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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팝콘사진으로 구하라 저격? 누리꾼들 "팝콘각"…신조어 '팝콘각'은 무엇? '강지영 구하라 상황 구경'

카라 출신 강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팝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하라의 폭행 논란과 맞물려 '팝콘각' 신조어가 이목을 끈다.강지영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팝콘 기계에서 팝콘이 튀겨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구하라의 논란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이와 함께 '팝콘각'이라는 신조어를 언급했다.네이버 어학사전에 따르면 '팝콘각'이란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는 것처럼, 어떤 사건이 터졌을 때 이를 재밌게 구경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인터넷 용어다. 강지영이 구하라의 현재 상황을 구경하고 있다는 의미.그러나 이를 반박하는 네티즌들은 '괜한 루머 생성하지 말라', '단순한 팝콘 사진에 의미 부여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 등의 반응과 함께 지나친 억측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한편 강지영의 일본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논란의 사진에 대한 질문에 "구하라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진"이라며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황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며 "구하라가 일본에 올 때도 (강지영과) 연락해 따로 만난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지영은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했을 당시 인터뷰에서 카라 멤버들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아직도 잘 지낸다.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이 있을 정도로 좋다"고 말했다. 또 "언니들이 다들 멋지다고 해준다. (구)하라 언니는 최근에 싱글 앨범도 낼 정도로 일본에 자주 왔다갔다 한다. 그래서 일본에서 자주 본다. 언니가 호텔 어디에 묵는다고 하면 나는 거기 가서 놀다가 온다"고 구하라와의 친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강지영 팝콘각/강지영 인스타그램

2018-09-18 디지털뉴스부

'로마의 휴일' 배효원 스토킹 男배우, 온라인서 네티즌과 설전… "좋아한 거 후회 없어"

배우 배효원을 스토킹 한 남자 배우가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배효원을 스토킹과 성희롱 한 가해자로 지목된 A씨는 18일 자신의 SNS에 게재된 비난 댓 글에 일일이 대응하며 설전을 벌였다. 네티즌들은 A씨의 SNS에서 스토킹과 성희롱을 '팬심'으로 포장한 그의 해명에 대해 비판성 글을 쏟아냈다. A씨는 이에 "나도 걱정된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줘버린 거다", "제정신이 아니었다. 효원이 괴롭게 한 만큼 벌받겠다"라는 등 사과했다. 아울러 "맘껏 욕해라! 미친 짓 한 거 잘못했지만 효원이 좋아한 거는 후회 안 한다" 등의 발언들로 일부 네티즌들을 자극하기도 했다. A씨는 또 "이미 죽은 목숨이다. 돌팔매 질을 온몸으로 맞고 있다"라며 "탈퇴하는 게 비겁한 거다. 당당히 맛서 죗값을 지불하겠다" 등의 당당하게 밀어 붙이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앞서 배효원은 자신의 SNS에 A씨로부터 받은 성희롱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배효원은 "저 가까운 지인들은 다 아실 거다"라며 "저 사람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혔는지. 관심을 주는 게 독인 거 같아서 반응을 안 했는데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져서 글 올린다. 2년 전쯤 영화 '로마의 휴일' 찍을 때 많은 인질 중 한 명이었고, 저와 개인적인 친분도 없던 사람이 올해 2월 갑자기 커피를 마시자고 연락이 와서 밤늦은 시간에 연락을 하길래 남자친구 있다고 말하고 모든 SNS를 차단했다"고 설명했다.A씨는 이와 관련한 배효원의 인터뷰에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라며 "연애 경험이 현저하게 적다 보니 감정표현이 너무나 서툴렀다. 상대방이 성희롱이라고 느꼈다면 반성하겠다"라고 부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로마의 휴일' 배효원 스토킹 男배우, 온라인서 네티즌과 설전… "좋아한 거 후회 없어" /배효원 인스타그램

2018-09-18 손원태

'이영하·선우은숙 子' 이상원, '미스 춘향' 출신 최선정과 백년가약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아들이자 배우 이상원이 모델 최선정과 결혼했다. 지난 15일 이상원 최선정은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에 두 사람의 예식 한복을 만든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상원 최선정의 웨딩 화보와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박술녀는 두 사람의 한복사진과 함께 "다정다감한 이영하 배우님 아름답고 섬세하신 선우은숙 배우님. 두 분 소중한 아드님의 소중한 날에 박술녀한복이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한 날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멋지고 따뜻한 신랑 이상원, 예쁘고 사랑스러운 신부 최선정 한복 입은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행복한 앞날이 계속되기를 바랄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원은 지난 2005년 KBS 드라마 '별난 여자 별난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해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배우로 활동할 당시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신부 최선정은 2015년 '미스 춘향선발대회'에 입선했다. 지난해에는 웹드라마 '흔들리는 사이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최선정 이상원 결혼 /박술녀 인스타그램

