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내서 더 보고 더 듣고"… 대한항공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대한항공은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Audio-Video on Demand)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키로 했다.대한항공은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영화 콘텐츠를 월평균 18편에서 40여 편까지 늘린다. 대한항공의 AVOD 콘텐츠 이용 실적 분석에 따르면 AVOD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약 70%가 영화 콘텐츠를 선택했다. 그중에서도 한국 영화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할리우드 영화, 어린이 영화 순이었다.영화 콘텐츠 상영 기간도 기존 3개월보다 늘려 서비스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영화 콘텐츠 숫자가 기존 60여 편에서 올해 말 기준 약 400편으로 확대된다. 이후 약 370편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단편물 콘텐츠도 확대한다. 특히 한류 열풍을 감안해 한국 드라마와 최신 예능 등의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음악 콘텐츠도 개편한다.오는 3월부터 케이팝(K-Pop) 비중을 늘리고, 아이들을 위한 인기 애니메이션 곡도 추가한다. 빠르게 변하는 음악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도록 기존 2개월이던 최신 음악 업데이트 주기를 1개월로 단축한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20-02-16 정운

쿨 이재훈, 2009년 결혼해 두 자녀…뒤늦게 고백

혼성그룹 쿨 이재훈(46)이 결혼한 지 10여년 됐고 현재 자녀 두 명을 두고 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이재훈은 5일 팬카페에 게재한 글에서 "오늘 그동안 숨겨왔던 사실을 고백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해당 글에서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 생활을 하다 보니 어떤 것을 밝히고 밝히지 않아야 할지 판단하지 못했다며 "그러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그저 우물쭈물하다 보니 세상에 꺼내지 못하고 세월이 흘러 버렸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이가 생기면서 몇 번이나 사실을 털어놓으려 했지만 대중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아내를 생각해 조촐히 결혼식만 올렸다며 "그렇게 두 아이 아빠가 됐고 아무것도 밝히지 못한 채 오늘까지 왔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일반인 아내와 가족들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남편으로, 아빠로 당당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사실을 밝히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처음부터 여러분들에게 솔직했더라면 우리 가족을 누구보다 아끼고 축복해주셨을 텐데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날 쿨 소속사 쿨컴퍼니 측은 "이재훈이 올린 글 모두 사실"이라면서 "2009년 결혼했고 2010년과 2013년에 각각 딸과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재훈은 1994년 쿨 1집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데뷔해 '해변의 여인', '운명', '애상' 등을 히트시키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연합뉴스

2020-02-05 연합뉴스

[설 연휴 눈길끄는 TV 프로그램]음치연예인 심폐소생·아이돌 스포츠 예능

다채로운 방송 프로그램들도 설 명절 안방극장을 찾는다.먼저 지상파인 KBS에선 24일 오후 5시 50분 설 특집으로 음치탈출 서바이벌 '엑시트'를 선보인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연예계 음치들을 찾아 멘토들과 함께하는 음치 탈출 극복기에 대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음치 스타들의 가창력을 심폐 소생해 줄 멘토 군단으로는 가수 홍경민, 김태우, 노라조, 황치열, 홍진영이 출연해 5팀 5색 매력을 뽐낸다. 음치 탈출을 꿈꾸는 스타 5인이 음치 연예인으로 출연한다. 대상은 아직 비공개다. 이어 MBC에선 24~26일까지 3일간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인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를 방영한다. 지난 '2010년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로 시작한 이래 명절 대표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아육대는 올해엔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19 추석 아육대'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다현이 또 다시 메인 MC를 맡아 '아육대' 출전 아이돌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그동안 '아육대'는 각 종목에서 발군의 기량과 승부욕을 뽐낸 스포츠 아이돌 스타들을 대거 배출하며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 대회에는 에이핑크, AOA, 마마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김재환, 박지훈, 하성운, ITZY 등 K-POP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아이돌이 육상, 양궁, 씨름, 승부차기, 투구, E-스포츠, 승마 총 7개 종목의 경기에 출전해 진검승부에 나선다.종합편성채널에선 JTBC는 24일 오후 8시 50분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흥겹게 들을 수 있는 노래와 무대로 꾸며진 '트로트 특집'을 편성됐다. 또 26~27일 오전 9시 30분에는 2017년 간암 판정을 받은 후 치료 대신 글쓰기를 선택하며 세상과 작별을 준비 중인 이어령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헤어질 때 몰래 하고 싶었던 말-이어령의 백년 서재'가 방송될 예정이다. 다만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편성이 바뀔 가능성은 있다. 결승전은 26일 열린다.케이블에선 tvN이 오는 25~26일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설 특집프로그램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방송한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법륜스님과 즉석에서 묻고 즉석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가족 문제 등 내밀한 고민부터 사회생활에 대한 고민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해법을 찾는다. 새해를 맞이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20-01-22 김종찬

