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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브라이언 매니저, 워킹맘의 섬세한 케어 "사무직→40대 앞두고 매니저 도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브라이언과 그의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과 홍승란 매니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현재 42세, 매니저 4년 차인 홍승란 씨는 11년 간 사무직에서 일하다가 39세에 매니저를 시작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매니저는 "사무직을 11년 동안 했다. 가장 높은 직급이었고 연봉도 그때 당시에는 높았다. 한 6년 고민을 하다가 '내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 결심을 하고 매니저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에게는 고등학생 딸과 대학생 아들이 있었다. '전참시' 패널들은 "매니저 가족이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매니저는 "결혼 21년차다. 아이들에게 다 키워줬으니까 엄마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 남편이 평소 집안일, 식사 등 지원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그는 플라이투더스카이 콘서트를 앞둔 브라이언의 목관리를 돕기 위해 아침마다 배숙과 연잎차를 준비했다. 새벽부터 일어나 정성을 다하는 매니저의 모습에 패널들은 "엄마의 마음이다"라고 감탄했다.매니저는 브라이언을 아들처럼 챙겼다. 매니저는 감기에 걸렸으면서도 아침부터 찬 음료를 먹는 브라이언에 "찬 거 먹으면 안된다"고 잔소리했고 브라이언은 "맨날 하지 말라고만 한다"고 투덜대 웃음을 선사했다.매니저를 브라이언을 위해 다양한 물건을 챙긴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다녔다. '생존키트'라고 불리는 캐리어 안에는 화장품부터 안대, 핫팩, 실내용 슬리퍼, 구급용품 등이 구비 돼 있었다.전현무는 "아역 배우들 엄마가 캐리어 들고 다니는 것 같다. 브라이언은 큰 필구(아역) 같다"고 놀렸다.매니저를 브라이언이 스케줄을 할 때도 대본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주거나 볼펜과 커피를 챙기는 등 세심하게 돌봤다. 브라이언은 "감사한데 많이 해주다 보니 (감사함을) 까먹게 된다"고 말했다.브라이언은 매니저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브라이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2019-12-15 이상은

'스토브리그' 남궁민, 조한선 트레이드…오정세 "이력대로 우승 후 해체"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팀의 에이스 조한선을 트레이드 시켰다.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분)가 임동규(조한선 분)를 트레이드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팀의 에이스를 트레이드 시키겠다는 백승수의 결정은 많은 반발을 샀다. 임동규는 백승수의 차를 박살내고 그 안에 돈과 트로피를 넣어뒀다. 운영팀장인 이세영(박은빈 분) 역시 반대 의사를 밝혔지만 백승수는 "내가 팀장님을 납득 시켜가며 일을 해야 하냐. 아니면 내가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이러는 거냐"며 물러서지 않았다.임동규는 백승수에게 공을 던지며 위협했고, 그날 밤 백승수는 괴한의 습격을 당했다. 이세영은 경찰에 괴한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는 백승수의 말을 듣고 임동규가 보낸 사람임을 직감했다. 이세영은 "트레이드 때문에 이런 거냐. 다음에 또 이러면 제가 신고하겠다"고 화를 냈으나 백승수는 "어떤 단장이 자기 팀의 가장 비싼 선수를 경찰에 넘기냐. 곱게 키워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며 사건을 덮어두고자 했다.백승수는 바이킹스의 김관식과 임동규를 트레이드하고자 했다.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백승수에 분노한 임동규는 기자들을 접대하며 "드림즈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김관식과 날 바꾼다고 한다"고 정보를 흘렸다.다음 날 임동규의 트레이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여론이 들끓었다. 백승수는 분노한 드림즈 프런트 직원들을 모아놓고 임동규를 트레이드 시키려 하는 이유를 밝혔다.백승수는 "임동규는 더위에 약한 게 아니라 순위경쟁 때 힘을 못 쓰는 선수다. 거포가 아닌 중장거리형 타자다. 펜스를 넓힐 경우 가장 애매해지는 타자"라고 조목조목 설명했다. 특히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이라고 강조하며 "임동규는 자기 구미에 맞는 선수만 끌고 나가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임동규는 프렌차이즈 스타라는 직원들의 반발에 백승수는 "그래서 프랜차이즈를 데려오려고 한다"며 바이킹스의 강두기(하도권 분)와 김관식을 데려오겠다고 발표했다. 직원들은 할 말을 잃었고 조용해졌다.백승수는 임동규를 찾아가 "짐 싸라. 바이킹스 단장님한테는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라며 "강두기 선수 온다고 하니까 다 좋아하더라. 영구결번은 그런 선수가 되는 거다. 야구 잘하고 동료들한테 존경받는 선수"라고 일침을 가했다그렇게 임동규는 국가대표 선발투수 투수 강두기와 트레이드 됐다. 한편, 권경민(오정세 분)은 백승수를 만나 "내가 단장님 왜 뽑았을 것 같냐"고 물으며 "우승하고 해체, 우승하고 해체. 단장님 이력대로만 해달라"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스토브리그'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정글의 법칙' 전소미, 父매튜와 무인도 조난…"아빠의 사랑 느껴"

