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성형NO 마음고생했더니 수척", 근황 공개 '눈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화장을 하도 안 하니 이젠 안 해도 안 어색한 느낌이다"라며 "생존신고한다. 마음고생 다이어트했더니 비적 곯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유리의 셀카가 담겨있으며, 민낯에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이다. 특히 다이어트 이후의 근황을 공개하듯, 수척해진 인상이라 시선을 모은다. 서유리는 앞서 지난 2월 성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서유리는 당시 "제가 오래 앓았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면서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이 일었다. 결론은 성형 안 했고 예전의 눈을 되찾았다. 다이어트는 계속 진행 중.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1기 성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SNL코리아'와 '마이리틀텔레비젼'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을 보였다. 서유리는 그러나 지난 2016년 갑상선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그레이브스 투병 사실을 고백했고, 이후 지난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서유리 "성형NO 마음고생했더니 수척", 근황 공개 '눈길' /서유리 인스타그램

2019-04-17 손원태

휘성 측 "에이미 폭로, 이미 조사 끝난 일"… 휘성 팬 "참담한 심정"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방송인 에이미가 사건 당시 남자연예인 A군과 함께 투약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가수 휘성이 입장을 밝혔다. 휘성 소속사 측은 지난 16일 "더 자세한 상황을 알아봐야 한다"면서 "(에이미가) 지목한 A군이 휘성이라고 하더라도 휘성은 이미 사건 관련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에이미는 같은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프로포폴·졸피뎀 투약은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였던 A군과 함께 했다"면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조사받던 당시 A군이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성폭행을 모의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에이미는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A군은 새벽마다 전화해 '그런 게 아니다'라면서 변명만 늘어놨다"며 "그 친구가 자신은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작전을 짜지 않았다고 했지만 녹취록에 있었다"고 말했다. 에이미의 폭로 이후 네티즌들은 과거 방송된 Olive TV '악녀일기'에서 에이미가 "자신과 휘성은 소울메이트 사이"라고 언급한 것과, 에이미가 조사받던 당시에도 휘성이 군 복무 중이라고 주장해 휘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휘성은 또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여간 서울 강남과 종로에 위치한 피부과,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육군본부 보통검찰부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군 경찰은 "휘성은 허리디스크, 원형 탈모 등으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상적으로 투약이 이뤄진 점이 인정됐다"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그는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 85정을 받아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벌금 500만원 선고, 2015년 강제 추방됐다. 에이미는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한편 휘성 팬 모임인 디시인사이드 '휘성 갤러리' 측은 17일 "한 방송인이 폭로한 내용에 가수 휘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면서 "휘성은 보석같은 가수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기를 많은 팬들이 바란다. 현재 불거진 논란에 휘성의 무관함을 팬들은 믿고 있으며 여전히 그를 응원하고 지지한다. 그렇기에 사태에 대한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한다"라고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휘성 측 "에이미 폭로, 이미 조사 끝난 일"… 휘성 팬 "참담한 심정" /연합뉴스휘성 측 "에이미 폭로, 이미 조사 끝난 일"… 휘성 팬 "참담한 심정" /디시인사이드

2019-04-17 손원태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브란젤리나' 커플 공식 결별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려온 안젤리나 졸리(43)와 브래드 피트(55) 부부가 공식 결별했다고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졸리와 피트는 2014년 8월 이후 4년여 만에 완전한 남남으로 갈라섰다. 둘이 사귀기 시작한 햇수로 따지면 11년 만이다.졸리와 피트의 혼인 관계는 지난 12일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연예매체 ET는 전했다.ET는 이혼소송 자료를 인용해 졸리의 이름이 안젤리나 졸리로 복원됐다고 전했다.원로배우 존 보이트의 딸인 졸리는 원래 이름이 안젤리나 졸리 보이트였지만 아버지와의 소원한 관계로 보이트란 성도 쓰지 않았다.앞서 졸리와 피트는 지난해 연말 자녀 양육권 문제에 합의했다.둘 사이에는 매덕스(17), 팩스(14), 자하라(13), 실로(12),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10) 등 여섯 자녀가 있다. 이들은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살고 있다. 졸리는 그동안 단독 양육을 주장한 반면 피트는 공동 양육을 요구해왔다.둘의 양육비 다툼은 지난해 언론에 각자 주장이 공개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앤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브란젤리나' 커플 공식 결별. 사진은 지난 2008년 5월15일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만삭의 안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 피트와 함께 한 모습. /AP=연합뉴스

2019-04-17 편지수

휘성 팬들, 휘성 측 입장 촉구 성명 "참담한 심정"