[화보]기대되는 MBC 새 예능 '끼리끼리'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2020-01-21 연합뉴스

'스토브리그'속 익숙한 그 곳… 인천서 찍으면 '그림'이 된다

SK 야구단 구장 활용 등작년 영상물 195편 촬영전통·현대 다양성 강점美 '트레드스톤' 배경도SBS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지난 18일 방영분에서 최고 시청률 19.4%를 돌파, 자체시청률을 경신했다. 야구 소재 이야기에 사실성을 높인 드라마의 완성도와 주연을 맡은 남궁민의 열연이 어우러지며,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인천을 연고로 하는 프로 야구단인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활용하고 있는 실제 공간이 드라마의 배경으로 활용되면서, 인천 시청자들에겐 드라마의 재미 요소가 하나 더 늘었다. '스토브리그'를 비롯해 인천에서 촬영하는 영상물의 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인천은 전통과 현대의 공존, 공항과 항만, 섬, 신·구도심, 문화와 산업현장 등 다양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인천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가 최근 발표한 2019 인천에서 촬영한 작품은 195편, 총 촬영 회차는 537회였다. 이는 전년(138편, 500회차) 대비 각각 41%와 7% 증가한 수치다. 2015년 이후 꾸준히 늘어난 수치를 보이고 있다.인천에서 촬영된 195편 중 영화와 드라마가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차지했다. 2019년 인천에서 촬영된 상업 영화는 30여편으로, 그중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반도' 등의 작품은 월미도, 강화도, 영종도에서 장기 촬영됐다. 드라마 장르는 2018년 35편에서 2019년 52편으로 촬영 편수가 크게 늘었다. 국내 드라마가 연간 150편 정도 제작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제작 드라마 중 3분의 1이 인천을 다녀간 셈이다. 이 밖에 뮤직비디오와 광고 역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두 편의 해외 영상물도 눈에 띈다.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과 2020년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성지X'가 지난해 인천에서 촬영됐다. '트레드스톤'은 한효주와 이종혁이 출연한 해외 드라마로 인천시청, 송도국제도시의 해돋이공원과 한옥호텔인 경원재 등이 담겼다. '성지X'는 영상위 '해외 영상물 인천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 지원작으로 강화도와 중구 등에서 15회차 촬영됐다. 이 밖에도 영화 '말모이', '내 안의 그놈', '극한직업', '뺑반', '시동' 등을 비롯해 드라마 '배가본드', '블랙머니', '닥터프리즈너', '99억의 여자', '호텔델루나', '멜로가체질', '보이스3', '블랙독' 등이 지난해 인천에서 촬영됐다.영상위 관계자는 "인천의 촬영지는 도로 및 교통 시설에 집중돼 있다. 구도심의 풍경과 전통시장, 신도심의 번화가들이 이야기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제작지원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인천에서 촬영한 드라마 '블랙독'. /인천영상위원회 제공영화 '시동'. /인천영상위원회 제공

2020-01-20 김영준

'경기꿈의대학' 방송 직업교육·체험 기회 제공

수원교육지원청은 20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에서 KBS인재개발원과 경기꿈의대학 신규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경기도교육청은 강좌 다양성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강좌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국제사이버대학교, 삼성전자, 수원화성박물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KBS인재개발원은 수원 시내에 위치한 KBS드라마센터 및 방송 관련 협약 기관 거점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프로듀서와 방송인, 방송기자 양성 등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진로 관련 체험교육을 제공해 왔던 KBS인재개발원은 이번 경기꿈의대학에 참여해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고등학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진로와 직업관련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KBS인재개발원 조성용 원장은 "한국의 대표 공영방송국으로서 방송에 관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방송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이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요즘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인 방송에 관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게 되어 의미가 크고, 변화된 환경에 맞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경험을 통해 적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 "라고 강조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20-01-19 이원근