'정글의 법칙' 전소미가 아빠 매튜와의 케미를 뽐냈다.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김병만과 전소미, 매튜, 한현민, 이태곤, 유재환, 이정현, 노우진이 미크로네시아 연방공화국 추크 섬에서 생존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전소미는 아버지 매튜, 한현민, 노우진과 한 팀을 이뤘다. 작은 무인도에 도착한 이들은 다른 팀이 발견할 때 까지 섬 밖을 나갈 수 없었다.전소미는 아빠와의 정글 행에 대해 "아빠는 엄마보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분"이라며 "(함께 정글에 가는 게) 너무 떨리고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가장 걱정되는 멤버 역시 아빠를 꼽았다. 전소미는 "아빠가 잘하는 건 저도 너무 행복하고 좋지만 너무 잘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 무인도에서 코코넛 나무를 발견한 매튜는 딸을 위해 나무에 오르려 했지만 나무에 쓸려 팔에 상처를 입고 말았다. 하지만 매튜는 포기하지 않고 코코넛을 잔뜩 구해왔고, 전소미는 "아빠의 사랑이 어떤지 느꼈다"고 감동했다. 매튜가 손질해준 코코넛을 맛본 전소미와 한현민, 노우진은 "진짜 달고 맛있다"며 즐거워했다. 전소미는 "전혜빈 선배님이 정글에서 여전사 이미지를 얻지 않았냐. 나도 여전사가 되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식량 구하기에 힘들어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전소미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사고로 북한 조난…北 군인 현빈과 첫 만남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했다.14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재벌가의 정식 후계자가 된 윤세리(손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세리는 배우 차성우(정경호 분)와의 열애설이 보도되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윤세리는 오히려 대책회의에서 회사에서 밀고 있는 신상 귀걸이를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게 하라고 지시하며 승부수를 띄웠다.이 전략이 들어맞아 귀걸이는 대박이 터졌고, 회사는 반년 치 매출이 한 번에 달성했다. 주가도 상한가를 쳤다.윤세리는 스캔들을 나무라는 오빠 윤세준(최대훈 분)에게 "이거 오빠 번호야? 번호 바꾸지마. 두 번 차단하기 귀찮아"라고 냉담하게 반응했다.부친 윤증평(남경읍 분)의 집행유예를 풀린 것을 기념해 가족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았다. 윤증평은 아들들을 제쳐 두고 딸 윤세리부터 찾았고, 윤세리가 도착하자 "내 자리 너한테 주마. 집 나가 네 회사 꾸린지 10년이다. 네 능력 충분히 봤다. 그러니까 네가 나 대신 내 회사 맡아라"고 후계자를 발표했다. 윤세리는 "그럼 자회사 대표들 인사권도 주어지는 거냐. 몇몇 대표들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형제들을 응시했다.기업을 승계 받기로 한 윤세리는 부푼 마음으로 패러글라이딩 신제품 시연에 나섰다. 패러 글라이딩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 윤세리는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했다. 세리야. 이제 높이 올라갈 일만 남았다"며 행복해했다.하지만 곧 회오리바람이 불어닥쳤고, 윤세리는 돌풍에 휘말려 추락하다 나무에 걸렸다. 정신을 차린 윤세리는 비명을 지르다 북한의 5중대 대위 리정혁(현빈 분)에게 발견됐다.윤세리는 리정혁을 귀순한 군인으로 오해했지만 리정혁은 이 곳이 북한임을 알렸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원칙대로 조사 받게 하려 했고, 윤세리는 겁에 질려 그냥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리정혁은 도망치는 윤세리를 쫓다가 실수로 지뢰를 밟게 됐다.윤세리는 "다신 안 볼 거라서 하는 말인데 얼굴 완전 내 취향이다. 통일되면 우리 다른 식으로 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한 뒤 리정혁을 내버려두고 줄행랑을 쳤다.동료의 도움으로 지뢰에서 벗어난 리정혁은 사고로 흘러들어온 남한 여성이 있다고 알렸다. 윤세리는 자신을 쫓는 북한군을 피해 도망치다 지뢰밭도 맨몸으로 무작정 통과해 군인들을 경악케 했다.정신없이 도망치던 윤세리는 결국 월북해버렸다. 이 일로 북한군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윤세리는 민가에 도착했다.윤세리는 민가를 보고 남한에 도착했다고 착각했지만 이 곳이 북한의 민가임을 알아채고 충격을 받았다.윤세리를 먼저 발견한 리철강은 다른 군인들로부터 그녀를 감춰줬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사랑의 불시착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아는 형님' 박정아 "결혼하니 너무 좋아…10개월 딸 'ET춤'처럼 손가락 내밀어"