2018-09-18 이수연

강지영, 때아닌 구하라 폭생사건 저격?… "카라, 불화설도 없고 사이 좋아"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팝콘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팝콘을 튀기고 있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강지영의 게시물은 즉각 "팝콘이나 먹으면서 지켜보자" 등의 숨겨진 의미가 아니냐는 추측성 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시작됐다. 특히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팝톤, 얘네도 사이 안 좋았나요?"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그러나 강지영은 카라 탈퇴 이후에도 구하라와의 친분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은 지난 7월 한 인터뷰에서 카라 멤버들과의 관계에 "저희는 아직도 잘 지낸다. 사실 불화설도 없었고 사이가 좋다.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이 있을 정도로 좋다"고 소개했다. 강지영은 또 "시간을 맞춰 보자고 했는데 일본에 가 있으니까 왔다갔다하면서 시간 안 맞을 때도 많고, 한국에 있어도 서로 바빠서 시간 맞추자 하면서 연락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강지영은 "규리 언니는 '애기야 대견하다'고 한다. 규리 언니가 애기라고 한다"라며 "요새는 애기라고 많이 안하는데 그랬다. 다들 멋지다고 해준다. 구하라 언니는 일본에서 자주 본다. 호텔 어디 묵으면 가서 놀다 온다"고 돈독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구하라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쌍방폭행을 주장했으며, 그는 이별을 요구하던 A씨와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그러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구하라에 폭행을 당했다며 상처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이에 디스패치를 통해 진단서와 함께 살고 있는 후배B씨의 증언, 온 몸에 생긴 상처, 현장 사진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강지영, 때아닌 구하라 폭생사건 저격?… "카라, 불화설도 없고 사이 좋아" /강지영 인스타그램

2018-09-18 손원태

장르극 대표 채널 OCN, '보이스2'·'손 the guest' 등 시청률 효자 드라마 '화제'

OCN이 최근 '작은 신의 아이들', '라이프 온 마스', '보이스2', '손 더 게스트' 등 완성도를 높인 작품을 내놓으면서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8일 CJ ENM에 따르면 주말극으로 선보인 '작은 신의 아이들'은 자체 최고 시청률이 3.9%(이하 닐슨코리아 유료가구)를 기록했으며, '라이프 온 마스'는 5.9%, '보이스2'는 7.1%로 집계됐다.이어 첫 수목극 '손 더 게스트'는 시청률이 1회 1.6%에서 2회 2.9%로 뛰어올랐다.여기에 티빙(CJ ENM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을 통한 시청도 늘고 있다.최고 동시 시청자 수 1만 9천여 명을 기록한 '작은 신의 아이들'을 시작으로 '라이프 온 마스'는 약 5만 7천 명, '보이스2'는 약 5만 9천 명을 기록했다. 시청 시간 역시 '작은 신의 아이들'이 3월 1천552만분으로 집계된 데 이어 '라이프 온 마스'는 6월 1천630만분, '보이스2'는 1천661만분을 기록했다.CJ ENM 관계자는 "8월 한 달 동안 티빙에서 자사 상위 10개 프로그램 순시청자 579만 명을 데이터 분석한 결과 2049(20~49세)세대 시청 비중이 평균 90.8%를 상회했다"며 "'보이스2' 등 인기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젊은 시청자들의 콘텐츠 사용 패턴에 따라 티빙의 인지도와 사용량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부보이스2 손 the guest /OCN '보이스2' 방송 캡처'손 the guest'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OCN '손 the guest' 캡처

2018-09-18 디지털뉴스부

강지영 "팝콘으로 구하라 저격? 구하라와 연락해 따로 만나는 사이"…구하라 카톡 '눈길'