가수 휘성 팬들이 휘성 측의 입장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휘성 팬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휘성 갤러리는 17일 입장 촉구 성명문에서 "어제 한 방송인이 폭로한 내용에 대해 가수 휘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입장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휘성은 과거 수많은 명곡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해 준 보석 같은 가수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기를 많은 팬들은 바란다"고 전했다. 러면서 "또한 현재 불거진 논란에 대해 휘성의 무관함을 팬들은 믿고 있으며, 여전히 그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대한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하는 바"라고 덧붙였다.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방송인 에이미(37·본명 이윤지)가 과거 자신의 소울메이트 연예인 A군과 프로포폴을 했다고 지난 17일 폭로한 뒤 가수 휘성(37)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휘성 소속사는 에이미 폭로에 대해 "본인 확인을 해봐야 한다"며 "A군이 휘성이라고 하더라도 휘성은 이미 사건과 관련해 과거 조사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휘성 /리얼슬로우컴퍼니 제공

2019-04-17 편지수

김성은 "미달이 아닌데 미달이라고 불러, 너무 힘들었다"

배우 겸 방송인 김성은의 '미달이' 발언이 화제다.과거 방송된 채널A 예능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는 '아역배우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김성은의 사연이 다뤄졌다.김성은은 지난 1998년에 방송된 SBS TV 시트콤 '순붕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바 있다.'풍문쇼' 패널은 그러나 "김성은이 '미달이' 이미지를 벗기 위해 성형까지 감행했다"면서 "성인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서 베드신과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김성은 또한 과거 한 인터뷰에서 "'순풍산부인과'가 끝난 후 김성은이 아닌 미달이로 불려 나 자신을 잃은 느낌이었다. 나를 미달이로 부르는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라고 해 스트레스를 토로했다.김성은은 이후 한국을 떠나 유학을 택했지만, 갑작스러운 집안 환경으로 3년 만에 귀국했다고.연예계로 복귀한 김성은이 '미달이' 이미지를 버리고자 선택한 것이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으로 전해졌다.김성은은 이와 관련,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날들이었다"면서 "햇볕이 들지 않는 반지하에서 사람냄새나 웃음이 전혀 나질 않았다"라고 당시 어두웠던 마음을 털어놨다.한편 김성은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해 자신의 꼬리표인 '미달이'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디지털뉴스부김성은 "미달이 아닌데 미달이라고 불러, 너무 힘들었다" /아프리카 TV 캡처

2019-04-16 디지털뉴스부

끝없이 늘어나는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세계를 정복하다

빌보드, 22만5천점 예상… '3번째 경사'오피셜 판매량 1만장 넘어 한국인 첫 1위내달 LA 시작으로 8곳서 스타디움 투어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반짝 화제성이라는 시선도 있었지만, 방탄소년단은 '팝의 본고장'인 미국과 영국의 음반 시장을 뒤흔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현지시간 기준 15일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올린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표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건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저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발매 이후 세 번째다.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18일까지 20만점에서 22만5천점의 앨범 수치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자체 최고 성적으로, 20만점 이상을 얻는다면 전작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발매 첫주 18만5천점)의 성적을 뛰어넘게 된다. 새 앨범이 1위로 등장할 27일자 '빌보드 200' 차트는 21일 홈페이지에 공개된다.영국 오피셜차트 역시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며 차트 1위를 예고했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의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건 처음이다.오피셜차트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현재 1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에서 자체 최고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톱 10에 진입한 '러브 유어셀프 저 티어'를 포함해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고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무대를 최초공개한 뒤 귀국했다.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어 5월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세계 8개 지역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4-16 강효선

검찰, 박유천 기자회견 직후 체포영장 반려… 마약 음성반응, '양성 차이는?'

경찰이 배우 겸 가수 박유천(33) 씨에 16일 전격 압수수색에 나서기 전 체포영장도 신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박 씨의 옛 애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는 지난 4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박 씨의 권유로 마약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경찰은 황 씨의 진술 및 여러 정황 증거 등을 토대로 수사한 끝에 황 씨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최근 박 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과 함께 체포영장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박 씨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씨에 대한 체포영장은 이 기자회견 이후 검찰 단계에서 반려됐다.검찰의 이 같은 판단에는 박 씨의 기자회견 개최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박 씨 측이 자신에 대한 체포 등 강제수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자회견을 자청했다는 말이 나온다.박 씨가 스스로 경찰 수사에 협조할 뜻을 밝힘에 따라 수사기관이 강제로 신병을 확보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결국 검찰은 박 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만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발부함에 따라 경찰은 이날 박 씨의 경기도 하남시 자택과 차량,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경찰이 영장을 신청한 이후 기자회견이 열린 것은 맞다"고 말했다.박 씨는 올해 초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황 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 씨 측은 지난 기자회견에 이어 이날 압수수색이 마무리된 뒤에도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에 가서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밝히며 혐의를 부인하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한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6일 박 씨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신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박 씨로부터 모발과 소변을 임의로 제출받아 마약 반응 검사를 했다고 발표했다.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경찰은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3주 정도 걸린다. 음성 반응은 피검체 확인성분이 기준치 이하라는 뜻이며, 양성 반응은 확인 성분이 기준치 이상의 수치를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마약검사에서 양성 반응은 마약 등의 약물을 복용했다는 것으로, 음성 반응은 마약 등의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ebmaster@kyeongin.com사진은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는 모습. /연합뉴스

2019-04-16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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