'아는 형님' 박정아가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지석진과 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정아는 "결혼하니까 너무 좋다"면서 "남편은 프로 골퍼인데 덜렁거리는 나를 챙겨준다. 자고 있을 때 마스크팩을 붙여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휴대전화를 잘 잃어버리는데 남편이 나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남자가 전화를 받아서 오해한 적도 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또한 박정아는 "예쁜 아기가 생겨서 좋다. 아기기 이제 10개월인데 얼굴형이 나랑 너무 닮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내 딸이구나 느꼈던 게 내가 '사랑해요' 하고 손가락을 내밀면 쥬얼리 '원 모어 타임' ET춤처럼 손가락을 내민다"고 전했다.공개된 증거 영상 속에는 엄마의 손가락과 손가락을 마주하고 있는 박정아 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박정아는 쥬얼리 멤버 이지현과 자주 만나고 서인영과도 전화로 안부를 주고 받는다고 전했다.한편, 개그맨 김영철은 박정아에게 "예전에 호동이랑 같이 '한끼줍쇼'에 나오지 않았었냐"고 물었다. 강호동은 김영철을 만류하며 "내가 언급하지 못한 건 이유가 있다"고 말했고, 박정아는 "예전에 '그 언니'와 함께 나왔다"며 말을 흐렸다.박정아는 과거 배우 이혜영과 함께 '한끼줍쇼'에 출연한 바 있다. 이상민은 당황해 고개를 숙였고, 김영철은 이상민에게 "미안하다. 둘이 같이 나온 걸 생각 못했다"고 사과해 이상민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정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놀라운 토요일' 라이머·안현모 출연…베이비복스 '겟업'·엑소 '그래비티' 받쓰 성공

'놀라운 토요일'에 베이비복스 'Get Up(겟업)'과 엑소 'Gravity(그래비티)'가 등장했다.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안현모는 남편 라이모의 고집이 세다며 "절대 실패가 없는 사람이다. 실패 해도 '나는 성공했다'고 자기 합리화를 한다"고 말했다.도레미 마켓 초창기 멤버인 한해의 소속사 사장이기도 한 라이머는 "한해가 얼마 전 휴가를 나와 내가 전역 후 다시 도레미마켓에 돌아갈 수 있도록 나가서 실수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첫 번째 백짬뽕 라운드에서는 90년대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곡 'Get Up(겟업)'의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등장했다.90년대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라이머는 휑한 받아쓰기 판을 공개해 멤버들의 비난을 받았다.그럼에도 그는 "내가 랩의 패턴을 분석했다. 글자수는 정확하다. 90년대에 랩을 많이 썼기 때문에 이런 플로우를 잘 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라이머의 말과는 달리 글자 수는 35글자였고, 원샷 주인공도 라이머가 아닌 박나래였다. 피오는 "라이머가 아니라 라이어"라고 꼬집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계속되는 받아쓰기 실패에 라이머는 직접 힌트를 얻기 위해 나섰다. 라이머는 트렌치 코트를 입은 채 90년대 느낌 걸그룹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2라운드에서는 엑소의 '그래비티(Gravity)'의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등장했다. 문제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에게 "오빠 엑소 노래 다 알지 않냐"고 물었고, 라이머는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이에 신동엽은 "안현모 씨가 아까부터 라이머 씨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안현모 씨가 사기결혼한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라이머는 "SM 쪽이 사운드 위주로 믹싱이 돼서 가사가 잘 안 들린다"며 "발음은 좋았다"고 말했다.원샷 주인공은 안현모였다. 안현모는 가사의 의미를 추측해 설명했고, 라이머는 "여보 진짜 멋있다"고 감탄했다. 안현모는 "멋있을 때만 여보라고 한다"고 투덜대면서도 "라이머 진짜 귀엽지 않냐"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혜리의 활약으로 멤버들은 3차 시도만에 받아쓰기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놀면 뭐하니' 유재석, 구례오일장 버스킹→순천 기적의 도서관 축하공연 '숨가쁜 하루'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재석이 구례오일장 버스킹, 순천 기적의 도서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인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활약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산슬은 순천으로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 구례 오일장에 들렀다. 이 곳에는 박상철이 이미 홍보활동 중이었고, 그는 유산슬과 함께 시장을 돌며 홍보를 진행했다.홍보 무대를 펼치게 된 유산슬은 '합정역 5번출구'를 구례역으로 개사해 부르는 센사를 선보였다. '사랑의 재개발'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한 상인은 흥이 올라 무대로 뛰어들어 춤을 추기 시작했고, 옷을 벗으며 댄스무아지경에 빠져들어 웃음을 선사했다.유산슬은 구례오일장 무대를 마친 후 대봉감과 꽈배기를 선물로 받았다.순천에 도착한 유산슬은 '싸자이' 조세호의 손에 이끌려 16년 전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개관식에 참여했던 기적의 도서관을 찾았다.이날은 때마침 기적의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 행사가 있는 날이었다. 풍덕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 유산슬은 합창단과 함께 '사랑의재개발' '합정역5번출구'을 열창했고, 아이들은 노래와 함께 깜찍한 율동도 선보여 흥겨움을 더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포레스텔라, 정동하 꺾고 4연승…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1부 우승

