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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서효림, 남친 정명호 사진 공개… "예비시모 김수미, 평소 엄마라 불러"

'라디오스타' 서효림이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의 사진을 공개했다.2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져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서효림은 열애설 보도에 대해 "데뷔 후 처음 난 사생활 기사였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서효림은 열애설 보도 후 남자친구의 반응에 울화통이 터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서효림은 "연예프로그램에서 결혼설을 다뤘다. 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혼자서 계속 돌려보더라"며 "기사는 이미 댓글까지 몇 번을 봤다. 관종끼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서효림은 남자친구가 '라디오스타'에 부탁한 게 있다며 "기사에 자꾸 옛날 사진이 나온다고 불평하더라. 보도자료를 다시 뿌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다른 사진을 가져왔다"고 전했다.하지만 서효림이 공개한 정명호의 사진은 20년 전 모습이었다. '라디오스타' MC들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놀렸고, 박지윤은 "연하랑 결혼한 줄 알겠다"고 말했다.서효림은 또 김수미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결혼식 계획을 적극 해명하기도 했다. 앞서 김수미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식 결혼을 시킬 때 청계천에서 시민들에게 잔치국수를 대접하고 싶다. 축의금은 1만 원 이하로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이에 대해 서효림은 "저도 방송을 봤다. 저랑 상의는 없었다"면서 "저도 막 화려한 결혼식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제 결혼식을 보고 싶지 않은 분도 있지 않겠냐"고 웃었다.서효림은 예비 시모가 된 김수미에 대해서는 "전생에 부부였을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서효림은 "촬영 당시 취향이나 식습관이 통했다. 항상 선생님과 밥을 먹었는데 '전생에 부부 아니었냐'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편했다"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선생님이라고 하지만, 보통에는 '엄마'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서효림은 당시 김수미의 집을 찾았다가 예비신랑과 인사를 나눈 적이 있었다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가를 안 갔을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서효림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라디오스타' 레인보우 지숙 "이두희, 악플러 잡으려 만나… 코딩하는 손가락 예뻐"

'라디오스타' 레인보우 지숙이 이두희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김동완, 지숙, 배우 서효림, 방송인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숙은 남자친구인 이두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악플 때문에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주변에서 '악플러를 잘 잡는 해커가 있다'고 소개받았다"고 회상했다.이어 "같이 밥을 먹게 됐는데, 제가 생각한 공대생의 느낌이 아니더라. 그냥 후드티 입고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갖춰 입고 나왔다. 너무 긴장하셔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지숙은 "'이분한테 맡겨도 될까'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해커로서 악플러를 잡으러 온 게 아니라 저를 잡으러 왔던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이두희는 결국 지숙의 악플러를 잡지 못했다. 지숙은 "아마 마음이 딴 데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지숙은 이두희에게 반하게 된 계기에 대해 "컴퓨터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까만 스크린에 저도 모르는 코드를 계속 치는데, 코딩을 하는 그 손가락이 너무 예쁘더라"고 털어놨다.지숙은 열애설 이후 결혼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사실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긴 했다. 조심스럽긴 한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레인보우 지숙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마이웨이' 김기현 "아내 대장암 투병…잘 견뎌줘서 고마워"

