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퀸덤' (여자)아이들, 빨간 드레스+맨발…'싫다고 말해' 강렬 무대

'퀸덤' (여자)아이들이 '싫다고 말해'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17일 오후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팬도라의 상자' 경연이 펼쳐졌다.이날 미션은 팬들이 추천한 곡 중 하나를 선택해 무대를 꾸미는 것이었다. (여자)아이들은 팬들이 원하는 '싫다고 말해'를 선택했다.우기는 조금 더 대중적인 곡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우려를 드러냈으나 소연은 '싫다고 말해'를 그로테스크한 느낌으로 편곡하겠다고 설득했다.첫 번째 주자로 무대에 선 (여자)아이들은 빨간 드레스에 맨발, 강렬한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연은 맨발 콘셉트에 대해 "슬픔 속 분노를 보여주고 싶다"며 "우리는 편견에 도전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드레스에 어울리는 신발은 구두라는 편견을 깨고 싶다"고 설명했다. (여자)아이들의 '싫다고 말해' 무대를 본 걸그룹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여자)아이들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무대를 휘어잡았다.무대 후 AOA 지민은 "뮤직비디오 보는 느낌"이라며 놀라워했고, 러블리즈는 박수를 치며 "너무 잘한다"고 감탄했다. 오마이걸 유아는 "각인시키는 무대였다"고 평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퀸덤 /Mnet '퀸덤' 방송 캡처

2019-10-18 이상은

'우아한가' 이규한, 살인 자백 후 극단적 선택…배종옥 감옥行

'우아한가' 살인사건 진범 이규한이 스스로의 죄를 자백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배종옥은 자진해서 죗값을 치렀다. 17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마지막회에서는 15년 전 모석희(임수향 분) 엄마 안재림(박혜나 분) 살인사건 진범의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모완수(이규한 분)는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모석희에게 "넌 수사물엔 재능이 없다. 미안하지만 내가 범인 맞다"고 말해 충격을 전했다.과거 모완수는 안재림을 찾아가 아버지 모철희(정원중 분)과 이혼할 것을 애원하다가 모욕을 들었고, 분노에 휩싸여 살해했던 것. 뒤늦게 안재림의 집을 찾은 모철희는 현장에 있는 와인과 '뒷모습' 책을 보고 MC일가 중 살인범이 있음을 직감했다. 모철희의 호출을 받은 한제국(배종옥 분)은 증거를 숨기고 현장을 수습했다.모완준(김진우 분)의 MC그룹 회장 취임식 날, 모석희는 이사회에 유전자 검사 결과서를 공개하며 자신이 모왕표(전국환 분)의 회장의 딸임을 입증했다. 그 결과 모석희는 MC그룹 최대주주가 됐다. 모완준은 반격을 준비했지만 곧 탈세 혐의로 체포됐다. 하영서(문희경 분) 역시 절도, 사기죄로 체포됐다. 모완수는 검찰에 자신의 살해 사실을 자백하곤 경찰 체포 직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제국은 TOP 팀원들에 해산을 알리고 스스로 검찰에 출두했다. 한제국은 스스로 증거를 제출하고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검사에게 'MC와 상관 없는 한제국의 단독 범행'이라는 조건으로 자신을 감옥에 넣어달라 했다. 결국 한제국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감옥에 갔다. 안재림 살인사건 누명을 쓴 허윤도 엄마 임순(조경숙 분)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 몇년 후 한국을 떠났던 모석희가 돌아와 허윤도와 재회했다. 모석희는 "로스쿨을 다녔지만 변호사 자격증은 따지 못했다. 경영은 배웠다. 너한테 투자하려고"라며 허윤도에게 입을 맞췄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아한가 /MBN '우아한가' 방송 캡처