포레스텔라가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이날 세 번째 주자로 나선 포레스텔라는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으로 웅장하고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여 417표를 획득했다.뒤이어 무대에 오른 가수 허각은 고(故)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지만 포레스텔라의 벽을 넘지 못했다.이창민은 故최진영의 '영원'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의 하모니와 뮤지컬 '레베카' 팀의 지원사격 속에 압도적인 무대가 완성됐다.이창민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포레스텔라를 꺾지는 못했다. 포레스텔라는 이창민을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마지막 주자는 '불후의 명곡'에서 올 한해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한 가수 정동하였다.정동하는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과 퀸의 명곡을 조합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무대 중 가수 김종서가 깜짝 등장해 환호를 이끌어냈다.두 사람은 함께 '보헤미안 랩소디'를 열창하며 강렬한 록사운드를 선사했다. 포레스텔라는 "왕중왕전에 왕이 왔다"고 감탄했다.김종서는 정동하에 대해 "굉장히 좋아하는 후배"라며 "제안을 해줬을 때 고마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정동하의 강력한 무대에도 포레스텔라는 4연승을 거두며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포레스텔라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1부 우승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놀면뭐하니' 유재석, 망향휴게소 깜짝 버스킹…'짜사이' 조세호 현란한 퍼포먼스

'놀면뭐하니' 조세호가 '짜사이'로 등장했다.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활약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순천 행사 스케줄이 잡힌 유산슬은 강렬한 빨강색 의상을 입고 휴게소에 등장했다.1일 매니저가 된 작곡가 김도일은 운전을 못한다고 말해 유산슬을 당황 시켰다. 이때 조세호가 유산슬의 매니저로 깜짝 등장했다.전날 김태호PD의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조세호는 "김 PD님이 유산슬 옆 짜사이처럼 있으라더라. 오늘은 조세호 대신 짜사이로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유산슬은 '짜사이' 조세호와 '짜투리' 김도일과 함께 순천으로 향했다. 김도일은 이동 중 즉석으로 작사, 작곡을 선보여 놀라움과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세 사람은 망향휴게소에 잠시 들러가기로 했다. 그곳에는 트로트 가수 전여진, 이병철이 무대를 펼치고 있었다. 전여진은 유산슬에 홍보는 이런 곳에서 해야 한다고 귀띔했고, 얼떨결에 마이크를 넘겨 받는 유산슬은 화장실 앞에서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기 시작했다.짜사이는 유재석의 노래에 춤을 추며 힘을 보탰고, 관객들은 열띤 호응을 보내며 유산슬과 함께 했다.한편, 이날 유재석은 '트로트 영재' 정동원 군을 응원하기 위해 그의 콘서트장에 방문했다. SBS '영재발굴단' 측이 김태호 PD에게 연락해 유산슬 섭외를 요청한 것. 정동원 군의 사연에 유산슬은 기꺼이 게스트 출연을 하려 했으나 콘서트 날짜가 KBS2 '해피투게더' 녹화날짜와 겹쳐 고민에 빠졌다.다행히 유산슬은 '해피투게더' 제작진의 배려로 녹화날짜를 조정했고, 정동원 군의 콘서트장에 방문했다.유산슬의 등장에 정동원 군은 "유산슬씨 팬이어서 '런닝맨'도 본다"며 "오늘 유산슬씨가 못 온다고 그래서 아쉬웠었다"고 기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웅장한 하모니…홍경민·박서진 꺾고 1승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가 홍경민&박서진을 꺾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정동하, 홍경민&박서진, 몽니, 이창민, 이지훈&손준호, JK김동욱, 허각, 정유지, 김준수&유태평양&고영열, 엔플라잉 유회승, 포레스텔라, 호피폴라가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첫 주자로 나선 홍경민과 박서진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선택해 무대에 올랐다. 박서진의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로 시작된 노래는 풍악놀이패와 홍경민의 힘찬 랩과 댄스가 어우러지며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홍경민은 댄스가수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청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정유지는 임상아의 곡 '뮤지컬'을 재해석한 무대를 꾸몄다. 정유지는 '뮤지컬'을 선곡한 것에 대해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내가 돼야 한다'는 가사를 보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화려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정유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드라마틱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두 팀의 대결에서는 홍경민&박서진이 390표를 획득하며 첫 승을 기록했다. 세 번째 무대는 포레스텔라의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이었다. 포레스텔라는 흡사 라이언킹을 연상시키는 도입부와 웅장한 화음, 아름다운 하모니로 압도적인 무대를 연출했다.정동하는 "포레스텔라 무대를 보면서 '저 정도 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홍경민은 "불후의 명곡에서 수많은 아이템을 봤지만 새소리를 이용한 게 처음이었다. 문화충격이었다"며 감탄했다.포레스텔라는 417표를 받으며 홍경민, 박서진을 제쳤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놀면 뭐하니' 유재석, 16년만 순천 기적의 도서관 방문…어린이들과 깜짝 콜라보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친다.1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활약 중인 유재석이 어린이 합창단과 특별한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오르기 전 '짜사이' 조세호에게 끌려 어디론가 향했다. 조세호는 "가시면 놀라실 수도 있어요"라며 유산슬을 애타게 만들었는데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순천 기적의 도서관'이었다.'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16년 전 유산슬이 유재석일 적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던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유산슬은 낯이 익은 풍경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를 보고 깜작 놀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가 펼쳐진 곳에서 유산슬의 방문을 맞이해 어린이 합창단이 서프라이즈 무대를 준비한 것.어린이 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유산슬의 무대가 시작되자 그와 하나가 되어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여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서울에서 순천까지 'MBC 가요베스트' 무대를 위해 첫 지방 출장에 나선 유산슬이 어르신들부터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싹 다 사로잡은 현장의 모습은 1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면 뭐하니 /MBC 제공