최현석 "휴대폰 해킹 피해 사실…전속계약 문제는 이미 해결"

휴대전화 해킹으로 인한 이미지 타격과 소속사 이적을 위해 계약서 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현석(48) 셰프가 18일 해킹 피해는 사실이지만 전 소속사와 갈등은 해결됐다고 밝혔다.최현석은 이날 현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공식입장을 내고 "2018년 8월께 휴대폰 해킹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과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해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고 사건 종결로 통보받았다"고 덧붙였다.전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문제에 대해서는 "그와 관련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 하에 합의서를 작성했고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며 "새 소속사로의 이전은 전날 언론 보도 내용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앞으로 나를 더 엄격히 살피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전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이적하기 위해 계약서 일부 조항을 위조했다고 보도했다.또한 최현석의 휴대전화 해킹으로 사생활이 유출될 우려 때문에 계약서의 손해배상 범위를 축소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이 해커는 배우 주진모(46)의 휴대전화를 해킹한 해커와 동일한 집단으로 추정된다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요리 예능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최현석은 현재 tvN '수미네 반찬'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고정 출연 중이다.그는 오는 19일 성동구 성수동에 중식과 이탈리아 음식을 결합한 퓨전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지난해 10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 TS-D스튜디오서 열린 예능'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기자간담회에서 요리연구가 최현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1-18 연합뉴스

입 연 주진모 "문자 속 여성들께 사죄…불법촬영 아냐"

사생활이 담긴 문자메시지 유출로 곤욕을 치르는 배우 주진모가 대중과 문자 속에 등장한 여성들에게 사죄했다.그는 그러면서도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적은 없으며, 정보를 유출한 해커는 고소했다고 밝혔다.주진모는 1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번 일로 숨조차 쉴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모든 분께 죄송하다"고 먼저 사과했다.그가 자신의 명의로 직접 입장을 표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일과 10일 두차례 문자 내용 유포 시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는 모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내놓은 공식 입장이었다.그는 그러면서 두 달 전 해커들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인 정보를 보내며 접촉해왔고, 반응이 없자 여권과 운전면허증 사진은 물론 아내와 가족들의 정보가 담긴 내용까지 차례로 보내며 자신을 몰아붙였다고 설명했다.주진모는 "만일 그들의 협박에 굴한다면, 그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저를 괴롭힐 것이라 판단했고 추가 범행을 부추길 것이라 생각해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문자메시지에 언급된 지인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 어찌 사죄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주진모는 그러면서도 "결단코 이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하여 유포하는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중한 아내, 양가 가족이 모두 상처받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삶을 뒤돌아보고 반성하겠다"며 글을 맺었다.주진모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바른은 주진모가 해당 문자메시지들이 자신의 정보가 맞다고 인정한 것과 별개로, 정보를 유출한 해커들은 고소했다고 밝혔다.바른은 "주진모를 대리해 해킹·공갈 범행 주체에 대해 형사고소장을 제출함은 물론, 위 문자메시지를 일부 조작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최초 유포자, 이를 다시 배포하거나 재가공하여 배포한 자, 주진모를 마치 범죄자인 양 단정하여 그 명예를 훼손한 자들도 고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주진모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01-16 연합뉴스