강지영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팝콘'을 올려 '구하라를 저격했다'는 일부의 추측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강지영의 일본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논란의 사진에 대한 뉴스1의 질문에 "구하라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진"이라며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황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며 "구하라가 일본에 올 때도 (강지영과) 연락해 따로 만난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지영은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했을 당시 인터뷰에서 카라 멤버들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아직도 잘 지낸다.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이 있을 정도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들이 다들 멋지다고 해준다. (구)하라 언니는 최근에 싱글 앨범도 낼 정도로 일본에 자주 왔다갔다 한다. 그래서 일본에서 자주 본다. 언니가 호텔 어디에 묵는다고 하면 나는 거기 가서 놀다가 온다"고 구하라와의 친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7일 폭행사건 이후 남자친구 A와 나눈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구하라가 언론 보도를 막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 통화하고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라면서요. 와서 무릎 꿇게 하라면서요"라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남자친구 A씨는 "얘기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 그 오빠분 만났을 텐데 밤 생활 방해해서 미안하다. 답 없으면 그냥 경찰서 가겠다"는 답장을 남겼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강지영 구하라 카톡 /강지영 인스타그램

2018-09-18 이수연

제이쓴♥홍현희 결혼, 홍현희 "혼전임신X 프러포즈는 9월에"…오작교=김영희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오는 10월 결혼을 앞둬 화제다.지난 17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홍현희와 제이쓴이 10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제이쓴은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로 현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이쓴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한 셀프 인테리어 전문 크리에이터다. 뿐만 아니라 '제이쓴의 좌충우돌 싱글라이프'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셀프 인테리어 비법을 소개한 '제이쓴 내 방을 부탁해' '제이쓴의 5만원 자취방 인테리어' 등의 책도 출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오작교는 코미디언 김영희로 제이쓴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김영희의 셀프 인테리어를 도와줬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이다.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데뷔한 뒤 '코미디빅리그' '개그투나잇' '웃찾사' 등에 출연했다. 이에 홍현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위클리 코너 '나만 쓰래기야?'에 출연해 소감을 전했다. 홍현희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았다. 소현 언니한테도 남친이 있다고 했지만 믿지 않았고, 소속사 사장님도, 부모님도 믿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현희는 "혼전 임신 등의 이유 때문이 아니다. 열애를 수차례 얘기했음에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프러포즈를 받았다. 나에게 '함께 즐겁게 오래 사랑할 마음이 있냐. 그럼 같이 평생을 함께하자'고 프러포즈를 받았다. 프러포즈는 지난 9월에 받았다"며 "제 매력은 편안함, 같이 있을 때의 즐거움이라더라"고 밝혔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제이쓴 홍현희 10월 결혼. /제이쓴 인스타그램

2018-09-18 이수연

로이킴, 오늘 '우리 그만하자' 컴백… "잘맞는 옷 입었다"

로이킴(본명 김상우·25)은 지난 2012년 엠넷 '슈퍼스타K 4'에서 우승한 후, 신곡을 낼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가수다. 지난 2월 발표한 '그때 헤어지면 돼'는 지금껏 음원차트 상위권에 남았다.18일 싱글 '우리 그만하자'로 컴백하는 로이킴을 최근 서울 성수동에서 만났다. 필라테스 학원과 태닝 숍을 다니며 몸을 만들었다는 그의 얼굴은 까무잡잡하게 그을려 있었다. 다니던 미국 조지타운대학은 한 학기 휴학했다.이날 로이킴은 "사실 학교에서 공부할 때가 더 휴식 같다. 가수일 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쉴 틈이 없었다. 1년 내내 가수로만 살았다면 음악이 지겨워졌을지도 모른다"고 운을 뗐다.신곡 '우리 그만하자'는 소중했던 존재에게 이별을 고하는 노래다. 동경하던 아일랜드 포크록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를 떠올리며 가사를 썼다. 지난해 겨울 작업에 착수한 뒤 8∼9개월을 이 한 곡에 매달렸다고 했다.그는 "중·고등학교 때 롤모델이 데미안 라이스였다. 그가 되고 싶었고, 그런 음악을 하고 싶었다. 그러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가 될 수는 없다는 깨달음이 왔다. 그런 마음을 사랑에 빗대 써 내려갔다"고 설명했다.로이킴이 경험한 이별은 어땠냐는 질문에는 "먼저 헤어지자고 한 적도, 당한 적도 있다. 깔끔한 이별이 있겠느냐"면서 "그래도 나쁘게 헤어진 적은 없다. 다만 타인에게 서로의 관계를 가볍게 말하는 건 싫다. 한때 서로에게 행복을 줬던 사람이니까 추억은 지켜줘야 한다고 믿는다"고 전했다.그는 지난해 5월 미니앨범 '개화기'(開花期) 때 금발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뮤직비디오에 수염을 기른 장면을 넣었다. 나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다. 그럼에도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가수로서의 정체성은 놓지 않았다.로이킴은 "이미지를 깨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 '슈퍼스타K'를 본 분들은 제 엘리트적이고 댄디한 모습만 기억하시겠지만, 그 이후 제 노래를 접한 분들은 꼭 그렇게 생각지 않더라. 지금 가장 잘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고 부연했다.로이킴은 또 입대와 관련해 "병역법이 바뀌어서 들어가야 할 때가 정해져 있다. 때가 됐을 때 들어갈 것"이라며 "일단 내년 1월 마지막 학기에 복학해 여름에 졸업한다. 이후엔 미국에서 대학원도 가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그러면서 "올해 일본 진출을 했듯이, 언젠간 영어 앨범을 꼭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로이킴. /로이킴 인스타그램