2019-12-14 이상은

라이머·안현모 부부,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동반 출격 "방송 호흡 안 맞아"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동반 출격한다.14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라이머와 안현모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멤버들은 "부부가 게스트로 함께 나온 적은 처음"이라며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지난 출연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안현모를 향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현모는 "라이머와 방송 호흡이 안 맞는다. 오늘은 남편을 챙겨야 해서 문제 풀이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반면 라이머는 "90년대 노래는 어떤 조사를 썼는 지까지 다 안다"며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이 "나도 90년대 노래는 빠삭하다"고 자랑하자 멤버들은 "빠삭이 아니라 눅눅한 걸로 알고 있다"고 놀려 폭소를 안겼다.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라이머가 큰소리쳤던 90년대 노래가 출제됐다. 하지만 라이머는 휑한 받쓰 판을 보여줘 멤버들로부터 "라이머가 아니라 라이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가사는 못 들었지만 단어 수만큼은 확실하다"며 고집을 피우는 라이머에게 "진절머리 난다. 라비도 그렇고 라 씨는 다 고집쟁이"라는 항의가 빗발쳤다.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라이머와 안현모를 보며 신동엽은 "이래서 부부를 함께 모시지 말자고 한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EXO의 노래가 나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심오한 노랫말에 모두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라이머는 여전한 우기기로 재미를 더했다. 그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놨음에도 귀 기울여주지 않는 멤버들에게 "왜 나한테만 아니라고 하냐"며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그러면서도 힌트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걸그룹 댄스를 추는 등 녹화 내내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역대급 고난도의 가사를 놀라운 촉으로 해결하며 환호성을 자아낸 멤버가 이날 공개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토요일 예능 '놀라운 토요일' /tvN 제공

2019-12-14 이상은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 도로 위 차 안 감금…의문의 남성들에 위협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박은빈이 도로 한가운데에서 차 안에 갇힌 채 위협을 당하는 현장이 포착됐다.14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남궁민과 박은빈이 단둘이 타고 있던 차 안에서 내리지 못한 채 갇혀있는 '일촉즉발 현장'이 그려진다.전날 첫 방송된 '스토브리그'에서는 남궁민의 전매특허 사이다 이야기와 박은빈의 생동감 넘치는 현실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남궁민과 박은빈은 '스토브리그'에서 각각 만년 하위권 구단에 새로 부임한 '우승 청부사' 신임단장 백승수 역과 국내 유일 여성이면서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특히 '야.알.못.'이라도 쉽게 몰입되는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꼴찌가 습관화돼버린 드림즈를 향한 남궁민의 본격 개혁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이런 가운데 2회 방송에 앞서 극중 신임단장 백승수(남궁민 분)와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 분)이 한 차로 퇴근하던 중 의문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당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얼굴에 생채기가 새겨진 백승수가 평소 얼음장 같았던 표정을 벗고 순간 버럭하는 모습으로 요동치는 심경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세영은 핸들을 손에 쥔 채 그대로 굳어버림과 동시에 겁에 질린 얼굴로 어딘가로 전화를 시도하고 있다. 과연 첫 방송부터 상반된 의견으로 대립각을 예고했던 두 사람의 온도가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을 위협하는 남자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돋아나고 있다.제작진은 "돌직구 리더 남궁민과 진취적 부하직원 박은빈이 초반의 반목을 해결하고 드림즈의 개혁을 이끌며 통쾌한 이야기를 펼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며 "두 사람의 열연으로 완성된 긴장감의 최고봉이자 심장 쫄깃한 이 장면을 '스토브리그' 2회에서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한편,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오늘(14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제공