2019-10-18 이상은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밝혀질까…피해자는 향미? "본명 최고운"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까불이의 정체를 알아낼까.17일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옹산에 연이어 방화사건이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황용식(강하늘 분)은 화재 현장을 조사하던 중 소방대원들에게 저번 주에도 굴다리에서 불이 났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소방대원은 방화가능성을 의심했고, 변 소장(전배수 분)은 "까불이가 사람 죽이기 전 동네에서 불이 4번 났었다"고 전했다. 화재피해를 입은 건물 창가에서 타다 만 라이터를 발견한 용식은 "그걸 왜 이제야 말해주냐"며 촉각을 곤두세웠다.현장을 둘러보던 용식은 건물에서 CCTV 뗀 자국을 발견하고 CCTV에 까불이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가 포착됐음을 직감했다.용식은 또 "고양이 사료가 아무래도 이상하다. 이 동네는 고양이가 없는데 자꾸 누가 밥을 채워 놓는다"며 의문을 드러냈다.용식이 궁금해하던 '캣맘'은 향미(손담비 분)였다. 향미는 용식과 사랑을 시작한 동백(공효진 분)을 부러운 눈빛으로 지켜보며 의문의 인물과 대화를 나눴다.향미는 "저 언니 자꾸 예뻐지네. 저게 팔자가 피는 거지. 나도 코펜하겐 가면 저렇게 사랑받고 살 수 있을까. 내 고운 이름처럼"이라고 토로했다.한편, 방송 말미에는 까불이가 살해한 피해자가 향미일 것으로 암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변 소장은 충격으로 말을 잃은 용식에게 피해자의 신분증을 건네며 "최고운, 누군지 알아보겠냐. 그게 본명이란다"라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2019-10-17 이상은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 "옹산에서 나 기다렸지?"…공효진 "우린 돌아갈 수 없어"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김지석에게 선을 그었다.1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필구(김강훈 분)이 자신의 친부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필구는 자신의 친부가 종렬(김지석 분)임을 알고 혼란스러워했다. 종렬이 "내가 별로니?"라고 묻자 필구는 "그냥 좀 이상하자. 아저씨는 슈퍼맨이잖느냐"고 말했다.그러면서 필구는 "왜 엄마를 혼자 뒀냐. 나는 아빠란 말도 싫었다. 아빠가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엄마가 우니까. 아저씨는 엄마를 백번도 넘게 울렸다"며 "슈퍼맨 아빠는 별로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종렬은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종렬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제시카(지이수 분)는 직접 옹산을 찾아 필구를 만났다. 이런 상황에서 동백(공효진 분)은 종렬에게 "너 보기엔 지금 나사는 꼴이 한심해 보이긴 해도 내 딴엔 열심히 살았어. 나 미혼모는 해도 내연녀는 안 해"라고 못 박았다.종렬은 과거 자신이 살고 싶어 했던 옹산에 동백이 머무르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왜 옹산이야? 나 기다렸지?"라고 물었다.동백은 "바보 같은 기대는 했다. 필구 아플 때도 전화하고 싶었다. 도와 달라고"라면서도 "그런데 안 했잖아. 그러니까 너 내 인생에 끼어들 자격 없다"고 일축했다.그러면서 동백은 "나 네가 그리워하던 동백이 아니야. 애석해도 어떻게 해. 우린 돌아갈 수 없어"라고 선을 그었다. 용식은 종렬에게 "이제 질척거리지 말자. 왕년에 잘나가던 올스타도 현역한텐 안 된다. 나 지금 동백 씨 현역이고, 동백 씨는 너 아니고 나 좋아한다"고 일갈했다. 용식은 동백에게 손을 내밀었고, 동백은 그 손을 마주잡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동백꽃 필 무렵 /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2019-10-17 이상은

유승준 "선택권 있다고 생각…잘못했다 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유승준이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1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유승준과 아버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카메라 앞에 등장한 유승준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을 먼저 전한다"며 "약속을 지켰어야 했고, 여러분께 먼저 이 모든 얘기를 드리고 설명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했다. 사실 잘못했다고 하면 괜찮을 줄 같았다. 그 애기를 하려고 입국을 하는 자체가 막힐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그는 "이 사건 이후 난 완전히 거짓말쟁이가 됐다. 그때 내린 결정 때문에 방송에서도 날 욕해도 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때부터는 한국 신문이나 뉴스를 보지도 않았다. 10년간 한국 소식을 모르고 살았다"고 토로했다.유승준은 "한국을 그리워하고 한국이 뿌리다. 아이들 데리고 한국 땅도 못 간다는게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솔직히 말로 설명이 잘 안 된다"면서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한국을 다시 밟지 못 하겠구나 싶어서 용기를 내서 소송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유승준의 아버지 유정대 씨는 "공부만 조금 잘했으면 미국 육사에 보내려고 했다. 얘가 왜 군대를 못 가겠냐. 신체 좋겠다 성격 좋겠다. 군대 못 갈 거 없다. 저도 군대 병장 제대했다"고 말했가.그는 "우리에게 시민권 취득은 필수적이고 필연적이었다. 911테러 이후 이민 수속 관련 정책이 다 폐지가 돼버려서, 내가 더 강박하게 아들을 이런 길로 몰았다"면서 "결과적으로 잘못된 생각이었다"고 후회했다.그러나 유혜준 이민 전문 미국 변호사는 "911테러 자체가 워낙 엄청난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민자 사회에 영향을 미친 건 사실이지만, 그것 때문에 한국 이민자 사회가 공식적인 제재를 받았거나 불이익 받은 건 아니다. 한국에서 군 복무를 하는 자체 때문에 미국의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맞지 않을 것 같다"고 다른 의견을 냈다. 유승준 아버지는 "17년 전 내가 아들에게 잘못 권고하는 바람에 한국행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라면서 "얘가 테러 분자도 아니고 강간범도 아니고 무슨 죄를 지었냐"고 오열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유승준 /JTBC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2019-10-17 이상은

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4' 별 "셋째 출산, 유재석 때문"