2018-09-18 손원태

'탁구공' 지수X유재명 신선조합 의외의 케미 '눈길'…시청률 1.4% 스타트

'탁구공'이 신선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연배우 유재명과 지수의 조합은 의외의 케미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 '탁구공'은 1.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노숙자 김득환(유재명 분)과 철학과 대학생 김영준(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의문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주위 사람들은 개천에서 노숙하는 김득환이 죽였을 것이라고 수군거렸고, 김영준 역시 그를 의심했다. 김영준은 계속해서 김득환을 의심했고, 그럴수록 김득환과 더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서로 진심을 털어놓으며 통함을 느꼈고, 유재명은 머릿속에 탁구공만 한 종양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사랑하는 전 부인이 바로 앞 아파트에 살지만 찾아갈 수 없다며 그리워했다. 김영준 또한 인하(해령 분)이 고백을 받아주지 않고 주변에 남자가 없을 때 자신에게 연락하는 것에 큰 상처를 받았고, 사랑에 아픈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은 공통점을 발견하며 브로맨스를 형성했다. 김영준은 "아저씨가 노숙하는 이유가 사랑 때문이라고 하지 않았나. 텐트에 인테리어를 하는 것도 다 의지라고 생각한다. 부인을 오래 보고 싶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곰돌이 인형을 건네며 유재명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김득환을 살인 용의자로 의심했던 김영준. 그러나 사랑과 철학적인 공통분모로 그 벽을 허물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알아갔다.한편 탁구공은 대학생 청년이 의문의 노숙자를 만나 이루지 못한 지난 사랑에 대한 동질감과 감정의 전이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형식의 버디 드라마로 지난 2010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됐던 웹툰 '탁구공'을 원작으로 한다.웹툰에서 표현된 두 사람의 브로맨스를 유재명 지수가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탁구공 유재명 지수. /JTBC '탁구공' 캡처

2018-09-18 디지털뉴스부

'서른이지만 열일곱' 월화드라마 1위 '신혜선, 양세종 먼저 ♥'… '사생결단' 2%대 종영·'러블리 호러블리' 시청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오늘(18일) 종영을 앞두고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29, 30회는 전국기준 9.8%,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27, 28회가 기록한 8.9%, 10.4%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월화극 1위 시청률이다. 이날 신혜선과 양세종이 서로를 향한 오랜 사랑을 고백했고, 안효섭은 신혜선을 향한 마음을 접었다.특히 우서리(신혜선 분)가 어린 시절 공우진(양세종 분)을 먼저 좋아했던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우서리는 "우진이 네가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니면, 나한테는 얼마 전의 일이라 다 기억나. 그때 열일곱살의 우진이 네가"라며 눈물을 흘렸다. 2005년 5월 서리는 공항에서 바이올린을 잃어버렸고, 우진이 이를 발견하고 안내데스크에 맡겼다. 서리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려고 따라갔지만 우진을 놓쳤다. 그러나 '뽀로로 스티커'가 붙어 있던 우진의 화구통을 기억했다.우서리는 "엄마가 물려준 소중한 바이올린을 찾아준 사람이 너야. 덕분에 시험 무사히 합격했어. 육교 위에서 우연히 벨소리를 들었고 거짓말처러 네가 있었어. 뽀로로 화구통"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우서리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우진을 발견했고, 공우진도 우서리를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우서리는 "버스 안에 있던 수 많은 사람 중에서 왜 하필 너한테 물어봤을까. 눈감고도 갈 수 있는 수십번도 갈 수 있는 곳인데. 어차피 난 늘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어"라며 "네 잘못이 아니야. 언제나 그랬거든, 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을거야. 너무 불행한 일이지만, 어차피 나한테 일어났을 일이야.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절절한 고백을 건넸다. 이어 "내가 널 먼저 알았고. 내가 너한테 먼저 설렜고 내가 널 먼저 좋아했어"라며 "공우진, 이름이 공우진이였네" 라고 말했고, 공우진은 우서리에게 애틋한 마음을 담아 입맞춤을 건넸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29, 30, 31, 32회(최종회)는 각각 2.3%, 2.9%, 2.2%, 2.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로써 '사생결단 로맨스'는 2%대 시청률로 쓸쓸한 종영을 맞았다.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21, 22회는 2.4%, 2.7%의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11일 방송된 19, 20회가 기록한 4.4%보다 하락한 기록이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캡처