2019-12-14 이상은

'그것이 알고싶다' 13년 전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 재조명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3년 전 사라진 전북대 수의대생 이윤희 양 실종 사건을 재조명한다.1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컴퓨터 로그기록의 비밀-수의대생 이윤희는 어디로 사라졌나?' 편이 전파를 탄다.지난 2006년 6월 6일 현충일 새벽, 종강파티에 참석했던 이윤희씨(당시 전북대 수의대 4학년)는 자신의 원룸에 도착했다. 윤희 씨는 새벽 2시 58분부터 3시 1분까지 약 3분간 컴퓨터를 켜 인터넷 검색을 했고 4시 21분에 컴퓨터를 껐다. 그 뒤로 그녀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전북지역 최대 미스터리 사건이라 불리는 '이윤희씨 실종사건'. 시신이 발견된 살인사건이 아닌 실종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나 수사를 했지만 여전히 실마리를 찾지 못한 이 사건은 현재 네 번째 재수사에 들어간 상태다.윤희 씨는 실종 당일 학교에 입고 갔던 옷차림 그대로 사라졌다. 종강파티에 참석한 친구들은 술을 먹다 인사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를 근처에 사는 친구 황 씨(가명)가 따라 나갔다고 전했다. 취한 친구가 걱정돼 집 앞까지 바래다줬다는 황씨는 입구의 자동센서등이 켜진 걸 보고 그녀가 집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으나 그 날 이후 윤희 씨를 볼 수 없었다고 한다.단순 가출이 실종 사건으로 전환된 건 그녀의 컴퓨터에서 '112'와 '성추행'이라는 검색 기록이 발견되면서였다. 윤희 씨는 실종 전 새벽 3시에 3분 동안 두 단어를 검색했던 것.실종된 그 날로부터 이틀 뒤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친구들이 열어본 그녀의 원룸은 평소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고 한다. 친구들은 윤희 씨의 집이 평소와는 달리 매우 어지럽혀져 있었다고 말했다.이윤희 씨의 아버지는 평소 외출할 때마다 반려견을 다용도실에 격리해 두던 딸이 유독 그 날만 거실에 풀어놨던 점이 이상하다고 했다. 게다가 집에서 식사할 때 마다 꺼내 쓰던 찻상과 가방 속에 있던 수첩이 1주일 뒤 집 앞 쓰레기 더미와 학교 수술실에서 발견된 걸로 보아 누군가가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아버지의 추리대로 윤희 씨의 집에 방문자가 있었던 걸까? 제작진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당시 수사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윤희 씨의 컴퓨터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인터넷 접속기록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로그기록을 살펴보던 전문가는 윤희 씨가 사라지기 이틀 전인 2006년 6월 4일부터 실종신고가 됐던 6월 8일 오후까지의 로그기록이 삭제되었다고 했다. 전문가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데이터를 삭제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게다가 새벽 3시경에 3분간 검색을 했던 흔적 후 1시간 20분 뒤에 컴퓨터가 꺼진 것도 의구심이 드는 상황. 그 날 컴퓨터의 전원을 끄고 로그기록을 삭제한 사람은 누구이며 그녀의 실종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3년 전 사라진 전북대 수의대생 이윤희 양의 실종 사건이 남긴 다양한 의문점을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한다. 14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그것이 알고싶다 /SBS 제공

2019-12-14 이상은

'공부가 머니?' 임호 부부, 공부욕심 둘째 학습지도 고민…재솔루션 의뢰

'공부가 머니?' 임호 부부가 재솔루션을 의뢰했다.1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임호 윤정희 부부가 재출연해 삼남매의 맞춤 교육에 대해 상의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엄마 윤정희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둘째 아들 지범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임호는 모자의 시간을 위해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갔다. 임호는 "저번 솔루션에서 엄마와의 시간이 아이마다 필요하다고 해주셨다"며 "오늘은 지범이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인 만큼 선함과 준서는 제가 맡아 보게 됐다. 저한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엄마는 공부 전 한 시간의 자유시간을 주는 약속을 시켰다. 윤정희는 솔루션대로 쉬운 단계부터 시작하기 위해 구구단을 공부시키기 시작했고, 지범이는 보다 난이도 높은 문제집 풀기에 도전하고 싶어했다.윤정희는 "지범이는 누나가 푸는 건 다 본인이 풀어야 한다"며 아들의 공부욕심을 전했다.그러나 지범이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지범이는 "글을 마음속 말고 입으로 말하는 건 싫다"고 말했다.임호는 "막상 풀게 해주면 짜증을 내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 말라고 하면 다시 하겠다고 한다"고 설명했다.결국 윤정희는 아들의 공부를 중단했다. 그는 "저렇게 해서 끝내면 화내고 울고 짜증을 낸다"고 전했다.임호 부부는 아이의 선택권을 어디까지 존중하고 허용해야 하는가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아동 심리 전문가 손정선은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다 들여다볼 수는 없다"며 "중요한 부분에서는 엄마가 선택해줘야 한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경우 난이도 조절은 엄마가 해줘야 한다. 그러면 더 신나게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닭 박사' 고석원 학생이 대학 진학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자랑하며 '석원농장'을 운영 중인 고석원 군은 대학 진학을 바라는 아버지와 대립하고 있었다.고석원 군은 대학에 가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아버지는 대학에 들어가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원한 것. 고석원 군은 아버지와의 대화 끝에 일단 대학에 간 뒤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하기로 마음 먹었다. 전문가들은 고석원 군에게 특성화고에서 대학을 가는 입시전형을 추천했다. /이상은기자lse@kyeongin.com공부가 머니? /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나혼자산다' 박정민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듣고 눈물"…펭수 굿즈에 '숨멋'