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4' 별이 셋째 출산 이유로 유재석을 꼽았다.1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백지영, 별, 심은진, 유재환이 출연한다. 특히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며 한동안 방송활동이 뜸했던 백지영과 별은 최근 진행된 '해투4' 녹화에서 그동안 쌓아 둔 예능감을 폭발시켰다.출산 후 3년 동안 방송보다는 공연에 집중했던 백지영은 출산 후에도 활동하기 위해 딸 하임이를 갓난 아기 때부터 조기 교육 시켰던 일화를 밝히며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지난 7월 셋째 딸 출산 소식으로 축하를 받자 "셋째 출산은 유재석 때문"이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별은 셋째 임신 전 활발한 가수 활동을 예고하며 더 이상의 자녀 계획이 없다고 말한 바 있어 셋째 출산의 이유로 유재석을 꼽은 이유에 궁금증이 고조된다.또한 별은 다시 한 번 더 이상의 출산은 없을 것이라 선언한다. 이를 듣던 백지영은 "별이 넷째를 낳으면 나는 둘째를 낳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별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백지영은 "혼자 임신을 하면 외롭다"며 별을 자신의 임신 메이트로 선택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셋째 출산으로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한 별은 그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억울한 오해를 사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SNS 사진을 올리면 성형을 했다는 오해를 받는다"면서 "임신과 출산을 계속하다 보니 쪘다 빠졌다 하면서 본의 아닌 변화가 있었던 것"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이어 별은 "아주 손 안 댄 얼굴은 아니지만 결혼 이후로는 손 댄 곳이 없다"고 못 박으며 오해에 확실한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4'는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 /KBS 제공

2019-10-17 이상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몇부작?…로운, 이태리에 "김혜윤과 운명 바꿀 것" 선언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태리가 로운에게 경고했다.17일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본격적으로 은단오(김혜윤 분)와 함께 운명을 개척하기로 결심한 하루(로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하루는 스테이지를 바꾼 후 점점 손의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진미채는 극을 망치는 엑스트라는 작가가 없애버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백경(이재욱 분)은 하루에게 은단오에 대해 "내가 비밀 하나 말해줄까. 나 얘 가지고 노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하루는 분노를 터트렸지만, 백경은 "그런데 너 누구냐"라고 알아보지 못했다. 은단오는 백경이 고백한 이후로 여자친구들한테 시달리고 있었다. 하루는 그런 단오를 구한 뒤 "나도 하고 싶은대로 해보려 한다. 대가가 뭐든 가보려고 한다."고 자신의 결심을 밝혔다.이후 하루는 진미채를 찾아가 "자기 존재가 사라진다는데 안 무서운 사람이 어딨겠냐"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은단오 편에 서겠다고 선언했다. 하루는 "내 운명을 바꿔보겠다. 언제 어디서 없어질 지 모르는 사람 말고 누군가의 운명을 바꿔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제 시작에 답이 없다면 답을 만들어 나가겠다. 은단오와 함께"라고 말했다.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총 32부작으로 무류의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이 원작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어쩌다 발견한 하루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 캡처

2019-10-17 이상은

마지막장 앞둔 '우아한 가' 방송 시간은?…배우들 뭉클한 종영 소감

종영을 앞둔 '우아한 가(家)' 배우들이 소감을 전했다. 17일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주역들은 마지막 방송을 맞아 마음을 가득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불량하고 아름다운 재벌가 상속녀 모석희 역의 임수향은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 뜨거운 여름과 가을을 같이 보낸 감독님, 스태프, 선후배 동료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 작품을 통해 배운 소중한 경험으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돈 보다 사람이 우선인 허윤도 역을 맡은 이장우는 "좋은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착륙까지 마치니 한바탕 즐거운 여행을 한 기분"이라며 "오래 기억될 작품인 것 같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렬히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소회를 털어놨다.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MC그룹 킹메이커 한제국 역의 '명불허전' 배종옥은 "드라마는 늘 시작과 끝이 있지만, 이 드라마는 특히 애정이 많았던 작품"이라며 "모두가 200%의 역량을 발휘한 끝에 멋진 작품이 탄생됐다. 무엇보다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감회를 밝혔다.열등감에 시달리던 MC가문 장남 모완수 역의 이규한은 "울분을 웃음으로 감추려는 캐릭터를 어떻게 풀어내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하지만 멋진 대본, 최고의 연출, 동료들, 무엇보다 시청자분들의 기운을 받아 끝을 낼 수 있었다. 많은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기쁨을 표현했다.트랜스젠더 재벌 차남이라는 쉽지 않은 모완준 역을 섬세한 연기로 완성한 김진우는 "이 인물이 품은 사랑과 아픔에 집중했고, 매일을 전쟁처럼 살았던 한 인간을 그려내고 싶었다"며 "함께해주신 스태프분들, 동료들, 작가님, 그리고 제가 연구한 모완준을 구현하게 도와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피 말리는 재벌가에서 살아가야 했던 MC가문 며느리 백수진 역을 맡은 현주는 "감독님의 리더십, 작가님의 독특한 소재, 몰입도 넘치는 전개력이 더해진 순간 이 드라마는 못 보던 드라마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며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끝인사를 맺었다.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모두가 사력을 다해 준비했고, 찍었고, 연기했다"라며 "혼신의 힘을 쏟아부은 '끝 페이지'에 어떤 마침표가 기록될지 끝까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우아한 가(家)'는 17일 오후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아한 가 /삼화네트웍스

2019-10-17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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