'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 제치고 본부장 복귀… 본격 복수 시동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31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 제이그룹의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한 한유진(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진은 구해준(김흥수 분)를 제치고 신임 본부장 자리를 꿰찼다. 한유진은 분노하는 구재명(김명수 분)에게 "왕회장님께서 저를 추천하셨다"고 여유롭게 답했다.홍세라는 구해준의 방을 차지한 한유진에게 "이곳이 너희 무덤이 될 것"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구재명은 "이건 전쟁"이라고 선언하며 구해준을 마케팅 팀장으로 복직시켰다. 구해준이 한유진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사이 한유진은 이사진을 만나 "이번 기회로 오너 일가에 대해 낱낱이 조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한유진이 회사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조윤경(조경숙 분) 역시 분노했다. 조윤경은 앞치마를 두른 채 회사로 달려와 한유진의 뺨을 때리고 "너 정체가 뭐냐. 지금까지 한 짓이 모자라서 해준이 자리까지 꿰찬 이유가 뭐냐"며 "우리 해준이가 너를 얼마나 좋아했는데"라고 오열했다.조윤경은 데니정(이해우 분)에 의해 쫓겨났다. 이 모습을 목격한 구해준은 한유진, 데니정 남매에게 복수를 다짐했다.혼자 남은 한유진은 한숨을 쉬며 "그러게요. 왜 당신 아들이 부모 대신 벌을 받아야 할까요"라고 혼잣말했다. 한유진이 조윤경에게 수모를 당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한 차미연(최명길 분)은 한유진에게 전화를 걸어 "안하다. 그런 건 내가 감당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한편, 차미연은 설미향(김보미 분)를 찾아갔다가 "내가 안 그랬다. 용서 해달라"며 울며 비는 설미향의 모습을 보고 의문을 품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아한 모녀 /KBS2 '우아한 모녀' 방송 캡처

2019-12-31 이상은

'2019 MBC 가요대제전' 트와이스·국카스텐 등 총 31팀 출격…역대급 콜라보 예고

'2019 MBC 가요대제전 : The Chemistry'가 베일을 벗는다.31일 진행되는 MBC '2019 MBC 가요대제전 : The Chemistry'는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이원생중계 된다.올해 '케미스트리'를 주제로 진행되는 '2019 MBC 가요대제전 : The Chemistry'는 5년 연속 '가요대제전'의 MC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임윤아, 임윤아와 찰떡 비주얼 케미를 선보일 차은우, 명불허전 2019년 대세 장성규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AOA, DAWN(던), GOT7, ITZY, MONSTA X, NCT DREAM, NCT 127, Stray Kids, TWICE, 국카스텐, 규현, 김재환, 노라조, 뉴이스트,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성시경, 세븐틴, 셀럽파이브, 송가인, 아스트로,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우주소녀, 이석훈, 장우혁, 청하, 태민, 현아, 홍진영 총 31팀이 스페셜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또한 '케미스트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오직 '2019 MBC 가요대제전 : The Chemistry'에서만 볼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준비돼 있다. 태민과 트와이스, 성시경과 레드벨벳, 마마무와 세븐틴, 장우혁과 청하, 송가인과 국카스텐 등 상상할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스타들의 완벽한 퍼포먼스와 꿀케미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2019년의 대미를 장식할 '2019 MBC 가요대제전 : The Chemistry'는 12월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2019 가요대제전 /MBC 제공

2019-12-31 이상은

'두 번은 없다' 곽동연, 박세완에 진심 고백 "널 좋아해"

'두 번은 없다' 곽동연이 박세완에게 진심을 고백했다.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 35, 36회에서는 오인숙(황영희 분)의 계략으로 그림을 분실한 금박하(박세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금박하는 도도희(박준금 분)의 부탁으로 강원도 평창까지 이화백의 그림을 배달하러 갔다가 그림을 분실하고 서울로 돌아왔다. 이는 오인숙의 계략이었지만, 나왕삼(한진희 분)는 도도희에게 당장 금박하를 해고하라고 소리쳤다.나해준(곽동연 분)은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자마자 금박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림 분실 사건으로 망연자실한 금박하는 전화를 받자마자 울음을 터트려 나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결국 금박하는 도도희 수행비서직에서 해고됐다. 금박하가 걱정이 된 나해준은 업무 중 틈틈이 그녀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답이 없자 초조해 했다.귀국한 나해준은 금박하가 해고된 사실을 알고 오인숙을 찾아가 금박하의 잘못이 맞는지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이후 나해준은 세차장에서 일하고 있는 금박하를 찾아가 "고생하는 거 더는 못 보겠어.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두 번은 없다 /MBC '두 번은 없다' 방송 캡처