'나혼자산다' 박정민이 좋아하는 음악과 캐릭터를 공개했다.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박정민은 낮잠 후 카세트플레이어로 노래를 들었다. 그는 "제가 좋아했던 가수나 음악이 있으면, 카세트테이프 등을 뒤지고 뒤져서 제일 괜찮은 것을 장만한다. 팬분들이 선물해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박정민이 가장 좋아하는 곡은 가수 김국환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였다. 이 곡은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하고 싶은 당부를 가사에 담은 곡이다.그는 "동요 같지만 나이가 들어서 다시 듣는데 펑펑 울었다"며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이 든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스튜디오에서 박정민은 성훈과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박정민은 펭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정민은 "누구한테 빠져서 무언가를 모으는 게 처음"이라며 "펭수의 말들이 제게 굉장히 필요한 것들이다. 힘내라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하고 싶다고 하는데 울컥했다. 펭수를 만나면서 이런 게 힐링이라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의 집에 찾아온 개그우먼 박지선은 펭수 굿즈를 선물해 박정민을 감동 시켰다. 박정민은 박지선에 대해 "제가 굉장히 좋아하고 고마워하는 누나"라며 "영화 행사장에서 누나가 사회를 많이 보다 보니까 친해졌다. 얼마 전 제 팬미팅도 누나가 사회를 봐줬다"고 전했다.박지선은 박정민을 위해 펭수가 표지를 장식한 대학잡지와 펭수 명함을 건넸다. 박정민은 "저건 정말 진짜인 게, 펭수를 직접 만나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흥분했다.박지선은 펭수가 모델로 나섰던 잡지를 꺼내 자랑했다. 박정민은 잡지를 갖고 싶다며 무릎까지 꿇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정민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스토브리그' 남궁민, 신임단장 부임…에이스 조한선 트레이드 예고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만년 꼴찌팀 드림즈의 단장으로 부임했다.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1회에서는 4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프로야구팀 드림즈의 신임단장이 된 백승수(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드림즈 선수들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실수를 반복했고, 파벌이 나뉜 코칭스태프들은 더그아웃에서 몸싸움을 벌여 팬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 분)은 코칭 스태프들의 싸움을 말리며 "애들도 본다. 우리 진짜 이거밖에 안되냐. 시즌 마지막 경기다"고 화냈다.패배의식에 찌든 드림즈의 선수들과 스태프, 직원들은 큰 점수차로 졌음에도 불구하고 농담을 나누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 모습을 본 이세영은 술에 취해 "아무리 그래도 지고도 웃는 건 아니지. 어떻게 10점 넘게 먹고 팬들한테 웃으면서 인사를 하냐"라고 탄식했다.기존 단장이 사임한 후 이세영은 사장 고강선(손종학 분)과 함께 신임단장 면접을 실시했다. 이세영은 핸드볼 단장 출신 백승수가 면접에 등장하자 놀랐다. 백승수는 인터넷에 악의적으로 편집한 경기 영상이 많다는 고강선의 말에 "악의적인 편집은 계속 늘어날지도 모른다. 10년 이상 꼴찌를 할지도 모른다. 신생팀이 생긴다고 해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승수는 코치진들의 파벌 싸움과 양쪽 파벌에 모두 무시 당하는 힘없는 감독, 만년 꼴찌 이미지와 떨어진 의욕, 낙후된 시설 등을 거침없이 지적했고, 이세영은 자신의 팀을 비난하는 백승수에 반감을 드러냈다.백승수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단주 조카이자 실질적인 구단주를 맡고 있는 권경민(오정세 분)은 핸드볼, 씨름단, 하키팀을 모두 우승시키며 '우승청부사'로 불리는 백승수의 이력을 높이 사 그를 신임단장으로 낙점했다.백승수는 그의 경력을 의아해하는 이세영에게 맡았던 씨름단과 아이스하키팀, 핸드볼 팀이 모두 해체됐다고 설명하며 "야구는 그럴 리 없죠?"라고 물었다.부임 후 백승수는 파벌싸움을 하는 투수코치 최용구(손광업 분), 수석코치 이철민(김민상 분)에게 "파벌싸움 해도 좋은데 성적으로 해라. 정치는 잘하는데 야구는 못하면 제일 쪽팔린 거 아니냐"고 일갈했다.하지만 백승수는 파벌싸움을 하는 코치진을 교체 없이 간다고 밝혔다. 또 감독은 3년 유임하기로 했다. 특히 그는 4번 타자인 임동규(조한선 분)을 트레이드하겠다고 밝혀 이세영을 경악하게 했다.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이 소식을 들은 임동규는 수상 후 "드림즈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야구는 상상할 수 없다. 드림즈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날 밤 임동규는 백승수의 차를 부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스토브리그'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나혼자산다' 박정민 "기안84 팬, 신작은 못봐"…기안84 "나도 타짜 못 봤다"