'마이웨이' 김기현이 남다른 아내사랑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올해 데뷔 50년 차를 맞은 성우 김기현이 출연했다.최근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김기현은 아내 손영화 씨를 향해 "이 열기와 감사를 아내에게 바친다. 사랑한다"고 수상소감을 남겼다.이에 대해 김기현은 "옛날 사람이라 사랑한다는 말을 안 했는데 수상소감 때 하게 됐다"며 "그래도 평소에 '같이 살아줘서 고맙다'고 한다"라고 말했다.김기현의 아내 손영화 씨는 대장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김기현은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힘들어서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대수술을 받고 장 유착이 생겨서 재수술까지 해야 됐다"며 "오죽하면 아내가 '여보 나 죽었으면 좋겠어'라고 하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김기현의 아내는 "10년이 넘은 병마와의 싸움에서 가장 힘이 된 건 남편이다. 남편이 아니었으면 내가 지금 어떻게 웃고 살겠냐"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기현은 "아내가 잘 견뎌준 것이 너무 고맙다. 아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다 해줬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김기현은 바쁜 스케줄로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기현은 "녹음 스케줄 탓에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으로 남는다"며 "연락을 받고 서울에서 다시 내려오는 길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병원에서 돌아가셨다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 그렇게 울어본 적이 없다"고 돌아봤다.김기현은 70대 중반의 나이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며 건강을 관리했다. 그는 "내 하루 일과에 가장 큰 주안점"이라며 53년 째 운동 중이라고 밝혔다."거울을 보면서 운동하면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걸 느낀다"고 밝힌 김기현은 "내 목표가 80대까지 방송을 하는 것이다. 80대까지 운동을 해야한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성우 김기현 /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2019-11-27 이상은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 첫사랑 오연서와 재회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와 안재현이 재회했다.27일 첫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주서연(오연서 분)과 얼굴값 하는 이강우(안재현 분)의 악연이 공개됐다.이날 주서연은 오빠 주원재(민우혁 분)의 여자친구들에게 동거인으로 오해받고 머리채를 붙잡히는 수모를 당했다.주서연은 어린시절부터 잘생기고 연애관계 복잡한 오빠들 탓에 여러차례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고, 결국 "빌어먹게 잘생긴 것들은 반드시 얼굴값을 한다"는 가치관을 얻게 됐다.이강우는 주서연의 생각처럼 '얼굴값 하는' 남자였다. 그는 자신의 잘생긴 외모에 호감을 표하는 여성의 전화번호를 받은 뒤, 이를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전달했다. 한 커플이 이별을 맞는 장면을 보면서도 이강우는 죄책감을 느끼기 보다는 재밌어했다. 성형수술 후 환골탈태한 남자친구 오정태(강태오 분)에게 차인 후 주서연은 만취해 길거리에 구토를 했다. 조깅을 나왔던 이강우는 주서연이 토사물을 치우려 뿌려놓은 물을 밟고 "불결해"라고 진저리를 쳤다.결병증이 있는 이강우는 사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학창시절 '똥사개'라는 별명 탓에 청결에 예민했던 것. 아강우는 의사를 만나 "무의식 중에 계속 그리게 되는데 생각이 안난다"며 트라우마 속의 누군가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김박사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선 트라우마의 원인과 마주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이강우는 과거 자신을 놀렸던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중학교 동창회에 참석하기로 결심했다.잘생긴 이강우가 등장하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주서연만이 "쟨 늦은 주제에 뭐 저렇게 당당하냐"고 못마땅해했다.이강우는 고기를 먹느라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않는 주서연에게 먼저 다가가서 "잘 기억이 안난다"며 이름을 물었고, 주서연은 "너 이강우라며? 나 네 첫사랑인데"라고 답했다.그제야 이강우는 학창시절 자신에게 "너 뚱뚱하고 못생겨서 싫어"라고 매몰차게 거절하던 주서연을 기억해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하자있는 인간들 /MBC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캡처

2019-11-27 이상은

'살림남2' 김승현 부모, 비싼 서울아파트 값에 '깜짝'… "반듯한 집 해주고 싶었는데"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이 예비신부와 함께 살 신혼집을 구하러 나섰다.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신혼집을 구하러 나선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승현은 3억 정도의 전세집을 구하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동 중 김승현의 모친은 "장정윤 작가는 좋겠다. 난 월세방부터 시작했는데"라며 "돈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주방이 없어서 방에서 밥해 먹었다"고 토로했고 김승현의 부친은 딴청을 피워 웃음을 선사했다.세 사람은 우선 성산동의 복층집을 구경했다. 김승현은 "배우가 작가가 살기에 딱 좋은 집"이라며 마음에 들어 했지만 부모님들은 더 큰 평수를 원했다. 두 번째 집은 테라스가 있는 신축빌라였다. 방이 적어 아쉬움을 드러내는 어머니에 김승현은 "손님이 오면 텐트를 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승현의 부모님은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추천했지만 김승현은 비싼 금액에 난색을 표했다. 가격을 알아본 김승현의 부모님도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다.김승현은 "큰집 바라지 않고 작은 집도 좋다. 옥탑방도 좁다고 느껴본 적 없다. 작은 집부터 시작해서 살림살이 늘려 가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김승현의 부모님은 아들에게 아파트를 해주고 싶은 욕심에 은행을 방문해 대출을 알아봤다. 김승현의 엄마는 "어릴 때부터 힘들게 컸는데 독립하고도 옥탑방에 살지 않냐. 결혼 하면 부모 노릇도 할 겸 반듯한 집 하나 해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니까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김승현의 아빠는 "장 작가한테 집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시아버지될 사람의 첫 약속인데, 안 지키면 얼마나 우습게 보겠냐"면서 엄마에게 "자기가 며느리한테 잘 좀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살림남 김승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2019-11-27 이상은

