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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키즈→솔로' 임한별, 4옥타브 넘나드는 곡으로 컴백 "유튜브 팔로워 13만↑"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이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임한별은 13일 첫 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임한별은 "솔로로서 무대에 서기 때문에 뜻 깊고 기대도 많이 된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솔로로 전향한 소감을 전했다.'이별하러 가는 길'은 4옥타브를 넘나드는 곡. 이에 대해 임한별은 "쉬는 동안 발성이나 소리를 연구를 많이 해 이전보다 더 나은 음역대를 쓸 수 있게 돼서 할 수 있는 가창에 모든 것을 녹였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곡들은 라이브를 할 때마다 노래가 내 것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 아직까지 이 노래는 내 것이 된 것 같지가 않다"며 "씨야 김연지, V.O.S 최현준, 먼데이키즈 이진성 등 동료들 역시 '라이브를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 걱정할 정도로 내가 할 수 있는 가창력의 최대치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임한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 의무를 다하고, 소집해제 이후 유튜브를 개설했다. 노래 연습하는 친구들에게 원동력을 줄 수 있는 영상들을 게재했다"며 "현재 13만 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 인기 많은 커버곡이 300만 뷰 넘는 것도 있다"면서 이들에게 솔로 데뷔 공을 돌렸다.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은 13인조 오케스트라와 호른 세션의 아련하고도 풍성한 사운드와 이별을 준비하며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임한별은 이날 오후 6시 '이별하러 가는 길'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임한별 컴백. /모스트웍스

2018-09-13 김지혜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번복… "현아·펜타곤 이던 퇴출 확정 아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현아와 펜티곤 멤버 이던을 퇴출한다던 결정을 번복했다.큐브 신대남 대표는 13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현아와 이던의 퇴출은 논의 중일 뿐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해당 아티스트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신 대표는 그러면서 "이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중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는 큐브가 두 사람을 퇴출한다고 밝힌 지 몇 시간 안돼 입장을 바꾼 것이다.큐브는 이날 오전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왔다"며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과 신뢰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퇴출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57% 하락한 2천775원에 마감했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달 열애설이 불거진 뒤 소속사가 즉각적으로 부인하자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며 스스로 교제 사실을 밝혔다. 이후 큐브는 현아의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으며, 이던을 펜타곤 팬미팅은 물론 앨범 컴백 활동에서 배제했다. /디지털뉴스부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번복… "현아·펜타곤 이던 퇴출 확정 아냐" /현아 인스타그램

2018-09-13 디지털뉴스부

옥션티켓·예스24, 오늘 오후 8시 H.O.T. 콘서트 2차 티켓 예매 오픈… '암표 취소표+시야제한석'

옥션티켓·예스24에서 H.O.T. 콘서트 2차 예매가 13일 오픈된다. 공연주최사 솔트이노베이션에 따르면 H.O.T. 콘서트 1차 예매의 판매분 8만장은 예매 개시와 동시에 매진됐다. 옥션티켓·예스24에서는 온라인 암표상들이 불법 프로그램으로 예매한 티켓을 강제 취소시켰다. 많은 양의 티켓이 동일한 주소지로 발송 요청된 경우, 현장 수령만 가능하게 했다. 또 시야가 제한되지 않는 수준에서 관람 구역을 최대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늘(13일) 옥션티켓·예스24에서는 오후 8시부터 H.O.T. 콘서트 2차 예매를 시작한다. 오늘 오픈되는 좌석 중 1층 33구역 / 2층 71구역 / 3층 35,36구역은 무대장치물로 인해 시야제한이 있을 수 있다. 또 테이블석은 전석 매진돼 예매가 불가하다. 2차 티켓의 일괄배송은 오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가격은 SR석 14만3천원, R석 13만2천원, S석 12만1천원, A석·A석(그라운드) 각 11만원, B석 7만7천원 등이다. 한편 H.O.T. 콘서트는 10 13∼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올림픽주경기장은 멤버들이 2001년 2월 27일 해체 전 마지막 콘서트를 연 곳이라 팬들과 H.O.T.에게 뜻깊은 의미를 지녔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옥션티켓·예스24티켓, hot 콘서트 2차. 오늘 오후 8시 H.O.T. 콘서트 2차 티켓 예매 오픈. 암표 취소표+시야제한석 모두 오픈. 좌석별 가격. /옥션티켓·예스24 캡처

2018-09-13 김지혜

방탄소년단, '아메리카 갓탤런트'서 타이라 뱅크스와 재회 인증샷…'선남선녀'

그룹 방탄소년단(RM, 제이홉, 진, 슈가, 지민, 뷔, 정국)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 타이라 뱅크스와 재회했다.13일(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BTS on America's Got Talent! 처음 서는 무대에 큰 응원을 보내주신 미국 아미 여러분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앞서 그래미뮤지엄에서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가진 관객 여러분들도 반가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이 타이라 뱅크스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된 미국 NBC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녹화장에서 타이라 뱅크스와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으며, 타이라 뱅크스는 해당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4개월여 만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개최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s)'에 참석, 타이라 뱅크스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은 방탄소년단이 12일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THE GRAMMY MUSEUM) 클라이브 데이비스 극장에서 진행된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에 참석한 모습으로 보인다. 그래미 뮤지엄이 주최한 해당 행사에 K팝 가수가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뮤지엄 예술 감독인 스캇 골드만(Scott Goldman)과 함께 음악 방향성, 앨범 제작 과정, 멤버들과의 관계, 팬들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방탄소년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연. 타이라 뱅크스와 재회.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2018-09-13 김지혜