'나혼자산다' 배우 박정민과 웹툰작가 기안84가 뜻밖의 예능케미를 선보였다.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박정민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긴장을 많이 해서 오랜만에 과민성 대장염이 도졌다"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박정민은 무지개회원 중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으로 기안84를 지목했다. 박정민은 "사실 기안84님 팬"이라면서도 "새로 연재하게 된 웹툰은 못 봤다"고 고백했다.이에 기안84는 "저도 '타짜'는 못봤다"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VCR은 방콕에서 촬영을 마치고 3주 만에 귀국하는 박정민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후드 티셔츠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공황을 활보하는 박정민의 모습을 본 기안84는 "우리 사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박정민은 매니저 없이 개인차로 혼자 움직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냥 편해서"라며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혼자 다니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기안84는 "나도 연예기획사에 소속돼 있는데 스태프가 생기면 수수료를 떼줘야 하더라. 그것 때문인가?"라고 물었고, 박정민은 "그건 아니다"라고 손사레를 쳤다.박정민은 "현장에 가면 현지 스태프분들이 잘 해주시니까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고 덧붙였고, 성훈은 "충무로 블루칩이 수수료 때문에 혼자 다니겠냐"고 기안84의 발언을 비웃었다.박정민은 "수수료 얘기에 멘탈이 지배당했다"며 기안84의 발언에 당황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기안84와 박정민의 예능 케미는 계속됐다. 박정민은 죽기 전에 쓰는 글을 준비했다는 기안84에 "유서?"라고 물었고 기안84는 "자서전"이라고 정정하며 박정민의 단어선택에 당황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정민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편스토랑' 이정현, 남편 위한 정갈한 상차림…만능간장 맛본 이경규 "끝났네"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신혼집을 공개했다.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돼지'를 주제로 신메뉴 개발에 몰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4월 결혼한 이정현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이정현의 신혼집은 햇살이 창 가득 들어오는 널찍한 구조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용도별로 준비된 여러 가지 형태의 칼과 다양한 조리도구, 5구 가스레인지, 차곡차곡 정리된 그릇과 각종 양념, 밑반찬이 말끔히 정리된 냉장고는 요리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아침에 일어나 아기 같은 민낯을 과시한 이정현은 출근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안부를 물었다.남편은 "어제 만들어놓은 저녁 잘 먹었다. 싹 긁어먹었잖아"라며 이정현의 요리솜씨를 칭찬했고, 이정현은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가 없었구나"라고 웃었다.전날 이정현은 남편을 위해 녹찻잎으로 비린내를 잡은 보리굴비부터 명란구이, 육전, 된장찌개, 표고버섯밥 등이 차려진 푸짐한 밥상을 선보였던 것. 이정현은 이 모든 메뉴를 정갈하게 놋그릇에 담아내는 정성을 더했다.이영자가 "대장금이 여기 있었네"라고 놀라워하자 이정현은 "요리가 너무 좋다. 요리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말했다.이정현은 바질 페스토와 만능 간장을 직접 만들고 토치를 꺼내 사용하는 스킬을 선보여 스튜디오에 자리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이정현이 직접 만든 만능간장을 맛본 평가단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는 이정현이 준비하는 메뉴에 만능간장이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 "끝났네"라고 탄식해 웃음을 선사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정현 /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2019-12-13 이상은

'슈가맨3' A.R.T '슬픈 얼굴' 소환…데이브레이크 역주행송 승리

'슈가맨3'에 가수 A.R.T가 소환됐다.1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가수 A.R.T가 등장해 히트곡 '슬픈 얼굴'을 열창했다.A.R.T는 여전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랩, 고난이도 안무까지 소화하며 라이브를 선사해 박수를 받았다.무대를 마친 A.R.T 김민수는 "18년만에 무대에 섰다. 과거 활동할 때도 라이브 무대를 고집했었는데, 오늘 무대 역시 라이브로 선보여드렸다"고 소감을 전했다.A.R.T는 원래 4인조였지만 이날 방송에는 3명만 출연했다. 박성준은 "4인조로 데뷔했는데 군대 시기가 맞물려서 3명으로 활동을 하게 됐다"며 '슬픈 얼굴'을 부른 2기 멤버는 3명이 맞다고 설명했다.A.R.T는 그룹명을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가수 태진아가 지었다고 소개하며 "'All Radio Television'의 약자다. 모든 방송에서 아트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전했다.A.R.T는 총 43불을 기록했으나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를 본 MC 유재석은 "이수근 씨가 최근 방송에서 보고싶다고 했더라"고 전했다.이수근은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슬픈 얼굴'을 부르며 A.R.T에게 "어디 계시냐. 보고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김민수는 "너무 감사해서 그 장면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했다"고 전했다. 멤버들의 근황도 공개됐다. 박성준과 김성찬은 계속 가수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박성준은 태사자 멤버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고, 내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한다는 김성찬은 신곡 '돈돈돈'을 열창했다. 현재 주점을 운영 중이라는 김민수는 가장 자신 있는 메뉴로 석류화채를 꼽아 웃음을 선사했다.2003년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박성준은 "2집을 마치고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군대 갔다 오면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계속 따라다녔다. 그 사건은 사실이 아니었지만 아무도 확인을 하지 않고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김민수는 "사실이 아닌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3집을 냈는데 2002년 월드컵으로 관심이 쏠려서 우리 앨범은 묻혀 버렸다. 노래 제목처럼 '슬픈 얼굴'이 됐다"고 씁쓸해 했다.한편, 이날 데이브레이크는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고'를, 러블리즈는 A.R.T의 '슬픈얼굴'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역주행송 대결에서는 데이브레이크가 속한 유희열 팀이 승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슈가맨3' A.R.T '슬픈 얼굴' 소환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방송 캡처

2019-12-13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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