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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BJ' 밴쯔, 깜짝 결혼 발표 "저 내년에 장가갑니다"…여자친구는 일반 회사원 [공식입장 전문]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가 결혼한다.밴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가 될 여자친구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밴쯔는 사진과 함께 "여자친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만약 공개적으로 제 영상이나 SNS에 공개를 했다가 추후 헤어지게 된다면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은 책임질 수 없기에 공개를 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제는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을 거라 확신하기에 제 여자친구를 공개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 내년에 장가갑니다. 결혼식은 내년 초쯤 생각하고 날을 확정짓지는 않았다"며 "지금까지 상견례만 마치고 웨딩홀만 봐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밴쯔는 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투버로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이하 밴쯔 결혼 발표글 전문] 그동안 제가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얼굴공개를 한 번도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여자친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만약 공개적으로 제 영상이나 SNS에 공개를 했다가 추후 헤어지게 된다면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은 책임질 수 없기에 공개를 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을 거라 확신하기에 제 여자친구를 공개해요! 한마디로... 저 내년에 장가갑니다!!!ㅋㅋㅌㅋ 나 먼저 간드아ㅏㅏ!!!!!!ㅋㅋㅋㅋㅋ 님들 저 내년에 장가가요!!!!! 나 먼저 간다 친구들아 동생들아!!!ㅋㅋㅋㅌㅌ 형 누나들 저 먼저가요 'ㅁ';;; 편입준비 할 때부터 봐주셨던 그 철없던, 방안에서 부모님 몰래 방송하던 놈이 장가를간데요!!!!!ㅋㅋㅋ으더크크어어ㅋㅋㅋ 결혼식은 내년 초쯤 생각하고 날을 확정짓지는 않았어요! 정확한 날짜는 추후 말씀드리도록 할게요!ㅎ 지금까지 상견례만 마치고 웨딩홀만 봐놓은 상태에요. 상견례...'ㅁ';;; 소갈비 맛있더라구욬ㅋㅋ 그리고 스드메...? 하... 아무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 저희에게는 해야 될 일들이 많고 정신이 없을거에요 ㅜㅜ 먼저가신 형누나친구동생분들 앞으로 종종 여쭤볼게요 조언부탁드려요!!!ㅎㅎㅎ어후 후련하다!!!!!!!!ㅋㅋㅋ헿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밴쯔 결혼 /밴쯔 인스타

2018-11-11 이수연

블랙핑크 제니, 솔로 출격 D-1… 압도적 美친 매력

블랙핑크 제니의 첫 솔로곡 'SOLO' 발표가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솔로로 출격하는 제니의 D-1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D-1 포스터에서 제니는 중성적인 블랙 라이더 재킷에 여성스럽고 반짝이는 체인을 가미하며 패션 센스를 뽐냈다. 스포츠차에 탄 채 창밖으로 몸을 기댄 제니는 어딘가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며 시선을 멈추게 했다.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10일와 11일 양일에 걸쳐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BLACKPINK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X BC CARD'를 개최, 팬들을 만나고 있다.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제니는 솔로곡 'SOLO'를 최초 공개해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제니의 'SOLO' 무대에서 랩과 보컬, 퍼포먼스는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외면과 내면 안에 공존하고 있는 연약한 소녀와 독립적이면서도 강한 여성, 반전의 두 가지 매력을 담아낸 콘셉트를 보여주며 압도했다.무대 위 제니의 솔로 무대를 본 팬들은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벌써 중독됐다', '내 마음을 빼앗겼다'며 열광했다.제니 솔로곡 'SOLO'의 작사는 블랙핑크의 데뷔 때부터 모든 곡을 작업한 테디가 맡았으며, 작곡 역시 테디와 24가 함께했다. 팝적인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힙합곡으로서 프로듀싱과 가사가 돋보인다.또, 도입부의 아름다운 코드와 간결한 멜로디 라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이고 솔직한 노랫말이 포인트다.제니의 첫 솔로 'SOLO'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오후 5시 JENNIE 'SOLO' COUNTDOWN LIVE [ALL ABOUT JENNIE]로 팬들을 미리 만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블랙핑크 제니 솔로 출격 'D-1'. /YG엔터테인먼트

2018-11-11 김지혜

김용국, 자필편지로 '열애설·반려묘 유기 의혹·비공개 SNS 발언' 사과·해명[전문]