'살림남2' 팝핀현준 母, 반찬·물건 나눔한 아들에 분통 "버려도 내가 버려"

'살림하는 남자들2' 팝핀현준이 어머니의 음식을 동료들에게 나눠줬다.2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팝핀현준이 동료들을 초대해 어머니의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팝핀현준은 동료들과 춤 연습을 한 뒤 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팝핀현준은 "엄마가 다 하신 것"이라고 자랑했고, 후배들은 맛있다며 연신 감탄했다.팝핀현준은 어머니가 만들어 놓은 다른 반찬들을 점점 더 많이 꺼내기 시작했고, 직접 김에 밥, 깻잎 짱아찌 등을 싸서 먹여주며 음식 맛을 자랑했다.그는 "다 싸줄 테니까 가져가라"고 제안해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팝핀현준은 반찬에 이어 옥상에 있던 각종 도구들까지 모두 동료들에게 선물로 떠안겼다.팝핀현준은 제작진에 "한 번 날 잡아서 다 버리려고 했다. 후배들 줘서 치우려는 거다. 그게 다 엄마 일거리다"며 "치워버리니까 속이 홀가분하더라"고 말했다.하지만 옥상이 텅 빈 것을 확인한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울화통을 터트렸다. 어머니는 "미친X. 네 신발이나 주지 왜 그걸 주고 지X이냐"라며 크게 분노했다.결국 팝핀현준은 버렸던 물건을 회수해왔다. "안 쓰는 물건이지 않냐"고 억울해 하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버려도 내가 버린다"고 성냈다.알고 보니 팝핀현준이 버렸던 물건은 할머니의 유품이었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팝핀현준은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팝핀현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2019-11-27 이상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연수 "딸 송지아, 첫 방송 후 '엄마 멋있다'며 응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호란이 첫 방송 이후 자신들에게 쏟아진 가족과 대중의 반응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우다사 하우스'에 모인 5인방의 '김장 대첩' 및 솔직담백한 토크가 이어진다.첫 만남부터 같은 아픔을 공유하며 빠르게 친해진 '우다사 메이트'들은 어마어마한 양의 김장에 함께 도전하며 끈끈한 사이로 발전한다. 이들은 이상형과 연애 판타지에 대해 가감 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이혼 이후의 현실을 담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우다사' 5인방은 첫 방송을 본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먼저 박연수는 이혼 후 아이들만 바라보고 뛰었던 삶을 언급했던 첫 방송 후, 딸 송지아로부터 "엄마 멋있어"라는 말을 듣고 울컥했다고 털어놨다.반면 김경란은 "부모님이 내가 나온 본방송을 다 보시는데, 다음 날 한참 후에야 '마지막에 너가 우는 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는 답을 받았다"며 "나의 밑바닥 모습을 매일 본 분들에게 괜찮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방송을 한 건데, 아팠던 모습을 또 보여드렸다"며 눈물을 쏟았다.김경란의 말을 듣고 있던 박은혜는 "엄마가 속상할까봐 방송을 안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호란은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아 교류가 없었고, 이혼할 때에도 상의를 못 했다"면서 "(첫 방송을) 우리 엄마도 보셨을지 궁금하고, 봤다면 나를 가여워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고개를 떨궜다.마지막으로 박영선은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올 수 밖에 없었던 사연에 관련, '어떻게 엄마가 애를 두고 올 수 있느냐'고 달린 악성 댓글에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제작진은 "5인방이 많은 고민 끝에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된 만큼, 첫 방송 직후 기대 이상으로 쏟아지는 시선과 반응에 대해 느낀 심정을 있는 그대로 전했다"며 "서로에게 적극 공감하며 모든 감정을 쏟아낸 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한 '우다사 메이트'들의 새 출발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MBN 제공