2019-12-29 이상은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김정현과 우연한 재회… 현빈 '질투'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이 서로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5화에서는 윤세리(손예진 분)를 돌려보낼 방법을 찾는 리정혁(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리정혁은 길을 잃은 윤세리는 찾으러 나타났다. "설렌다"며 고마워하는 윤세리에게 리정혁은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말해야겠다. 난 여자가 있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라고 말했다.발끈한 윤세리는 "한 개도 안 혼란스럽다. 나도 남자 많다. 서울에"라고 받아쳤다. 집에 도착은 두 사람은 리정혁의 약혼녀 서단(서지혜 분)와 마주했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나와 같은 목표를 갖고 작전 수행 중인 동지"라고 소개했다. 윤세리는 목적 달성 후에도 리정혁과 다시 볼일 없다고 못 박았다.리정혁은 서단을 평양까지 데려다 준 뒤 부모님을 찾았다. 그의 아버지는 올해 안에 서단과 결혼하라고 종용했고, 리정혁은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자신이 추천하는 사람을 북한 육상 선수단에 넣어달라고 요구했다.리정혁은 윤세리는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북한 육상 선수단에 참가 시키려 한 것. 리정혁은 윤세리에게 "얼마 후 있을 국제 대회단에 당신을 포함 시킬 거다. 예비 선수로 가는 것이니 직접 뛸 필요는 없다. 유럽에 도착하면 당신은 행방불명 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리정혁의 집을 도청 중이던 정만복(김영민 분)은 이 같은 계획을 엿듣고 조철강(오만석 분)에게 보고했다. 조청강은 윤세리의 정체를 의심해 리정혁의 부대원들을 보위부르 끌고가 취조 했지만, 이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윤세리는 미안한 마음에 손하트를 날려 리정혁의 심기를 건드렸다. 리정혁과 윤세리는 여권을 만들기 위해 기차를 타고 평양으로 가던 중 기차 고장으로 야외에서 취침을 하게 됐다. 윤세리는 자신을 정성껏 돌보는 리정혁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나중에는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빠가 될 사람이 될 것 같다"면서 "나는 내가 떠난 후에도 리정혁씨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평양에 도착한 윤세리는 한 호텔에서 구승준(김정현 분)과 마주쳤다. 구승준은 윤세리의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이끌었고, 이 모습을 리정혁이 목격하고 막아섰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사랑의 불시착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오나라 '아는 형님' 많이봤상 주인공 "드레스 입고 오려다 말아"

배우 오나라가 '아는 형님'에 등장했다.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2019년 전학생 어워드가 펼쳐졌다.이날 2019년 '아는 형님' 시청률 1위 '많이봤상'의 주인공은 김서형-오나라였다. 멤버들은 두 사람이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최고였다"고 언급했다.그 순간 오나라가 "어마마"라는 자신의 유행어와 함께 등장했다. 오나라는 "보고 싶었다"며 멤버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그는 "정말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하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XXX 같다고 하길래 포기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아는 형님'에 출연하기 위해 드라마 스케줄을 조정하고 왔다고 밝혀 멤버들을 감동 시켰다.오나라는 출연 이후에도 계속 '아는 형님'을 시청했다며 서장훈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최근에 AOA 나왔을 때 설현이 나와서 허벅장단 추는데 이제까지 한 허벅장단 중에 제일 잘한다고 하더라"며 "그걸 보는데 단전에서부터 탄식이 나왔다. 나에게 허벅장단은 예술이다"라고 말했다.서장훈은 "실수했다"고 사과했고, 이수근은 "입 조심해라"고 나무랐다.한편, 김서형은 영상을 통해 "즐겁게 놀다 보니 값진 상으로 돌아왔다. 너무 행복했던 2019년, 내년에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오나라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놀라운 토요일' 아이유 '블루밍'·빅스 '사슬' 받쓰 성공…홍석천·로제 맹활약

