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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진, 척산시장 장보기 나서 "뭘 사야하나"

'캠핑클럽' 핑클 이진과 이효리가 척산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섰다. 15일 재방송된 JTBC '캠핑클럽' 5회에서 핑클은 캠핑 4일차를 맞아 세 번째 정박지인 울진 구산해수욕장을 찾았다.이날도 아침 일찍 먼저 일어난 '모닝 커플' 이효리와 이진은 시골 버스를 타고 근처 5일장에 장을 보러 가기로 했다. 이효리가 아침으로 해산물로 파스타를 해먹자고 말하자, 이진은 설렌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시장 가는 길 과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효리는 한 주택을 보고 "2층 쪽방에 살았다. 1층은 주인집이었다. 주인은 정문으로 다니고 우리 가족은 쪽문으로 다녔다"고 쪽방 살이를 고백하기도 했다.이효리의 고백에 이진은 "지금 알았다. 그 집 전체가 언니 집인 줄 알았다"고 놀랐고 이효리는 "지금 와서 안 게 정말 많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버스가 왔고, 이효리와 이진은 척산시장에 도착했다. 진미채, 콩가루 등을 본 뒤 몇 걸음 가자 시장이 끝이 났다.일요일이라 장의 크기가 너무나 작았고, 결국 두 사람은 결국 사려던 바지락을 파는 곳도 찾지 못했다.이효리는 시장 상인들에게 "바지락 국물 같은 맛이 나는 생선을 사려면 뭘 사야하나"라고 했다.이효리가 상인들의 말을 듣고 "물럭?"이라고 되묻자 상인들은 "몰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바지락 대체품을 사 다시 캠핑카로 돌아갔다.시장에서 해물을 사온 두 사람 덕에 멤버들은 고사리 오일 파스타와 가자미로 풍족한 아침 식사를 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효리·이진, 울산해수욕장 척산시장 /JTBC '캠핑클럽' 5회 방송 캡처

2019-08-15 편지수

이진, "남편은 나를 걱정하는 스타일… 외출하면 위에서 쳐다보고 있어"

'캠핑클럽' 핑클 이진이 남편을 언급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이진이 남편을 따라 뉴욕행을 택한 이유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이진은 "우리 오빠는 나를 걱정하는 스타일"이라면서 "회사 가면 혼자 있어야 하니까 오빠는 내가 아기 같은 거다. 오빠가 집에 있고 내가 뭘 사러 나가면 위에서 내가 잘 가고 있나 쳐다보고있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어느 날 내가 안 보이니까 전화가 왔다. 내가 생각보다 씩씩한데, 오빠는 나를 그렇게 생각 안 한거다"라고 말했다.이에 이효리는 "영어도 안되고 외국에 살아본 적도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 하나 있다고 외국에 살기로 결정하는 건 쉽지는 않은 것 같다"면서 "가족들 친구들 일도 다 포기할 만큼 너무 사랑했겠지"라고 덧붙였다.그러자 이진은 "맞다. 처음 한 6개월은 처음에 신나게 놀았다. 걸어 다녀도 좋았는데 6개월 지나니까 가족 생각이 났다"며 울컥했다.이어 그는 "지금은 괜찮은데 6개월 지나니까 여기 사는구나 느꼈다. 그 전에는 여행 온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일은 안 하고 싶었냐는 이효리의 질문에 이진은 "안하고싶었다. 마지막에 했던 게 인생에서 너무 힘들었다"면서 "일일드라마 주인공 처음 해봤는데, 내가 그때부터 촬영하고 집에 와서 맨날 혼자 울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면서 주인공에 대한 부담감을 회상했다.또한 그는 "그게 반복되고 7개월 되니까 기다리는 시간에 그냥 있어도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게 부럽더라"며 "핑클 때 보다 더 힘들었다. 부담감도 컸고 힘들었다. 그래서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이효리는 "모든 타이밍이 맞아야 온다"면서 맞장구쳤다.한편 이진은 지난 2014년 6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남편은 미국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시민권자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뉴욕에서 결혼 생활 중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이진 남편 /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2019-08-15 유송희

저스티스 뜻, 3부작 몰아보기 스페셜 방송 편성

드라마 '저스티스'의 쫄깃한 전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방송이 마련된 가운데 '저스티스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KBS 2TV 측은 19~20회 본방송에 앞서 15일 오전 11시 10분부터 '저스티스 몰아보기'를 편성했다.'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다. '저스티스 몰아보기'는 총 3부작의 스페셜 방송으로, 태경과 송회장의 악마의 거래부터 장엔터 사건의 실체까지, 총 135분간 압축해 보여줄 예정이다. 어제 방송된 17~18회에서 장엔터 연습생들이 불순한 목적으로 이용되어온 남원식당의 실체와 태경의 동생 태주(김현목) 죽음의 진실까지 드러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제작진은 "그동안 '저스티스'를 향한 따뜻한 애정을 보내준 시청자 여러분들과 아직 '저스티스'를 접하지 못한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오늘(15일) 오전 11시 10분부터 그간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방송 '저스티스 몰아보기'를 시청하시고, 이어 밤 10시에 정상 방송되는 18~19회 본방송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총 3부작의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된 '저스티스 몰아보기'는 오늘(15일) 오전 11시 10분 방송, '저스티스' 19~20회는 밤 10시 KBS 2TV 정상 방송된다.한편 '저스티스' 뜻은 공평성, 공정성, 정당성과 사법, 재판 등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정의' 대신 각자의 욕망을 선택한 두 사람의 행보가 주목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저스티스 뜻 /KBS 2TV 제공

2019-08-15 편지수

김소현·김새론·이상윤 등 스타들 74번째 광복절 기념

김소현·김새론·이상윤 등 스타들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은 74번째 광복절을 기념했다.배우 김소현과 김새론, 서강준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이미지를 올리고 "8·15 광복절"이라고 썼다.배우 이상윤은 SNS에 광복절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밝히며 "조금 더 나이가 든 만큼 앞으로는 이날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하루를 보내볼까 한다"라고 밝혔다.그는 "마지막으로 빛(光)을 되찾은(復) 날(節)이라고 해서 광복절이 됐다고 한다. 오늘 하루 잠시나마 지금의 우리나라와 우리가 있게 해준 선조들에게 감사하는 시간 가져보면 어떨까"라고 덧붙였다.권혁수는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오. 대한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오"라는 안중근 의사의 명언을 적었다.이밖에 박세완, 배슬기, 윤박 등도 광복절을 기념하는 글을 올렸다. 코미디언 겸 작가 유병재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나눔의 집에 1천만원을 기부한 내용의 계좌이체 확인 화면 사진을 올렸다그는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라며 '광복절'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방송인 안선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광복절 #대한독립만세 단순히 휴일이 아닌, 경건하게,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넋들을 기리고 감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란다"라고 썼다.가수 전효성은 MBC TV 캠페인 다큐멘터리 '기억록'에 참여한 사실을 알리며 "대한독립의 날. 조심스럽게 독립을 기다리던 많은 분의 마음을 상상하며 녹음했다"라며 "감히 헤아릴 수 없겠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독립의 그 날을 기다리던 많은 분의 숭고한 정신, 희생.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겠다"라고 밝혔다.신성우도 태극기 이미지를 게재한 후 "74주년 광복절 국가에 헌신한 독립투사 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가 잘 지키겠다"라고 썼다.티아라 큐리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적었고, AOA 출신 권민아도 광복절 관련 사진을 올렸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김소현·김새론·이상윤 /각 소속사 제공

2019-08-15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