키디비 "블랙넛, 디스 아닌 성폭력… 약 없인 잠도 못자" 엄벌 촉구

래퍼 블랙넛(본명 김대웅·29)의 성희롱성 가사와 퍼포먼스로 성적 모욕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래퍼 키디비(본명 김보미·28)가 법정에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키디비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 심리로 열린 블랙넛의 모욕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사건은 힙합 래퍼의 '디스(비판·비하)' 개념이 아니라 성폭력"이라며 "내가 고생한 시간만큼 법원이 힘을 발동해 달라"고 말했다.키디비는 블랙넛의 가사와 퍼포먼스를 두고 "명백한 의도가 가득한 성적 모욕이고, 동영상을 보고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났다"고 심경을 진술했다. 이어 "피고인의 팬들도 내 SNS에 찾아와 모욕해서 약을 먹지 않으면 잠도 못 자고 랩 녹음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그는 블랙넛을 용서할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6차례나 모욕해 놓고 너무 늦었다"며 "지난번에는 김치 티셔츠를 입고 법정에 오는 등 세상을 우습게 보는 사람을 가볍게 처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블랙넛은 자작곡에 키디비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가사를 쓴 혐의 등으로 키디비에게 고소돼 지난해 재판에 넘겨졌다.이후 키디비의 추가 고소와 수사가 이어졌다. 결국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네 차례 공연에서 키디비의 이름을 언급하며 성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퍼포먼스를 한 혐의까지 블랙넛의 공소사실에 추가됐다./디지털뉴스부키디비, 블랙넛 엄벌 촉구 /경인일보DB

2018-09-13 디지털뉴스부

방탄소년단(BTS), '아메리카 갓 탤런트' 오프닝 무대에 팬들 환호…토크쇼 '지미 팰런쇼'도 출연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오프닝 축하 무대를 펼쳤다. 12일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아이돌'(IDOL)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수트를 입은 멤버들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팬들은 노래를 따라부르고 손가락 하트를 하는 등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프로그램 사회자 타이라 뱅크스는 방탄소년단의 무대 직후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보이밴드의 히트곡 '아이돌' 무대를 함께 했다"며 "방탄소년단은 현재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 중"이라고 소개했다.방탄소년단은 이어 NBC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도 출연한다.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방탄소년단이 '지미 팰런쇼' 출연을 확정했다.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또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측은 12일 방탄소년단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10월 9일 오후 8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방탄소년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오프닝 무대에 팬들 환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9-13 이수연

큐브엔터테인먼트, 청개구리 현아·이던 퇴출… 펜타곤 팬들 '멘붕'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아티스트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강행한 것은 두 사람이 열애 인정한 지 약 한 달 만의 일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현아와 이던은 지난달 초 열애설이 불거져 논란이 됐다. 두 사람은 후이와 함께 유닛 '트리플H'를 결성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었고,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현아는 다음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팬에게만은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다"며 이던과 2년째 교제 중이라고 털어놨다. 현아, 이던과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갈등은 이때부터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두 사람의 활동은 전면 중단됐다. 이던은 소속 그룹인 펜타곤 활동에서 제외됐으며, 현아는 SNS로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타곤의 신곡 '청개구리' 재생파일을 캡처하며, 이던을 간접적으로나마 응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의 이 같은 결정에 두 사람은 물론 팬들까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또한 접속 폭주로 마비 상황까지 보이고 있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 10일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Thumbs Up!'으로 본격적인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이들은 13일 멤버 이던과 옌안 없이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청개구리'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큐브엔터테인먼트, 청개구리 현아·이던 퇴출… 펜타곤 팬들 '멘붕'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9-13 손원태

구하라, 남자친구와 쌍방 폭행 '논란'…'롤링타바코'에 대마 흡연 논란 등 구설수 잇따라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과거 롤링타바코 논란이 이목을 끈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가 구씨에게 폭행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구씨는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씨는 헤어지자고 요구하는 A씨와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 등은 없었고 신체적으로만 다툰 상황으로 보인다"며 "폭행 정도는 할퀴거나 팔을 잡고 비트는 정도로 일단은 쌍방 폭행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파악했고,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은 아니다"라며 "당사자와 출석일정을 잡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거 신 맛 난다. 맛이가있댜(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롤링타바코 사진을 게재한 뒤 급히 삭제했다. 이에 삭제된 게시물의 캡처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하며 '대마초를 피운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구하라는 사진 속 담배를 '롤링타바코'라고 말하며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롤링타바코. 구하라 남자친구·구하라 폭행 /구하라 인스타그램

2018-09-13 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