2019-11-27 이상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손님 탓 하던 수제돈가스집… 정인선 상담요정 변신

'백종원의 골목식당' 평택역 뒷골목 가게들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된다.27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9번째 골목인 '평택역 뒷골목'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앞서 "제일 맛없는 떡볶이"라는 충격적인 평가를 받은 튀김범벅떡볶이집은 백종원의 혹평에 "오전 11시 떡볶이는 맛있다"라며 11시 떡볶이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백종원은 최근 오전 11시에 튀김범벅떡볶이집을 방문해 다시 한 번 떡볶이 맛 검증에 나선다.백종원은 또 직접 튀김범벅떡볶이집 외관 정리에 나섰다. 답답한 천막을 걷어내는 것은 물론, 판매 메뉴가 무엇인지 모르고 지나치는 손님들을 위해 손님을 끌어당긴다는 백종원 표 '자필메뉴판'까지 만들어 붙였다. 이후 점심 장사를 마친 사장님은 "그동안의 고생이 허망하다"며 돌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지난주 방송에서 손님에게 "음식 하는데 말 시키면 안 됩니다", "맛있게 먹자" 등의 응대로 모두를 당황케 한 수제돈가스집에는 '상담 요정' 정인선이 방문했다. 정인선은 사장님의 장사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주며 사장님의 잘못된 응대 모습에 대한 설명을 차분히 이어갔다. 하지만 영상을 보던 사장님은 이내 "저분들이 잘못한 거예요"라며 손님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이밖에 할매국숫집의 점심 장사를 관찰하던 백종원은 급히 할매국숫집을 방문했다. 사장님이 그때그때 다른 조리법으로 국수를 조리해 매번 국수 양이 다른가 하면, 먹는 사람마다 간이 달라 손님들의 호불호가 갈렸던 것이다.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매번 일정한 맛과 양으로 조리할 것을 당부했고, 더불어 엄마와 함께 국숫집을 운영 중인 딸에게 국숫집을 물려받을 생각이 있는지 질문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딸은 "주방 일을 할 줄 안다"며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골목식당'은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제공

2019-11-27 이상은

'라디오스타' 서효림, 정명호와 러브스토리 공개 "김수미 조심스러웠다"

수요일 예능 '라디오스타' 배우 서효림이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2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 지숙이 출연하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효림은 연인 정명호와의 첫 만남 스토리부터 예비 시어머니 김수미 언급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2년 전 정명호와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그녀는 그의 폭풍 대시에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고.또한 예비 시어머니이자 선배인 김수미에 대해서도 "사실 조심스러웠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가 하면, 김수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특히 서효림은 '청계천 결혼설'을 적극적으로 해명해 관심을 끈다. 최근 김수미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청계천에서 국수 말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줄 것'이라고 선언한 것에 대해 서효림은 자신의 생각을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뿐만 아니라 서효림은 열애설 보도 후 정명호의 반응 때문에 울화통이 터졌다고 고백한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서효림은 정명호가 '라스'에 특별히 부탁한 것이 있다고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서효림은 또 자신이 만든 도자기들을 직접 가져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혼자 놀기 만렙'으로 알려진 서효림은 여행도 혼자 이곳저곳 다닌다며 여배우의 은밀한(?) 일탈을 고백해 털털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한편 예비 신부 서효림의 러브스토리는 오늘(2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라디오스타 /MBC 제공