2018-09-18 이수연

배효원 "스토커男, '로마의 휴일' 촬영 당시 인질 역할 중 한명"…'로마의 휴일'은 어떤 영화?

배우 배효원이 자신을 두고 망상연애와 성희롱을 이어온 남성에게 법적 대응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영화 '로마의 휴일'이 이목을 끈다.배효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심을 주는 게 독인 것 같아서 반응 안했는데,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져서 글 올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배효원은 2년 전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 당시, 인질 역할을 함께 맡은 사람들 중 한명이었고, 이후부터 그 남성이 지속적으로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배효원은 "본인 SNS에 내 사진을 올리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사실인 것처럼 글을 쓰기 시작했다"며 "더이상 선처는 없다. 꾸준히 캡처 자료를 모아놓은 게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영화 '로마의 휴일'을 통해 배효원과 만났다는 A씨는 지난 17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모든 행위가 잘못됐음을 인정하며 "연애 경험이 적다 보니 감정표현이 서툴렀다"고 해명했다. 이어 "배효원이 연락을 하다가도 SNS에서 나를 차단해서 나를 보라는 마음으로 배효원 글을 올렸다고"고 밝혔다. 성적인 단어로 희롱한 것과 관련해 A씨는 "너무 좋아해 제정신이 아니었다.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을 정도"라고 해명하며 사과하고 순수한 '팬심'임을 강조했다. 한편, 영화 '로마의 휴일'은 지난 2017년 개봉된 코미디 영화로 배효원은 인질녀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덕희 감독의 작품으로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렸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로마의 휴일 배효원 /배효원 인스타그램

2018-09-18 이수연

'탁구공' 유재명X지수, 미스터리 분위기 속 묘한 브로맨스 '화제'…탁구공 원작은? '2010년 다음웹툰 연재'

'탁구공' 유재명과 지수가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 묘한 브로맨스를 그려냈다. 17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탁구공'에서는 노숙자 유재명(김득환 분)과 철학과 대학생 지수(김영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앞서 의문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주위 사람들은 개천에서 노숙하는 김득환이 죽였을 것이라고 수군거렸고, 김영준 역시 그를 의심했다. 김영준은 계속해서 김득환을 의심했고, 그럴수록 김득환과 더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서로 진심을 털어놓으며 통함을 느꼈고, 유재명은 머릿속에 탁구공만 한 종양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사랑하는 전 부인이 바로 앞 아파트에 살지만 찾아갈 수 없다며 그리워했다. 지수 또한 해령(인하 분)이 고백을 받아주지 않고 주변에 남자가 없을 때 자신에게 연락하는 것에 큰 상처를 받았고, 사랑에 아픈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은 공통점을 발견하며 브로맨스를 형성했다. 지수는 "아저씨가 노숙하는 이유가 사랑 때문이라고 하지 않았나. 텐트에 인테리어를 하는 것도 다 의지라고 생각한다. 부인을 오래 보고 싶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곰돌이 인형을 건네며 유재명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주변 사람들처럼 처음에 유재명을 살인 용의자로 의심했던 지수. 하지만 사랑과 철학적인 공통분모로 그 벽을 허물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알아갔다. 한편 탁구공은 대학생 청년이 의문의 노숙자를 만나 이루지 못한 지난 사랑에 대한 동질감과 감정의 전이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형식의 버디 드라마로 지난 2010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됐던 웹툰 '탁구공'을 원작으로 한다. 탁구공은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탁구공 유재명 지수. /JTBC '탁구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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