JBJ 출신 가수 김용국(22)이 자필 편지를 통해 소나무 멤버 나현(23)과의 열애설, 반려묘 유기 의혹, 비공개 SNS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0일 김용국은 자신의 팬카페에 "SNS가 해킹을 당해 팬카페에 올리게 됐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김용국은 "소나무 나현 님과는 지인과 함께 몇 번 만나서 동석하며 친해진 친구 사이입니다. 많은 분들께 이 일로 인하여 심려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또 고양이 유기설과 관련 "르시는 한 차례 분양 보냈다가 다시 데려온 것이 맞다. 그 때의 행동에 대해서 지금도 후회하고 뉘우치고 있다. 겪지 않아도 되었을 고통을 겪은 르시에게도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지금까지 한 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앞으로 잊지 않고 항상 새기며 살겠다"고 전했다.김용국은 SNS 비공개 계정을 따로 만들어, 앨범에 사인하는 사진과 함께 "대환멸"이라는 글 등을 게재한 것이 알려져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용국은 "비공개 인스타그램에서 했던 언행과 행동에 대해서도 크게 뉘우치고 있다"라며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다. 백번 생각하고 행동하며 겸손해 지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용국은 소나무 멤버인 나현과 열애설에 휩싸였고, 동시에 그간 키우던 반려묘 르시를 유기했다는 의혹을 받았따. 김용국과 나현 측은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 부인했다. 또한 김용국 측은 반려묘를 입양보냈고, 현재는 소속사가 보호를 하고 있다며 유기 논란 역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김용국의 자필 사과문에도 대중과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이하 김용국 자필편지 전문.안녕하세요. 김용국입니다. 먼저 저의 불찰과 잘못된 해동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말로 용서를 구해도 부족하겠지만 이렇게 편지를 적어봅니다. 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사죄를 드리고 싶었지만, 제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을 당해 로그인을 못하고 있어서 이렇게 팬카페에 올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나무 나현 님과는 지인과 함께 몇 번 만나서 동석하며 친해진 친구 사이입니다. 많은 분들께 이 일로 인하여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르시는 한 차례 분양 보냈다가 다시 데려온 것이 맞습니다. 그 때의 행동에 대해서 지금도 후회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겪지 않아도 되었을 고통을 겪은 르시에게도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저의 반려동물에 대한 부족한 인식과 행동으로 많은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지금까지한 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앞으로 잊지 않고 항상 새기며 살겠습니다. 비공개 인스타그램에서 했던 언행과 행동에 대해서도 크게 뉘우치고 있습니다.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백 번 생각하고 행동하며 겸손해지겠습니다. 팬 분들에 대한 저의 마음은 항상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며 지금도 그렇습니다. 데뷔하며 많은 분들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지낼 수 있었던 것도 팬 여러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이런 분들께 큰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하서는 입이 열개여도 죄송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셨던 질타와 충고는 달게 받고 뼈에 새겨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국 드림김용국 열애설·반려묘 유기 의혹·비공개SNS발언 등 입장 발표. /김용국 공식 트위터

2018-11-11 김지혜

정치권, 日방송 BTS 출연 취소에 "매우 부적절" 한목소리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방송 출연 일정이 잇따라 취소된 것에 여야 정치권은 지난 10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BTS 출연 백지화는 한 멤버가 과거에 입은 이른바 '광복절 티셔츠'에 대한 일본 내 우익의 공격 등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팬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이 티셔츠에는 광복을 맞아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의 모습, 원자폭탄 투하로 인한 버섯구름 그림과 함께 애국심(PATRIOTISM), 우리 역사(OURHISTORY), 해방(LIBERATION), 코리아(KOREA) 등의 영문문구가 담겼다.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BTS의 방송 출연을 취소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고 부적절한 일"이라고 밝혔다.홍 수석대변인은 "민간 교류에 자꾸 정치적 잣대를 갖다대는 것은 한일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일본은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 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일본의 자기중심적인 역사인식과 편협한 문화 상대주의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말했다.윤 수석대변인은 "일본 정부는 방송 장악을 통한 한류 죽이기는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될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라"며 "멤버 중 한 명이 입은 티셔츠 만으로 출연을 취소했다는 것은 일본의 문화적 저급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꼬집었다.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일본의 몰염치가 끝이 없다"며 "멤버 중 한명이 입은 '광복 티셔츠'에 대한 분노가 출연 취소로 연결된 것으로 적반하장도 지나치다"고 지적했다.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역시 "일본이 전범국가임을 전세계에 더욱 홍보하는 일일 뿐"이라며 "일본은 편협한 과거 감추기에서 벗어나라"고 논평했다./디지털뉴스부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8-11-11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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