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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맥두걸, 한 라디오 방송 뒤 교도소 수감자에 의해 숨진 이유?

'서프라이즈'에서는 라디오 방송 뒤 아동학대 살인범 도널드 맥두갈이 숨진 이야기가 소개됐다.13일 방송된 MBC TV '서프라이즈'에서는 교도소 내에 발생한 살인사건과 라디오에 얽힌 기막힌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아봤다.도널드 맥두걸은 그는 여자친구의 딸 5세의 우르술라를 수차례 구타하고 비누까지 먹이며 학대를 하다가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했다. 경찰에 체포된 도날두 맥두걸은 34년형을 선고 받고 에이본 파크 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는 1996년 강도와 폭행죄로 체포되고 114년 형을 선고 받은 아르바 바에 의해 숨졌다. 더욱 이상한 것은 그 당시 100명 이상의 수감자가 그의 살해 과정을 보고 오히려 아르바를 격려했던 것.아르바는 교도관들에게 도널드 맥두걸을 죽인 이유가 라디오 때문이라고 했다. 당시 교도소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려주고는 했는데 1993년 부터 시작된 '러스, 보, 더티 짐쇼'가 가장 인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에서 우루술라가 죽은지 14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도널드 맥두걸이 저지른 우루술라 사건에 대해 다루게 됐고, DJ들은 자신이 도널드 맥두걸과 같은 교도소에 있다면 반드시 그를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게된 죄수들은 도널드 맥두걸에 대한 분노가 끓어올랐고, 아르바 바는 말굽을 만드는 망치로 도널드 맥두걸의 머리를 내리쳐 살해했다. 이에 도널드 맥두걸을 죽이기 위해 일부러 라디오 방송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라디오 진행자들은 과격하고 거침없는 발언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라며 "우리는 결백하다. 정말로 그가 죽을 줄 몰랐다"고 반박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도널드 맥두걸 /MBC TV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2019-10-13 편지수

'아는형님' 200회 주인공 슈퍼주니어, 뽀로로 OST 퀴즈 등 웃음바다…시청률 5.1%

멤버 김희철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가 JTBC 예능 '아는 형님' 200회 특집 주인공으로 나섰다.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아는 형님' 200회 특집 시청률은 5.115%(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올랐다.전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의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출연했다. 정규 9집 앨범 '타임 슬립'(Time Slip)으로 복귀한 슈퍼주니어는 데뷔 초 자기소개를 선보이고, 군대 생활 중 에피소드 등을 들려주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멤버들은 또 급식 대신 '아는 형님' 멤버들과 '슈퍼 장학퀴즈'에 참여하며 예능감을 자랑했고, 끝으로 신곡 '슈퍼 클랩'(SUPER Clap)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슈퍼 장학 퀴즈' 코너를 통해 진정한 예능왕을 뽑기 위한 게임에서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OST가 문제로 출제돼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2015년 12월 5일 첫발을 뗀 '아는 형님'은 교실을 배경으로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이 매주 다른 게스트를 초청해 토크쇼와 게임을 하는 형식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았다. '리얼 버라이어티' 장르가 주축이 된 최근에도 '효율성' 높은 연출 방식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한편, 토요 예능 중 KBS 2TV '불후의 명곡'은 6.3%-9.5%, '배틀트립'은 3.2%-2.6%,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1.6%-1.1%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TV '놀면 뭐하니'는 4.8%-5.5%, '전지적 참견 시점'은 4.7%-5.4%였고, SBS TV '정글의 법칙 인(in) 순다열도'는 6.4%-8.8%로 집계됐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슈퍼주니어, 뽀로로 OST /JTBC 제공

2019-10-13 편지수

'모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 첫 회부터 충격 전개 눈길

'모두의 거짓말'이 첫 회부터 충격 전개를 이어간 가운데, '모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가 화제다.지난 12일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1회에서는 형사 조태식(이민기 분)이 국회의원 김승철(김종수 분)의 교통사고 사건을 담당했다.조태식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정상훈(이준혁 분)을 지목했다. 김승철이 죽기 마지막까지 정상훈에게 전화를 걸었고, 정상훈은 장인의 죽음 이후 잠수를 탄 채 나타나지 않았다. JQ그룹의 회장 정영문(문창길)과 자유민주당 대표 홍민국(송영창)은 정상훈의 부재에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의미심장한 대화만 나눴다.김서희도 수상했다. 사라진 남편의 행방을 궁금해하는 듯 했으나 조태식이 정상훈의 행적을 쫓아가자 남편의 뒤를 따라가는 김서희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상훈을 쫓는 사람이 서희임이 확인되자, 태식은 김승철 추모 행사장으로 향했다. 그 시각, 서희는 추모 연설문을 들고 단상에 올랐다.추모식에서는 약지에 김서희와 동일한 반지 하나가 끼워진 손이 담긴 상자가 발견됐다. 앞서 '모두의 거짓말' 배우들은 제작발표회에서 "모두를 의심해라. 누가 진실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지 찾아보길 바란다"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모두의 거짓말'은 총 16부작이며, 웹툰 등의 원작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모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홈페이지 캡처

2019-10-13 편지수