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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미지급 논란' 최희섭 "김유미와 감정적 앙금으로 접견 어려워, 최근 모두 전달했다"

최희섭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유미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최희섭이 양육비 미지급 논란을 해명했다. 최희섭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 이혼과 양육비 지급과 관련해 잘못된 내용이 있어 사실 그대로의 정확한 사실을 설명드리고자 한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양육비를 지급해왔다. 그러나 최근 전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으며 아이와의 접견도 어려워졌다"라며 "서로 감정적인 앙금이 남은 상황이었다. 아이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 연락도 되지 않아 양육비를 몇 차례 전달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최희섭은 또 "최근 양육비 갈등을 조정해주는 기관을 통해 이 문제를 원만히 협의했고, 미지급된 양육비를 모두 전달한 상황이다. 아이와 접견 문제도 원만히 합의가 됐다"라고 설멸했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최희섭이 김유미와 이혼 후 자녀 양육비 미지급으로 '배드파더스' 리스트에 76번째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배드파더스'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의 신성을 공개하는 사이트로, 가정법원 재판부는 최희섭에게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월 10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최희섭은 미국 메이저리그를 거친 후 지난 2007년 기아타이거스에 입단해 2015년 은퇴했다. 김유미와는 지난 2010년 12월 결혼했지만,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1명이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최희섭 '배드파더스'. 김유미에 양육비 미지급 논란. /연합뉴스

2018-09-19 손원태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윤보미 몰카男 "이유는 궁금해서"…누리꾼들 '이래도 몰카 과민반응?'

'국경없는 포차' 촬영 중 배우 신세경과 에이핑크 윤보미 숙소에서 '몰카'가 발각되는 일이 발생했다.지난 18일 올리브는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해외 촬영 막바지인 지난 15일 출연자 신세경 씨와 윤보미 씨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 소속사는 관련 장비 일체를 압수해 즉각 귀국했으며 이후 장비 설치자의 자진 출두로 경찰 조사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올리브는 "해당 장비는 프로그램 촬영에 거치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 장비업체 직원 중 한 명이 임의로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소장품으로, 개인 일탈로 위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라며 "설치 직후 신세경 씨가 즉시 발견해 본인들이 문제가 있는 내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문제가 있는 내용과 외부 유출은 전혀 없다"며 "제작진과 소속사는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 관련자가 처벌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세경, 윤보미의 방을 허가 없이 촬영한 A씨는 경찰에 출석해 해당 범행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 "궁금해서 그랬다"고 진술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이래도 몰카가 과민반응이라고?', '추하게 살지 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경없는 포차'는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뉴스부'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윤보미 몰카 /경인일보DB

2018-09-19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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