'놀라운 토요일'에서 아이유 '블루밍'과 빅스 '사슬'이 등장했다.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방송인 홍석천과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로제는 혜리와 친해지게 된 계기에 대해 "혜리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며 "선배고 팬이라 긴장했는데 언니가 먼저 휴대폰 주더라. 좀 심쿵 했다"고 말했다. 이어 "번호는 언니가 땄지만 밥은 내가 먼저 먹자고 했다. 일주일에 2번 보기도 한다"고 우정을 과시했다.첫 번째 꽃게탕 라운드에서 아이유의 '블루밍'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여기 음식이 정말 맛있다"며 의욕을 드러낸 로제는 원샷을 받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로제와 혜리의 활약으로 1차 시도를 하게 된 멤버들은 '블룸'을 '블루'로 잘못 적어 실패를 맛봤다. 멤버들은 이번 주부터 새롭게 등장한 힌트 '5분의 1초'를 통해 틀린 구간을 알아냈고 2차 시도만에 정답을 맞혔다. 혜리는 새로운 힌트에 대해 "제작진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싸울지 연구하는 것 같다"고 투덜거렸다.두 번째 대방어회 라운드는 빅스의 '사슬' 가사를 받아쓰는 문제가 나왔다. 신동엽은 원샷 주인공이 되며 누적 꼴찌에서 벗어나는 기쁨을 누렸다.1차 시도 실패 후 멤버들은 신상 힌트 '5분의 1초'를 사용했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단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결국 멤버들은 2차 시도만에 성공, 대방어회까지 맛보며 먹방을 즐겼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

2019-12-28 이상은

'놀면 뭐하니?' 유재석, 유산슬 콘서트 MC등장…김연자→심성락 전설들의 무대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유산슬 콘서트 MC로 등장했다.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에서는 유산슬의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 무대가 전파를 탔다.이날 유산슬은 공연에 앞서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 응원법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미리 공개했다.유산슬은 "팬들이 좋아하니까 참는다"고 녹화를 이어갔지만 이내 "못 하겠다"며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자아냈다.핑크색 반짝이 수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유산슬은 철가방에서 등장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유산슬은 "다들 아시다시피 콘서트를 제 의지로 연 것은 아닙니다만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100일 전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때는 이런 무대에 서리라고는 꿈도 꿔본 적이 없다. 첫 콘서트라 긴장을 많이 했다"고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1집 굿바이 콘서트인데 두 곡을 다 불렀다. 다음엔 더욱 긴 무대로 돌아오겠다"며 최단 시간 클로징 멘트를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선 유재석은 '애타는 재개발' 무대를 최초 공개,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다.이후 무대 스크린을 통해 유산슬이 콘서트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관객들이 "돌아와"를 외치는 가운데 유산슬이 아닌 사회자 유재석이 등장했다.'본캐' 유재석으로 복귀한 그는 "'놀면 뭐하니'에 오랜만에 출연한 것 같다. 유산슬 씨는 일단 떠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먗 분은 '자기가 유재석이고 유산슬이면서 무슨 소리 하는 거야'라고 의아해 하는 것 같다. 그런 눈길로 보면 내가 작아진다. 나도 용기를 내서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진행 속에 가수 진성, 박상철, 홍진영, 김연자의 화려한 무대가 이어졌다. 이들은 '아모르파티', '안동역에서', '무조건', '사랑의 배터리' 등 히트곡 무대를 꾸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은 아코디언 연주자 심성락 옹의 무대였다. 유재석의 부축을 받고 등장한 84세 심상락 옹은 하림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유산슬 콘서트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유산슬 콘서트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 콘서트 현장 공개…아이돌 콘서트 못지않은 열기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의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콘서트 무대에 오른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가인은 콘서트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수많은 관객이 객석을 꽉 채운 것은 물론, 아이돌 콘서트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기 때문. 이와 관련 매니저는 "송가인도 큰 무대에 오르기 전에 긴장한다. 그런 순간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긴장을 푼다"고 전해, 과연 송가인만의 긴장 푸는 방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였다.콘서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팬들은 송가인의 등장과 동시에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했다고 한다. 이에 송가인은 언제 긴장했냐는 듯 트롯 여왕 다운 무대 장악력과 노래 실력으로 콘서트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 후문이다.송가인의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콘서트가 끝난 이후에도 팬들과 즉석 팬미팅을 연 것. 이 과정에서 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의 저력이 또 한 번 드러났다.'어게인'은 자발적으로 송가인의 경호를 맡는가 하면,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진행 스태프로 변신하는 등 열렬한 팬심으로 유명하다. 그런 팬들과 마주한 송가인은 이날도 감동을 느꼈다고. 과연 팬들이 어떤 모습을 보였기에 송가인이 또다시 감동을 받게 된 것일지 기대된다.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2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제공

2019-12-28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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