2019-11-27 이상은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핫펠트 예은, 충격의 고정지출…"이자 70만·자동차보험 400만"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핫펠트 예은이 소비 패턴을 공개했다.26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핫펠트 예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예은은 "일찍 데뷔하다 보니까 돈 관리하는 방법을 모른다. 최근에는 집을 샀는데 대출도 껴있다. 집에 돈이 많이 묶여 있어 여유 자금이 없다"면서 "돈을 어떻게 여유롭게 관리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다"고 고민을 토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예은은 일어나자마자 배달음식을 주문하고 반려견들의 사료, 조카의 옷 등을 폭풍 쇼핑해 한 시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11만원이 넘는 지출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예은의 집은 특이한 구조의 3층짜리 럭셔리 하우스였지만 한 달 난방비가 40만원에 달하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예은은 절친인 그룹 스피카 출신 김보형에게 세입자로 들어올 생각이 없냐고 물으면서 집 대출 이자가 70만 원, 국민건강보험료는 60만 원을 내고 있다고 밝혀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은은 "나는 거의 숨만 쉬어도 죽어가고 있다"면서 "소득은 오르지 않았는데 집을 산 이후로 검강보험료가 계속 올랐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너무 좋은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뿐만 아니라 예은은 자동차 리스비도 한 달에 140만원 내고 있었다. 예은은 "사고를 몇 번 냈더니 보험료가 약 400만 원 정도 나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화면을 지켜보던 예은은 "나름대로 짠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가는 자잘하게 쓰는 돈이 많은 거 같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예은의 소비패턴을 분석한 댈님은 과도한 식비와 연간 2500만원이 들어가는 차량 지출을 지적했다. 이에 예은은 "차를 처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예은에게 버스카드를 선물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핫펠트 예은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 캡처

2019-11-27 이상은

"내가 나가지 말랬잖아"…'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 음주 뺑소니 사고에 오열

'아내의 맛' 함소원이 음주 뺑소니사고를 당한 남편 진화의 모습에 오열했다.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남편 진화의 교통사고 소식에 다급히 병원으로 향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함소원은 '아내의 맛' 녹화 중 진화가 다쳤다는 연락을 받고 혼비백산해 병원을 찾았다.다리 깁스와 목 보호대를 하고 있는 진화의 모습을 본 함소원은 오열하며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왜 나간 거냐"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전날 밤 함소원은 느낌이 안 좋다며 선약이 있는 진화의 외출을 말렸고, 급기야 휴대폰을 압수했다. 진화는 휴대폰을 빼앗기고도 외출을 감행했다.함소원은 "음주 차량이 남편이 탄 택시를 들이 박고 도주했다. 그런데 택시가 다친 남편을 태운 채로 가해 차량을 따라갔다고 한다"며 전했다.진화는 "별일 아니다"고 함소원을 달래려 했지만, 함소원은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의사는 진화의 상태에 대해 "발목에는 크게 문제 없지만 목은 물리치료와 마사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함소원은 진화에게 잔소리를 하면서도 마사지를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짠순이인 함소원은 한국어에 서투른 진화를 대신해 교통사고 보험처리를 똑소리나게 해결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2019-11-27 이상은

드라마 'VIP' 이상윤, 눈물 흘리는 표예진 포옹… 내연녀일까?

드라마 'VIP' 이상윤의 내연녀는 표예진일까.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8회에서는 박성준(이상윤 분)이 아내 나정선(장나라 분)와의 약속을 깨고 온유리(표예진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나정선은 남편 박성준의 내연녀를 알아내기 위해 송미나(곽선영 분), 온유리에게 불륜을 알고 있으니 회사로 오라는 내용이 담긴 익명의 메시지를 보냈다.사무실에 숨어 있던 나정선은 송미나가 온 것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이후 나정선은 계속 송미나를 신경 썼고, 그 모습을 본 이현아(이청아 분)는 "차라리 머리채를 잡아라"고 한숨을 내쉬었다.행사를 준비하던 송미나는 와인 향을 맡고 헛구역질을 했고, 이를 본 나정선은 송미나의 임신을 눈치채고 충격에 빠졌다.부사장 하재웅(박성근 분)은 박성준에게 아내 이명은(전혜진 분)과 온유리가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다.하지만 온유리는 휠체어를 탄 손님을 돕다가 이명은과 마주쳤고, 이명은은 온유리에 와인을 들이부으며 "썩은 내가 난다"고 모욕했다.박성준은 나정선에게 "오늘 끝나고 다 이야기하자"라며 진실을 밝히겠다는 결심을 드러냈다. 이후 행사 종료 후 자신을 기다리는 나정선에게로 향하던 박성준은 "오늘 한 번만 와주면 안돼요?"라는 문자를 받고 차를 돌렸다.박성준이 도착한 곳에는 온유리가 있었다. 온유리는 "죄송해요. 제가 연락하면 안된다는 거 아는데"라며 눈물을 흘렸고, 박성준은 온유리를 끌어안았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드라마 'VIP' /SBS월화드라마 'VIP' 방송 캡처

2019-11-26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