 사업가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도 확인하고 있다.한편 경찰은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30)과 관련 1건의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5건의 일반 음란물 유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019-04-0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